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분이 참 지혜로우시네요. 남편이 건강검진에서 암진단 받아 갑자기 가장이되어 케어와 일에 매달려산지 3년째인데 재발에 전이에 많이 지쳐있었는데 목표는 다를수 있으나 오늘 강의 듣고 용기와 긍정의 힘을 얻고 마음을 추스려 봅니다. 늘 암에관한 영상만 봤었는데 때론 다른 주제도 저에게 활력이 될 수 있다는걸 알게되는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맞벌이 몇년했어도 돈이 생각보다 모이지않아 우울하고 내가 지금까지 뭐하고 살았지 하며 한숨만 쉬게 되네요 요즘은 저도 인간관계때문에 회사도 그만두고 집에만 있으니 답답해서 폰을 자주 보게되는데요 뭐를 좀찾으려 유튜브 들어왔다 작가님의 강의를 듣게 되였는데요 큰도움이되고 힘이되네요 좋은강의 감사해요
강의를 들어보니 남편과 아이들이 아내와 엄마말을 잘 수용하고 받아들이더라구요ᆢ그건 관계가 잘 맺어져있어서 가능한거 같아요ᆢ 우선 젤 처음 맘먹고 한일이 경청이라고 했으니...경청부터 해보셔요ᆢ 경청이 좋은관계맺기의 첫 단계가 아닐지요~~~ 저도 경청 시작합니다. 저도 약골중의 약골에 종합병원인데ᆢ힘내보아요ᆢ
전 갠적으로 아무리 돈이좋고 그래도 이런건 알뜰이 아니고 궁상이라고 봅니다ᆢ 물론 엄마가 직접 만들어준다는 정성이야 잇겟지만 무엇때문에 내 먹는것도 아니고 아이들에게 그렇게 먹일까요ᆢ 제 친구중에도 표현대로하자면 거지같이 사는애가 잇는데 젊을때부터 하루도 안쉬고 지금 강의하는 사람처럼 음식점에가도 사람은 남편 아들둘 본인 이렇게4명인데 고기도 3인분만시켜서 공깃밥으로 배불려먹더군요ᒺ지금은 아주핫한곳에 건물도잇어요 ㆍ월세도 나오구요 ᆢ그런데 그런삶에 습관이되서 그런지 지금은 부자인데도 불구하고 지금도 역쉬 그지처럼 삽니다 ᆢ 친구들이 참 안타까와 합니다 ᆢ그런데 더 중요한건 아이들이 지금 대학생들인데 부모의 영향을 받아서그런지 십원한장 안쓰고 하물며 얼마전에는 여자친구가 자기기준으로 봣을때 돈을좀 많이쓴다 생각하는지 헤어지더라구요ᆢ 그아이들도 부모영향으로 돈의 노예가 된거같더라구요 ᆢ그런삶이 과연 올바르고 본받을 삶인지ᆢ 그 아이들이 나중엔 부모유산도받고 절약하는 습관이 잇어서 부자로살진 모르겟지만 ᆢ제눈엔 좋게 안보이더라구요
맞아요~제 친척중에도 그렇게 아껴서 부자인사람이 있는데 손자옷도 저(저는 부자가 아닙니다)한테 받아서 입히고 집에 제대로된 그릇하나없다합니다.플나스틱그릇 이런거~그만큼 삶의 좋은것들을 누리지못하고 돈의 노예가 되는 인생을살다가 그돈가지고 죽을때 못가져갑니다. 아끼는것도 좋지만 건강이 먼저입니다
한겨울에 찬물로 아이들을 씻긴건지ㅠㅠ 식사도 아이들식사로 저렇게 줬다하면 솔직히 궁상같은 느낌이 나네요 . 그리고 강연에서 음식을 저렇게 먹었다고 얘기하는건 .. 개인적으로 좀 별로같아요 애들 머리 집에서 깍이는건 저도 그렇게 하고있고 제머리도 집에서 잘라요 그런건 괜찮은데 ..
제가 보육교사로 일하고 있는데요 .. 작년에 만2세반을 맡았거든요 ? 근데 그 우리반에 삼둥이가 있었어요.. 근데 그 아이들은 머리를 자르고 올때마다 엄마가 혹은 아빠가 잘라줬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그 아이들 부모님은 ... 돈을 모으기 위한 절약을 한거였나봐요 .. 이 영상을 보고 그 기억이 바로 생각나네요 . 정말 삼둥이를 보내면서 뭐 바라면서 하지는 않지만 고생하신다며 뭐 하나라도 쥐어준 적 없이 1년을 보냈는데 .. 그게 다 절약을 하기 위함이었나봐요 .... 😂😅
@@Yunjing-k2n 내생각데로 내계획되로 된다면 이세상사람 다 부자로 살것 입니다 그러나 얼굴이 다 다릇듯이 생각도 성격도 다 다르다는것을 안뒤로는 마음공부 했답니다 그냥 흘러가는 데로 돌아가는 데로 주어지는 그곳에서 최선을 다 하면서 살자 돈많은자나 없는자나 삼식세끼 먹고자는건 똑 같다는 것을 안뒤로는 오늘 내가 숨 쉴수 있다는 그것으로 감사 하며 살자 하는 마음으로 살다보니 건강은 안 잃었네오 60년을 온갖풍파를 다 겪고보니 지금 이순간 숨쉬고 있다는 것도 크나큰 복이더라구요 남하고 절대로 비교하지 마시고 오늘 나에게 주어진 그것으로 만족하며 감사하며 살다보면 반듯이 좋은일 있을겁니다 오직 가족들 건강만 챙기면서 사십시요 건강이 최곱니다
저는 아이는 없고 삶을 궁핍하다고 생각한적없이 혼자 작은경제소득에 만족하면서 살았어요.재테크까지는 아니고 어머니의 돈모으는삶을 봤기때문에 저희어머니처럼 그렇게 살았죠...군데 결혼하려고 하니....너무 부족한겁니다.나름 허튼짖않하고 앞만보고 살았다고 생각했는데..작가님에 영상을 보고 반성하게되네요. 영상 잘 보고갑니다.다시 리셋 해야겠네요.같이 할 동반자와 함께요.통했으면좋겠네요~
@@달봉-b4u 저 컨텐츠에 대해 부정적 의견만 많아서 댓글 단거임.맥락을 이해하셔야~ 솔직히 밖에서 파는 음식들 거의 환경호르몬, 조미료, 글리포세이트, 유전자조작 재료 등에 쩔어있는건 팩트. 맨날 그런거 먹다 소아당뇨, 비만 될바에야 되레 약간의 결핍이 더 나을수도있단얘기~ 영양소 재활용이란 말 들어보셨음? 우리몸은 영양소가 과하게 들어올수록 게을러지고 면역력 하락. 되레 허약해지는건 자연의 섭리.~ 이건 정설.
젊은분이 참 지혜로우시네요. 남편이 건강검진에서 암진단 받아 갑자기 가장이되어 케어와 일에 매달려산지 3년째인데 재발에 전이에 많이 지쳐있었는데 목표는 다를수 있으나 오늘 강의 듣고 용기와 긍정의 힘을 얻고 마음을 추스려 봅니다. 늘 암에관한 영상만 봤었는데 때론 다른 주제도 저에게 활력이 될 수 있다는걸 알게되는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힘내세요~!!
모는게다잘되실거에용
배우는 사람만이 계층이동의 선두주자가 된다는 나의 스승님의 말이 떠오르네 ... 멋지신분 슈퍼맘이다 슈퍼맘
장기계획은 잘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단기계획을 세운다는 말씀이 인상적이네요
아끼는 것도 좋지만,
가족의 건강과 아이들 성장 시기에 필요한 경험과 적절한 문화생활도 필요할것 같아요.
할수있는 절약을 최선을다해 성실히 하시며 얼심히 아이들키우고 예쁘게 사셨네요~~ 잘하셨네요~^^
절약은 창피한게 절대아니죠~~되려 박수받을수있는거죠. 남에게 보여주기위한 럭셔리한 삶이 아닌, 나 자신과 내가족들에게 더 나은 삶을 추구하며 산다는게 정말 중요하죠~~
안녕하세요? 김유라입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밤 11시에 김유라TV라이브방송에서 또 뵈어요 ^^
저 혹시 어떤 책을 읽으셨는지 알고싶은데 혹시 어디에 가면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알고싶어요!
맞벌이 몇년했어도 돈이 생각보다 모이지않아 우울하고 내가 지금까지 뭐하고 살았지 하며 한숨만 쉬게 되네요 요즘은 저도 인간관계때문에 회사도 그만두고 집에만 있으니 답답해서 폰을 자주 보게되는데요 뭐를 좀찾으려 유튜브 들어왔다 작가님의 강의를 듣게 되였는데요 큰도움이되고 힘이되네요 좋은강의 감사해요
@@노래하고피아노치는켈< 아들셋엄마의 돈되는독서> 유라님 책 먼저 읽어보시면 읽으셨던 책 이야기 많아요
월급250 에서 120씩 적금하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조해화 1ㅓ11 ㅇ.
65세할머니.노후대책.경제구구단
이라생각하고.실천해야겠네요.
역시... 기본이 되어 있네요~^^ 연봉 1억이라도 한푼 적금 못하는 사람 많습니다..
남편이 협조를 해주었나보네요. 전 알뜰하게 살면 신랑이 욕하더라구요. 지가 벌어다 주는 돈은 생각 안하고
맞아요. 남자들이. 이언니처럼 할려면 따라줘야해요.
근데 진짜 제3자입장에서 보면 독하다 할수있는데. 근데 한가지 또 확실한건 돈모을땐 진짜 독하게 하지않으면.. 안모여요.
대단하네요
오늘 처음 들었는데 정말 훌륭하신 분이네요.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을 울리네요. 정말 힘이 되는 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지혜롭습니다
멋져요 이시대에 본받을만 합니다
좋아요 구독은 사랑입
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실천하며 사신 결과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독한게 모으셨네요..존경스럽네요.저는그렇게 하면 강박에 스트레스 만땅이었을듯요.남편이 도와주지않으면 절대있을수없는일인데.
평범한 이웃의 한 분이신 분의 스토리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그런 생각과 실천을 하셨는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자신의 소중한 경험 누구도 쉽지 않았을 그 의지와 노력은 비범하십니다 노하우를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ㅓ
오 너무 도움되요!!!! 광고에 나오는 장난감을 사주지 않도록 교육하는 노하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어휴,, 인생 금방입니다. 너무 애쓰지 말고 쓸땐 쓰고 모일땐 모이세요. 너무 힘들게들 사시지 마세요. 행복하게 사는게 최고 ^^
이번 강의는 다른강의보다 좋았습니다. 가족들극복기 좀더 자세히 듣고싶습니다.구체적으로
본인은 열심히 한다고해도 남편이 주식하고, 아이들은 미디어중독이고,엄마는 약골중에 약골이며 도대체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강의를 들어보니 남편과 아이들이 아내와 엄마말을 잘 수용하고 받아들이더라구요ᆢ그건 관계가 잘 맺어져있어서 가능한거 같아요ᆢ
우선 젤 처음 맘먹고 한일이 경청이라고 했으니...경청부터 해보셔요ᆢ
경청이 좋은관계맺기의 첫 단계가 아닐지요~~~
저도 경청 시작합니다.
저도 약골중의 약골에 종합병원인데ᆢ힘내보아요ᆢ
목적한 대로 돈 모우셨다니 참 대단 하십니다 이제는 양가 부모님께도 그간 못했던 용돈 드리는 효도도 좀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아들이 지금 집 넓힌 다고 그러고 있거든요~ㅠㅠ
지혜로움이 뭍어나는 정말좋은강의잘들었습니다 오늘처음알게됐는데 한순간도놓치지않고 경청하고 동감했어요 앞으로 팬이되어 저도실천하며살기로 했습니다 현실은 맘먹은것보다도 유혹이많고힘들지만 자꾸해볼랍니다 하고 싶던일들을 구체적으로짚어 알려주셔서 속이시원하고 좋은 강의감사 합니다 구독!
전 갠적으로 아무리 돈이좋고 그래도 이런건 알뜰이 아니고 궁상이라고 봅니다ᆢ 물론 엄마가 직접 만들어준다는 정성이야 잇겟지만 무엇때문에 내 먹는것도 아니고 아이들에게 그렇게 먹일까요ᆢ 제 친구중에도 표현대로하자면 거지같이 사는애가 잇는데 젊을때부터 하루도 안쉬고 지금 강의하는 사람처럼 음식점에가도 사람은 남편 아들둘 본인 이렇게4명인데 고기도 3인분만시켜서 공깃밥으로 배불려먹더군요ᒺ지금은 아주핫한곳에 건물도잇어요 ㆍ월세도 나오구요 ᆢ그런데 그런삶에 습관이되서 그런지 지금은 부자인데도 불구하고 지금도 역쉬 그지처럼 삽니다 ᆢ 친구들이 참 안타까와 합니다 ᆢ그런데 더 중요한건 아이들이 지금 대학생들인데 부모의 영향을 받아서그런지 십원한장 안쓰고 하물며 얼마전에는 여자친구가 자기기준으로 봣을때 돈을좀 많이쓴다 생각하는지 헤어지더라구요ᆢ 그아이들도 부모영향으로 돈의 노예가 된거같더라구요 ᆢ그런삶이 과연 올바르고 본받을 삶인지ᆢ 그 아이들이 나중엔 부모유산도받고 절약하는 습관이 잇어서 부자로살진 모르겟지만 ᆢ제눈엔 좋게 안보이더라구요
쓰는 재미보다 모으는 재미를 터득한겁니다
맞아요~제 친척중에도 그렇게 아껴서 부자인사람이 있는데 손자옷도 저(저는 부자가 아닙니다)한테 받아서 입히고 집에 제대로된 그릇하나없다합니다.플나스틱그릇 이런거~그만큼 삶의 좋은것들을 누리지못하고 돈의 노예가 되는 인생을살다가 그돈가지고 죽을때 못가져갑니다.
아끼는것도 좋지만 건강이 먼저입니다
한겨울에 찬물로 아이들을 씻긴건지ㅠㅠ 식사도 아이들식사로 저렇게 줬다하면 솔직히 궁상같은 느낌이 나네요 . 그리고 강연에서 음식을 저렇게 먹었다고 얘기하는건 .. 개인적으로 좀 별로같아요
애들 머리 집에서 깍이는건 저도 그렇게 하고있고 제머리도 집에서 잘라요 그런건 괜찮은데 ..
3000만원으로 6년에 아파트15채 ㅡ유투브ㅡ나오신분 맞으시죠? 말씀하신 내용이 두 방송 다르네요
돈을모으면서도 궁상스럽지만 궁상스럽지않고 행복하게 지혜롭게 잘 하신것 같아요
한 부모가정입니다. 선생님 강의듣고 줄이려하는데 ㅠ 안되요 양육비 안받은지 1년이고 이렇고저렇고 받고싶지않아요 월260받데 어떻게 돈을 모을까 걱정입니다.두명의아들 키우며 선생님 강의보구 마니 느끼고 다시 계획짜려합니다.
저도 한부모 아이둘키워요
헐? 부자가 될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 되네여
한마디 한마디에 삶의 혼이 베이ㅣ있네요.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삶의 스승님 이십니다.
작가님 저는 오늘 작가님에 대해 처음 알게되었어요. 영상 보면서 정말 감동받았어요. 저도 본받고 따라가겠습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리고 나중에 꼭 만나뵙도록 열심히 살게요 !
42:00 즘에 울컥하시는데 뭔가 감동적이네요..작가님 감정이 전달되요 ㅠㅠ
대단한 여자다
절약도 좋은데 그보다 돈버는법을 공부하는게 더좋음
월 2500만원을 벌어봐요
더큰돈을 벌어봐요
풍요롭게 살면서도 돈이 부족하지 않겠죠.
이미 이분은 월2500만원이상 벌거예요
아파트가 15채이상 인걸로 압니다
돈아껴서 종잣돈으로 부동산투자해서요
돈에 관한 철학은 사람마다 다르고 재능도 다릅니다. 월 250으로 알뜰하게 쓰고 저축하는 능력이 월 2500 버는것에 뒤지지않는다고 봅니다. 아끼고 저축하는걸 구질구질하다 경시하면서 과소비를 부추기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저런 신념을 묵묵히 실천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데요.
목표를분명히 설정 하셔서 이룬 부자가되었네요. 단기계획이 좋아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인데도 듣고 볼 때마다 감동이에요~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본인인생에서 성공과 캐리어 부분에서 성취는 인정하나 절약은 글쎄요 .. 저도 주부지만 가학적이기도 한 경험담은 좀 😢
아끼는것보다 노동과 부의 증식에 더 초점이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정말 지혜롭네요^^대단하네요~~
조금 이견이 있습니다. 혼자서 세 남아를 키웠다면 중간에 독서를 할 여유가 없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읽었다면...당시 아이들의 소리없는 언어와 표현에 대해서는 어떻게 독서를 하면서 세 아이를 대처하셨을까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유라 작가님^^
유투브에 책 소개 하시는 거 아주 유익하게 보고 있어요.
다른 작가님의 책소개를 하려면 그 작가님께(저작권) 채널내에서 소개해도 되는지 사전에 상의하고 올려야 할까요??
보고 배웁니다.
화이팅
절약 요리하는법 그리고 독서후 1가지
실천하기 최고예요^^♡
곰팡이가 있는집을 4년
가족건강은
지금은 나이 먹어 지독하게
모으지는 못하겠지만
통장을나누어 생활하는건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계획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돈모으기 알고리즘으로 들어오게 되었는데 다른것까지 깨닭게 되었어요
저도 한가지씩 꼭 실천하도록 할께요 너무 감사해요
근데,돈을 모으려해도 집안에 경조사 있을때는 지출을 해야하고, 애들 학원비내면 요즘은 모으기 힘든듯요
제가 보육교사로 일하고 있는데요 ..
작년에 만2세반을 맡았거든요 ?
근데 그 우리반에 삼둥이가 있었어요..
근데 그 아이들은 머리를 자르고 올때마다 엄마가 혹은 아빠가 잘라줬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그 아이들 부모님은 ... 돈을 모으기 위한 절약을 한거였나봐요 ..
이 영상을 보고 그 기억이 바로 생각나네요 .
정말 삼둥이를 보내면서 뭐 바라면서 하지는 않지만 고생하신다며 뭐 하나라도 쥐어준 적 없이 1년을 보냈는데 ..
그게 다 절약을 하기 위함이었나봐요 .... 😂😅
김유라작가님 강연관련
연락은 어디로 하면되는지요
좀. 이분꺼 영상 봤는데 아이러니한 부분이 있어요. 영상마다 다른 부분?그려려니 하고 봤네요.
배우고 공부하지 않고 실천한 강사님과의 차이는 하고 안하고의 차이네요. 무언가 깨닫게 된 것을 바로 실천에 옮기는 것~ 영상 감사히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장하는 친구들은 잘 먹여야 할텐데~;;물론 잘 챙기셨겠지만~짠해요~먹는거는 잘먹어서 재테크의 힘을 더 내야할듯요~아프면 배로 들어요~ㅠ
재료 아껴 만들어도 조미료, 설탕, 기름, 환경호르몬 범벅인 파는음식 보다 훨씬 건강합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멎진엄마 아내이네요 그 넷남자들은 복이터젔어요. 나두 아들셋엄마입니다
단기에.얼마를 모으기 위해 금액 설정하고 그 기간 악착같이 절약한건데.. 부정적인 말씀들 꽤 있네요
예전에 좀 깨달았드라면
아쉬움이 있어요~~
th-cam.com/video/WvEOIQxLO2M/w-d-xo.html “모든것이 맘먹기에 달렸다” 관심사를 공부하고 믿고나도 할 수 있다, 말하는대로 맘먹는 대로 ... 모두 화이팅^*^
멋져요ㅜ.ㅜ
부부가 꿍짝이 맞아야지
아이셋낳고
남편이 딴짓하면
과연 될까요?
먹고 살기도 힘들어요
맞아요
손과발이 맞아야함
남편분이 협조해 주니까 가능한일 난 백원 아끼면 신랑은 만원을 쓰는데 혼자아껴보았자 헛수고
맞습니다.. 부부협력이 가장중요해요. 저도 돈은 벌만큼 벌었지만 남편이 주식으로 다 말아먹고 또 채무까지 1억까지 .. 지금 연봉 겨우 2천5백에 아이들 고등생 둘 집은 월세등등 정말 앞이 암담합니다. 꿈이나 꿀수 있을까요..
@@Yunjing-k2n
내생각데로 내계획되로 된다면 이세상사람 다 부자로 살것 입니다
그러나 얼굴이 다 다릇듯이 생각도 성격도 다 다르다는것을 안뒤로는 마음공부 했답니다
그냥 흘러가는 데로 돌아가는 데로 주어지는 그곳에서 최선을 다 하면서 살자
돈많은자나 없는자나 삼식세끼 먹고자는건 똑 같다는 것을 안뒤로는
오늘 내가 숨 쉴수 있다는 그것으로 감사 하며 살자 하는 마음으로 살다보니 건강은 안 잃었네오 60년을 온갖풍파를 다 겪고보니
지금 이순간 숨쉬고 있다는 것도 크나큰 복이더라구요
남하고 절대로 비교하지 마시고 오늘 나에게 주어진 그것으로 만족하며 감사하며 살다보면 반듯이 좋은일 있을겁니다 오직 가족들 건강만 챙기면서 사십시요 건강이 최곱니다
목표가 같아야하고 남편한테도 목표를 심어주는게 필요해요~
ㅇㅈ. 한사람 아무리 노력 해도 소용 없어요
저는 아이는 없고 삶을 궁핍하다고 생각한적없이 혼자 작은경제소득에 만족하면서 살았어요.재테크까지는 아니고 어머니의 돈모으는삶을 봤기때문에 저희어머니처럼 그렇게 살았죠...군데 결혼하려고 하니....너무 부족한겁니다.나름 허튼짖않하고 앞만보고 살았다고 생각했는데..작가님에 영상을 보고 반성하게되네요.
영상 잘 보고갑니다.다시 리셋 해야겠네요.같이 할 동반자와 함께요.통했으면좋겠네요~
메모하며 잘 봤습니다! 좋은 내용이 가득하네요 ㅎ
작가님 멋지세요^^
돈모아서 집사려고 5년 모으면 뭐합니까? 3년만에 3배 오르는데?
그러니까 사야하는거죠~ 일단 사놓으면 언젠가는 오르는 몇 없는 자산중에 하나니까요
공감 듬뿍 드립니다
김유라TV어디서 시청하나요? 블로그알려주세요
참고로 공부를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이 하였습니다 🤗🤗
영상 재미있었습니다
선생님 덕에 저도 힘을 얻고 있어요
김유라 를 위해서 우린 액스트라가 되있네.
어머니는 대단해
정말로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최고입니다. 메모하며 적고 있어요.
한번 만나고 싶네요 !!!
저는너무 낭비하고 살았네요.ㅠ
많이 배우고갑니다.
먹는데에 너무 많이 썼어요.근데 시댁에 들어가는돈은 줄일 길이 없어요.ㅠ
질문자 분들이 넘 아름답네요~^^
훌륭한 마인드에요.
존경하는마음이절로듬니다
주5일에250받을수있으면정말좋겠다
대단하십니다
성장기에 필수 영양섭취는 어떻게하나요?
재료 아껴 만들어도 조미료, 설탕, 기름, 환경호르몬 범벅인 파는음식 보다 훨씬 건강합니다~
@@alscjstk ???
@@alscjstk 재료값을 아끼면 지데로 먹을수있음? 오죽하면 일주일식비 얼마하는 컨텐츠가 유행임?
@@달봉-b4u 저 컨텐츠에 대해 부정적 의견만 많아서 댓글 단거임.맥락을 이해하셔야~ 솔직히 밖에서 파는 음식들 거의 환경호르몬, 조미료, 글리포세이트, 유전자조작 재료 등에 쩔어있는건 팩트. 맨날 그런거 먹다 소아당뇨, 비만 될바에야 되레 약간의 결핍이 더 나을수도있단얘기~ 영양소 재활용이란 말 들어보셨음? 우리몸은 영양소가 과하게 들어올수록 게을러지고 면역력 하락. 되레 허약해지는건 자연의 섭리.~ 이건 정설.
@@alscjstk 윗분은 사먹어서 영양섭취가 아니라 필수영양섭취는 그정도로 해먹임 해결이 되겠냐라는물음 같은데. 그걸 파는음식으로 해석하셨네요.
대단하네요
김유라님 푸름이연구소 다단계로 물의 일으키고 탈퇴했습니다 조심하세요
돌려 가면서 정말 잘 들었어요
대단한 짠순이시네요.
이런 여자를 만나면 인생이 행복할 것같아요 ㅎㅎ
이런여자 만나기위해 노력하세요 홧팅
강의중 언급하신 정약용 선생님의 책 제목 알 수 있을까요?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예요
제택크에관심과
절약하서부자가되는현실적인 마인드와 미래의 좋은꿈을 실천한 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글쓰는법 저도 해 보겠습니나
구독하고 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7천짜리는 왜 저리 줄줄
독종 좋은뜻에서의
재테크 신념이 있었네요 ᆢ
감사합니당
영상을 좀더 일찍 봤으면 좋았을걸...너무 유익했고 늦은만큼 더 잘 실천해보렵니다
상품권 받은거 100프로 환불이 가능해요..?
50:00
평강공주 신사임당 같아요
대부분 저리 해서 성공한사람들 얘기들어보면 운도 많이 따라주더라.
돈 되는 일은 오로지 돈을 안쓰는것..
똑순이네요
// 남편월급 250 + 150 = 400만원이 된다... 400 + 부인 150 = 550만원 이면 살수있지 않는가 ... ?? //
재테크? 사기죠
와 저거봐라..
피이~~~~~~~~
당신 팔뚝 굵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