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살인사건 149화] "돈 빼앗을까 하다가.." 40대 가장의 어이없는 범죄 -하남여고생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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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ส.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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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준, 범죄없는 그날까지 달린다.
#김복준 교수(전 형사)
-건국대 법학박사
-전 국립중앙경찰학교 수사학과 교수
-전 동두천경찰서 수사과장
-현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염건령 교수
-한국범죄학 연구소장
-가톨릭대 행정대학원 탐정학 겸임교수
-해양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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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가 말씀드린 그 반경 50m 마감 결과가 좋은곳
고등학교 재학당시 저희학교 선배님이셨습니다. 월요일에 학교분위기가 쎄하고 선생님들이 울면서 들어오시더군여…
대부분 수업진행못하다가 점심시간즈음 학교방송으로 다같이 일어나서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었어요..공부도잘하고 당시 수시도 좋은대학교에 넣었었고 착한선배라고 다들얘기했었는데 그때가 생생하네요… 언니 좋은곳으로 갔을거라고 믿어 언니 그렇게되고 모두다 범인 언제잡히나 매일 기사찾아보고 그랬었어 당시에는 실감이 안났는데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너무 속상하고 안타까워서 울면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삼가고인분의 명복을빕니당ᆢ
저희딸도고3이라 가슴이 미어집니다ᆢ
흑ᆢ흑ᆢ
가족분들 너무 안타깝네요
마음 아프네요
안타깝네요ᆢ 어머님도 마음의짐을안가지셨음해요ᆢ
좋은곳으로갔을께에요 ᆢ
좋은가정으로 환생 했을거라는 생각듭니다
피해자 부모님 마음의짐 내려놓으세요
집배원 아저씨 마음이 너무 따뜻하시다. 그 새벽에 물건들 일일이 챙겨서 제사를 해주시고...아마 그분도 따님이 있으실것 같아요. 자기일처럼 슬퍼하고 마음쓴 그 마음덕분에 범인도 금방 잡혔다고 생각합니다. 경찰분들도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방송하기 정말 고민 많으셨을것 같은데 해주신 것도 너무 감사해요.
그 집배원덕분에 집배원동선파악하다가 사건해결된거라네요 자전거추적돼서
고3엄마입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피해자 딸..좋은곳으로 갔을겁니다..어머니 사는게사는게 아니겠지만 힘내세요
집배원의 따스한 맘씨와 수사한형사분들의 열심으로 범인을 잡으셔서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격려드리구요 딸을 잃어신 어머님 마음짐작합니다 절대 어머님책임아니니까 자책하시지말고 밝게 사셨으면 합니다 아마 따님도 그걸 바랄겁니다 그리고 사연을 소개해주신 김복준 님외 사건의뢰 관계자님모두 수고하셨습니다ㅗ
아마도 엄마는 딸이 죽어가던 그 순간을 수도없이 되뇌이며 자신을 책망하며 괴로워하실텐데.. 딸키우는 엄마로써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어머니도 딸몫까지 사신다 생각하며 힘내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제사지내준 우체부아저씨의 진심어린 마음에 고인이 된 여고생이 범인 잡아준거같아요
제사지내는동안 피해자 영혼이 나타났을꺼같음. 그걸빌미로 범인이 밝혀진거 못다핀 꽃한송이 어휴 ㆍ좋은곳으로 가세요 명복을빕니다우체부 직윈분 고맙습니다 ‥
그 날 마중나가지 못한 엄마는 마음이 얼마나 괴로우셨을까...
엄마는 잘 못 한 거 없어요 후회와 죄책감으로 힘들어하지 마세요
예쁜 여고생으로 하늘나라가서 지금 너무도 평안하고 행복할 겁니다
헤아릴 수 없는 슬픔에 가슴이 먹먹하네요
그러게요ㅠ 너무 원통하게 죽었어요ㅠㅠ
에효
맘이 넘 아프네요
어떻게 이런일이 ㅜㅜ
코로나균을 이런 새끼들한테
퍼부어야하는데 ~~~~~~~
그러게요 어머님이 너무 자책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러게요 ㅠㅠ
집배원 분 이야기를 듣고 맨정신임에도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부디 다시 한 번 여학생 명복을 빌고 더불어 유가족분들 힘내시길 바라네요..
그집배원님 감사합니다 쉽지 않은일이셨을텐데 ~ 복많이 받으세요
집배원님이 도와서 자전거 탄 범인을
도출하는 과정에 소름돋네요.
선한영향력이 정말 고인의 한도
풀어주는 엄청난 일이네요.
살면서 마음 베푸면서 살겠습니다
우와 나두 소름!!
집배원님한테 고마웠나봐요...
말씀너무예쁘게하셔서저도고맙습니다^^
어어님 잘 계신지 염려되네요ᆢ 어느곳에 계시든 따님도 어머님도 부디 부디 ᆢ더이상 아프지 마시길
우발적범행이라고 봐주는건 정말 없어져야해요 사람 죽여놓고 5-10년 이건 말도 안되는 형량입니다 무기징역 참네… 밥 잘쳐먹고 감옥안에서 잘 지내겠네요 피해자는 너무나도 아까운 나이에 슬픈일이에요 피해자 가족분들 이젠 슬픈짐 털어버리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이번 한주 세분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멋진 한주였어요 계속 듣고 보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교수님 염교수님 그리고 홍박사님 추석 연휴 잘보내세요
공감요 사람을 죽였는데 우발적이라고 3년5 년에 집유까지 가능한거는 어이가없네요 법이 이꼬라지니 강력범죄가 멈추질않네요
태형을 도입해야합니다
세금으로 밥이나 축내는 범죄자
태형을 매일 처맞아야합니디.
판사님들이 각성을 해야하는데
공부만잘하지
공감능력이없는거같아요@@user-ej1wr5lk9y
집배원님 복받으실꺼에요 감사합니다
남을 죽인 인간은 무조건 사형해야 한다.
사형제도 부활하는 대권주자 표 주고 싶습니다. 더이상 쓰레기들 내가 낸 세금으로 입히고 먹이고 싶지 않습니다.
👍
사형집행 에 찬성 합니다 저도 표 줄게요
대 찬성
하남경찰서 강력3팀 김양훈형사님,정재천형사님,성주호형사님,박노심팀장님,유재선형사 계장님.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너무나 가슴아픈 사건인데,범인을 잡기까지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날 아이를 마중나가지 못한 어머니의 마음이 얼마나 힘드실지... 어머님탓 아니예요 너무 힘들어하지않으시길 바래요 아이 잃은 부모님 심정 다 알진못하지만 힘내시길 바래요 야경 찍던 아이를... 하... 화가 너무 나네요
불쌍한 여고생과 유가족분들 너무 가슴아프네요
짐승보다 못한 범인을 세금으로 죽을때까지 먹여살리는거 참 아깝습니다
그나저나 우체부 아저씨 진짜 주변분들 말대로 착하고 좋으신 분이셨나봐요.
그 분의 그런 따뜻함과 관심이 있었던 덕분에 결과적으로 진범이 잡힐 수 있었던 건 아걸까, 싶기도 하고
우리 사회가 앞으로도 점점 개인주의화되어 갈 것이고 또 개인의 사생활 등 민감한 문제들도 많겠지만
우체부 아저씨와 같은 이런 공통체의식을 너무 잊고 살아서도 안되겠다.. 하는 교훈을 주는 것 같습니다.
노제 지내주신 집배원아저씨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가족들이 사건후 겪었을 지옥같은 시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내요. 딸을 먼저 보낸 부모님들과 가족분들,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저런 새끼 진짜 사형 시켜야지 무기징역.. 똑같이 죽어도 화가 안 풀리는데 진짜 열받네요
김교수님 염교수님 홍교수님 감사했습니다
아무 잘못도 없이 아무 이유도 없이 너무 소중한 생명이 덧없이 사라져서 듣는내내 속상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체국 배달원님의 따듯한마음이 수사의 큰도움이 됬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가위보내세요!
아.... 딸을둔 아빠로서 눈물나려합니다 너무가슴아프네요 이런인간들 정말사지을 자르고 눈을파내고 내장을 꺼내서 노상에 방치하여 썩고 동물의 먹이로 줘야합니다 정말 잡아 죽이고 싶네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어린 여학생의 희생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ㅠ
정확한 사실에 근거한 영상을 제작해주시는 사건의뢰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소문으로 잘못 알거나 오해하던 부분들이 풀린다면 희생자나 유가족 분들에게도 깊은 위로가 될 것같아요
많은 구독자분들이 한마음으로 명복을 빌고 기도할테니 부모님 부디 힘내시길 빕니다
너무나 가슴아푼 사건이네요 엄마가 얼마나 사시는 동안 가슴이 아파할른지 제가 다 마음이 아파옵니다
수사하셨던 모든 분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Cctv 확인하는 분이 존경스럽습니다
1. 집배원님 복 받을겁니다
2. 살인자등 강력범죄자는 다음생을 기약하도록 했으면
3. 이 나라 범죄자들 까지의 인권때문에 훨씬 많은 사람들이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흉악범 사형 실시 공약이 첫번째인 홍준표!
@@user-ys4de1xw3h 제 주변 엔 맡은바
열심히 하는 경찰분 만 계시던데..
조는 분도 없고..정말 이상 하네요 저는
일할때 열심히 성실히 하기 때문에 남들
도 그렇게 할꺼라 생각 합니다 ㅎㅎ
@@user-ys4de1xw3h 경찰 업무 잘 아시나봐요??
모니터만 본다니....
일 안해보셨나요???
그냥 웃고갑니다...
악플은 달지 맙시다
정말 일할땐 성실 열심 주인처럼
꾀 안부리고 합니다 일할수 없을땐
할수 없이 쉬지만 요..
모니터보는게 무슨 개꿀이에요? 한시간
만 봐도 눈 피곤 하던데요 ..
@@lucasleenewyorkmanhattan8775 저두요
염건령 교수님 웃으시는 모습 넘 매력있고
멋있으세요
웃으시는 모습에 저도
행복해집니다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캘리에서도 넘 잘 듣고 있어요.완전 중독
염교수님 웃음이 순수한 소년 같아요.
맞아요 웃으시는 염교수님 넘 호감가고 귀여우세요 ㅎㅎ
1
귀여우세요~그 맛에 보죠 ㅎㅎㅎㅎㅎ이렇게 잘 웃으시는분이 전에는 너무 무섭게 봤는데
@@user-qh8rx3nn5k 저도요 처음엔 강한인상 !!!
말씀하실때 바로 매료되었죠
볼매입니다
자식을 잃은 부모의 마음 오죽할까요
듣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어린소녀의 명복을 빕니다
집배원분이 정말 피해자와 그유족들의 한을 풀어주셨네요. 감사하네요ㅜㅜ
집이 하남인데 사건 기억이 나네요 뜬소문이 아니었군요 거기 밤되면 걍 암흑 처럼 굉장히 어두운곳인데 밤엔 인적이 없는것이죠 창고두 많고 죄없는 여고생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선 행복하길 ㅠㅠ
하남 여고생 살해사건 너무 안타깝네 꽃다운 나이인데 좋은곳에 가서 편히 잘있겠지 8년 지난 사건인데 가슴이 아프네 부모님은 어떻게 살라고~~
와 집배원분 감사합니다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에휴... 아이 잃은 부모님께 위로를 보내드립니다.
세 분 그리고 스텝분들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빕니다.
지금 윤희씨가 하는 광고가 나오네요... 가끔 넘 보고싶네요.. 윤희씨도 명절 잘 보내시길 바라며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저도 윤희쌤 너무 보고싶어요..
명절 잘보내십시요
쉬운게 아닌데 노제해주신 집배원 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용의자로 오해 받을수도 있는데 일부러 해주시고...복받으실꺼에요
처음으로 글 남겨봅니다 염건령교수님이 등산용칼이 목을 베일수있을정도라면 칼을 갈았다라는 표현을 하시면서 얼굴색이 바뀌시면서 열받음이 보였는데
고등학교1학년때 납치강간을당했던 저로선
염건령 교수님같은 그런 형사님 혹은 그런 사명감 넘치는 어른이 있었으면 난 조금덜 힘들었을텐데 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습니다...
물론 교수님이 형사님이 아니신건 알지만^^
그정도로 마음가짐이나 사명감이 넘쳐보이셔서 어릴적 경찰에 대한 저의 불신이 교수님 덕분에 조금씩 사라지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많이 힘드셨겠어요. 지금도 생각나겠네요.
그 놈들은 잡혔나요? 처벌은 받았는지.
××같은 쓰레기땀시
더이상 아파하지마시고~
싸그리 폐기처분하시고,
씩씩한 모습으로
행복한 삶을 만들어나가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잘 견디시고 씩씩하게 살아오신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토닥토닥
평생을 트라우마로 남았을 아픔을
어떤 말로 위로할 수 있을까요?!
나쁜 기억을 완전히 잊을수는 없겠지만,
앞으로의 삶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고
무탈하기를 기도드립니다
가족분들과 알찬 명절 보내세요^^
토닥토닥힘든일잊으시고힘내세요~~~
세분 다 능력도 출중하시지만 동시에 배려심 깊고 인간적 매력이 넘치세요 보기만 해도 좋네요
딸을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들으니 듣는내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여고생이 무슨 죄냐!!!!! 개호로 상노무 새끼 저런새키는 진짜 태웠다가 화상 좀 나으면 칼로 긁어내고 계속 되질때까지 반복 하는 제도가 생겨야함 먼저 억울하게 사고당한 여학생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는 부디 행복 하길...ㅠㅠ
공감 100 ㅇㅈ 합니다.
별 같잖은 놈 때문에 몇사람의 인생이 송두리째 망가졌나.. 그 업을 어떻게 갚으려고.. 죽어서도 그다음 다다음 생에서도 고통받아라
아이구 어떡해... 듣는 내내 눈물이 났네요. 아이의 마음도 어머니의 마음도 가늠이 안되네요. 그 어린 아이가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요.
오늘도 너무 잘 들었습니다. 진짜 안타까운 사건이라 더 경청해서 들었습니다. 어린 피해자의 명복을 빌니다. R.I.P. 집배원분의 착한 마음 덕분에 범인도 찾는 계기가 되었고 수사 잘하신 형사분들 덕분에 범인도 잡고 이렇게 사건을 심도 있게 잘 설명해주신 세분에게도 감사 드립니다. 모두 추석 잘 보내세요.
딸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이번 사건은 더더욱 안타깝네요.. 아침에 출근 준비할때마다 사건의뢰 틀어놓고 화장하는 찐팬인데 다른 어떤 사건보다 집중해서 들었네요 김복준 교수님 노고가 많으셔요 항상 건강하셔서 사건의뢰에서 오래토록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
열한시가 넘었는데 7,140명이 함께 듣고 있네요. 사건의뢰 어벤저스 감사합니다~
최고죠~ 진짜 바쁜 염교수님께서 함께해주실꺼란 생각 전혀 못했는데 넘 좋쿠요~ 홍교수님두 볼매~예요^^ 그런데!! 실시간시청 7천명 넘었는데 당시 [좋아요]는 1천3백명.. 사랑하는 프로가 널리 알려지면 좋지 않을까요? 실시간챗팅 중간중간 [좋아요] 누루자고 독려하시는분들이 꽤 있는데 다들 [무시].....
비난을 하고싶지는 않고 궁금합니다! (호기심) 1시간넘는 시청시간동안 10초도 아니걸리는 행위를 아니하시는 이유! 여러이유(깜빡, 내용에 집중하느라, 음성만 듣느라 등) 가 있겠지만 4배(좋아요 누른분들 수) 넘는 분들의 이유라기에는 이유가 늠 부실합니다.
@@user-mx1ge3xh4d 저도..그게좀..듣는사람들은 엄청난요..좋아요 누르고 보지..
억울한 영혼의 울림이 집배원분 형사분의 헌신으로 이어져 악마를 잡은듯 합니다
고등학생때 늦은 시간 이른새벽에
길 다닌적 많은데...
지금까지 살아있는건 행운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찌질한 변태들만 몇 만나서
기분만 상하고 목숨은 지킬 수 있었던 걸
감사해야 할까요...에휴...
어린 여학생이 얼마나 무섭고
엄마가 보고 싶었을까요..
부디 명복을 빕니다..
세분이 함께 하는 방송 기다려진다고 했는데 이렇게 바로 모이시다니 너무 좋아요~😍
우리 동생 원지 뭔 모텔 사건 몰랏느데
막내가 둘째 하고 사업상 잘지냇고 부보학고ㄷ
햇는데 울 동
담에 내 생각 햇내요~
유투브 프로중 가장 퀄리티 있는 채널 입니다! 조아용~~~♡♡♡♡♡
맞습니다☺☺☺
진짜 최고~!!
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번 영상 보면서 몇번이나 울었는지요
유가족 분들께 위로를 보냅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복준 교수님 염건령 교수님 홍유진 박사님 세분 반갑습니다 ~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속시원하고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영상 잘보고 갈께요 ~ 👍
교수님들, 박사님!
처음부터 사건의뢰에 미쳐있는 40대 구독자 입니다.
김윤희 프파 그만두시고 혼자 하실까 걱정으로 제 꿈에 김복준 교수님이 나오시더라고요.ㅋㅋ
어라 근데 이 구성 너무너무 좋아요.
김복준 교수님이 요즘 신나보이십니다.
엄건령교수님 예전 모 프로에서 강하고 무섭게 봤었는데ᆢ
너무 좋아졌어요.
그리고 홍유진 박사님도 차근차근 잘 설명해주시고 두분께 힘을 실어주시네요.
예전에도 늘 기다렸지만 요즘은 더더 많이 기다려십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다시 세분 뵙기를 희망합니다.
교수님 말씀을 들으니 정말 형사님들이 힘들게 일하시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149화 기대하면서 경청하겠습니당 김복준교수님 염건령교수님 홍유진박사님 자주자주 뵈요 피디님들 고맙습니다 황금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구독자님들 건강하시고요 늘~~행복하세용
지훈님 댓글에 좋아요 눌렀어용 ㅎ
제사지내준 집배원 동선 따다가 저 장면(자전거)이 확보된거군요! 너무 마음씨 좋으신 분.. 저도 딸아이 엄마 생각하면 지금도 너무 안타까워요 당시에도 너무 충격이였어요 ㅠㅠ 명복을빌께요
세분이 이번주 강연 찢어놓으셨다.
저도 많이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추석 건강하고 풍요롭게 보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세분이 하니까 뭔가 되게 안정적인 느낌 넘 좋아요
👬🙅👬
😍😎😍
홍유진박사님 저렇게
나으니 훨씻 예쁘고
다른 사람처럼 보이는
데 목소리는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익숙한
목소리라 '누굴까?'
궁금했는데 홍박사님
이셨네요 박사님 오늘
허어스탈 너무 잘 어울
려요 세분이서 손발이
잘 맞고 안정적이고
너무 좋네요 🤗
세 분 합이 정말 좋네요~ 홍유진 박사님 꼭 고정하셨으면 좋겠어요^^
너무아까운 어린애기 ㅠ
부모님힘내세요
경찰관님들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영화보다 더 영화같이 빠져드는 교수님의 스토리텔링 최고입니다... 듣는 내내 소름도 돋고 가슴도 졸이고 피해자 아이 생각에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아무고통없는 행복한 곳에서 아이가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가족분들도 힘내세요...
아주 어렵고 지리했던 수사 끝까지 포기하지않으시고 하신 하남경찰서 형사분들 감사드립니다
유가족님, 고통스럽겠지만 이 방송을 함으로써 우리의 법이 더 강력하게 바뀔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다고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무기징역이 아닌 사형이, 살인임에도 사년 판결같은 개떡같은 법 집행이 아닌 좀 더 강력한 법집행을 하는데 이 방송이 많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 !슬프네요ㅠ 우체부아저씨 고운맘씨에 감동해서 하늘에서도 범인잡게 도와준거 같네요
안타까운 여학생..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장시간 고생 많으셨네요
세분의 케미가 너무 보기좋아요 너무 존경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즐건 추석보내시고요^^
김복준교수님!!!
염박사님 홍박사님 분위기 좋습니다
권위있는 박사님들의 사건해석에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늘 관심있는 애청자중에 한사람입니다
감사드리며
다들 건강하세요~~~
어린학생들의 죽음은 항상 너무 안타깝고 가슴아픕니다. 명복을 빕니다
세 분 모두 계시니 화면이 꽉 찬 듯 보는 저희들
마음 또한 너무 행복했습니다
세 분 모두 존경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마지막 몇 발자국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춥고... 무서웠을까요... 어머님은 어머님 잘못이 아닌데도 평생 죄책감에 자신을 괴롭히실텐데.. 어머님.. 어머님 잘못 아니세요.. 잘못은 쓰레기 가해자한것 입니다. 자책하지 마세요...
최선에 최선을 다 해주신 하남 경찰서 강력팀분들, 협력해주신 경찰분들, 도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꽃처럼 예쁜 여고생 한이 풀렸습니다...
세분 케미가 장난 아닙니다^^ 쭈~~~욱 갔으면 좋겠네요^^
너무 마음 아픕니다. 별이 된 학생의 어머니 마음이 어떨지 상상도 못 하겠네요. 고통에서 이제는 벗어나 조금이나마 편해지시기를 빕니다.
집배원님이 범인을 찾아주셨네요 ㅠ범인이 절대 제사상은 못차리죠 들통나는데 저는 시민한분이 했을거같았는데 집배원님이셨네요ㅠㅠ정말 선하고 좋은분이시네요
사건얘기들으며 너무 안타까움에 눈물이 나네요..
교수님도 언급하기 어려운 마음이셨을텐데..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세분 늘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즐거운명절 보내시고요
오늘사건 긴박하게 잘따라가면서 경청했습니다.
김복준교수님 역시나 멋진 스토리텔링으로 고생하신 형사님들의 노고가그대로전해졌구요. 말씀만으로도 영화를보듯 현장감이느껴졌어요. 당시 뉴스에서간단히접하고 깊게생각못했었는데,
수사과정이 이렇게어려웠구나 알게되었습니다.
중고등학생들이 범죄사건에피해자가될때마다 마음이더아픕니다. 한국의치열한입시제도에서 공부만하다 꽃도못피워본것같아 정말억울하고슬픕니다.
엉망진창으로 도박에빠져 42살이된 범죄자의삶과
아직 꿈을펼쳐보지도못하고 어떤가능성이있는아이인지도
모르는 10대청소년의삶은 질적으로도 다를텐데 무기징역도 시원찮습니다.범인이 죽는다고한들 피해자는 돌아오지못하니까요. 스쳐지나가듯 접했던 기사와뉴스내용만 알고있었는데 자세히알려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오늘밤은 범인에게는 저주를내리고 피해자에게는 명복을비는 기회가되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오늘도 경청~♡애청~♡
고생많으심미당^^
우리의 사건의뢰 교수뉨~박사뉨~제작진분들 모두모두 사랑함미다
마음 따뜻한 집배원 아저씨가 있는가 하면 아니, 이런 사건에 피해자에게 악성댓글 다는 악마들이 있다는게 너무 충격입니다. (사람이라 쓰고싶지도 않네요...) 진짜 그렇게 남한테 상처주는 악마들은 그대로 본인들 인생에 똑같이 겪어보기를..
딸키우는엄마로써 너무 애달프네요ㅠㅠㅠㅠ 범죄자들이 거기에 상응하는 벌을 꼭 받았으면 좋겠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 힘내세요ㅠ
기다리고기다리던 대한민국살인사건 금욜이 돌아왔네요 금욜기다리느라 눈빠지고 목빠지고~~~오늘도잘보겠습니다
절대 나오면 안되는 세키네요. 잘봤습니다 교수님.
존경하는 깅복준교수님 웃는모습이 천지난만한 염건령교수님 예쁜 홍유진박사님 감사하고또감사합니다 추석잘보내세요 그리고피디님들도 항상감사하고 명절잘보내세요
금요일이 기다려집니다
김교수님 염교수님 홍박사님 잘 듣고있습니다
사건의뢰라는 프로를 보면서 형사님들의 노고를 진정으로 알게 됐습니다. 수고 하십니다.
집배원님이 범인인줄 알았는대 존경합니다.이세상에 집배원님 같은분만 계시면 경찰이고 법이 필요 없을겁니다.
복받으실 겁니다.집배원님.
돌아가신분에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보는내내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저희 중1딸아이 가끔 독서실갔다가 늦게 오는데, 그생각이 나면서 남겨진 어머님은 얼마나 힘드실까 마음이 무너집니다
그리고 아이는 그 순간 칼에 찔려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요 본인이 신고하면서 얼마나 살고 싶었을까요
범인은 칼을 지닌 목적이 기회가 되면 강도를 할까 생각했다니.. 너의 무자비한 생각이 어여쁘고 어여쁜 한 아이의 생명을 앗아갔다
지옥불에 떨어지길
아가야..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힘들어하지말고 , 못펼친꿈 마음껏 펼치고 마음편하게 살거라
수고가 많으신 사건의뢰팀 여러분 덕분에 늘 애청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사건은 유독 더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가족들이라도 건강히 잘 사시면 좋겠습니디. 그리고 새삼 수사하시는 분들의 노고를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명절, 연휴 보내세요.
우체부 아저씨 오래오래 건강하시길..여고생은 하늘에서 행복하세요...
매주 본방사수!!! 기다려 지는 금요일!! 오늘도 잘 보고 갈게요!! 수고 하셨어요~~^^
저 피해자 학생 친구들 후배들이 펑펑 울고 충격에 꽤 오래 트라우마에 시달리는걸 직접 봤습니다~ 그 당시 금방 범인 잡아서 쉽게 잡은줄 알았은데 고생 많이 하셨네요~ 그 피해자 학생 전교회장에 공부 잘하는 학생이라고 들었어요~ 사형제 부활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너무 안타까운 사건이네요..집배원분의 착한마음이 사건을 도와준것 같아요
천성이 악한 사람도 있더군요.살면서 어이없는 경험을 두번 했는데.힘없는 여자라고 얕잡아 보고, 무턱대고 화를 낸경우,쳐다 본다고 죽일것 같이 불같이 화를 내는경우ㅠ
정신ㅂㅈ네요..
세분 함께하는 모습을 보니... 삼주년 선물을 제가 받은 기분입니다...ㅠㅠ
화면도 꽉차고, 내용도 알차니 너무 좋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김복준교수님.염교수님.홍교수님대단하십니다.열심히시청하고있어요.
배울게넘많아요.항상밤거리는조심해야되겠어요.
ㅎㅎ
전 사건의뢰 보면서 교수님의 말씀대로 호루라기 가지고 다니고 택배송장 버릴때 유성펜으로 가리고..등등 많이 배웠어요 ㅎㅎ
세분이 합도 잘맞고 보기좋네요 계속 함깨해주시길 바라며 즐건 한가위보내세요
세분 케미가 너무 좋아요 짱짱맨 !!!!
와 진짜 세분서 사건하시니 너무몰입됩니다! 앞으로도화이팅!
저도 고3 딸이 있는데 ㅜㅜ하..진짜 저 어머니 마음 어쩌나요ㅜㅜ 개 시 키 지도 자식이 있는데 ㅜㅜ어찌 저리 금수만도 못한짓을 ㅜㅜ 아 진짜 너무 화나고ㅜㅜ가슴아프고ㅜㅜ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오늘도 본방잘든겠습니다‥
기다리던 불금 사건의뢰시간 입니다 선좋아요 누르고 시청합니다 오늘은 어떤사건인지 기대되네요 좋은방송 감사드립니다 풍요로운 추석 한가위 보내세요~~^^♡ 에휴 지금 그곳은 하남시 신도시 마천동도 아파트 단지로 개발되어 좋아졌는데 억울하게 죽은 여고생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
매일 기다려지는 사건의뢰~
교수님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애청자들은. 이시간이 너무 기다려진답니다.
사건의뢰와 함께하는 모든분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반갑습니다
김복준교수님 염건령교수님
시작도 하기전에 두분 만나려고
대기하고 있어용~ㅎㅎ
넉넉한 한가위 보내세요. 김복준의 사건의뢰 방송청취하시는 분들 , 방송준비하시는 분들 그리고 열심히 방송해주시는 김교수님 홍박사님 염교수님. 방송하시는 세 분의 캐미가 진짜 좋습니다. 함께 계속 가 주실 지 모른다는 방송을 보고 진짜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