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마지막에 근처 사시는 현지인 할머니가 말씀하신게 참 마음 아프고 가슴에 남는다 피해자가 타지에서 자기가 왜 죽었는지도 모른체 지금도 누군가의 꿈속에 나타나서 돌아가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돈 좀 달라고 하는 모습을 보고 현지인 할머니랑 가족들은 그렇게 꿈속에서 우셨다고 그리고 현지인 할머니가 그알 제작진들 보고도 당부하시면서 이곳은 위험하니까 당신들도 얼른 고국으로 돌아가라고 했던 말씀까지 캄보디아 현지 사람들도 이렇게 오지말라고 말릴 정도니 생각있는 사람들은 저런곳에 절대 가지말아야 하고 특히나 정부가 친중하고 있는 국가는 더더욱 가면 안된다고 생각함..
고인에겐 안타까움이지만 저도 사실 불법적인 약을 투여받으려고 저 병원을 찾아간걸로 보입니다 지인중에 캄보디아 저 병원을 추천해준 사람도 있었을거구요 그리고 버닝썬에 대한 얘기도 있는데 버닝썬에 출입할 정도였으면 지속적으로 약에 손을 댄게 분명하구요 해외로 나갈때에는 약을 들고 갈 수 없기에 해외에서 투여할 수 있는 곳을 찾았겠지요
이해안가는게 왜 연속적으로 저런 허름한 병원엘 간걸까? 그것도 캄보디아에 자주 갔다던데 왜 저런 후진국 병원을 이용한거지? 여러의혹중에 프로포폴이나 마약성의약품 같은거 맞으러 간거 아니냐는 의혹도 많던데 진심 궁금하다. 보통 일반적인 여행객은 외국에서 몸이 아프면 특히나 저런 후진국에선 그나마 근처 젤 좋은 병원을 찾는게 보통 사람들의 마인드가 아닐까? 정말 이해할수없다. 물론 고인의 명예를 실추할려고 이런글을 적은게 아니라 단순히 정말 궁금해서 적은거니 오해금지. 볼수록 파보면 많은게 나올거같은 사건인데 제대로 수사를 하지못하는게 답답하다.
프로포폴 맞으려고 간거 같고 주사 투여후 강간도 있었던거 같고 피해자 사망은 약물 과다투여 땜에 죽은거 같음 아마 1차 방문 주사투여때 의식이 빨리 돌아왔거나 그래서 강간 못했을수도.. 그래서 2차 방문때 약물을 과투여 하지 않았을까 싶음 저렇게 죽을줄 알았으면 약 안했을듯...
치료가 목적이었다면 의사소통이 용이한 한인이 운영하는 병원을 커뮤니티에서 쉽게 찾아 방문이 가능했을텐데 일부러 찾지 않는 이상 방문하기도 어려운곳의 병원을 찾았다는건 한인들 눈을 피하기 위한 목적이 있었을것이고 한인들 눈에 띄지 않는것이 방문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면 아마 프로포폴 같은 금지 마약류 주입을 목적으로 방문하지 않았을까 합리적 의심이 듬. 의사부부는 본인들의 성적환상의 욕구을 채우기 위해 이를 악용하다가 의도했던 의도치 않았던 극단적 상황을 맞닥뜨렸을 것이고 또 지인이 있었음에도 당시 상황을 수습이나 신고에 적극적이지 않고 잠적했다는건 지인 역시 금지 마약류의 주입에 가담내지 깊게 관련이 있기에 만약 본인이 약물 테스트를 받게될 경우 양성반응이 나올것을 우려해 잠적했을 가능성이 큼
근데 ... 한국 성형외과도 .. 성형외과 의사면허 돈 주고 받고 영업하시는분들 많았음 ... 우리도 이래라 저래라 할말은 아니지만 불법은 확실한데 문제는 그럼 그 병원은 어떤 목적으로 운영되었다는게 제일 큰 포인트고 또 빨리 부검을 해야 . 사망원인도 약물투여도 약물성분도 알 수 있는거임
@@gggg33333ee전문의 타이틀을 돈주고 샀다구요? 우리나라에서??? 70,80년대 얘기하는 건가요? 전문의를 돈주고 사는게 불가능해요 우리나라는요. 의사면허 소지자가 3차병원에서 레지던트 4년 과정 거치고 전문의 시험을 따로 신청해서 치고 합격하고 펠로우 과정을 거쳐야 전문의 자격증이 나오는데 뭔 소리에요? 자격증도 본인 확인하고 본인 사진이 박혀서 나와요. 그걸 위조하면 모를까.. 현실에선 일어나기 힘든 일이고, 이런 식으로 개업해도 요즘 환자들 진짜 똑똑해서 다 눈치채요.
1. 첫 방문이 아니다. (반복적으로 주사를 해야 하는 어떠한 것) 2. 최초 조사에서 증언 할 때 혈청주사를 언급했다. (어떠한 약물이든 주사라는 행위가 있었다) 3. 남성이 인터뷰에서 "아내가 물어봤을 때 그냥 자고 있다"고 답변 > 병원 내에서 잠과 관련해서 빈번하게 있었다 4. 최초 사건 발생 시 응급의료체계나 사법기관에 연락을 취하지 않았다. 프로포폴이 가능성 높아 보임
만약 외교적인 문제라면 외교부가 힘을써서 더욱 진실을 밝혀야 하지 않을까요? 고 서세원씨도 캄보디아 병원에서 사망했지만 부검을 진행하지 않아 사망원인도 알 수 없게 끝나버렸죠 성폭행의 가능성도 열려있는 사건이라면 고인의 억울한 죽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번사건도 미제로 찝찝하게 남는다면 국민의 죽음에 무감각한 국가를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요? 하루 빨리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에서도 프로포폴 같은 약물 놔주면서 항거불능일때 성폭행한 사건들도 있고 성폭행을 위해 약의 용량을 과주입해 사망한 사건도 있는터라 속옷이 반대로 입혀져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프로포폴 과용량 사용으로 인한 사망이고 그 과정에서 성폭행 시도 혹은 실제 성폭행이 있었을 수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설마 과실치사라도, 사람이 죽었는데 지 새끼 얘기를 그렇게 뻔뻔하게 하는 가해자 부부 하며. 아무리 자기 가족 일이래도 어떻게든 피해자에게 덮어 씌우려 하는 가해자 가족 하며. 금수같은 것들한테 기가 차던 와중에 유일하게 아. 저게 인간의 모습이구나. 하는 모습 보여주신 할머님이 기억에 남습니다. + 영상 보시면 피해자 마약검사 음성으로 나왔으니까 제발 가해자마냥 피해자한테 덮어 씌우며 조롱하고 그러지 마세요...
너무 궁금한게 cctv 이틀 다 보면 별로 아파보이지도 않는데 외관만 봐도 너무 이상해 보이는 병원이라고 부르기도 뭣한 곳에 왜 갔을까요?? 상식적으로 여행으로 선진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 갔는데 .. 크게 아프지 않은 사람이 그런 이상한 곳을 터벅터벅 찾아갈까요? 가장 가능성 있는 건 마약관련일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 부검이 안 이뤄졌다니 알 수도 없고 시간 질질 끌면 쭉 미스테리로 남겠네요. 너무 답답한 사건입니다
에휴..닭대가리도 아니고....아내도 같이 있는 병원에서 그게 가능한거냐???? 지능이 좀만 정상적이면 프로포폴 맞으러 갔다는게 추리되잖냐.......처음에 부검을 기어코 안하겠다고 한건 오히려 피해자 가족임....당연히 왜 저런 일이 발생했는지 짚이는게 있기때문이지.....
근데 범인입장에서는 프로포폴 놔주다가 저랬으면, 그게 캄보디아에서 엄청난 불법도 아니고 한국조차도 그런거 놔준다도 구속되는 경우는 많지도 않은데, 걍 프로포폴 놔줬다. 이렇게 말하는게 지금 상황을 돌파할수있는 좋은 방법일텐데도 절대로 그런말은 안하는걸로 봐서,,, 프로포폴은 아닌것같기도 하고,,,근데 무슨 첫째날에는 병원에서 자다가 갔다 그러고,,그런걸로 봐서는 프로포폴 비슷한것같기도 하고..진짜 이상하네... 우연의 일치로 같은 아파트에서 살았던적도 있다하고... 근데 그 일행은 사건터지고 바로 또다른 해외로 출국했다고 하던데 그 지인 인터뷰는 절대로 할수없는건가....
캄보디아도 공산사회국가라 지역 조폭조지면 다 나옴. 게다가 서로 잘아는 사이가 아니면 병원을 편하게만 오갈수 없음. 캄보디아는 대게 지역조폭에 연루된 마약사건일 가능성 높고, 마약관련 유통에 가담했을 가능성도 배제못함. 과대한 약물복용으로 쇼크사했을 가능성 높고 시체의 상태에서 성폭행을 배제할수없음
범죄의 공범이 2인 이상 일가능성 높음. 강제나 자발적으로 옷을 벗었을수 있으며, 옷을 벗은 상태에서 죽음에 이르렀을 가능성있음. 특히 약물을 복용하고 성관계를 가질경우, 남성인 경우는 약의 강도에 따라서 육체적인 폭행을 하기도함, 게다가 피해자의 속옷이 반대로 입혀졌다면 속옷을 입힌 사람은 남성잉 가능성이 높음, 왜냐면 여성의 속옷의 구분을 남성은 잘하지못하는 경우가 많음. 강한 농도의 약물복용후 성관계시에 의한 쏘크사로 볼수도 있음. 병원은 장소만 제공해주었다던가, 아님 병원을 통해서 마약유통을하다가 예상치못한 이벤트로 죽음었을 가능성있음.
덪불이자면, 캄보디아, 라오스, 등은 마약으로 재배로 수출하여 이익을 얻는 편이 70%이상이라, 정부에서 허가내준 사업이외의 거의 모든 것들은 마약과 연관되어있다고 보면 됨. 저 경우는 그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 경찰, 행정관리, 그리고 조폭을 조지면 없는 이야기는 아니여도 대략적인 사건의 내막은 알수있음 병원의 반경 1킬로이내의 모든 지역사람들은 병원이 마약에 관련되어있다는 것과 공범들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알고 있을 확률이 높음
우리가 가는 곳마다 모두 안전하고 CCTV도 있고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너무 좋겠지만, 그건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고 현실은 위험한 곳에 내발로 찾아가지 않고 수상하면 피하고 나를 도와줄 사람들과 함께여야 한다는 경각심이 늘 필요해보입니다. 안타깝게 고인이 되신 피해자분을 애도하고 명복을 빕니다. 부디 진실을 밝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약물이 맞겠군 그리고 중국인남편이 성추행을 한거고 근데 추행하고 그냥 방치했는데 사람은 죽어있으니 브라를 착용시킬려면 방법을 알아야 하는데 할줄몰라서 못한거임 그리고 팬티만 입힌거고 반대로 입힌거만 봐도 피해자가 직접착용한것도 아니고 중국인부인이 입혔다면 팬티에 앞뒤는 구분하니 반대로 입혔을터가 없고 남자가 다시 입혔을 가능성이 다분함 그리고 약물을 투여해서 환자가 사망했으니 의료사고 중범죄이므로 부인과 같이 유기함 갠적으로 추정하기론 이러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솔직히 업무상 출장이 아니라면 후진국은 가고 싶지 않다. 차별이 아니라 .. 위험하다. 기본 시스템이 없어서 ..어떤 상황에 빠지면 답이 없다. 아무리 번화가라고 해도..우리 눈에는 동네 뒷골목 수준으로 밖에 안보인다.. 바늘이나 일회용 쓰는지....의문이 들 정도인데.
죽은 날 말고 다른 날도 갔던 것. 두리번 거리지 않고 정확하게 길을 찾아간 것. 약물이나 술의 영향을 받지 않고 정상적으로 걸어 들어간 것. 이런 상황으로 추리해 보면 프로포폴 등 약물을 맞기 위해 들어간 것으로 보임. 다른 날도 몇시에 들어가서 몇시에 나왔는 지 알아봐야 함. 프로포폴이면 수면을 취하므로 4시간 이상은 걸림. 프포포폴이라고 단정적으로 말할 순 없고 약물 투여를 위해 갔다가 부작용으로 급사한 것으로 보임. 한가지 의문점은 동행한 여자는 왜 인터뷰도 안하고 숨어있는 지 궁금함. 떳떳하다면 나오지 않을 이유가 없음. 뭔가 불법적인 것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숨는 것으로 보임.
속옷이 이상하게 입혔다는 점은 성폭행일 가능성도 있지만 발작등 이상 증세를 일으킬 때 CPR 혹은 다른 응급 처치를 위해 탈의를 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중국인들이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고 보이므로 감추기 위해 유기를 했을 가능성을 높게 봄. 외국인이니 쉽게 누구인지 알아볼 수 없다고 생각하고 버렸을 것으로 보임.
@@lulee1535 저는 정보공유양보다 방향성이 의아하더라구요 왜 캄보디아에 갔는지 뭘하러갔는지를 조사했기 보다는 피의자들이 거짓말을 하는거에 초점을 준다던지 이후에는 캄보디아는 중국에 의존을 많이 한다던가에 너무 초점을 준다던지 다행히 편집된 영상에는 그내용을 짧게 담았네요
중국은 시체유기보다 마약사범은 사형으로 다스리기에 아마도 저 중국부부는 마약을 판매하고있지 않았나 싶네요 마약판매가 걸리면 본국강제추방에 본국으로 가면 사형이 되기에 시체유기만 계속 지속적으로 우기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암튼 죽은사람은 말이 없으니. 알 방법은 없지만 진실이 밣혀지길 바랍니다
중국인 부부가 부검을 강력히 희망한다는건 성범죄후 시신을 물로 다 닦아내서 dna를 채취할수 없을거라는 강력한 믿음때문이겠죠.특별한 외상이없다는건 약물로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한 상태에서 성범죄를 저질렀거나 이미 시신이된 상태에서 성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충분합니다.그런데 같이 캄보디아에 여행왔다는 지인에대해서는 왜 애기가 없죠?
피해자 분이 머물렀던 친구 부부 관련 인터뷰나 제보는 전혀 없어서 의아했습니다.
마약..
방송 마지막에 근처 사시는 현지인 할머니가 말씀하신게 참 마음 아프고 가슴에 남는다 피해자가 타지에서 자기가 왜 죽었는지도 모른체 지금도 누군가의 꿈속에 나타나서 돌아가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돈 좀 달라고 하는 모습을 보고 현지인 할머니랑 가족들은 그렇게 꿈속에서 우셨다고 그리고 현지인 할머니가 그알 제작진들 보고도 당부하시면서 이곳은 위험하니까 당신들도 얼른 고국으로 돌아가라고 했던 말씀까지 캄보디아 현지 사람들도 이렇게 오지말라고 말릴 정도니 생각있는 사람들은 저런곳에 절대 가지말아야 하고 특히나 정부가 친중하고 있는 국가는 더더욱 가면 안된다고 생각함..
전쟁하자 캄보디아랑 참고로 난공익요원 출신이다
@@눈티방티잼민이보다 못한 ㅅㅋㅉㅉ
누가 저딴나라 가라고 칼들고 협박이라도 했나... 어이가 없어서... 진짜 우범지대 개 후진국을 왜가냐? 여자들 사고방식은 진짜 답도없다 사건사고 당해도 할말없음
@@눈티방티
이런애들은.. 무슨생각을 하면서 살까..;;
현지인이 그럴정도인데...서세원씨 사건이후로 그쪽으로 간건가...시체유기는 넘했다...
아니 bj가 애도 아니고 저기가 병원이라고 진료를 받을거 갔겠나?? 한국에서 병원을 다녀봤으면 저긴 안가야 정상인데.. 저길 들어가서 뭘 한다는건 불법적인걸 하다가 죽었을 가능성이 크다
고인에겐 안타까움이지만 저도 사실 불법적인 약을 투여받으려고 저 병원을 찾아간걸로 보입니다 지인중에 캄보디아 저 병원을 추천해준 사람도 있었을거구요
그리고 버닝썬에 대한 얘기도 있는데 버닝썬에 출입할 정도였으면 지속적으로 약에 손을 댄게 분명하구요 해외로 나갈때에는 약을 들고 갈 수 없기에
해외에서 투여할 수 있는 곳을 찾았겠지요
@@맥믹커고뤠에? 마약하러가기엔
캄보디아 정부가 인신매매 범죄조직이랑 연관 있음. 여행 금지 해야 된다고봄. 다큐멘터리도 나왔던데. 해외 취재로. 인신매매 뿐만 아니라 여허 범죄 연관이 한둘이 아닐듯.
마약하러 간거지 거기서 중국인들 한테 성폭행 당한거지
높은 확률로 프로포폴 또는 애터미데이트 같은 향정 의약품 저렴하게 투약하려고 한거같네요..
부부랑 원래 아는 사이 맞고 사망 당일 중국부부 남편이 약을 더많이 주사하고 성추행 하다 사망하니까 덮을려고 개지랄 떠는 그 과정...
이해안가는게 왜 연속적으로 저런 허름한 병원엘 간걸까? 그것도 캄보디아에 자주 갔다던데 왜 저런 후진국 병원을 이용한거지? 여러의혹중에 프로포폴이나 마약성의약품 같은거 맞으러 간거 아니냐는 의혹도 많던데 진심 궁금하다. 보통 일반적인 여행객은 외국에서 몸이 아프면 특히나 저런 후진국에선 그나마 근처 젤 좋은 병원을 찾는게 보통 사람들의 마인드가 아닐까? 정말 이해할수없다.
물론 고인의 명예를 실추할려고 이런글을 적은게 아니라 단순히 정말 궁금해서 적은거니 오해금지. 볼수록 파보면 많은게 나올거같은 사건인데 제대로 수사를 하지못하는게 답답하다.
우리나라가 이 사건에 대해 너무 소극적인것 같아서 그알을 계기로 적극적인 수사가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lifejoy6160일개 bj이기 전에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이제 신경듀 안쓸거임 지금 음주운전 묻지마폭행 성폭행이 판치고있어서 뭍힐거임
@@lifejoy6160개 bj가 문제가아니고 한국인이 외국에 가서 살인 당한거잖아요.
말씀이 너무 매정스럽네요~!
@@young4737비꼬는거자나요 ㅋㅋ
BJ들은 인간취급 안해도 됩니다 그냥 쓰레기들이예요 국가 밖에서 디졌다니 마지막엔 애국하고 갔네요
병원처럼 꾸며놨는데 전혀 병원 같지 않았다는게 진짜 약하는데 같은데..
요번에 그알보면서 가장 의문인게 친구인터뷰도 없고 아무것도 없었다는거 그게말이안됨? 친구는 무슨일을 하며 캄보디아에 왜 거주하고 있고 친구는알고 있을텐데 그알에서 이부분을 그냥 넘기는것 자체가 이해가안감
그알이 항상 옳은방향으로만 진행되지는 않죠 제작자들의 의견이나 판단도 관여한다 생각합니다
수사중인게 있어서 방송에서 안보여주는거 아닐까요? 그 동해 교통사고위장 그것도 군에서 조사중인게 있어서 덜보여주는 느낌이였는데
지 애기 모유수유 걱정하는 인간이 왜 시신을 그렇게 유기했는지? 그리고 아내가 몰랐다는 것도 명확히 증명하지도 못하니까 갇혀있는거지 ㅋㅋ 애기는 분유 먹여
프로로폴 맞으러 가서 당한 거 아닌가 싶은데...
캄보디아 시중 약국에서도 처방전 없이 막 팔더만...
10:55 여기서 답이 있네요 잠깐 자고 갔다는건 포폴 맞으면서 잠깐 재우고 보낸거
계속 맞으면 결과는 안좋죠
남의 자식 죽여서 아무데나 유기한 주제에
지 자식은 모유수유 해야되네 어쩌네 하는 꼬라지 보니까
울화가 치미네
@kisisi뭐가 인간답다는거임 ㅡㅡ말 같지도 않은 말을 가지고 존나 깨어있는척하네
@kisisi인간다움이 아니라 본능이라해야지
못됐단 소리죠?
중국인들은 죄책감이없음
ㄹㅇ 사형마렵네..
캄보디아인들이 중국인조심하라고 이야기한다는데 캄보디안사람들이 관광객들한테 그런말하는거유튜버에서 봤었는데. 진짜네
프로포폴 맞으려고 간거 같고 주사 투여후 강간도 있었던거 같고 피해자 사망은 약물 과다투여 땜에 죽은거 같음 아마 1차 방문 주사투여때 의식이 빨리 돌아왔거나 그래서 강간 못했을수도.. 그래서 2차 방문때 약물을 과투여 하지 않았을까 싶음 저렇게 죽을줄 알았으면 약 안했을듯...
눈치 빠르네 ㅎㅎ
맞은건?
약쟁이자나. 왜들 모르는거 처럼 말해요.동남아에서 마약류는 흔히 접할수 있어서 약쟁이들이 동남아로 가는거임
캄보디아는 일반 약국에서도 프로포폴을 판매해서 처방전없이도 아무나 그냥 살수있어요. 그래서 많이가요. 그이유 하나때문에요. 우리나라는 지금 마약류 단속심해서 캄보디아로 많이가요.
꼭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약물남용?
억울한 죽음?
진실은 뭘까요??
@@메시-y7b마약 음성나옴
진실? ㅜㅜ 중국정부가 돈으로 매수하여 은패하는것은 식은죽 먹기임!!
마약
치료가 목적이었다면 의사소통이 용이한 한인이 운영하는 병원을 커뮤니티에서 쉽게 찾아 방문이 가능했을텐데 일부러 찾지 않는 이상 방문하기도 어려운곳의 병원을 찾았다는건 한인들 눈을 피하기 위한 목적이 있었을것이고 한인들 눈에 띄지 않는것이 방문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면 아마 프로포폴 같은 금지 마약류 주입을 목적으로 방문하지 않았을까 합리적 의심이 듬. 의사부부는 본인들의 성적환상의 욕구을 채우기 위해 이를 악용하다가 의도했던 의도치 않았던 극단적 상황을 맞닥뜨렸을 것이고 또 지인이 있었음에도 당시 상황을 수습이나 신고에 적극적이지 않고 잠적했다는건 지인 역시 금지 마약류의 주입에 가담내지 깊게 관련이 있기에 만약 본인이 약물 테스트를 받게될 경우 양성반응이 나올것을 우려해 잠적했을 가능성이 큼
이 추리엔 포인트가 빠져있음.
낯선 나라에 그것도 중국인이 운영하는 클리닉에 갔다는것은 분명한 목적이 있었기 때문.
그럼 그곳에 대해선 어떻게 알았을까? 분명 연결해준 3자가 있었다.
이 추리가 가장 정배이긴함. 무엇보다 같이 간 지인조차 입을 재대로 안여는것도 께름직함
동의
이거땜에 가족들도 부검 거부했구나ㅋㅋ 보통은 부검하자고 난리를 치는데
방구석탐정들 납셨네ㅋㅋ
상식적으로 여행을 가서 아파서 병원을 갔는데 저렇게 생긴 병원은 장기 털어갈까봐 못갈것같다. 진짜 아프면 그래도 병원처럼 보이는 건물에 들어가지..
무면허로 가짜 의사 행세하며 의료행위를 했다는것 만으로도 저것들은 사형받아 마땅하다! 의사도 아닌게 의사인척 하며 병원까지 운영했다는게 너무 끔찍하다! 어디서 억울하다는 개소릴 하는지? 진짜 악마가 따로없다!
ㄹㅇ 면허도 없는 야매주제에 살릴려고 했다는둥 개소리 시전하는거보고 역시 그나라 인민 답다고 생각했어요.,,ㅋㅋㅋ
근데 ... 한국 성형외과도 .. 성형외과 의사면허 돈 주고 받고 영업하시는분들 많았음 ... 우리도 이래라 저래라 할말은 아니지만 불법은 확실한데 문제는 그럼 그 병원은 어떤 목적으로 운영되었다는게 제일 큰 포인트고 또 빨리 부검을 해야 . 사망원인도 약물투여도 약물성분도 알 수 있는거임
@@gggg33333ee뭘 우리가 이래라 저래라 할 입장이 아니에요 ㅋㅋ 성형외과 사무장 병원은 어쩌다 한번 있는 극소수의 일이지 우리가 쟤들처럼 무슨 의사면허 없는데도 병원허가를 내주는 후진국인줄 아시나요?
@@gggg33333ee전문의 타이틀을 돈주고 샀다구요? 우리나라에서??? 70,80년대 얘기하는 건가요?
전문의를 돈주고 사는게 불가능해요 우리나라는요.
의사면허 소지자가 3차병원에서 레지던트 4년 과정 거치고 전문의 시험을 따로 신청해서 치고 합격하고 펠로우 과정을 거쳐야 전문의 자격증이 나오는데 뭔 소리에요?
자격증도 본인 확인하고 본인 사진이 박혀서 나와요.
그걸 위조하면 모를까.. 현실에선 일어나기 힘든 일이고, 이런 식으로 개업해도 요즘 환자들 진짜 똑똑해서 다 눈치채요.
@@klh408 성형외가 대리수술 이라고 검색해보세요. 최근 기사들 많도 많습니다.
진실을 밝히기에 상황이 참 안 좋네요... 제대로 수사나 할런지... 참..
시신을 저대로 방치하지말고, 신속히 부검및 수사가 이뤄지길 대한민국 각 부처 해당기관에서 힘써주시길 촉구합니다. 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검은 가족들이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유가 있겠죠?
@@쪼글한통닭그럼 뭐 할 수 없겠네요..
@@쪼글한통닭 엥 어디서 그래요? 저 그알 본방 봤는데 그런 내용은 없었거든요 제대로 알고 얘기하거나 논란이 있을만한 내용에 대해 최소한의 출처는 남겨주심이...
캄보디아가 처음이 아니라는거...해당병원에 처음간게 아니라는거...점입가경...프로포롤이라고 밖엔....
그 상황이 아주 가능성이 크지..
난 아는 사람, 지인이 해외 다녀오면
그게 특히 여성이라면
대 놓고, 물어 본다 "뭐 하고 왔냐" 고
약물에 신념이 세워 놓은 나 자신 조차도
옆에서 유혹하면 쉽게 뿌리 칠 수 없는데..
여성이면.. 십중팔구는 다 넘어가지
😊
@@박제이크지랄하네..
@@박제이크ㅂㅅ인가
국가도 약쟁이라 보고 크게 신경안쓰는듯
추정이지만 후진국까지 가게 만들고 뭔가 홀린듯이 아무렇지 않게 병원처럼 안보이는 곳도 들어가고 동네양아치같은 사람한테 자기 몸을 맡기게 만든다는게…이래서 마약이 무서운거라는걸 느끼게하니
1. 첫 방문이 아니다. (반복적으로 주사를 해야 하는 어떠한 것)
2. 최초 조사에서 증언 할 때 혈청주사를 언급했다. (어떠한 약물이든 주사라는 행위가 있었다)
3. 남성이 인터뷰에서 "아내가 물어봤을 때 그냥 자고 있다"고 답변 > 병원 내에서 잠과 관련해서 빈번하게 있었다
4. 최초 사건 발생 시 응급의료체계나 사법기관에 연락을 취하지 않았다.
프로포폴이 가능성 높아 보임
검사했는데 음성이라잔슴...
속이 거꾸로 있었다는게 성폭행 가능성도 있는거 아님....? 폭력 흔적부터 캄보디아 경찰이 더 적극적인듯 우리나라 경찰은 너무 힘이없고 무능해
지인은 여전히 코빼기도 안 보이네요. 아무리 봐도 떳떳한 일은 아니겠죠...
🔴 바쁜 일이 있겠죠. 님 일에 참견하지 마시고 당신 하던 일이나 신경쓰면 좋겠읍니다~~
@@blueberry13117ㅈㅅㅂㅇㄴ
@@blueberry13117런댓글 왜 달지?? 합리적 의심인데ㅋㅋ 죽었으니 죄가 없음??
@@blueberry13117 이게 참견하는 거로 보이면 님 피해망상 환자니까 정신과 가세요. 질환은 부끄러운 게 아님.
프로포폴 주사를 맞고 잠든 BJ를 강간 혹은 성추행을 하려했고 그때 BJ는 프로포폴 부작용으로 사망했다.
아예 가능성이 없어 보이진 않는데...
그럴려고 정신 잃게 하려고
포폴 과다주입 했는데 심정지 온걸지도..
그럼 왜 시신부검했을때 마약 음성나온건지...
@@멍멍-l7x 그러게요. 안타깝네요
그 친구분 인터뷰는 안한건가요?
지인 인터뷰 거부
만약 외교적인 문제라면 외교부가 힘을써서 더욱 진실을 밝혀야 하지 않을까요?
고 서세원씨도 캄보디아 병원에서 사망했지만 부검을 진행하지 않아 사망원인도 알 수 없게 끝나버렸죠
성폭행의 가능성도 열려있는 사건이라면 고인의 억울한 죽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번사건도 미제로 찝찝하게 남는다면 국민의 죽음에 무감각한 국가를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요?
하루 빨리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놈이라 그년이나 하나도 안불쌍한데 ㅋ. 저 중국인 부부는 대타인듯. 힘없는.
@@user-sn8gi2du1v나중에 허락했다고함
굥석열 정부에서는
아무것도 바라지마세요
맞는 말씀입니다.... 해외에서 죽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억울함이 없게 사실을 밝히는것이 국가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안그러면 세금을 걷어가는 이유가 없죠
내가볼땐 한국인 bj도 애초에 처음 저 병원 간게 아니라 여러번 간거 보면
저 병원에 마약투여 받으러 간듯
외국나가면 대사관믿으면안되요
현지인들이 물어보면 일본사람이라해야안전해요 한국인들 건드려도문제안생긴다는거 현지인들이 알아서 한국인만골라서 범죄저질러요
한국에서도 프로포폴 같은 약물 놔주면서 항거불능일때 성폭행한 사건들도 있고 성폭행을 위해 약의 용량을 과주입해 사망한 사건도 있는터라 속옷이 반대로 입혀져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프로포폴 과용량 사용으로 인한 사망이고 그 과정에서 성폭행 시도 혹은 실제 성폭행이 있었을 수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본편에서 끝에 현지 할머니 인터뷰는 좀 아니었다고 봄.그알이 팩트만 얘기해야지 왜 감정에 호소함?김상중 아저씨 맨트면 모를까.지난 편부터 pd가 바껴서 그런지 좀 아니다싶은 부분들이 계속 나옴.
ㄹㅇ점점 실화탐사대처럼 가네 ㅋㅋㅋ갬성자극
같이간 지인 얘긴 왜 없을까나.
뭐라도 알것 같은데.
최소한 이틀이나 저기 왜 갔는지는 알거아녀
고소같은 소리 하고 있네 시신 유기한 인간이 말하는 꼬라지가~
저러니 중국인 누가 좋아라하나
캄보디아 별 관심 없던 나라였는데
서세원씨와 이 사건을 보니 가고 싶지 않은 나라가 되었다...
한국에 사는걸 자랑스럽게 생각하소
이거말고 2020년에도 30대초반의 한국여성이 20층이 넘는 프놈펜아파트에서 의문의 추락사한 사건도 있었음. 캄보디아가 중국의 손아귀에 들어가면서 프놈펜 곳곳에 차이나머니가 유입된 이후로 카지노시설등의 환락가가 많이 형성되어있다는 애기 들었는데.
저런곳에서 싸다고 그냥 마구잡이로 주사나 수술 약 처방만 받지 않으면 됩니다 어느나라에. 가든 그 사람들이 친절을 베풀어도 우리는 경계해야죠 이방인이니까 팔은 안으로 굳을수 밖에 없으니까
분명히 성폭행 하려는과정에서 몸싸움이나고 기절이나 사망 상태서 성폭행이 이뤄진거같습니다ㆍ휴대폰에 촬영도 해놨을듯 합니다ㆍ 복원해서 문자나 휴대폰 컴터 조사해봤으면 좋겠네요
설마 과실치사라도, 사람이 죽었는데 지 새끼 얘기를 그렇게 뻔뻔하게 하는 가해자 부부 하며. 아무리 자기 가족 일이래도 어떻게든 피해자에게 덮어 씌우려 하는 가해자 가족 하며. 금수같은 것들한테 기가 차던 와중에 유일하게 아. 저게 인간의 모습이구나. 하는 모습 보여주신 할머님이 기억에 남습니다. + 영상 보시면 피해자 마약검사 음성으로 나왔으니까 제발 가해자마냥 피해자한테 덮어 씌우며 조롱하고 그러지 마세요...
😊
캄보디아에선 프로포폴이 마약류로 지정되지 않아서 마약검사에서 나오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부검이 진행되어야 프로포폴 투약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요.
너무 궁금한게 cctv 이틀 다 보면 별로 아파보이지도 않는데 외관만 봐도 너무 이상해 보이는 병원이라고 부르기도 뭣한 곳에 왜 갔을까요?? 상식적으로 여행으로 선진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 갔는데 .. 크게 아프지 않은 사람이 그런 이상한 곳을 터벅터벅 찾아갈까요? 가장 가능성 있는 건 마약관련일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 부검이 안 이뤄졌다니 알 수도 없고 시간 질질 끌면 쭉 미스테리로 남겠네요. 너무 답답한 사건입니다
이건 중국인이 분명 성적으로 노린게 맞습니다. 부검 안 하냐 묻는건 두려워서 더 당당한척 하는거고 수사 진척으로 꼭 큰 처벌 받길
에휴..닭대가리도 아니고....아내도 같이 있는 병원에서 그게 가능한거냐???? 지능이 좀만 정상적이면 프로포폴 맞으러 갔다는게 추리되잖냐.......처음에 부검을 기어코 안하겠다고 한건 오히려 피해자 가족임....당연히 왜 저런 일이 발생했는지 짚이는게 있기때문이지.....
ㅋㅋㅋㅋ미치겠다.변두리 시골 그것도 병원같지도않은곳에 한번에 찾아갈정도면 답이 나오지않냐ㅋㅋ저곳에 뭘하러갔겠냐
기즈모 귀여워
영상안보심? 둘쨋날 아내 병원에 없었고 피의자 혼자 있었다잖아 약하러간건맞는거같고 속옷 이상하게입혀있던게 성폭행정황 보이는건 맞음
@@성공한축구덕후 아내 병원에 없었습니다. 잘못된 정보 들먹이면서 남보고 닭대가리라고 하시네...
솔직히 피해자가 제발로 여러번 찾아가고 무슨 단골인거마냥 왔다갔다 한걸로 보아 어느정도 위험한 행동을 자초 했다고 본다.. 절대 합법적인 의료목적으로 방문한건 아닌거 같음.
함께 여행간 지인분은 침묵하는건가요?
약쟁이가 약하다가 죽은사건 입니다..
불법적인 행동었으니 침묵하고 지는 조용히 살겠죠....그게 아니면 침묵할리가 없죠
대놓고 시체유기한게 미스테리...
진짜 슬프다 오죽하면 현지인 할머니꿈속에 나타났을까 타국에서 죽어도 우리나라 외교부나 우리나라 도 어찌하질못하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 부모님들이 대사관 설득끝에 부검 결정 하셨다면서요 뉴스에 더이상 얘기가 없네..
중국법으로 둘다 사형시키길 뭔가 나올줄알았는데 더 답답해졌네
@@user-Aconfidentperson4576월달 기사보면 부검에 필요한 부분을 외국으로 보냈다고함
무슨치료로 갔겠어 프로포폴 맞으러 간거네 서세원도 저런곳에서 사망했던데 에휴 그냥 갑자기 죽었는데 경찰에 알리지 않고 시신유기만 했다?미친거냐?그리고 혈청을 저런 낙후된 곳에서 맞는다?장난해?여기서 주목할점은 잠이다 저기서 그냥 잤다고?
이 사건 이후로 중국인과는 아예 인생에서 조금이라도 연을 만들지 않겠다고 신념을 만들었습니다
근데 범인입장에서는 프로포폴 놔주다가 저랬으면, 그게 캄보디아에서 엄청난 불법도 아니고 한국조차도 그런거 놔준다도 구속되는 경우는 많지도 않은데, 걍 프로포폴 놔줬다. 이렇게 말하는게 지금 상황을 돌파할수있는 좋은 방법일텐데도 절대로 그런말은 안하는걸로 봐서,,, 프로포폴은 아닌것같기도 하고,,,근데 무슨 첫째날에는 병원에서 자다가 갔다 그러고,,그런걸로 봐서는 프로포폴 비슷한것같기도 하고..진짜 이상하네... 우연의 일치로 같은 아파트에서 살았던적도 있다하고... 근데 그 일행은 사건터지고 바로 또다른 해외로 출국했다고 하던데 그 지인 인터뷰는 절대로 할수없는건가....
둘다 의사면허가 없어서 주사놓으면 철컹철컹. 사망까지 가서 무기징역까지
순수하네 ㅋㅋㅋㅋㅋ 멍청한건가?? 프로포폴 놔줫다고 말하라니 ㅋㅋㅋㅋㅋ
성폭행일듯 아내 없는 사이 성폭행하다가 숨져서 아내한테 의료 사고인 척 같이 유기한듯
저런 나라는 가지도 상대하지도 말아야 함.
가지는 먹으면 됨 ㅇㅇ
센징민국만 할까
@@덕현-x5c덕현도 먹으면 됨 ㅇㅇ
캄보디아도 공산사회국가라 지역 조폭조지면 다 나옴. 게다가 서로 잘아는 사이가 아니면 병원을 편하게만 오갈수 없음. 캄보디아는 대게 지역조폭에 연루된 마약사건일 가능성 높고, 마약관련 유통에 가담했을 가능성도 배제못함. 과대한 약물복용으로 쇼크사했을 가능성 높고 시체의 상태에서 성폭행을 배제할수없음
범죄의 공범이 2인 이상 일가능성 높음. 강제나 자발적으로 옷을 벗었을수 있으며, 옷을 벗은 상태에서 죽음에 이르렀을 가능성있음. 특히 약물을 복용하고 성관계를 가질경우, 남성인 경우는 약의 강도에 따라서 육체적인 폭행을 하기도함, 게다가 피해자의 속옷이 반대로 입혀졌다면 속옷을 입힌 사람은 남성잉 가능성이 높음, 왜냐면 여성의 속옷의 구분을 남성은 잘하지못하는 경우가 많음.
강한 농도의 약물복용후 성관계시에 의한 쏘크사로 볼수도 있음. 병원은 장소만 제공해주었다던가, 아님 병원을 통해서 마약유통을하다가 예상치못한 이벤트로 죽음었을 가능성있음.
덪불이자면, 캄보디아, 라오스, 등은 마약으로 재배로 수출하여 이익을 얻는 편이 70%이상이라, 정부에서 허가내준 사업이외의 거의 모든 것들은 마약과 연관되어있다고 보면 됨.
저 경우는 그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 경찰, 행정관리, 그리고 조폭을 조지면 없는 이야기는 아니여도 대략적인 사건의 내막은 알수있음
병원의 반경 1킬로이내의 모든 지역사람들은 병원이 마약에 관련되어있다는 것과 공범들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알고 있을 확률이 높음
우리나라에서도 있었잖아 프로포폴중 성추행하고 성폭행..근데 반항하다 죽었는지 아님 부작용으로 죽었는지 어쨌든 죽었고 그 이후 아내와 같이 유기함. 그럼 속옷이 없는 이유가 설명 됌. 아내를 감싸는 이유도 설명 됌. 아내가 다 불어버리면 ㅈ되기때문에..
됨
@@SokuSoku_ 갓댐이다 임마
@@SokuSoku_ 14:30
개인적인 생각으로는.피해자가 이쁘니까 성폭행목적으로.검출불가한 수면성분을 포함해 주사하고.중간에 깨어난 피해자가 반항하니까 제압하려다 죽여버렸고.유기한걸로 보입니다.한국인 관광객들 문제점이 이거에요.한국 치안상황 기준으로 판단하거든요.여성혼자 돌아다닌다?그것도 캄보디아에서?
이전에도 캄보디아 왔다갔다했고, 씨씨티비보면 중국병원에 늘 가던곳처럼 자연스럽게 들어감 . 유족들이 적극적으로 안나섬 . 지내던곳 한국친구남편이 중국사람.
프로포폴 맞으러갔다가 누워있을때 중국남편한테 당한거같아요.
안타깝긴하지만 얼마전 서세원보도도 나왔는데 캄보디아에서 참 위험한행동을 했어요. 중국부부 딱봐도 의사같아보이지않는데.
뭔 병원에 자러 가냐..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누가 봐도 병원이 아닌데 피해자가 두 번이나 갔고, 가해자랑 같은 아파트에서 살기도 했다니 아는 사이여서 병원 오라고 유도하지 않았을까 싶음
캄보디아호텔인가 ? 병원이 아닌 ㅋ
자국민이 타지에서 죽었는데 국가가 이렇게 소극적 대응할수있는건지... 언론에서 이슈되야지 그때 대응하는 모습이 참 씁쓸합니다...😢
문재인때는 좌파니까 당연시됐으나 이제는 바뀌어야지
국내 국민들 몇백명을 죽여도 꿈쩍 안하는데요 뭘
국가가 중국이란 거대하고 부패한 나라인데 조금한 한국은 ㅜㅜ 미국이나 프랑스면 몰라도 ㅜㅜ
이태원참사 158명사망ㅠ
한국안에서 죽어도
일처리 하는것보세요😂
기가찹니다 ㅠ
대통령이 윤석열이야 ㅋㅋㅋ
혼자 여행 간것때문에 계속 이슈가 되는데, 피해자분이 왜 다른 좋은 나라 놔두고 캄보디아를 갔는지 아무도 갈것 같지 않은 중국인 병원 (병원시설도 아닌곳을) 두번이나 찾아갔는지가 쟁점임
친구인지ㅡ지인이있음
동남아시아 지역이 지리적문제로 중국에게 책 잡히고 있었다는게 놀라웠고
그것때문에 중국 범죄자들이 활개치고 태국 경찰들도 눈치봐야 된다는게 참...
두번째방문때 프로포폴 처방받으러온 아영님을 성폭행하려고했던건
사실인것같아요
그과정에서 부작용으로 질식사한후
아내한테는 약먹었더니 죽었다고
속인후 함께 암매장한것같아요
프로포폴 맞으러 캄보디아까지 간거임? ㄷㄷㄷ
@@VALAC_ 정확한이유는모르죠ㅜ
하지만 많은한국분들이 캄보디아와 필리핀에서 값싼 프로포폴과 마약을 이용하시는데
제 주관적이고 개인적인생각은 의료목적으로 의료용프로포폴을 처방받았을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서세원님도 치료목적이었는데 과다투여로 사망하셨자나요
포폴 한국서도 충분히 맞을수잇는데 굳이... 캄보디아 까지
에이 불법 짓거리 하려면 필리핀이나 태국가겠지
거기 노답 앰생들이나 돈 많은 사람들의 불법잔치국가인데
캄보디아 인프라가 과장없이 한국 60년대인데 거길 저것때문에 가기엔 너무 위험하지
@@쿨톤-u6d우리나라는 발각될 확률이 높고 발각되면 바로 전과되니까,,,,
아니 잠을자고갔다는게 뭔말이여
병원서 진료를 안받고 그냥 자고오는게 무슨 상황이지
프로폴폴 그런거 맞으러갔나보네...며칠전에도 갔다 이런거보니
난 뭔소린가했네
그러니까 국가에서도 소극적으로 대응하나보네
지인 인터뷰 거부
중국인 아내 입열었는데
Bj 가족들이 숨기려함
님이 생각하는거 99%임
한국에 시집온 캄보디아 아내가 보험금을 노린 남편으로인해 사망한 정황이 있지만 무죄 선고 나온거 보면 캄보디아 경찰과 사법부에게 정의로운 수사를 요구할 수도 없습니다.
먼개소리임 그건 한국에서 수사하고 재판한건데
반대로 생각해봅시다.
중국인 유명 BJ가 한국인 부부에게 피살되었다면
아마 외교부에서 국가차원의 사과문을 올리는 상황이 벌어지고
반한감정으로 번져서 중국여행도 못했을겁니다.
자국민 보호에 정부가 나서주길
기대합니다.
국가를 떠나서 살인죄는 용서할수 없는 범죄입니다.
혹시 프로포롤 해외 주사 맞으러가는경우는 없나여 서세원도 그렇고 이렇게 두번이나 주사가 연관이면......
저도 이생각함 서세원씨잉도 그렇고 동남아 골든트라이앵글 국가들은 마약을 쉽게 구할수있는 국가여서
아마 국내에서 마약문제를 짓누르면 아마 다들 동남아로 가서 할 겁니다.
뻔하죠 그거지
저 편에서 프로포폴맞으러 해외나가는 경우도 있다. 라는 멘트가 나오긴했어요 없을수없음...
저도 이거 의심스럽긴해요. 잠을자고갔다고 말하고.....중국인 부부도 뭔가 감추는것같고....
아영님 돌아가신지 1년됐는데
사건처리어떻게된건가요
서세원 아저씨는 부검도 못하게 해서 그냥 화장하고 bj분은 부검하라고 해놓고 차일피일미루고.... 진짜 우리국민 글로벌 호구네요
bj분은 첨에 가족들이 부검에 동의안했음...
뻔하지. 외국인들 몸에서 약물이 검출되면 캄보디아 나라 이미지가 외국에서 원정 마약하러 오는 곳이 되겠지? 캄보디아 사람들 바보 아니고 굳이 저렇게 하진 않지. 뭣 때문에?ㅋㅋ 글로벌 호구는 너고, 그건 피해의식임.
뭔 소리인지 가족이 부검 반대해서 부검 못한거로 아는데 -_-
가족이 부검반대함. 그 대목에서 마약 투약의심을 하는 거임.
동남아그래서 부검을 안하고 급히 화장하든데
같이 캄보디아로 간 지인이 있다던데
그 사람은 누구일까요? 왜 감춰주는
느낌이 들까요?
아니 저게 무슨 병원이며 저기에 찾아가서 잠만 잤다는건 또 뭔 소린지 진짜 제3세계 얘기같네 일반상식이 없다..
잠 이야기를 계속 하는거 보니깐 프로포폴 같은 수면유도제 주사 이야기 같은데 용량이 과하면 죽는 경우도 있어요 전날 보다 더 많이 주사해달라고 요구했을 가능성도 있지요
약이지 뭐겠어요ㅋㅋ
우리가 가는 곳마다 모두 안전하고 CCTV도 있고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너무 좋겠지만, 그건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고 현실은 위험한 곳에 내발로 찾아가지 않고 수상하면 피하고 나를 도와줄 사람들과 함께여야 한다는 경각심이 늘 필요해보입니다. 안타깝게 고인이 되신 피해자분을 애도하고 명복을 빕니다. 부디 진실을 밝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나 억울하시겠습니까. 잊지말고 계속 수면위로 올려서 범인을 잡아주세요. 그래야 고인도 편히 눈감으시고 또 다시 한국인들에게 저런일이 안생기죠
정상적인 일반인들은 걱정안하셔도 돼요
캄보디아까지 가서 불법시술받다
죽은거니 ㅉㅉ
혈청은 타인의 dna인데
본인 몸에 안맞음
거부반응으로 사망함
회춘 미용목적에 불법 혈청이겠지
잡았잖아요 정상적인 한국인은 저런일에 엮이지도 않음
약물이 맞겠군 그리고 중국인남편이 성추행을 한거고 근데 추행하고 그냥 방치했는데 사람은 죽어있으니 브라를 착용시킬려면 방법을 알아야 하는데 할줄몰라서 못한거임 그리고 팬티만 입힌거고 반대로 입힌거만 봐도 피해자가 직접착용한것도 아니고 중국인부인이 입혔다면 팬티에 앞뒤는 구분하니 반대로 입혔을터가 없고 남자가 다시 입혔을 가능성이 다분함
그리고 약물을 투여해서 환자가 사망했으니 의료사고 중범죄이므로 부인과 같이 유기함
갠적으로 추정하기론 이러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캄보니아에서 돌아가신 한국분들의 사망이유 꼭 진실이밝혀지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프로포폴하러갔다가 성폭행시도후 살해한건가..?
그냥 견적 나오자나
프로포폴 몇번 가서 맞고 그날도 프로포폴 맞으러갔는데 남자가 성폭행할려고 좀 과하게 넣었던거고 성폭행후 여자가 입에 거품을 물고 상태가 이상하니 와이프 불러서 뭐 응급조치라고 약같은거 먹이다가 죽으니 가게 문닫고 처리 한거지 뭐
그럴듯합니다. 오 오
한국에서도 예전 우유주사맞고 사망해서 의사가 그거 시신유기하다 걸렸던 뉴스나왔던거같은데. 같은 상황인듯싶으다.
우유주사맞고 자고 잠든 여자들 ㅅㅍㅎ 하는건 숱하게 많은 일례로 남아있고 (그알에서도 강남 우유주사관련된게 있)
다만 유명을 달리한건 안타까울뿐인 사건.
솔직히 업무상 출장이 아니라면 후진국은 가고 싶지 않다. 차별이 아니라 .. 위험하다. 기본 시스템이 없어서 ..어떤 상황에 빠지면 답이 없다. 아무리 번화가라고 해도..우리 눈에는 동네 뒷골목 수준으로 밖에 안보인다.. 바늘이나 일회용 쓰는지....의문이 들 정도인데.
남성이 수사에 혼선 주려고 초반과 다르게 진술하는 내용도 다르고, 좋지 않은 일이 발생한건 확실하네요. 병원에 간 사람이 주사를 스스로 혼자 넣었다니? 그게 말이나 되는 말인지? 말 앞뒤가 안맞음
캄보디아......중국이 꾀차고 있는 나라
엄청 위험한 나라
맞춤법 좀…….
중국인 아내가 모른다는게 말이 되나 부부가 공범이다. 피해자가 어떻게 사망했는지 진실을 밝혀야 한다.
왜서 죽은지 이상한게 아니구 중국인병원에 간게 더 이상하다 누가 외국에서 중국인병원에 가는 한국인도있나?
그러게요ㅡ혹시 유니가 중국인인가?
저기 언어학 연구자입니다. 혹시 강원도 영동지방 출신이신가요?
@@juneric5926 정신의학과 전문의 입니다 혹시 정신적 불안감 또는 정신적으로 본인이 이상하다고 느낀적이 있습니까???
솔직히 이쁘고 집이 돈도 많았는데 저기까지 처가서 죽는거보면 참 허망하네...타국에서 자식이 죽었는데도 부모가 부검을 원하지 않았다는거부터가 마약류쪽을 의심하게 만드는부분....
마약 음성나왔어요
부검이ㅡ그리쉽지않대여. . 찾아보셈
외국이라
@@flavianajay2775이미 부패될대로 되버려서 음성 나올수박ㄱ에
중국과 관련된 그 어떤 것도 가까이 하면 안 된다는걸 새삼 또 깨닫는다.
한심한 인간
@@진진자라-s7p 개싸가지^^
@@딸기망고-z7q조선족?
@@정지-k3x 嗯 我是你祖宗
@@딸기망고-z7q시진핑은 독재자 너도 동의하지?
중국사람이라고 봐주면 국가적으로 대처해야한다. 꼭 제대로 수사해서 제대로된 처벌을 받길.
중국은 대륙이고 한국은 소국이니 머리를숙여야지ㅜㅜ
캄보디아 같이 간 그 지인이 누군지 왜 갔는지 왜 연락하지 않았는지도 밝혀야함
진짜 개죽음이네.... 반대로 한국인이 중국인을 죽였다면 중국에서 가만히 있었을까?
그런데 차를 그렇게 병원 문 안으로 꾸역꾸역 집어 넣어서 들어갔는데 아내가 몰랐다고? ㅋㅋㅋㅋㅋ
걍 부검 해주세요! 뭔가 저런 병원을 이틀 연속이나 간것 도 깨름찍한데... 마약이라 생각했는데 그건 또 음성이엇다 하니 ㅜㅜ궁금하네요
분명 이미 전에도 저런식으로 사람죽였을듯 현지인도 저딴병원 안가겠다..
저런식으로 프로포폴 주사하고 성폭행하고 사람죽이고 돈갈취하는거같은데 차후진시키고 익숙하게 하는거보니 이미여러번 한짓같음..
여태까지 안걸린것뿐..
죽인사람이 이미 수십일수도 있다..
죤네 의문인게... 왜 저런 시골 깡촌 병원을 찾아갔을까? 진짜 궁금하다
강간살인 사건이구만 ! 피해자를 마약중독처럼 꾸미려 병원에서 주사바늘을 여러번 찔렀고 심지어 마약도 주입했을 수 있지 !! 병원에서 향정신성 의약품 다루지 않나? 분명한 것은 병원에 들어갈때 멀쩡했다는 것이다.
죽은 날 말고 다른 날도 갔던 것. 두리번 거리지 않고 정확하게 길을 찾아간 것.
약물이나 술의 영향을 받지 않고 정상적으로 걸어 들어간 것.
이런 상황으로 추리해 보면 프로포폴 등 약물을 맞기 위해 들어간 것으로 보임.
다른 날도 몇시에 들어가서 몇시에 나왔는 지 알아봐야 함. 프로포폴이면 수면을 취하므로 4시간 이상은 걸림.
프포포폴이라고 단정적으로 말할 순 없고 약물 투여를 위해 갔다가 부작용으로 급사한 것으로 보임.
한가지 의문점은 동행한 여자는 왜 인터뷰도 안하고 숨어있는 지 궁금함. 떳떳하다면 나오지 않을 이유가 없음.
뭔가 불법적인 것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숨는 것으로 보임.
속옷이 이상하게 입혔다는 점은 성폭행일 가능성도 있지만
발작등 이상 증세를 일으킬 때 CPR 혹은 다른 응급 처치를 위해 탈의를 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중국인들이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고 보이므로 감추기 위해 유기를 했을 가능성을 높게 봄.
외국인이니 쉽게 누구인지 알아볼 수 없다고 생각하고 버렸을 것으로 보임.
영상보다가 느낀 궁금점들인데 잘 요약하신듯
근데 응급처치하는데 속옷 하의까지 탈의하나?? ... 성폭행까지는 모르겠지만 추정하기 어렵게 옷도 유기할려다가 말았던거 아닐까..?
@@user-Aconfidentperson457 캄보디아에서 프로포폴이 불법이든 아니든 그건 이사건과 상관없지 않나요? 의사면허 없이 주사를 놨다는걸 감추려는듯한데,, 프로포폴이 캄보디아에서 불법아니라는말이 여기서 왜 나오지
프로포폴때매 죽은거면 폭행흔적은 왜?
현지인들도 안가는 의사면허도 없는 저런 병원을 굳이 왜 갔을까?
또 부검도
하지않았는데
저중국부부는
왜 살인죄로 체포 됐을까요
일반 병원에 가서 나 프로포폴좀 놔주세요 하면 놔줍니까 프로포폴 놔줄 만한 진단이 나와야 놔주는건데
저 병원에 가서 놔달라고 하니까 어? 놔주네? 하니까 저 병원을 찾아가는거죠
@@맥믹커 그쵸 맞습니다 ,,
@@맥믹커 캄보디아에서 프로포폴은 약국에서도 구할수 있어요, 그게 아니라 피해자가 현지 한국인 친구집에거주중이었는데, 그 친구 남편이 중국인이라 중국인이 운영한는 병원을 추천받아 간거에요. 혈청주사랑 비타민 주사 맞았구요.... 모르면서 2차가해 그만합시다
@@민지이-z7s 펙트도 없는 아는척 그만하세요 혈청주사 비타민? 그거 맞으려고 해외갑니까? 저 병원에서 프로포폴 구매 가능하고 투여 가능하니까 저기로 간거고 과거로 흘러가면 버닝썬 사건도 모르시나? 버닝선=마약인데 지속적으로 마약에 손 안댔을까요? 그리고 해외입국할 때 마약챙겨서 못가니까 해외로 원정투여 하는건데 이건 기본적으로도 추리 가능한겁니다
@@민지이-z7s그니까 젊은여자가 혈청주사를 왜 저 개구린 병원까지가서 찾아가서 맞냐고요 ㅋㅋㅋ 말이되는소릴해야지 혈청주사가 뭔지 모름?
이번 방송은 너무 수박겉핥기 느낌이었음 ㅜ 취재의 한계인지 아니면 오히려 더 큰게 있어서 방송할 수 없던건지..
그알애청자인데 이렇게 허술한 방송은 몇년째보고 있는데 처음이네요😢
@@오로라-g4o6g 저도 그렇게 느꼈지만 타국이라 한국보다도 경찰과의 수사자료 협조 같은게 어려웠을꺼고 여성이고 해서 아마 건드리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이 있지 않았나 싶어요 ㅎㅎ
짧은 시간안에 그래도 이정도면 많이 노력한거같은데.. 이만큼 자세하게 다룬 방송이나 기사는 없었으니… 그알 덕분에 그나마 이렇게 조금 더 알아가네요!!
@@lulee1535 저는 정보공유양보다 방향성이 의아하더라구요 왜 캄보디아에 갔는지 뭘하러갔는지를 조사했기 보다는 피의자들이 거짓말을 하는거에 초점을 준다던지 이후에는 캄보디아는 중국에 의존을 많이 한다던가에 너무 초점을 준다던지 다행히 편집된 영상에는 그내용을 짧게 담았네요
중국은 시체유기보다 마약사범은 사형으로 다스리기에 아마도 저 중국부부는 마약을 판매하고있지 않았나 싶네요 마약판매가 걸리면 본국강제추방에 본국으로 가면 사형이 되기에
시체유기만 계속 지속적으로 우기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암튼 죽은사람은 말이 없으니. 알 방법은 없지만 진실이 밣혀지길 바랍니다
피해자가 머물었던 친구부부는 왜 수사안하죠??뭐알고있는게 있을텐데요
지들도 포폴쳐맞았겟죠
그거 뽀록나면 잦되니 숨은거같음
저런 곳에선 아무도 모르게 죽어나가는거 일도 아닐꺼임. 수사도 흐지부지 하다가 종결나기 쉽상. 돌아가신 분만 억울하고 안타까운 상황 .. 무섭다 무서워
내가 봤을때 백프로 마약사건임 저 중국인 부부는 병원으로 위장해놓고 약놔주는거임 근데 부작용으로 죽고
걸리면 마약사범으로 처벌 받기 싫어서 저러는거일 수도
애터미나 프로포폴 맞으러간거아님?
그런거 맞을때는 그냥 의료인이 바늘 꽂을줄만 알면 되는거라 구멍가게같은 병원 찾아간거고
중국.캄보디아.필리핀.인도 등 여행을 많이 다녀보지만 지인이 없으면 혼자 다니지 말고 자유여행도 자제하고 진짜 혼자 가지 말라.공항에 누구든지 마중나오는 게 안전하다
중국인 부부가 부검을 강력히 희망한다는건 성범죄후 시신을 물로 다 닦아내서 dna를 채취할수 없을거라는 강력한 믿음때문이겠죠.특별한 외상이없다는건 약물로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한 상태에서 성범죄를 저질렀거나 이미 시신이된 상태에서 성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충분합니다.그런데 같이 캄보디아에 여행왔다는 지인에대해서는 왜 애기가 없죠?
소설그만봐라
확실한건 아니지만 가능성이 없진 않다고 봄.
아직 사건이 해결된게 아니다보니 여러가지 경우의수중 하나라고 봐도 무방함
@@PICU767 꼭 추측성 댓글을달면 소설그만보라는 머저리들 꼭있네.추리 소설 한편도 본적없다 자식아.
특별한 외상이 없다고? 뭔 개소리? 영상에도 얼굴을 못알아볼정도로 부어서 폭행흔적이 있는데?
@@yeonzonza5737 영상을 제대로 처보고애기해라 자식아. 사후에 생긴 증상이라잖아. 이것들은 되도않는 트집들을 잡아대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