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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낚시초보강좌 #3] 민물낚시 찌맞춤방법 쉽고 편하게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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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มี.ค. 2019
- 민물낚시 종류설명, 장비설명에 이어 찌맞춤법 입니다~
이어서 채비법 끝으로 필드에 나가서 수심맞추고 입질보는법 까지 하면 장비와 관련된 모든 민물낚시 정보전달이 끝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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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낚시 찌맞춤 #찌맞춤 동영상 #찌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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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낚시초보강좌 #4] 민물낚시 채비방법 한번에 끝내볼게요](http://i.ytimg.com/vi/irXTNGNdiNQ/mqdefault.jpg)
![[민물낚시초보강좌 #4] 민물낚시 채비방법 한번에 끝내볼게요](/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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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설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찌직접맞처보는게첨이라서 많은도움되었습니다 영상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와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계속응원할게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낚시초보잔데 친구들없이 혼자 가보려는데 오랫만에해서 헷갈렸는데 큰도움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보고갑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물찌가좋으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고맙게 설명 자세히 잘 듣고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욕심을 낸다면 전자찌도 설명 부탁 드림니다
네 다음에 꼭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역시 젊은분 아무리 돌아다녀봐도 다들 그냥 프로꾼인척하는 아재들 겉멋만 들어서 쉽게 설명을 못하거나
그냥 이해못하게 설명하거나 요점을 못찍는데 와 진짜 설명 잘하십니다 ㅎㅎ
잘배우고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휴 아닙니다 도움 진짜 일만발 완료입니다
@@Mr_K_TV 😀
이해하기쉽게 설명해주셨는데 질문이 하나있내요 바늘보통6호에 지렁이 한마리달면 찌가 5.2그람이면 저상태로 찌와추로만 부력마출때 추를 5.2보다 얼마나 무게가덜나가게해야할까요?
찌 부력이 5.2g이라면 찌 아래 내려오는 모든 무게의 합이 5.2그람이면 됩니다^^
@@ujft_tv 아 바늘 무게까지 합해야되나요?
@@user-xt1uq4tx2g 바늘 무게는 무시하셔도 됩니다^^
바늘달고 목줄달고 하고 정확히 말해주야죠
중층내림에서는 그럴 수 있으나 바닥낚시에서는 봉돌이 바닥에 닿기 때문에 저정도도 충분합니다.
현재상태는 봉돌이 수중에 떠있는데 봉돌을바닥으로 내리려면 수심체크하고 내리면되는건가요? 초보라서여
봉돌이 수중에 떠있으면 두 가지를 확인하셔야 하는데요
1. 수심을 더 깊게 내려본다
2. 봉돌을 더 무거운 것을 사용해본다.
감사합니다^^
주간 낚시후 전자케미로 교체시 다시 찌맟춤하나요? 보통 밤낚시위주인데 그럼 처음부터 전자케미로 찌맟춤하나요?
예민하게 맞추려면 전자케미를 끼워놓고 맞추는것이 좋습니다만, 무난하게 주간케미로 맞춘 뒤 현장에서 맞춰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5.2g이 아무 대낚에 끼워도 잘 작동됩니까?
직접적으로 봉돌을 던지고 당기고 조작하는 다른 낚시와 달리 민물낚시에서는 가벼운 앞치기로 봉돌을 수중에 안착하는 부분이라 로드 자체에서 봉돌의 무게를 제한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너무 가벼운 로드에 너무 무거운 봉돌(찌)를 셋팅하는 것은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집에서는 세탁기에 물 가득 받아놓고 찌맞춤 사용합니다.
굿아이디어
찌맞추는통 하나 사세여 얼마 안해요;;
수조에서 찌맞춤을했으면 낚시터에가서 수심만 맞추면되나요?
넵 맞습니다^^
다만, 현장의 조류 등으로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예민한 낚시를 위해서는 약간의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찌에표기되어있는그람수를 정확하게 표기해주세요 나노추와 납봉돌(편납)의 차이점이 있을까요 낚시는 저비용만이 즐거운취미가 될수있습니다
6호 이하 (약5.2g)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떄문에, 찌맞춤할 때 나노추를 5.2g을 가장 먼저 끼워본 것이구요. 나노추와 일반봉돌의 차이는 예민함의 차이라고 볼 수 있겠죠.!? 나노추는 오링을 이용하여 미세하게 조절하는 반면 일반봉돌은 깎거나 붙여서 맞추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다만, 무엇이 무조건 좋다 안좋다 라고 보기는 어려운게, 제 가까운 지인들은 나노추를 안좋아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유는 실제 필드에서 오링이 너무 작아 잘 안보이고 끼우다가 자주 떨어뜨리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날카로운 지적이십니다.. 오랜만에 낚시한번 해보려는 사람으로서 여기저기 둘러보니..좋게 보먼 많은 발전과 많은 다양함..그런데 큰 산업이 대다 보니 오히려 더 번거로워지고..복잡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자전거 무시고무에 찌끼고 쌍봉바늘 니빠로 무게 조절하고..하먼 대던 걸.. 청소년들은 100원짜리 조립낙시 셋트도 잇섯죠..죠스바 하나값 100원에 다 잇슴.. 가장 구찬케 느껴지는 건 찌멈춤 고무.. 대낮에 쓰는 케미도 잇슴..ㅎㅎ
안녕하세요 낚린이 인데요 찌가 부력이 어떤건 1.몇짜리 어떤건 3.몇짜리 부력도 천차만별인데 부력의차이가 찌의 장단점이 있나요?
찌부력이 높으면 물속 봉돌도 함께 무거워지기 때문에
장점 : 멀리 던질 수 있다, 긴 낚싯대에 유리
단점 : 예민성이 떨어진다.
찌부력이 낮으면 물속 봉돌도 함께 가벼워지기 때문에
장점 : 예민한 입질을 확인하기 좋다, 중층 내림이나 짧은대에 유리
단점 : 비거리에 한계가 있다.
@@ujft_tv 아하 감사합니다ㅎㅎ
🤪@@user-iz8gn7jq8g
찌와 봉돌만갖고 하시는데 바늘,원줄무게는 무시하나요?빈바늘 찌맞춤인가요?
완전한 찌맞춤은 현장에서 정확히 이루어질 수 있지만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소개시켜드렸습니다^^
수조찌맞춤은 100% 쓰는게 아니라 8,90%만
즉 대략적으로 맞추는데 의미를 둡니다
쉽게 말하면 셋팅이죠 그리고 찌맞춤을 하는데 바늘은 통상 안답니다 어차피 바늘자체가 봉돌의 무게에 의해 의미가 없습니다 님말대로 원줄,수심에 비한 부력은 낚시터 그때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냥 자동차 예열 한다 생각하시고 큰의미는 안두셔도 될듯합니다
@@user-ew5ej6kl8t 정확한 의견 감사합니다^^
아니, 봉돌이 바닥에 있는데 봉돌 무게가 무슨 의미.?
영상처럼 찌맞춤 하실때 봉돌이랑 찌를 찌고무로 끼우고 맞추시는데 그 찌고무는 부력이나 무게에 상관이 없는건가요? 무시해도 되나요?
일반적으로 무시하셔도 될 정도입니다만 내림낚시나 사선에서는 이 또한 신경을 씁니다.
바닥올림에서는 무시하셔도 무방합니다.
대길이에 따라 찌선택이 달라집니까?^^
그렇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하고자 하는 채비 및 수심, 낚시 스타일에 따라 찌 선택이 달라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수조통이 없으면 어케 하나요?
현장에서도 얼마든지 맞춰볼 수 있습니다^^
찌부력이 1.20이라서 나노추1.10주문했는대 찌가 가라앉내요. 어쩌죠?
나노추는 무게로 정확히 확인될 수 있는 반면 찌부력은 제조사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ㅠㅠ 나노추의 경우 가벼운 추에서 무겁게 오링을 추가할 수 있지만 반대는 어렵기 때문에 조금 더 가벼운 추를 마련하셔야 할 것 같네요
우연히 보고 제 초보 의견 전합니다..그건 돌이 무거우니 니빠로 까던지 아니먼..요샌 재료도 다양하네요.. 근방 돌에 갈던지..아니먼 작은 컷터칼같은 숫돌하나 사서 걍 갈아쓰새요..
같은 찌 3개 샀는데 무게가 다 다르네요
찌 제조사에 따라 공차가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 ㅠㅠ
@@ujft_tv 영상에서 소개한 찌 똑같은거 3개구매했는데..
@@user-ug4lk7gf4j ㅠㅠ 그러신가요,, 그래서 민물낚시에서는 오링 이라던지 편납 등을 이용해서 미세한 부력을 맞춰줍니다.
영상은 바늘이 있을시와 또는 어느정도의 원줄이 같이 잠겼을때의 상황이 연출 되지 않았네요! 그렇다면 소수점 부력을 맞추기 위한 링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바늘이 있던없던,원줄을달던 안달던.. 가정하에 케미가 나오든 케미가 반만 잠기든 개인 선호이고요 그냥 편하게 하면 됩니다! 제일 중요한게 현장에서는 저런 맞춤이든 비스무리하든 찌목이 2개 정도 수면에 올라와야 봉돌이 땅에 닿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목줄 길이에 따른 미끼 하중에 따른 바늘만 바닥에 가라 앉게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슬러프 내림낚시의 형태가 되니깐요!! 낚시할때 케미만 살짝 내놓고 하시는분들이 많은데 생미끼나 옥수수 일때는 지저분한 입질이 많이 옵니다!
정확한 지적 감사드립니다! 다만, 아무래도 찌맞춤통을 이용하여 쉽고 편하게 라는 주제에 맞춰 영상을 찍었기 때문에, 댓글에 적어주신 것처럼 바늘과 목줄의 무게, 원줄의 비중까지 계산하여 맞추는것은 실내촬영의 특성 상 고려대상이 될 수 없었습니다.
미끼와 바늘 끼려면 조금 뜨는게 나을까요?
바닥낚시의 경우 어차피 추가 바닥에 붙어있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습니다. 중층 낚시를 하시려면 말씀하신데로 조금 가볍게 찌맞춤을 합니다^^
@@ujft_tv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설명에 사용한 찌를 판매한다면 구입방법은요?
ujft.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4686&cate_no=57&display_group=1
링크 참고 부탁드립니다^^
현장 찌마춤 어려워요
현장에서 맞추는 것이 가장 정확할 수 있지만, 조류,바람, 다양한 지형환경 등 때문에 어느정도 실내에서 맞춤을 하시고 마지막 수심점검을 필드에서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ujft_tv 현장찌맞춤영상은 안올리실거예요?
대략적인 수심찾습니다
(바늘달지말고 찌탑10센티정도 노출될때까지
올려줍니다)
수심찾으면 밑으로 4~50센티 내려줍니다
주간캐미 전부노출할따까지 봉돌 가감합니다
전부노출되면 본인이 사용하고자하는 바늘 달
아줍니다 그리고 찌탑 2목 보일때까지 올려준
후 집어제 및 글루텐 달고 시작하면됩니다
바늘달고 해도 상관없나요?
상관없습니다만, 바닥에 괜히 걸릴 수 있어 권장드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