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당연하죠. 재혼가정이 한둘입니까? 심지어 부모에게 버려지고 폭행 당한 분들도 잘 살아요. 그냥 본인 변태적 ㅆ패욕구 풀려고 가정사 끌어당기는 거에요. 시청률 끌려고, 사람들 이딴 ㄴ한테 아무 관심 없는데 서사 부여하고 또 가해자 집중취재 ㅡㅡ 취재하려면 피해자분들을 해야지. 대체 어쩌라는거? 웨이브.Jtbc 믄제 많습니다. 이 영상 신고하세요. 이런 방송사가 더 악질.
이미 사람은 죽었고, 이런 분석의 목적은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유정의 과거를 분석해야 돼요. 단순히 사이코패스였기 때문에 사람을 죽였다고 결론 내리면 또 무고한 사람 죽는 건 시간 문젭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요인이 정유정을 살인으로 몰고 갔는지에 대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함. DNA, 가정환경, 학교생활 등을 조사해야 될 텐데 일단 DNA는 입증이 됐습니다. 아버지란 사람은 무슨 이유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10년 동안이나 교도소에서 복역을 할 정도로 순간적으로 미친 짓을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죄목을 숨기는 이유도 의심스럽죠. 그 다음은 가정환경인데 정유정 말로는 학대가 있었다고 하기 때문에 학대의 강도, 학대의 지속성에 대해 조사해야 됩니다. 이 두 가지는 아직도 공개가 되지 않고 있죠. 정유정한테 뺨때기 쳐맞았다는 새할머니가 정유정이 6살~16살 이 사이에 무슨 짓을 했는지 현재 비공개입니다. 도대체 무슨 짓을 했길래 새할머니 뺘마리를 후려 갈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유없이 때린 거라면 이건 아버지 DNA가 틀림없는 것 같고, 이유가 있다면 그건 과거의 학대에 대한 복수전이라고 보면 됨. 학교생활에서는 누구 괴롭히거나 한 건 없는 것 같음. 따라서 새할머니와 친할아버지가 정유정 6살~16살 이 사이에 무슨 짓을 했는지를 알아내는 게 가장 중요함.
@@illijllillj4477 그러게요 누가 널 괴롭혔니? 하는 질문에 가족들 친구들 하고 대답하는거보니 어릴때 할머니와 학교생활에서 학폭을 당한건 있는거 같아요 여기에 굉장한 원한을 품고 있는거 같은데 보통은 이런 트라우마가 있으면 사람관계를 단절하고 숨어서 지내거나 당사자에게 복수를 하거나 본인이 ㅈㅅ을 선택하던데 그 원한을 품고서 범죄 영화를 보면서 ㅅㅇ 예행연습까지 하고 일면식도 없는 피해자를 찾아가 100여 차례 망설임 없이 그리고 찌르고 처리 과정과 유기과정이 너무 태연한듯 보여서 아 보통사람은 아니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연쇄도 아닌 첫번째 범죄인데 아빠와의 대화에서도 그렇구요 범죄를 자꾸 합리화하려고 하는
남탓하는거 쉽고 시작하면 분노가 들끓을텐데, 이럴 땐 '남을 바꾸기는 어려우나 나를 바꾸는건 쉽다'는 걸 생각하면 됩니다. 또한 지금 어려운 내 상황에서 그래도 감사한 것을 생각해봐야합니다. 정유정이 가진 결핍, 트라우마를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쌩판 남한테 화풀이하며 살해한것은 당연히 죗값을 치뤄야할 것입니다. 가정의 평화가 곧 사회의 평화라는게 헛말이 아닌걸 다시 한 번 깨닫고 갑니다.
단지 자신이 한 일에 합리화 할 이유가 필요했을 뿐 고작 합리화 한다는 너의 변명이 어릴때 몇대 맞은 걸 살인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될 수 있다 생각한게 기가 막힐 뿐이다. 알지도 못 하고, 너에게 일말의 잘못도 저지르지 않았던. 학비를 보태겠다고 열심히 과외알바까지 하면서 자기삶에 책임을 다 하는 너무도 무고한 피해자가 너같은 쓰레기의 손에 다 펴보지도 못하고 간게 슬프다 못해 화가나 미치겠다. 정말 너의 조부모님들이 널 학대 했다면 넌 고등교육도 못 받았을 것이고, 25살이 되도록 알바 한번 안 하면서 집구석에서 인터넷이나 쳐하면서 공무원 준비하도록 두지 않았겠지 벌금 한번 안 내면서 열심히 살았던 정말 학대를 당했던 분들이 더 분노 할 거다. 학대가 절대 너의 살인에 동기가 될 수 없다. 나 마져도 학대를 이유로 자신의 이유를 합리화하며 화내는 니 입을 찢어버리고 싶었으니까
할아버지나 아버지를 죽이던가 왜 생판 모르는 사람을 죽이니. 항상 그러더라고. 자기를 학대한 사람을 찾아 죽이는게 아니라 꼭 아무 상관 없는 불특정 타인을 죽이는데. 그런다고 내 울분이 풀리겠어. 복수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나 학대한 사람은 잘 먹고 잘 사는데. 항상 이게 이해가 안간다.
가족에 대한 분노가 왜 엄한 사람에게 화살이 가고 잔인하게 죽였는지 처음부터 말이 안된다 정말. 누구든 가정환경에 마음의 상처가 있기도 하고 그래도 나름 열심히 살아가려고 애쓰는데 그냥 찌질한 핑계야.. 뻔뻔한 거짓말 하면서 너 때문에 망가진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은 생각조차 안하겠지- 천벌받아라 진짜.
한 사람을 잔혹하게 죽이고 전화통화하는게 너무 뻔뻔하고 죄의식이 하나 없는것 같습니다. 역겹고 끔찍합니다. 피해자는 고통속에 100회가 넘는 상해에 절단까지... 지금도 감옥안에서 숨쉬고 밥먹고 잘자는 꼬라지 보기싫습니다. 고문사형 해주세요. 아니면 죽을때까지고문해서 죽어나오게해주세요. 피해자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
그럼 이런 사건 날때마다 댓글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러면 끝? 정말로 안타까우시면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막을 생각을 하셔야죠.. 가정환경이 어렵다고 모르는 사람을 백번 찔러죽이진 않기 때문에 더욱더 분석이 필요한겁니다. 그냥 덮어두고 피해자 명복만 비는 건 문제를 회피하는거죠.. 다음에 또 누군가 무참히 살해당했을때도 그때도 명복을 빌어주실껀가요? 제가 만얃 그 피해자라면 이럴꺼같네요 "죽고난뒤 무슨 명복..? 이런일이 일어나지않게해주셔야죠...."
@@애지-j3f이사람이 뭘 어떻게 해서 세상에 일어나는 일을 막습니까… 그럼 그쪽은 이런 사건이 재발 하지 않도록 막을 수 있습니까? 피해자의 명복을 빔으로써 문제를 회피하는 게 아닌 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으니 피해자의 명복이라도 비는 겁니다 경찰이나 다른 전문가들도 막지 못하는 범죄인데 일반인이 어떻게 막아요… 아무 것도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피해자의 명복이라도 빌어주는 사람에게 본인도 하지 못하는 재발 예방을 바라는 건 아닌 것 같네요
@@애지-j3f물론 정부는 법을 개정해서 형량을 더 강화시키든지 해서 이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하는 건 맞습니다 그게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만든 법의 역할이고 그 법을 관리하는 게 정부니까요 근데 명복만 빌지 말고 재발을 막을 생각을 해야하는 건 국가기관이지 유튜브에 댓글이나 쓰고 있는 일반인은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어요😢
@@조서연-n8g 원댓글 작성자가 "살인자를 분석을 해서 뭐하죠?" 라고 하니 한 말 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반인이 왜 할 수 있는게 없나요. 이렇게 댓글로 분석하지 말라고 하는 댓들만이라도 안 달았으면 좋겠네요.. 나아가 일반인도 사회의 구성원 일진데 당연히 사회가 건강해지는데 충분히 일조 할 수 있죠. 저는 이번 사건을 통해 자녀가 부모로부터 버려지면 어떠한 비극까지 일어날 수 있을까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피해자의 명복을 빌기보단 그런 피해자가 더 이상 나오지 않게 하기위해 나라도 내 자녀만큼은 내 목숨을 희생해서라도 타인에 대한 사랑을 가르쳐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처참하게 죽은 사람에게 그저 명복을 비는게 저는 죄송하더라고요.. 저는 그랬습니다
집에서 담배피우는 할배, 때리는 새할매, 교도소까지 가서 10년 복역한 애비, 엄마는 본적도 없고;; 학창시절 내내 자기 환경이 비정상적인 거 들킬까 전전긍긍도 많이 했겠고... 그래서 중딩때까진 그러려니 친구들 사귀었겠지만 고등학교 가서 애들 머리가 많이 크고 나서는 외톨이를 자처 한 듯. 교육에 관심이 없는 가족이니 사교육이 거의 반드시 필요한 영어는 습득할 수 조차 없고 미래에 나갈 구멍도 없긴 했겠군요. 그래도 왜 자길 괴롭혔던 사람도 아니고 애먼 사람을 죽였냐... 아무리 질투가 났어도 그렇지. 부모, 조부모를 죽여서 편안히 해주느니(?) 산지옥을 주고 싶어서 살인하고 피해자와 스스로를 파괴했나? 범죄자에게 서사 부여하지 말라고 하는데 분석은 필요함. 사이코패스적 특성이 뇌과학적으로 타고날 수는 있어도 결국 그 특성에 불을 붙여서 범죄가 일어나는 건 다른 얘기니까. 공감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남을 해치는 게 남들에 비해 쉬운 것뿐, 사회적으로 강력히 터부되는 선을 넘는 건 사실 쉽지 않습니다.실제 그 선을 넘은 많은 범죄자들이 어린시절 학대 또는 억압을 당했다는 분석이 있어요. 정유정이 아예 자기를 놔버리고 살해한 것도 아버지부터 범죄자라 핏줄도 혐오스러운데다가 교육조차 부재한 환경에서 노력하는 게 별 의미가 없어 보여서 일수도 있겠죠.
그래서 이런 서사 붙이고 분석해서 뭐가 달라지나요? 프로파일러, 범죄심리학 교수란 사람들 방송 나와서 입터는 거 이외에는 전혀 목적이 없어 보여요. 그냥 사이코패스가 애꿎은 사람 죽인 살인사건 일 뿐이고 이러한 범죄 줄이는 방법은 사형밖에 없습니다. 살인자는 서사 안가리고 무조건 사형하면 됩니다. 아니 범죄에 사연이 어딨고 사정이 어딨습니까? 결국 결과가 중요한 거고 칼로 찔렀던 차로 치었던 살인은 살인입니다.
@@jhnk6524 아니 윗분이 살인은 무조건 사형시키라는 거 보고서 말한거에요. 나도 저새끼찢어죽이고싳은데 아니 죽이고싶은게아니라 피해자 유족 피해자가 받은 고통 그대로받았으면좋겠어요 죽이는건 너무 아까워요. 사형 제도가 없는 이유는 정말 한명이라도 무고하거나 정당방위로 살해한 경우를 보호하기위해서니까요
뭔 개 헛소린지 이게 무슨 서사부여임 분석이지; 살인사건 형량이 3.5년에서 사형으로 판결이 왜 나뉘는지 판례 보고나 좀 오세요 그리고 프로파일링 자체가 저런 범죄자 과거와 동기를 분석해서 비슷한 범죄 예방을 하는 게 목적임 뇌의 기능은 타고나기 때문에 선천적으로 공감능력이 후지거나 폭력성이 높을 순 있어도 그게 강력범죄로 정말 촉발되는 건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고요 그 촉발 매개를 분석해서 최소한의 예방 구조를 짜는게 사회 안정을 위해서도 좋은 길인데 뭔 학자들이나 분석가들이 범죄자 서사 부여놀이하는 줄 아나 왜 맥락 파악을 못해
어렸을때 의붓 누군가에게 학대 당한사람은 본인은 극복했다고 하는데 트라우마가 남아있는게 보임. 내 유학시절 만난 남친은 친부 바람끼로 엄마가 여러번 바꼈는데, 다섯살되던쯔음에 두번째 계모한테 머리가 찢어져서 피가 흐를정도로 학대 당했다고함. 이 사람의 문제는 어릴때 부터 잔인한 환경에 노출되어서 그런가 도덕성이 결여되어있음. 성희롱을 하고도 장난이였다고 말한다던가, 사귈때에는 벌을 받아야 한다고 가슴을 빨아야 한다던가. 진짜 싫다는데도 계속 그러니 강간이 이런느낌이구나 싶었음. 어렸을때 의붓인사람들한테 학대당한 사람들 케어하는 시스템 좀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덕분에 사지 멀쩡하던 나도 성희롱, 성추행으로 정신과 다니면서 졸피뎀에 의존하면서 살음. 현실이 너무 끔찍해서 꿈 속으로 자꾸 도망감. 피해는 또다른 피해를 낳음. (*물론 예외 존재ㅡ존경함)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아뇨 계모학대를 핑계로 본인의 성희롱을 교활하게 정당화하며 즐기는 거 같은데요. 저스트 쓔레기. 똥 밟았다 여기시고 절대 이해해 주지 마세요. 그거 독약을 마시는 행위에요. + 친부에게 맨날 개맞듯이 맞고 컸던 어떤 분은 지금 경찰들을 교육하는 박사가 되셨는데 사회의 많은 분들이 그러하듯 매우 상식적이고 인품이 훌륭하십니다. 단 한가지 트라우마라면 아버지에게 맞고 큰 나머지 자녀들에게 살갑게 대하는 법을 잘 몰라서 매번 무뚝뚝한 아버지, 의무감에서만 자녀를 대하는 아버지 같아 늘 미안하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자녀들에게 폭력은 커녕 부당하거나 심한 말 한번 한 적 없는 정말 평범한 아버지십니다.
범죄를 분석하는 요점에서 벗어나 이런식으로 계속(너무 세세하게) 언급되며 회자되는 부분이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너무 큰 고통인거 같아요. SBS 스페셜에서 국과수와 관련된 방송에서도 뭐 피해자의 얼굴이 너무 고통스러워 보였다. 이딴 말로 화제를 끌고.... 피해자의 가족들은 정유정의 신상공개에도 이 사건이 언급되며 회자되는 부분에 대해 꺼려하며 반대 입장을 내놨는데 참 누구를 위한 방송인지 단지 어그로를 끌기 위해 피해자의 고통이 소비되는 현실이 참 씁쓸하네요.
@@Nrg912 정유정 옹호하는걸까요 ? ㅋㅋㅋ 흠, 저도 어린 시절 아버지 학대 속에서 자라왔고 여성 편력있는 아버지 밑에서 새어머니 몇 번이나 바꿔가면서 자라고 할머니 댁에서 학대받으며 자랐지만 멀쩡하게 사회 구성원으로 남한테 피해 안주며 살고 있습니다. 피해의식에 잠재된 자기애성 성격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이런식으로 돌려서 옹호하다니 당신 정신세계도 알만하네요.
1. 할머니가 학대했을 확률이 높은게 할아버지가 정유정 끔찍히 했다는데 그게 질투나서 정유정 학대했을가능성 있음. 같이 살지도 않은 아빠말을 믿을수 없음. 학대 당했다고 정당화되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학대는 당했던거 같음. 2. 살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무도 자기를 봐주지 않는 분노가 가장 큰거같음. 살인을 함으로써 아빠가 자기한테 관심을 주고 집중함. 그리고 아빠에 대한 복수심. 내가 지킴이 가장 필요할때 날 외면하고 다른 여자를 택한 아빠에게 복수. 3. 왜 다들 자기 또래 여자를 죽였나 하는데, 아마도 자기자신을 죽이고 싶은데 그러진 못하니까 자기랑 가장 비슷한 사람을 찾아서 자신을 향한 분노를 그 분한테 표출한거같음.. 그래서 죽이고 난뒤 발걸음이 가벼운거같음.. 쌓인 분노를 다 풀고 마음이 가벼운 거..
@@asdfghjkl_1123 아니예요. 심리공부도 해봤고, 아이들도 키워봤습니다. 기질은 있습니다. 그것도 매우 큽니다. 오래전에 분석심리학 공부할적에는 성격형성은 환경요인이 크다고 공부했지만 막상 아이들은 키워보니 타고난 기질이 제일 강력하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 말을 아버지가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주기적으로 정유정이 돌변할 때마다 어릴 때는 미안했다는 말을 반복적으로 해줬으면 정유정이 마음이 바뀌었을 수도 있는데 끝까지 정유정이 학대당한 거에 대해 인정하지 않으려고 했던 것 같음. 누구나 다 그렇게 산다는 것처럼... 그때 개빡쳐서 정유정이 밖에 나가 사람을 죽인 것 같네. 이렇게 함으로써 자신의 분노를 쌍또라이였던 새할머니와 아버지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거지. 그 죽은 무고한 사람은 그냥 재수없게 정유정한테 걸린 거고 정유정에게 그게 누구인지는 지금도 중요하지 않을 것임. 새할머니의 학대사실을 아버지가 인정하고 정유정 편을 들어줬으면 어렵지 않게 해결 되는 걸 이 지경까지 몰고 왔다고 본다. 공감력이 떨어지는 아버지가 문제가 있어 보이네
가정형편이 어려운 것과, “폭력적인 가정”은 다른 겁니다. 아동학대에는 여러 방식이 있는데, “철저한 방임’도 심한 아동학대에 속합니다. 그리고 방임 된 채 자란 아이들의 심리상태를 보면 자존감이 낮고,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으며, 대인기피증, 불안, 공포, 우울, 강박 등의 장애가 발생합니다. - 아동학대의 피해자 모두가 범죄자가 되는 건 아니지만, 범죄자 대부분은 아동학대의 피해자이며, 아동학대에 노출된 이들의 대부분은,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 정유정의 저딴 말은, 원글의 말처럼 지 범죄를 변명하는 것에 불과하니 그 어떤 고려도 필요치 않지만, 아동학대가 범죄에까지 이르게 되는 상황에 대해서는 범죄예방을 위해서라도 사회적 고민이 필요합니다.
어릴때 엄마에게 학대 당하고 성인이 된 지금 트라우마이다 못해 공황까지 결국 생길 정도로 상처가 커요 무엇보다 가족에 대한 상처는 말도 못할정도구요.. 지금도 혼자 있을때면 그때 상처에 미친듯이 토가 나올정도로 혼자 속시원히 울어요 그리고 생각을 해요 만일 내가 어릴때 정말 옳은 어른이 날 지켜주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트라우마 갖고 산다는건 정말 살아가는게 아닌 망가져 가며 스스로 고립된 곳을 찾아 들어간다는걸 알고 오히려 청소년 지도 자격증 공부해서 좋은 어른이 되어 아픈 상처 받지 않도록 다른 사람들은 행복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 우울함이 대낮부터 찾아오기 시작하면 일부러 밖에 나가 어른분들과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웃기도 하구 누군가 도와줄때면 도움 받은 분들이 행복해 해주면 저는 너무 행복해져요 그리고 나서 밤새 버스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오면 또 그때 상처에 눈물을 흐르지만 그렇다고 누구를 해를 가하고 싶다 생각은 전혀 없어요. 모두 행복해했으면 좋겠다 생각만 할뿐이예요. 사람을 상처를 주고 해를 가한다는건... 상상하기도 싫네요
그냥 다들 헛다리 짚네... 정유정은 아빠랑 대화하는 것만 봐도 뭔가 그동안 자기의 심적 고생이나 이런 걸 이해받고 공감받고 싶어함 계속해서 그런 식으로만 말함.. 근데 아빠는 늘상 무덤덤하고 이해해 주는 것 같지도 않으니 똑같은 말 계속 반복함. 아빠가 징역간 사이에 아빠랑 같이 살지 못해서 그런 것도 있고, 출소 후에도 다른 살림차리고 자기랑 안살아 줘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고.. 관심이나 애정결핍이 있어보임. 항상 외롭게 혼자였다 이런 늬앙스로 계속 말하는 듯. 아무도 자길 이해 안해준다는 식.. 모르는 사람을 해하면서 당시 분노도 같이쏟아져 나왔을 거고, 그렇게 사고쳐서 봤냐? 내가 이렇게나 힘들었다 라는 걸 아빠한테 말하고 있는 듯.
모두가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전체 영상을 다 보고 생각을 적었으면 좋겠네요. 평소에는 저도 전체영상을 보지 않을 때가 많고 그럴 때는 어차피 혼자 머리속으로 생각하기에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댓글을 남길 때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도 보게 되고 또 내 글이 부정적인 영향을 줄수도 있기에 한번 더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남기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사실 저는 공감이 될때는 대댓글을 남기고 싶어지는데, 공감이 안되면 굳이 말을 보태지 않는 편이라 죄인의 잔인함에 분노한 글들에, 굳이 대댓글로 ‘분노하는 거 보니 정유정같다.’ 라며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악플러들이 이해가 안되네요. 정유정이라는 이름은 그 누구도 자신과 비교조차 하고 싶지 않을만한 이름인데도요.. 그렇게 남에게 함부로 말하고 상처주는 것들이 언제가는 꼭 본인에게 돌아올수 있다는 거 잊지마시고, 글로든 말로든 상처주지 마세요. 글짓기를 잘 못하지만,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에 남겨봅니다.
정유정이 피해를 호소하며 언급했던 상황과 비슷한 피해 상황에 놓여있는 사람들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는 말을 전혀 정제되지 않고 감정적인 단어 사용을 한 전문가들의 인터뷰가 편집되지 않은 것이 유감임. 범죄자에게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서사를 부여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던 중에 했던 말이겠지만 누군가는 현재도 벗어나지 못한 트라우마에 힘들어할 수도 있는 건데 전문가가 나서서 그 나이 먹고도 아직도 예전일 가지고 헤어나오질 못하는 게 말이 되냐는 식의 발언은 악인 취재기에서 다루는 가해자, 그들의 시각과 마인드에 더 가까우며 동시에 대중에게 편견을 심어줄 수 있는 굉장히 위험한 발언이라고 생각됨. 전문가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사회적으로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본인들이 더 잘 알고 있을텐데 이점이 아쉬움. 영상을 접하는 사람 모두가 감정을 가지고 있는 개개인이라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음.
어릴적 학대를 당했다치자~~ 그럼 학대를한 그 사람에게 향해야지 왜!!! 무고한 아무런 잘못이없는 사람을 죽인거냐!! 저걸 변명이라고 지껄이는게 더 열받음 너의 유년시절이 어찌됬든 너의 죄가 합리화되진않는다 넌 그냥 살인자일뿐이야 고인은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던 아무런죄가 없는 사람이였다 넌 고인과 유가족의 삶을 송두리채 빼앗은 흉악한 살인범이라고 어디서 니까짓게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냐?
그 니가 안힘들어봤으면 말을 하지말자 사람 심리가 그런거다 어릴때부터 학대 받으면 그것에 익숙해지고 도망칠곳도 없고 능력도 없고 거기에 무시받고 살아서 소심하며 자기 능력에 불신을 갖고 사는 애들 기댈곳이 없는 애들은 제자리에만 머물러 있는다 정신력이 이미 한계인데 새로운 삶에 도전할 용기조차 없는거다
세상을 탓할수 없는게 항상 선택을 하는 순간에 여러번 잘못을 반복하며 살았다는거다 참고로 나는 외조부모 친조모 그리고 철없는 어머니 그다음엔 아버님 순으로 살았다 남동생이 있지만 아버님 장례를 내가 치루고 홀로 되신 어머님을 부양한다 인간다운 선택을 하자고 다짐하고 다짐한다
8:52 그렇게 죽이고 싶은 살인욕구가 있었다면... 차라리 글러브 끼고 얼마든지 쳐때려도 처벌 안받는 복싱장에 있는 무거운 샌드백... 혹은... 태권도장 혹은 합기도장에서 쓰는 실물크기의 사람모형으로 된 오뚜기를 대상으로 분이 풀릴때까지 마구 치던가... 사람은 사람대로 잔인한 방법으로 죽이고... 이게 도대체 뭐냐구요????
유정아 니 마음속에 있는 아픈고통은 누군가를 죽여야만 풀어지는게 아니라, 매일매일 꾸준히 명상하면서 니 아픈 과거의 상처들을 비워내고 취미생활하고 건강하게 사는 거 외에는 답이 없어. 이 세상에는 정말로 상처받은 영혼들이 참 많다? 근데, 니가 상처받고 힘들었다고 해서 그걸 똑같이 남한테 하면 안돼. 그럼 유정이 너도 똑같은사람 되는거잖아. 나는 참 너를 볼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너정도면 행복한거 아니니? 니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데 넌 그걸몰라. 니 부정적인 과거에만 집중하니까 결국에는 이렇게 다른사람을 죽였잖아. 단한번이라도 행복한적이 없었어? 원래 인생은 99% 불행하고 1% 행복한거야. 그리고 그 1%의 행복한 기억으로 살아가는거고. 감옥에 있으면서 명상수행 해라. 마음 다스리기 하고. 변했으면 좋겠다. 새사람되서 열심히 사는거야. 그때까지 반성많이하고 어떻게 하면 너때문에 상처받은 사람들한테 보상할수 있을지 잘 생각해봐
가정환경 탓은 맞지. 방임적인 부모는 아이를 범죄자로 만든다. 내가 왕따당해도 전혀 도와주지 않고 오히려 비웃던 가족까지. 나는 범죄자는 아니지만, 그런 부모한테 자라서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안다. 나는 상담실 열심히 다녀서 많이 좋아졌는데, 자격 없는 부모는 아이 낳게 하면 안된다 진심
살인자에게 서사를 부여하지 말아야됨. 어렵게, 힘들게 큰다고 저렇게 되지는 않는다. 더 열심히 사는 사람도 많다. 너의 그 말도 안되는 거짓말에 열심히 살아가고 있던, 예쁜 청춘이 죽었다. 넌 그것만 해도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이 숨쉬며 살아가야 할 이유가 단 1도 없다.
제 의견으로는 정유정은 학대를 당한일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진짜로 학대를 당해서 존속살인을 검색했었으면 존속살인을 실행했겠죠. 하지만 나보다 우월해보이는 모르는 사람을 죽여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무고한 사람을 살인하고 학대를 핑계 삼아서 불쌍해보이려고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존속살인은 애초에 할 생각이 없었고 핑계인거죠.
애초에 타고난 기질이 또라이 범죄자인건 사회가 손 댈 수 없으니 그 기질이 드러나는데 영향을 끼치는 환경적인 부분이라도 분석하고 조금이라도 줄여보려고 하는거죠 범죄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미래에 생길수도 있는 피해자를 위해서요 범죄자들 불쌍하게 생각하라고 분석하는게 아닙니다
![[악인취재기] 6-7화 요약 | 전과 18범, 부산 돌려차기 남 - 피해자 찾아가 죽이겠다 | 웨이브 오리지널](http://i.ytimg.com/vi/sVllJ3ROeac/mqdefault.jpg)
![[악인취재기] 6-7화 요약 | 전과 18범, 부산 돌려차기 남 - 피해자 찾아가 죽이겠다 | 웨이브 오리지널](/img/tr.png)
![[악인취재기] 9화 요약 | #마약왕 박왕열 3명을 죽이고, 대량의 마약을 유통해도 VIP 대접 | 웨이브 오리지널](http://i.ytimg.com/vi/SBljIely_-k/mqdefault.jpg)
![[하이라이트] 남편 욕설에 지친 나에게 주는 선물💌 '알코올 중독' 의심되는 아내의 충격적인 음주량🍺 | 이혼숙려캠프 | JTBC 241121 방송](/img/n.gif)
나도 부모님이 이혼하고 할아버지 할머니 집에서 지냈는데 누구를 해치거나 죽일 생각 1도 해본 적 없음. 정유정에게 동정심 1도 없다.
맞는 말씀여요 저런 환경이런걸 왜 분석하는지;;;;인과가 성립되지 않아요 ;;;;
잘 살아왔네요~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이런 조부모님을 님에게 보내준 하나님에게 감사한거죠😊❤
정유정은 할부지할무니가 끔찍이 아껴 키웠는데도 할머니테 폭행하고..😢
싸이코다
그건 당연하죠. 재혼가정이 한둘입니까?
심지어 부모에게 버려지고 폭행 당한 분들도
잘 살아요.
그냥 본인 변태적 ㅆ패욕구 풀려고
가정사 끌어당기는 거에요.
시청률 끌려고, 사람들 이딴 ㄴ한테 아무 관심 없는데 서사 부여하고 또 가해자 집중취재 ㅡㅡ 취재하려면 피해자분들을 해야지.
대체 어쩌라는거?
웨이브.Jtbc 믄제 많습니다.
이 영상 신고하세요.
이런 방송사가 더 악질.
보통은 죽을생각을 하지 죽일생각은 잘 못해요… 저건 타고난 싸이코라는 사람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저렇게 커서 분노에 지 아빠를 죽였으면 살인자의 서사가 이해 받는거지ㅋㅋㅋㅋ 저래놓고 아무 죄없는 무고한 사람을 그렇게 죽인 이상 그냥 미친 범죄자 싸패일뿐임
딸과 아버지와의 대화가 아니라 범죄자 1과 전과자 1의 대화 느낌이다
아버지는 인간의 심리를 전혀 읽는 능력이 없고 딸에 대한 걱정이나 놀라움이 아닌, 철저히 손절각만 재는 느낌이고
미련과 분노는 정유정쪽에만 몰빵.. 정말 기괴한 관계임
이게 맞지. 살인자한테 뭔 말도 안되는 서사 갖다대면서 동정심 유발할게 아니다. 자기 아버지도 아니고 모르는 사람 100번 넘게 찔러놓고 가정사가 나빴다? 그냥 태어나면 안될애가 태어났다. 세금도 아까우니 평생 강제노역이나 하면서 살아라
이미 사람은 죽었고, 이런 분석의 목적은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유정의 과거를 분석해야 돼요. 단순히 사이코패스였기 때문에 사람을 죽였다고 결론 내리면 또 무고한 사람 죽는 건 시간 문젭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요인이 정유정을 살인으로 몰고 갔는지에 대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함. DNA, 가정환경, 학교생활 등을 조사해야 될 텐데 일단 DNA는 입증이 됐습니다. 아버지란 사람은 무슨 이유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10년 동안이나 교도소에서 복역을 할 정도로 순간적으로 미친 짓을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죄목을 숨기는 이유도 의심스럽죠. 그 다음은 가정환경인데 정유정 말로는 학대가 있었다고 하기 때문에 학대의 강도, 학대의 지속성에 대해 조사해야 됩니다. 이 두 가지는 아직도 공개가 되지 않고 있죠. 정유정한테 뺨때기 쳐맞았다는 새할머니가 정유정이 6살~16살 이 사이에 무슨 짓을 했는지 현재 비공개입니다. 도대체 무슨 짓을 했길래 새할머니 뺘마리를 후려 갈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유없이 때린 거라면 이건 아버지 DNA가 틀림없는 것 같고, 이유가 있다면 그건 과거의 학대에 대한 복수전이라고 보면 됨. 학교생활에서는 누구 괴롭히거나 한 건 없는 것 같음. 따라서 새할머니와 친할아버지가 정유정 6살~16살 이 사이에 무슨 짓을 했는지를 알아내는 게 가장 중요함.
난 아무말도 못했다.
그여자한테.. 외숙모
@@illijllillj4477
그러게요
누가 널 괴롭혔니? 하는 질문에 가족들 친구들 하고 대답하는거보니
어릴때 할머니와 학교생활에서 학폭을 당한건 있는거 같아요
여기에 굉장한 원한을 품고 있는거 같은데
보통은 이런 트라우마가 있으면 사람관계를 단절하고 숨어서 지내거나 당사자에게 복수를 하거나 본인이 ㅈㅅ을 선택하던데
그 원한을 품고서 범죄 영화를 보면서 ㅅㅇ 예행연습까지 하고
일면식도 없는
피해자를 찾아가 100여 차례 망설임 없이 그리고 찌르고 처리 과정과 유기과정이 너무 태연한듯
보여서 아 보통사람은 아니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연쇄도 아닌 첫번째 범죄인데
아빠와의 대화에서도 그렇구요 범죄를 자꾸 합리화하려고 하는
아동학대당한사람이 살인범죄자많은건 연구결과에요 ㆍ그걸알려주는겁니다
@@han7631아이가 뺨때릴정도로 할머니가심했다고는생각안해?
살인에 가정환경을 탓할껀없습니다 저도 할머니할아버지밑에컸지만 누굴죽이진않았습니다
맞아요 저는 심지어 할아버지한테
두들겨맞으면서컷어요
툭하면 니애비한테가라
너때문에힘들다이렇게 주눅들어살았어요
그래도 극복하구 가정꾸리고 잘살아가고있어요
저년은 핑계에불과합니다
지범죄를 인정하지않고요
제정신 아닌 년이예요
ㅇㅈ
아동학대당하진않았잖아요
저나이먹도록집구석에처박혀서직장도없이놀고있는데할배랑마찰이없었겠나지잘못을키워준할매할배원망하는건성품이문제다
@@박명자-h5d 너두 아버지한테 칼협박당하고 아동학대당해보고나서 그런소리해ㆍ
다필요없고 왜 멀쩡히 살고있는 사람을 죽이냐고
사람이 죽었고 형사가 옆에 있다는데 부모 목소리가 흥분하지않고 너무 차분해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아버지가 전과자였구나...
이거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이래서 가정환경 안좋은 친구랑 어울리지 말라고하는 이유임
근데 그 전과가 정유정이 가폭범이라고 신고햇던 전과임..잘모르고 댓글다나
@@sonsunder9078정유정이 신고해서 감빵간거에요...
@@Motokophorps 죄목이 뭔지 모르겠지만 빵에서 10년살고나옴.
원래 교도소 가보면 범죄자들 대부분
재수가 없거나 지들이 피해자라고 함
자기합리화의 끝판왕들이 범죄자들임
심지어 강간 성폭행 한 놈들도 변명을
한다니까 말 다했지 살인이라고 다를까
살다보면 속에 분노가 가득한 사람들이 있는데 일단 피하는게 좋음.... 갑자기 어디로 튈지 모른다 ㄹㅇ
그죠.. 반응을 예상하지 못하겠으니 일단 엮이지 않는게 상책… 한마디 말 해보면 느껴요
무슨 아빠한테 치킨사오라고 얘기하는듯 살인얘기하는거 개무섭네ㅋㅋ
죽였어? 아니? 졸라 무섭다ㄷㄷ
아빠 인터뷰도 이상하지 않냐? 딸래미가 사람을 죽였다는데 좃나 놀라 발작을 일으켜도 모자랄 판에 자기도 살인을 여러번 해본 사람처럼 통화하고 있잖아. 늘 하던 일처럼...
@@illijllillj4477 아빠도 징역 10년 살다 나왔다던데... 10년이면 뭔짓을 한건지..
남탓하는거 쉽고 시작하면 분노가 들끓을텐데,
이럴 땐 '남을 바꾸기는 어려우나 나를 바꾸는건 쉽다'는 걸 생각하면 됩니다.
또한 지금 어려운 내 상황에서 그래도 감사한 것을 생각해봐야합니다.
정유정이 가진 결핍, 트라우마를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쌩판 남한테 화풀이하며 살해한것은 당연히 죗값을 치뤄야할 것입니다.
가정의 평화가 곧 사회의 평화라는게 헛말이 아닌걸 다시 한 번 깨닫고 갑니다.
단지 자신이 한 일에 합리화 할 이유가 필요했을 뿐
고작 합리화 한다는 너의 변명이
어릴때 몇대 맞은 걸 살인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될 수 있다 생각한게 기가 막힐 뿐이다.
알지도 못 하고, 너에게 일말의 잘못도 저지르지 않았던. 학비를 보태겠다고 열심히 과외알바까지 하면서 자기삶에 책임을 다 하는 너무도 무고한 피해자가 너같은 쓰레기의 손에 다 펴보지도 못하고 간게 슬프다 못해 화가나 미치겠다.
정말 너의 조부모님들이 널 학대 했다면 넌 고등교육도 못 받았을 것이고, 25살이 되도록 알바 한번 안 하면서 집구석에서 인터넷이나 쳐하면서 공무원 준비하도록 두지 않았겠지
벌금 한번 안 내면서 열심히 살았던 정말 학대를 당했던 분들이 더 분노 할 거다.
학대가 절대 너의 살인에 동기가 될 수 없다.
나 마져도 학대를 이유로 자신의 이유를 합리화하며 화내는 니 입을 찢어버리고 싶었으니까
힘들어서그랬다 탈북자가하는소리랑비슷하네
님도 화가 많아 보입니다ㆍ정유정처럼요
@@asdfghjkl_1123내 화가나네요.
정유정을 보니
자기 분풀이로 아무상관없는 착한 학생을 죽이고, 아버지의 통화에서 벌은 받기 싫었는지 거짓말하는 정유정 보면서 화 안 나시나요?
@@asdfghjkl_1123학대를 받았다는 거에 대해 옹호하시는 댓글 다시던데 정유정에게 동질감 느끼시는 건 아니신지
@@asdfghjkl_1123정유정같은 쓰레기를 보면 화가 나는게 정상이죠
죽은 사람은 얼마나 억울하고 아팠을까? 법이 엄격하고 무서워서 살인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조차 가질수 없도록 제도가 개선 되어야 합니다.
만약 첫 살인때 안잡혔으면
가족중 누군가가 다음 범행대상이였을듯
아버지는 교도소 갔고 엄마는 없고 할아버지는 또 재혼했고 의붓할매에다가.. 인생이 쉽진 않았겠찌만... 그래도 사람을 그렇게 죽이냐...
이거 연령제한 걸어야 할 것 같아요. 너무 적나라해서 자극받는 또라이들이 있을까 걱정된다ㅠㅠ
그런 또라이들은 이미 스너프필름 까지 찾아 보고 있을 겁니다.
이 정도로 자극 받을 정도로 세상에 자극적인게 없지도 않고, 오히려 넘쳐나죠.
맞음.. 뇌가 덜자란 사람이 따라할수도있음
그거 아니더라도 이미 유튜브엔 가스라이팅 영상들이 많음
부모님이 안계셔도, 훌륭하게 잘 큰 사람들 많습니다. 더 가난하고 힘들어도, 학대당하며 컸어도 바르게 자란 사람들 많습니다.
할아버지나 아버지를 죽이던가 왜 생판 모르는 사람을 죽이니. 항상 그러더라고. 자기를 학대한 사람을 찾아 죽이는게 아니라 꼭 아무 상관 없는 불특정 타인을 죽이는데. 그런다고 내 울분이 풀리겠어. 복수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나 학대한 사람은 잘 먹고 잘 사는데. 항상 이게 이해가 안간다.
이런 범죄자들...강약약강 최강자 아닙니까...
그냥 피해자 코스프레, 남탓, 불만/분노 쌓임, 그 화 에너지를 애꿎은 사람에게 표출.. 그거네.. 지탓은 절대 안하는 종자들
11:37 시체가지고 장난치는 수준이었다니... 그냥 잔혹한 살인마일 뿐이다
아버지가 10년 교도소에 있었다는데 ..혹시 아버지에 대한 분노를 같은 범죄를 저지르는 것으로 아버지한테 분노를 드러낸 것일까? 혹시 아버지도 특수강도 강간,살인 미수, 과실치사 또는 살인죄 감형 받아서 10년? 흉악범 아비에 살인자 딸…
ㅇㅇ 내가 이래야 아빠가 더 불행할거잖아
라고 하는거 봐선 그런 의도였는듯 차라리 불행의 원인을 죽이던가 하지
그냥 영어 잘하는 선생님 질투심에 죽인 겁니다.
자기변호일뿐이다.
그렇게 힘들게 자랐다해서 타인을 죽일 권리따윈 없다
저도 확대 엄청당하고 형제자매 중에 심한 차별 당하고 살았지만 범죄는 이해 안돼요 대신 육십중반이 넘었지만 가슴에 아픈 상처 때문에 늘 우울하고 슬프요
정유정의 범죄를 이해햐여한다는게 아니라, 아동학대가 범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해해야 한다는 영상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아동학대에서 아이를 구출하는 건, 범죄를 예방하는 방법 중 하나니까요
힘내세요
이런댓글 자체를 남기시는게 그래도 좋은 성품을 가지신 분인게 느껴져서 앞으로 미래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봅니다.
절 키워주신 우리 할머니 너무 감사합니다...
갓난애기두고 교도소가는 살인자의 아빠나 그런환경속에서 자란 살인자나....ㅉㅉ
그냥 유전자가 그런 싸패일 뿐
불우한 환경이 면죄부가 될 수 없다
가만보면 가출청소년들이 참 현명해 철이 없는게 아니라 정유정보다는 낫지
가족에 대한 분노가 왜 엄한 사람에게 화살이 가고 잔인하게 죽였는지 처음부터 말이 안된다 정말. 누구든 가정환경에 마음의 상처가 있기도 하고 그래도 나름 열심히 살아가려고 애쓰는데 그냥 찌질한 핑계야.. 뻔뻔한 거짓말 하면서 너 때문에 망가진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은 생각조차 안하겠지- 천벌받아라 진짜.
너따위가 어찌살았건...끔찍한 살인마일뿐이다.
한 사람을 잔혹하게 죽이고 전화통화하는게 너무 뻔뻔하고 죄의식이 하나 없는것 같습니다. 역겹고 끔찍합니다. 피해자는 고통속에 100회가 넘는 상해에 절단까지... 지금도 감옥안에서 숨쉬고 밥먹고 잘자는 꼬라지 보기싫습니다. 고문사형 해주세요. 아니면 죽을때까지고문해서 죽어나오게해주세요. 피해자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
격하게 공감합니다
본인도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어요 살아있는채로 절단나고 100회정도 찔리고 진짜 너무 열받고 피해자가 너무 불쌍해요
자기가 당한건 억울하고..알지도 못한 사람을 100번넘게 찌르는건 미친~~변명일 뿐~~~들어주기 싫음..
감옥에서 언니들이랑 에어컨 없이 겨울엔 보일러 없이 좁은방에서 평생살아라
솔직히 말하면 가정폭력 거짓말이 아닐 것 같음
아빠랑 할머니 짜고치는 느낌
그렇다고해서 살인에 대한 면죄부는 안됨. 끝까지 피해자에 대한 반성은 없음
누구든지 상처 자라면서 다 있습니다.
하지만 나름 열심히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가정탓하면서 죄를 짓는건 합리화 함 안되죠
저사람은 먼가 특별한게 있나보죠 이사람은 정말 특이하게 자라서 지내건술도
그 니네가 온실 속에서 자라면서 받는 상처는 새발의 피만도 못한데 끼얹지 좀 말자
댓글 이상하네요. 불우한 환경에 살았다고 면죄부나 살인을 해도 되나요? 불행의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기준을 만들려고 하는지…
@@dayoffffffff 불행 기준기준 타령하는 애들 특 100% 우물 안 개구리거나 새발의 피만도 못한 고통만 겪어놓고 세상 불행한 일들을 헤쳐온 주인공이라는 착각에 빠진 애들
@@dayoffffffff 불행의 기준을 떠나서 우리나라 요즘 애들은 대부분 불행과는 거리가 매우 먼 삶을 살아온 애들
세상엔 안좋은환경에서도 바르게 산사람많다
근데 살해당한사람 불쌍해서 어쩌냐 왜열심히사는착한사람이 당한다니ㅜ
볼수록 열받는다 가정에서 학대당한 기억으로 아무 상관없는 사람을 저렇게 잔혹하게 죽이다니..
뻔뻔하기가 그지 없다
사형 시켜라
피해자가 불쌍하다ㅠ 진짜로.....
바지에 똥지릴때까지 몽둥이로 맞아야 진실을 말할듯
암만 생각해도 자기가 당하기 싫은건 남한테도 안하는게 맞다 :;
아버지가 감옥 들어가도 고아원 안보내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키워주시고 고등학교까지 보내주시고 몇년간 공시 준비하게게 해주고...
그것도 도움 못 받은 애들 많다...중딩때부터 알바하고...집 돕는 애들도 있어... 정유정은 그냥 사나운 공격성이 많은 애일뿐!!!
그런집은 대체로 부모가 잘대해준다 부족해도 아이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혹은 정 있게 대해주는 집이지
아무잘못없는 피해자와 그 가족을 생각하니 화가 치밉니다.
이딴 거 관심없으니 가해자 취재하지 마세요!!! 시청률 끌려고 진짜.
여러분. 서현역 사건도 사건전에
홍콩 묻지마 사건 영상 계속 봤대요.
자꾸 현장영상 이나
가해자 입장영상 틀어주는 미디어 방송사도 문제.
김성수 장대호 같은 경우는 범행수법이나 잔인성을 여과없이 다 공개해놓고는 유독 정유정에 관해서는
언론이 그냥 신분속이고 들어가서 사람을 죽였다는 정도외에는 일절 정보공개를 안함 -_-
실제로는 앞에말한 저 두놈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살해수법이 끔찍했습니다.
어릴때 가정이 힘들었다고 모르는 사람을 백번 찔러 죽이지 않죠
살인자이고 저 사람을 분석해서 뭐하죠?
죽은 피해자만 안타깝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럼 이런 사건 날때마다 댓글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러면 끝?
정말로 안타까우시면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막을 생각을 하셔야죠..
가정환경이 어렵다고 모르는 사람을 백번 찔러죽이진 않기 때문에 더욱더 분석이 필요한겁니다. 그냥 덮어두고 피해자 명복만 비는 건 문제를 회피하는거죠..
다음에 또 누군가 무참히 살해당했을때도 그때도 명복을 빌어주실껀가요? 제가 만얃 그 피해자라면 이럴꺼같네요
"죽고난뒤 무슨 명복..? 이런일이 일어나지않게해주셔야죠...."
@@애지-j3f이사람이 뭘 어떻게 해서 세상에 일어나는 일을 막습니까… 그럼 그쪽은 이런 사건이 재발 하지 않도록 막을 수 있습니까? 피해자의 명복을 빔으로써 문제를 회피하는 게 아닌 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으니 피해자의 명복이라도 비는 겁니다
경찰이나 다른 전문가들도 막지 못하는 범죄인데 일반인이 어떻게 막아요… 아무 것도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피해자의 명복이라도 빌어주는 사람에게 본인도 하지 못하는 재발 예방을 바라는 건 아닌 것 같네요
@@애지-j3f물론 정부는 법을 개정해서 형량을 더 강화시키든지 해서 이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하는 건 맞습니다 그게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만든 법의 역할이고 그 법을 관리하는 게 정부니까요 근데 명복만 빌지 말고 재발을 막을 생각을 해야하는 건 국가기관이지 유튜브에 댓글이나 쓰고 있는 일반인은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어요😢
@@조서연-n8g 원댓글 작성자가 "살인자를 분석을 해서 뭐하죠?" 라고 하니 한 말 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반인이 왜 할 수 있는게 없나요.
이렇게 댓글로 분석하지 말라고 하는 댓들만이라도 안 달았으면 좋겠네요..
나아가 일반인도 사회의 구성원 일진데 당연히 사회가 건강해지는데 충분히 일조 할 수 있죠. 저는 이번 사건을 통해 자녀가 부모로부터 버려지면 어떠한 비극까지 일어날 수 있을까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피해자의 명복을 빌기보단 그런 피해자가 더 이상 나오지 않게 하기위해 나라도 내 자녀만큼은 내 목숨을 희생해서라도 타인에 대한 사랑을 가르쳐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처참하게 죽은 사람에게 그저 명복을 비는게 저는 죄송하더라고요.. 저는 그랬습니다
@@조서연-n8g이런 범죄를 수학적으로 심리과학적으로 막을 수 있도록 개발하는게 요즘 현대 범죄 수사의 발전이라고 하는겁니다...
가정환경이 불우하다고 해서
다 이렇게 성장하는 게 아니다
이유 중 하나가 될 수는 있지만
제 입으로 그걸 핑계 삼을 수는
없다
집에서 담배피우는 할배, 때리는 새할매, 교도소까지 가서 10년 복역한 애비, 엄마는 본적도 없고;; 학창시절 내내 자기 환경이 비정상적인 거 들킬까 전전긍긍도 많이 했겠고... 그래서 중딩때까진 그러려니 친구들 사귀었겠지만 고등학교 가서 애들 머리가 많이 크고 나서는 외톨이를 자처 한 듯. 교육에 관심이 없는 가족이니 사교육이 거의 반드시 필요한 영어는 습득할 수 조차 없고 미래에 나갈 구멍도 없긴 했겠군요. 그래도 왜 자길 괴롭혔던 사람도 아니고 애먼 사람을 죽였냐... 아무리 질투가 났어도 그렇지. 부모, 조부모를 죽여서 편안히 해주느니(?) 산지옥을 주고 싶어서 살인하고 피해자와 스스로를 파괴했나? 범죄자에게 서사 부여하지 말라고 하는데 분석은 필요함. 사이코패스적 특성이 뇌과학적으로 타고날 수는 있어도 결국 그 특성에 불을 붙여서 범죄가 일어나는 건 다른 얘기니까. 공감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남을 해치는 게 남들에 비해 쉬운 것뿐, 사회적으로 강력히 터부되는 선을 넘는 건 사실 쉽지 않습니다.실제 그 선을 넘은 많은 범죄자들이 어린시절 학대 또는 억압을 당했다는 분석이 있어요. 정유정이 아예 자기를 놔버리고 살해한 것도 아버지부터 범죄자라 핏줄도 혐오스러운데다가 교육조차 부재한 환경에서 노력하는 게 별 의미가 없어 보여서 일수도 있겠죠.
그래서 이런 서사 붙이고 분석해서 뭐가 달라지나요? 프로파일러, 범죄심리학 교수란 사람들 방송 나와서 입터는 거 이외에는 전혀 목적이 없어 보여요. 그냥 사이코패스가 애꿎은 사람 죽인 살인사건 일 뿐이고 이러한 범죄 줄이는 방법은 사형밖에 없습니다. 살인자는 서사 안가리고 무조건 사형하면 됩니다. 아니 범죄에 사연이 어딨고 사정이 어딨습니까? 결국 결과가 중요한 거고 칼로 찔렀던 차로 치었던 살인은 살인입니다.
@@teckpan9773무식한소리마세요 전에 엄마한테 학대받은 고등학생아들이 존속살인을 한 걸 보세요
@@휴-k4b그건 이유라도있죠 근데 정유정은 이유가없잖아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미웠으면 죄송스럽지만 그분들을 어찌할것인데 도대체 일면식도없는 또래 여성을 죽였잖아요
@@jhnk6524 아니 윗분이 살인은 무조건 사형시키라는 거 보고서 말한거에요. 나도 저새끼찢어죽이고싳은데 아니 죽이고싶은게아니라 피해자 유족 피해자가 받은 고통 그대로받았으면좋겠어요 죽이는건 너무 아까워요. 사형 제도가 없는 이유는 정말 한명이라도 무고하거나 정당방위로 살해한 경우를 보호하기위해서니까요
뭔 개 헛소린지 이게 무슨 서사부여임 분석이지; 살인사건 형량이 3.5년에서 사형으로 판결이 왜 나뉘는지 판례 보고나 좀 오세요 그리고 프로파일링 자체가 저런 범죄자 과거와 동기를 분석해서 비슷한 범죄 예방을 하는 게 목적임 뇌의 기능은 타고나기 때문에 선천적으로 공감능력이 후지거나 폭력성이 높을 순 있어도 그게 강력범죄로 정말 촉발되는 건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고요 그 촉발 매개를 분석해서 최소한의 예방 구조를 짜는게 사회 안정을 위해서도 좋은 길인데 뭔 학자들이나 분석가들이 범죄자 서사 부여놀이하는 줄 아나 왜 맥락 파악을 못해
사형제도 부활시켜야 합니다 억울하게 고통속에서 죽어간 피해자의 피눈물과 고통위해 그가족분들은 살아도 산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힘들면 자기가 죽지 왜 죄없는 사람을 죽이냐 진짜 말같지도 않는 변명이 찌질하고 역겨워서 할 말이 없다.
사이코패스가 되는 이유~부모로부터의 방임.학대,애정결핍,..그것들로 부터 오는 분노,원망.증오.외로움,우울감에 오랜시간 노출되면 사이코패스로 변함~가정형편은 어려워도 부모로 부터 사랑듬뿍 받고 자라면 오히려 더 열심히 삶...
그런 애들 데리고 와서 얘도 가정형편 어려웠는데 범죄 안저질렀다!! 이러는 애들보면 참 세상 좁은 시야로 사는구나를 느낌
어느정도 일리있는말.. 유영철도 친부와 계모사이에서 학대당하고 커서 초반에는 불우했던 어린시절을 탓했던것같음.. 그치만 다 그러진않는데.. 환경과 타고난기질이 작용한듯…
@@hyoseolee7601 오히려 타고난 기질이 범죄를 안저지르도록 막는 경우가 더 드물다
불우함도 정도가 다르다 범죄를 저지르고 안저지르고의 차이는 그냥 불우함의 정도에 따라 다른 경우가 대부분
@@hyoseolee7601 범죄 저지른 애들보면 오히려 더 불우하거나 비참한 삶을 살아온 경우가 많다 저런 경우 혹은 저보다 더한 경우에서도 버티는 애들이 타고난 성격이 착한거거나 정신력이 강한 소수의 애들인거지
@user-pl4zq1if9p 불우한 환경으로 내몰리면 살인까지 아니더라도 안좋은 사상을 갖거나 다른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죠
목소리 자체가 소름돋네 정말 피해자와 똑같은 고통을 줘야 된다!!!!
어렸을때 의붓 누군가에게 학대 당한사람은 본인은 극복했다고 하는데 트라우마가 남아있는게 보임.
내 유학시절 만난 남친은 친부 바람끼로 엄마가 여러번 바꼈는데, 다섯살되던쯔음에 두번째 계모한테 머리가 찢어져서 피가 흐를정도로 학대 당했다고함.
이 사람의 문제는 어릴때 부터 잔인한 환경에 노출되어서 그런가 도덕성이 결여되어있음.
성희롱을 하고도 장난이였다고 말한다던가, 사귈때에는 벌을 받아야 한다고 가슴을 빨아야 한다던가. 진짜 싫다는데도 계속 그러니 강간이 이런느낌이구나 싶었음.
어렸을때 의붓인사람들한테 학대당한 사람들 케어하는 시스템 좀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덕분에 사지 멀쩡하던 나도 성희롱, 성추행으로 정신과 다니면서 졸피뎀에 의존하면서 살음. 현실이 너무 끔찍해서 꿈 속으로 자꾸 도망감.
피해는 또다른 피해를 낳음. (*물론 예외 존재ㅡ존경함)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아뇨 계모학대를 핑계로 본인의 성희롱을 교활하게 정당화하며 즐기는 거 같은데요. 저스트 쓔레기.
똥 밟았다 여기시고 절대 이해해 주지 마세요. 그거 독약을 마시는 행위에요.
+
친부에게 맨날 개맞듯이 맞고 컸던 어떤 분은 지금 경찰들을 교육하는 박사가 되셨는데 사회의 많은 분들이 그러하듯 매우 상식적이고 인품이 훌륭하십니다. 단 한가지 트라우마라면 아버지에게 맞고 큰 나머지 자녀들에게 살갑게 대하는 법을 잘 몰라서 매번 무뚝뚝한 아버지, 의무감에서만 자녀를 대하는 아버지 같아 늘 미안하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자녀들에게 폭력은 커녕 부당하거나 심한 말 한번 한 적 없는 정말 평범한 아버지십니다.
전 님을 존경해요 잘 치유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저 정말 오랜만에 이 글에 들어온건데
정말 다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ㅜㅜ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정말정말 어쩜 이렇게 따스하신지ㅜㅜ 정말 일면식도 없는 저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들 정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ㅜㅜ
@@Eden5813 참 마음이 따듯하신 분이세요^^
범죄를 분석하는 요점에서 벗어나 이런식으로 계속(너무 세세하게) 언급되며 회자되는 부분이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너무 큰 고통인거 같아요. SBS 스페셜에서 국과수와 관련된 방송에서도 뭐 피해자의 얼굴이 너무 고통스러워 보였다. 이딴 말로 화제를 끌고.... 피해자의 가족들은 정유정의 신상공개에도 이 사건이 언급되며 회자되는 부분에 대해 꺼려하며 반대 입장을 내놨는데 참 누구를 위한 방송인지 단지 어그로를 끌기 위해 피해자의 고통이 소비되는 현실이 참 씁쓸하네요.
공감합니다. 불필요한 정보까지 공개해서 피해자 유족들에게 두번 상처를 줄까봐 걱정되네요.
왜 자꾸 본질을 흐리지?
학대 피해자가 아니라 살인자일뿐
나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학대를 당하며 자랐지만 저런 끔찍한 행동은 상상으로도 해본적없어...저 악마 자기변명 역겹다 정말
이런 댓글을 적는다는건 넌 진정한 불행과 비참함을 느껴본적이 없는거일 뿐이다
아는 척 좀 그만하자 우물 안 개구리야
@@Nrg912 정유정 옹호하는걸까요 ? ㅋㅋㅋ 흠, 저도 어린 시절 아버지 학대 속에서 자라왔고 여성 편력있는 아버지 밑에서 새어머니 몇 번이나 바꿔가면서 자라고 할머니 댁에서 학대받으며 자랐지만 멀쩡하게 사회 구성원으로 남한테 피해 안주며 살고 있습니다. 피해의식에 잠재된 자기애성 성격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이런식으로 돌려서 옹호하다니 당신 정신세계도 알만하네요.
@@하쿠나마타타-z3p 우물 안 개구리들 떠들어재끼는건 볼때마다 신기하네
@@하쿠나마타타-z3p 어떻게 이렇게 글을 한글자 한글자 주옥같이 쓰냐
@@하쿠나마타타-z3p 저게 옹호로 보인다니 너도 참 생각이 짧구나 니 마인드 상태를 알만하다
부모도 안놀래도 무덤덤해서 무섭다
정유정은 유전적요소와 환경의 결합이 만든 사람.
유전적요소=아버지 10년형 범죄자.
환경=아동학대.
정유정에게 아동학대는 있었을겁니다. 제가 악인취재기를 웨이브에서 봤는데
정유정이 실제로 겪은것으로 보여요.
있었다면 새할매.. 할배랑 아빠는 전혀 안그런 것 같고..
1. 할머니가 학대했을 확률이 높은게 할아버지가 정유정 끔찍히 했다는데 그게 질투나서 정유정 학대했을가능성 있음. 같이 살지도 않은 아빠말을 믿을수 없음. 학대 당했다고 정당화되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학대는 당했던거 같음.
2. 살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무도 자기를 봐주지 않는 분노가 가장 큰거같음. 살인을 함으로써 아빠가 자기한테 관심을 주고 집중함.
그리고 아빠에 대한 복수심. 내가 지킴이 가장 필요할때 날 외면하고 다른 여자를 택한 아빠에게 복수.
3. 왜 다들 자기 또래 여자를 죽였나 하는데, 아마도 자기자신을 죽이고 싶은데 그러진 못하니까 자기랑 가장 비슷한 사람을 찾아서 자신을 향한 분노를 그 분한테 표출한거같음.. 그래서 죽이고 난뒤 발걸음이 가벼운거같음.. 쌓인 분노를 다 풀고 마음이 가벼운 거..
소설을 써라 ㅋ
@@jaepoong 소설은 니같은 애들이 온실 속에서 쓰는거 아니냐
와 죽은 피해자 유족들은 무슨 죄냐? 이 방송사는 꼭 지나간 사건으로 돈을 벌고싶냐?
범인의 서사는 궁금하지도 않고
알려주지도 마라 그냥 범죄자다.
그렇게 자기 부모나 조부모, 새엄마한테 분노가 있었으면 그 사람들한테만 복수를 해야지, 왜 열심히 살던 엄한 사람을 죽은건데?
이해가 안된다… 왜 자기 분풀이를 모르는 사람을 죽여서 해야하지…? 저렇게 괴로우면 정신과를 가거나 성인이니깐 집을 나와 살던가. 그냥 갖다붙이는 변명인데 변명이 될 수가 없다.
아이때 유쾌하고 밝은건 아이들 특성중에 하나인것인데 정유정의 특성으로 생각하다니 아버지가 얼마나 관심이 없는지 알수있죠.
타고난 성격이 소심한 아이도 많음.
@@misomam25아니에요ㆍ심리전공인데 아닙니다
@@asdfghjkl_1123 아니예요. 심리공부도 해봤고, 아이들도 키워봤습니다. 기질은 있습니다. 그것도 매우 큽니다. 오래전에 분석심리학 공부할적에는 성격형성은 환경요인이 크다고 공부했지만 막상 아이들은 키워보니 타고난 기질이 제일 강력하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misomam25 소심하다는것은 한국사회에만이쓴용어고 심리학적으론 수줍다ㆍ즉샤이(shy)하다는건데 그건아이의성격특성이아닌 고쳐야할병리적특성입니다ㆍ 밝다는것은 외향적이고 소심하지않다는것과 다른의미입니다ㆍ대부분 아이때는밝은게정상입니더
@@2689joan 아이가밝지않고 유쾌하지않고 어둡고 애어른같다는건 기질이나 성격아닌 문제입니다 아이키운다고 다아는건아니구요
핑계일뿐. . 결과로서 심판받아야한다
사형 또는 가석방없는 종신형
사람속에 사람이 없고 악마가 자리 잡고 있었구나 사회가 점점 더 악해지는게 슬프다
대문열고 들어가면 불우한 사람도 천지 삐가리고 가정형편 어려운 사람 무지무지 많다
그래도 범죄 저지르지 않고 극복하고 사는 사람이 더 많다
그냥 지 범죄를 변명하는 영혼없는 목소리
정유정은 사회생활, 경제활동을안해서 저런거임. 백수 5년이면 정신상태 정상은아니였을듯
그런 말을 아버지가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주기적으로 정유정이 돌변할 때마다 어릴 때는 미안했다는 말을 반복적으로 해줬으면 정유정이 마음이 바뀌었을 수도 있는데 끝까지 정유정이 학대당한 거에 대해 인정하지 않으려고 했던 것 같음. 누구나 다 그렇게 산다는 것처럼... 그때 개빡쳐서 정유정이 밖에 나가 사람을 죽인 것 같네. 이렇게 함으로써 자신의 분노를 쌍또라이였던 새할머니와 아버지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거지. 그 죽은 무고한 사람은 그냥 재수없게 정유정한테 걸린 거고 정유정에게 그게 누구인지는 지금도 중요하지 않을 것임. 새할머니의 학대사실을 아버지가 인정하고 정유정 편을 들어줬으면 어렵지 않게 해결 되는 걸 이 지경까지 몰고 왔다고 본다. 공감력이 떨어지는 아버지가 문제가 있어 보이네
가정형편이 어려운 것과, “폭력적인 가정”은 다른 겁니다. 아동학대에는 여러 방식이 있는데, “철저한 방임’도 심한 아동학대에 속합니다. 그리고 방임 된 채 자란 아이들의 심리상태를 보면 자존감이 낮고,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으며, 대인기피증, 불안, 공포, 우울, 강박 등의 장애가 발생합니다. - 아동학대의 피해자 모두가 범죄자가 되는 건 아니지만, 범죄자 대부분은 아동학대의 피해자이며, 아동학대에 노출된 이들의 대부분은,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 정유정의 저딴 말은, 원글의 말처럼 지 범죄를 변명하는 것에 불과하니 그 어떤 고려도 필요치 않지만, 아동학대가 범죄에까지 이르게 되는 상황에 대해서는 범죄예방을 위해서라도 사회적 고민이 필요합니다.
@@info_biz이게 정답입니다
너같은 애들이 이런 말을 하면 할수록 저런 괴물들은 늘어만 간다 좁은 시야로 글 적지 말자 불행한 삶은 체념하고 사는 이들이 많으며 극복 하는 이들은 극소수 더 밑바닥에 빠지는 이들도 엄청 많다
굉장히 심각한 상황인데 대화가 일상적이네요.
범죄동기를 밝히는 것은 중요하지만 동기가 무엇이건 죄든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 또한 중요하다
그냥 딱 잘라 말할 수 있는 것은..
타고난 기질 때문인 것 같다
아버지는 빵에 왜 들어갔을까..
무슨 잘못이든 죄를 지었기 때문이겠지..
따라서 정유정은 아버지의 피를 물려 받았을 것.
전청조 애비도 사기꾼 ㅋㅋ
어릴때 엄마에게 학대 당하고 성인이 된 지금 트라우마이다 못해 공황까지 결국 생길 정도로 상처가 커요 무엇보다 가족에 대한 상처는 말도 못할정도구요.. 지금도 혼자 있을때면 그때 상처에 미친듯이 토가 나올정도로 혼자 속시원히 울어요 그리고 생각을 해요 만일 내가 어릴때 정말 옳은 어른이 날 지켜주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트라우마 갖고 산다는건 정말 살아가는게 아닌 망가져 가며 스스로 고립된 곳을 찾아 들어간다는걸 알고 오히려 청소년 지도 자격증 공부해서 좋은 어른이 되어 아픈 상처 받지 않도록 다른 사람들은 행복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 우울함이 대낮부터 찾아오기 시작하면 일부러 밖에 나가 어른분들과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웃기도 하구 누군가 도와줄때면 도움 받은 분들이 행복해 해주면 저는 너무 행복해져요 그리고 나서 밤새 버스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오면 또 그때 상처에 눈물을 흐르지만 그렇다고 누구를 해를 가하고 싶다 생각은 전혀 없어요. 모두 행복해했으면 좋겠다 생각만 할뿐이예요. 사람을 상처를 주고 해를 가한다는건... 상상하기도 싫네요
그냥 다들 헛다리 짚네... 정유정은 아빠랑 대화하는 것만 봐도 뭔가 그동안 자기의 심적 고생이나 이런 걸 이해받고 공감받고 싶어함 계속해서 그런 식으로만 말함.. 근데 아빠는 늘상 무덤덤하고 이해해 주는 것 같지도 않으니 똑같은 말 계속 반복함. 아빠가 징역간 사이에 아빠랑 같이 살지 못해서 그런 것도 있고, 출소 후에도 다른 살림차리고 자기랑 안살아 줘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고.. 관심이나 애정결핍이 있어보임. 항상 외롭게 혼자였다 이런 늬앙스로 계속 말하는 듯. 아무도 자길 이해 안해준다는 식.. 모르는 사람을 해하면서 당시 분노도 같이쏟아져 나왔을 거고, 그렇게 사고쳐서 봤냐? 내가 이렇게나 힘들었다 라는 걸 아빠한테 말하고 있는 듯.
저 아빠란 사람 인터뷰 하는것도 그렇고 상대방 감정 전혀 못 읽는듯;; 그 무관심에 애는 악마가 된듯 물론 정유정 옹호할 마음은 전혀 없음 그런데 모든 것엔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든달까
모두가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전체 영상을 다 보고 생각을 적었으면 좋겠네요. 평소에는 저도 전체영상을 보지 않을 때가 많고 그럴 때는 어차피 혼자 머리속으로 생각하기에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댓글을 남길 때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도 보게 되고 또 내 글이 부정적인 영향을 줄수도 있기에 한번 더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남기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사실 저는 공감이 될때는 대댓글을 남기고 싶어지는데, 공감이 안되면 굳이 말을 보태지 않는 편이라 죄인의 잔인함에 분노한 글들에, 굳이 대댓글로 ‘분노하는 거 보니 정유정같다.’ 라며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악플러들이 이해가 안되네요. 정유정이라는 이름은 그 누구도 자신과 비교조차 하고 싶지 않을만한 이름인데도요.. 그렇게 남에게 함부로 말하고 상처주는 것들이 언제가는 꼭 본인에게 돌아올수 있다는 거 잊지마시고, 글로든 말로든 상처주지 마세요. 글짓기를 잘 못하지만,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에 남겨봅니다.
살인자들 저런거 뭐 듣고 있냐 피해자만 존나 불쌍하네
저 여자분 처음엔 친구나 지인인즐.. 기자였네요, 마치 흥미있는 가쉽들 수다떠는거같이 말하니 보기가 불편합니다. 다른 전믄가 븐들이 말하는거에선 그런 느낌이 안들어요, 다들 븐노하면서도 최대한 감정 절제하며 말하는 느낌이에요. 저 기자분만 혼자 뭔가 신난듯. 이상함.
내말이 이질적임
저도 그렇게 느낌 본인이 배우같은 느낌처럼 이야기함.. 차라리 남자 기자가 했다면 더 무게감이 있었을듯..
저도 그렇게 느꼈네요
ㅋㅋㅋ 팩 폭 때리뿌노 ㅋ 하여간 허영심 있는 애들은... 좀 ㅋㅋ 나오지 말길
정유정이 피해를 호소하며 언급했던 상황과 비슷한 피해 상황에 놓여있는 사람들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는 말을
전혀 정제되지 않고 감정적인 단어 사용을 한 전문가들의 인터뷰가 편집되지 않은 것이 유감임.
범죄자에게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서사를 부여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던 중에 했던 말이겠지만
누군가는 현재도 벗어나지 못한 트라우마에 힘들어할 수도 있는 건데
전문가가 나서서 그 나이 먹고도 아직도 예전일 가지고 헤어나오질 못하는 게 말이 되냐는 식의 발언은
악인 취재기에서 다루는 가해자, 그들의 시각과 마인드에 더 가까우며
동시에 대중에게 편견을 심어줄 수 있는 굉장히 위험한 발언이라고 생각됨.
전문가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사회적으로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본인들이 더 잘 알고 있을텐데 이점이 아쉬움.
영상을 접하는 사람 모두가 감정을 가지고 있는 개개인이라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음.
아동학대로 살인을 하고 싶은 사람이 되었다면 가해자를 죽였어야지. 정유정아! 그러면 그나마 정상참작이 되겠지.
내가 제일 불쌍해 에서 기질+환경이 아주 나쁜 조합으로 결합 된 불량중에 제일 불량난 케이스...인간불량품이 되버렸네
얘는 진짜 진...짜 무섭다 와
아니 돌아가신 분은 무슨 죄가 있어서... 하 진짜 소름
풀영상 보니까 재연이 리얼~ 옆에서 정유정 실제로 보는 줄… 촬영팀 폼 미쳤다
저도 가정폭력당하고 살았지만... 저렇게까지 누굴 죽이진 않아요..
다큰 성인이 될때까지 경험없이 고립, 사랑 결핍, 학대(방임,폭행), 분노를 키움 + 과거 집착 + 기질적(시기,질투) 콜라보 같다…
진심 걍 개또라이 저런건 낳지를 말아야지 부모더 교도소 출신이라더만 진짜 쓰레기깉은 집안 소름
찐따들은 사회에 풀면 안된다
얼마나 더 잔인하게 사람을 죽어야 사형이 집행될까요? ㅜㅜ
저 피해자 옆라인 사는데요 정말 끔찍합니다 가정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네요
그 후에 어떻게 됐나요
와 아 배상훈프로파일러님오셔어요너무행복합니다
피해의식에 쩔어
누구탓 탓 탓
저런부류인간들 이세상 없어져야할 족속들
탓이 없는건 아니란다 너처럼 시야 좁은 애들이랑 같이 사라지면 될듯
어릴적 학대를 당했다치자~~ 그럼 학대를한 그 사람에게 향해야지 왜!!! 무고한 아무런 잘못이없는 사람을 죽인거냐!! 저걸 변명이라고 지껄이는게 더 열받음 너의 유년시절이 어찌됬든 너의 죄가 합리화되진않는다 넌 그냥 살인자일뿐이야 고인은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던 아무런죄가 없는 사람이였다 넌 고인과 유가족의 삶을 송두리채 빼앗은 흉악한 살인범이라고 어디서 니까짓게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냐?
할머니 학대 ㅇㅈㄹ 하면서 가출안하고 계속 할머니집에서 머물러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지멀쩡하면 독립하면될걸 그부분이 정말웃겨요
그 니가 안힘들어봤으면 말을 하지말자 사람 심리가 그런거다 어릴때부터 학대 받으면 그것에 익숙해지고 도망칠곳도 없고 능력도 없고 거기에 무시받고 살아서 소심하며 자기 능력에 불신을 갖고 사는 애들 기댈곳이 없는 애들은 제자리에만 머물러 있는다
정신력이 이미 한계인데 새로운 삶에 도전할 용기조차 없는거다
@@Nrg912 그래서 너같은 애들이 사람 죽이고 죄의식 못같구나!! 그건 모든 범죄자들의 변명이더라!! 강호순.조두순도 자라온 환경이 좋았겠니!! 니논ㄹ,대로라면 학폭피해자들 다 살인자 되도 무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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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졸업 후 5년간 백수에서 답이 나오는... 알바라도 하지..
세상을 탓할수 없는게 항상 선택을 하는 순간에 여러번 잘못을 반복하며 살았다는거다 참고로 나는 외조부모 친조모 그리고 철없는 어머니 그다음엔 아버님 순으로 살았다 남동생이 있지만 아버님 장례를 내가 치루고 홀로 되신 어머님을 부양한다 인간다운 선택을 하자고 다짐하고 다짐한다
8:52
그렇게 죽이고 싶은 살인욕구가 있었다면...
차라리 글러브 끼고 얼마든지 쳐때려도 처벌 안받는 복싱장에 있는 무거운 샌드백...
혹은...
태권도장 혹은 합기도장에서 쓰는 실물크기의 사람모형으로 된 오뚜기를 대상으로 분이 풀릴때까지 마구 치던가...
사람은 사람대로 잔인한 방법으로 죽이고...
이게 도대체 뭐냐구요????
유정아 니 마음속에 있는 아픈고통은 누군가를 죽여야만 풀어지는게 아니라, 매일매일 꾸준히 명상하면서 니 아픈 과거의 상처들을 비워내고 취미생활하고 건강하게 사는 거 외에는 답이 없어. 이 세상에는 정말로 상처받은 영혼들이 참 많다? 근데, 니가 상처받고 힘들었다고 해서 그걸 똑같이 남한테 하면 안돼. 그럼 유정이 너도 똑같은사람 되는거잖아. 나는 참 너를 볼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너정도면 행복한거 아니니? 니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데 넌 그걸몰라. 니 부정적인 과거에만 집중하니까 결국에는 이렇게 다른사람을 죽였잖아. 단한번이라도 행복한적이 없었어? 원래 인생은 99% 불행하고 1% 행복한거야. 그리고 그 1%의 행복한 기억으로 살아가는거고. 감옥에 있으면서 명상수행 해라. 마음 다스리기 하고. 변했으면 좋겠다. 새사람되서 열심히 사는거야. 그때까지 반성많이하고 어떻게 하면 너때문에 상처받은 사람들한테 보상할수 있을지 잘 생각해봐
다른핑계로 살인이 정당화될수 없다
어째껀 넌 큰죄값를 받아야해,
죽은 피해자 가족에게 평생 쌋을수 없는 상처를줬다,ㅠㅠㅠ
사회격리가 절실하다 평생 감옥에서 썩길
가정환경 탓은 맞지. 방임적인 부모는 아이를 범죄자로 만든다. 내가 왕따당해도 전혀 도와주지 않고 오히려 비웃던 가족까지. 나는 범죄자는 아니지만, 그런 부모한테 자라서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안다. 나는 상담실 열심히 다녀서 많이 좋아졌는데, 자격 없는 부모는 아이 낳게 하면 안된다 진심
모든 가정환경 안좋은 애들이 저런 흉악범죄를 저지르지는 않는다.
가정환경 탓이라기보다 쟤 성향이 싸이코패스 인거다
@@이선혜이나연 '모든'은 아니지만 저런 가정환경이 후천적인 사이코패스 및 각종 정신병, 사회 문제를 양성한다는 건 논문에도 나오는 겁니다. 방임적인 가족 밑에서 문제없이 큰 사람은 정말 운좋게도 가족이 아닌 사람이 그 사람을 돌봐주고 사랑을 준거에요
@@윤후-w5z 윗글에 자칭 학대 피해자들과는 다르게 진짜 불우하게 살아왔고 그로 인해 깨달은게 있다는게 느껴지네
아이가 저토록싫어하는데 재혼을 했어야했나 싶네 그거부터 이해가안가네요 아이는혼자가 됐다라고 생각했을듯
참 이상하지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페이커는 전세계에서 알아주는 유명인이 되었는데 정유정은 전국이 알아주는 악인이된게..
이런거 보면 성악설 성선설이 진짜 맞긴한듯
페이커는 할머니가 게임덕후고, 여긴 아버지가 범죄자고
@@emmu1932페이커는 잘자랐네요
페이커늠 돈맘 없는거나님? 학대도 당함?
살인자에게 서사를 부여하지 말아야됨.
어렵게, 힘들게 큰다고 저렇게 되지는 않는다.
더 열심히 사는 사람도 많다.
너의 그 말도 안되는 거짓말에 열심히 살아가고 있던, 예쁜 청춘이 죽었다.
넌 그것만 해도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이 숨쉬며 살아가야 할 이유가 단 1도 없다.
일단 한가지 확실한건 니도 저런 집안에서 태어났으면 남을 해하든 본인을 해하든 둘중 하나를 택했을듯
제 의견으로는 정유정은 학대를 당한일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진짜로 학대를 당해서 존속살인을 검색했었으면 존속살인을 실행했겠죠. 하지만 나보다 우월해보이는 모르는 사람을 죽여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무고한 사람을 살인하고 학대를 핑계 삼아서 불쌍해보이려고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존속살인은 애초에 할 생각이 없었고 핑계인거죠.
생각 참 짧네
악마는 태어나는게 아니라 만들어져 가는것이다.
애초에 타고난 기질이 또라이 범죄자인건 사회가 손 댈 수 없으니 그 기질이 드러나는데 영향을 끼치는 환경적인 부분이라도 분석하고 조금이라도 줄여보려고 하는거죠
범죄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미래에 생길수도 있는 피해자를 위해서요
범죄자들 불쌍하게 생각하라고 분석하는게 아닙니다
원래 때린 새끼는 기억못하는 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