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날 감싼 바람은 내게만 불었나 - 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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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젤프-x4k
    @젤프-x4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날 감싼 바람은 내게만 불었나
    내가 걸어온 길은 내게만 평탄했었나
    이제는 조금은 알 것 같아
    내가 누려왔던 이 삶은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이제 알겠어
    신의 사랑을 거역할 수 없는 존재
    형편없이 작은 존재지만
    자기 진실을 따라 후회없이
    나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왔네
    인간으로 이 이상 기쁨이 또 있을까
    사랑하고 증오하고 슬퍼하고
    인간이 오랫동안 되풀이해온
    그 숭고한 삶의 굴레를 살았네
    맘을 억누르는게
    어떤 의미가 있나
    마음까지 복종 시킬 수 없어
    누구도 소유할 수 없어
    한 사람 한 사람 어떤 인간이건
    마음에 자유있어
    나 이것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
    내 한 몸 깃발되어
    세상에 다시 태어날 기회를 선물하리라
    봄바람 닮은 소녀
    다시 웃을 수 있게
    증오하지 않는 세상을 위하여
    가자!
    (세상에 태어난 이유 내 한 몸 깃발되어)
    (세상에)
    다시 태어날 기회- (다시 태어날 기회~)
    살고 싶은 세상 위해
    다 함께 가자!

  • @useryl9eu8vv5d
    @useryl9eu8vv5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베르사유의 장미 넘버도 mr 올려주실 수 있나요ㅠㅠㅠ

  • @siuuuuuuuuuuuuuuus
    @siuuuuuuuuuuuuuuu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너라면 mr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user-yg2zr4jn9u
    @user-yg2zr4jn9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