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독일 탱크 하면 Tiger 1 ( 티거 1) Tiger 2( Königstiger, 티거 2 또는 쾨니히스티거) , Panther ( 판터) 등을 생각하는데 그것들은 1943년부터 나온 전차들이고 위에서 밝히신것처럼 Panzerkampfwagen 1호, 2호 를 대부분으로 폴란드를 침공했을때는 프랑스는 Renault R-35, Hotchkiss H 38, Char B1bis 등은 독일의 전차들 보다 중전차( 무거운) 였고 포신의 성능좋은 그리고 장갑도 더 나은 전차들이 대전 초에는 프랑스가 더 우세했지요.
유럽의 2차대전은 1차대전의 계속전쟁임. 1차대전 끝에 가서 독일이 결정적 패전을 당한 게 아니었음. 전쟁을 더할 여력이 있었지만 협상 바라고 항복한 건데 독일에 대한 모욕과 강탈이 너무 심했음. 그래서 모든 독일인들이 이를 갈면서 기다렸고 재무장도 히틀러 이전부터 시작되고 있었음. 히틀러가 그 복수의 욕망에 마침표를 찍은 것뿐임.
임박사님 편만 종종 보다가 댓글이라는 걸 처음 씁니다. 아나운서 아무나 하는거 아니에요. 말함부로 하지 맙시다. 그리고 당일에 대본 주는건 처음알았는데 어렵겠는데요? 칠판이 있는것도 아니고 아는 내용도 아니고. 자기 일 아니라고 여기 말 너무 함부로 하네요. 저기 나와서 저렇게 하는 거 자체가 학벌이며 뭐며 기본적인 소양을 다 갖췄다는 건데 여기서 하는 당일에 주는 쉽지도 않은 내용 잘 못알아듣는다고 저 분이 욕을 듣는 건 아닌거 같아요. 저 분을 저렇게 보이게 만든건 이 프로그램이 그렇게 만든거 같네요.
이 조합이 역시나 역사 맛집이지
샤를세환 임용환 박사님 조합이 ㄹㅇ 맛집인데
@@ZKXCLNVNWQ ? 뭔소리임 이세환 기자님은 유튜브 집중하느라 못 나오시는건데
@@ZKXCLNVNWQ 꼭 두분이 같이 컨텐츠를 안 한다고 그게 사이가 안 좋은거임? 추측 가지고 댓글 막 다네
@@ZKXCLNVNWQ 니 댓글 그대로 임용한 박사님과 이세환 기자님께 보내도 되지?
@@ZKXCLNVNWQ 난 아니라고 우긴적이 없는데? ㅋㅋㅋ 추측가지고 댓글 막 달지 말라고 했지 내가 언제 팬심으로 아니라고 했음? 내가 누구 팬인데 대체 ㅋㅋㅋㅋ
제가 존경하는 임용한 박사님 하고 좋와하는 태상호 기자님 나오셨네 🙂
영상이 잘읽히네요 감사함다^-^ 역사공부하고가요.
이러니 폴란드가 아무도못믿지 역사를절대잊지않는 민족은 훌륭하다
그래도 나폴레옹은 폴란드와 약속을 지키는 척이라도 했지.
@@90Babo 그게 더나쁜거잖아요 ㅋㅋ 뒤통수 쌔게맞으면 정면에서 맞는것보다 회복불능임 ㅋㅋㅋ
@@is_ppk 나폴레옹이 약속을 지켰을지 안지켰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폴란드의 약속을 지키기 전에 나폴레옹이 몰락했거든요.
18:40 누구보다 지옥같았던 참호전을 겪으며 지켰던 그 세대가, 이젠 자식들을 그런 전장으로 보내야 할때... 겪어봤던 지옥이 눈 앞에 보이는데 누가 전쟁을 쉬이 결정할 수 있겠는가.
재미있게 잘 보구 갑니다~
기자님,박사님,장군님만 있다면 이만큼 든든한게 없습니다😂
솔찌키 민채아나 넘 귀여움. 태기자님 박사님 잘보고가요~
이런 비하인드 역사 기획 좋아요
똘망똘망 민채아나! 👍👍
😄😄😄 왠지 영혼이 좀 없는거 같기도 하고 ㅎㅎ
@@아..대한미인국추모성 무슨그런말씀을! 근데 패널분한테 들은건데 매번 대본이 녹화직전에 나온대요. 강아나는 예쁘고 귀엽고 다하는중. 아님 라됴로만 들을듯ㅎㅎ
@@iio01987 맞아요 예쁘고 어떨땐 귀엽기도 하고요 ㅎ
@@아..대한미인국추모성 네 원래 강아나 멘트가 되게 적게 적혀있다네요. 아무래도 듣는 프로그램이라서 그런건지... 하나하나 이해하고 질문에 느긋하게 오답도 막 던지면서하는 벌세사랑은 차이가 있는거같아요.
별 생각 없이 앉아 있는 애 교체해라
독일의 전격전 준비를 보면 볼 수록 "안되면 되게하라"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됩니다.
무작정 밀어붙이는 게 아니라 합리적인 해결법을 찾아가면서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항해 다가가는 거죠.
크으 임박사님 2차세계대전 미쳤다
과거의 교훈을 기억하고 흑표전차랑 k9자주포 fa50대량구매해서 대비하는 폴란드가 대단하다
1차대전 승전국인 영국과 프랑스는 새로운 전쟁을 두려워하는데, 더 큰 인명피해를 입고 패전한 독일이 새로운 전쟁을 일으킨다는 것도 참 아이러니합니다.
폴란드 전역의 작전 계획 입안에 만슈타인의 역할이 상당했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이 모르고 있더군요.
만물상자님 여기서 보니 되게 반갑
같은 만씨성이라 그런가...
@@aigumoney 😆😆 같은 만씨 ㅎㅎ
@@피부암통피 그러고 보니 만물상자님 이시군요 님 대단하시다 어떻게 아시고? ㅋ
@@아..대한미인국추모성 제 구데리안 1부 컨텐츠를 보시면 더 명확한 이해가 되실텐데...아쉽습니다. 구데리안 1부 (th-cam.com/video/4hhyvNFCr2U/w-d-xo.html)
잘보겠습니다.
히틀러는 최악의 독재자지만
여론을 현혹시키는 언변 만큼은 진짜 타고난거 같다
허준+임용환 교수님이라면 안 볼수가 없다...
꿀잼치트키쓰셨네.. 임용한박사+ 세계2차대전..ㅋㅋ
독일은 선택사항이 없었음
다른나라가 움직이기전에 모든걸 끝내야 됬고
선택지 1곳을 향해 그냥 달린것
그게 운좋게 통했음
영국은 그때 독일은 공격하지 않을것이다 라고 생각했고
프랑스는 마지노선에 의존했음
사실 생각해보면 독일은 선택지는 한곳인데
그걸 생각못함
좀 식상한 주제 아닌가? 하고 들어왔다가 끝까지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영상 너무 재미있고 교육적인데 인간적으로 광고는 너무 많네요
많은 사람들이 독일 탱크 하면 Tiger 1 ( 티거 1) Tiger 2( Königstiger, 티거 2 또는 쾨니히스티거) , Panther ( 판터) 등을 생각하는데 그것들은 1943년부터 나온 전차들이고 위에서 밝히신것처럼 Panzerkampfwagen 1호, 2호 를 대부분으로 폴란드를 침공했을때는 프랑스는 Renault R-35, Hotchkiss H 38, Char B1bis 등은 독일의 전차들 보다 중전차( 무거운) 였고 포신의 성능좋은 그리고 장갑도 더 나은 전차들이 대전 초에는 프랑스가 더 우세했지요.
저는 4호전차가 생각이 났네요
그리고 미국도 초전에 기갑성능 최악이였지만
후기 셔먼부터는 독일에 뒤지지않을 기갑전력을 생산해냈죠
귀족..혹은 고학력엘리트가..
카운터파트로 온 상대가 밑바닥에서 개싸움해서 올라온 자일 경우
가지고 놀수 있을거라 무시하다 큰코 다치는 경우가 종종 있었지요...
푸틴과 히틀러가 어찌 이리 비슷함
임용한의 2차세계대전 ㄷㄷ
우리도 항상 명심하자 전쟁 피하려고 북한 계속 우쭈쭈하다 걔들 준비할 시간, 힘만 키워주면 반드시 다시 쳐들어 온다. 국제관계에 선의로 풀리는 문제는 없음
ㅋㅋ이제 허준형님 박사 다 됬네 알면서 물어보셩
저때는 하나의 독일이었네.
09:04 라인란트 진군
주먹으로 쳐라! 손가락으로 튕기지 말고!
나치 히틀러 폴란드 🇵🇱 침공
ㅎㅎㅎㅎㅎ
ㅅㅌㅋ 아쉽다.
바꿨넹..
진짜 역전다방 박원장하고 너무 비교되네. 임박사님은 역사를 보는 통찰력의 차원이 다르다.
와 이걸 또 다루네........
바기
민채야 치마가 길다
경쟁력이 떨어진다
임모씨 만없슴 다보겠구만!
유럽의 2차대전은 1차대전의 계속전쟁임.
1차대전 끝에 가서 독일이 결정적 패전을 당한 게 아니었음. 전쟁을 더할 여력이 있었지만 협상 바라고 항복한 건데
독일에 대한 모욕과 강탈이 너무 심했음. 그래서 모든 독일인들이 이를 갈면서 기다렸고
재무장도 히틀러 이전부터 시작되고 있었음.
히틀러가 그 복수의 욕망에 마침표를 찍은 것뿐임.
UN에서 러시아, 중국, 일본이 빠지면 UN이 제역할 못하다는 허준의 표현이 참... 개그맨의 한계라 그저 웃지요~~
광고가 너무 많다.... 정말... 집중을 못하겠어
임박사님 한계가 분명하네 리델하트 이야기는 대표적인 거짓말로 판가름 난거고 뮌헨협정 내용 이런거 너무 분위기 모르고 이야기 하는 티가 나요 ㅠ 이런 사람들이 전문가라니
네앙 문입벌린과 습근평
오년전인가 북러중이 코앞에 있는데 평화가 왔다며 히죽히죽 처웃던 그자식이 체임벌린이고만 ㅋㅋ
여자 MC는 아는것도 하나도 없고, 그냥 지루해서 죽으려고 하네.ㅋㅋㅋ 그냥 얼굴 마담역할하러 나왔네. 근데, 얼굴이 지루해서 죽을라고 하는 표정이 팍팍 보인다. ㅎㅎㅎㅎ
동감.
근데 얼굴마담 역할은 잘 하셔서 ㅎㅎ
임박사님 편만 종종 보다가 댓글이라는 걸 처음 씁니다. 아나운서 아무나 하는거 아니에요. 말함부로 하지 맙시다. 그리고 당일에 대본 주는건 처음알았는데 어렵겠는데요? 칠판이 있는것도 아니고 아는 내용도 아니고. 자기 일 아니라고 여기 말 너무 함부로 하네요. 저기 나와서 저렇게 하는 거 자체가 학벌이며 뭐며 기본적인 소양을 다 갖췄다는 건데 여기서 하는 당일에 주는 쉽지도 않은 내용 잘 못알아듣는다고 저 분이 욕을 듣는 건 아닌거 같아요. 저 분을 저렇게 보이게 만든건 이 프로그램이 그렇게 만든거 같네요.
그러고 보면 외교가 참 중요해.. 근데
윤성렬이 하는거 보면은 에잉ㅉㅉ😖😖
문재인은?ㅋㅋㅋ
@@스키드로우-r7h 당연 굿이지👍😁
ㅋㅋㅋ 개그하나 감비아혈맹 중국몽중국몽 ㅈㄹ하더니 중국서 혼밥 ㅋㅋ 정은이하고 평화쇼하더니 사무소폭파 혈세 살살녹고 지금은 개버린놈 ㅋㅋ
윤성렬은 누구야 ?? ㅋㅋ
니 친구야 ??
@@아..대한미인국추모성 그 출신이 어디임? 함경도? 평안도?
어찌 아나운서가 되었지는 좀 궁금하네요 너무 애기같은 말투와 음색
너무 인형같이 앉아있고 웃을때도 가식적이으로 느껴져요
그래도 초기보다 좋아졌어요
오직하면 허준도 초기 저 아나운서 별로였다고 했을까
이 글 쓴 사람 ytn관계자야?? 왜 이 댓글만 자꾸 사라져?? 아나운서님 괴롭히지말라고. 저렴한 닉네임 쓰는 니같은 사람보다 훨씬 잘난 사람이니까. 초기보다 좋아지기는 어디서 평가질이냐
태상호? 임용한? 이분들은 전문적으로 공부만 하시는 분들인데, 어리버리 뚱땡이는 아는것도 없는데 ...글쎄?
이런저런걸 많이 보는데 제 생각에 가장 자유롭고 인문적 학식이 높은 사람은 허씨가 아닐까 봅니다. 재치와 순간적 판단력 솔직히 능력자가 아닐까요?
뭔 개소리를 이렇게 신박하게 써놨어.
무례한 늙다리
@@김-p5x6k ㅋㅋㅋ 핵심을 짚으셨음. 국궁 쏘는 인간중에 국뽕들 정말 많은데 프로필 사진부터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사는 꼰대 싸이즈 딱 나온다. 저런 사람들 보면 꼭 본인이 위라는 생각으로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가르치려고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