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 법률스님 밖엔없어요. 이렇게나 정답을 알려 주는사람이 또 어디있을까요…그 엄마가 13년동안 손자손녀 키워주는동안 얼마나 속이ㅠ썩고 지겨웠을까? 지금와서 불쌍한 73세 노인을 원망하고 있는딸 과 식구들 참 …고민이라고 나와서 지껄이냐? 낯짝도 뻔뻔하다. 법률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세상에 단 한분이신 우리 스님! 항상 명답 을 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부디 만수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엄마를 13년이나 손주를 키우게 하다니, 친정엄마가 화를 잘 낸다는 것은 우울증 시초같아요ㅡ,,,친구들이 손자 키운 공은 없다고 절래절래 고개를 저어요 ,저도 시집갈 딸이 있는데 육아 부탁할 까봐 걱정이 되네요,,,가끔식 봐주는 것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60넘어 독박육아는 절대 아닌 것 같아요,
부처님의 깨달음은 제법무아 즉, 사람에게 윤회하는 고정 불변의 실체가 없다, 즉, 영혼이 없으니 사람이 모든 것이 죽으면 그 사람은 모든 것이 소멸되어 그만이다는 것인데, 이것은 힌두교에서 말하는 바 사람에게 영원불멸하여 윤회하는 실체로서 아트만이 있다는 것에 대한 반론입니다. 따라서 중국에서 하던 죽은 사람에 대한 제사를 한국의 불교신자들이 지내는 것은 부처님의 깨달음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결코 불교가 아닙니다.
![[🔴이슈] 무너져 내린 터전…슬픔의 도시 된 로스앤젤레스/진화는 아직 초기 단계에 그쳐/2025년 1월 13일(월)/KBS](http://i.ytimg.com/vi/pCsjCwE4RTg/mqdefault.jpg)
이세상에 법률스님 밖엔없어요. 이렇게나 정답을 알려 주는사람이 또 어디있을까요…그 엄마가 13년동안 손자손녀 키워주는동안 얼마나 속이ㅠ썩고 지겨웠을까? 지금와서 불쌍한 73세 노인을 원망하고 있는딸 과 식구들
참 …고민이라고 나와서 지껄이냐? 낯짝도 뻔뻔하다.
법률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세상에 단 한분이신 우리 스님! 항상 명답 을 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부디 만수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어머니가 73살밖에 안되는데 혼자계시게 하는게. 가장좋은 일이라 저도. 생각됩니다
스님 말씀에 완전 동의!
스님께서 말씀 하시면 질문자는,
그 방법을 했었다...
대답하는 걸 보면, 오만한 듯...
스님 감사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입니다 스님 건강잘챙기세요
오래오래 우리곁에 함께 할수있도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은 정말 지혜로우시고 이 시대의 참 어른이세요. 존경합니다.❤
맞습니다
내처진 느낌입니다
아이들이 다 커서 어머님 이 귀찮아 지신건 아니겠죠
세상에 엄마를 13년이나 자기 애들 키우게 하다니ᆢ엄마에 대한 존중과 고마움, 미안함이 없는 딸이네요
지금도 엄마가 집나가면 자기집 살림살이 할 사람이 없어서 걱정한듯.
스님 감사합니다 ❤ 사람들 웃는 모습에 미소가 지어지는 아침입니다 😊
요즘 맘이 시끄러운찰나 … 또 이리 좋은말씀 듣고 현명하게 풀어나가보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맞아요 스님~
"그동안 감사했으니 엄마 맘 편하게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저도
힘 닿는데까지 도와드릴께요~!" 해야죠
보니 질문자분 심보가 좀 ...
자식들은 부모의 행동보고 배웁니다
애들앞에서 엄마께 감사함을 말과 행동으로 표하며 사세요 스님 말씀처럼요~
내가 그런 입장 되보니까 어릴적 손주키울 때는 모르지만 애들 키우고나면 딸부터 부모이길려 하고 하니 사위도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능력만 되면 혼자사는게 좋은것같아요 나도 똑같은 입장이다 보니 노후에는 즐기면서 사세요 애들 키운 공은 없는것 같아서 우울 합니다
완전공감합니다
지금후해도소용업고맘을비우고편희혼자사세요저도갓은일을ㅠㅠ
참 별별사람 다 있네요
세상사 편히 사는거도 복이네요
전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
아이고 효부십니다~~
겸손하고 따듯한 이야기 재미나게 웃고 환하게 새해 맞이합니다...
법륜스님 만사형통 법문말씀도 감사합니다
부모여도 형제자매여도 ..나를 반복적으로 고통스럽게한다면 안보고 사는게 편할수있습니다.가족관계에 너무 얽매일필요없이 본인과 본인가정에 집중하세요.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스님!
감사합니다!
첫번째 질문자님ㆍ화장실 들어갈때 다르고 나올때 다르다는말이 딱이네요ㆍ이런딸 나빠요ㆍ
명쾌한 스님 말씀 으로 괴로움이 해결되니 감사합니다.
😅
오늘 법륜스님 좋은법문 잘 경청하겠습니다 🙏🙏
왜 같이 살면서 갈등 만들까
혼자사는 게 더 좋은데
왜 모시고 산다고 할까
모시는 게 아니라 도우미로~~~
스님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감사 드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으로만 뵙고 영상으로 공부했읍니다 참감사합니다😅
스님말씀잘새겨들으면됩니다
삶의경험담이니깡ᆢ
오~~좋은 법문 정말 감사합니다 ❤❤❤
내가 진정. 너무 힘들때 스님 말씀 듣고 도를 베우는 마음입니다 감사 합니다 제가 어리석어 확 깨다는것. 보다 아주 조금씩 깨달아 갑니다
부려먹을만큼,부려먹엇네요!자유를주세요!
법륜스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이기적이네요 따님
저도 칠십대인대 손자를 키워주진 안았지만 애들이 크니
할머니를 노인이라 무시 하는듯 느껴지니
서운해요,혼자 살며 없는 돈이지만 용돈도주고 했건만 늙으니 무시받는듯해서
우울감까지 오네요,
자식들도 거리감이 있고 죽고싶을 정도로 외롭습니다,
우리가 부모를 선택해 태어났지만 부모는 영원한 내 생명의 본체입니다.
부모에 대한 효가 결국은 나를 위한것입니다.
스님 언제나 현명하신 법문이 저를 한단계씩 성장하게 합니다.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요~~
행복하게 자유롭게 지낼수있는10년세월을
손자보고 살림살아 주신다고 고생하셨네요
이제라도 여행 보내드리고 편하게 해주세요 . 자식이 뭔지
.욕심만 가지고 여태오셨네요 편히해드리세요😮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스님법문 정말 고맙습니다~ 스님 건강하십시요 🎉🎉🎉🎉🎉🎉🎉
나이먹음 세상이귀찮아져요 온몸도아프고 혼자사는것도 때론 필요합니다
법륜스님 어쩜답이 명쿼하십니다
우서방이라고 말씀하신 보살님 2번이나 스님께 질문하시다니 복이 많으시네요
에전 딴 질문도 하시는 영상들었거든요ᆢ
스님! 세상사람들도 다 공부 안시켰는데 왜 안시킨 부모만 욕하냐😮😮 아주 단순한 논리로 위로하시네요😅😅😅😅😅😅😅😅😅😅
스님!존경합니다
오래오래 만수무강 하시어 관리 잘하시고 병원 꼬박꼬박 다니세요~~^^😅😅😅
스님말씀은보배입니다❤❤❤
진짜 우리는 참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할것없이 어리석구나 ᆢ
스님 건강 하세요 고맙습니다
상대방이 상처주는 말을 안했으면 본인이 스트레스를 만드는 스타일인거죠. 본인이 어리석어서. 본인어리석음을 깨우쳐야죠. 상처주는 말을 했을때가 스트레스를 준거죠
10년 손자돌보면 우울증이 옵니다.
그때가 되면 애들도 말을 안듣고 지침니다.
저도 정신과에 가서 상담을 하는데 눈물이 펑펑 쏟아지더라고요.
딸도 사위도 아무문제 없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습니다.
이웃에 살면서 출퇴근 하면서 돌봤어요.
스님법문 언제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첫번째질문자님 어머님에게 자유를 드리세요 당신 마음대로 하시게끔~
법률스님 감사드립니다.
오라버니네랑 남동생네 챙겨주셔도 저는 마음이 좋습니다❤~
좋은 생각에 나를 긍정적인 생활을 감사합니다
자유를 주세요
어머니께
모든질문자분행복하세요
이기적인 딸 아직도 살림살이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있는가보다
집수리나해서 시골 살도록 하세요
감사합니다
근데 중간쯤인가??조카결혼식에 축하금을 제입장에선 많이하시는듯 하네요~!
저희같은경우는 조카결혼은 30정도 하는데...
암튼 행벅하세요~^^
본인만데로 하면안되죠
부모님께선 서운하시닌까요 잘해드려야되요😊😊
스님항시건강히모든일들마음먹은대로뜻먹은대로 모든뜻소원성취하십시요
내 새끼를 엄마한테 맞겨 키우고 엄마를 식모 대접하니 아이들이 할머니를 존경하지 않지요.. 아이는 부모가 거울이잖아요 .. 어머니 하루빨리 독립 하셔야 됩니다 .. 다 늙도록 딸 식모살이 하다가 죽습니다 ..
14년 키워주고 나가서 내가 내혼자 살며 내가 만나고픈 사람 만나게 놔드려
노예들인겨?
일거수일투족 감시하게
애들 사춘기까지 자기 엄마보고 감당하라하고
질문자는 부모로써 돈만벌어주면 되는겨?
좀 놔드려
자기 삶 노년이라도 즐기게
호로자식같으니라고
질문자가 이기적이네요 스님말씀대로하세요 어머님니 하구싶으신되로 해주세요13년 대단하시네요 스님말씀최고입니다 질문자 짜땡나네요
연세 있으신분들이 어느날부터 화가 많아진거 같으면 치매검사 권장드려요~
치매아니에요,13년간쌓인울분
홧병
첫번째질문하신분 본인이 키우세요!!!
뭐가챙피해요.애들어려서는 애봐주니까 좋았다가 리제는 애들 다크니까 필요가없고 그로인해 엄마가인제는 귀찮은존재가 된거죠.이따님은 정말 지금 착한척 하지만 정말 나쁜사람이네요.
1번 사연자.
떨어져 살아요.
첫번째질문자님 본인자식 키울땐 오랜세월 엄마를 부려먹고 애들이 다크니 불평불만 하고 내쳤네요ㆍ본인자식은 귀하고 엄마는 하인인가요ㆍ엄마를 좌지우지하려고 하지마세요ㆍ
제사 문화가 앞으로는 없어집니다. 갈등의 원인을 제거하세요.
그 원인을 갖고 싸우는게 안타깝네요.
저는 이런일 있을때 저의 애기가 더 혼납니다 그렁거 같아요 저의집에 어무니가 오시면 집에 왕은 어무니가 되요 심리가요 저도 그냥 어무니 아들일 뿐입니다
엄마께서 내쳐진 느낌을 받으셨네요.
딸 하고도 못 살고 아들 하고도 못살고 혼자 사시게 하세요~~~~ 딸 하고는 애증 의 관계 입니다~~~ 따로 살아야 함,
질문자님이 친정어머니 에게 함부로 대했는 음성이네요 자식들도 보고 배우게 되는데 사과하고 진심으로 반성하세요
첫질문자어머니자유를주세요혼자살게해주세요
기껏 도와졌는데 이건 너무 엄마가 편해서 나쁘게 말해서 엄마를 무시해서 ~~
엄마를 13년이나 손주를 키우게 하다니, 친정엄마가 화를 잘 낸다는 것은 우울증 시초같아요ㅡ,,,친구들이 손자 키운 공은 없다고 절래절래 고개를 저어요 ,저도 시집갈 딸이 있는데 육아 부탁할 까봐 걱정이 되네요,,,가끔식 봐주는 것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60넘어 독박육아는 절대 아닌 것 같아요,
장모주책 바가지 자기 가정이나 잘챙기 지 가정도 못챙기면서 사위 한테 간섭질이야 장모 주제 파악좀하쇼. 딸도 자기꼴 낼 장모내 참어의 없네 별장모 다보겠네 딸살림 신경끄고. 장모당신 가정이나 잘챙기쇼 그집사위. 착하네 ㅠ
며느리 답답하네 스님 말씀 여러번 하시게하네
먼 소리 듣고싶은건지
스님의좋은말씀인생살이유익감동웃음세심재미활기찬은혜말씀감사감사드립니다🎉🎉🎉🎉🎉🎉🎉
계속 토를 다네 진짜
부모가잘하면 얘들도 잘하는데,,,,
할머니한테
마카가 무슨뜻이예요?
모두
🎉❤
그렇게하셰요
진정한 베품은 자기 만족인데 계산속에 칭잔받고. 싶은 마음에서 베푸는건. 장사속. 이라. 생각 합니다
당신이나 남에게 실컷베풀고희생하고나서 욕먹어보고 그다음에 그리말하세요. 자기일아니라고 함부로 남에게 그리말합니까? 부모가 고행과 핍박을 자처하는 종교인이되라고 왜 내모나요?
당신이나그리하세요
당신이나 끝없이베풀고 무시받고사세요. 고행과핍박을 자처하는종교인같이…
부처님의 깨달음은 제법무아 즉, 사람에게 윤회하는 고정 불변의 실체가 없다, 즉, 영혼이 없으니 사람이 모든 것이 죽으면 그 사람은 모든 것이 소멸되어 그만이다는 것인데,
이것은 힌두교에서 말하는 바 사람에게 영원불멸하여 윤회하는 실체로서 아트만이 있다는 것에 대한 반론입니다.
따라서 중국에서 하던 죽은 사람에 대한 제사를 한국의 불교신자들이 지내는 것은 부처님의 깨달음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결코 불교가 아닙니다.
질문자 솔직하자
노인이 기찬다
마음을 숨기네
29:50 뭐라고 하신거죠? ㅎㅎ
그러게요ㅡ무슨말씀이실까요 사투리인가ㅡ
마카
경상도 사투리로 모두란 뜻이죠.
과일 마카 그대로있다.
과일 모두 그대로있다.
영상 만드는 사람들은 제대로 정보를 잘 알고 만들어야 한다.
어리석다
자식은,부모의은공을몰라요
늙으신 어머님. 😢😢😢
알겟습니다,뿐,스님께,고맙습니다,해야지,못된질문자
네
ㅋㄱ
.
애들 다키웠다 싶을때는 딸네집에 필요없는 존제인것 같아서 또 객식구인것 같아요. 달달이 생활비가 부담스러우시겠지만 따로 사시게 하세요.
스님말씀듣고들어도
감사합니다모든사람숙제을풀어주시니
존경하시는스님
항상건강하시길
빌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