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베트남 결혼업체에서 보기 힘든 방송 너무 감사합니다 1.일주일동안 하고 싶은대로 놔 뒀다가 신부가 기숙사에서 외박을 하고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대답을 안해주는경우도 무조건 참기만 해야 하는지요? 이정도라면 차라리 베트남 결혼도 한국여자만큼 까다로운데 2천만원이란 거금을 들여서 할 이유가 있겠는지요? 2.신부가 한국어 공부를 한다고 노트북을 사달라거나 자신의 핸드폰이 너무 후졌다고 아이폰 15를 사달라고 하면 들어주는게 좋을까요? 아님 단칼에 배는게 좋을까요? 3.신부가 하고 싶은대로 하루나 이틀을 계속 놔 두고 연락하지 않았다가 신부가 어딜가면 간다고 말하지 않고 장거리를 이동하는것도 무조건 믿어야 할까요? 이건 보살 남편만 베트남 결혼하란거 아닌지요?
다른 베트남 결혼업체에서 보기 힘든
방송 너무 감사합니다
1.일주일동안 하고 싶은대로
놔 뒀다가 신부가 기숙사에서 외박을 하고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대답을
안해주는경우도 무조건 참기만 해야 하는지요?
이정도라면 차라리 베트남 결혼도
한국여자만큼 까다로운데
2천만원이란 거금을 들여서 할 이유가
있겠는지요?
2.신부가 한국어 공부를 한다고
노트북을 사달라거나
자신의 핸드폰이 너무 후졌다고
아이폰 15를 사달라고 하면
들어주는게 좋을까요?
아님 단칼에 배는게 좋을까요?
3.신부가 하고 싶은대로 하루나 이틀을
계속 놔 두고 연락하지 않았다가
신부가 어딜가면 간다고 말하지 않고
장거리를 이동하는것도 무조건
믿어야 할까요?
이건 보살 남편만 베트남 결혼하란거 아닌지요?
그런건 업체측과 이야기 헤도 딥을 주지 멋힐때가 많습니다.
신브와 꾸준힌 대화가 정답 같습니다.
연륜에서 나오는 지혜가 느껴지네요!ㅎㅎ
어이쿠 별말씀을 ^^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알고 보면 대단한 게 아닌데 잘못하는 것이 문제죠
여자 심리 잘알고 행동하는 사람은 카사노바나 바람둥이들이겠죠.
그렇게 잘했다면, 금전적 조건이 안좋아도, 한국 여자 많이 만나고 다녔겠지만,
배운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타고나야 하는거라
남녀 상성이 그렇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