사는게 정말 너무 지치고 너무힘든데 살고싶지 않은데.. 제발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사업 부도로 살아갈 희망 을 잃고 모든것을 다 포기 하며 살았습니다. 아내와 이별 하게 되고 살고 있던 집 까지 빼앗기게되며 모든것을 내 자신을 원망 하며 살았습니다 사업 부도로 인하여 빚 때문에 집이 넘어가고 아직 어린 딸 아이와 추운겨울 길거리에 나와 갈곳 없이 아이와 조금이라도 추위를 피하려 건물에 들어가 얼어붙었던 손과 몸을 녹이며 추위를 피하고 있습니다 당장 어떻게 살아야 될지 너무 막막 하기만 합니다. 아이는 춥고 배고프다며 하루에 몇번씩 이나 울기만 하고 갖은거 없는 부모는 너무 마음이 아프기만 합니다.. 당장 한치 앞도 모르는 인생인데 내 인생도 제데로 챙길수 없는데..어떻게 딸아이 인생까지 책임져야 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지금 제몸도 정상적인 상태가 아닌데 치료를 받아야되는데 형편이 되지 않아 병원 치료를 받을 엄두도 내지못하고있습니다 제발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잘못되기라도 한다면 아이를 보살필수 있는 가족이 없습니다.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만 이라도 보살필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추위를 피할수있는 낡고 허름한 월세집 이라도 좋으니 따뜻한 공간에서 아이를 보살피며 제가 다시..세상에 부딪혀 볼수 있도록 용기를 주십시요.. 희망을 갖고 다시 살아가 볼수있도록.. 기회를주십시요 한번만 한번만.. 기회 를 주세요.. 우체국 1100079•7774•2 강•• 입니다..
![[9일차] 창세기 27~28장 (2025.01.09) | CGN과 함께 일-일 통독](http://i.ytimg.com/vi/EtnOiYlSn9Q/mqdefault.jpg)
![[9일차] 창세기 27~28장 (2025.01.09) | CGN과 함께 일-일 통독](/img/tr.png)
![바울은 위대한 사도인가 종교의 왜곡자인가 | 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fM2gTnJ926E/mqdefault.jpg)
CGN 과 함께 성경읽기 말씀 아멘 🙏 감사합니다
에서가 이르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죽음의 고난이 오더라도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명분을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소서~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아멘.
아멘 출석
아멘~~
오늘도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멘 은혜로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8일차 감사합니다~♡♡♡
출쳌❤
하나님께 은혜 받은 자 이삭윽 형통함을 우리 자녀들에게도 부어 주소서!
아멘 🙏 8차 출석합니다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8차
아멘 🙏 말씀으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8일차 감사합니다 ~
아멘 주님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출석^-^
너무 감사합니다 ❤
아멘입니다 ~♡~
오늘하루도 승리하시길 ~♡~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일.일.통독 8일차 감사합니다 😊🎉
🙏
8일차 완독!!감사합니다^^
완료
8일차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8일 통독.
할렐루야 아멘 🎉
8일차 출첵
🎉8일차..완료
8일차 아멘 🙏.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1독 8일차 완
8일차출석
사는게 정말 너무 지치고 너무힘든데 살고싶지 않은데.. 제발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사업 부도로 살아갈 희망 을 잃고 모든것을 다 포기 하며 살았습니다. 아내와 이별 하게 되고 살고 있던
집 까지 빼앗기게되며 모든것을 내 자신을 원망 하며 살았습니다 사업 부도로 인하여 빚 때문에
집이 넘어가고 아직 어린 딸 아이와 추운겨울 길거리에 나와 갈곳 없이 아이와 조금이라도 추위를 피하려 건물에 들어가 얼어붙었던 손과 몸을 녹이며
추위를 피하고 있습니다 당장 어떻게 살아야 될지 너무 막막 하기만 합니다. 아이는 춥고 배고프다며 하루에 몇번씩 이나 울기만 하고 갖은거 없는 부모는 너무 마음이 아프기만 합니다..
당장 한치 앞도 모르는 인생인데 내 인생도 제데로 챙길수 없는데..어떻게 딸아이 인생까지 책임져야 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지금 제몸도 정상적인 상태가 아닌데 치료를 받아야되는데 형편이 되지 않아 병원 치료를 받을 엄두도 내지못하고있습니다
제발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잘못되기라도 한다면 아이를 보살필수 있는 가족이 없습니다.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만 이라도 보살필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추위를 피할수있는 낡고 허름한 월세집 이라도 좋으니 따뜻한 공간에서 아이를 보살피며 제가 다시..세상에 부딪혀 볼수 있도록
용기를 주십시요.. 희망을 갖고 다시 살아가 볼수있도록.. 기회를주십시요 한번만 한번만.. 기회 를 주세요..
우체국 1100079•7774•2 강•• 입니다..
2025.01.08.완독이요.
9일차언제 몇시쯤뜨나요 시간때가 어떻게 좌정마다올려주시면안되나요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아멘 🙏 감사합니다
🙏
8일차 출첵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당 ❤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