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를 껴서 그정도 표현이 나온다는건 그 찌와 벨런스가 1개부터~6깨든 7개든 벨런스가 맞아들어가서 올려주는것이지요~~~~~~~~~~가볍게든 무겁게든 처음에 낚시를해서 표현이 잘안나오는건 가볍거나 무겁거나가 문제가아니라 아직 그찌와의 물속 수압과의 벨런스가 안맞아서 표현이 안나오는것이지요~
10대부터 낚시를 하다 한 동안 안했는데, 30대가 되서 다시 낚시를 하려고 하니 카페든 주변 사람들 모두 찌맞춤을 아주 예민하게 하더군요. 그때 스위벨채비도 알게되었구요. 사실 좀 놀랐습니다. 왜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예민하게 찌를 맞출까? 예전에 어릴땐 주변 사람들은 이렇게까지 예민하게 안했는데. 왜 그럴까? 제 결론은 일본 낚시의 영향을 받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저 같은 경우 양어장이 아닌 노지만 다닙니다. 결론은 찌맞춤이 사실 별 의미가 없다라는 거예요. 형님한테 낚시를 배웠는데, 언젠가 형이랑 낚시갔다가 제 찌맞춤(영점찌맞춤) 보더니 한심하다는듯.....혼났네요. 낚시를 다시 시작한지 20년이 지난 이제는 형님의 낚시법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어릴때 생각해보면 찌맞춤 별로 신경안쓰고도 잘낚았거든요. 지금은 비교영상에서 오른쪽 무거운 맞춤이라고 하신 찌맞춤보다 더 무겁게 맞추고 낚시합니다. 조과요? 차이 없습니다. 오히려 잡어입질을 덜 신경쓰게되니 스트레스 덜 받네요 ㅎ
제 경험과 옛 어르신들 의견을 종합해 의견드립니다. 지금 실험이 하단에 클립을 내려 오링을 채우시는데 이건 마이너찌맞춤에 큰 변화를 못 줍니다. 정상 찌맞춤은 스위벨이 바닥에 살짝 닿는 정도라면 대자오링을 채우면 그저 스위벨이 눌릴뿐, 실제적으로 더 마이너스 되지않습니다. 이미 바닥에 닿아 내려가지 않기에 붕어가 이 스위벨만 들기만 하면 충분히 찌는 올라오는게 변함이 없습니다. 오히려 끌고 가는 입질이 적어지겠지요. 끌고 가려면 온전한 무게가 느껴지기에 붕어가 이물감을 크게 느끼겠죠. 하단 분할채비일때 바닥에 아무리 쇠링을 채워 무겁게 해 누르는 힘을 강하게 해도 찌에는 큰침력을 주지 않고 붕어가 들어만 올리면 기존 찌올림과 변함없다는 말입니다. 붕어는 머리를 박고 들어올리는 순간에 이 마이너된 무게를 상쇄하는 원리인거죠. 이걸 몸통까지 올려 찌를 눕히냐 마냐에서 맞춤의 중요성이 강해질뿐. 지금 영상에서처럼 올라오는건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으로 생각됩니다. 원봉돌로 풍덩채비가 있는 이유도 그 사유입니다. 붕어가 들기만 한다면 침력은 상쇄되기에 찌는 올라옵니다. 찌맞춤 왜 하냐라는 자극적 요소를 실험으로 증명하시려면 윗봉돌 클립으로 무겁게 채우고 해보셔야 정확한 내용이 될듯 합니다.
참고로, 우리가 마이너찌맞춤을 하는 이유는 자연지의 여러 변화에 대응하거나 더 중후하고 무거운 찌올림을 위해 하는 행위 중 하나로 생각됩니다. 자연지에서 유속 등이 있을때 찌무게를 1~3 g까지 더 무겁게 해도 잘올립니다. 즉, 밑으로 강하게 당기는 침력을 붕어가 상쇄만 시켜준다면 찌는 언제나 올라옵니다. 찌맞춤 왜하냐 가 아니라 그런 차이점을 알려주시고 윗봉돌에 채워 기둥줄이 간섭당하기 시작해도 올라오는지 보여주시는게 더 현 조사님들께 도움이 될꺼 같습니다.
배스가 많은 대물 한방 터 강화 석모도 어류정지에서 출조 할 때 마다 습관적으로 스위벨 채비로 예민하게 찌를 맞추고 낚시했습니다 아침에 철수시 대박 조황의 조사님들 채비를 확인해 보면 전부 링을 가감하지 않은 원봉돌 채비였습니다. 뭐가 뭔지? 정리가 안 되더군요 ... 그 뒤 부터는 스위벨 채비를 하지 않고 원봉돌 채비에 링을 가감하는 채비로 바꾸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예전에 지감독님 이번과 같은 찌맞춤 비교 영상을 보고 저도 양어장 4m 이상 수심에서 딸깍과 수평맞춤 / 스위벨과 원봉돌을 교차 비교해봤더니 원봉돌 수평맞춤이 가장 안정적인 찌올림을 목격하고 현재는 원봉돌 수평맞춤으로 통일 하였습니다. 아마도 깊은 수심에 수압과 원봉돌의 간결함이 멋진 찌 올림을 유도 하는것 같습니다. 다음엔 수평맞춤일때 원봉돌과 스위벨 비교 컨텐츠도 좋을것 같습니다. 조구사에겐 미얀한 스토리가......
실험을 차라리 원봉돌로 하거나 지금처럼 스위벨일 경우 스위벨에 무게를 추가하는것이 아니라 본봉돌에 추가해야 의미있는 실험이라고 생각되네요 스위벨에 무게를 추가하는거랑 찌올림이랑은 큰 연관이 없다고 봐야됩니다 스위벨 무게가 추가되면 찌올림 보다는 붕어가 느끼는 이물감 영향이죠 감독님이 판매하시는 제품이 이물감을 줄여준다는 건데 그걸 정말 모르시고 이런 영상을 찍으셨다는게… 좀…
낚시좀 해봤는데요 ㅋ고기는잘못잡아요 그런데 그렇게예민하게안해도 큰돌을 달지않은이상 찌는다올려요 고기가입질만해주면요
대박 영상입니다 이제 찌맞춤 신경 덜 써도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 재미있는 실험실 이군요!
ㅋㅋㅋ 지감독 요즘 요래하십니까???
대자를 껴서 그정도 표현이 나온다는건 그 찌와 벨런스가 1개부터~6깨든 7개든 벨런스가 맞아들어가서 올려주는것이지요~~~~~~~~~~가볍게든 무겁게든 처음에 낚시를해서 표현이 잘안나오는건 가볍거나 무겁거나가 문제가아니라 아직 그찌와의 물속 수압과의 벨런스가 안맞아서 표현이 안나오는것이지요~
낚시대를 끌고 갈 힘이 있는데
0.0몇그람의 찌맞춤 보단
이질감에 뱉어내는 목줄길이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요?
허구였던 낭설을 무조건적인 역설로 만들어 영점찌 맞춤, 수평 찌 맞춤등을 과거방식으로 매도하던 이들은 이제 어떻게 증명을 할런지....지감독 만세...만세 ...만만세 입니다.
늦게나마 봐서 다행입니다...이런 영상 너무 고맙네요...늘 응원 합니다..
정상 찌맞춤이란? 뭘까? 정답은 없습니다. 때로는 무겁게, 때로는 가볍게~ 현장에 맞게! 현장을 읽을줄 아는 사람이 정답입니다.
이영상 하나로
증명이 되는군요.
헛챔질 나올때 마다
가볍다고
오링 추가하는 사람들
오링 추가하는짓이
다 쓸데없는 짓이라는것
이영상이 증명.
어지간이 무거워도 씨알존놈은 올라옴니다ㅡ잔챙이는 글세요
스위벨하단에 오링추가말고 위쪽 본봉돌에 오링을추가했으면 더 좋은 실험이 됬을법 하네요😅
10대부터 낚시를 하다 한 동안 안했는데, 30대가 되서 다시 낚시를 하려고 하니 카페든 주변 사람들 모두 찌맞춤을 아주 예민하게 하더군요. 그때 스위벨채비도 알게되었구요. 사실 좀 놀랐습니다. 왜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예민하게 찌를 맞출까? 예전에 어릴땐 주변 사람들은 이렇게까지 예민하게 안했는데. 왜 그럴까? 제 결론은 일본 낚시의 영향을 받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저 같은 경우 양어장이 아닌 노지만 다닙니다. 결론은 찌맞춤이 사실 별 의미가 없다라는 거예요. 형님한테 낚시를 배웠는데, 언젠가 형이랑 낚시갔다가 제 찌맞춤(영점찌맞춤) 보더니 한심하다는듯.....혼났네요. 낚시를 다시 시작한지 20년이 지난 이제는 형님의 낚시법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어릴때 생각해보면 찌맞춤 별로 신경안쓰고도 잘낚았거든요. 지금은 비교영상에서 오른쪽 무거운 맞춤이라고 하신 찌맞춤보다 더 무겁게 맞추고 낚시합니다. 조과요? 차이 없습니다. 오히려 잡어입질을 덜 신경쓰게되니 스트레스 덜 받네요 ㅎ
물고기 활성이 좋을 때는 입질이 지랄 맞죠! 여유있고 느긋한 고기가 입질이 좋아요, 옆에 방해꾼이나 경쟁자가 없을때,,,,,!
잡이터에서는 찌 무게가 크게 영향 안 주는 것 같아요. 손맛터 양어장 같이 작은 사이즈의 낚시터에서는 하도 붕어들이 시달려서 입질이 예민해서 예민하게 찌를 맞춰야 하겠지만..
하우스 같은곳에서도 궁금하네요
네 감사합니다
주위에 낚시하는 사람들이 없네요 고기들이 배고파서 그런듯 고생하셧어요
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 초원서 찍으셨던 영상이군요..
이때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감독님덕분에 더없이 재밌는 낚시하고있습니다..
이미 보고 느끼고 다했지만
다시봐도 부족함없는 좋은 말씀 잘 듣고보았습니다.
복습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경험과 옛 어르신들 의견을 종합해 의견드립니다.
지금 실험이 하단에 클립을 내려 오링을 채우시는데 이건 마이너찌맞춤에 큰 변화를 못 줍니다.
정상 찌맞춤은 스위벨이 바닥에 살짝 닿는 정도라면 대자오링을 채우면 그저 스위벨이 눌릴뿐, 실제적으로 더 마이너스 되지않습니다.
이미 바닥에 닿아 내려가지 않기에 붕어가 이 스위벨만 들기만 하면 충분히 찌는 올라오는게 변함이 없습니다.
오히려 끌고 가는 입질이 적어지겠지요.
끌고 가려면 온전한 무게가 느껴지기에 붕어가 이물감을 크게 느끼겠죠.
하단 분할채비일때 바닥에 아무리 쇠링을 채워 무겁게 해 누르는 힘을 강하게 해도 찌에는 큰침력을 주지 않고 붕어가 들어만 올리면 기존 찌올림과 변함없다는 말입니다.
붕어는 머리를 박고 들어올리는 순간에 이 마이너된 무게를 상쇄하는 원리인거죠.
이걸 몸통까지 올려 찌를 눕히냐 마냐에서 맞춤의 중요성이 강해질뿐.
지금 영상에서처럼 올라오는건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으로 생각됩니다.
원봉돌로 풍덩채비가 있는 이유도 그 사유입니다.
붕어가 들기만 한다면 침력은 상쇄되기에 찌는 올라옵니다.
찌맞춤 왜 하냐라는 자극적 요소를 실험으로 증명하시려면 윗봉돌 클립으로 무겁게 채우고 해보셔야 정확한 내용이 될듯 합니다.
참고로, 우리가 마이너찌맞춤을 하는 이유는 자연지의 여러 변화에 대응하거나 더 중후하고 무거운 찌올림을 위해 하는 행위 중 하나로 생각됩니다.
자연지에서 유속 등이 있을때 찌무게를 1~3 g까지 더 무겁게 해도 잘올립니다.
즉, 밑으로 강하게 당기는 침력을 붕어가 상쇄만 시켜준다면 찌는 언제나 올라옵니다.
찌맞춤 왜하냐 가 아니라 그런 차이점을 알려주시고 윗봉돌에 채워 기둥줄이 간섭당하기 시작해도 올라오는지 보여주시는게 더 현 조사님들께 도움이 될꺼 같습니다.
지감독님 유튜브하시네요. 반갑습니다. 지인입니다
감독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독님 화이팅
집어가 너무 잘된거 아닐까요? ㅋㅋ
이런 실험정신 정말 필요하지요 잘 보고 배워갑니다.
이 추위에 고생하십니다~ 방안에서 눈호강합니다~
감사합니다
어? 보얐던 영상같은데 맞군요.ㅎㅎ
초원낚시터 보고 확인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은 한번으로는 아쉽다는
생각도 들 정도로 저에게도 확인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낚세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건 좋은 연구라 할수 있네요 정말 보기 편하게 궁금했던것중 하나가 해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배스가 많은 대물 한방 터 강화 석모도 어류정지에서 출조 할 때 마다 습관적으로 스위벨 채비로 예민하게 찌를 맞추고 낚시했습니다
아침에 철수시 대박 조황의 조사님들 채비를 확인해 보면 전부 링을 가감하지 않은 원봉돌 채비였습니다.
뭐가 뭔지? 정리가 안 되더군요 ... 그 뒤 부터는 스위벨 채비를 하지 않고 원봉돌 채비에 링을 가감하는 채비로 바꾸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붕어들이 이물감도 마다하고 먹을수 밖에 없었던건 감독님의 특급 배합 미끼 맛집이라 소문 나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좋은 실험 결과 잘봤습니다 ^^
오 감사합니다..ㅋ
와~ 정말 궁금했었는데 멋진 실험입니다! 이제 찌맛춤 스트레스 끝!!
네 감사합니다
지감독 멋지네요.👍👍👍👍
오 감사합니다
최고 의 실험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무거울수록 찌올림으로 붕어의 크기 구별할수 있어요! 중후한 찌올림일수록 월척이고 무거운 찌에 무거운 찌맞춤이 정답^^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이걸 실험하시면서도 심난하시겠네요
감기조심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
어떤이는 찌도 없이 초리보기로 잡더라구요.
또 다른이는 찌맞춤없이도 잘 잡아내더라구요.
낚시는 정답이 없고 어떤 방법이든 잡아 내는게 고수인거 같더라구요.
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봉돌채비 대 원봉돌 오링 추가 컨텐츠도 무척 궁금합니다.
아주좋은 실험 감사합니다 ~
참고가 많이 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진정 베테랑조사님들은 채비요 세팅이고 찌맞춤 이런거보면 속으로 웃고맙니다
제일 중요한건 미끼상태와 바늘에 있습니다 후킹이 잘되는 바늘 가볍고 튼튼한 바늘 따로 있고요 그위에 채비들과 장비들은 그냥 거들뿐이에요 저도 엔만해선 잘 참견하는편은 아니지만 가끔식 보면 편대요 스위벨이요 딸깍찌맞춤이요 한심합니다 1호찌에 20호봉돌을 달아보세요 그런다고 물고기입에 바늘이 꽂혀있는데 올릴놈이 안올리고 가만있나요? 참나
찌맞춤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올리신거같네요 ㅎ
좋은영상 잘보고갑니다
예전에 아버지한테 향어낚시 처음 배울 때 주간케미끼고 케미위가 수면에 맞춰서 잡았던 기억이 있어요.
네 그래도 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상만 하던 상황인데...하우스도 스위벨 채비 한번 부탁드립니다. ^^
예 알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예전에 지감독님 이번과 같은 찌맞춤 비교 영상을 보고
저도 양어장 4m 이상 수심에서 딸깍과 수평맞춤 / 스위벨과 원봉돌을 교차 비교해봤더니 원봉돌 수평맞춤이 가장 안정적인 찌올림을 목격하고 현재는 원봉돌 수평맞춤으로 통일 하였습니다.
아마도 깊은 수심에 수압과 원봉돌의 간결함이 멋진 찌 올림을 유도 하는것 같습니다.
다음엔 수평맞춤일때 원봉돌과 스위벨 비교 컨텐츠도 좋을것 같습니다. 조구사에겐 미얀한 스토리가......
네 감사합니다
😂
2탄으로 한쪽은 아래쪽 추가 또 반대쪽은 윗쪽 추가 영상 만들어주세요
아래쪽과 위쪽에 링추가는 다르지 않을까요?
맞습니다 앞으로 실험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먹고자 하는 붕어의 입질에는 무겁더 가볍던 다 상관없으니 편하게 채비해서 낚시하는게 스트레스 안받고 좋다는 결과네요.
잘보고 갑니다~ ^^
네 감사합니다
어허~ 그것 참!
나도 해봐야지요, ㅎ
감사합니다
챔질안하고 찌가 얼마만큼 올라오는지 확인하면 더 좋았을텐데
오~
하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올릴넘은 어떻게든 올린다는 거네요
푸하하하하하
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대자오링 비교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유속이 있는 강계에서해서 3호부력찌에 5호봉돌로합니다..멋지게올립니다..(찌수심안맞추면 급속잠수합니다..ㅋㅋ)
노지낚시는 원래낚시방법입니다
시청합니다. 낚세!
낚세 감사합니다
저는 양어장 낚시할때 캐미 수면일치 찌맞춤 하고 했었는데요ㅜㅜ
그게 대단한 일인거였군요ㅎ
네 감사합니다
원봉돌에서 추가하는 실험도 궁금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별로 놀란 이유가 없을 것 같군요.
먹이 활동이 왕성한 붕어라면 이 실험에 큰 의미가 없지요.
먹이 활동이 아주 둔한 붕어를 대상으로 하면 모를까...
초원 붕어는 3대 300은 치나봄
고생많으셨습니다 카본줄과 모노줄차이도 있겠죠 궁금합니다
그것두 전에 한번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찌맞춤은 가벼운것 보다 차라리 무거운 것이 났다더니...그런건가요? 깊은 수심 탓도 있으려나요?
저거 안해도 고기 잘잡힘
네 맞습니다
감독님 영상 잘 봤습니다. 원봉돌로. 본봉돌 무게를 올려가며 했으면 더 확실할 것 같네요. 늘 비교실험으로 궁금증을 해서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동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운좋게1빠로감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최종 기물이 바닥을 찍은 상태에서 최종기물 위에만 오링을 추가한거라 붕어가 미끼를 먹고 상승하기만하면 영점은 무조건 깨지기 때문에 찌올림이 생길수 밖에 없다고 생각되네요~ 최종기물 위가 아닌 본봉돌바로 위에 오링을 추가한다면 결과는 또 달라질것 같네요
네 감사합니다
원봉돌 채비와 스위벨 채비의 비교실험이라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하단이 아무리 무거워도 붕어가 들어올리기만 한다면 찌올림은 비슷하지않을까요? 다만 이물감에잇어서 차이가 날듯 싶은데요; 향붕어는 그런거 조차 신경쓸필요가 없네요;
네 감사합니다
제 지인은 지금도 봉돌 맞추고 낚시하는것이 귀찬아 그냥 풍덩채비...그분은 풍덩채비라는것도 모르지만, 잡기는 잘 잡습니다. 그분을보고 저는 봉돌 맞추는것에 큰의미는 두지않죠. 유튜브에서 갖가지 이름붙여서 채비가 나오는데 전 여러분들도 너무 신경않쓰시면 좋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어느 때부터 가벼운 채비가 정상 채비가 되어가고 있는 작금에
아주 무거운 풍덩 채비도 중후한 찌올림의 한 장르가 되길 기원하며
정성 어린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
우째 이런일이..... 찌맞춤 필요없네요 😆
ㅋᆢ감사합니다
흠 고부력찌라서 관용도가 더 크게 작용한것이 아닐지 혼란스럽네요 ㅎㅎ 저부력찌에도 실험을 부탁드려봅니다 영상 큰 도움이 되네요
항상 좋은 정보 좋은 실험 감사합니다. 저도 이게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외봉돌 채비도 궁금 합니다 감독님
네 알겠습니다
지감독님 역시 ~~~~최고!
감사합니다
낚시는 정답이 없다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믿을수가 없네요 잘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20년전에 공지천에서 낚시 처음하는 청년분이 부양력이 3그람짜리 찌에 6그람짜리 봉돌을 달아서 낚시하는데 붕어가 입질을 기가막히게 올려주던 찌올림을 목격한적이 있었습니다 3그람오바도 먹이만 좋으면 잘 올리더라고요 그 청년만 붕어를 낚았고 옆에 공지천 터줏대감들은 꽝이였고요 먹이가 중요하더라고요 ㅠ
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때와 장소에 따라 찌놀음도 달라질것 같네요. 채비는 찌맞춤보다 간편한게 제일이라 봅니다.
약간 무겁게 하는게 영점 딱 떨어져서 보여주는 작은 몸짓에 긴장안하고, 편안한 낚시가 될것 같습니다..
감독님 많이 배우고 갑니다...건강에 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날 컨셉이 우연찬게 맞은게 안일까 생각이드네요 ^^. 앞으로 정상 찌맞춤 하고 나서 대자 오링 하나정도 보험 든다 생각 하고 뀌워야 되겠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ㅋ 벌레
실험을 차라리 원봉돌로 하거나 지금처럼 스위벨일 경우 스위벨에 무게를 추가하는것이 아니라 본봉돌에 추가해야 의미있는 실험이라고 생각되네요
스위벨에 무게를 추가하는거랑 찌올림이랑은 큰 연관이 없다고 봐야됩니다 스위벨 무게가 추가되면 찌올림 보다는 붕어가 느끼는 이물감 영향이죠
감독님이 판매하시는 제품이 이물감을 줄여준다는 건데 그걸 정말 모르시고 이런 영상을 찍으셨다는게…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