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이 베트남 국제결혼 후 많이 하는 실수 또는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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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김섭-y4j
    @김섭-y4j ปีที่แล้ว +2

    다른 베트남 결혼업체에서 보기 힘든
    방송 너무 감사합니다
    1.일주일동안 하고 싶은대로
    놔 뒀다가 신부가 기숙사에서 외박을 하고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대답을
    안해주는경우도 무조건 참기만 해야 하는지요?
    이정도라면 차라리 베트남 결혼도
    한국여자만큼 까다로운데
    2천만원이란 거금을 들여서 할 이유가
    있겠는지요?
    2.신부가 한국어 공부를 한다고
    노트북을 사달라거나
    자신의 핸드폰이 너무 후졌다고
    아이폰 15를 사달라고 하면
    들어주는게 좋을까요?
    아님 단칼에 배는게 좋을까요?
    3.신부가 하고 싶은대로 하루나 이틀을
    계속 놔 두고 연락하지 않았다가
    신부가 어딜가면 간다고 말하지 않고
    장거리를 이동하는것도 무조건
    믿어야 할까요?
    이건 보살 남편만 베트남 결혼하란거 아닌지요?

    • @KakaoTalk_vn337
      @KakaoTalk_vn337  ปีที่แล้ว

      그런건 업체측과 이야기 헤도 딥을 주지 멋힐때가 많습니다.
      신브와 꾸준힌 대화가 정답 같습니다.

  • @seo-yr5sj
    @seo-yr5sj ปีที่แล้ว +1

    연륜에서 나오는 지혜가 느껴지네요!ㅎㅎ

  • @gomg4944
    @gomg494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알고 보면 대단한 게 아닌데 잘못하는 것이 문제죠
    여자 심리 잘알고 행동하는 사람은 카사노바나 바람둥이들이겠죠.
    그렇게 잘했다면, 금전적 조건이 안좋아도, 한국 여자 많이 만나고 다녔겠지만,
    배운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타고나야 하는거라

    • @KakaoTalk_vn337
      @KakaoTalk_vn33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남녀 상성이 그렇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