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그리고 용기내어 사연주신 성도님 제가 꼭 들어야할 말씀을 들을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나이는 40대 중반이지만 중매로 결혼해서 이 사연과 너무나도 비슷한 상황으로 살아가고 있었고, 제가 불신자에서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5년전에 만나면서 모든것이 회복되었다고 알고 기쁘게 살았지만 바뀌지 않는 남편때문에 요근래에 마음이 너무나도 괴롭고 회복이 되지 않고 기쁨이 사라져 어찌할바를 모르던 중이었습니다. 예배가 회복되지 않고 말씀듣는것까지 기쁘지 않는 최악의 상황가운데 그어떤 말씀보다도 저에게 꼭 해주시는 말씀같네요. 남편이 죽고싶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그게 너무 원망스러웠어요. 그런데 그게 저때문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사람에게 잘하고 있는줄만 알았어요. 그런데 그 눈빛이 문제였다는것도 목사님 말씀통해 깨닫게 해 주시니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나 빼고는 모든사람한테는 잘하는 남편을 원망했던 저에게 그 어떤말도 위로가 되지 않았었는데 목사님 말씀에 정말 큰 깨달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아는데도 불구하고 슬프고 외로운 이 마음에 정죄감이 드는것도 해결되지 않았었는데.. 주님 감사합니다. 회개하고 제가 바뀌고 싶습니다! 여러번 듣고 또 듣고 새길꺼에요. 변화되고 싶어요!! 주님 도와주세요!!!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힘내세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철저한 무관심..부부관계도 없는 각방생활 그당시 가난.. 날마다 남편을 원망했어요.. 날마다 날마다.. 교회 다녀도 술도 마셨어요..사람이 왜 둘이 함께하며 부부가 왜 함께하는 거냐고 날마다 원망하며 절규했어요.. 그렇게 살던 어느날 어머니가 기도를 통해 하나님 말씀을 전하셨어요.. 저를 책망하셨대요.. 무엇때문에 남편을 바라보냐고 사람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 바라보라고..어머니를 통해 그 하나님 말씀을 들었을때 이가 바드득 갈렸어요..내용의 중심을 보지 못하고 나를 오히려 책망 하신다는 말씀에 내가 뭘 잘 못했냐고 오히려 펄쩍 뛰었죠.. 그러나 깊이 깊이 기도하고 너무나 많은 눈을을 흘리며 회개 하게 됐어요! 그리고 알게 됐었죠.. 남편 사랑 그거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하나님 사랑이 더 뛸듯이 행복해요..진짜 세상읏ㄴ 다 가진듯이 너무 너무 행복해요.. 얼마나 행복한대요.오히려 남편 사랑을 기대하는게 아니라 현실은 바뀐게 하나도 없는데 남편을 불쌍하게 보게 돼요..그러니 하나님 안에서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남편이 다잘해주고 완벽하다고 생각하고 20년넘게살아왔습니다~혼자신앙생활해온 년수와도 같구요~ 그런데 제마음이 변한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애정면과 정서적교류가 빠진 남편의 그런부분이 크게 보이고 외사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순간순간들고 화도나고 그동안 예수님믿어서 남편을 사랑하며살아온건데 앞으로도 그런사람을 그렇게 계속 기도하며 살아가야하는데 자꾸마음이 억울하고 외로워집니다 20년 넘게 남편구원놓고 기도해왔는데, 허탈하고 힘들고 기대치가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만이 제일 영원한 사랑입니다. 부모 자식, 우정, 부부 관게의 사랑 보다요. 우리는 살면서 사람, 돈, 명예가 아님 유일한 예수님만을 의지하고 그 분에 사랑을 의지하고 살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도 그분에 자녀인 우리들도 남편에게 사랑을 받고 살기를 원하세요. 결혼하실때는 예수님을 모르셔서 분명 기도 안하고 본인의 결정으로 하셨기에 사랑을 못받으신고지만, 지금이라도 주님께 기도 하세요. 남편에 마음을 저에게 열어 주시사 사랑 받고 남은여생을 살게 해달라고요. 남편에 마음을 주관하시는 분도 하나님 이시거든요…. 잠언 21장 1절
감사할 부분이 많은 분이네요 저희 남편과 비슷하네요 제가 애 셋을 키우면서 집안일, 육아일 거의 혼자하구 직장도 해왔구요...제 생각에는 상담자분이 감사함이 없고 불평을 먼저 택했네요 그리하여 마귀가 맘을 꽉 잡고 있네요 원래의 기질이 있는데 자꾸 요구할 수는 없고 여자가 살갑게 변하던가 아니면 다 내려놓고 감사할것만 찿고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말씀을 순종해야 겠더라구요 여자는 표현을 해주지 않는 그런 행동 때문에 자신이 고통으로 들어가셨네요 돈을 안벌어 오는 것도 아니고 때리는 것도 아니고 남편이 듣고보니 양호하신 편입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만나요 생방 듣고 재방도 다시들으면서 성도님의 상황이 저와 너무 비슷하네요 저는 결혼 50년차입니다 저의 친정 어머니께서 저에게 결혼 전 날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하시면서 시댁에 귀신이 되야 한다고 하셨어요 (그당시 안 믿는 분이시라 귀신이란 단어를 쓰셨어요 훗날, 예수님 섬기시다 소천하셨고 아마도 올해로 120세 되셨겠네요.) 시댁에 어르신들의 말씀에 순종하고 살라고 하셔서 무조건 참고 살아야만 하는 줄 알았습니다 저도 이조시대 여인인듯 하네요 5남매의 맏며느리로 힘들고 억울함도 많아서 죽고 싶은 심정일때도 많았고 남편에게 하소연하면 받아주지도 않고 부모에게 무조건 잘 하라고 항상 지적질하며 화를 내셔서 시어른 네 분들의 말씀에 순종하며 참고 살다보니 제가 속앓이하게 되고 몸이 여기저기 깨지고 고장난것이 많이 생겼네요. 목사님께서 기도하시고 성도님께서 따라 기도하실때 저도 목사님 기도를 따라하는데 처음부터 엉엉울며 남편과 시댁식구들을 원망하고 미워 함으로 수없이 살인함과 '너 때문이야'가 바뀌어 모든 것이 '나때문이야' 하며 눈물의 회개기도와 자녀들 앞에서 부부싸움도 기억나게 하시며 성령님께서 눈물의 회개를 하게 하셨습니다. 울면서 기도하고 나니 마음이 평온해 지네요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과거의 지은 죄를 만나요, 좋아요, 오늘예배, 다와요 브라보, 모든 방송을 생방이나 재방을 통해 들을 때마다 성령님께서 찔려주시고 알려주시고 회개하게 하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남편이 저에게 엄한 시어머니에게 잘해줘서 고맙다고 잘 참아줬다고...효부라고 하네요 어머니도 지금 저를 좋아하십니다. 그동안 힘들었던 모든 것들이 저를 새사람으로 만드시는 예수님의 은혜이었습니다. 저를 만져주시고 새롭게 종교인에서 크리스쳔으로 성장해 가도록 한걸음씩 한걸음씩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이 함께해 주셔서 행복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목사님께서 지저스 성도들과 항상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목사님, 사모님, 대표님, 모든 피디님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하나님 이제야 회개가 나옵니다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제 상처고통으로 또 너때문이라고 탓하며 하나님과 교제마저 스탑했습니다 저의 자존심을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제가 가진 보상심리를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손해보는것같아 아무것도 안한것과 오히려 분노하며 머릿속에서 언행으로 파괴적으로 행했던 것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무엇보다 남탓하다가 주님 탓까지 하며 성경 읽기 기도하는 것에 멈추고 불신앙 불순종 원망한것 주님께도 보상심리 바랬던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다시 남편에게 사과했고 시부모를 의지적으로 축복해 보겠습니다 이런 마음 생각으로 다시 돌아오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다시 주님 손 붙잡고 일어서게해주심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손가락 수술 잘 받고 회복 잘되게 여호와 라파 하나님 치료해주세요 골절이 축복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이주일동안 넘 괴로웠는데 다시 평강해지고 회개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골절되면 더 괴로워야하는데 하나님 개입이 더 실질적으로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 상담자님의 사정을 들으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제가 대리만족을 느낍니다. 저도 정말 남편 기 죽이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제게 아무런 애정 표현 없었고 남처럼 매일 한 마디 대화도 없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제 그만 포기하세요. 그리고 마음에 평안을 누리면서 섭섭한 것은 주님께 올려드리고 남편에게는 기대하지마세요. 기대하면 하는 것만큼 더 서운함을 느낍니다. DNA는 바뀌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하실 때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습니다. 주님께 맡기세요. 농담 한 마디 할게요. 오늘 상담, "되로 주고 말로 받았네요. " ❤❤❤❤ ^^
제 지인이 40대 여자인데 원인모를 가슴떨림 불면증 허리디스크로 일상생활 하는데 매우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믿는자가 아니나 몸이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새벽예배를 한번 참석하고 내일이 두번째 참석예정입니다 하나님 만나주셔서 병 고침받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저는 큰며느리로와서 시집동생들데리고 저의흉을 본사람이어요 칭찬은 생각지도 하지마세요 전포기하고 아이들 아빠의 역활만 기대하고 살았어요 그런데 그것도 잘 못해요 그래도 그것만해도 칭찬할분이어요 좋은점만 보고 자랑하고 살아도 부족함이 없어 보여요 우리가 100점 아내가 될수 없어서 낭편도100완벽할 수없어요 좋으점만 보고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어요 친정엄마에게 잘하는것만보아도 좋은 남편이어요
아내에게 잘 못하는 남편에게 다른거 다 잘하니 불평하지 말고 잘한다 생각하라는건 좀 무리인것같다.일단 나와 관계가 좋지 않고 부당하고 아픈 기억이 수없이 많은데 내가 온전히 항복하고 회개한다...? 제목에 공감되어 기다려 들었는데 울 남편은 생횔비 주는것도 아까워하고 자녀도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 그런지 항복하고 회개하는게 더 어렵다.신혼때부터 대화는 회피하고 가정의 모든일은 아내책임이고 아내를 마치 자기 소유인양 멋대로 함부로 대한 사람인데.답답하네...
목사님 그리고 용기내어 사연주신 성도님 제가 꼭 들어야할 말씀을 들을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나이는 40대 중반이지만 중매로 결혼해서 이 사연과 너무나도 비슷한 상황으로 살아가고 있었고, 제가 불신자에서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5년전에 만나면서 모든것이 회복되었다고 알고 기쁘게 살았지만 바뀌지 않는 남편때문에 요근래에 마음이 너무나도 괴롭고 회복이 되지 않고 기쁨이 사라져 어찌할바를 모르던 중이었습니다. 예배가 회복되지 않고 말씀듣는것까지 기쁘지 않는 최악의 상황가운데 그어떤 말씀보다도 저에게 꼭 해주시는 말씀같네요. 남편이 죽고싶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그게 너무 원망스러웠어요. 그런데 그게 저때문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사람에게 잘하고 있는줄만 알았어요. 그런데 그 눈빛이 문제였다는것도 목사님 말씀통해 깨닫게 해 주시니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나 빼고는 모든사람한테는 잘하는 남편을 원망했던 저에게 그 어떤말도 위로가 되지 않았었는데 목사님 말씀에 정말 큰 깨달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아는데도 불구하고 슬프고 외로운 이 마음에 정죄감이 드는것도 해결되지 않았었는데.. 주님 감사합니다. 회개하고 제가 바뀌고 싶습니다! 여러번 듣고 또 듣고 새길꺼에요. 변화되고 싶어요!! 주님 도와주세요!!!
저도 최근에 비슷한 상황에서 읽은 도서 (왕의신부, 애슐리박) 를 통해 아내의 존재와 역할이 어떠해야함을 하나님의 눈으로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주님의 신부로 은혜가 회복되면 아내로서 온전한 돕는 배필로 서갈 수 있을거에요!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주님 만나요를 들으니 저희 부모님을 본것처럼 참마음 아팠네요 저희
아빠도 할머니한테는 효자이고 엄마를 너무 맘아프고 저희들에게도 그리좋은 아빠가 되지를 못해서 참 고생많았는데 세월이 지나고 보니 그런 아빠가 참불쌍하시더라구요 본인은 그것이 잘못인지를 모르니까요 그래서 이제는 엄마나 이세상에 없지만 저희 아빠를 놓고 주님만나주시라고 기도하네요 성도님 뭐어라 위로를 해드려야 할지요 힘내세요 주님께서 그마음 아시고 만져주시고 위로해주시리라 믿고 기도할께요
사랑합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J J 모든 가족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이 방송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다 만나주시고 항복 회개 회복 축복 받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목사님 저는 폐암으로 마무것도 할것이 없어서 누워서 죽음을 기다리고 있다 이제야 주님을 만났어요 저에게 일을 할수있도록 폐암을 회복하게 해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전 66세인 다 늙고 병들고 빈손인 상태의 브끄러운 꼴로 주님에께 무릎을 끍고와습니다 주님용서해주세요 저를 구원 해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주님 절 구원해주셔서 저의 딸 2도 주님을 영접할 마음을 먹은것 같아요 복음의 씨앗이 자라기 시작한것 같아서 감사드림니다
93세 친정엄마 넘어져서 가슴이 아팠는데. 기도했더니 아프지않다고 하나님께서 고쳐주셨다고 감사하며 좋아하세요 . 하나님 감사합니다
. 오래전부터 팔이 많이 아파요 아프지않게 예수님 도와주시고. 엄마 만나주세요
아멘❤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오늘 만나요를 통하여 심방해주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저스트지저스교회에서 박목사님통하여 하나님음성듣고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오늘사연듣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거의비슷한 우리나라 남편들의 모습인데 가상교회에서 나때문이라고 치료받고 잘한것도있는데 묻어두고 인정안하고 나만 나만 했던거 고침받게되어 행복합니다 남편때문에 살았습니다 남편장점으로 살았는데 그걸몰랐습니다 이제부터는말도 행동도 눈빛도 잘 하겠습니다 제가 고침받았습니다 가상교회 만나요 자랑스럽습니다 하나님은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시원한말씀 감사드립니다
내일 남편 치질수술 하는데 잘되게 예수님이 함께 하여 주세요.
도와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목사님 저 기도 응답받았어요 빈혈수치도 올라갔구오 대장 내시겅 결과도 아주 좋대요 하나님께서 치료해주셧어요 너무 감사해요 하나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80. 억 구원 을 기도합니다 울가족식구들도 인격적으로
예수닏. 만나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저는 칭찬은 고사하고 자기잘못도 인지못하는 남편한테 그냥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삽니다 다 내려놓으면 섭섭함도 없어요
심지어 침대옮기다가제손가락을 눌려서 다쳐도 미안하다 말도 안해요ㅋㅋ
그래서 혼자만 열받고 찬물 더운물 맛사지 ᆢ
그런데 바깥에서는 모범생
답답하다
상담하는 성도님이
내 마음을 바꾸세요
목사님 진단이 명쾌합니다~~^
아유 숨막혀~이분
저도그런 남자와살고있어요. 제가슴도 멍이들었어요~^^ 동병상련 인이 있어서 위로가됩니다~^^
만나요..꼭.예수님만나야야해요.모든문제의열쇠는딱하나님한분밖에.예수님바같에서찾아봐야.네가싸서고생하고수고뿐일뿐.이제겪고배우고잘알아항복하고회개합니다잘못했어요용서해주셔요모든문제모든상황예수님께로가지고갑니다우리아버지따뜻하고아름다운마음생각저도본받게하소서우리아버지용서하시는마음저에게도주옵소서예수님이름으로간절히감사드리며기도합니다~아멘.오늘만나요시간예수님꼭만나요아버지불효한딸찐하게사랑할께요사랑합니다.이따만날께요.아버지목사님너무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향상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그런 무뚝뚝하고 남편이 변할때가 있습니다. 마지막 숨을 거둘때. 그땐 미안해.사랑해.고생했어 하실꺼에요.~
저는 요 몸이 아퍼서요 엄마는 한쪽 눈 낫게 해주세요 엄마가 화를 안 내고요 잠 잘 자면 좋겠어요 치매 초기도 좀 낫기를 바래요 아빠도 일자리 주세요 양쪽 팔이 아퍼서요 낫게 해주세요 늘 건강 하고요 사랑으로 뭉치면 좋겠습니다 아멘
성도님 마음이 귀하시네요
함께 기도할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
기도할께요 가정이 화목하고 평안하길 빕니다
헌금 좀 많이 내십쇼 예수님께서 무료로 권능을 주시는건 아닙니다
아멘
남편을 내 뜻대로 바꾸려는 마음도 주님께 드리세요 절대 우리 힘으로 못바꾼다는 사실을 인정하세요 .
힘내세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철저한 무관심..부부관계도 없는 각방생활 그당시 가난.. 날마다 남편을 원망했어요..
날마다 날마다.. 교회 다녀도 술도 마셨어요..사람이 왜 둘이 함께하며 부부가 왜 함께하는 거냐고 날마다 원망하며 절규했어요..
그렇게 살던 어느날 어머니가 기도를 통해 하나님 말씀을 전하셨어요.. 저를 책망하셨대요..
무엇때문에 남편을 바라보냐고
사람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 바라보라고..어머니를 통해 그 하나님 말씀을 들었을때 이가 바드득 갈렸어요..내용의 중심을 보지 못하고 나를 오히려 책망 하신다는 말씀에 내가 뭘 잘 못했냐고 오히려 펄쩍 뛰었죠..
그러나 깊이 깊이 기도하고 너무나 많은 눈을을 흘리며 회개 하게 됐어요!
그리고 알게 됐었죠..
남편 사랑 그거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하나님 사랑이 더 뛸듯이 행복해요..진짜 세상읏ㄴ 다 가진듯이 너무 너무 행복해요..
얼마나 행복한대요.오히려 남편 사랑을 기대하는게 아니라 현실은 바뀐게 하나도 없는데 남편을 불쌍하게 보게 돼요..그러니 하나님 안에서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남편이 다잘해주고 완벽하다고 생각하고 20년넘게살아왔습니다~혼자신앙생활해온 년수와도 같구요~
그런데 제마음이 변한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애정면과 정서적교류가 빠진 남편의 그런부분이 크게 보이고 외사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순간순간들고 화도나고
그동안 예수님믿어서 남편을 사랑하며살아온건데 앞으로도 그런사람을 그렇게 계속 기도하며 살아가야하는데 자꾸마음이 억울하고 외로워집니다
20년 넘게 남편구원놓고 기도해왔는데, 허탈하고
힘들고 기대치가없습니다
그럼 결혼은 자식을 번성하려는 이유로만 하나요?
행복한 가정이라는 말아 왜있는데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세요. 우리에게 사랑을 주시고 또 사랑을 주고 받는 가정을 원하신다 저는 나름 생각 합니다
남편물류차속히팔게도와주세요마음움직여주세오 빚이많습니다 차가매매시장에 내놓길 마음 움직여주세오도와주세오집착에서 벗어나길기도합니다잘못햇습니다 아이들 열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지키시매감사합니다 다들심히창대하리라심히잘되고 창대하리라아멘
하나님의 사랑만이 제일 영원한 사랑입니다. 부모 자식, 우정, 부부 관게의 사랑 보다요. 우리는 살면서 사람, 돈, 명예가 아님 유일한 예수님만을 의지하고 그 분에 사랑을 의지하고 살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도 그분에 자녀인 우리들도 남편에게 사랑을 받고 살기를 원하세요. 결혼하실때는 예수님을 모르셔서 분명 기도 안하고 본인의 결정으로 하셨기에 사랑을 못받으신고지만, 지금이라도 주님께 기도 하세요. 남편에 마음을 저에게 열어 주시사 사랑 받고 남은여생을 살게 해달라고요. 남편에 마음을 주관하시는 분도 하나님 이시거든요…. 잠언 21장 1절
오늘 목사님 나이 듣고 너~~~무 놀라서...60 이 넘으셨어요?
전 50 초반인줄 알았어요.
진짜 대박이네요~ㅎㅎㅎ
감사할 부분이 많은 분이네요 저희 남편과 비슷하네요 제가 애 셋을 키우면서 집안일, 육아일 거의 혼자하구 직장도 해왔구요...제 생각에는 상담자분이 감사함이 없고 불평을 먼저 택했네요 그리하여 마귀가 맘을 꽉 잡고 있네요 원래의 기질이 있는데 자꾸 요구할 수는 없고 여자가 살갑게 변하던가 아니면 다 내려놓고 감사할것만 찿고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말씀을 순종해야 겠더라구요 여자는 표현을 해주지 않는 그런 행동 때문에 자신이 고통으로 들어가셨네요 돈을 안벌어 오는 것도 아니고 때리는 것도 아니고 남편이 듣고보니 양호하신 편입니다
아멘 예수님 만나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
예수님 만나주세요 항복회개하고 치유되도록 찔러주세요 오른쪽 머리속에서만 흔들리고 빙돌고 통증으로 비회전어지럼증으로 하루종일 괴롭고 고통가운데 있습니다 눈광시증과 비문증도 드립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살려주세요
목사님 안녕하세요
만나요 생방 듣고 재방도 다시들으면서 성도님의 상황이 저와 너무 비슷하네요 저는 결혼 50년차입니다 저의 친정 어머니께서 저에게 결혼 전 날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하시면서 시댁에 귀신이 되야 한다고 하셨어요 (그당시 안 믿는 분이시라 귀신이란 단어를 쓰셨어요 훗날, 예수님 섬기시다 소천하셨고 아마도 올해로 120세 되셨겠네요.) 시댁에 어르신들의 말씀에 순종하고 살라고 하셔서 무조건 참고 살아야만 하는 줄 알았습니다 저도 이조시대 여인인듯 하네요 5남매의 맏며느리로 힘들고 억울함도 많아서 죽고 싶은 심정일때도 많았고 남편에게 하소연하면 받아주지도 않고 부모에게 무조건 잘 하라고 항상 지적질하며 화를 내셔서 시어른 네 분들의 말씀에 순종하며 참고 살다보니 제가 속앓이하게 되고 몸이 여기저기 깨지고 고장난것이 많이 생겼네요. 목사님께서 기도하시고 성도님께서 따라 기도하실때 저도 목사님 기도를 따라하는데 처음부터 엉엉울며 남편과 시댁식구들을 원망하고 미워 함으로 수없이 살인함과 '너 때문이야'가 바뀌어 모든 것이 '나때문이야' 하며 눈물의 회개기도와 자녀들 앞에서 부부싸움도 기억나게 하시며 성령님께서 눈물의 회개를 하게 하셨습니다. 울면서 기도하고 나니 마음이 평온해 지네요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과거의 지은 죄를 만나요, 좋아요, 오늘예배, 다와요 브라보, 모든 방송을 생방이나 재방을 통해 들을 때마다 성령님께서 찔려주시고 알려주시고 회개하게 하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남편이 저에게 엄한 시어머니에게 잘해줘서 고맙다고 잘 참아줬다고...효부라고 하네요 어머니도 지금 저를 좋아하십니다. 그동안 힘들었던 모든 것들이 저를 새사람으로 만드시는 예수님의 은혜이었습니다. 저를 만져주시고 새롭게 종교인에서 크리스쳔으로 성장해 가도록 한걸음씩 한걸음씩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이 함께해 주셔서 행복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목사님께서 지저스 성도들과 항상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목사님, 사모님, 대표님, 모든 피디님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목사님!
짝짝짝!
모두 나때문 입니다.
맞습니다요. 목사님!
모든것 나 때문이드라구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버지 남편두아들 꼭만나주세요 회개의영도부어주세요
아버지 저 요즘 눈밑에 비립종이여러개생겼습니다 만나주시시고 치료해주세요 아멘 예수님도와주세요
예수님 귀한 시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렇게 소통이 안되는채로..마음이 안통하는채로 몇십년을 살아야한다면 그 마음이 얼마나 외로운지요..
그냥 농구못하는 정도가 아닙니다
오늘 제목이 저의 환경 과 너무 비슷해서 놀랫습니다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며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아멘 아멘 🙏
더러운 말은 입밖으로 나지 말라고
하셔시는데 시댁 단점으로말하는것도 이에 해당됩니다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아버지!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 ♡♡
아멘오직예수 하나님도와주세요 조카들 부부하나님도와주세요다예수님만나주세요🙏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오직예수 하나님도와주세요 눈안에모든질병고처주세요 백내장 근시난시건조증 수술 없이 하나님 고처주세요 언니 오빠 가족들친구들 다예수님만나주세요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저두 50대초반이지만 부부간 대화가 없어 참 우울하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참 내남편과 너무너무 비슷합니다 울신랑도 저에게만 못해 99점남편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주님의지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주님만이 네 힘임을 고백합니다
지금은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행복을 느낌니다
대화하신 성도님 꼬옥 제모습인듯합니다
목사님 말씀이 제가 지인분과 얘기할때 지인분이 야기한 내용과 똑같은 말씀을 해주신것 같아요
저두 내 잘못이라 인정하고 하나님안에서 회복되길 기도하겠습니다
남편도 서서히 성전으로 발걸음향합니다 주님안에서 변화되길 기도합니다
남자들이. 거의 똑같군요 자기식구형제 효자 는 엄청 힘들고. 억울해요 하나님이 위로받고 은혜받고 사니 그저 감사 하네요
어릴적 잘못된 밥상머리 교육이 자식들의 가정을 무너뜨리니.. 부모의 잘못된 삶이 흘러내려 오니 끊어야 합니다.1차적으로 부부중심으로 살면 주변사람들도 행복합니다.
성도님 응원할게요 행복하셔요~
하나님 이제야 회개가 나옵니다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제 상처고통으로 또 너때문이라고 탓하며 하나님과 교제마저 스탑했습니다
저의 자존심을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제가 가진 보상심리를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손해보는것같아 아무것도 안한것과 오히려
분노하며 머릿속에서 언행으로 파괴적으로 행했던 것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무엇보다 남탓하다가 주님 탓까지 하며 성경 읽기 기도하는 것에 멈추고 불신앙 불순종 원망한것 주님께도 보상심리 바랬던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다시 남편에게 사과했고 시부모를 의지적으로 축복해 보겠습니다 이런 마음 생각으로 다시 돌아오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다시 주님 손 붙잡고 일어서게해주심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손가락 수술 잘 받고 회복 잘되게 여호와 라파 하나님 치료해주세요 골절이 축복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이주일동안 넘 괴로웠는데 다시 평강해지고 회개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골절되면 더 괴로워야하는데 하나님 개입이 더 실질적으로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놀라운 시간 감사합니다
저를 위한 귀한시간 이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축복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성도님, 꼭꼭 회복 되길 기도합니다🙏
저도 남편에게 잘못한거 찔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항상 슬프고 항상 눈물이 나고 저도 그렇습니다
❤❤❤❤❤❤❤힘내세요 남편의 사랑도 다 만족 못하는게 인생입니다 예수님만이 다 채워주십니다🌹
감사감사합니다 80억인구 올려드립니다 오직 예수님만 신뢰하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게도와주세요 아멘
나 때문이야...
인정하기까지
목사님의 귀한상담말씀
감사합니다
성도님
예수님의 마음으로
가정이 회복되시기를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
😂😂😂
상담자님의 사정을 들으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제가 대리만족을 느낍니다. 저도 정말 남편 기 죽이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제게 아무런 애정 표현 없었고 남처럼 매일 한 마디 대화도 없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제 그만 포기하세요. 그리고 마음에 평안을 누리면서 섭섭한 것은 주님께 올려드리고 남편에게는 기대하지마세요.
기대하면 하는 것만큼 더 서운함을 느낍니다. DNA는 바뀌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하실 때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습니다. 주님께 맡기세요.
농담 한 마디 할게요. 오늘 상담,
"되로 주고 말로 받았네요. " ❤❤❤❤ ^^
너무나 사이다 같은 말이네요❤❤
제 지인이 40대 여자인데 원인모를 가슴떨림 불면증 허리디스크로 일상생활 하는데 매우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믿는자가 아니나 몸이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새벽예배를 한번 참석하고 내일이 두번째 참석예정입니다 하나님 만나주셔서 병 고침받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동시대에 사는 사람으로선 성도님의 삶의내용을
들으면서 전 부럽습니다
99%를 잘하는남편
단1%를 향한마음
그러러니 하고 내려놓으면
너무나 행복한
가정이네요^^
맞습니다요 내가 먼저 바꿔야 되는줄 알 면서도 저도 바꿔야 되는줄 알면서도 그냥 말 을 줄이고 있습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항복하고 회계합니다 도아주세요
저는 큰며느리로와서 시집동생들데리고 저의흉을 본사람이어요 칭찬은 생각지도 하지마세요 전포기하고 아이들 아빠의 역활만 기대하고 살았어요 그런데 그것도 잘 못해요 그래도 그것만해도 칭찬할분이어요 좋은점만 보고 자랑하고 살아도 부족함이 없어 보여요 우리가 100점 아내가 될수 없어서 낭편도100완벽할 수없어요 좋으점만 보고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어요 친정엄마에게 잘하는것만보아도 좋은 남편이어요
수고하시는 목사님 사모님 감사함니다 예수님께 감사드림니딘
남편이 장점이 훨씬 많네요 한가지만 내려놓으면 될것같아요 그보다못한 남편들 너무 많아요 우리남편보다 훨 낫네요
남편태희서화성욱민승진홍자손들오직오직축복사랑합니다축복하고사랑합니다 고처주세오잘못햇습니다잘못햇습니다 제잘못입니다오직 심히심히심히심히심히창대하리라창대하리라창대하리라심히창대하리라심히창대하리라 감사합니다 아멘😊
우리가정의 층간소음 문제를 아버지 손에 올려드립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집사님 안탑깝네요 안되는것은 포기하시고 하나님께 모든것을 맏기고 내려놓으세요
주눅든 아이들 너무 가여워요 미운남편일지라도 남편을 불쌍히 생각해주세요 집사님 이젠 욕심을 내려놓으세요
저와 연배가 비슷해서 공감도 가지만 듣는내내 안타까웠습니다 ㅠㅠ
힘내세요🎉🎉🎉
하나님 아버지, 김점례권사님인 저의 엄마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아멘.
예수님도와주셔요 저백내장과 불병증 치유하여주셔요 .
고쳐주세요 주님
나를 고치는것이 병든마음을 고치는 지름길인것을 깨달았어요
맞습니다 항상 그건 너라고 상대방 탓만 한 저를 용서해주세요
상담 하시는 분 어쩜 저와 똑같아요ㅜㅜ
이번상담은 제가 하고싶은 상담이 아니였네요
속상한이야기
속깊은 얘기는 다 빠져버렸어요
예수님 저 좀 꼭 만나주세요 도와주세요 남편과 자녀들도 예수님 만나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아멘
늘 말씀 감사합니다.
자신을 잘못울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아내 남편분 모두 하나님의 방법으로 회복 되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저에게 회개의 영을부워주세요 살려주세요
오직예수!
도와주세요도와주세요도와주세요잘못햇습니다잘못햇습니다살려주세오살려주세요용서하시어이젠용서하시어고쳐주세오고쳐주세요악한영 깨끗이 씻어 나가길간전히간절히간절히 간절힞간절히 빕니다진홍자손들아이들남편모두모두 축복사랑합니다축복사랑합니다
다들 심히심히심히심히심히심히심히창대하라창대하리라심히창대하리라심히창대하리라심히창대하리라심히창대하리라싱히창대하리라 주님 도와주세오 다제가잘못햇습니다 제가잘못햇습니다
아멘!!!
가슴은 아프지만 두 분의 대화가 너무 웃음이 나오네요. 행복하세요.
성도님 저와 똑같은 살을 사셨군요 성도님 우리에게는 우리의 피난처이신 예수님이 계십니다 무조건 예수님께 울며 부르짖고 기도하세요 저희 남편도 예수님 만나고 거듭났습니다 주님만 바라보고 상한맘 주님께 드리세요
아내에게 잘 못하는 남편에게 다른거 다 잘하니 불평하지 말고 잘한다 생각하라는건 좀 무리인것같다.일단 나와 관계가 좋지 않고 부당하고 아픈 기억이 수없이 많은데 내가 온전히 항복하고 회개한다...? 제목에 공감되어 기다려 들었는데 울 남편은 생횔비 주는것도 아까워하고 자녀도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 그런지 항복하고 회개하는게 더 어렵다.신혼때부터 대화는 회피하고 가정의 모든일은 아내책임이고 아내를 마치 자기 소유인양 멋대로 함부로 대한 사람인데.답답하네...
나때문이야 할렐루야 감사감사
하나님 저희가정 만나주세요 우리 두아들 민재 준우 주께서 인격적으로 만나주시고 믿지않는 남편도 주님이 살아계심을 알게 해주세요 우리가족 영혼을위해 기도하는 자녀가 될수있도록 성령인도하심 받게해주셔요 내생각 내지혜 내모든것 다 내려놓고 주님보다 앞서지 않게 해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제 남편은 일도 잘안하고 놀고 욕해대고
화내고 딴데로 가버리고 무시하고 바람 답배 ...
저분남편은 천사다
일잘하지 폭행없지 욕안하지 하나님의 은혜다
근데 왜우냐 난저런남편있으면 맨날 하나님께 감사
하나님 감사합니다 ❤
'만나요' 시간은 너무 귀합니다
'만나요'
"최고의 명품 상담소 " 입니다❤
큰 품으로 안아 주시고 회복의 길로 인도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
성도님
힘내 보아요 우리 같이~
예수님 안에서 아름답게 회복되시길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꼭 실천 하겠습니다
모든일에 먼저
"나 때문에" 라고~
오직예수:항복 +회개 =회복 ❤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두그런면이 있는것같아요
그러나요즘은 회개하고 나때문이라고 늘 기도하면서 쓴뿌리가 올라올때마다 예수님께 올려드리고 사단이 주는것들을 쳐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으로 항복,회개하니 제가 행복합니다 좋으신주님이 계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오늘상담너무감동감사.모든것이나로부터온것이라는고백은혜입니다
우리가 결혼할때 조심하고 알아보고 피하는것들이 하나님보시기엔 다 바벨탑이고 우상이고 탐욕이기 때문에 그열매를 먹고 사는것입니다 그이후에 받는 고난이 내죄보다 작다생각하고 회개하고 인정하고 나면 하나님이 고통을 풀아주시기도 하신답니다
하나님 구원 감사해요.결혼 한 주님의 백성들 다 인격적으로 만나주세요.나 역시 내반쪽 포기 하지 않고 기도해요.주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만나 주세요
정회숙권사 온몸 건강주시고 힘주세요.
임해은 어지럼증 예수님 도와주세요.
사합니다❤❤❤
예수님 저의 손을 한번만 스치뜻이라도 잡아주세요그러면 저가 주님의 옷자락이라도 꼭잡게습니다 주님 저와 한번만이라도 만나주세요
내친구 권사도 40년 동안 상담자와 똑같은 부부 생활을 하며 권사임에도 법만 없으면 죽이...싶단 말을 ...남편이 변하기 전에 내가 먼저 사랑해주고 인정해 주면서 기도생활 하면 된다고 권면해 보지만...왜 내가 먼저 잘해 줘야 하느냐? 며...
아바또입니다. 또 어둠의영이 틈타는데 사주.이런것들이 유혹하고 보지않음에도 생각나며. 또 자꾸 감정데로살아가요 충동적으로 엄마도아프고 기도부탁드려요 power of love 로 승리할수있도록 제발 기도부탁드려요...괴롭네요.
한가지 빼곤 다 좋으신분이시네요
예수님 안에서 회복되세요
만나요 시간에 예수님 만나서 해결책을 찾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직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면 행복해집니다
목사님 좋은말 잘듯고 위안을 많이 받고잇읍니다 아맨
너때문이야
내얘김니다
결혼생활 45년동안그렇게살았군요
방송중에저를찔러주신하나님감사함니다잘못했습니다용서해주세요
하나님
못된자존심십자가에못박습니다나를보게하신하나님감사함니다
인정해주고잘한것만보고칭찬하게주님도와주세요
기도부탁드림니다
어찌 내 모습 보는것 같으다
오직 예수❤
내이웃을 내남편 망하라고 축으라고저주 햇던것 항복하고회개합니다 용서해주세요 모두 천배만배 축복하고사랑하고 오직오직성공성공 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풀어주시그 막힌거 열어주세요 악한영 흑암 두려움중독집착 예수님께올려드립니다
처음 댓글 남겨봅니다
40대 후반인 제 얘기를 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문제였네요
다 잘하는 남편인데 제마음을 못알아주는
하나때문에 남편을 많이 힘들게 했어요
항복하고 회개하겠습니다
저와 딸 항복 회개 예수님 뜨겁게 만나주세요 딸 환청 망상 떠나고 조현병 해방주세요 영혼육건강주세요 경재적어려움 없도록 하나님 도와주세요 영들분별 지혜와 순종 믿음주세요 인지능력 집중력 10프로에서 100프로 회복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버지 0:00 도와주세요
이 3개가 아프고요
불면증으로 밤에 잠을 못자서 힘들어요
집문제가 아직도 해결이 일부는 안되었습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목사님 기도 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이를 소금으로 매일 닦고 잇몸도닦고 치간 솔도 써보세요
매일 성의껏 ㅡ
저는 소금곱게갈아쓰고 효과봤어요
맏며느리. 말만들어도 힘들지요. 울나라에 맏이가 결혼하기 힘들것같아요 ㅋㅋ
목사님! 유튜브마지막인사 하실때
"항상 가정에 구원의축복이 있길 바라겠습니다 측복합니다."라고 멘트하시는거 어떠세요? 목사님께 구원의축복이 가득하길 바래서요^^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