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펜데믹안에서도 여전히 아름다운 천섬, Thousand Island. 부자되면 천섬중 하나 사서 별장 짓자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약 5시간 거리에 위치한 천섬. 영어로는 Thousand Island 라고 하며 세인트 로렌스 강의 명소입니다.
천섬의 여러 별장중 가장 으뜸인 웅장한 자태의 죠지 볼트 성은 그 규모가 대단하죠.
아직은 펜데믹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자유로와져서 제법 많은 사람들이 관광지마다 많이 볼수 있었습니다.

[@user-ns9hu7lp1o]

나이 들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여행이다. 넘 아름다운 섬 가고싶다. 부러워요. 맥킴 화이팅!

[@sunnyjang1489]

방이 120개나 되는 성을 자기 부인을 위해서 만들다니.. 엄청 나네요. ㅎ

[@unclemaggie]

그러게요. 미국에서는 부인을 위해 뭔가 특별한 장소나 건물을 잘 짓는거 같아요

[@user-ns9hu7lp1o]

생각만 해도 행복하고 설레는 여행. 건강 지키며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