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 사서하면 감당안되요 또한 사는것은 너무 달아요 장정도는 집에서 하는게 맞쥬 동네서 재래식 사서한다면 고생에 비해 남는게 없고 손수 만들어서 하는것과 분명 차이가 있어요 그런데도 바꾸기를 응원합니다 어머니 계실때 바꿔야 될테데ㅡㅡ두분 응원합니다 나도 힘겹게 만드신 음식 맛보고 싶네요
부디 이집 에가서 고추장은 먹지않아야지. 다른사람도 붉은 프라스틱 통에 고추장 담는것은 독을먹는것을 알기를바람! 그모친은 프라스틱에 뜨거은 것을쓰면 유독 성분이 나온다는것을 모르겠지만 왜 공부한 아들은 그것을 모를까, 프라스틱 바가지로 뜨거은 음식에쓰고 하는것 보면 기절하겠네요…….
인간극장을보고 예약해서 남편과 갔는데 너무 상업적이었습니다. 아침먹을때 너무 추운날 마당에서 먹고 가야한다고 해서 방이 다비었는데 마당 한가운데 덩그러니 앉아서 먹는데 나물도 방송에 나오는것처럼 그렇게 차려주지앉고 큰접시에 조금씩만 주네요 ㅠㅠ 잠자리도 너무 썰렁하고 뭘하지말고 뭘하지말고 .. 실망했습니다..
어머니가 시장에서 사온 붕어빵 하나!!와 잘먹는 아드님보면
행복하다라는게 정말 소소한것부터 시작되는것같았어요!!ㅠㅠㅎㅎ
그래도뭐뭐니해도부모한태잘하는건대한민국최고뿐이없드라꼬요.ㅋㅋㅋ😊😊😊😊😊😊😊😊😊😊😊😊
아들님이 효자네요!
옛날 할머니들 집안에
일거리 많았죠~ 공이 할머니께서는 안할래야
안할수 없겠네요!
민박을 하시니 가만히 있으면 온몸이 아프신게
맞아요~매일쉬지않고
일을하셨으니~ 저희 어머니께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하셨어요!
두분 행복하세요!
참 마음 따뜻하고 자상한엄마.살가운 아들.모자지간이 부럽네요.저희집은 엄마도 무뚝뚝.아들도 묵뚝뚝한데.ㅎㅎ 영상보고 반성하게됩니다.
진짜! 할머니 밥 먹구싶다~♡♡
두분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오래오래 행복하게 하세요~~^^
경치구경도 잘하고 갑니다 ~~^-^
아드님 효자세요~
어머니 좋으신분입니다
어머니 아드님 건강 하셔요~💖
생활습관으로
무릅이 아프다.
좌식생활 위주이니
울엄마가 저리 부지런하고
생활하시다 병원에
계시니,
엄마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어머니랑
아드님 건강하셔요
진짜루 댓글 No 였던 1인
가보고 싶어요
팥쭉을 보니 친청 엄니가
생각나요~~
이 모자팀 보니까 너무 힐링돼네요 ! ㅎㅎ 아드님이 무엇보다다 너무 효심이 지극하시네요 ^^. 어머님이야 워낙 잘하시지만~ 위로사랑을 해주는게 정말 힘들거든요 ~ 정말 모자 두분모두 대단하신거 같아요 “ 저도 어머님이 차려주는 밥상이 먹고싶네요 ~ 어머님은 아들생각해서 도와주는거지만 , 더 아프시면 아드님도 더 힘드니~ 조금 조율을해서 앞으로도 아프지마시구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 드립니다 ~
아들분 어머님 일하지말라고 뭐라 하시지 말고 그냥 본인이 해주시면 될것같은데...어머님 안 속상하고 본인도 안속상하고 그냥 아무말없이 옆에서 해드리세요...부모님 몸 상하는거 보다 맘상하는게 더 안좋아요..아들 그렇게 가시면 엄마분이 속상하실듯...
😅 38:09 😅 38:43 😅😅😅😊😅
맞아요아들혼자하면금방망하겠네요.아들바보같아요그러니도시생활하다엄마한테와서힘들게하지철좀드면좋겠어요
한국가면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시골집밥 ❤
참 보기좋네요 건강하셔야하는데 이번휴가때 함가보고싶네요주소는대충 아는데요ㅋㅋ 항상 행복과건강.웃음이넘치시길 내비찍어함가겟습니다ㅋ
저 요즘 몸이안좋아서 힐링한다고 인간극장 올려보면서 지내요ㅠㅠ 꼭 건강하셔요 밥먹으러 가고싶어요❤
너무 유익했습니다
효도는 아름답습니다
어머님이워낭음식을잘하시네요
인심 좋으시네여 한번 가보구 싶네여 반찬두 푸짐하네여 ~
민박이면 더 들리고 싶을거 같아여 나물 반찬 맛있겠네유 ~
어머니의 손맛은 잊을수 없죠 까서 쓰는게 더맛있고 양도 더나오져 엄마의마음
엄니의 말 잘따르세여 마음이 있으신 말씀이네여 힘들어두 보람있어여
그래두 다 따라하시네유 건강들 하세여 찿아 가볼께여~^^
진짜 화전민터
삼척ㆍ동해ㆍ태백ㆍ정선 평창ㆍ영월
내가 태어나서 자란동네랑
비슷한 곳이네요 난 어디지 알겠는데요~~ㅋㅋㅋ
❤❤❤행복하세요
어머님 말씀 곱게 하시네
공여사 근황 궁금하네요.
어머님 말씀도 예쁘게 하시고 일도 너무 잘 하시는데 몸 생각 좀 하세요.
효자아들 어머님 일 많이 해서 아프시면 속상해요.
어머님도.아드님도.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축복합니다~~~
고추장 맛있겠네요
사먹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엄마손맛이 넘 그립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두 분 그리고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부럽습니다~😊
고추장 사서하면 감당안되요 또한 사는것은 너무 달아요 장정도는 집에서 하는게 맞쥬
동네서 재래식 사서한다면
고생에 비해 남는게 없고
손수 만들어서 하는것과 분명 차이가 있어요
그런데도 바꾸기를 응원합니다 어머니 계실때 바꿔야 될테데ㅡㅡ두분 응원합니다
나도 힘겹게 만드신 음식 맛보고 싶네요
할머니말씀이맞지 고추장 다사먹으면. 굳이 그먼데까지 누가찾아가나 직접키우고손질하고 했으니깐 이만큼 오신거죠 근데 힘들어서 조율을잘하시면될것같아요
밥상을 보니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청국장 동치미 곶감 김치 각종 나물.
꼭 !! 가보고싶네요! 두분 건강하세요!!
영상 잘 감상합니다 매 번
촌 민박할돈갔구 호텔형펜션 저렴하면서 좋아하는음식 간단하게먹구 세탁기 건조기구비되있어 샤워하기좋구 여름엔시원 겨울엔뜨근뜨근 불편하게 촌 민박할필요없습니ㅡ다
처음보는 나물인데. 맛있겠어요
모자와의삶에풍파의미가늘닐상이일이지만보기아름다음이내요어머니건강하셔야합니다
힘들다고 하면 다 힘들어요 원래 하기싫은일 누가 시켜서하면 그렇지
연세드신 분들은 희생정신으로 버티시고 내몸 망가져도 인내가 있으셨겠지만 요즘젊은 사람은 쉽지만은 않죠!!
혹시 근방에 칠보댐인지 저수지 인지 오십년이 넘으니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구경하구 숙박 밥싸먹을 필요없습니다
촌 인심 야박합니ㅡ다
열심히 고생해 돈벌었는데 쓸필요없습니ㅡ다
13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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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 원조 네여
사서하면 굳이 그 먼데까지 가서 먹고 싶을까요??
나는 사서 고생해서 먼데까지 가서 먹고 싶은데.. ㅎㅎ. 당신은 아직 세상 삶을 아직 많이 겪지 못한것 같아..
@@수도권-w4i 고추장을 사서 음식조리하면 그 먼데까지 굳이 손님이 식사하러 오시겠냐는 말씀이신것같네요
본인이 잘못읽어놓고 남이 세상을 많이 겪었네 마네 난리...
할ㅁ ㅐ가 다하니
운영이되ㅈ ㅣ
아들한테 맡기면
금방 망하것네
다사서먹으면
누가 그먼데까지가냐?
사서 만든 음식을 먹으려면 뭐하러 그곳까지 가나 젊은 사람들 사고는 싫어 도라지 집에서 까면 누렇고 시장서 까는 도라지는 하얗다 이유는
부디 이집 에가서 고추장은 먹지않아야지. 다른사람도 붉은 프라스틱 통에 고추장 담는것은 독을먹는것을 알기를바람!
그모친은 프라스틱에 뜨거은 것을쓰면 유독 성분이 나온다는것을 모르겠지만 왜 공부한 아들은 그것을 모를까, 프라스틱 바가지로
뜨거은 음식에쓰고 하는것 보면 기절하겠네요…….
공할머니 말씀이 전라도경상도말이 섞여있네요
진짜 순수한 우리 민속음식 귀한데 후대는 일좀 줄일 연구도 해야할듯 ,
아버님이 재후니숀잡는다
참별로임...울시엄니 생각나서리,, 언제나 아들생각이지만 정작 아들으누엄청나게 버거워해요
어머니가 직접 키우시고 손질하신 정성으로
손님들이 자주 찾아주시는 걸거예요
아드님 생각대로라면 손님들이 아실까요
할머님 마음 정성 손님이 더 아니까요
빨간고무통에 장을 담궈면 안되는데 시골 사람들은 이런 문제에서 안일하다. 젓갈도 고무통에 담궈는것을 보고 기겁을 한적 있다.
알아... 빨간 고무통에 장 담궈 먹으면 안되는거 다 알아.. 당신 보다 더 많이 아는 사람 많이. 화학식 구조까지 아는 사람 천지 삐까리다. 그냥 당신 인생중 하루이틀이야.. 어이구 .. 이양반아
ㅋ ㅋㅋㅋ@@수도권-w4i
두@@수도권-w4i
안죽어요,,당신말대로면 우리조선사람들 다 돌아가셨슈,,잘 살고계시는분들한테ㅜ왜그러시는지ㅠ
@@여니-m6w 그분들 대부분 암걸려서 천천히 죽었다.
차도 환수하고
경상도 사투리와 전라도 사투리 섞여서 두분다 두지역 사투리
왜?와이프는한번도안나오시는지?속을엄청썩히셧나보네요
둘째 며느리가 내려와야 할것같네요.ㅎ
뭐하러요 고부 갈등 생기겠지
쪽파도따듬은거사면잡에서새로또따듬어야됨나다
인간극장을보고 예약해서 남편과 갔는데 너무 상업적이었습니다. 아침먹을때 너무 추운날 마당에서 먹고 가야한다고 해서 방이 다비었는데 마당 한가운데 덩그러니 앉아서 먹는데 나물도 방송에 나오는것처럼 그렇게 차려주지앉고 큰접시에 조금씩만 주네요 ㅠㅠ 잠자리도 너무 썰렁하고 뭘하지말고 뭘하지말고 .. 실망했습니다..
지금 보면서 가고싶었는데 포기해야겠네요
추운날 마당에서 아침을 먹게 하다니..
반찬은 먹고 또 달라하면 되지 않을까요?
저도 방문해 보고 싶었는데 실망이네요 ~
할머니는 이제 안계시는 모양이네요...
에궁
가지말아야 겠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할머니 고집
흠 그런데 위생상 장갑이라도 좀 끼고 음식 만들었으면.. 주방 수도 시설 옆에서 바로바로 씻고 하는 것도 아니고 😅
시골에는 그냥 이렇게 먹는거예요.에휴... 참...
어느마을인가요 ? 한번가보고싶네요
갱상도도 거시기를 쓰나
여기 전북 남원이라고 쓰여있슈...
아드님이 좀 가격하신것같네요.
어머님을 바꾸려고하면안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