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위버(TalesWeaver) OST *019 - La redo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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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ต.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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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play : Keltica Kingdom of the yard map
    아노마라드 북부 (North Anomarad)에 위치. 아노마라드 왕국의 수도이며 대륙에서 가장 번창한 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크기와 규모를 자랑한다. 아노마라드 왕가의 성이 있고, 수도를 관통하는 블루엣 강으로 동안과 서안으로 나뉜다. 주로 귀족들은 동안에 살고 있지만, 예외적으로 아르님 공작가는 서안의 비취반지 성에서 살고 있다.
    작중 설명으로는 엄청나게 많은 의상실이 있는 등, 귀족의 입김이 많이 닿는 곳이다. 평민들도 주로 상업 등에 종사하고 있는 듯 하다. 학원도 많이 위치하고 있는데, 주로 귀족들이 많은 만큼 귀족들이 다니는 학원이 많이 있다. 대표적으로 그로메 학원이나 모나 시드 학원이 있다.
    번창한 도시이긴 하나, 한가지 단점은 길을 찾아가기가 참 곤란하다. 구왕국 시절에는 제대로 된 이름도 없어서 우체부가 주변인들에게 길을 물어가며 찾아갔고, 공화국 시절에는 그나마 제대로 길 정리를 하긴 했으나 10년밖에 가지 않았다. 그러한 이유로 현재는 공화국 시절의 지구 이름, 구왕국 시절의 거리 이름, 살다보니 붙은 이름들을 섞어 쓰고 있다.
    초대 데모닉 공작 이카본의 청년시절엔 켈티카 단독의 도시국가였으며 이카본이 지휘하는 페리윙클 섬과 손잡고 페리윙클 섬이 티아의 지배에서 벗어나는데 일조했다. 참고로 티아는 그 시절 남쪽 바다를 주름잡는 강국이었으나 현재는 아노마라드의 식민령이다.
    라이디아처럼 맵이 3개로 나뉘어져 있으며, 워프 게이트가 있는 곳은 중간 지점이다. 워프게이트의 동쪽으로 가면 왕실 궁전과 클로에의 대저택이 있는 왕실 구역으로 통하는 워프가 있는데, 본래 켈티카의 유명 귀족인 클로에나 조슈아, 그리고 산스루리아 여왕의 부군인 이자크도 진입퀘스트 없이 곧장 진입이 가능하다. 궁전 내부는 맵이 보이지 않는 것에 비해 생각보다 길이 복잡하고 게다가 클로에의 대저택에 있는 정원에는 포탈이 보이지 않아서 입장했다가 나오는 길을 찾기가 굉장히 어려우므로 조심하는 것을 추천한다. (출처 : 나무위키)
    테일즈위버 켙티카 왕국 마당 BG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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