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용기에 정말 박수를.... 멋있다.... 저도 젊었을 때 유하님처럼 그런 용기만 있었다면... 지금은 저도 저 나름대로 기회를 찾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제 부모님이 안된다 안된다 라고만 하셔서 20대 초중반까지 부정적이었는데 지금은 무시하고 직진합니다. 실패한다 해도 또다른 기회가 생기고 그 기회에서 다시 제가 원한 것을 이루는 방법이 생깁니다. 친구 가족이 너무 부정적이라면 무시하고 직진해야합니다. 나는 긍정적이라면 그들과 다른 1퍼센트에 들 수 있거든요.
이영상 보구 참 많이 느껴요...우리나라 특유의 부정적 생각들이죠 자기들이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힘들다 어렵다고만 합니다. 그래서 포기하게 되죠 저또한 일본유학을 꿈꾸던 때가 있었는데 부모님의 반대와 일본갔다와서 뭐할거냐는등 그런소리 많이 들었네여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너무너무너무 남들과 같아지기만을 원하는거같아요 남들 눈치도 보구여 저는 포기하게됐지만 다른분들 특히 파릇파릇한 10대후반 20대초분들은 부디 끝까지 밀어부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나 일본어 배울때 유학가서 개같이 알바하고 라면먹고 하면서 야칭내고 학비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추억이고 가장 즐거웠던 시간임. 알바하면서 지금여자친구도 만났고ㅋ 지금은 남들 부럽지 않은 연봉 받으면서 일본계 기업 다니는데. 처음 유학길 오르기가 힘들었는데 막상 도전을 해보면 정말 좋은경험 많이함. 주저리주저리 했는데. 일본 뿐만 아니라 외국권 갔다오면 정말 인생이 달라진다고 생각함 젊은시절 안해보면 나중은 없다고봄. 유학 준비생들 자신감 가지셈. 다들 해왔고 누구나 할수 있음
일본에서 유학하고 있는 1인입니다. 어찌됐든 해외에서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이 커서 집안이 엄청 어렵지만 혼자 입학금 정도 준비해서 지금까지 카케모치 뛰면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저도 스타벅스에 유니클로에 이런저런 알바를 많이 하게 됐네요 ㅎㅎ 저도 비슷한 생각이었어요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도전해보자 이게 제 마인드였어요. 유학을 결심한게 군인이었던 24살 때라 입학하면 27살이 되는데 주변에선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금 안 하고 시간을 보내면 나중에 무조건 후회할 것 같더라구요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도전해볼걸...이라고 말이죠 그래서 무작정 뛰어들어서 버티고 있습니다 가족들이나 친구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있는 상황도 다들 이해해주고 결국엔 응원해줘서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지 않았나 싶어요 다들 꿈 포기하지 마시고 개그맨 김국진이 했던 말처럼 여러분이 타고 있는 롤러코스터엔 안전바가 있으니까 열심히 도전해보셨으면 합니다 ㅎㅎ
저도 일본 유학 경험이 있고(비록 짧지만...) 현재 일어전공이기도 하고 이번년도 졸업인데 일본에서 있던 그 짧은 기간동안 '일본 대학에서 공부해보고싶다' 라는 생각이 참 많이 들더라고요 취업도 취업이지만 공부를 더 해보고싶다 라는 게 지금의 제 생각이거든요. 지금까지는 후회할 걸 알면서도 가고싶은 길을 선택하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번에도 같은 선택을 해야하나 고민이되네요 분명 글쓴이님 말씀대로 지금 안하면 더 나이들어서 '그 때 한 번 해볼걸...' 이라는 생각이 들게 너무 눈에 훤히 보여서 저도 지금 고민중입니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쉽게 선택을 못내리는 것도 있지만요... 저도 만약 지금부터 준비해서 입학하면 27살쯤 되지 않을까 싶은데... 주변 시선도 확실히 있고 당장 내후년에 아버지 정년인데 마냥 안심하고 공부 할 순 없는 것 같아요...ㅜㅠ
유하님 유하 선배님(?)이랑 저두 같은 대학 나왔고 비슷한 이유로 친척들이랑 주변 사람들이 저를 잘 알지도 못 하면서 제가 목표한 것을 까내리면서 “너가 무슨”, 개인적으로 목표에 있지도 않았던 “한국대학을 진학해라 무슨 유학이냐”와 같이 안 될꺼라는 위주의 말을 듣고, 저 역시 유하님 처럼 제가 고딩때 “나에 대한 전문가는 나다. 나를 얼마나 안다고 명절때 모이면 우리가 대화 10분 이상이라도 했나 웃기고 있네 응 그건 니생각^^. 학비 내줄것도 아니면서 왠 참견? 남이 뭐라하든 내 인생 대신 살아줄 것도 아니면서”라는 생각으로 딱 3년 버텨오다가 너무 긴장을 했는지 대학 지원한거 다 떨어지고 절망적이였다가 마지막에 진짜 기적적으로 딱 하나 남은거... 지금 졸업한 학교 딱 하나 붙고 운 좋게도 현역으로 원하는 학교 와서 지금의 제가 있네요 :) 최근에 뭔가 새로운 도전을 해 보고 싶은게 생겼는데, 그 동안 세상의 풍파를 많이 겪었는지 예전처럼 뿜뿜 솟아나던 자신감이 생겨나질 않아서 저라는 사람 자체의 자격과 가능성에 의심을 많이 하던 찰나에, 과거의 주변 신경 1도 안쓰고 자신감 넘쳤던 저를 되돌아 보게 되는 이런 좋은 영상을 발견했네요💖 이런 대단하신 분이 저희 학교 선배님이라는 게 너무 자랑스럽고,,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학교 다닐 때 만나 뵌 적은 없지만, 아는 일본인 선배의 지인분이시더라구요..!!! ㅎㅎ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에너지 뿜뿜 주셔서 감사해요💚💚
99%가 반대하는 1%의 길을 1년정도 걸어가다가 그만두었습니다. 어려운 결심을 내리고 '나는 1%가 아닐까' 라고 생각하며 직접 겪어나가다보니 '99%가 이런 것 때문에 반대를 했었구나.' '나는 이 분야의 1%가 이제 되고 싶지 않구나.'라고 직접 느끼게 되었습니다. 내가 생각하고 걱정하는 어떤 일에서 내가 1%일지 99%일지는 결국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 같네요. 아마 시도조차 안 했다면 평생을 '나도 시도했다면 1%가 될 수 있지 않았을까'하며 후회하고 살았을 것 같네요. 유튜브도, 유하다요 인강도 모두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직접 겪은 경험들을 1%가 되어서 공유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만약 주변에서 너 잘하고 있어 라고 진심으로 응원해주고 같이 함께 나아갔다면 어땠을까요. 결과가 조금 달라졌을지도 모를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힘들 때 곁에서 "내가 뭐라그랬니 거봐 그럴줄 알았어" 이런 이야기만 듣고 있으면 멈추게 됩니다. 저 또한 그랬었고요 ㅎㅎ 아쉬워서 지나가다가 끄적거려봅니다. 또 좋은 길이 있을 거에요 ^^ 힘내세요!
맞아요 항상 유하다요 님 영상으로 일본어 공부하고 있고 저도 늦은나이에... 유학간다고 했을때 엄청 반대 심해서...다 합격한다음에... 말하고 왔습니다... 지금은 일본 와서 유학하면서 아르바이트 하면서 공부하고 있어요.. 공부 하면서 많은 친구들 만나고 재미있게 생활하고 있네요... 유학준비하시는 분들 용기 갖지시고 힘내세요... 유하다요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해요~~~^^ 일본에서도 잘보고 있어요 .. ㅎㅎ
저도 지금 일본에서 전문학교다니는중인데 돈이 없으면 힘들긴합니다. 현실적으로 정말그래요. 전 전역한후 대학자퇴하고 돈모았어요. 집안사정이 너무 안좋았고 10년도 엔화가 1400원찍을때였죠. 자퇴후 돈되는건 닥치는대로 했어요. 7년정도 돈모으는데 집중했네요. 생각처럼 마니 모으진못했지만 혼자살면서 3천쫌안돼게모아서 2017년에 일본와서 지금 주얼리학교에서 시계배우네요. 학교랑알바가 하루일과에요. 올해 3학년 졸업반인데 빨리 취업해서 돈벌고싶네요 ㅠ 학비가 너무 비싸니 학비는 부모님께 조금의지하고 생활비와 기타부가적인건 알바로 충당중입니다. 사람이 또 죽으라는법은 없지만 매달이 살얼음판인건 현실입니다.
일본어 공부함에 있어 독학을 해보려고 하다가 우연히 유하님 영상 보고 의지를 갖고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기본 적인 책부터 좀 공부하고 강좌 사이트로 진입하려구요!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공부하기엔 많이 든 나이가 아닐까, 잘 외워질까 라는 등,, 자칫 의지가 꺾일 뻔 했는데, 마음을 다시 다 잡아보게 되네요 구입한 기초책 영상봐가면서 열심히 공부한 후에 사이트 이용상담 한번 드리는걸로^^; ㅎㅎㅎ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주말 잘 보내세요 ^^
유하다요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악착같이 열심히 하셔서 그런 좋은 학교를 나오셨다는게 정말 멋지고 존경스러워요. 저는 한국에 있는 지방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해서 지금은 고등학교 일본어 선생님을 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저도 어릴적부터 집이 불우하고 가난했던 사람이라 일본유학은 감히 꿈도 못 꿨어요.. 그런데 유하다님은 그걸 해내셔서 영상을 더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아이를 낳게 되면 우리 애들한테 뭐든 다 시켜주고 싶어요. 일본 유학이든 뭐든 본인이 간절한데 돈이 걸림돌이 되어서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정말 다 시켜주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서 더 열심히 살아야되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도 한참 일본어에 빠져서 공부 할 때, 유학을 생각했지만 집에서 보내 줄 형편이 안됬습니다. 하지만, 재미를 느낀만큼 꾸준히 공부 하면서 보냈고 국내에서 일본인과의 교류모임 나가며 동기부여를 했던 것 같습니다. 하고 싶고, 그리고 할 줄 아는게 일본어였다보니 다른 성적이 좋지 않아 대학교는 경기도 4년제 일본 관련 학과에 맞춰서 들어갔고, 그 이후에 대학도 별로고, 돈도 없던 저에게도 하나만 하다보니 기회가 오더군요. 일본국제교류기금의 대학연계 연수로 무료로 두 달 동안 일본에 첫 유학을 가게 되었고, 많은 외국인 학생들과 교류하며 실력 키우고 부족했던 일본 문화나 생활에 대한 경험을 채우고, 무엇보다 기회에 대한 욕심도 생기고 재미도 붙었죠. 다녀와서 의욕적으로 좋은 기회 찾다가, 우연히 시험보고 대사관추천 국비장학생으로 와세다에서 공부하고 돌아온 후, 현재도 일본어 사용하며 보람 느끼며 일하고 있습니다. 읽어주신 것처럼, 전 대단한 스펙을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다만, 일본어만큼은 누군가와의 경쟁을 위한 공부도 유학도 아닌 저 자신의 즐거움과 만족을 위해 시작했고, 그렇기에 꾸준히 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어 공부나 말하는게 즐겁고, 꾸준히 하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자신의 만족을 위한 길을 쭉 나아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영상 너무 감사해요 유하님 저는 올해 일본 대학합격후 코로나로인해 집에서 원격수업받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에서 돈도 없는데 앞으로 어떻게 할거냐 끝까지 할 수 있냐 라는 핀잔만 듣고있어요 ㅠㅠ 심지어 부모님도 그런 눈치이세요 .. 너무 힘든데 뭘 물어볼 사람도 없는데 정말 위로가 됬어요 감사해요 스스로 더 개척해볼게요 !
저는 초등학교 5학년이에요!!유튜브로 일본애니를 우연히 본디..일본어로 해석을 하고싶다고 생각이 들었어요!!비록 영어도 수학도 다른과목도 아예 못하는 바보지만....일본어 만큼은 배우고 싶다는 의지가 들었어요...저는 지금은 어린나이라..엄마가..중학교부터 일본어를 배우던지 말던지 해라네용 근데..제 주변 친구들은 수학,영어..다른과목도 잘하고...저보다 실력도 뛰어나고 그런친구들을 보면 인생이 너무 살기 싫어질때가 나요...그리고 그친구들이 이걸하면 무조건 성공할까?라는 생각도 들고 비록 나이는 적고 소심하고 못하는게 만은 저 이지만.,이 길을 걷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분 중에 마츠오카 슈조라는 일본의 전 테니스 선수가 매일 하는 말이 있습니다. 頑張れ!やればできる! 夢を見ていますか、夢を追いかけていますか。 일본어를 모르는 데에도 뜨거운 응원을 하시는 그 분 덕에 힘이 나고 그렇게 일본어 공부를 하기 시작했죠. 힘을 내면, 도달할 곳까지 발을 내딛을 힘이 있다면 솟아오를 기회는 찾아온다. 모두, 힘내세요 NEVER GIVE UP!
일본에서 살고있는 직장인입니다. 29살에 '일본에서 일하고 싶다. '라는 목표는 막무가네라기 보다는 추상적인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직장인이 되고싶다'보다는 '00회사에 근무하고싶다'라거나 '00직종에서 일하고 싶다'라고 생각하듯, 더 구체적으로, 자신의 능력과 성향과 성격에 맞는 핀포인트를 잡아서 노력하시면 다 잘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본에서의 근무가 생각하던것과 크게 멀지라도, 계속 해 나갈 수 있는 목표와 목적, 의지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마음속에 만들어두는 것도 꼭 필요할꺼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돈없어도 포기하지마라 열정과 재능이 있어야 한다 장학금 지원 이용하고 내가포기하지 않으면도울손이 생긴자 도움이 있다 나도장학금 받기위해 공부했는데 전교 삼등에 안든거야전교 5등인데 가난하고 공부잘하는애에게 주는 장학금 받았는데 삼등까지 십만냥씩받았는데 나는삼년간 850,000받았다 그리고 훗날 엄마가 내게 남긴유산을 장학금으로 주었다 미망인의 자녀에게 소망은 있다 열정 있으면 돕는이가 생긴다 반드시 나는 일본어를 포기했는데 유하다오 와세다 대학졸업이라니 믿어도 되겠다 오늘부터 열심히 공부하자 딸이 공부한다고 유하다오 책 샀는데 내가 공부열심히 해서 기초 일본어 회화는 해야겠다 유하다오 고마와요 오늘 이영상은내게큰 힘이 되었습니다
머리 회전 몸 회전 빨리 돌아가지 않으면 무조건 저지르지 마세요.... 유학이든 라면가게든 무슨 사업이든...... 만일 기술 이나 해외 인맥이 아닌 일본어 공부 자체가 목적이라면 .... 성격도 활발하지 못하면 안 하는게 맞음 가장 중요한 이유는 한국인이 한국 떠나서 한국 보다 안전하고 푹신푹신한 곳은 없기 때문에 ^^ 막말로 갑자기 죽어도 신경 써 줄 사람 없는
우리집이 부잣집도 아닌데 나는 일본 유학하면서 그렇게 돈이 많이 든다고 느낀적이 없습니다. 입학금 314만원인가 들었고 이건 한번내면 끝인 돈이고 등록금은 기억 안나는데 550정도였나? 여기서 뭐빠지고 뭐빠지고 하면 진짜 얼마 안듭니다. 그냥 저처럼 돈이 많지 않아 싸게싸게 다니려면 국립 알아보세요! 굳이 사립 갈 필요가 있나요 주변에 사립 간 애들 보면 집안에 돈이 많은 애들이 많던데... 유학 준비할때도 학원비 비싸서 일본어는 이 채널에 있는 기초일본어 다 보고 n3만 학원 다니고 물리 화학 수학 전부 독학 했습니다 한국에서 의대 준비한다고 까불면서 삼수한 짬이 있어서 이과 계열 과목은 독학 어렵지 않았지만 일본어는 히라가나는 물론이고 단어도 기모찌 밖에 모르던 사람이라 ....진짜...
그런데 만약에 1% 를 선택했을때에 리스크는 어떻게 감당해야 할까요..? 유학을 떠나서 모든일들에서요...유하님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는 알겠어요. 정말 정말 독하게 마음먹고 하지않는이상 현실구현 불가능 한건 사실이니까요. 그런데 이영상 보고 저는 느낀게 있어요.. 일단은 하고보자!! 더 나이먹기전에 후회하지않도록 노력많이 해야겠어요..
![[일본예능] 한국에서 온 천재 오타쿠 소년 황한솔 군 (자체 자막)](/img/n.gif)
꿈을 꾸는 사람이 꿈을 이룬다💙
지금 간호과를 다니고잇는데 예전부터 유하다요님 영상보고 일본에 간호사되볼까 햇거든요 근데 일본에서는 간호사가 좋은편인가요? 머 급여든 머든요ㅜㅜ
@@문문-h8v 일본에서 간호사도 그리 쉽지 않고 좋지는 않다고 들었는데, 제가 이렇게 얘기한다고 일본 오는게 싫어지지 안잖아요. 와서 해 보면 알겠죠.
유~멘 유하다요님을 믿습니다!✨👀
와.........
진짜 용기에 정말 박수를.... 멋있다....
저도 젊었을 때 유하님처럼 그런 용기만 있었다면... 지금은 저도 저 나름대로 기회를 찾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제 부모님이 안된다 안된다 라고만 하셔서 20대 초중반까지 부정적이었는데 지금은 무시하고 직진합니다. 실패한다 해도 또다른 기회가 생기고 그 기회에서 다시 제가 원한 것을 이루는 방법이 생깁니다. 친구 가족이 너무 부정적이라면 무시하고 직진해야합니다. 나는 긍정적이라면 그들과 다른 1퍼센트에 들 수 있거든요.
꿈이 커야 깨져도 조각이 큽니다
그 남은 조각은 제가 보고 배울게요 ㅋㅋ
헐.... 처음 듣는 표현인데!! 멋지네요
조각이 크면 좋은거..?
이영상 보구 참 많이 느껴요...우리나라 특유의 부정적 생각들이죠 자기들이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힘들다 어렵다고만 합니다. 그래서 포기하게 되죠 저또한 일본유학을 꿈꾸던 때가 있었는데 부모님의 반대와 일본갔다와서 뭐할거냐는등 그런소리 많이 들었네여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너무너무너무 남들과 같아지기만을 원하는거같아요 남들 눈치도 보구여 저는 포기하게됐지만 다른분들 특히 파릇파릇한 10대후반 20대초분들은 부디 끝까지 밀어부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나 일본어 배울때 유학가서 개같이 알바하고 라면먹고 하면서 야칭내고 학비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추억이고 가장 즐거웠던 시간임. 알바하면서 지금여자친구도 만났고ㅋ 지금은 남들 부럽지 않은 연봉 받으면서 일본계 기업 다니는데. 처음 유학길 오르기가 힘들었는데 막상 도전을 해보면 정말 좋은경험 많이함. 주저리주저리 했는데. 일본 뿐만 아니라 외국권 갔다오면 정말 인생이 달라진다고 생각함 젊은시절 안해보면 나중은 없다고봄. 유학 준비생들 자신감 가지셈. 다들 해왔고 누구나 할수 있음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성공을 막는 자와 싸우는 것이 시작이다 ㅋㅋㅋ
일본에서 유학하고 있는 1인입니다.
어찌됐든 해외에서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이 커서
집안이 엄청 어렵지만 혼자 입학금 정도 준비해서
지금까지 카케모치 뛰면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저도 스타벅스에 유니클로에 이런저런 알바를 많이 하게 됐네요 ㅎㅎ
저도 비슷한 생각이었어요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도전해보자
이게 제 마인드였어요.
유학을 결심한게 군인이었던 24살 때라
입학하면 27살이 되는데 주변에선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금 안 하고 시간을 보내면
나중에 무조건 후회할 것 같더라구요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도전해볼걸...이라고 말이죠
그래서 무작정 뛰어들어서 버티고 있습니다
가족들이나 친구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있는 상황도
다들 이해해주고 결국엔 응원해줘서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지 않았나 싶어요
다들 꿈 포기하지 마시고
개그맨 김국진이 했던 말처럼
여러분이 타고 있는 롤러코스터엔 안전바가 있으니까
열심히 도전해보셨으면 합니다 ㅎㅎ
저도 일본 유학 경험이 있고(비록 짧지만...) 현재 일어전공이기도 하고 이번년도 졸업인데 일본에서 있던 그 짧은 기간동안 '일본 대학에서 공부해보고싶다' 라는 생각이 참 많이 들더라고요 취업도 취업이지만 공부를 더 해보고싶다 라는 게 지금의 제 생각이거든요. 지금까지는 후회할 걸 알면서도 가고싶은 길을 선택하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번에도 같은 선택을 해야하나 고민이되네요
분명 글쓴이님 말씀대로 지금 안하면 더 나이들어서 '그 때 한 번 해볼걸...' 이라는 생각이 들게 너무 눈에 훤히 보여서 저도 지금 고민중입니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쉽게 선택을 못내리는 것도 있지만요... 저도 만약 지금부터 준비해서 입학하면 27살쯤 되지 않을까 싶은데... 주변 시선도 확실히 있고 당장 내후년에 아버지 정년인데 마냥 안심하고 공부 할 순 없는 것 같아요...ㅜㅠ
유하님 유하 선배님(?)이랑 저두 같은 대학 나왔고 비슷한 이유로 친척들이랑 주변 사람들이 저를 잘 알지도 못 하면서 제가 목표한 것을 까내리면서
“너가 무슨”, 개인적으로 목표에 있지도 않았던 “한국대학을 진학해라 무슨 유학이냐”와 같이 안 될꺼라는 위주의 말을 듣고, 저 역시 유하님 처럼 제가 고딩때 “나에 대한 전문가는 나다. 나를 얼마나 안다고 명절때 모이면 우리가 대화 10분 이상이라도 했나 웃기고 있네 응 그건 니생각^^.
학비 내줄것도 아니면서 왠 참견? 남이 뭐라하든 내 인생 대신 살아줄 것도 아니면서”라는 생각으로 딱 3년 버텨오다가
너무 긴장을 했는지 대학 지원한거 다 떨어지고 절망적이였다가 마지막에 진짜 기적적으로 딱 하나 남은거...
지금 졸업한 학교 딱 하나 붙고 운 좋게도 현역으로 원하는 학교 와서 지금의 제가 있네요 :)
최근에 뭔가 새로운 도전을 해 보고 싶은게 생겼는데, 그 동안 세상의 풍파를 많이 겪었는지 예전처럼 뿜뿜 솟아나던 자신감이 생겨나질 않아서 저라는 사람 자체의 자격과 가능성에 의심을 많이 하던 찰나에, 과거의 주변 신경 1도 안쓰고 자신감 넘쳤던 저를 되돌아 보게 되는 이런 좋은 영상을 발견했네요💖
이런 대단하신 분이 저희 학교 선배님이라는 게 너무 자랑스럽고,,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학교 다닐 때 만나 뵌 적은 없지만, 아는 일본인 선배의 지인분이시더라구요..!!! ㅎㅎ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에너지 뿜뿜 주셔서 감사해요💚💚
제 아버지는 일본어 공부한다니깐 기왕 할거면 포기하지 말고 더 열심히 하라고
하셔서 저는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99%가 반대하는 1%의 길을 1년정도 걸어가다가 그만두었습니다.
어려운 결심을 내리고 '나는 1%가 아닐까' 라고 생각하며 직접 겪어나가다보니
'99%가 이런 것 때문에 반대를 했었구나.' '나는 이 분야의 1%가 이제 되고 싶지 않구나.'라고 직접 느끼게 되었습니다.
내가 생각하고 걱정하는 어떤 일에서 내가 1%일지 99%일지는 결국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 같네요.
아마 시도조차 안 했다면 평생을 '나도 시도했다면 1%가 될 수 있지 않았을까'하며 후회하고 살았을 것 같네요.
유튜브도, 유하다요 인강도 모두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직접 겪은 경험들을 1%가 되어서 공유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만약 주변에서 너 잘하고 있어 라고 진심으로 응원해주고 같이 함께 나아갔다면 어땠을까요. 결과가 조금 달라졌을지도 모를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힘들 때 곁에서 "내가 뭐라그랬니 거봐 그럴줄 알았어" 이런 이야기만 듣고 있으면 멈추게 됩니다. 저 또한 그랬었고요 ㅎㅎ 아쉬워서 지나가다가 끄적거려봅니다. 또 좋은 길이 있을 거에요 ^^ 힘내세요!
실패를 하건 성공을 하건 우선 시작하세요.
시작하면 다음이 꼭 있습니다!
"내 주변이 다 99%, 99명이거든요." 정말 와닿는 명언입니다ㅜㅜ 영상을 보면서 참 느낀게 많네요. 댓글로 쓰기엔 좀 길어질거 같아서 생략합니다 ㅎㅎ
뭔가 위로를 받는 기분이 들어서 좋네요.
가볍게 지나쳐가듯이 힘내라고 하는 말보다 이런 진심 어린 걱정들이 더 힘내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유하다요 영상을 보면 "힘이 들땐 여기서 쉬어" 라는 마음을 항상 받고 있습니다 매번 힘을 주는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やればできる！
유하쌤 감사합니다 마침 힘들었는데...!!
Beni님 힘💪
이 영상을 좀 더 일찍 보았더라면... 뭐가 그리 두려워 그 많은 시간을 혼자 우울속에서 보냈을까, 하고 반성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제 또래시지만 존경스러워요. 그래도 제가 좀 더 노력해야겠지요. 동기부여 감사합니다.
맞아요 항상 유하다요 님 영상으로 일본어 공부하고 있고 저도 늦은나이에... 유학간다고 했을때 엄청 반대 심해서...다 합격한다음에... 말하고 왔습니다... 지금은 일본 와서 유학하면서 아르바이트 하면서 공부하고 있어요.. 공부 하면서 많은 친구들 만나고 재미있게 생활하고 있네요... 유학준비하시는 분들 용기 갖지시고 힘내세요... 유하다요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해요~~~^^ 일본에서도 잘보고 있어요 .. ㅎㅎ
저도 지금 일본에서 전문학교다니는중인데 돈이 없으면 힘들긴합니다. 현실적으로 정말그래요. 전 전역한후 대학자퇴하고 돈모았어요. 집안사정이 너무 안좋았고 10년도 엔화가 1400원찍을때였죠. 자퇴후 돈되는건 닥치는대로 했어요. 7년정도 돈모으는데 집중했네요. 생각처럼 마니 모으진못했지만 혼자살면서 3천쫌안돼게모아서 2017년에 일본와서 지금 주얼리학교에서 시계배우네요. 학교랑알바가 하루일과에요. 올해 3학년 졸업반인데 빨리 취업해서 돈벌고싶네요 ㅠ 학비가 너무 비싸니 학비는 부모님께 조금의지하고 생활비와 기타부가적인건 알바로 충당중입니다. 사람이 또 죽으라는법은 없지만 매달이 살얼음판인건 현실입니다.
멋있다
마시렘 저 한국나이로 34입니다.
유하님 인생 이야기는 벌써 몇 번이나 들었는데, 들을 때마다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유하님처럼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고 최선을 다하는 인생을 살고 싶네요. 유하님 언제나 응원합니당!!
감사합니다
22년 입학을 목표로 외롭지만 끝까지 가봅니다..
일본어 공부함에 있어 독학을 해보려고 하다가 우연히 유하님 영상 보고 의지를 갖고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기본 적인 책부터 좀 공부하고 강좌 사이트로 진입하려구요!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공부하기엔 많이 든 나이가 아닐까, 잘 외워질까 라는 등,,
자칫 의지가 꺾일 뻔 했는데, 마음을 다시 다 잡아보게 되네요
구입한 기초책 영상봐가면서 열심히 공부한 후에 사이트 이용상담 한번 드리는걸로^^; ㅎㅎㅎ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주말 잘 보내세요 ^^
유하센세는 일본어가 아닌 어떤 일을 해도 성공할 사람이네요^^
지금상황: 가고싶어도 못감
일본어 뿐만 아니라
유튜버에 얼마나 좋은분들이 많으신데 .. 활용만 잘하면 집 컴퓨터로도 많은거 무료로 배울수있어요 ㅜㅜ
정말 공감합니다!!
99%는 비전문가, 미경험자, 겁쟁이일 확률이 큽니다.
그 사람들이 안될거야~ 라는 건 참고만 하면 될 것 같아요.
유하말씀 받들자.
멋지고 예쁜사람 😊
와세다대학이 좋네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두꺼운 장학금책자까지 있네요.
지금 특성화 고3이고 일본 조리전문대쪽으로 갈려고 노력중인데
학비때문에 졸업하고 군대, 알바하면서 돈모아서 가야지했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ㅠㅜ 더 열심히 해서 꼭 이뤄야겠네요..
매번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ㅠㅠㅠ
1% 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다들 🙏🏻🙏🏻🙏🏻
마인드가 너무 멋져요 너무 유익한 얘기 많이 듣고 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ㅠㅠㅠ
구독했습니다💙
백명중에 한분이신 언니를 알게돼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저도 언니처럼 1퍼센트가 되기위해 남은 일년 삼개월 진짜 열심히 할게요 감사해요
유하다요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악착같이 열심히 하셔서 그런 좋은 학교를 나오셨다는게 정말 멋지고 존경스러워요. 저는 한국에 있는 지방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해서 지금은 고등학교 일본어 선생님을 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저도 어릴적부터 집이 불우하고 가난했던 사람이라 일본유학은 감히 꿈도 못 꿨어요.. 그런데 유하다님은 그걸 해내셔서 영상을 더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아이를 낳게 되면 우리 애들한테 뭐든 다 시켜주고 싶어요. 일본 유학이든 뭐든 본인이 간절한데 돈이 걸림돌이 되어서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정말 다 시켜주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서 더 열심히 살아야되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정말 좋은 말이네요.
저도 일본에서 일해보고 싶어서 회사 합격하고 무작정 일본으로 왔는데 ㅎㅎ 시도를 해야 뭔가 변하는거같아요 ㅠ
대단,,,멋짐!
댓글이 영상과는 상관없지만
진짜 씨게 이쁘시네요
やればできる。스스로를 도쿄대 최고의 낙제생이라 불렀던, 실제로도 성적이 좋지 못했던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코시마 마사토시 교수님의 말로도 정말 유명하죠.
고맙습니다. 누님 덕분에 용기 얻어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유하님 덕분에 용기얻어가요!! 감사합니다☺️
주제를 알라는건 아예 하지말라는게 아니고 내가 처해진 환경안에서 최선의 결정을 하라는거예요 내환경이 10이면 20이나 30정도의 선택을하면 승산이있지만 10인 환경에서 100을 하겠다고 덤비면 결국 몸도 마음도 피폐해집니다 정말 요행으로 성공하면 다행이지만
정말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그 한명이 되면 좋겠네요
저도 한참 일본어에 빠져서 공부 할 때, 유학을 생각했지만 집에서 보내 줄 형편이 안됬습니다. 하지만, 재미를 느낀만큼 꾸준히 공부 하면서 보냈고 국내에서 일본인과의 교류모임 나가며 동기부여를 했던 것 같습니다.
하고 싶고, 그리고 할 줄 아는게 일본어였다보니 다른 성적이 좋지 않아 대학교는 경기도 4년제 일본 관련 학과에 맞춰서 들어갔고, 그 이후에 대학도 별로고, 돈도 없던 저에게도 하나만 하다보니 기회가 오더군요.
일본국제교류기금의 대학연계 연수로 무료로 두 달 동안 일본에 첫 유학을 가게 되었고, 많은 외국인 학생들과 교류하며 실력 키우고 부족했던 일본 문화나 생활에 대한 경험을 채우고, 무엇보다 기회에 대한 욕심도 생기고 재미도 붙었죠.
다녀와서 의욕적으로 좋은 기회 찾다가, 우연히 시험보고 대사관추천 국비장학생으로 와세다에서 공부하고 돌아온 후, 현재도 일본어 사용하며 보람 느끼며 일하고 있습니다.
읽어주신 것처럼, 전 대단한 스펙을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다만, 일본어만큼은 누군가와의 경쟁을 위한 공부도 유학도 아닌
저 자신의 즐거움과 만족을 위해 시작했고, 그렇기에 꾸준히 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어 공부나 말하는게 즐겁고, 꾸준히 하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자신의 만족을 위한 길을 쭉 나아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영상 너무 감사해요 유하님 저는 올해 일본 대학합격후 코로나로인해 집에서 원격수업받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에서 돈도 없는데 앞으로 어떻게 할거냐 끝까지 할 수 있냐 라는 핀잔만 듣고있어요 ㅠㅠ 심지어 부모님도 그런 눈치이세요 .. 너무 힘든데 뭘 물어볼 사람도 없는데 정말 위로가 됬어요 감사해요 스스로 더 개척해볼게요 !
아 ㅋㅋ 갑자기 유하다요 책으로 일본어 공부 마렵네. 아직 한페이지도 안 열어 봤는데 ㅋㅋ
저는 초등학교 5학년이에요!!유튜브로 일본애니를 우연히 본디..일본어로 해석을 하고싶다고 생각이 들었어요!!비록 영어도 수학도 다른과목도 아예 못하는 바보지만....일본어 만큼은 배우고 싶다는 의지가 들었어요...저는 지금은 어린나이라..엄마가..중학교부터 일본어를 배우던지 말던지 해라네용 근데..제 주변 친구들은 수학,영어..다른과목도 잘하고...저보다 실력도 뛰어나고 그런친구들을 보면 인생이 너무 살기 싫어질때가 나요...그리고 그친구들이 이걸하면 무조건 성공할까?라는 생각도 들고 비록 나이는 적고 소심하고 못하는게 만은 저 이지만.,이 길을 걷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멋지다!!!
포기하라기보다는.. 유학이라는게 어쨌든 돈도 기반이 되어야하니깐...개인 가정환경,형편에 따라서 누구는 유학가서 알바안하고, 일안해도 편하게 갔다올 수 있고 있고..누구든 가서 알바해 뭐해 개고생하다가 오는거고.. 돈이 참 뭐라고!! 돈이 좋기도하면서 야속하다 흑흑 ㅠ
마지막에 99%의 사람들 얘기하실 때 눈물났어요.... 정말 감사해요 따뜻한 말씀 덕분에 오늘도 위로 얻고 가요
제가 좋아하는 분 중에 마츠오카 슈조라는 일본의 전 테니스 선수가 매일 하는 말이 있습니다.
頑張れ!やればできる!
夢を見ていますか、夢を追いかけていますか。
일본어를 모르는 데에도 뜨거운 응원을 하시는 그 분 덕에 힘이 나고 그렇게 일본어 공부를 하기 시작했죠.
힘을 내면, 도달할 곳까지 발을 내딛을 힘이 있다면 솟아오를 기회는 찾아온다.
모두, 힘내세요
NEVER GIVE UP!
유하님 저는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데 일본이 좋아서 일본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일단 올해까지 n1이 목표입니다. 막무가내로 그냥 일본으로 떠나고 싶은데 코로나랑 한일관계 때문에 그냥 있네요 ㅠㅜ 근데 지금 29살인데 계획이 너무 막무가네 인가요..?
일본에서 살고있는 직장인입니다. 29살에 '일본에서 일하고 싶다. '라는 목표는 막무가네라기 보다는 추상적인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직장인이 되고싶다'보다는 '00회사에 근무하고싶다'라거나 '00직종에서 일하고 싶다'라고 생각하듯, 더 구체적으로, 자신의 능력과 성향과 성격에 맞는 핀포인트를 잡아서 노력하시면 다 잘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본에서의 근무가 생각하던것과 크게 멀지라도, 계속 해 나갈 수 있는 목표와 목적, 의지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마음속에 만들어두는 것도 꼭 필요할꺼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제 친구는 히라가나 가나카나만 외우고 워홀가서 지금 중견이라 하기엔 크고 대기업이라고 하기엔 약간 작은 기업에 한방에 취업해서 잘 살고 있어요 ㅋㅋ 그래도 큰 방향은 잡고 가십쇼!
아~ 단발머리 예쁘다.
돈없어도 포기하지마라 열정과 재능이 있어야 한다 장학금 지원 이용하고 내가포기하지 않으면도울손이 생긴자 도움이 있다 나도장학금 받기위해 공부했는데 전교 삼등에 안든거야전교 5등인데 가난하고 공부잘하는애에게 주는 장학금 받았는데 삼등까지 십만냥씩받았는데 나는삼년간 850,000받았다 그리고 훗날 엄마가 내게 남긴유산을 장학금으로 주었다 미망인의 자녀에게 소망은 있다 열정 있으면 돕는이가 생긴다 반드시 나는 일본어를 포기했는데 유하다오 와세다 대학졸업이라니 믿어도 되겠다 오늘부터 열심히 공부하자 딸이 공부한다고 유하다오 책 샀는데 내가 공부열심히 해서 기초 일본어 회화는 해야겠다 유하다오 고마와요 오늘 이영상은내게큰 힘이 되었습니다
혹시 입시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저는 일단 거기서부터 막혀서요... 다른 영상에서 유하다요님은 규모가 큰 일본입시학원 다녔다고 하셨었는데 학원비는 어떻게 충당하셨었나요...??
화장이쁘다..
유하님!,, 제가 4월 초반부터 지금까지 일본어 달려서 N2 공부중인데요!,,
일본어는 배우는게 너무 흥미롭고 재밌고 그런데,,
토플공부는 진짜 단어도 외우기 싫고 뭔말하는지도 모르겠고 흥미도 전혀없어요,,
어쩌면 좋을까요 ㅠㅠ
하면 된다＝為せば成る。
為せば成る 為さねば成らぬ 何事も 成らぬは人の 為さぬなりけり
히라가나랑 가타카나만 외워도 회화정도는 가능한가요?
가나다라 배우면 회화가 되나요….
야레바 데키루! 유하다요 스티커의 힘으로 jlptn1 공부중이었습니다....만 ㅜㅜ 취소되버렸네요 ㄷㄷ
유하~
그대가 이쁜게 죄!!
그래서 여기 저기서 테클 들어오는 겁니다.
즐기면서 사세요~^^
추민하쌤인줄 ㄷㄷ
0과1의 차이
일등!
머리 회전 몸 회전 빨리 돌아가지 않으면 무조건 저지르지 마세요.... 유학이든 라면가게든 무슨 사업이든......
만일 기술 이나 해외 인맥이 아닌 일본어 공부 자체가 목적이라면 .... 성격도 활발하지 못하면 안 하는게 맞음
가장 중요한 이유는 한국인이 한국 떠나서 한국 보다 안전하고 푹신푹신한 곳은 없기 때문에 ^^ 막말로 갑자기 죽어도 신경 써 줄 사람 없는
일본어 1도 모르고 일본워킹가서 한인 식당에서 손님들이랑 많이대화하고 일본 가스토 레스토랑가서 일본인들이랑 얘기해보고 일본여친도 만나서 결국 일본어 할수있게 됐다...하기나름이다
참고로 일본갈때 150만원들고갔다
お金が欲しい😞
코로나 때문에 유학도 못가는데
저는 24살이구요 가진건 jlpt n1 뿐이구요
집에서 지원을 못해주는 상황이라
올해 돈벌고
내년까지벌어서 3~4천 모아서 공부좀더 해서 일본대학 갈 생각입니다
현재 하루10시간 직장 간간히 쉬는시간마다 공부하면서 150씩저금해가면서 돈모으는중입니다 힘들긴한데 군대한번 갔다왔으니 이것도 군대라고생각하면서 내년까지 벌어서 26살에 무조건갈생각입니다 힘내세요여러분 ~
우와 jlpt１급.. 부럽네여
진짜 돈대줄거 아니면 입 닫았으면 좋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스타그램 주소가?
우리집이 부잣집도 아닌데 나는 일본 유학하면서 그렇게 돈이 많이 든다고 느낀적이 없습니다. 입학금 314만원인가 들었고 이건 한번내면 끝인 돈이고 등록금은 기억 안나는데 550정도였나? 여기서 뭐빠지고 뭐빠지고 하면 진짜 얼마 안듭니다. 그냥 저처럼 돈이 많지 않아 싸게싸게 다니려면 국립 알아보세요! 굳이 사립 갈 필요가 있나요 주변에 사립 간 애들 보면 집안에 돈이 많은 애들이 많던데...
유학 준비할때도 학원비 비싸서 일본어는 이 채널에 있는 기초일본어 다 보고 n3만 학원 다니고 물리 화학 수학 전부 독학 했습니다 한국에서 의대 준비한다고 까불면서 삼수한 짬이 있어서 이과 계열 과목은 독학 어렵지 않았지만 일본어는 히라가나는 물론이고 단어도 기모찌 밖에 모르던 사람이라 ....진짜...
ㅋㅋ
그런데 만약에 1% 를 선택했을때에 리스크는 어떻게 감당해야 할까요..? 유학을 떠나서 모든일들에서요...유하님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는 알겠어요. 정말 정말 독하게 마음먹고 하지않는이상 현실구현 불가능 한건 사실이니까요. 그런데 이영상 보고 저는 느낀게 있어요.. 일단은 하고보자!! 더 나이먹기전에 후회하지않도록 노력많이 해야겠어요..
하; 읽을줄 알지만 뜻을 모르는 나같은 바보 손
하핫..저요
한국에서 대학나오면 일본에서 취직생활 은 커녕 직장을 얻을수 있나요?
당연히 좋은 직장 가고싶으실테니 말씀드리자면 일본사람만큼 일본어 하실수 있으시고 일과 관련된 능력이 일본사람보다 뛰어나면 가능합니다 만약 전부 동일하다고 하면 취업은 힘드실꺼같아요
JOSHUA KIM 그럼 일본에서 대학을 나와야 되는건 기본 베이스 로 둬야 겠군요......
실례지만 미혼이신가요?
완전 제 이상형
일본으로 보트타고 튀면 받아주겠죠
ㅋㅋㅋㅋㅋ 절박한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짐
ㄹㅇ 절박 그자체
@@sbKim-h3e 워홀? 유학?
일본에서 생활한다는거 자체가 돈이 많이들어요 방사능피폭으로 나중에 암치료 받아야 할 리스크도 신경써야하잖아요 + 기형아 낳으면 또 뒷바라지 치료비해줘야하니까 돈 더들듯
방사능은 한국이 더 높음. 말하는 싸가지 보니 인생 졸라게 꼬일듯 뭘해도 안되고
@@theodorshittgen2300 불쌍하다 우민한 어린양이 여기있네
@@theodorshittgen2300 꼭 먹어서 일본 응원하는거 잊지말구^^
@@aa-sg8yp 얼마나 못났으면 여기서 이딴리플이나 달고 있을까 . 반일은 정신병이야 아줌마 ㅎㅎ
@@theodorshittgen2300 얼마나 세뇌당했으면 이럴까 한심스럽다 평생 개돼지로 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