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이 할것을 혼자서 하는데, 감사보다 하는게 없다고 들었을때 너무 실망이고 다 싫고 미웠고 버거웠습니다. 제가 결국 주인 노릇했네요😢😂 너무나 좋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인제 오지랍이 넓게 하는일 없이 70% 그만두고, 먼저 하나님과의 시간, 내 자신을위한 시간, 내 가정을 위한 시간을 가지렵니다.Less is more😅🎉 목사님 감사합니다❤
완전히 제얘기에요!! 제가 체력이 있고 감정상태가 좋을땐 전도해야하니 사람들에게 도움을 퍼주다가 점점 쥐어짜서 주는 형태로 변하다가 나중에는 왜 크리스찬이라는 이유로 자꾸 나만 손해봐야하는거야! 무한쳇바퀴였어요. 완전히 잘못된거였단거 지금이야 알았네요!! 이편을 보게되서 너무 다행이에요!! 저도 mbti가 infj에요~! 직장에서도 전 감사표현한건데도 아첨하는것 같다고 하는 말 들은적도 있었어요.. 주님! 이젠 30퍼센트만 할게요! 이제 보여도 못본척할게요! 짐이 덜어져서 너무 좋네요^^ 마음이 너무 편안해지네요~!!
늘 찔러주시고 깨닫게 하시는 만나요 시간 정말 귀합니다. 선한 일을 한다고 생각했던 것이 오지랖이였고, 내가주인되어 행동했던것을 인정합니다. 칭찬 받고, 인정받으려했고 몰라주면 서운해하고... 하나님께 늘 먼저 여쭙고 듣고 분별하고 순종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찔러주시고 만나주신 하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Less is more
아멘 인본주의적 인간의 감성으로 판단하고 ....... 또 하나님의 영광보다 나를 드러내고 ........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인정받으려했던것 ......... 내자신이 주인이 되어 착하게 사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것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요즘 교회 봉사 번아웃이 심하게 왔습니다…일을 묵묵히 열심히 꾸준히 했더니 기존에 하던건 기본으로 생각하고 계속 플러스 알파에 또 알파파파 얹어 맡기어서 거절했더니 비난하고 원망하는 마음으로 돌려주더군요….여러가지 일들이 산떠미 같이 겹쳐와서 눈물짖는데 제게 딱 맞는 주제로 상담해 주셔서 너무 놀랐습니다. 주님 그렇습니다…여쭙도 묻지 않고 제 열정으로 일했습니다…성령님 하실 자리를 내주지 않았습니다…수위조절하지 못했습니다…예수님 도와주세요…예수님 도와주세요…
사실 이 분에겐 칭찬과 인정이 필요했던것같아요. 요즘 같이 자기만 생각하는 시대인데, 참 칭찬받을만한 성품입니다. 저와 너무 닮았어요 . 호의와 관대함의 결핍으로 인해 나는 받는거보다 주는게 익숙한 습관에 지배된 상태라는걸 알면서도 , 그동안 주변에 보여준 캐릭터에서 쉽게 변화하는것도 어렵고,, 그냥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결국 본인과,, 타인을 계속 정죄하게 되고,, 주는것 만큼 보상이 없으니까요,, 저도 끝없이 그런 기분을 느껴서 기도제목입니다. 응원합니다
혼자 잘해주고 상처 받지 마라 이 책도 있지요. 20년 넘게 실족하고 공동체도 떠났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이 문제가 요즘 엄청 저를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사연자 분의 이야기가 저랑 너무 비슷해서 공감이 되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아들한테 다 퍼주다가 지금은 아들이 왕래도 안 합니다. 알면서도 고치지 못 했던 저의 반복적인 죄 인본주의 라는 말씀에 정신이 확 드네요. 신앙과 현실 사이에서 어떻게 수위조절 해야는지 정말 고민이었는데 7:3 이렇게 간단하고 명백하게 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올무가 벗겨지는 느낌입니다.감사합니다.
목사님의 환한 미소를 보고있으니 제 자신도 모르게 따라서 웃는표정이됩니다. 불안과 염려로 원망과 울음으로, 무표정하고 굳어진얼굴이아닌 감사와 기쁨으로 웃는얼굴을 주님께서 원하심을 생각하게되었습니다. 저 자신도 성장과정에서 포장되어진 인격속에, 심각하게 발견하고 인정하고 변화되어야할 모습이 있는 죄인임을 조금씩 깨달으며 돌이키기를 애쓰는 과정입니다. 성경을 큰소리로읽고, 묵상하며읽고..계속해서 읽고 기도하면서 성령님께서 깨닫게해주심을 체험합니다..
This is my problem exactly! I also surrender and repent my busy schedule of projects and service that God didn't ask of me. Instead, I want to use my 70% time to draw closer to Jesus alone!
목사님 제가 출석하는 담임 목사에게 그분은 모르는데 어떤 일로 인해 최근에 혼자 시험을 크게 당한적이 있어요 그날 주일 이었는데 예배도 제대로 말아먹은 적이 있는데 기도하는중에 브라이언 목사님이 이렇게 상담하실때 종종 상담신청자들에게 대신 죄송하다고 말씀해주실때 있잖아요 브라이언 목사님의 음성이 떠오르는거에요 대신 죄송하다고요 대신 죄송하다구요 그때 제 마음이 많이 녹았어요. 따지고 싶은 마음 억울한 마음 다 예수님 생각하고 참았어요 . 참고 뒤돌아보니 그때 안따지고 잘 참았던거 같아요.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 평생 그런 삶을 살아와서 변화가 쉽지 않고 무엇을 해야할것 같고 나서고 싶을때 자신을 멈추고 주님께 묻고 자리를 내어드리는 것이 그분께서 우리를 통해 역사하실 수 있게 협력해드리는 것이라는 걸 알겠는데 때로는 요나처럼 하기 싫어도 해야할 때가 있고 뭘하면 도가 넘치고 기력이 떨어지면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요 기쁨으로 무엇을 하든 주님 자신으로 모든것을 하기 원합니다
저도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저도 항복하고 회개해야 할 부분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덜할때 더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사람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사람되길 소원합니다 저의 오지랖을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저도 없는것을 퍼주느라 고갈된 내 모습을 보며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예수님 죄송합니다 저도 하나님께 앞으로 받을 은혜만을 원했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감사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왜 나한테만 안 주시냐고 왜 저사람 한테만 주냐고 불평불만을 했던 것을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제 안에 있는 이런 배운망덕함을 예수님께 드립니다.
목소리만들어도
착한성정이 느껴지고
감사하네요.
목사님~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늘~남한테
잘해주다가
상처받고 보상심리가
이거였나봅니다.
이제야 알고 깨닫고
감사합니다.❤
10명이 할것을 혼자서 하는데, 감사보다 하는게 없다고 들었을때 너무 실망이고 다 싫고 미웠고 버거웠습니다. 제가 결국 주인 노릇했네요😢😂 너무나 좋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인제 오지랍이 넓게 하는일 없이 70% 그만두고, 먼저 하나님과의 시간, 내 자신을위한 시간, 내 가정을 위한 시간을 가지렵니다.Less is more😅🎉
목사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전하는데
혹시라도 걸릴까봐
무조건 양보하고
무조건 희생하고
무조건 손해보며 했던 저
성령님께서 일하시도록
일과 자리를 내어 드리지
않고 혼자서 하려고 했던 저
귀한 나눔으로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라이언 박못사님 말씀아 🙏 감사드립니다!
미련하고 어둔하여 깨닫지 못한 것들을 깨닫는 지혜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주님께서 주시는 새힘으로 헌신하며 봉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완전히 제얘기에요!! 제가 체력이 있고 감정상태가 좋을땐 전도해야하니 사람들에게 도움을 퍼주다가 점점 쥐어짜서 주는 형태로 변하다가 나중에는 왜 크리스찬이라는 이유로 자꾸 나만 손해봐야하는거야! 무한쳇바퀴였어요. 완전히 잘못된거였단거 지금이야 알았네요!! 이편을 보게되서 너무 다행이에요!! 저도 mbti가 infj에요~! 직장에서도 전 감사표현한건데도 아첨하는것 같다고 하는 말 들은적도 있었어요.. 주님! 이젠 30퍼센트만 할게요! 이제 보여도 못본척할게요! 짐이 덜어져서 너무 좋네요^^ 마음이 너무 편안해지네요~!!
늘 찔러주시고 깨닫게 하시는 만나요 시간 정말 귀합니다.
선한 일을 한다고 생각했던 것이 오지랖이였고, 내가주인되어 행동했던것을 인정합니다.
칭찬 받고, 인정받으려했고 몰라주면 서운해하고...
하나님께 늘 먼저 여쭙고 듣고 분별하고 순종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찔러주시고 만나주신 하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Less is more
아멘 인본주의적 인간의 감성으로 판단하고 ....... 또 하나님의 영광보다 나를 드러내고 ........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인정받으려했던것 ......... 내자신이 주인이 되어 착하게 사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것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요즘 교회 봉사 번아웃이 심하게 왔습니다…일을 묵묵히 열심히 꾸준히 했더니 기존에 하던건 기본으로 생각하고 계속 플러스 알파에 또 알파파파 얹어 맡기어서 거절했더니 비난하고 원망하는 마음으로 돌려주더군요….여러가지 일들이 산떠미 같이 겹쳐와서 눈물짖는데 제게 딱 맞는 주제로 상담해 주셔서 너무 놀랐습니다. 주님 그렇습니다…여쭙도 묻지 않고 제 열정으로 일했습니다…성령님 하실 자리를 내주지 않았습니다…수위조절하지 못했습니다…예수님 도와주세요…예수님 도와주세요…
와~오지랍 넓은 자매님 어쩌면 딱 ~ 내 모습입니다
스스로 알면서도 절제가 안됬었는데. 오늘 넘 은혜받았습니다~
명확한 처방전 받고 감사드림니다
❤❤❤❤❤❤❤
저의 자신을 보는듯합니다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날수있게 성령님 뜨겁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보다 앞서서 내 열심과 생각으로 종교생활했던
저를 용서해 주옵소서.
사실 이 분에겐 칭찬과 인정이 필요했던것같아요. 요즘 같이 자기만 생각하는 시대인데, 참 칭찬받을만한 성품입니다.
저와 너무 닮았어요 .
호의와 관대함의 결핍으로 인해
나는 받는거보다 주는게 익숙한 습관에 지배된 상태라는걸
알면서도 , 그동안 주변에 보여준 캐릭터에서 쉽게 변화하는것도 어렵고,, 그냥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결국 본인과,, 타인을 계속 정죄하게 되고,,
주는것 만큼 보상이 없으니까요,,
저도 끝없이 그런 기분을 느껴서
기도제목입니다.
응원합니다
오직주님 도와주세요 차집사가 또 암이라고 하네요 주님 제발 고처주세요 오직주님 고처주세요 3번씩 이나 암으로 고통받고 있다은게 차집사가 너무너무 불상해서 얼굴보지도못하겠어요 주님 재발 고처주세요 사랑하는 주님 이름으로기도합니다 목산님 기도 부탁 드림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듣는 만나요시간...
저도 오지랖 끝판왕으로 살아왔음을 인정하고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목사님의 스마트한 처방전
Less is more
명심할께요...
감사합니다 ~♡
주님 그동안 나를 보고있는것같아 회개합니다
혼자 잘해주고 상처 받지 마라
이 책도 있지요.
20년 넘게 실족하고 공동체도
떠났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이 문제가 요즘 엄청 저를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사연자 분의 이야기가 저랑 너무 비슷해서 공감이 되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아들한테 다 퍼주다가 지금은 아들이 왕래도 안 합니다.
알면서도 고치지 못 했던 저의
반복적인 죄
인본주의 라는 말씀에 정신이 확 드네요. 신앙과 현실 사이에서 어떻게 수위조절 해야는지 정말 고민이었는데 7:3 이렇게 간단하고 명백하게 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올무가 벗겨지는 느낌입니다.감사합니다.
남한테 배려와 도움등 타고나신 심성이 착하신분이네요 저와 닮은점있네요 저두 상처받고 인연끈은사람들있어요ㅠ 하나님 앞으룬 기도로 묻고 행동하게 하여주세요 아멘🙏🙏🙏싫은건 홰실히 거절할수있게요~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너무 너무 공감이 가네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래도 하셨던거 하나님은 마음을 다 아시니까
다 상을 주실거예요.
일에 대한 값은 없어지지 않으니까요. 고생 하셨어요.
이제 하나님의 뜻도 같이 살피면서 가요 ^^
목사님의 환한 미소를 보고있으니 제 자신도 모르게 따라서 웃는표정이됩니다. 불안과 염려로 원망과 울음으로, 무표정하고 굳어진얼굴이아닌 감사와 기쁨으로 웃는얼굴을 주님께서 원하심을 생각하게되었습니다.
저 자신도 성장과정에서 포장되어진 인격속에, 심각하게 발견하고 인정하고 변화되어야할 모습이 있는 죄인임을 조금씩 깨달으며 돌이키기를 애쓰는 과정입니다. 성경을 큰소리로읽고, 묵상하며읽고..계속해서 읽고 기도하면서 성령님께서 깨닫게해주심을 체험합니다..
나의 인본주의성향과 오지랖넓은거 열정충만 오직예수님께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깨닭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 삶에 적용하겠습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아버지 감사합니다 ♡♡♡ ♡♡♡♡
저의 전도는 애걸 복걸 하는 저자세 전도가 많았던 것 같아요 인본주의 전도군요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This is my problem exactly! I also surrender and repent my busy schedule of projects and service that God didn't ask of me. Instead, I want to use my 70% time to draw closer to Jesus alone!
만나요시간..어떠한.어려움과.아무리.실타래가.엉켜있어도.목사님께서예수님의마음과 따뜻한 사랑으 로실타래를풀어주시고.실마리를 찾아주시는.회복 의시간.너무좋아요.기대됩니다.아무리어려워도술술풀어내시는.하나니의마음과방법.놀라운사랑과능력정말사모합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 다 예수님꼭만요 꼭만날께 요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목사님~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본주의였음을
주님이 일하시기전 제 힘으로
하다가 낙심하여
주님 원망한죄를 용서해주세요.
항상 주님께 먼저 묻고 깨닫고
분별하고 순종하겠습니다.
저를 용서해주세요.
잘못했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님이 주시는 지혜는 세상사람의 지혜와는 달라요^^ 멋있고 아름다운 예수님이세요😊
오지랖을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착각하고 살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에수님 용서해주세요. 잘못했습니다. 하나님께 알도하며 천국거는 그날까지 하나님의 뜻대로 살수 있도록 노력하게 변화시켜주세요. 착한 사연자님 박수 보내드리고 싶숩니다. 하나님은 다 아시며 보시며 축복하고 사랑하십니다. 축복하고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
저스트지저스 모든 분들 오늘도 행복하세요.
주님 만나요에 상담하신 자매님을 보니 어찌 제마음속을 주님께서 꿰뚤어 보신것같아 깜짝놀랐네요 저도
전도하면 무조건 희생해서 그분들을
맞추어 주어야만하고 그분들이 서운하게 해도 말도 못하고 혼자서 끙끙한적이 너무나도 많아 그로인해서 저혼자 시험들어서 지치고 이것은 아니다고 생각해도 그렇게 해라고 전도교육을 받은적도 있네요 참 어리석었네요 주님께 너무나도 미안하네요 주여 이만나요 상담을 통해서 다시한번 깨닫게 짤러주시니 고맙습니다 주님 이자매님도 꼭만나주시고 그이픈마음또한 위로하여주세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더주님과 가깝게 교제하면서 주님에 귀한딸로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자매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하나님께 여줍겠읍니다 아멘
일제 치하 36년이였지요
저도 믿지 않는 시 부모 형제 자매 신랑과 짝 믿음 치하 36년째네요 ᆢ목사님의 귀한 말씀으로 새롭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과 무서움을 예수님께 드립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내가 번아웃이되어도
봉사를해야하니까
힘들고 결국 부딪히더라구요. 귀한말씀감사합니다😅
목사님 제가 출석하는 담임 목사에게 그분은 모르는데 어떤 일로 인해 최근에 혼자 시험을 크게 당한적이 있어요 그날 주일 이었는데 예배도 제대로 말아먹은 적이 있는데 기도하는중에 브라이언 목사님이 이렇게 상담하실때 종종 상담신청자들에게 대신 죄송하다고 말씀해주실때 있잖아요
브라이언 목사님의 음성이 떠오르는거에요 대신 죄송하다고요 대신 죄송하다구요 그때 제 마음이 많이 녹았어요. 따지고 싶은 마음 억울한 마음 다 예수님 생각하고 참았어요 . 참고 뒤돌아보니 그때 안따지고 잘 참았던거 같아요.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30 % 기억합니다~~^^^덜하는것이 더하는거다~~~도덕이 아니라 하나님 은혜 감사 합시다 목사님 건강하시고건강하세요😅😅😅😊❤❤❤
지구상에서 브라이언 목사님 처럼 상담을 잘하시는 분은 없을꺼예요
브라이언 목사님 👍👍👍
사연자님 목소리까지 착하고 이쁘네요
저자세 전도X 고자세 전도O ❤❤❤ 정말 감사해요
목사님 지혜로운가르침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회사에서 느끼는 감정을 위로해주시고 찔러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가 주인됐던 것 항복합니다 회개합니다 가장 먼저 ALDO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저 뜨겁게 만나주세요
넘 좋은 말씀 우리는 전도할때 제발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하는것 같습니다 목사님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저의 모습을 본것 같아 죄송 합니다
예수님 오늘 제모습이네요..
죄인줄도 모르고
성령님보다 앞서나가고 오지랖 넓게 행동하며
고갈되어 지친 저의 모습이었음을 항복.회개합니다.
성령님이 일하시도록
Aldo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살아계신 나의 아버지 하나님 앞에아뢰입니다 하나님 제 폐에있는 작은 용종을 하나님께 맏겨드립니다 예수님 피묻은손으로 만져주시옵소서 주님이딸을 불쌍이여겨주시옵고 치료의광선을 발하시어 치료의 역사의역사가 임하시옵소서 주님이내병치료 하여주셨네 믿지않은 우리자녀늘이 엄마 병을치료 하심을보고 모두다인격의 주님을 믿고하나님자녀로 살수있는은혜를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사연이 저하고 비슷해서 저에게도 해답이 되었습니다 저 또한 마음의 짐이 덜어지게 되어서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오지랍이커서
항상실수합니다
주여. 도와주새요
지금 제 상황과 비슷합니다~성령님이 하시도록 여쭤보고 힘빼고 덜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목사님 할렐루야~우리의 답답한 모든문제를 하나님의 능력의지혜로 해결해주시니 감격스러워서 눈물이나네요~목사님 정말사랑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오늘도 듣고 배우고 깨닫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벼지 큰 아들 사업이 너무어려워요 주님 도와주옵소서 사업장에 물덴동산같이 축복의 물질을 흘러드러올수있도록 축복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도 학습된 착한 아이 어른으로 살고 있어요
그런데 그렇게 안하고 싶어도 자동적입니다.
주님 저를 도와 주세요 ~!!!
에구 저의 고민 그대로 기도입니다 ㅠㅠ
주님 제발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평생 그런 삶을 살아와서 변화가 쉽지 않고 무엇을 해야할것 같고 나서고 싶을때 자신을 멈추고 주님께 묻고 자리를 내어드리는 것이 그분께서 우리를 통해 역사하실 수 있게 협력해드리는 것이라는 걸 알겠는데 때로는 요나처럼 하기 싫어도 해야할 때가 있고 뭘하면 도가 넘치고 기력이 떨어지면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요
기쁨으로 무엇을 하든 주님 자신으로 모든것을 하기 원합니다
아멘오직예수 하나님도와주세요 하나님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눈안에모든질병고처주세요 하나님도와주세요 갑자기 배가 너무 아파 요하나님도와주세요🙏
항복하고 회계합니다
용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깨를 부딪혀서 통증이 심해요 주님 고쳐 주세요
모든일에 기도와간구로 감사함으로 아뢰라~아멘~♡
저도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저도 항복하고 회개해야 할 부분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덜할때 더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사람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사람되길 소원합니다
저의 오지랖을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저도 없는것을 퍼주느라 고갈된 내 모습을 보며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영훈이 도와주세요 만나주세요 예수님
오직예수님!!!
저와 가족들 만나주시고 구원해주세요
목사님감사드립니다 저도똑같해요 자유를주셨서감사감사 드립니다
2024. 4.24 들음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와 가족들
만나주세요
아멘감사합니다
이 세상에 착한본성을 가진 사람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덜할때 더하시는 하나님을 체험 하게 하소서 아멘~
오직예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감사합니다
Less is more.
주님보다 앞서지 않고 주님 뜻대로 살게하여주옵소서.
🙏✝️
무심코 시청했는데. 제 얘기네요 😢
무릎관절
고쳐주소서
수술없이
또한 형제우애 .영혼구원.문서매매하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팔십억 인구 살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 아들 인곅적으로 만나주세요 감사합니다
주님이가정입술의저주풀어주세오용서해주세오잘못햇습니다 진홍자손들남편자손들용서하시어 고쳐주세오 오직오직오직모두가잘되고잘되며성공성공성공성공성공하길간전히간절히간절히빕니다빕니다소원입니다소연입니다여원히영원히영원히 빕니다 모든질병드립니다
더 착해져야한다고 언니가 가스라이팅 했어요.
자신의 가족에게 내가족이 맞추지 않으면 못된 이웃이라고 지적했었죠.
이것은 제가 잘해주다보니 그들이 그랬네요. 이제 안하겠습니다.
회개합니다잘못햇습니다잘못해흡니다 용서해주세오용서해주세오모두가풀리고열리길빕니다저주풀어주세오고쳐주세오잘못햇습니다 저주드립니다
모두가오직성고헝공성공하길빕니다영원히영원히소원입니다 남편차팔리고 아이들열어주셔오아멘
예수님 도와주세요
❤항복합니다예수님.속사람까지 온전히 회복시키심을 믿고 선포합니다.아멘.❤
목사님 슈트가넘잘어울리시고넘멋지세요 . 항상 감사해요 . 오직예수님감사
인모주위 생각 회개합니다
도와주세요
주님 하나님 뜻 알게해주세요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ㆍ만나요 조금 이따가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하나님 감사함니다 8ㅇ91구원의주심을믿고감사함니다
저도 그런데요. 감사합니다 저도 배우고싶어요
예수님 사랑합니다.인격적으로 만나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꼭저를 만나주세요
아멘
하나님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오직예수 항복회개 저와가족모두예수님만나주셰요
저도. 맡이에요
저와 같은 상황이네요
아버지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때에 아버지의 뜻대로 모든 기도제목 이루어 주실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
만나요 예수님 만나주세요 예수님주세요
아버지 주님 저두 상담자의 마음으로 경청합니다
잘못햇고잘못햇습니다용서해주세오 용서해주세요 가족들욲인거 풀어주세오열어주셔오도와주세오
저도 지금 그런듯 하네요
적당히...~
예수님 아시지요? 도와주세요.🙏
예수님 죄송합니다 저도 하나님께 앞으로 받을 은혜만을 원했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감사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왜 나한테만 안 주시냐고 왜 저사람 한테만 주냐고 불평불만을 했던 것을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제 안에 있는 이런 배운망덕함을 예수님께 드립니다.
Less is more.
❤예수님 인격적으로 만나주세요.도와주세요❤
와닿는 말씀이네요. 복음을 전할때 우리를 구원해주신 은혜에 감사해야지 애걸복걸 하면서 전할 기쁜 소식이 아닌데 복음을 들어주는 것을 구걸하는 자세로 전도하지말고 내 마음에 큰 선물 이었던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를 준다는 마음으로 전해야 함을 생각해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