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구글, 아마존의 AI경쟁 끝판왕 '노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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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ก.ค. 2024
- “세상을 바꿀 거대한 움직임이다. 시민개발자 시대를 열 것이다.” 코딩 없이 코딩하는, 마치 블록 조립하듯 코딩하는 노코드 기술에 대한 뉴욕타임스의 평가입니다. 개발자 아니면 손 댈 수 없었던 코딩을 사용자들에게 돌려주는 것이죠. 최근 MS, 구글, 아마존이 노코드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초거대 AI를 이용해 키보드 없이 말로만 코딩하는 기술도 선보였습니다. 코딩으로 먹고사는 빅테크들이 왜 노코드 경쟁에 나선 것일까요? 노코드가 보편화하면 개발자들은 어떤 운명이 될까요?
편집 = 이대경 디자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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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드 #nocode #google
00:00 인트로
00:20 코딩 몰라도 개발하는 시대?
03:16 이미 익숙한 노코드 환경
04:56 LowCode는 뭐지?
06:08 노코드의 진화는 어디까지?
07:52 빅테크의 노코드 투자
09:18 빅테크는 왜 노코드에 투자하지?
13:02 마무리 - แนวปฏิบัติและการใช้ชีวิ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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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하루 지나서 봤지만..! 저에게 알차고 유익한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좋은 정보였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티타임즈!
노코드는 개발자인 입장에서도 괜찮은 아이디어입니다. 빠르고 같은 솔루션을 낼 수 있다면야 개발이라는 일이 하는거랑 똑같거든요. 근데 이게 참 조금이라도 복잡한 알고리즘이나 구조를 다루게되면 노코드로 할 수 있는게 한계가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이런것들을 접할 기회가 많아질거고 수요에따른 서비스 개발이 이루어질거같네요. 지금 뭐 코딩까진 아니더라도 제이피어만 봐도 예전엔 코드로 다 짜야했던걸 웹에서 클릭몇번 타이핑 몇번으로 대체하는걸요.
프로그래밍 랭귀지가 존재하는 이유는 물론 자연어를 파싱하는게 귀찮기도 하겠지만 우리의 자연어는 다의성을 함의하고 있기때문에 사용자가 정확히 원하는 동작을 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연어 코딩은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듯이 쉬운게 아니라 오히려 프로그래밍 랭귀지를 사용하는것보다 어렵습니다. 그래서 로우 코딩이 좀더 현실에 가깝다고 보여지네요.
그래서 간단한거에만 이용되겟죠.
근데 그 간단한걸 하루에 20번씩 쓰는경우가 많습니다. 대기업은. 그때좋은거에요
@@bubblemilk5564 어느 대기업에서요??
@@cpp4452 미래에 그렇게 될거라는 이야기입니다. 코딩 전문직종말고요. 개발자말고 일반 사무직도 로우코딩을 쓰게될거라는겁니다.
@@bubblemilk5564 간단한건 자연어로도 간단하게하죠. 자연어의 범주를 어디까지 둘지는 미묘하지만 노코드가 나오기 이전기술들이라면 툴과 코드로 쉽게 가능하죠.
그리고 편한걸 찾는다면 20번말하는것보다 20번 cv하는게 편할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반복을 모듈화시켜 api로 쉽게쓰자나여. 노코드가 필요하게 된다면 복잡하고 어려운분야 생각의 오류가 나기 쉬운부분까지 할수있어야 대기업 중소기업을 떠나서 쓸것같습니다~ 대기업에서 간단하게 쓴다? 그건 퍼포먼스에 지나지않다. 라생각합니다~
@@user-ig9su3jq9d api보다는 라이브러리에 더 가깝지 않나 싶네요.
기획자나 디자이너가 프로토타입 만들기에 좋은 툴이 될 것 같네요
영상에 언급된 것과 비슷한 툴로 현재 사무 업무 자동화를 개발하고 있는데 소프트웨어에 있는 툴을 쌓아서 개발하는 형식이에요. 단순 반복 사무 작업을 컴퓨터 혼자 24시간 혼자 작업하게되면서 엄청난 인건비 절감이 되고 있어요… 개발관련 지식이 전혀 없었던 저도 마련된 툴로 어째저째 개발완료했네요 하지만 확실히 코딩에 대한 지식이 많다면 훨신 더 확장성이 크겠다라는 생각이 매번 듭니다
영상 감사히 잘봤어요~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전문가만큼은 아니겠지만 아이디어를 직접 구체화 할수있는 툴 정도로만 봐도 대단한 변화가 생길듯합니다. 유튜브 만 봐도 전문적인 방송인,감독,작가 만큼은 아니지만 일반인들이 참여함으로써 컨텐츠가 발전되고 다양해지는것처럼 어플도 다양해지고 업그레이드 될듯 합니다. 일반인도 활용할수 있을만큼 쉽고 디테일하며 최적화가 잘된 툴이 되게 노코드 기술이 발전하는게 관건인듯 합니다. 나중엔 일반인이 본인 필요한 어플 만들어 쓰는 시대가 오겠네요 기대됩니다 ㅎㅎ
스크레치도 엄밀히 스크립트로 구동하기에
프로그램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일렬의 블럭을 쌓는다 이런 방식은
순차적인 진행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진정한 노코딩은
예로들어, 할일 목록(계획표)을 짜는거라던가
누군가에게 심부름 하는 그런겁니다.
세부적인 지식이 필요한 백엔드나 관련 분야는 개발자가 꾸준히 수요가 있을 거지만 화면을 알아서 그려주는 프로그램 같은 경우는 어지간한 프론트 개발자들을 대체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짜 최고다
다른 채널들 허접한 컨텐츠 너무많아서
질린지 오래되었는데
티타임즈는 군계일학 !
재밌게 잘 봤습니다.
노코드는 개발자나 IT 서비스 개발 자체를 대체한다기 보다는 비개발자가 간단한 수준의 개발을 업무 능력으로 활용하는 쪽으로 이용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거 같아요. 영상에서 말한대로 고급 개발자의 가치나 잘 만든 소프트웨어의 가치는 계속 커질거라 생각해요. 1부리그만 있던 리그에 2부-3부 리그가 생긴 셈이니까요.
현재 노코드는 개발 백그라운드가 없는 기획자, 마케터, 초기 창업자가 저렴하고 빠르게 프로토타입을 만들어서 시장의 반응을 확인하는 목적으로 주로 활용되고 있고요. 1인 기업, 크리에이터, 영세 자영업자, 소규모 브랜드 등 개발자가 없어서 디지털 영역에서 사업 운영이 어려웠던 사람들이 서비스를 만들거나 업무를 자동화하는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서비스를 만들기는 어려울거다. 막상 노코드로 개발하려면 어려울거다 라는 비관론이 많은데요. 기존에 개발에 도전해보고 싶었으나 개발을 하기 어려웠던 직무나 사업가들에게는 정말 유용한 도구로 당장 쓰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여기 붙여줘.
아니 거기 말고 여기.
아니 그쪽 말고..;
하 X발
타닥...타다닥..
이게 현실
사람의 생각을 언어로 100프로 다 표현하는건 불가능... 간단한건 가능하겠으나 노코드로 모든걸 대체하기는 힘들거라 봅니다.
3 2 의 자리를 바꿀때
사람 : 3 2 -> 2 3
컴퓨터 : 3 2 -> 3을 temp에 저장 -> 3을 2로 바꾸기 -> 2를 temp(3)으로 바꾸기 -> 2 3
17, 5, 1, 9, 27, 32를 오름차순으로 정렬
사람 : 1, 5, 9, 17, 27, 32
컴퓨터 : 선택 정렬, 버블 정렬, 삽입 정렬 등등 정렬 알고리즘 써야됨(특 : 코드 김)
사람은 바로 떠올리는걸 컴퓨터는 별 지랄을 다 떨어야 겨우 떠올림.
이러한 차이 때문에라도 전문적으로 코딩하는 곳에선 결국엔 어쩔 수 없이 전문가를 써야됨
영상 잘 봤어요
유튜브처럼 되겠네요. 유튜브 방송이 대형 방송사의 전문적인 방송을 따라잡지는 못하지만 훨씬 적은 비용과 인력이 들어가기 때문에 대형 방송사는 리스크 때문에 함부로 시도할 수 없는 다양한 소재에 대해 그럭저럭 볼만한 방송을 만들 수 있듯이 노코드가 전문 개발자의 프로그래밍을 따라갈 수는 없겠지만 훨씬 적은 비용과 인력으로 그럭저럭 쓸만한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거나 아니면 이미 있는 프로그램들을 참고하여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겠지요.
그럼 프로그래밍 스킬은 전문가보다 못하다해도 개개인의 각양각색의 아이디어들이 훨씬 쉽게 시도될 것이고 개발 '스킬' 자체는 전문가가 훨 낫지만 아이디어의 다양성은 오히려 전문가에게 새로운 개발 욕구를 불어넣을 수 있겠죠.
그리고 노코드 프로그래밍 관련 공유 데이터베이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면 그런 데이터들을 AI가 학습하게 될 것이고
수많은 사람들의 일반적이면서도 매우 다양한 작업 아이디어와 욕구들을 습득하여 일머리와 센스가 넘치는 작업보조자가 되겠네요.
그런 일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전문적으로 개발을 해보면 왜 불가능한지 알게 됩니다. 이건 rpg 메이커 같은 걸로 레데리2도 만들 수 있다 정도의 망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미 개발로 나올 물건은 다 나왔고 지금 못하다면 일반인이 뚝딱 뭘 만들 그런 간 나올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합니다.
매우 동의합니다. 저는 비전있다고 봅니다.
맞습니다. 워크래프트3아시죠? 그게 로우코드입니다. 로우코드가 카오스를 만들었고 도타를만들엇고 롤을 만들엇습니다.
저글링블러드도 로우코드로 만드는거죠.
로우코드 깍아 내리시는분들...사실 경쟁자 쳐내려는 꼼수입미다
@@GoodGuyDream 스타크래프트2 맵만들기툴은 일종의 로우코드입니다. 그거로 꾀 유명한 3d fps게임 유명해요
로우코드의 한계가 점점 깊어지고 넓어지는것은 아이폰1세대를 연상케하죠.
아이폰 1세대. 그딴거 누가쓰냐고 외치던사람들 많았던거 아시죠?
@@GoodGuyDream 알피지 메이커니 못만들죠 레데리메이커가 나온다면?
노션이 노 코드와 같다니... 저는 이것도 사용하기 어려운데 노 코드가 상용화돼도 한동안은 좀 헤매겠네요 ㅎ
후아 대단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어차피 내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 하고 오류났을 때 개선도 인간이 함. 그리고 어떤식으로 프로그램을 설정할지 알아야 입력이 가능함. 앞으로는 10년 후에는 단순히 코드를 치는 것보다 자료구조를 어떻게 설정하고 어떤 로직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구성에 대해서 공부할 필요가 많아보임.
개발자 입장에서 no code를 생각하고 있는데, product manager입장과 수요측면을 직관적으로 잘 설명해서 큰 도움되었습니다. iOS의 SwiftUI, android의 compose kotlin. react component등이 storyboard, xml, html을 없이 UI를 만들듯이, 한 중요한 발전이네요.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개발자들 입장에서는 no code가 보편화되고 더 발전하면 지금 프로그래밍 배우고 일하는 사람들에게 경제적 위협이 되나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주변에 프로그래머들 보면 그들에게는 크게 어렵지 않은 일감들을 받아서 해주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참 궁금한 부분입니다.
@@user-mm1cx3vb9s 전혀요. 실력이 좋다는 기준 하에 오히려 시장이 커질수록 개발자가 필요해질겁니다. 결국 그 모든거를 만드는거에 개발자가 필요하니까요. AI가 알아서 코딩을 해준다라는 얘기도 마찬가지로 결국 그 AI를 만드는거는 사람입니다.
@@Ill_0823 그런 높은수준의 기술자들 말고 일반 프로그래머에대한 질문입니다. 주변에보면 일명 노가다 라고하는 일받아서 해주고 그런팀이나 프리랜서들이 있더라구요. 제 동생이 코딩을 이제시작해서 여쭤보는겁니다. 중급자이상말고도 일자리가 유지되는건가요?
@@user-mm1cx3vb9s 위협까지는 아닌듯합니다.
저는 노코드가 발전할수록 오히려 더욱 개발자를 돋보이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코드는 비전공자가 간단한 페이지 or 프로그램을 개발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세월이 지날수록 더 발전은 하겠지만 0823님 말대로 AI를 만드는건 사람인걸요.
무슨 서비스든 말씀하신 일반적인 프로그래머도 무조건 필요합니다.
지피티 나온 마당에 유용한 컨텐츠네요. 감사합니다
애초에 코드라는게 넣으면 돌아가는게 아니고 현 기반 프레임워크에 맞게 돌아가는 거라
최소 상용화 되는데 10년은 걸리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예전 ms-dos 공부하다가 윈도우 나온듯한 느낌적인 느낌. 누구나 유저들이 엄청 쓰기 편하게...
노코드는 확실히 개인사업자들한테 좋아보이네
스마트 스토어 정도의 웹사이트 만들땐 유용해보임
웹사이트가 중요한게 아니라 거기서 판매하는 상품이 중요한거니까
근데 토스나 배민같이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의 경우 직접 만들어야함
이야 내가 10년 전 졸업할 때 유즈케이스 다이어그램이나 스토리보드 처럼 한글로 설명을 적으면 코드로 바꿔주는 방법이나 음성으로 얘기하듯 말 하면 코드로 바꿔주는 것 아이디어 개발 했었는데..
노코드 정말 좋다.
블록을 조립하듯이라고 하나.. 결국 어딘가에 떠도는(오픈 소스, 깃등) 아니면 정해진 기능의 코딩(채팅 , 결제 등)을 가져오는것으로 버그가 있는 소스도 많을뿐더러 유연성있는 코딩조립이 안된다는게 문제... 결국 교육용으로는 가능하지만 실제 서비스 가능한 코딩을 하려면 개발자를 통한 최소한의 소스 수정이 필요함...
다들 자연어가 되냐 안되냐에 집중하는데 그냥 넓게보면 어쨌든간 개발의 진입장벽이 지금보다 더 빠른 속도로 떨어지는건 맞을 듯.
노코드, 로우코드, 코드 작성 도와주는 툴 등 발전하다 보면 서로 합쳐지는 점이 생기면서 이어지겠지.
그리고 모든 곳이 높은 수준의 소프트웨어적 기술을 필요로 하는 것도 아닐테니 그들이 소비자가 될거고.
이게 로우코드 플랫폼들 최근에 좀 써봤는데 일장일단이 있음.
와 존나 쉽게 되겠다!
라고 기대하고 하려고 하면 은근히 어려움.. 4~5시간 정도 강의 듣고 공부해야 어느 정도 쓸만한 수준까지 됨.
물론 이것만 해도 엄청난 건데 굳이 안 써도 되는 사람들은 이 시간마저 아깝기 때문에 안 씀.
반대로 또 생각보다 할 수 있는 게 제한이 되어 있거나 원하는대로 잘 안 나오는 경우에는 거기에 실망하는 사람들도 있고...
우리가 흔히 쓰는 프로그램과 코딩 그 사이 어딘가에 애매하게 있기 때문에 이게 장점이자 동시에 단점이 되는 거 같음.
갠적으론 라이센스가 유료거나 나중에 여기에 익숙해져서 종속되었는데 유료화될 가능성이 있는 게 첨 배우기 좀 꺼려지는 부분이 큼.
진화는 무작위 돌연변이 축적이고, 테크는 지적존재의 연구 및 노력의 결과입니다
노코드가 활성화 될려면 경우의 수를 수천만가지로 늘려야 할듯.
이런 생각 은 20여년 전부터 생각했던 건데 이제 슬슬 나오는 건가 ... 완성도 높은게 이제 나올려나 ...
일종의 더 편하게 쉽게 확장된 워드프레스 같은 느낌이네요
기술 관련 뉴스가 나오지만 상용화를 위해서 많은 단계를 거쳐야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해서 "몇 단계"로 나누어져 있고요. "각설"하고, 저 기술이 당장에 활용되기엔 적어 보이지만 실무 부분에는 어느 정도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현재 개발자와 기획자, 혹은 개발자와 디자이너 사이의 간극을 이어주는 무엇인가 부족한 시점에 저 기술이 해당 부분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네요.
순수한 호기심에 질문드립니다! 혹시 AI아바타 사용하셨나여??
어도비 XD 같은 프로토타입 툴로 완벽한 코딩으로 구현까지 된다면.. 개발자보다 디자이너를 더 많이 뽑겠네.. 나중엔
12:42 책상위에 💾 은 뭐지? 노코드 ai 언급하는 와중에ㅋㅋㅋ
코딩의 창문의 시대가 도래하는건가?MS DOS 에서 창문으로 바뀐것도 혁명이었습니다
아직이라 생각하고 싶을때 이미 와있다 갈수록 빨라지는 세상
20년 전 부터 나오던 이야기입니다.
0:30 클라우드 경쟁에 대한 영상 링크 좀 알려주세요.
구글번역 쓴다고 네이티브 로 말 할 수 없는것처럼
한계는 분명 존재한다는검
노코드도 코드 최적화가 가능할까요?
노코드만 가지고 프로그래머 돼기 = 구글 번역기만 가지고 통역가 돼기
😀프로그래머는 아니고 간단하게 쓰거나 만들땐 유용하겠네요
코딩이 어렵다기 보다 구조를 설계하는게 더 어려움
좋네
그냥 단순 재미로 하는 사람들이 좀 쓰다가 코딩 배우기 시작하면 안쓰는 툴이 될 것 같네요. 지금도 초보분들도 웹사이트는 워드프레스나 윅스같은걸로 쉽게 만드는 것처럼 말이죠.
프로그래머 지망인 경우는 그렇지만 디자이너나 기획자들은 그렇게 깊은 코딩 능력을 키우는 시간이 낭비이기 때문에 프로그래머가 아닌 분야의 작업자들이 필요하지요.
iOS 단축어/자동화 기능이 노코드랑 비슷하네요??
처음에 증기기관이 나왔을 때 지금의 탈 것을 상상이나 했겠나. 지금의 기술을 가지고 현실성 따지는건 근시안.
초딩때 스크레치하면서 ㄹㅇ 이렇게 프로그래밍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이게 찐으로 되네ㅋㅋㅋㅋㅋ
상용화돼서 누구나 프로그램을 만들면 엄청난 변화가 올 것 같네요.
누구나 프로그램을 만들순 있지만
누구나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순 없어요.
어디다가 프로그램이라고 내놓을만한건 저런걸로 못만듦
노코드 = 오피스 프로그램 자동화 = RPA 가 현재는 거의 동급이라고 보여집니다.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노코드가 되려면 기존의 것을 융합 및 합성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이를 다시 결합할 수 있어야 겠죠. 특히 서로 다른 환경, 서로 다른 언어,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야할 것입니다.
3d 캐드 같은거도 그렇게 만들어주면..정말 단순한거 만들려 해도 뭘 누르고 해야하는지 몰라서 못함.
아 프로그래머에 도전해 보려고 했는데 에전에 하던 식으로 공부할 필요가 없어지는 건가? 어떻게 해야 하지???
개발은 건물짓는거랑 비슷합니다
노코드는 마치 3D 건물프린터와 비슷한데, 구조가 간단한 주택정도야 일반인도 뽑을수 있겟지만, 더욱 복잡한 구조와 기능을 갖춘 건물을 일반인이 출력할 수는 없겠죠
모든 분야가 이렇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대중적 분야가 되면 간단한 것들은 전문가가 손댈 필요 없이 기성품들이 나와있는 방식.. 문제는 기성품과 맞춤제품은 전혀 다른 분야인데 기성품 만드는 툴 보고 그냥 클릭 몇 번 하면 되는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나오면서 전문가의 노동력을 무시하고 후려치려 드는 인간들이 나오는것도 당연한 수순이라.. 노코드가 상용화될수록 개발자들 황금시대도 끝날 것 같네요.. 한때는 사진이나 영상 제작자들이 모셔가는 존재였지만 지금은 최저임금도 못받고 일하는 수준인 사람들도 속출하는 식이니..
일반인들도 사용할 수 있는 툴이 나오면 개발자들이 생산성이 좋은 툴을 안 쓸 리가 없고 그 생산성 좋은 툴로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겠죠.
예시들이 좀 잘못된 게 개발이라는 것 자체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는 걸 간과한 것 같아요.
사진으로 치면 잘 찍는 일반인들이 많아지면 못 찍는 일반인도 사진 잘 찍을 수 있게 해주는게 개발이고 스마트폰 사진어플에 있는 모든 기능들이 증명해주고 있어요. 영어는 어차피 고정되어있는 학문이구요.
전문가들만 살아남는 건 어딜 가나 당연한 이야기이기에 논외구요.
아마 AI가 지금보다 훨씬 발전해서 사람 말을 거의 다 알아들을 수 있을 때쯤 되어야 개발자들의 수요가 줄어들 것 같아요. 그러러면 아직 많이 남았죠.
@@renoacine 툭 까놓고 말해봐요. 지금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기성품인 프로그램이 있나요?
기성품 처럼 막 찍어내는 제품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진짜 궁금합니다)
소프트웨어는 기본적으로 맞춤형입니다.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을 듣고 구현해주고, 고객들의 요구사항 불편함을 듣고 수정해주고. 기본이 맞춤형제작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소프트웨어 특성상 경쟁력이 사라지니까요.
사람과 사람간에 이야기 할때도 정보 오차가 생기고 서로 답답해 뒤질것 같은데 사람과 기계간에 자연어로 만든 코드가 요구사항 착착 들어맞게 개발될까요? 헛된 망상이죠
이런비슷한거 모바일쪽에 지금도 있지않나요.. 그런데 실제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프로그래밍과는 다릅니다. 나모웹에디터 나왔다고해서 웹프로그래밍이랑은 다른 차원이듯이요
음... 과거 애플 매킨토시에서도 하이퍼 링크 라는 기능으로 비슷한 개념이 있었는데 .. 이건 어떤 차이가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기술이 부족했던 적은 없습니다. 다만 사람이 그 기술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서 못 사용하는 거죠. 저 노코드 라는 것도 해당 블럭이 많아지면.. 결국은 지금 OLE 프로그램 같이 ..블럭이 뭐가 잇는지 몰라서 못 쓰게 되는 사태가 날 겁니다. 여전히 기술 중심으로 만 보는군요. 사람이 활용을 잘 할수 있는지 없는지는 항상 뒷전이네요
이거 제가 맞게 이해했다면 약간 워크래프트나 스타크래프트 유즈맵.. 이런거 아닌가여.. ㅋㅋ
워크래프트를 가지고 카오스를 만들수 있지만 워크래프트가 아닌 뭔가를 만들어낼수는 없는...
아주 쓸모없는거도 아니고 그렇다고 무한정 자유롭게 아무거나 다할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지 않을까유 ㅋㅋ
맞아여 워크래프트 유즈맵 만들어놓고 " 코드 없이 겜을 만들었다!? 개발자들 다 뒤졌네!!" 하는거쥬
결국 저 프로그램도 코딩을 이용해 만들어지고 사용자의 명령을 토대로 코딩을 대신하여 짜주는거 아닐까요? 그러면 결국에는 코딩을 ai가 짜주는거긴하지만 코드를 안 쓰는건 아니잖아요.
아직은 현실적으로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아이폰도 그소리 들으면서 성장했습니다.
10년 정도 후면 슬슬 저급 개발자들 대체해나가기 시작할듯요
10년전 아직은 현실적으로 힘든..
5년전 아직은 현실적으로 힘든..
1년전 아직은 현실적으로 힘든..
3년후 아직은 현실적으로 힘든..
7년후 아직도 현실적으로 힘든..
이미 사용중인데 뭐가 힘든게 많다는지 ㅎㅎ
노코드말고 로우코드는 이미 알게모르게 많이 사용중입니다.
너무 다양한데에 사용되고있어요.
온라인쇼핑도 일종의 로우코드입니다.
저글링블러드도 로우코드로 만든거고
대기업에서 로우코드처럼 생긴거 자체 제작해서 회사 내에서 사용중이에요.
힘들긴 뭐가힘들어요. 노코드도 "헤이 구글 가까운 미용실 예약해줘" 이거 노코드입니다.
뭐가 힘듭니까?
@@user-fx4qt5od3d 온라인주문은 로우코드인거 반박안하는꼴보소 ㅎㅎㅎ 온라인주문은 부정하기 힘들고
헤이구글은 가벼워보이니까 까도 괜찮겟다 느끼셧죠?
200년 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죠. 산업 혁명 시기에 "방직기"라는 자동화 기술이 탄생했는데요. 방직공들은 자신들의 일자리가 위협을 받을 줄 알고 기계 파괴 폭동까지 일으켰습니다. 그런데 방직기가 옷의 수요를 증가시켜서 패션 사업을 탄생시켰고 공장엔 더 많은 사람들이 필요해졌습니다. 후엔 방직공의 숫자가 4배 더 많아졌고요.
혹시 모르죠. 노코드로 더 많은 소프트웨어가 시장에 유입되고 수요를 촉발시켜서 더 많은 개발자를 필요하게 될지도요...
그런데 옷 만드는 거랑 소프트웨어 구축하는 거랑 복잡도가 천지차이라, 노코드 툴로 간단하게 화면 표시하고 폼 입력 받는 건 만들 수 있겠지만
몇분안에 수 만명이 요청을 보내는 배민의 쿠폰 이벤트, 페타바이트의 데이터에서 사업에 필요한 정보를 뽑아내는 데이터 파이프라인, 수 천개의 사진을 스크롤하도 렉 걸리지 않는 구글 포토 페이지 등은 절대 못 만들겠죠.
지금까지 살아남은 프로그래밍 언어들의 공통 특징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인거 같은데
노코드 툴 몇 개 써봤지만 기본적인 것을 벗어나면 기능 하나 추가하는 것도 복잡하고 돈도 내야 돼서 사용자 경험이 실망스러웠어요.
대학교때 너가 만들고 싶은 앱이나 사업 있어? 라고 물으면 다들 한개씩은 가지고 있더라고요. 근데 그 친구들이 그 앱을 만들지는 못했어요. 기술이 부족하고 외주는 비싸니깐. 하지만 이런 기술이 생겨날 수록 프로토 타입은 만들기 쉬워지고 새로운 신사업에 들어가는 스타트업 업계가 더 발전할거 같네요
DFD 를 프로그램으로 구현하는 방식으로 가능할듯
제너러티브 nft도 노코드가 있지요. 노코드는 마치 영어 안배워도 자동번역 나와서 괜찮다는 식의 판타지.
솔직이 번역기 라이브 번역보다 훨씬 더 구연하기 힘들죠 ㅋㅋ
근데 이게 단순 코더들 대체할 수 있는거는 어느정도 팩트 아닌가요
@@ssl8817 그 단순 코더가 어느 정도를 의미하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코드 따라락 쳐놓는다고 모든 프로그램이 완벽하게 완성되는게 아니라서요. 세부적인 기능과 SI 등의 기능 내,외적인 부분, 그리고 유지보수 등 여러가지 요소를 생각해 보면 아무리 초보 개발자라 해도 저런 노코딩 툴들이 대체해주기는 무리가 큰게 현실입니다
@@stone8983 제생각은 담당자가 이런 기능을 하는 아키텍쳐,모듈 정도만 어느정도의 규격에 맞게 정의해두면 그 조건에 맞게 기능구현 하는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한 것이었습니다. 딥마인드에서 개발한 알파코드 영상을 얼마전에 봣거든요. 제가 현업 경험은 없어서 이정도면 기능구현 정도는 가능하겠는데? 이런식으로 생각이 들더라고요
@@ssl8817 음.. 글쎄요... 아키텍쳐랑 모듈 구현이 된 상태에서 작업을 하는 상황이면 사실 그냥 다 해둔거라 타이핑으로 코딩하는 것도 어려운 상황이 아니라서 전 좀 회의적입니다. 생산성 향상에는 아무래도 적지 않게 도움이 될 것 같긴 하네요. 기본적인 골격이라도 짜주면 덜 귀찮을 때가 있으니까요
UI야 어느정도 되겠지...
강인공지능 나오기 전에 백엔드는 안될꺼라 봄
누구든 열이나면 해열제를 배가아프면 소화제를 머리가 아프면 진통제를 사서 먹을수 있지만
정확한 진단은 의사가 필요함
비슷한거 써봤는데 결국 저걸 쓸라면 또 배워야됨 그냥 코딩배우는거랑 똑같음 단지 영어 블라블라가 아니라 UI 조작이라 좀 더 편해보이는것뿐
근데 깊게 들어가보면 결국 영어블라블라가 더 간단하다는걸 알게 됨
와, 어느회사가 승리할지 궁금...
저런게 나왔다는건 오히려 코딩을 더 잘해야 된다는 뜻이죠. 단순한 코드는 기계가 다 해주니까 사람에게 요구되는 수준은 그걸 이용해서 고사양의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되는거죠
이게 ㄹㅇ 용언이지
유럽, 특히 북유럽쪽에서...
UI 정도만 만들지 않을까 뭐 그정도만해도
노코딩은 프로그래밍의 민주화임. 과거 세종대왕이 한글 만들어서 하층민까지 읽고 쓰기 가능하게 했던 것처럼.
다 좋은 데 구독서비스로 비싸게 수수료 떼갈 것 같기 때문에 그닥...
지금 영상 편집 어플들도 편리해지긴 했는 데 구독수수료가 너무 비싸서,
그걸 자주 이용하는 사람 아니고서는 굳이 라는 생각이 들죠.
한번 비싸게 구매하고 나면 계속 사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앱같이 되면 좋겠지만,
제가 보기엔 구독수수료로 갈 게 뻔해보여서....으으
미국 대학들이 운영체제를 만들어 낼 때, 한국 대학에서는 그 위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배웠죠
이것이 시사하는 바를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노코드가 개발자를 대체할 것이라는건
번역기가 좋아져서 영어를 배우지 않아도 된다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언어를 습득한다는 것은 그 주변의 문화와 역사도 함께 배운다는 것인데 말이죠.
언어 문법을 잘 알아도, 그 지역의 문화를 모르면 성공하기 어려운걸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
노코드에 의존하는 사람은 그 플랫폼에 종속됩니다.
해당 플랫폼이나 인공지능이 제공해주는 기능만 사용할 수 있죠.
그 이상을 하기가 어렵다는 거에요.
코딩을 할 줄 알면서 노코드도 같이 활용하는 사람과
코드를 몰라서 노코드를 쓰는 사람 중 누가 더 생산성을 가질까요?
수학식이나 알고리즘을 모르는 상태에서 만든 프로그램이 과연 얼마나 똑똑하게 작동할까요?
그걸 대신 해주니까 누구나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다구요?
네, 누군가는 구글 번역기만 가지고도 미국에서 부자가 될 수도 있겠죠. 낮은 확률이지만요
인공지능을 만드는 사람과 그걸 이용하는 사람 중 과연 누가 큰 흐름과 힘을 가질지 생각해보면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코딩을 무조건 배우라는것은 아닙니다.
진짜 부자들은 코딩을 직접 하지 않고 코딩하는 사람들을 고용하니까요.
하지만 노코드로 실제 코딩하는 사람보다 더 큰 효율을 내는 것은
어지간해서는 어려운 일이죠,
5년 내 상용화될 수 있을까 말까도 불확실하구요
코딩은 배우기 귀찮고, 코드를 몰라도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다는 달콤한 유혹에
사람들이 반응하는 것 처럼 보이는건 너무 큰 비약일까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반박시 여러분 말이 맞습니다.
지나치게 겸손하시군요. 님의 의견은 어디까지나 정확하고 타당한 의견입니다.
너무 맞는말입니다.
씹말맞ㅋㅋㅋ
노코드가 개발자를 대체할 것이라는건
번역기가 좋아져서 영어를 배우지 않아도 된다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찰떡비유시네요... ㅋㅋㅋ 잘읽었습니다
뭔가 ios에 단축어 기능과 비슷한것같네여
저 이번학기 졸업프로젝트로 노코드 업무 자동화 매크로 만들고있어요
관련 영상 접할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
노코드라고 거창하게 불러도 결국 하는건 추상화 계층을 늘려서 사람이 사용하기 편하게 만드는거겠죠. 당연히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보다 성능이 한참 떨어질테니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개발자 대체는 일부 코더를 제외하면 꿈 속 얘기고 결국 이게 필요한 일반인이 얼마나 잘 쓰냐에 달렸겠네요
일부 코더라고 하기엔 그 숫자가 너무 많습니다... 국내 개발자 품귀현상인 이유가 있죠. 개발자는 적고 국비지원, 부트캠프에서 1년도 안돼서 찍어낸 코더들만 시장에 보급되니..
단순한 악플 많은 거 보니 노코드에 투자하면 돈 좀 벌겠구나 싶네요.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투자 많이하세요
Alteryx 500억 원 어치 사주세요
Ai 지성이 현 인류급에 도달했다는 논문이 뜨면 그때가 노코드 풀매수 각이죠
ai도 요구사항 요리조리 바꾸면 요금을 신규개빌로 끊던지 화낼듯
저는 현업 ai엔지니어 인데요. gpt기반 언어모델들이 상당히 잘되긴 하지만 그 한계도 아직까지는 명확합니다. 제일 중요한 한계가 실제 프로그래밍을 하는 환경에서는 여러가지 복잡한 컨텍스트가 있는데 그걸 파악해서 결과물을 내놓는게 어렵습니다. 지금 잘된다고 보여주는 부분들도 컨텍스트 관계없이 할 수 있는 프론트엔드 개발이나 알고리즘 문제들이죠. 코딩이라는게 단순히 하나의 기능을 구현하는데 아니라 해당 프로젝트의 컨텍스트를 알아야되고 그 외에 다양한 환경적 요소도 알아야되고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 협업해야되는 일이기 때문에 쉽지 않아 보이네요. 일단 상용화하기엔 비용도 문제고 이 기술이 유망하긴 하지만 당분간은 어려울거 같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저게 가능할 정도면 로직이 엄청 단순히거나 인간의 지적 능력이 필요 없는 사회일테죠. 개발을 해보면 인공 지능이니 노코드니 얼마나 허황된 건지 체감합니다.
인공지능 공부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세계 탑급 개발자들이 저렇게 말하는데 님이 왜 평가함 ㅋㅋ
실질적인 제품은 만드는 것 보다는 프토토타입을 비전공자들의 아이디어로 빠르게 뽑는게 가능할 것 같네요
사실상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이런 것들 원을 그리고 사각형을 만들고 할 때 코드를 짜진 않으니까 원하나만 화면에 출력할려고하면 50줄은 기본으로 잡고 해야 하는데
기존처럼 이용자가 특정 값을 말해주고 그걸 뽑아주는게 한계점이지 않을까 싶어요
@@artificial_intelligence12 하면 안됨? 누가 보면 소위 탑급이라고 말씀하시는 사람들이 말이 언제나 정답만을 이야기 한줄 알겠네요.
노코드야 데몬프로세스하나만들고 포트10개열고 메세지큐하나 놓고 메세지큐 처리방식은 아토믹하게 락프리모델로하고 트랜잭션은 쓰레드워커에서 처리하고 쓰레드는 특정코어에서만 처리해서 인터럽트 없도록하고 .... 음 그냥 내가 코딩한다
경쟁하지말고 협력하면 더 발전되는거아닌지...
실제 업체에 나가는 솔루션급 개발을 대체하기에는 아직 10~20년은 이를듯합니다. 10년간은 프로토타입 제작하거나 기획용에서 머무를듯 하네요
수많은 댓글중에...현실적인 멘트하나있네요
컴퓨터 사이언스 쪽을 공부하면서 자동화를 처음부터 탑재하고 나온 신예 개발자들이 생기려나
개발일을 하다보면 간단한 프로그램보다 더 못쓸 물건이 개발자 본인도 디버깅 하지 못할 프로그램이더군요. 그래서 자신이 디버깅할 수 있는 수준까지만 개발해 배포하게 됩니다. 자율주행을 예로 들면 아무리 한번의 자율주행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술이라도 100만번 중 한번이지만 도저히 해결 못하는 사고 상황이 발생하면 쓰레기 기술이 되는 것처럼 말이죠. 결국 노코드는 아주 간단한 작업의 수준에 머물게 된다고 봅니다. scratch 수준에서 크게 나아가지 못할 거라고 보네요. 인공지능이 어마어마하게 발전하면 가능하겠죠. 노코드 툴을 직접 만들어낼 수 있는 인공지능 수준..
4:00
제발 가능해지길.
그 시간에 자바나 공부하셔요
천리안 ㅎ
사실 끝판왕이 아니라 노코드는 이제 시작이란 느낌이지. 무궁무진해. 이제 첫발걸음.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주목할만하지
노코드로 시스템 운영시 장애 대응은 어떻게 하나요?
응애 나 코딩 몰라 고쳐줘.
또는 노코드 수리 전문가 원격 as..
바로 그 부분이 노코드 플랫폼 수익사업이겠네요 ㅋㅋㅋㅋㅋㅋ
그 장애를 해결한 사람의 것으로 될 것 같네요, 그 시작된 아이디어는...
@Jake Lee 크 마인드가 사업가이시군요 ㅋㅋ 전 평생 개발만 해야겠습니다
@@mathsciencefancier 각 시스템마다 요구사항에 적절한 구현이 다를수 있기때문에 silver bullet이 될수 있을까요
이미 간단히 반응형 홈페이지 만들 수 있는 사이트들이 많은데 안쓰죠? 이유가 다 있음.
개발자의 실상은 인기있는 상품을 출시한 일부 개발자만 유명 예능인처럼 큰 돈을 벌수있으며
나머지는 유지보수나 하청에 종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오래 일하지도 못합니다.
출판업이 축소되는 만큼 웹개발과 폰 앱이 활성화 된 것으로 진행이 된걸 보면
개인 개발자들이 그나마 운신할 여지가 있기는 하나
코딩이 필요한 사무는 응용프로그램의 기본기능만 대체로 활용하지 코드작성을 업무중에 허용할 가능성이 적으며
결국 효율성을 위해 개발자가 떠맡을 가능성이 크고
쉬운코딩 예쁜 계산기를 벗어나 기능성있게 작성하는건
노력은 많이 들지만 돈으로 인정받기 힘들겠습니다.
무슨 위젯의 API 기능을 활용해서 메신저 미리보기 만들어본들?
기술자 중에서 게임엔진 작성 및 다루거나 서버 최적화하는 인력은 극소수입니다.
기회 자체도 잘 주어지지 않고 기술력이 가장 많이 필요한곳을 중점으로 하도록 가르치지도 않습니다.
일반적인 컴공과의 모습은 이것저것 많이 가르친다음 취업해서 이미 만들어놓은 소프트웨어나 서버들을 유지보수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다 알아야 하며 디버깅 잘하는 눈썰미가 중요합니다.
개발자들이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거수기 역할을 하는것도 빼놓을수 없습니다.
새로운건 안만들고 개발자 세계에서 정치질하고 줄서는 성향도 많습니다.
MS 좋아하는 사람, 삼성폰과 안드로이드 좋아하는 사람, 개발자들도 많은데
몰려다니면서 바이럴 마케팅 합니다.
그리고 제대로 만드는건 하나도 없습니다.
스크래치. 쉽지 않습니다.
이게..기본적인 기계어를 알아야 하는건데..그것조차 몰라도 되는 시대가 오냐구요!!
그게 문제지!! 지금 보면...쉽다쉽다 해도..최소한 파이썬은 해야 돼요!! 자바나...
헌데 그것도 몰라도 되는 시대가 오냐 이거지!!
윈도우 나오기전의 컴은 아무나 다루기 어려웠지만 윈도우 나온 후로는 누구나 다루게 된 것처럼!!
쉽지만은 않음...
1:30
시간이 걸리더라도 결국 나중엔 다되는건데 스마트폰 나오기직전에도 그런게 어떻게 나오냐며 흑역사 만든 게시물들도 있는데 ㅋㅋㅋ
썸네일 케인인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