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심상치 않은 삼성 내부상황 "위기" (삼성 현직자 인터뷰) | 인사이트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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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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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심각하다는 삼성 상황..무서운 중국의 추격 (삼성 현직자 인터뷰) | 인사이트30](http://i.ytimg.com/vi/MH5gTwd-9B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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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심각하다는 삼성 상황..무서운 중국의 추격 (삼성 현직자 인터뷰) | 인사이트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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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져버린 10만전자의 꿈 “눈물을 머금고 팔았어요” | 인사이트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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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간첩기업임... 중국이 반도체 사주는것만 봐도 암
서초딩 유임하는거 보고, 아... 이 회사는 살아 나고자 하는 의지 조차 없구나 싶더라.
A급 리더는 A급을 알아보니 밑으로 A급들만 쫙 깔아서 조직이 최고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지만,
B,C급 리더는 A급을 알아볼 능력도 없고 설사 알아도 자신이 B급임이 드러날까 말 잘 듣는 C,D급 들만 밑으로 쫙 깐다더라. 그래서 조직이 망하지.
유시민 작가께서 말씀하신 말이죠. 국가도 마찬가지라고.. D급을 뽑아놓으니 나라 모든 주요직위에 폐급들이 등용되어 망쳐가는...
떡볶이 먹으면서 웃을때부터 알아봤다 그때가 좋았지
이재용 vs 젠슨황, 이재용 vs 일런머스크, 이재용 vs 리사수, 이재용 vs 모리스창, 누가 이길까? 뻔한 답 아뇨?
@@paulriu 소름돋네.
@@tothemoon5650 저 이야기는 블라인드 삼성전자 치면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재무쟁이가 최고 권력자면 왜 문제가 생기는지 단적인 케이스를 들어드리겠음. 공장에는 라인마다 작업자들이 필요함. 그 작업자들은 정규직으로 오래 다니며 제품 생산을 해왔음. 재무쟁이가 볼때는 "야 제품 다 설비가 생산하는데 왜 생산직 정규직으로 필요함? 다 자르고 계약직으로 뽑으셈" 이러고 그분기 원가절감했다는 공으로 승진함. 실제로는 어떨까? 기계가 만드는거 맞지만 한 기계가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지 않고, 여러 공장과 여러 라인을 지나며 누적되어 제품이 만들어진다. 제품 하나 넣을때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어떤걸 확인해야하는지, 이 작은 문제가 나중에 어케 커지는지 신입이랑 계약직들은 모른다. 그래서 메뉴얼대로 했다고 생각하지만 신입들이 운영하는 라인은 항상 불량 문제가 터진다. 즉 모두 계약직으로 전환하고 쓰다버리고 쓰다버리고 하면 안터지는 불량이 모든 라인마다 터져나온다. 보잉 보면 딱 답 나온다. 여느 제조업도 다르지 않다. 베테랑 생산직은 내 공정 하나만 넣어도 살피는거랑 제품 위하는 마음 자체가 다르고 문제 감지시 어디까지 강력하게 리포팅하는지가 다르다. 그들은 나비효과에 대해 잘 알고있다
@@whdekfl2240 이게 맞지 계약직은 불량 터져도 퇴사하면 그만이라 정규직보다 책임감이 덜한편임 근데 그런 보직을 계약직 안줄텐데?
맞습니다. 예전 (연봉 짜기로 유명한) H사에서 라인 직원 중에 연봉이 1억을 넘는 분이 있었는데요... 그 분은 암것도 안하고 있다가 공장에 문제가 발생하면 렌치 딸랑 하나 들고 나가서 파이프 두드리고 다녔다고 합니다. 그리고 몇 군데 조이면 다시 공장 가동 가능했다고... 그런 분을 인건비 이유로 내보내는 순간... 참고로 그 공장 투자비가 수천억원 이었습니다...
기술직들은 다 알겁니다. 능력좋은 관리자 한명이 얼마나 많은 사람의 몫 이상을 하는지.
돈만 밝히는 인간들이 수장이면 라인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고 돈만 축내는 인간이라보고 쫒아내는거지요.
기술자들 천대하는 기업이 삼성이라고 소문 다 나고 있던데...현재 삼성은 이건희 회장의 반에 반도 못따라가는중....
내 삼전주식 박살 난지가 벌써 몇년인가....
@@티모-b5b 예를든거임...
맞음. 이게 오래도록 정비해오고 전체 설비 공정을 파악하고 있는
그저 사무실에서 앉아만 있는 중간관리자들이 있음.
재무쟁이 출신 임원급들이 보기엔,
그는 출근해놓고선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 대충 때되면 보고하는 일밖에 안하니
이미 모든 설비에 따라 자동으로 돌아가고있는데 도대체 저 관리자는 하는 일이 뭐지?
이런 생각이 들겠지
그래서 실적이 필요한 임원이 그 중간관리자를 홧김에 짤라버림.
그래서 고임금. 적어도 억단위 이상의 임금을 받는 관리직을 짤라버리니까
원가 절감 장난아니게 많이 되겠지?
근데 문제는 짜른뒤부터
뒤부터 하나둘씩 수율문제가 터져나오기 시작하는거임
근데 ㅋㅋ 아무도 그 수율문제가 왜생기는지 몰라 ㅋㅋ
아무도 몰라. 오직 그 관리자만이 알고 있는 문제였던거지.
민감한 미세조정으로 발생하는 현상이라
그걸 제조한 제조사들조차도 이미 로컬라이즈 되버린 생산라인에서의 수율문제는 못잡아 ㅋㅋ
그래서 뒤늦게 그 관리자를 찾으러 가봤더니
어머나? 우리가 제시한 것보다 더 높은 연봉으로
경쟁사의 더 높은 직급의 R&D 연구원이 되어있네?
이야... 하루종일 노는줄 알았던 그 일개 중간관리자가
고임금 연구원이라 계약으로 입막음 되서 불러도 안온단다 ㅋㅋ
뒤늦게 알게된 사실은, 그는 관련 분야 주요 논문을 출간해오던 박사출신 엔지니어의 파트장으로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 대충 보고만 한게 아니라
하루종일 최신 기술논문을 리뷰하며 공정 최적화를 위한 솔루션을 연구하고 있던거였는데 말이지~
재무쟁이 임원 눈에는 그게 뭐하는건지 알 턱 이 없었겠지~
그런 일이 비일비재해
요약 : 실제 제품 개발하는 현직자 ( 설비,기술,공정기술 등)이 제품 만드는데 , 기술에 대해 모르는 사람 (재무팀)이 모든 권한을 다가지고 있어서 개발에 어려움이 있다.
그런 언급이 있었나요?
돈생각 없이 무슨사업을 하나 "돈" 어디서 마련하냐 가장중요한것 아닌가
ㅋㅋㅋㅋ 그래서 회계쟁이들 살세가 됐잖아 그게 지금 삼전 이고 가자 4만 전자
@@pyungobon8164 현호왔누?
근데 기술자들 경영시켜놔도 망하는경우도있음ㅋㅋㅋ
비즈니스관점에서는 둘다 적당히 섞이는게 좋지😊
현직자 입니다. JY, YH는 직원들 사이에서 버츄얼 회장 아니냐고 할 정도로 어디서 뭘 하는지 모르겟음,
최태원 회장은 세미나도 하고, 발표도 하고 젠슨황도 만나고 여기저기 얼굴 비치고 직원들이랑 소통 하고 하는데, 도대체 삼성 우두머리들은 어디에 있는건지?
회사 상황이 안좋으면 직원들한테 격려하는 글이라도 쓰던지, 어디 행사가서 발표라도 하던지 뭐라도 활동이라도 햇으면 좋겟는데 진짜 그냥 집에 칩거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데도 얼굴 안 비치니까 무슨 생각인지 모르겟다.
개공감합니다!!
JY 재용 YH현호. 이미 다 아는데 왜 약자를 써요
레알 회장이라는데 지회사 관심조차 없음 ㅋㅋㅋㅋ
회장엔 왜 취임한거냐?
재드레곤이 너무 신비주의자라고 하더라고요~~~
요즘은 어느 뱡원에 계시나?
삼성전자가 아니라 삼성 출판사 입니다
진짜 기술을 위해 고민하는 시간 하루2시간
나머지 4시간은 뭄서작성하구요
나머지 2시간은 문서 수정하면 하루가 갑니다
왜 문서에 이리 목숨을 거는가??
진찌 실력있는 사람보다
말 잘하는 사람, 말 잘듣는 사람이 올라가기 때문 입니다
흡사 이씨 조선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LG도 마찬가지에요. 미래가 안보이더라구요
뭔 문서작업을 구시대적 업무방식을
하닉은 문서없앴음~
@무슨 소리하시는거에요? 신사업에 대한 빠른 결정, 쓸데없는 문서 작업 및 그 검증을 위한 인력소모를 기업 체질개선을 위해 사실에 근거해서 비판하는 분에게. 이런 댓글이 맞나요? 그리고 대기업 들어가실 정도로 공부하신 분이 적재적소에서 활약하시면 되는 것이지. 갑자기 쿠팡 물류알바 이야기는 왜 하시는거죠? 일하다 죽는 건 알아서 해결? 생각 수준이 안타깝네요..
@@ry7dkdf04fe 쿠팡 다니시는
것같은데. 그 정도로 다니기 싫고 삼성가고싶었으면 언어 스펙등 만들어서 갔어야죠 엄한데 분풀이 하지말고.. 다짜고짜 조롱하는 댓글단다고 님 미래에 변화가 오나요? 에휴 ..
삼성 기술진이 없는게 아니라 그 기술진들이 정책 결정에 관여하지 못해서 문제가 생긴것 같은데
기술진도 많이 나갔다고 함
기술진이나간이유. 경영시스템개편으로 실무엔지니어및 생산 위주경영이아닌 영업 사무직 으로 사람들을 죄다승진시켜놓고 그래서 생산직 엔지니어들 실무자들 다나감 ㅋㅋ
미전실 사라져서 기술진 입김이 삭제됬다는 말도 있죠
@@ohmalub 단순 기술자가 아닌 실력 있는 핵심인력 코어 들은 진작 나갔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삼성에 있는 엔지니어들은 그냥 공돌이.... 이 핵심코어 인력들이 중요한데... 솔직히 업계에 인정받는사람들이고 얼마든지 다른회사가 스카웃 노리는 사람들이고 무엇보다 본인이 머릿속에 그리고 있는 새로운 설계 기술에 대한 욕심이 큰데 삼성이 그걸 못하게 하니 진작 나갔다네요... 이재용회장님이 제발 직접 기술에 관심가지고 배우는 자세로 활동해주시길 바랍니다 ㅠㅠ 임원들좀 짜르고요 ㅠㅠ
애초에 기술진이 말해도 그냥 예산 후려 치기만 하는데 나같아도 나갈듯
최근 지인도 삼성에 있다가 미국으로 이직 했는데 말 들어보니 부서간 이기주의가 너무 팽배해서 잘못을 책임질 줄 모르고 삼성의 실질적 회장이 이재용씨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우선 이사들 먼저 다 날려 버리고 의쌰 의쌰하는 분위기로 새롭게 출발하지 않으면 반드시 쏘니 꼴 난다고 보장합니다.
미국으로 가시고 능력자네요
@@user-yh2sm2jf2y 미국어디냐가 중요하지
나원 소니가 얼마나 잘나가는데
어디 감히 소니를 갖다붙이싶니꽈?????
이재용이 일을 못하니 그 아래 사람들이 전담하는데 그 아랫사람들이 일을 또 못하는거죠 어쨌든 이재용이 문제는 맞음
수장역할이 가장중요한데 수장이 정작 ..... 아무것도 모르는듯 그러니 수장이 유학생활할때 옆에서 보좌하던 재무담당짱이 거의 수장부 역할을 하고있고 재무쪽이 휘잡고 있는듯? 그래서 인텔이나 보잉처럼 비슷한 루트를 타는듯한 느낌인듯?
삼성이 뒤쳐진이유는 본질적으로 인적자원이 중요한데 삼성은 전통적으로 대졸자 채용에서 학벌을 안보고 뽑아서
그런 인적자원들이 쌓이다보니 뒤쳐진겁니다
삼성엔 숭실대, 수원대 등 지방대생도 많고. 반면에 sk하이닉스는 상대적으로 학벌을 좀 보고 뽑습니다.
고부가가치산업 AI시대가 도래하기 전에는 연구원급 소수 인력은 해외 석박사 출신으로 뽑고 나머지 대부분 인력은 학벌안보고 뽑아도 회사가 돌아갔을수있을지언정
요즘 산업에서는 고급인재들을 등용하지않으면 기술력을 극복하기 어렵죠
이 영상에서 삼성 5년차등 직원 인터뷰하는 발언을 주목해봐야합니다
다 회사 탓하고 분사하면 성과급 기준도 달라질텐데 자기는 다른 부서 옮기고 싶다 고 하는데
저게 하급 인력이라 그런겁니다.수동적이고 무능력하고 남 눈치보며 적당히 짱박혀서 웰빙하고 싶다는 기질인겁니다
능력있으면 해외 빅테크 기업으로 이직하거나 sk로 가겠죠.......저건 떨거지 마인드인겁니다
삼성도 인재채용방식을 고급인력으로 전환하는것으로 전면 재검토해야합니다
지금도 아무것도 안하고 있음
바뀐게 없어요
삼성은 지금 엔지니어 출신들을 고위층으로 끌어 올려야 할겁니다.
일단 이재용 근처에 있는 십상시부터
제거 해야 될겁니다.
그리고 보안을 철저히 하고
이걸 너무 못하잖아요
그 십상시의 대표주자인 정현호부터 방치하고 있음.
이번에 삼성인사 유임한거 못봤어요? ㅋ
중국한테 정보를 다 빼돌려준것도 한몫했지 ㅋㅋ
진나라도 진시황 선대 황제가 이미 육국 수도까지 다 초토화 시키고 유능한 장군 인재들 쫙 깔아놨다
맹한 진왕 정놈이 한비자 같은 양심까지 있는 초천재 는 죽이고 이사 조고 같은 지수준의 간신들 끼고 노니 다 무너짐
대한민국과 삼성이 똑같은 상황에 처해졌네 리더는 리더쉽이 부족하고 리더 주위에는 자신만 잘되면 된다는 이기심에 쪄든 자들만 가득...
문제의 원인은 해결하지 않고 주가가 폭락하자 화들짝 놀라서 자사주 매입같은 땜빵식 주가 부양 시도를 한다는 자체가 더 큰 문제임 오너일가의 주담대 청산을 막기 위해 회사 자금을 이런식으로 유용하는건 심각한 문제임
윤거니가 깜빵가니 순시리한테 했던 것처럼 국민연금 동원도 못하고😂
삼성 내부조직을 보면 시키는 사람 따로 있고 일하는 사람 따로 있어서 그럼. 일하는 사람 중에는 직접 할 줄 아는 사람 드물다. 거품만 심함. 쪼으는 사람들만 많고 입만 가지고 일함.
어느 조직이던 정당한 보수만 준다면 내부불만? 한방에 사라짐. 이게 핵심이지.
아니라고는 할수 없는데 실무전문가들은 대우 제대로 못받고 자기발로 나가는 경우 또는 외압으로 그만두는 경우는 많이 봤어요 그런 분들 그만둘때 마다 참 회사가 인물을 못알아보는건지 싶다가도 사내 정치질도 문제가 많아 보였네요
@@xzero1n2 정치질도 많고 카르텔(학연, 지연) 걑은 파벌들이 많아서 고른 인재 등용이 안됩니다. 뒷다리 잡는 사람들도 많고... JY는 그런거 알려나 모르겠음.
그냥 럭키 군대 다 됨
깊이있는 삼성 이야기는 모르겠으나 직접 fab에서 삼성직원에게 지시 받는 일을 하는 협력사 직원으로서 이 삼성 직원은 쓸모없는 사람 같습니다. 년차라 없을때 제 자율적으로 일할때 더 효율이 있고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일부 국한된 일과 사람의 문제겠지만 필요없는 직원들도 많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삼성은 불필요한
협력사 인력만 이야기하죠.
재무쟁이들이 주요 파트 모두 장악하고, 밑에서 보고서를 올리때도 반도체 관련용어를 초등생도 이해하기 쉽도록 풀이해서 작성하라고 하죠. 이런 얘기 듣고 충격먹음. 에이 아니겠지~~했지만, 진짜 그렇다고 함.
경영에서 재무가 제일 중요한데요?
@@탱탱라이프중요해도 재무가 갑이 되면 망하는거임 우리나라 기업들의 전형적인 문제임 지원부서가 갑질하는것
@@탱탱라이프 기술 회사에서는 기술이 제일 중요헙니다. 기술이 못 따라가면 계산할 필요없이 망하면 되요
@@freestyle6161 지원부서가 갑질... 너무 공감입니다
기술을 지원해야지 사람을 넣을지 짜를지도 의견지원하니 문제가 되는거
어느 기업이든 현장직 사람들이 중요하다는걸 보여주는거같아요
세습 경영이 아닌 애플, 구글처럼 전문 경영인이 맡아야 한다는걸 뼈저리게 느낌
대기업으로 승승장구 하던 포항제철 김대중 정권당시 뺏어 전문 경영인으로 지금 포철!
,,,,, 어느 회사이든 주인 없으면 먼저 빼먹는게 경영 잘함
삼성은 미국으로 본사 옮기는것이 삼성 살 리는길!!!!!!!
순진한 일반인한텐 쫴용이가 귀엽고 착해보이지 솔직히 직원입장에서 보면.. 걍 투명인간에 어떤 로드맵이나 비전제시도 안하고.. 도대체 하는게 뭔지 모르겠는 인물..
그냥 경영스타일이지 지금까지 삼성 1등이다 이러다가 요즘에 SK 하이닉스가 따라잡았다는 둥 뉴스 나오니까 갑자기 전부치듯 싹바뀌노
그래서 홍보팀 안의 핵심 부서가 이재용 이미지메이킹 전담 부서랍니다...
일론머스크나 잰슨황한테는 그런 부서나 인력이 필요가 없지만
이재용한테는 너무도 절실한 부서 중에 하나죠
재드래곤, 웃상이미지 등등... 이거 만들어주느라 1년에 300억 이상 듭니다 ㅋㅋ
@@클리도리토스 똥싸는 소리한다 ㅋㅋㅋ 경영스타일 ㅋㅋㅋㅋ선대회장이 다져놓은 기반으로 1등 행세하다가 방임해서 하이닉스에 따인건데 내부 생황을 니가 알긴 함? ㅋㅋㅋㅋㅋ
@@kang2923 내부상황을 이재용 가족만큼은 몰라도 삼성 직원만큼은 알지 근데 이런 무거운기업이 갑자기 뒤쳐지는건 정치적,국제적등등 복합적인 문제인데 단순히 선대회장이 다져놓은걸 1등 행세햇다는 1차원적인 상식으로는 창피하지않겠어?
어떻게 저런 대기업이 그런 단순한 하나의 문제로 쳐지겟어? 그리고 삼성자체의 문제라고 말하기보다 현재
다른 해외기업들의 개발속도 빠르게 바뀌는 세계전망 그에 발맞춰가는 국내기업은 누가 엎치락뒤치락 될건지는 sk,삼성 총수 본인도 모르것다 오히려 지금까지도 쭉1등햇던게 대단햇던거지 뭘 지금 따라잡혓다고 다 안다는듯이ㅋㅋ
그런 삼성내부의 리스크는 다른 각계 전문가들도 부분적인 요소로만 봣어
삼성엔 혁신이라는게 없습니다 군대조직같은 분위기에 혁신이 발붙힐. 공간이 없습니다
결국 한가지 시대를 보는 혜안이 없다는거다
그건 리더가 자질이 없다는 거다
같은 생각인데요.......이건희 회장님이 자식한테 기업을 물려 준게 최대 실수........그냥 주식만 조금 물려주고 경영은 전문경영인 한테 물려 줬어야
현재 호부견자란 말이 나오는중
혜안 있어서 파운드리 한거지
상속세로 휘청이고 잇엇는데 , 감옥까지 가면서 엄청힘들어 진거임...뭘 어렵게 말해...
삼성의 뿌리 대구를 떠나서임ㅇㅇ
이과 출신 기술자 임원을 안 앉힌 것도~
내가 그만두기 전만 해도 직원들 대부분이 일보다 개인 투자 이야기 부동산 이야기 대출을 받았느니 어쩌니 많은 연봉을 받아도 적다고 아우성 그런 분위기였었는데 정작 해야하는 일은 중요한 프로젝트 외에는 다 미루고 짬시키고...내부적으로 분위기가 이랬는데 회사가 돌아가는게 신기
설계 엔지니어로서 인터뷰 내용이 와닿네요. 권한은 없고 책임은 항상 타부서에 전가하고, 위에서는 왜 안돼? 할 때 많이 회의감을 느낍니다. 엔지니어는 도구가 아닙니다. 그에 맞는 권한과 보상을 주십쇼. 삼성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탁상공론 하는 관리자들 책임의 문제가 큽니다.
결국은 이재용이가 삼전을 말아 먹었다는 이야기 네요.
현재는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라는 상황으로 느껴지네요
이재용과 좌파 정치꾼들이 만들어 낸 작품이라고 봐야지요
3년 아니라 3대 아닌가?
부자 3대를 못간다 겠지...
삼전은 이재용일가 지분 얼마 안돼요~~
삼바지분 30%가 넘는데 삼바 키우는게 나아요~~
세계 1등 삼바~미래는 전자보다 바이오~
문재인이 잡았는데 어쩔수가 없었다
이재용이 젊을때 개인적으로 만든 IT 기업이 망했을때부터 경영능력 문제 제기가 있었지. 20년전부터 경영능력 의심 받아 오더니 결국 삼성을 무너뜨리네
그때 말아먹은걸 생각해서 아빠도 없는데 천천히 망하자며 회계출신을..... 지출 최소화.
영삼성 ㅋㅋ
지금 당장의 날고 기는 경영자들도 젊을 때 실패한 이력은 솔직히 뒤져보면 겁나게 많음. 그딴 식으로 비교하면 안됨.
오히려 최고 경영자가 1년이나 깜방에 있었던게 크리티컬이지. 거기에 플러스로 이건희가 자식을 공대가 아닌 타이틀만 바라보고 서울대보낸 뒤에 경영만 공부시킨 것도 문제고
@@remido9321재용아 자라 ㅋㅋㅋ
remido9321 알바는 댓삭하고 꺼지고
젠슨 황 망신준 임원들 다 짤라야지... 거기부터 시작된건데... 에휴 아직도 정신 못 차린 삼성... 도대체 인사권을 어떻게 하는거냐... 노답
안드로이드부터 젠슨황까지 ,,,
거기 들어간 젊은 애들도 하나같이 건방진 애들이였음…거기 회사는 남 무시하는 사람 뽑나
@@userskakwk 면접 스터디 가서 만나보고 교류해본 결과 판단빠르게 하고 말 잘하는 애들이 주로 뽑히더라구요. 근데 그게 다임.
@@tymin2680 오 맞아요! 제가 했던 스터디에서도 그랬어요…은연중에 사람 계속 무시하고 그랬는데 결과적으로는 제가 더 잘되었으니 악감정은 없습니다. 일반화 하는건 좀 무리지만 그때 상처받은게 계속 마음한켠에 남아있네요.
딱 대한민국을 보는 것 같네.
A급은 다 놓치고, B급 리더들을 방치하니,
절대로 A급을 데려다 쓰지 않는 이치.
삼성전자는 회생하려면 뼈와살을 깍아야함.. 고 이건희회장이한말중에 자기자식마누라빼고 다바꿔라 라고말했지.. 하이닉스는 마누라까지 바꿔서 지금삼성을 뛰어넘었다.
비단 삼전만의 문제가 아니다 한국 대기업 차세대를 이끌어갈 30대 일하는거보면 진짜 안망하는게 이상할 정도로 생각없이 일한다
인사정책의 문제....현 하이닉스 ,마이크론 개발자들은 삼성출신...보수적인 인사정책이 개발자의 이탈을 만들고. 실패에 대한 부분을 인정하면서 가야하는데 실적베이스에 빠진것도 ...
리더가 문제죠. 아버지덕으로 이제껏 먹고 산 것이고.. 재용씨는 본인이 뭐 이룬 것이 없죠. 경영능력이 없습니다. 이런 경영능력은 배워서 되는 것이 아니라 타고나는 것이 80% 입니다.
삼성이 뒤쳐진이유는 본질적으로 인적자원이 중요한데 삼성은 전통적으로 대졸자 채용에서 학벌을 안보고 뽑아서
그런 인적자원들이 쌓이다보니 뒤쳐진겁니다
삼성엔 숭실대, 수원대 등 지방대생도 많고. 반면에 sk하이닉스는 상대적으로 학벌을 좀 보고 뽑습니다.
고부가가치산업 AI시대가 도래하기 전에는 연구원급 소수 인력은 해외 석박사 출신으로 뽑고 나머지 대부분 인력은 학벌안보고 뽑아도 회사가 돌아갔을수있을지언정
요즘 산업에서는 고급인재들을 등용하지않으면 기술력을 극복하기 어렵죠
이 영상에서 삼성 5년차등 직원 인터뷰하는 발언을 주목해봐야합니다
다 회사 탓하고 분사하면 성과급 기준도 달라질텐데 자기는 다른 부서 옮기고 싶다 고 하는데
저게 하급 인력이라 그런겁니다.수동적이고 무능력하고 남 눈치보며 적당히 짱박혀서 웰빙하고 싶다는 기질인겁니다
능력있으면 해외 빅테크 기업으로 이직하거나 sk로 가겠죠.......저건 떨거지 마인드인겁니다
삼성도 인재채용방식을 고급인력으로 전환하는것으로 전면 재검토해야합니다
님이 뭘알아요 ㅋㅋㅋ 어릴때부터 오너교육받은 사람을 방국석 오타쿠가 평가하넼ㅋㅋㅋㅋ. 이런 글 싸지르기 전에 오너들이 상속세좀 신경덜쓰게 법좀 고치자고 하자 좀
@@탱탱라이프 ㅎㅎ 너님은 뭘 아시는데요? 오너교육? 그것이 뭔가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인가? 왕인가? ㅎㅎ 경영자면 편의점이나 대기업이나 똑같네.. 숫자로 보여줘야지. 뭘 성공시킨 것이 있나? 괜히 정권 바뀔 때마다 여기 저기 불려다니다.. 감옥이나 가고.. 왜 하나 몰라요? 그냥 본인대에서 삼성과는 이제 거리를 좀 두는 것이 본인 말년을 편하게 될 것이라고 보네.. 여하간 상속세는 이중과세이기 때문에 아예 없애야 한다고 보네.
@@탱탱라이프 모든 세자들이 어릴때부터 제왕의 교육을 받지만 유능한 왕은 흔치 않음. 오너교육받고 자랐다는 사람이 업계 모두가 지적하고 다 알고 있는걸 안하고 있다는게 문제고~
@@탱탱라이프기업경영하고 상속세랑 무슨관련이있냐? ㅋㅋㅋㅋㅋ
하이닉스가 어떤 역경의 길을 걸어온 기업인지 아는 사람들은 절대 이런 상황이 우연이 아니란걸 압니다 그에 반에 삼성은 초창기는 몰라도 근 30년이상 꽃길만 걸엇기에 온실속에 화초꼴
법무팀 헤체하고 ,비서실 축소하고,
기술 중심으로. 혁신하지않는다면. 삼성의 미래는 없다.
싹다 바꿔라.
기술자을 우대하라
개발자가 맘놓고 혁신할수있도록 환경응 만들라.
법무팀 해체하면 삼성 상대로 들어온 정부제재랑 소송은 어떻게 대응함? 그게 한두건도 아니고.
이건희 회장 식물인간 상태일때부터 시작. 그때부터 기술과의 싸움이 아니라 세습과의 싸움 시작. 왕조도 그렇게 무너지듯이 깜이 안되는 재용이를 옹립하는데 삼성의 역량을 집중. 6년 5개월 기간이 너무 길었다
예컨대 수원에 있는 미래기술캠퍼스라는 곳도 원래 이건희 회장님이 소재단지라고 이름을 명명했었는데.. 이재용 회장 들어서 이름 다 바꾸고 소재 다 죽이고
삼성정밀화학도 팔고 삼성SDI 전자재료도 팔고 개차반 났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와중에 LG는 소재에 집중해서 전장사업 응용해서 초대박 전장사업 수주잔고 100조라고 합니다.
삼성이 불과 몇년만에 이렇게 되는 것에 충격이네요... 학벌 좋고 똑똑한 사람들 뽑아놓고 진짜 이런 결과 도출하는 임원들과 최고 결정권자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삼성의 예에서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이재명이 집권하면 우리나라 기업 오우야.... 부자 때려 잡자고 난리일텐데 어쩐다요...
@@아이구양아이재명 대통령 아닌 지금은 뭐 부자 안 때려잡아서 기업 잘 되고 있음?
@@준석-r9j 문재인때 부터 고꾸라지기 시작했던거 같아요....
@@아이구양아ㅋㅋㅋ 윤석열은 그래서 뭐 했음??? 뭐 내란? 친위쿠데타 뭐 그런거?
양향자라는 이사람은 엉뚱한 소리하고 있네요. 기술인재가 없는게 아니라 경영진이 전략적 판단을 잘못해서 HBM부서를 없앤게 문제였는데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네. 경영진의 오판과 무능이 잘못인데...
저두 그렇게 봤음
저 친구가 뭘 알겠어요.
단어도 간신히 이야기하는데
Hbm개발을 안해서 못한게 큰거지
@@uiuu403개발은 삼전이 먼저시작했는데 경영진의 잘못된 판단으로 부서를 없앰 그부서 하이닉스로 이전 개발이어감 즉 무능한 경영진때문에 이꼴이남
저 전직 삼성 여자 임원이 뭘알겠어 여자 임원이야 말로 여성할당으로 낙하산급 능력도 안되는 여직원이 여자라고 할당해서 임원 하는케이스 얼마나 많은데
@@르는강물무능한데 성과금은 제일 많이 가져감ㅋㅋ
기술과 R&D가 당장에 수익이 나지않고 언제 성공할지 모르기 때문에 당장의 성과와 눈앞의 이익이 항상 우선시 되는 우리나라 전반적인 기업, 사회, 정부 구조 자체가 바뀌지 않는 이상 미래는 없다고 봅니다.
한국의 빨리 빨리 문화부터 없애야 할 거 같아요 결국 이거랑 이어지는 느낌 당장 성과 안나면 닥달부터 하고 음식 좀만 늦게 나와도 난리를 치니
SK하이닉스라도 있으니 다행이다.
기술개발보다
대표 입맛에 맞는 보고서 작성 하는데
집중한다네요
근데 하이닉스도 약간 비슷한 루트 타는거같음
점점 계열사 임원들이 오기시작하고 제조기술쪽엔 또 연구소 출신들을 세우기 시작함
그 분야 전문가를 우대해주지 않으면 결국 끝은 같다
멍청한 재용이가 삼성 말아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nderwall6374 ㅋㅋ
순실이 말은 잘사주지
@@sunglee3935 맞네 ㅋㅋ
재용이는 자기 회사 수석 임원들이 얼마나 썩었는지 전혀 모르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속세 10조 내고 버티는것도 대단함
비전 제시를 못할 뿐더러 개인별 부서별 팀별 MBO를 달성하지 못하면 실패로 치부하고 그간의 도전했던 모든 과정을 부정하고 온갖 패널티를 부여하는게 작금의 삼성. (너네 달성 못했잖아?라는 한 문장으로 종료.)
개인별 부서별 팀별로 자기 몫 달성 하기에 바쁘므로 협업이 될 수 없는 상황임.
왜냐? 개인별, 부서별, 팀별 KPI를 달성하려면 다른 팀의 KPI는 죽여놔야 하는 상충되는 실험 결과가 나오기 떄문.
서로 내부총질하기 바쁘지만 정작 사장단급에서는 관심이 없음. 달성해라라는 가이드라인만 실무진에 내려올뿐 팀별 부서별 상충되는 사안에 대해 조율해주는 그런 임원은 없음. 그거 조율해주다가 본인의 MBO 달성 못하면 임원 짤리거든.
지금의 삼성은 각자도생임.
고위 임원급들이 좋아하는 One Team으로 목표 달성하라라는 이야기는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현실임.
다필요없음 엔지니어출신이 고위직이아니니 돈아끼기만함. 현직 상여깎고 전인력의70프로인 협력사도 상여금 아예없애버림. 일하고싶겠음?
굳은 의지, 열정, 끈기만으로는 아무것도 안된다는 결론
삼성은 탑다운만 허용되는 문화다. 탑다운이 효과를 보는 경우는 1) 리더가 우수할 때, 2) 추격자 전략을 사용할 때, 3) 시장과 기술의 미래가 비교적 명확할 때 이다.
들어 맞는게 하나도 없다.
정확히 이건희 회장 있었을 시절에나 들어맞는 문화라능거네요
양향자 이분은 자꾸 모르는 소리를 하시네. 김기남이 HBM 개발팀 해체 시켜자누. 삼성은 직원들에게 돈 안줄려고만 하고. 능력 있으면 돈 많이 주는데로 가는게 당연한거고. 삼성이 투자한건 공장만 지은거고.
그러게요 암것도 모르면서 아는척은
삼성이 HBM연구하다가 관련 연구 부서 없애버리고 뒤늦게 몇년지나서 모으는데 모아지나........
그 인력들 SK로 거의 넘어가고........기술격차 확 벌어짐
양향자 저사람은 삼성에서 떠난지 오래야 지금은 체계가 바꼈기때문에 전자업계특성상 빨리변하기 때문에 전형적인 청치에 물들은사람이야 능구렁이라고
@@tedtemplteun1918 나같은 비전문가도 아는 얘기인데......... 그냥 관심이 없어서 모르는 겁니다.
정치인들 관련 전문가들 보세요 그 사람들이 그 분야 떠나서 정치한다고 모른가요? 오히려 공부 많이해요. 그래야 자기 전문 특기로 빛을 보거든요
양향자는 기술인재가 없어서 HBM을 못했다고 하는데 그건 아닌 것 같다. 인재가 있으면 뭐하냐. 방향설정이 잘못되어 있고 상벌체계가 엉뚱하게 작동하면 아인슈타인 100명이 모여도 아무 것도 못한다. 결국 최고 경영진이 욕을 먹어야한다.
기술 인재 없어요. 진짜 기술 인재들은 버티기 힘들거든요. 뇌빼고 시키는거 잘하는 사람들만 남아요.
이직 시장 보면 답 나와요. 혁신이 가능한 지능의 사람들은 다 이직했거나 이직중이거나 은퇴했어요.
영상에선 기술팀 공정팀 어쩌구 하는데, 이 두 팀은 가장 말단이라 영향 적구요. 상위 부서가 문제에요.
삼성전자 힘내라
기술개발을 해야 할 대기업에 경영학과 출신 임원이라니ㅋㅋ
경영학과 애들 공대출신 머리 못 따라간다.
그건 타고난거야.
암기는 누구나 하거든~
@@Daegu_hyuni 그건 아님ㅋㅋㅋ 권력이 특정 팀에 몰리면 폐단이 생겨요
이 얘기 작년부터 시중에서 나돌던 얘기인데 아직도 모르는 사람 있나. 재 드래곤 회장만 모르고 있는건지
삼성이. 국내 기업에 큰교훈을 줄듯.
1.리더가 중요하다.(세습경영의 종말시대)
2.고인물은 썪는다.
3.관련기술전문가들이. 소외받는 기업은 망한다.(재무전문가가. 전문 기술엔지니어를 지휘하기는 힘들다.)
이제..삼성이. 없어지면..당장. 힘들겠지만. 앞으로 다른 중견기업들이 그자리 차지하겠지.ㅡ😅 기술기업 파이팅ㅡ
ceo가 어떤인물인지 회사에 진심인지 올바른 투자는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지 하고있는 사업에 앞으로 이윤이 증대되는지 등등.
투자자가 기피해야할 여러가지 것을 갖추고 있음.
썩는다
세습? ㅋ sk는 아닌가? 본질은 일하는 회장을 감방에서 썪게한 문재인 일당의 삼성해체 작업이야..뭘 알고나 떠들어라. It는 시간과의 전쟁이야...ㅡ
삭제냐 ㅋㅋㅋ
결국은 이재용회장이 제대로 이끌어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네. 이재용회장은 물러나고 능력있는 공대출신 경영진이 끌고 나가야~~
너무 안타깝다.
현장 실무자들이 책임만 있고 권한이 적은게 너무공감된다.
사고하나 터지면 sop에 추가되고 더욱더 복잡해진다.
현직자로써 바꾸는게 제일 힘들다.
순응하고 현실이라는 파도에 흘러가는게 편하다.
고 이건희 회장이 모든걸 바꾸라고 말했던건 엄청 난거 였다.
파이낸스쪽이 회사를 장악하면 기술이 뒷전이 되고 혁신 보다는 회계 놀이에 빠짐. 어느회사나 사일로는 다 있지만 기술자가 중심이 되면 그나마 의사 결정이 크게 잘못되지는 않음. 삼성이 구멍가게가 아닌이상 HBM계속해야한다고 주장했던 기술자들이 분명 한명이상 있었을텐데 그 사람들은 회사에서 주목받을수 없었던 구조적인 이유가 있었을 것임. 파운드리 우선 투자로 인해 HBM투자가 뒷전으로 밀렸다? 삼성이 그정도로 취약한 RnD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는게 쉽게 납득이 안감.
현직자들이 원인을 잘알고 계시네요 위기감즘 가지고 부서간 이기심즘 없어졌으면 하네요
부서이기주의와 소통의 부재... 작은 제조업 회사에서도 있는 흔한 문제가 삼성반도체사업부에도 있었네... 글로벌기업이라기엔 문제가 너무 초보적이다.
삼성전자의 논란을 지금까지 지켜보면서 내부에서 서로에게 잘못을
지적하고 있는데 본질적인
문제는 이재용의 검정안된 경영능력에 기인한다고 본다
맞춤법도 틀리는 수준에 누굴 지적질해요??
하...삼성의 상황을 보고 걱정이되네요 우리나라 경제에 타격도 있을것같고
아니 근데 엔지니어들도 스펙보면 거의 다 지방공대에 딱봐도 능력자 뽑는 회사가 아님 오래다닐 노예들 뽑는 회사지 .....
반도체 산업은 한 번 밀리면 못 따라 잡습니다. 이제 지금같은 4차 산업혁명 A.I 시대와 버금갈 만큼의 5차 산업혁명때 기회를 포착하던가 해야 하는데 이번에 기회를 놓쳤으니 50년은 기다려야 할 듯. ... 근데 그전에 회사가 없어지지 않을까...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이 HBM에서 뒤쳐졌었는데 지금은 삼성보다 우위에 있잖아요;; 전제가 잘못된 거 같은데요?
@@Kongmari 그러니까.... 기회를 잘 잡아야 한단 겁니다.
삼성이 돈 안된다고 hbm버렸습니다. 그래서 밀린거죠. 삼성이 hbm 1위시절 접어서 그 인력들이 어디로 갔을까요
@@도리도리2-q6qsk갔지
hbm 따라잡을 때 쯤 되면 새로운 패러다임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만약에 그러면 hbm 또 잔뜩 투자해서 따라잡아놨더니만 사양산업 되서 1~2년 동안 서서히 줄다가 사라진다 하면 개빡치겠네;;
무슨 5년차 대리급을 섭외했어.... 참 취재원 없다..그리고 양항자가 삼성을 떠난지가 언젠데 내부 사정을 무슨 수로 아냐. 그것도 상무급이었던 사람이. 그냥 상징적인 사람이지... ㅉㅉㅉ
그러니까요... 5년차 6년차 한참배워야할애들 인터뷰해서 대단한 기삿거리 나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이나 결제/ 결재 구분이나좀 ㅋㅋㅋㅋ
팩트)
1.삼성전자 더이상 안물려주겟다 선언
2.회사 더 키울이유 없음
3.재무쟁이들.내세워서 삼성가에 돈 가득 채워넣음
4.삼성전자 서비스종료
입사 5-6년차가 삼성문제가 이거라고 인터뷰...조직내 허리도 아니도 발목쯤 된 직원들이.. 이러니 삼성이 망해가지..삼성이 망해가는건 강력한 리더가 없고 자기가 기술자고 재무전문가고 서로 자기생각이 맞다고 주장하며 남탓만할뿐 정작 나서는 사람들이 없다는 현실에서 기인....
@@Mk-qm5uu 결국 이재용이 문제라는거
삼성 임원들이 재무제표만 따지고 원가율만 생각해서 그래😢
양향자의원은 마치 이재용회장과 같아요, 아는 게 없거든요 ㅎ
HBM 설명하는 수준과 외에 삼성이 왜 잘 안됐는지 설명하는 수준을 보세요 초등학생도 구글 검색하면 알 수준
@@마이클패러데이-o8o 이거레알임. 양향자 말하는거 조금만 들어봐도 알 수 있는거.. 겨우 상무급이었던 사람을 뭐 대단하다고 국회의원까지 참... 누구 작품이냐ㅉㅉ
난 보면서 인사이트 있다고 생각했는데.. 양향자 말대로 잘하던거 잘해야지 괜히 파운드리한다고 깝치다가 이렇게된게 커보인다 이재용 말 보면 삼성의지는 아니고 정부에서 파운드리해보자고 개입한거같은데
하~ 이재용 발표에서 이상한점 "말씀하신 대로~~~~" 본인은 의지가 없는데 누가 시켜서하는건가? 아주 작은 부분일지 몰라도 말 한마디가 그 사람의 의식을 반영한다.
@@mrwhy9124 앗...저도 그 부분에서 강한 의자가 없어보인다는 생각이....
생각해보면 힘들게 안해도 자기는 문제 없으니 그런간가 싶기도 하구요...
누가 말한 건지가 궁금했음요
정부에서 시킨거아니여..
"당부하신대로"
...
임원들이 방향성 없고, 실무자 의견에 귀를 안기울이니 업무가 산으로가고, 결국 인재들도 못버티고 부서 옮기던가 이직하는듯, 나도 설계업인데 한국 설계쟁이 처지는 비슷비슷함
내가 직장에서 맨날 상사와 싸우며 토론하던 문제임. (상사:관리의 삼성 주의) 기술 그거 안중요해 외주화 시키고 다 외주주면됨.넌 그저 시키기만 하면되고 끝났냐 묻기만 해 (나:기술내제화 주의) 그렇게도 예전에 안해본게 아닌데 외주업체가 도산하거나 외주업체는 중소기업이라 직원도 계속바뀌고 정작 긴급할때 해외출장중이라 3주기다리라느니 그동안 라인에 비가동 어떻게하냐. 핵심기술은 우리가 가지고 있어야한다.외주주고 챙기기만 할거면 넌 거기 왜 앉아있냐.개나소나 다 여기 앉아있을수 있는거 아니냐. 이걸로 자주싸웠는데 외주화 하고 단기간에 실적 뽑긴좋아도 내가보기엔 그건 최후의 수이고 황금알 낳는 거위 배를 가르는 행위라고봄. 미래는 모르겠도 내 임기내에 단기 성과만 쫒는 행위
삼성 기술 잘 개발 하면 뭐합니까 중국에서 기술 빼가는데 그런 간첩들을 처벌도 못하게 민주당이 막고 있는데
내부 얘기 여기저기서 글로 보기는 했지만 이렇게 인터뷰로 보니 정말 심각하구나
예전 1등하던 직원들 1등시기에 직원들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보면 답나옴
기술을 천대하면 이렇게 되는거다.
대한민국이 이만큼 성장한것도 박통때 먹거리 기술 기초를 구축해놔서 이렇게 잘사는것인데 삼성만 욕하면 무엇하나 대한민국 자체가 펜대 잡은놈이 대장인걸
아무리 떠들어도 삼성이 망하는건 기정사실이고 변하지 않습니다. 이런 대책이 소용없는 이유는 이재용이 무능한데 회사를 경영하고 있으니 생긴일이죠. 이재용이 사라지지 않는한 삼성전자는 가망 없습니다.
대통령도 무능하면 탄핵시켜 내쫒는데 한국재벌은 망할때까지 철옹성이죠. 미국이나 유럽같으면 상상도 못할 엿같은 재벌시스템이 결국 바닥을 드러낸것임. 무능한 경영자는 쫒겨나야지. 스티브잡스도 애플에서 쫒겨났었다.
이정도면 오너 리스크 아니냐?
알리랑 손잡고 선택적 멸공 외치는 신세계 고릴라급의 오너리스크
@@kimwj5774 에이 그 정도급은 아니지
기술 기업의 경영인은 기술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 기술을 모르는 리더가 어떻게 기술 분야에서 비전을 보여줄 수 있나?
애초부터 잘못됐어.
주주의 재산인 주식회사라면 최고로 능력있는 리더가 CEO로 선출되는게 당연한데, 아들이라는 이유로 초거대기업을 물려받는게 말이되나?
미국에서는 상상도 못한다.
냉정하게 생각해서 HBM메모리 분야에서 삼성이 하이닉스 따라잡기엔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할듯.. 물론 삼성이 따라잡으려 엄청 노력하겠지만 그렇다고 하이닉스가 놀고 있는것도 아닐테고… 이미 벌어진 격차를 좁히는건 좀 어렵겠다 싶음. 파운드리의 TSMC 따라잡는것도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 삼성이 우찌 이지경끼지 왔나 안타깝네요.. 그래도 삼성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
TSMC는 중소기업들과의 수십년간의 협업체계를 가지고 지금의 비메모리 선두에 올라가 있는겁니다..반면 삼성은 전부 혼자 독식하려고 하는방식을 가지고 있기에 DRAM처럼 단순한 제품의 경우에는 큰 문제가 드러나지 않았지만 비메모리 처럼 다품종 소량 생산의 경우에는, 혼자서 하려니깐 인터뷰에 나온것처럼 같은 회사내에서 협업도 제대로 안되고 떠미루기 식의 일이 자주발생하는거고 결국 일의 효율성이 없어지는거죠....혼자가면 빨리 갈수있지만 함꼐 가면 멀리간다는 중국의 속담이 생각나게 하는 삼성전자의 현실이군요...
삼쓰엉은 예전부터 하청 무시가 일상이었죠 젠슨황도 무시 하는데 하청은 사람 취급 안 하고
뭔소리임 반도체 회사 분류 개념을 잘 못알고 계신것 같은데 tsmc는 펩리스(설계만하는) 회사가 아닌 파운드리(고객사가 설계도 주면 그에 맞춰 생산)하는 회사
입니다. 삼성은 펩리스 파운드리 둘다 하는 회사이구요. 결국은 이거 두개 다하려다 지금 상황에 온거구요
울나라 대기업은 다 그렇죠.
밑에 하청기업 피 빨아먹는 구조는 현기가 더 할듯
하청에 돈늦게주는일도 비일비재했고 한미같은 회사도 개무시했던 삼성
@@user-idjxdjdu1234 HBM은 그리 어려운 기수도 아니었음 노하우를 만드는 시간이 오래 걸릴뿐 여튼 한미 가 개발한 기술 날로 쳐먹으려다 못먹고 SK에서 협력 잘해서 SK에만 납품 함 결국삼성 메모리는 끝났음 더이상 미래가 없고
파운드리도 끝났음 투자를 해야할때 회계 사기꾼 뽑아 비자금 놀이나 하고 있으니 ㅎㅎㅎ
앞에 브라인드 된 삼성 사람 얘기를 쉽게 풀어 보자면...만능 공구는 여러번 시간이 반복되고 사용법도 다시 생각해야 하고 견고하지 못하고 오래 쓰지 못하고 가격도 비싸지만...한가지만 쓰는 공구는 단순하고 오래가고 쉽게 쓸수 있지요. 만능공구 몇개에 특화된 단순공구가 좋을듯 싶은데...
회장님 이런 내부의 외침을 하나하니 정리해서 왜를 여러번 생각하며 하나하나 인문학적 논리적으로 풀어나가야 삼성의 미래가 그나마 굳건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잘하는 것을 더 잘하자는 전략이 필요했는데 파운더리가 좋아 보인다고 잘하는 것을 포기하다시피 했네.
재용이 형!!!!!
피폭을 질병이라고 하는데..
인재 제일은 선대 회장님있을때나 이야기임.
재무쟁이, 한탕주의 사장들 그 밑에서 잘못가는지 아는데도 진급욕심 밖에 없 는 부사장 상무들 뿐인데.. 쓴소리가 위로 올라가겠냐고.. 이미 너무 관료화 되었음. 회장이라는 사람은 진심 위기라고 말했던 23년 후반부터 단 한 번도 직원들한테 비전을 보여준적도 없음.
그러곤 언론에 맨날 삼성의승부수 승부수 기사만 오지게 써요.. 그 돈으로 계측기나 한대 더 사라고 맨날 말나오는데.. 귀막은지 오래임..
기회만 되면 하닉으로 가고싶어하는 직원들 줄서있음. 제발 붙여주라..쌀집형님들..
요점은 이재용은 물러 나야 합니다. 곧 4만 전자 갈듯...양향자자 이여자도 난 맘에 안듬...그랬으면 파운드린 성공 했어야지....말도 안돼는 소리 개소리 내가 4년전에 삼성 이러면 앞으로 힘들다고 할때 사람들 전부 나보고 미쳤다고 했슴.
26년 삼만전자.
27년 이만전자
30년 오천전자
이건희회장님께서 잘하셨는데 2세가 자질이부족한듯
Ai,로봇,방산,자동차,시스템반도체,반도체,보안,2차전지등 이제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다.
경영진이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이 타기업에 비해 턱없이 모자라는거 같다.
네트워크 사업부도 망했는데 왜 붙들고 있는지도 이해안감
잘 나가던 기업이 시장 판도를 바꿀 새로운 기술이 나왔을 때 따라가지 못 하는 것도 큰 위기이지만 더 큰 위기는 그 시간이 길어질수록 연봉보다 회사의 비전이 더 중요한 유능한 직원들이 이탈한다는 것
뭘 어려워해. 재드래곤이 방향 잘못잡고 산으로 가는거지. 최고전문가가 필요한 분야에 비전문가가 수장이라는 문제점을 부각해야지
뭔가 구조적인 문제도있군요...부서끼리 경쟁이되서 더 잘되는방향으로 가야하는데 떠넘기기라뇨...현실만직시하고 당장 파운드리분야에 성적안날까봐 피하고 월급줄어들까봐 메모리쪽 가고싶어하고 뭔가 문제가있네요....
회계쟁이들은 사무실 지하실로 다 옮겨야 함...요즘들어 회사가 회계쟁이들이 난리치는데...결국에 현잔 엔지니어가 회사의 주류가 되어야 한다
회계쟁이는 장부마감만 하고, 재무 의사결정 자료는 FP&A 즉 경영기획이 합니다. 걔들이 손익 분석해서 어디 원가 절감해야한다고 보고서 올린다고. 아 물론 중소따리는 회계팀이 둘다 하겠지만, 삼성같은 대기업 안다녀 봐서 모를지도.
기술을 잘 알고, 경영자 능력도 탁월한 이건희 회장님의 부재가 낳은 결과임. 이재용회장은 아버지를 별로 안 닮았다는 느낌. 천재적인 전문 경영인이 나와야하는데, 그게 삼성에선 오너쉽과 충돌하기에 어려울듯
삼성 전자와 일 해보니 중요한 것과 기타 사항을 구분 못함 다 주요한 것 처럼 하니 업무 진행이 안됨
사실 HBM 개발의 시작은 닌텐도가 게임 그래픽 향상과 강화를 위해서 메모리 대역폭을 늘리는 방안을 제안 한것으로부터 시작됨. 이때 초창기에 여기에 바로 응답하고 움직인게 SK 하이닉스랑 GPU를 만드는 AMD 였음. 이 당시 SK 하이닉스는 게임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어서 그래픽 메모리에 집중하던 중이었는데 때마침 이 프로젝트를 맞이하고 바로 추진함.
초기 HBM은 커스터마이징된 제품으로 곤솔 게임 업체나 GPU 업체의 요구에 맞춰서 제작해야 했기 때문에 큰 수익을 기대하기가 어려웠음. 특수 목적 제품이다보니 수요가 한정적인 이유때문임. 근데 시간이 흐를수록 AI 가 발달하고 발전함에 따라서 HBM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지금은 수조 원대 시장이 형성되어버림.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해도 HBM은 전체 메무리 시장에서 1%도 채 안되는 비중을 차지했고 그 금액도 1조원에 미치지도 못했음. 그럼에도 SK 하이닉스는 커스터마이징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했고 그 당시에는 틈새 시장에 불과했지만 향후 초고속 대용량 데이터 처리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판단 하에 기술 개발을 계속해서 이어갔고 그 결과 2013년 세계 최초로 HBM을 개발하는 데 성공함. 한때 GDDR에 비해서 뚜렷하게 우세하지도 못한 성능으로 무시되었고 HNM 1세대는 GDDR에 비해 대역폭 및 용량 차이가 그리 크지도 않은데 가격도 비쌌고 2013년 당시에는 지금처럼 엄청나게 큰 대용량을 필요로 하는 게임도 그다지 없었기 때문에 수요가 많지 않아서 2019년 삼성전자가 HBM의 메모리 시장에서의 시장성이 없다고 판단하고 일시적으로 사업을 철수했음(이게 결정적인 실수임) 근데 시간이 점점 흐르면서 세대 개발로 성능 개선이 크게 이루어지면서 GDDR과 HBM간의 기술 격차와 성능 격차가 점점 크게 벌어지는 상황임.
특히 GDDR의 경우 구조가 단층에 따른 구조적 한계로 개선이 더딘 반면 HBM의 경우는 메모리 다이만 잘 쌓으면 용량과 대역폭이 배로 증가하니 상대적으로 기술 발전이 빠름. 특히 매개변수의 많은 처리로 인해 메모리를 많이 쓸 수 밖에 없는 GPT나 Stable Diffusion 같은 트랜스포머 기반 인공지능 분야에서 수요가 급증했는데 이들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사실상 HBM 사용이 강제 될수도 있음. 이러한 근본적인 구조의 차이 때문에 GDDR보다 HBM이 월등하게 우수함. 2023년에는 SK 하이닉스가 HBM3E 개발까지 성공했고 엔디비아 AI가속기 H100에 HBM3를 정식 공금합으로써 삼성전자를 완전히 누르고 독주시대를 열었음. 2019년에 HBM이 사업성이 없다고 오판하고 발을 뺐던 최대의 실수가 지금 삼성전자의 치명적인 흑역사의 중대한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것임. 현재 메모리반도체 시장에서 HBM이 차지하는 비중은 1% 미만이지만 매출로만 따지면 10%에 달할 정도로 고부가가치 메모리 중 하나임. 왜냐하면 많은 계산 처리와 많은 메모리를 사용해야하는 인공지능 칩의 가파른 수요 증가로 인해서 여기에 걸맞은 처리속도에 대한 메모리의 수요도 덩달하 증가하고 있기 때문임.
삼성전자는 2024년 5월에 엔디비아의 HBM 칩 테스트에 1차로 통과가 실패되었음. 2차로 24년 7월에 2차 테스트에 통과했는데 HBM3E의 성능 기준치가 충족되지 못했는데 이 사이에 SK하이닉스는 지금 HBM3E 16단 48GB와 HBM4까지 개발하고 있음. 근데 삼성전자는 여전히 엔디비아에 HBM3E를 소량만 납품하고 있고 개발도 더딘상황임. 2025년에 결국 삼성전자가 엔디비아에 더 이상의 추가 공급을 받지 않기로 했는데 이때 젠슨 황이 한말이 '삼성은 새로운 디자인이 필요하다' 였음. 이 새로운 디자인은 바로 HBM3E 12단을 대상으로 한 말인데 SK하이닉스가 HBM3E를 16단까지 개발하고 있는 것에 비하면 삼성전자는 지금 SK에 HBM 개발 단계가 확실히 뒤쳐저 있음.
이정도면 엔비디아 라는 회사 이름을 모르는거네
님 ai세요?어찌그리잘아심
닌텐도 스위치에 들어간 그래픽칩은 AMD가 아니고 엔비디아 껀데 설명이 좀 이상하네요.
인사시스템 및 임원 개혁이 필요하지 않나~ 상상도 못할 상황 같군요.
양향자 말은 문제가 있어요.
삼성전자 연구 인력이 하이닉스나 마이크론에 비하면 훨씬 많은데 인력이 없어서 안된다고?
효율이 떨어지는 것이겠지..
이재용이 삼전 주식 1%대 밖에 안가졌는데 오너라는 미명하에 계속 경영승계하고 그러더니 결국 오너가 자기 손으로 회사 망하게 하는구나
일반인 저도 AI는 아직 좀 더 먼 훗날 기술이라 생각했네요...5G 기술과 가정용 인공지능 스피커를 처음 접했을때 많이 부족하구나 싶어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헌데 쳇GPT를 보고선 완전 달라졌죠...그리고 급속도로 성장하더군요...삼성이 방향성과 타이밍을 놓친 것 같습니다...어쩌면 가지 치기를 좀 하여 핵심 분야에만 집중 하는게 어떨까 싶던데...
이미 골든타임 지남 인력 다 뺏기고 있고 가라앉는 배
회사가 위기가 오면 경쟁사에서 인재를 데려갑니다. 회사내 인재가 줄어드니 집중 투자를 해도 기술력이 급상승하지 못하죠. 그렇게 경쟁에서 밀리고,, 이가 반복.
기술개발 보다는 끼리 끼리 골프나 치러 다니고
보잉이 이 케이스의 극단적인 케이스고 그다음이 인텔인데 삼성은 그 둘의 안좋은점을 차근차근 따라하는중.. 재무재표만 보는 사장단과 현장 전문가의 절박한 의견을 몇단계에 걸쳐 마사징 및 컷팅하는 의사결정 및 의사전달 시스템.
협력업체를 노비처럼 다룰때 알아봤다.. 도화살을 20년전에 쐈더니, 이제 약발이 드는구만..ㅋㅋ
20년 묵은 도화살 😂😂😂😂😂😂😂😂
미신 믿지 말고 예수님 믿으세요
@ 알라 믿어도 도화살 하면 안됨
@@ohmalub 예수 믿다가, 전광훈 목사 말에 속아, 쿠테타 세력이 되어, 인생 골로간다..
@@wahihi6118 기독교에서도 거의 이단취급 받음 기독교인들 그리고 보수 지지율 22% 밖에 안됨 그중에서도 전광훈 같은 케이스는 거의 없고 아주 희귀한 케이스를 가지고 일반화 하는건 좀...?
롯데 삼성 부도 시간문제!
민주당이 좋아하는 큰그림!
5년차를 인터뷰해서 내부가 어쩌고 하노..;;
이재용은 외아들이라서 어쩔 수 없이 저 자리를 받은 거지, 아들이 여럿이었으면 이재용은 본인 스스로 저 자리를 원하지 않았을거 같음.
스타병 걸려서 sns 오르내릴때부터 알아봤음 절대 일론머스크같은 능력자가 아닌데 장자인 이유로 삼성을 끌어나간다는거 자체가 후진적이고 에러인거지
그럼 대주주의 자리만 가지고있고 경영자의 자리는 다른 사람에게 맡겼어야지
그건아니에요 본인도 욕심있었어요 삼성변호서 책에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