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보나마나 예산 타서 떨어지는 콩고물 받아먹으려고 벌인 일이지... 담당자가 아마 나무에대한 지식도 별로 없을거라 장담한다.... 지금 소나마랑 참나무가 자라고 있었던건 우리 기후에 그 나무들이 맞아서 살아남은건데 그걸 다 잘라버리고 외래종을 심었다는게 참 미친짓이지....
관광지로 만들면서 코코넛도 수확할 수 있는 야자나무를 심지 그러냐? 일을 하다보면 다 성공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고 이를 감수할 수 있는 포용력이 있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충분히 예측이 가능한 문제가 있는데도 욕심만 앞세워 졸속으로 추진해 결과도 나쁘다면 군수나 담당공무원을 처벌하고 구상권을 청구해야한다고 본다.
자작나무는 미생물 활동을 못하게하는 생리가 있어서 추운지역에서 땅속온도를 올리지 못하게해서 겨울에 동.냉해를 예방합니다. 땅속 양분이 사라지게되서 토양속 미생물 적어져서 분해를 못해 죽은땅이 될건데요. 동물배설물로 비료만들때 톱밥이 사용되는데 자작나무톱밥은 사용금지인 이유입니다. 피트모스가 자작나무숲에서 가져오는데 수천년동안 천천히 분해되어 퇴적되서 비료성분이 일반 퇴비와 다른 성격을 가지는데 그런 수종를 왜 남부지방에 숲을 만들까요? 기상이변으로 강추위오면 다 고사할듯한데?
일단 환경단체 엮이면 신뢰할수 없는 정보라 생각함 그 사람들은 산에 나무가 푸르기만 하면 된다는 입장이고 광합성을 얼마나해서 이산화탄소를 처리해낼수있는가 임업의 수익성이 얼마나 되는가 관심도 없고 남의 집 마당에 꽃밭이 있는지 사과나무가 있는지 간섭하면서 돈버는 사람들임 한국 산은 가치가 없고 경재성이 적다는게 큰 문제인데 그런건 관심에 없고 환경만 생각하는 관점이 비이성적이라고 생각함 오래된 나무는 낮에 광합성을 해서 산소를 배출하지만 밤이되면 호흡하기에 젊은 나무에 비해 생산되는 산소는 많지 않음 비리신고하면 포상급 받으니 비리비리 말만하지 말고 신고하시길
우리는 온실 이라는걸 만들어요.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냉실은 없어요. 왜그럴까요? 주로 따뜻한 곳에 사는 것들이 추위를 못견디기 때문입니다. 추운곳에 사는 것들은 따뜻한걸 좋아합니다. 그런데 왜 추운곳에 살까요? 따뜻한곳에서 너무 잘 사는 것들이 많아서 입니다. 그들에게 밀려난 거에요. 그게 나무 일 수도 있구요. 다른 해충 일수도 있어요. 천적 같은거죠. 따뜻할 수록 천적이 많아요. 자작나무가 왜 북쪽으로 밀려났는지는 아직은 몰라요. 남쪽에 심어봐야 안다구요. 따뜻해서 못살거다.. 라는건 거짓입니다. 다른 이유가 있겠죠. 다른 이유는 아직 모르는겁니다. 함양에서 심어 보면 알겠죠. 참나무와 소나무 싹을 제거해 줘도 죽을지 말지는요.
공무원들은 순환 근무로 자기의 보직에 초짜가 될수 밖에 없는 경우가 발생 되게 됩니다.. 맨토가 없거나 , 관심이 없는 경우 큰결정에서 돌이킬수 없는 결정을 하게 됩니다. 무식한 자에게 결정권을 준 그 부서 모두의 잘못이지요. 모르면 모른다고 해야 되는데..어딜그러나요... 전문가인체 그자리에서 ...일단 상과 벌은 엄중해야 되는데...또 지자체장은 눈가리고 귀막을 가능성 있지요.
그 지역사람들 아무도 자연환경에 아무런 관심도 없었던 일 그나마 뉴스로 보게된거고 단기간의 성공여부도 불분명한데 장기간 파괴된 자연으로 저렇게 유지되어야한다는거지. 외래수종으로 검증된것도 아닌데 대량 식목을 하니 그것도 문제삼은거고 70년대 국가적으로 시행한 니키타소나무 대량식재의 실패는 돌아보지 못하나봄.
우리나라에 소나무와 참나무가 많죠? 우린 생물 시간에 배워요. 습지가 점점 숲으로 변하는 과정을요. 그리고 그 끝에 우리나라는 참나무가 있어요. 즉 소나무도 다 죽고, 참나무가 100%가 되는 그 날이 그 종착역입니다. 그런데 아직 소나무가 많네요. 왜 많을까요? 참나무에 비교하면 소나무는 추운지역에 많아요. 남쪽으로 내려가면요. 대나무가 좀 많습니다. 소나무는 참나무 뿐만 아니라 이젠 대나무와도 경쟁을 해요. 그보다 더 내려가면 동백 같은 나무도 있어요. 경쟁자가 점점 많아지죠. 나무에 대해 잘 모르시는게 있는데 나무도 경쟁을 합니다. 소나무가 참나무에 밀려나는 이유는요 어린 나무가 참나무 쪽이 더 잘 자라기 때문입니다. 참나무가 더 잘자라서 햇빛을 가리고 그리고 그 결과로 작은 소나무가 고사하면서 소나무가 밀려나요. 경쟁에서 밀려나는 거죠 도태되는겁니다. 한반도는 수천년동안 소나무가 많았어요. 왜 많을까요? 인간이요. 인간때문에 많아요. 참나무 열매는 도토리에요. 도토리는 다람쥐들이 여기 저기 파묻어요. 그리고 깜빡한 도토리에서 싹이 나오죠. 그런데 사람들이 도토리를 먹어요. 다람쥐도 파묻을 열매가 없을정도로 많이 먹어요. 그 결과가 소나무가 살아남은 겁니다. 세상에 어느 나무가 추운곳이 좋아서 살겠습니까? 사람도 추운곳이 좋을까요? 추운곳에 사는 사람은 거기가 지상 낙원이라서 사는게 아닙니다. 다른 민족들 다른 사람들과의 경쟁에서 밀려서 거기로 간겁니다. 거기서도 살 수 있으니까요. 소나무가 추운지대로 간것도 똑같아요. 다른 나무와의 경쟁에서 밀린겁니다. 거기가 잘 사는 곳이 아니라 다른것들이 추격해 오지 않으니까 거기서 사는거에요. 자작나무도 같아요. 북쪽에 잘산다구요. 자작나무가 잘사는 곳이 어딘지 아세요? 그보다 훨씬 북쪽입니다. 핀란드요. 허바허바.. 자일리톨.. 이게 자작나무에서 얻어지는거에요. 지금은 합성할테지만... 요즘은요 공무원들이 대충 일하는거 같아도, 다들 다른 데(다른 동네, 다른 나라) 벤치마킹하거든요. 벤치마킹이.. 아 저동네에서 축제하네 우리도 축제하자.. 이러는게 벤치마킹이 아닙니다. 저 동네에서 들꽃 축제 하네.. 우리도 그런거 해보자.. 그럼 저 동네 가서 비결이 뭔지 물어봐... 라고 해서 물어보고 합니다. 그냥 주먹구구가 아니에요. 자작나무가 자라는 곳이 북쪽이라고 해서 추운곳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안되요. 경쟁자로 인해 밀려난겁니다. 추운곳을 좋아한다는 말은요. 수능 5등급 애들은 지방을 좋아한다.. 는 말하고 같아요. 얘들이라고 지방을 좋아하겠어요? 서울대에서 받아주면 안가겠어요? 갑니다. 다들... 그런데 못가는건.. 거기엔 등급이 높은애들이 많아서에요. 걔들한테 밀린겁니다. 좋아서 가는게 아니에요. 자작나무도 추운데 적합한게 아닙니다. 경쟁때문에 밀려난 거에요. 어차피 인위적인 조림이잖아요. 그럼 관리를 잘하면 됩니다. 그리고 관리 비용이(경쟁 수종 제거, 해충 제거 같은거요) 너무 크면 그땐 그냥 냅두면 됩니다. 자연적으로 소나무 참나무가 들어올거에요. 어떻게 해보기도 전에 적합하지 않다는 말을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미친짓거리를 하고 있네. 벌이는것도 좋지만 그에 다른 책임도 엄하게 지도록 법률로 정해놔야 저런 미친짓거리 못함. 민둥산 나무심어서 몇십년만에 푸른 숲을 조성했놨더니...이런 미친 짓거리를 하다니. 목적이 아무리 좋아도 생태와 자연을 생각하지 못한 행정은 정신나간 미친짓일뿐.
멀쩡한 나무를 자르고 새로이 수목을 심는 이유,,,이걸로 그 누군가 엄청난 수익이 발생하기에 그렇게 하는 것이다.. 돈 버는 놈이 범인이다..또 로비를 당한 관련 공무원도 ㅃ뽀찌를 받앗을 것이기에 그놈들도 공범이다.. 이게 바로 세금 도둑놈들이다.. 나라에 돈이 없는것은 혈세를 삥땅하는 도적놈들이 판치고 잇기 때문이다..
공무원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왜냐? 지구온난화로 하루가 다르게 한반도의 기후가 올라가는데 북유럽 시베리아 캐나나 등지가 주자생지인데 한반도 남부에 심는다고? 여기도 국힘기초단체장에 국힘지역구의원에 국힘 기초단체의원일텐데 견제가 되겠어 감시가 되겠어? 이러니 공무원들이 안일하게 일하지
책임자를 엄정히 처벌하라........ 최소한의 식생기본도 모르는 무지한 공무원들과 그의 일당들
책임질 공무원이 없어요.국가사업은 항상 그렇죠
아마 키우다 다시 다른 수종으로 바꾸게 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여러 사람에게 콩고물을 골고루 나눠주게 되니 관련자들이 싫어할 리 있을까? ㅋㅋㅋ
꽁돈 생기는 일이라면 더 자주 하라고 부추기게 되겠지.
답없는 동네입니다
한국 토종 수목을 심어도 모자랄판에..
남쪽에 자작나무라니! 자작나무는 강원도보다 추운 지역에 자라는 나무다!
저거 보나마나 예산 타서 떨어지는 콩고물 받아먹으려고 벌인 일이지... 담당자가 아마 나무에대한 지식도 별로 없을거라 장담한다.... 지금 소나마랑 참나무가 자라고 있었던건 우리 기후에 그 나무들이 맞아서 살아남은건데 그걸 다 잘라버리고 외래종을 심었다는게 참 미친짓이지....
저거 묘목 파는 업자랑, 벌체 하는 업체랑 공무원이랑 작당해서 만든 작품인거 같습니다.
관광지로 만들면서 코코넛도 수확할 수 있는 야자나무를 심지 그러냐?
일을 하다보면 다 성공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고 이를 감수할 수 있는 포용력이 있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충분히 예측이 가능한 문제가 있는데도 욕심만 앞세워 졸속으로 추진해 결과도 나쁘다면 군수나 담당공무원을 처벌하고 구상권을 청구해야한다고 본다.
자작나무는 춥고 습한 곳에서 잘 자라는 수종인데, 일반인도 아는 상식을 무시하고 저런 일을 하다니.. 자기 산 자기 돈이면 저런 일 할까?!! 진짜 너무 하네ㅜㅜ
정말 경상도 함양군민들은 미쳤냐? 군수와 군의회의원들이 뭔가 주워 먹으려 통과 시킨것이냐? 정말 미친 동네다........
지형생태 고려없이
일단 혈세 쏟아부어서 따라하기...ㄷㄷㄷ
지역에 맞는 아이템을 골라야지
완전 아마추어가 따로 없네
우리 동네도 보니까 자작나무 폭설로 절반은 다 무너졌음
벌목으로 돈빼먹고 식목하면서 돈빼먹기
실적으로 보고하고 진급하기
성과금 출장비 등등 많이 챙겼겠네
@@새초롱-e1d 정답을정콕에 찔럿네요 이런행정일삼는 공무원들은 일벌백계로 다스려서 본보기로 삼아야 함니다
이 정황이 맞아 보이네요.
비리를 그렇게 사실대로 말하면
저들이 싫어 합니다
거기에 관련사례 연구 한다고 해외선진지 출장도 다녀오고
하 정말 돌것다
무식한 탁상행정이 자연을 망치고 있네....ㅉㅉㅉㅉ
자작나무는 미생물 활동을 못하게하는 생리가 있어서 추운지역에서 땅속온도를 올리지 못하게해서 겨울에 동.냉해를 예방합니다. 땅속 양분이 사라지게되서 토양속 미생물 적어져서 분해를 못해 죽은땅이 될건데요. 동물배설물로 비료만들때 톱밥이 사용되는데 자작나무톱밥은 사용금지인 이유입니다.
피트모스가 자작나무숲에서 가져오는데 수천년동안 천천히 분해되어 퇴적되서 비료성분이 일반 퇴비와 다른 성격을 가지는데 그런 수종를 왜 남부지방에 숲을 만들까요? 기상이변으로
강추위오면 다 고사할듯한데?
되서-->돼서
추위에 잘 사는 수종입니다
@@dolgum826댁도 뭐 잘난거같지 않소......
자작나무 고향이 우리나라보다 추운지방이에요. 주서들은 글을 사실마냥 적지마세요.
자일리톨~
저런걸 모르고 했을까? 기가찬다 전문가에게 의뢰하고서 심었을텐데 원인 제공자가 누굴지 확인이 필요할듯하네
지방자치단체 폐지 해야합니다
한심한 공무원들 한치앞을 못보는구나 그냥 세금 좀 흥청망청 썼다고해라
관계자 처벌 하자!
일단 환경단체 엮이면 신뢰할수 없는 정보라 생각함
그 사람들은 산에 나무가 푸르기만 하면 된다는 입장이고 광합성을 얼마나해서 이산화탄소를 처리해낼수있는가 임업의 수익성이 얼마나 되는가 관심도 없고
남의 집 마당에 꽃밭이 있는지 사과나무가 있는지 간섭하면서 돈버는 사람들임
한국 산은 가치가 없고 경재성이 적다는게 큰 문제인데 그런건 관심에 없고 환경만 생각하는 관점이 비이성적이라고 생각함
오래된 나무는 낮에 광합성을 해서 산소를 배출하지만 밤이되면 호흡하기에 젊은 나무에 비해 생산되는 산소는 많지 않음
비리신고하면 포상급 받으니 비리비리 말만하지 말고 신고하시길
무당이 지시에 대통하는 나라가 잘 돌아가겠다.
북한 김정은 지시보다 낳다! 낫다? 넣다?
우리가 남이가 가가가가가가
@@랭이노 대통이 무당 지시에 따른건 확실한거잖아 ㅋㅋ 김정은 지시는 어딨는데
함양 인구는 점점 주는데.... 돈이 넘쳐나서 뻘짓을 하는구만
멀쩡한 나무를 왜 베냐?
벨빠에 나무자체을 뽑아내서 가깝거나 개발공사 하는데에 심어야지
이식 비용은 니가 낼거냐?
가구 목재로 쓸 수 있는 참죽나무, 느티나무, 북미산 월넛 등을 심어라. 국내산에 있는 나무들은 고급목재로 쓸 수 없는 나무가 대부분.
자작나무는 한마디로 잡목 입니다. 나무 가지도 힘이 없고 약하고 강풍이 불면 쉽게 뿌러지는데 왜 그 나무를 선택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그냥 소나무를 심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영상에 내용있는데 이해를 못해서 설명드리면 [ 자작나무를 심으면 사람들이 보러 와서 ]
전국에 깔려있는 소나무 산 보러오게 만들 마케팅 능력이 있으면 저런걸 안하겠지
이런건. 지방자치단체에. 주면안되겠다 중앙정부 산림청에서 관리해야 무분별한 벌목도 없고
숲이 불타거나 망가져서 심는것도 아니고 멀쩡한걸 자르고 왜 저러는지
종부세 보조금 함양은 제외합시다. 저리 뻘짓을 하는데 자체조달을 할수있는것이니
30년이상된 나무는 통상 더 이상 이산화탄소를 저감하지않고 도로 배출하는데 일반인들이 이걸 모른다. 산림청은 국민들에게 교육할 필요가 있다
자작나무이런거는 비탈지에 심었을경우 어느정도 자라면 한번에 쓰나미 지나간것처럼 쓰러짐.
제 고향이 전남 장성인데 13년도에
강원도 공무원들 청렴교육 왔을때 자작나무 베어내고 편백나무 심겠다고 ㅎㅎ
가로수로 한번 심어볼 만한데 냄새고약한 은행나무 대신
함양 골 때리네 ㅡ 생각 좀 하시고 전문가 의견 들으세요
차라리 잣나무를 많이 심으면 어떨지... 인제 지역은 양양, 속초와 마찬가지로 푄현상으로 인한 바람이 강하기로 유명한 동네라서 그런 걸 염두에 두어야 할듯하네요.
설마 용도변경하려 일부러?
우리는 온실 이라는걸 만들어요.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냉실은 없어요. 왜그럴까요?
주로 따뜻한 곳에 사는 것들이 추위를 못견디기 때문입니다. 추운곳에 사는 것들은 따뜻한걸 좋아합니다. 그런데 왜 추운곳에 살까요?
따뜻한곳에서 너무 잘 사는 것들이 많아서 입니다. 그들에게 밀려난 거에요.
그게 나무 일 수도 있구요. 다른 해충 일수도 있어요. 천적 같은거죠. 따뜻할 수록 천적이 많아요. 자작나무가 왜 북쪽으로 밀려났는지는 아직은 몰라요.
남쪽에 심어봐야 안다구요. 따뜻해서 못살거다.. 라는건 거짓입니다. 다른 이유가 있겠죠. 다른 이유는 아직 모르는겁니다.
함양에서 심어 보면 알겠죠. 참나무와 소나무 싹을 제거해 줘도 죽을지 말지는요.
고도가 낮은 참나무밭에 능이 포자 퍼트리면 능이 버섯따러 등산하러 줄서는데 바보들...
부천 진달래꽃 같이 특색이 있던가 세금이 줄줄 세는구만..
앞으로 동남아에서 자라는 나무중에 40도이상 추운겨울까지 견딜수 있는 나무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죠
이래서 공무책임제 해야합니다
공무원들은 순환 근무로 자기의 보직에 초짜가 될수 밖에 없는 경우가 발생 되게 됩니다.. 맨토가 없거나 , 관심이 없는 경우 큰결정에서 돌이킬수 없는 결정을 하게 됩니다. 무식한 자에게 결정권을 준 그 부서 모두의 잘못이지요. 모르면 모른다고 해야 되는데..어딜그러나요... 전문가인체 그자리에서 ...일단 상과 벌은 엄중해야 되는데...또 지자체장은 눈가리고 귀막을 가능성 있지요.
그 지역사람들 아무도 자연환경에 아무런 관심도 없었던 일 그나마 뉴스로 보게된거고 단기간의 성공여부도 불분명한데 장기간 파괴된 자연으로 저렇게 유지되어야한다는거지.
외래수종으로 검증된것도 아닌데 대량 식목을 하니 그것도 문제삼은거고 70년대 국가적으로 시행한 니키타소나무 대량식재의 실패는 돌아보지 못하나봄.
차라리 함양 지역에 적합한 꽃나무를 잔뜩 심는게 관광자원으로 더 적합하지 않을까 ㅋㅋㅋ
군수 조카가 자작나무 운송업자로 등록되어 있는건 아닌지 확인 필요
영혼없는 공무원들의 무책임한 몰지각한 세금낭비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
측백 뿌리 얕아서 잘 쓰러진다 들었는데 서양측백은 괜찮으려나 ㄷㄷ
우리나라에 소나무와 참나무가 많죠? 우린 생물 시간에 배워요. 습지가 점점 숲으로 변하는 과정을요. 그리고 그 끝에 우리나라는 참나무가 있어요. 즉 소나무도 다 죽고, 참나무가 100%가 되는 그 날이 그 종착역입니다. 그런데 아직 소나무가 많네요. 왜 많을까요? 참나무에 비교하면 소나무는 추운지역에 많아요.
남쪽으로 내려가면요. 대나무가 좀 많습니다. 소나무는 참나무 뿐만 아니라 이젠 대나무와도 경쟁을 해요. 그보다 더 내려가면 동백 같은 나무도 있어요. 경쟁자가 점점 많아지죠.
나무에 대해 잘 모르시는게 있는데 나무도 경쟁을 합니다. 소나무가 참나무에 밀려나는 이유는요 어린 나무가 참나무 쪽이 더 잘 자라기 때문입니다. 참나무가 더 잘자라서 햇빛을 가리고 그리고 그 결과로 작은 소나무가 고사하면서 소나무가 밀려나요. 경쟁에서 밀려나는 거죠 도태되는겁니다.
한반도는 수천년동안 소나무가 많았어요. 왜 많을까요? 인간이요. 인간때문에 많아요. 참나무 열매는 도토리에요. 도토리는 다람쥐들이 여기 저기 파묻어요. 그리고 깜빡한 도토리에서 싹이 나오죠. 그런데 사람들이 도토리를 먹어요. 다람쥐도 파묻을 열매가 없을정도로 많이 먹어요. 그 결과가 소나무가 살아남은 겁니다.
세상에 어느 나무가 추운곳이 좋아서 살겠습니까?
사람도 추운곳이 좋을까요? 추운곳에 사는 사람은 거기가 지상 낙원이라서 사는게 아닙니다. 다른 민족들 다른 사람들과의 경쟁에서 밀려서 거기로 간겁니다. 거기서도 살 수 있으니까요. 소나무가 추운지대로 간것도 똑같아요. 다른 나무와의 경쟁에서 밀린겁니다. 거기가 잘 사는 곳이 아니라 다른것들이 추격해 오지 않으니까 거기서 사는거에요.
자작나무도 같아요. 북쪽에 잘산다구요. 자작나무가 잘사는 곳이 어딘지 아세요? 그보다 훨씬 북쪽입니다. 핀란드요. 허바허바.. 자일리톨.. 이게 자작나무에서 얻어지는거에요. 지금은 합성할테지만...
요즘은요 공무원들이 대충 일하는거 같아도, 다들 다른 데(다른 동네, 다른 나라) 벤치마킹하거든요. 벤치마킹이.. 아 저동네에서 축제하네 우리도 축제하자.. 이러는게 벤치마킹이 아닙니다.
저 동네에서 들꽃 축제 하네.. 우리도 그런거 해보자.. 그럼 저 동네 가서 비결이 뭔지 물어봐... 라고 해서 물어보고 합니다. 그냥 주먹구구가 아니에요.
자작나무가 자라는 곳이 북쪽이라고 해서 추운곳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안되요. 경쟁자로 인해 밀려난겁니다.
추운곳을 좋아한다는 말은요. 수능 5등급 애들은 지방을 좋아한다.. 는 말하고 같아요. 얘들이라고 지방을 좋아하겠어요?
서울대에서 받아주면 안가겠어요? 갑니다. 다들... 그런데 못가는건.. 거기엔 등급이 높은애들이 많아서에요. 걔들한테 밀린겁니다. 좋아서 가는게 아니에요.
자작나무도 추운데 적합한게 아닙니다. 경쟁때문에 밀려난 거에요. 어차피 인위적인 조림이잖아요. 그럼 관리를 잘하면 됩니다.
그리고 관리 비용이(경쟁 수종 제거, 해충 제거 같은거요) 너무 크면 그땐 그냥 냅두면 됩니다. 자연적으로 소나무 참나무가 들어올거에요.
어떻게 해보기도 전에 적합하지 않다는 말을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이명박이 서울 가로수목을 다 바꾸려고 했었는데 조경수는 부르는게 값이라
멍청해도 이런 멍청한 결정은 어이 없다.
안 되는거 알지만 토목공사비 해쳐먹는 세력들이 밀어붙힌거지. 다 아는 사실인데...,
ㅎㅎ 나무 팔아먹기 했구나~
참나무, 소나무 돈좀 됏겟구나~
근데 측백은 뭐하러 산에 심노???
세금 살살 녹네. 세금 헛으로 쓴 계획자 허가자 관련 카르텔 조사해서 처벌해라.
저런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는 자체가 대단하다 군수란 넘이나 공무원이란 넘 그리고 의회 의원넘들.. 모두가 한통속이 아니고선.. 아마도 이들 전부가 한쪽 당 소속일게다 ㅉㅉ
정말 무지하다
어찌 이렇게 생각없이 정책을 하나
세금 펑펑펑~ 나라 펑펑펑~
산에 계엄령선포했네
그냥 우리나라 답게 단풍이나 잔득 심어서 단풍 보기 좋은 명소 이런거나 만들지
자작 나무는 백두산에 심어야 한다 뭘 알고 심어라
재큐몬티는 남부에서도 됨
여러가지로 돈 빼먹는구나 살림청 바로잘라버려
차라리 계절별 꽃들을 군데군데 심고 "도토리숲"을 조성해서 산 좋아하는 분들 막걸리 축제하면 좋을 텐데 😢;;
다른 꿍꿍이가 있거나 밑에서 바른 말 못할 상황인거 같은데
그거 좋더만 우리도 하자 진행시켜~
미친짓거리를 하고 있네. 벌이는것도 좋지만 그에 다른 책임도 엄하게 지도록 법률로 정해놔야 저런 미친짓거리 못함. 민둥산 나무심어서 몇십년만에 푸른 숲을 조성했놨더니...이런 미친 짓거리를 하다니. 목적이 아무리 좋아도 생태와 자연을 생각하지 못한 행정은 정신나간 미친짓일뿐.
산을 마구 훼손하지마라.
산림청 야들은 천벌을 받아야 한다
요즘 콩고물 받아먹을려고 온 산을 헤접어 놓고있다.
현지에서 잘 자라고있는 토종 수종을 육성하라.
대봉산 스카이랜드도 그렇고 함양이 저지레를 많이 하는 지역인가보네
함양군 공무원 진짜 일 못하고 민원 귀찮아함
멀쩡한 나무를 자르고 새로이 수목을 심는 이유,,,이걸로 그 누군가 엄청난 수익이 발생하기에 그렇게 하는 것이다..
돈 버는 놈이 범인이다..또 로비를 당한 관련 공무원도 ㅃ뽀찌를 받앗을 것이기에 그놈들도 공범이다..
이게 바로 세금 도둑놈들이다..
나라에 돈이 없는것은 혈세를 삥땅하는 도적놈들이 판치고 잇기 때문이다..
산림정책이 희안해 , 오랜된 멀쩡한 숲을 벌목을 하고 다시심는다 . 이게 반목되. 이러면서 이득을 취하는 자 들이 있는거지.
자작나무는 핑계고 나무 팔아먹을려고 꾸민게 아닌지
차라리
관강을 위해 북극 백곰 단지를 만들잖고?
책임질 사람이없으니 별짓을 다하네 민주국가의 문제점 저런인간을 뽑은 인간이 문제 아닌가?
누가 추진 한거냐?
산불 나면 업자들 좋아하지 나무 팔아 먹으려고
다 세금... 빛이 얼마인데
빛-->빚
자라기 전에 태풍급 강풍때문에 더 안될듯한데
미국에서는 보존하는 참나무를 베다니??? 기가막히네😮😮😮
소나무가 제선충으로 말라죽고 있어 다른 수종개발 해야합니다.
공무원들에게 구상권을 청구해야 합니다.
업자들에게 공사주고 임금 노릇하는 겁니다.
저기 보이네 옛날에 울나라 산 저랫다 그래서 산에서 축구도하고
저거하면서 뒷돈 받는거 아님??
지방선거 때 다 되었나요? 막판에 저런 짓거리 마니 하던데
남들이 힘들게 만든것 배기지 말고 스스로 만들어라 날로 먹을생각 하지말고
정말 한심한 !!!
따라하기보단 거기에 맞는 독창적인걸
가꿔야 하는데
조금 두고 볼께요
공무원들이 하는것 보소.
제대로 공부도 안하고 혈세버리고 자연도버리네요~~
누가 책임지노
과일나무를 심어야지요.
저기 불때는 나무로 쓰지뭐,,
관련자구속
홍수가 나면 토사가 흘러내려
함양군이 평지가 되겠구먼
돈 많네 ......
우리토종이 좋다더니
외국산으로 교체하나
함양군 녹지공원담당 구속시키라
군수든 대통령이든 잘못뽑으면 다 뽑혀나가는거지
자작나무 실패 올리브나무를 밀원수를
뭐 이런 미련한.... 공무원들이 있냐? 대통령의 지능을 복사 했냐?
세금으로 뻘짓거리 하지마라.
지자체
환경파괴범
자연을 인간 마음대로~~, 이제 그만!! 우리는 자연의 일부~~!!!
공무원 돈받은듯
국짐 의원중 조경업자 있나봐.
더불어 공산당은 더하다.
처벌해야
저거하겠다고 돈 처드신분 알아서 나오세요.
비리지 ㅋㅋ 현실성없는 짓을 한다? 바로 짝짝궁했네
공무원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왜냐?
지구온난화로 하루가 다르게 한반도의 기후가 올라가는데 북유럽 시베리아 캐나나 등지가 주자생지인데 한반도 남부에 심는다고?
여기도 국힘기초단체장에 국힘지역구의원에 국힘 기초단체의원일텐데 견제가 되겠어 감시가 되겠어? 이러니 공무원들이 안일하게 일하지
넌 큰일났다 박제됐으니 이 죄를 어떻게 할래?
하는 짓이 중국을 닮았네 ...... 에효~~~~~
또또 경상도
아따 7시서 왔능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