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궁금한게 차가 큰데 2열을 180도 돌린 상태에서 의자 위에 평탄화 되도록 무언가 제작해서 올리고 매트를 올리면 완전 풀플렛으로 차박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ev9도 그게 될거같은데 시도한 분이 없는거같고 아9도 될거같은데 혹시 울트라님이 한 번 시도해주실수 있으실까용! 좋은 컨텐츠가 될 것 같은데! 2열을 스위블 시킨 다음에 접지 않고 의자 상태로 그 위에 무언가를 제작해서 올려서 트렁크 부분과 평탄화를 시키는 개념입니다
가성비 수출 차량 위주였던 예전 세대를 완전히 탈피한 거 같음.. 대형 고급 차량은 거의 접근 못했었는데 , EV9을 출발점으로 대형차량까지 잘 만들어 가는 거 같음.. 과감한 도전보다 안정적인 럭셔리를 택한 것 같아서 상당히 마음에 듬.. 디테일이 상당하다는 평가가 많은데 , 이게 맞는 거 같음. 차는 어차피 거기서 거기임 바퀴네개 배터리 모터 등등 그걸 잘 조합하고 세세한 디테일까지 완성해가는 게 , 만듦새의 차이를 만들어냄..
확실히 늦게 출시하는만큼 EV9에서 제기된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많이 개선됐네요 ㅎㅎㅎ 일단 릴렉션 시트가 완전히 접히는게 EV9보다 훨씬 좋네요 (아마 EV9도 연식변경때 반영하겠죠?) 다만 EV9과 거의 동일한 플랫폼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3열 거주성은 EV9과 마찬가지로 구형 팰리세이드보다 안좋은듯한 느낌입니다. 또한 신형 팰리세이드에는 9인승이 출시되는데 아이오닉9에는 9인승이 없는점도 다소 아쉬운 부분이네요. 최초의 9인승 전기차 타이틀은 결국 스타리아 전기차가 가져가게 될런지 궁금하네요
AZ 와 OR 을 매달 1.5 회 정도 이동하느라 IQN 5 를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i-5 & i-10 에서 한번 운전하면 1200 마일을 운전하는데, 생각보다 정말 힘듭니다. 80% 용량으로 맞추어 운전하느라 200마일채 안되는 주행 후 충전 또 충전. 결국 6개월 정도 이용하다가 다시 시에나 하이브리드로 운전하고 다님요. 그리고 2년 조금 지나서 IQN 5 팔아 버렸습니다. SSB 가 나와서 현재 배터리의 무게가 1/3 으로 줄고, 주행 거리 450 마일을 보장할 때까지 안 사기로 했습니다. 차는 많이 좋아 졌지만, 글쎄요, 미국에서 얼마나 먹힐 까요? 8만불이 되어도 주행 거리만 된다면 당장 내일이라도 in-cash 로 구입하겠습니다. 하지만 실제 미국에서의 일반인 들이 타기에는 아직도 갈길이 멀어요. 대도시 주변이라면 뭐 그럭 저럭 입니다만, 대도시라도 하더라도 주말에 야외로 한번 간다 치면 충전하는데만 5시간 이상을 해야 한다는 점은 아직 멀었어요. SSB 로 충전 속도를 8분 내외로 줄인다면 400마일 이하라도 구입하겠습ㄴ다. 그런데 그것도 아닙니다. 한번 운전 시작하면 한번 쉴 때까지 250 - 300 마일을 운전하는데 (대게의 미국인들도 마찬가지), 조금 더 지켜 보아야 겠습니다. 특히 삼성이 SSB 를 실제 주행용 배터리 팩으로 독일 자동차 회사들에 공급을 했다고 하니 2026년 모델에는 SSB 가 장착되기를 혹시나 하고 기대해 봅니다.
애초에 현행 전기차들이 한번에 1900마일 타라고 나온 차가 아닌데, 1900마일 주파용으로 쓰시니 불편하시죠... 미국에 급속 충전기(초급속은 더더욱)가 땅덩어리에 비해 아직 적기도 하구요. 장거리 주행용도로 쓰시려면 하이브리드를 운용하시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전고체 배터리 나와도 배터리 무게가 3분의 1로 줄어드는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주행거리 700km 내외는 현행 삼원계배터리로도 실현가능한 수준이고요.(수요자가 적어서 안 만드는 겁니다)
@@Eunza777 무슨 말이세요? 제가 단 reply를 제대로 읽으신 것인가요? 읽으셨다면, 한국어 이해를 제대로 하신 것인가요? 무슨 전제로 제 reply에서 1900 mile을 한번에 운행하는 전기차라고 하시는 것인가요? 자동차는 transportation을 위해서 만들어 진 도구 입니다. 전기차는 특별해서 transportation을 할 때 별도로 운행을 해야 하나요? 이 무슨 글인지 이해가 도저히 안되는 군요. 그리고 급속 충전기에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 제가 를 구입할 때 전기회사인 SRP에 집에 들어 오는 전압을 800 kwh까지 변경해서 제 스스로 급속 충전기까지 설치한 사람입니다. 미국에서 급속 충전기 보급의 문제는 제 관심사가 아닙니다. 늦어도 관계 없어요. 그래서 SSB에 관해서 언급한 것입니다. 배터리가 1/3로 부피이든 무게이든 줄어 드는 것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요? 하하하. 그렇군요. 제 학위는 이제 반납해야 할 듯 합니다. 제가 참 무식한 부류의 사람이었습니다. 죄송하네요. 3계 배터리로 700km 를 달릴 수 있느냐 없느냐에도 실망이 많은 사람입니다. 배터리 용량 늘려서 700km 달려서 뭘 어쩔려구요? Ford나 GMC에서 나오는 트럭들은 지금 450 마일 (700 km넘지요?) 넘는 미국 기준 주행 거리로 자랑합니다. 3원계 액상 배터리로는 안전의 문제, 효율성의 문제, 부피와 질량의 문제로 인해서 이제 semi-SSB, Hybrid SSB로 넘어가려고 중국의 주도하에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중국의 기술력이 삼성이나 토요타의 기술을 따라가지 못하는 문제가 더 큽니다). 소비자로서 이런 것에 또한 관심이 없답니다. 화석 연료를 기반으로 한 자동차의 80% 운행 편리성을 제공할 성능이 있어도 당장 구입합니다. 이만하면 충분한 답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차는 진짜 라이트 부분만 바꿔도 정말 이뻐보일 듯. 특히 저 리어라이트는 진짜 왜 저랬을까...스타리아걸 그대로 가져온다는건 진짜 미친걸까... 일단 픽셀 컨셉에서 저런식으로 직사각형을 넣어놓은건 정말 컨셉 잘못이해한 디자인인데 디자인 센터 내부 고위직 중에 저걸 디자인 언어라고 강요하는 누군가가 있는건지 아니면 저걸 스타리아랑 똑같이 만들면 뭔가 원가절감이 되서 디자인센터에 강요한건지 모르겠지만 라이트 하나로 전체적인 디자인이 얼마나 바뀔 수 있는지를 생각하면 정말 바보같은 결정인 듯.
1. 전면 캐스퍼 늘려놓음. 2. 측면 제네시스 느낌 남. 3. 휠 많이 올드함. 독특하긴 한데 제치가 아닌 듯. 4. 후면 스타리아. 스타리아... 스타리아.... 테일게이트 윗쪽까지 들어간 픽셀에 불 들어오면 석굴암 아치 에디션 인가...? *후면은 볼보 느낌 남 뭐 전체적인 상품성은 당연히 좋은 편이고... 승차감도 그럴거겠지만..... 아이오닉9 레터링 후방에 진짜 없어보임... 폰트도 문제고 사이즈도 문제고.... 붙인거 아니고 넣은 거구나..... 저거 지우기 많이들 하겠네. 전체적인 느낌 DN8 소나타의 느낌이 난다 볼만한건 옆라인 정도였지...ㅋ
완성도가 물올랐다는 생각이 듭니다.
ev3도 그렇고 최근 현기가 일 잘하네요 ㄷㄷ
예상도를 봐서는 어떨까 싶었는데 실차는 꽤 디자인이 좋네요
특히 옆에서 볼 때 고급감이 상당하네요
전 캘리의 차색 클래딩이 더 마음에 듭니다
대중차 브랜드에서 나온 전기차 중 가장 럭셔리스럽네요
실제로 보면 더 웅장하더라구요!! =ㅂ=)/
예상도 보고 별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디자인이 잘 나와서 놀랐습니다. 북미에서 겁나 팔리겠구만요
1.에스컬레이드랑 크기 비슷한가요?
차가 커서 주차장에 주차하는거 괜찮을까요?
2.계기판에 ar카메라 (전방카메라)가능할까요?
에스컬레이드가 훨씬 크죠.
주차는 별 문제는 없을 정도의 마지노선 같습니다 ㅎ
계기판 AR안돼요 그건 제네시스의 것 :)
한국차ㅜ발표때마다 🇨🇳댓글부대가 붙더군요…
이거 진짜임
조선족 댓글부대 에. 몰려다니는 억까들
🇨🇳 = 중공
뉴스에도 나왔죠 ㅋㅋ
2개 연속으로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게요! -ㅂ-)/
근데 궁금한게 차가 큰데 2열을 180도 돌린 상태에서 의자 위에 평탄화 되도록 무언가 제작해서 올리고 매트를 올리면 완전 풀플렛으로 차박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ev9도 그게 될거같은데 시도한 분이 없는거같고 아9도 될거같은데 혹시 울트라님이 한 번 시도해주실수 있으실까용! 좋은 컨텐츠가 될 것 같은데!
2열을 스위블 시킨 다음에 접지 않고 의자 상태로 그 위에 무언가를 제작해서 올려서 트렁크 부분과 평탄화를 시키는 개념입니다
아이오닉9은 북미쪽 겨냥하고 만든 느낌임 실제로 해외에선 아이오닉9 디자인에 대해서 호평일색임
가성비 수출 차량 위주였던 예전 세대를 완전히 탈피한 거 같음..
대형 고급 차량은 거의 접근 못했었는데 , EV9을 출발점으로 대형차량까지
잘 만들어 가는 거 같음.. 과감한 도전보다 안정적인 럭셔리를 택한 것 같아서 상당히 마음에 듬..
디테일이 상당하다는 평가가 많은데 , 이게 맞는 거 같음. 차는 어차피 거기서 거기임 바퀴네개 배터리 모터 등등
그걸 잘 조합하고 세세한 디테일까지 완성해가는 게 , 만듦새의 차이를 만들어냄..
완전히 전기차 시대에 오면서 퍼스트무버가 되었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D
25년형 EV9 릴렉션도 저정도는 됩니다 ㅎㅎㅎㅎ
혹시 궁금하시면 하남쪽에 거주 하시는거 같은대 차량 지원 가능 합니다 ㅎㅎ
헉 EV9릴랙션이 저정도로 폴딩이 된다구요?! (바뀌었나..? 궁금하기는 합니다!!) 확인할 수 있다면 binigoon79@naver.com으로 연락부탁드려요! ㅋ
ev9 릴렉션시트도 25 년형부터는 아이오닉9처럼 플랫됩니다 거진저정도각도나오네요
우와 진짜요?! 한번 보고 싶네요. 궁금합니다!!!
확실히 늦게 출시하는만큼 EV9에서 제기된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많이 개선됐네요 ㅎㅎㅎ
일단 릴렉션 시트가 완전히 접히는게 EV9보다 훨씬 좋네요 (아마 EV9도 연식변경때 반영하겠죠?)
다만 EV9과 거의 동일한 플랫폼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3열 거주성은 EV9과 마찬가지로 구형 팰리세이드보다 안좋은듯한 느낌입니다.
또한 신형 팰리세이드에는 9인승이 출시되는데 아이오닉9에는 9인승이 없는점도 다소 아쉬운 부분이네요.
최초의 9인승 전기차 타이틀은 결국 스타리아 전기차가 가져가게 될런지 궁금하네요
저도 릴랙션시트에서 완전히 풀폴딩되는 부분에서 시트 개선점이 확 체감되었고,
3열에 꽤나 앉을만한 공간과 착석감에 신경을 쓴 모든 부분들에 대해 인상적으로 생각이 들더군요 :)
차가 suv가 아니라 MPV 모양이라 딱히 끌리진 않네요
하 보면 볼수록 이쁘다
사고싶다
로터스. 트랙행사에서. .딸과사진한컷. .감사했습니다
여전히 깔끔한정리 감사합니다 덕분에 엘레트라오너 됬습니다
우왓! 그때 그 아버님이셨군요!! 감사합니다 ^^
저도 그때 행사가 너무 즐거웠어요 :)
엘레트라 생각보다 역시나 (써킷 주행 도가능할 거 같다)고 예상한 괜찮은느낌이 입증되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ev9이 더이쁨 ㅋㅋㅋ
2222
@@상처엔알보칠333
스타리아 프로토타입 같누 ㅋㅋㅋ
인정
222저두 제 스타일은 ev9입니다
제가 EV9을 타고 있는데, 두 차가 추구하는 방향이 완전히 다르다는 느낌을 받네요..
두 차 모두, 갖고싶군요.
큰 배터리가 갖는 이점과 산뜻한 인테리어가 주는 따뜻함이 부럽군요.
하지만, 차를 바꾸고 싶다는 끌림은 좀 부족하네요..
맞습니다. 오히려 이번에 공개된 ev9 오프로더 모델이 끌리더군요..
와~~옆모습도. 멋지고 이쁨. 잘팔리겠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대칭이지 않은 휠... 반대로 가면 거꾸로 돌아감 ㅋㅋㅋㅋ
뒤에는 식빵이네..와..아무리 미래적 시각적으로 봐도..앞면은 좋다..뒷태는 식빵이네..
AZ 와 OR 을 매달 1.5 회 정도 이동하느라 IQN 5 를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i-5 & i-10 에서 한번 운전하면 1200 마일을 운전하는데, 생각보다 정말 힘듭니다. 80% 용량으로 맞추어 운전하느라 200마일채 안되는 주행 후 충전 또 충전. 결국 6개월 정도 이용하다가 다시 시에나 하이브리드로 운전하고 다님요. 그리고 2년 조금 지나서 IQN 5 팔아 버렸습니다.
SSB 가 나와서 현재 배터리의 무게가 1/3 으로 줄고, 주행 거리 450 마일을 보장할 때까지 안 사기로 했습니다. 차는 많이 좋아 졌지만, 글쎄요, 미국에서 얼마나 먹힐 까요?
8만불이 되어도 주행 거리만 된다면 당장 내일이라도 in-cash 로 구입하겠습니다. 하지만 실제 미국에서의 일반인 들이 타기에는 아직도 갈길이 멀어요. 대도시 주변이라면 뭐 그럭 저럭 입니다만, 대도시라도 하더라도 주말에 야외로 한번 간다 치면 충전하는데만 5시간 이상을 해야 한다는 점은 아직 멀었어요. SSB 로 충전 속도를 8분 내외로 줄인다면 400마일 이하라도 구입하겠습ㄴ다. 그런데 그것도 아닙니다.
한번 운전 시작하면 한번 쉴 때까지 250 - 300 마일을 운전하는데 (대게의 미국인들도 마찬가지), 조금 더 지켜 보아야 겠습니다. 특히 삼성이 SSB 를 실제 주행용 배터리 팩으로 독일 자동차 회사들에 공급을 했다고 하니 2026년 모델에는 SSB 가 장착되기를 혹시나 하고 기대해 봅니다.
전고체 배터리는 아직은 10년후 상용화 얘기인 건 같고 ㅎㅎ
아무래도 넓은 지역의 미국을 커버하기에는 역부족인 것 같군요
애초에 현행 전기차들이 한번에 1900마일 타라고 나온 차가 아닌데, 1900마일 주파용으로 쓰시니 불편하시죠... 미국에 급속 충전기(초급속은 더더욱)가 땅덩어리에 비해 아직 적기도 하구요. 장거리 주행용도로 쓰시려면 하이브리드를 운용하시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전고체 배터리 나와도 배터리 무게가 3분의 1로 줄어드는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주행거리 700km 내외는 현행 삼원계배터리로도 실현가능한 수준이고요.(수요자가 적어서 안 만드는 겁니다)
@@Eunza777 무슨 말이세요? 제가 단 reply를 제대로 읽으신 것인가요? 읽으셨다면, 한국어 이해를 제대로 하신 것인가요?
무슨 전제로 제 reply에서 1900 mile을 한번에 운행하는 전기차라고 하시는 것인가요?
자동차는 transportation을 위해서 만들어 진 도구 입니다.
전기차는 특별해서 transportation을 할 때 별도로 운행을 해야 하나요?
이 무슨 글인지 이해가 도저히 안되는 군요.
그리고 급속 충전기에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
제가 를 구입할 때 전기회사인 SRP에 집에 들어 오는 전압을 800 kwh까지 변경해서 제 스스로 급속 충전기까지 설치한 사람입니다.
미국에서 급속 충전기 보급의 문제는 제 관심사가 아닙니다.
늦어도 관계 없어요. 그래서 SSB에 관해서 언급한 것입니다.
배터리가 1/3로 부피이든 무게이든 줄어 드는 것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요? 하하하. 그렇군요. 제 학위는 이제 반납해야 할 듯 합니다. 제가 참 무식한 부류의 사람이었습니다. 죄송하네요.
3계 배터리로 700km 를 달릴 수 있느냐 없느냐에도 실망이 많은 사람입니다. 배터리 용량 늘려서 700km 달려서 뭘 어쩔려구요? Ford나 GMC에서 나오는 트럭들은 지금 450 마일 (700 km넘지요?) 넘는 미국 기준 주행 거리로 자랑합니다.
3원계 액상 배터리로는 안전의 문제, 효율성의 문제, 부피와 질량의 문제로 인해서 이제 semi-SSB, Hybrid SSB로 넘어가려고 중국의 주도하에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중국의 기술력이 삼성이나 토요타의 기술을 따라가지 못하는 문제가 더 큽니다).
소비자로서 이런 것에 또한 관심이 없답니다. 화석 연료를 기반으로 한 자동차의 80% 운행 편리성을 제공할 성능이 있어도 당장 구입합니다. 이만하면 충분한 답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캘리그라피 보다 한단게 아래 등급이 더 괜찮아 보이네요. 미래적인 디자인이랑 클래식한 마차휠이랑 언발란스해요. 휠 하우스도 그냥 검정이 좋아보이구요.
저랑 같은 생각이시라니 반갑네요! =ㅂ=)/
여기 저기 같은걸 계속해서 듣고 보다보니.... 세뇌가 된다 ㅋㅋㅋ 실내는 확실히 맘에 드는데 외관이 초면에 어색했는데..... 조금씩 익숙해지네 ㅋ
저도 보다보니 너무너무 익숙해져서 뇌이징 완료입니다 =ㅂ=) 정말 멋져요 ㅎㅎㅎ
기아하고는 달리 현대는 협조를 빨리 해줘서 아이오닉9로 디지털노마드 생활을 하는 최초의 유튜버가 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ㅋㅋㅋ 지금 매우 고민입니다. 엔카에 7천짜리 GT라인 매물이 하나있는데, 아오 눈앞이 어른거리는군요 ㅋ
와 몸살 안났습니까? 열일하셨네요
감사합니다. 굉장히 열심히 만든 부분에 대한 칭찬이라 생각하니 보람차네요!! ^^
스마트크루즈 부분 알려주세요
요즘 SUV는 기아의 스타맵시그니처 사랑에 점점 기괴하고 질리는 디자인에 현대의 듬직하고 담백한 디자인에 눈이 훨씬 더 가네요 ㅎ
기아 디자이너들 진짜 개꿀 빨고 있는듯
다 똑같아
심지어 가솔린 세단마저
혹시 후륜조향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E-gmp 는 없습니다
에어서스도 마찬가지로..
아직은 없습니다. 그 부분이 너무너무 아쉽죠 ㅠ
존예다
두차너무사고싶은 차네요 ㅎㅎㅎㅎ
진짜 현기차는 뒷모양 누가 디자인했는지 답이없다!
외국 체널에서는 후면 디자인이 볼보v70 닮았다는 사람 많아서 찾아 봤으나 전~~~~~~~~~혀 닮지 않았는데 말입니다.볼보 팬들인가 했네요
그게 비슷하면 솔직히 전세계 차 다 비슷한 차량 하나씩은 있을 텐데... 댓글 알바인가 싶을 정도 더군요.
대부분 유투버들이 본인이 맘에 안들면 꼭 바뀌면좋겠다 하는게 똑같네요.
릴렉션시트 풀플랫은 진짜 잘했네..
저도 진짜 저 부분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ㅂ=)/
미국에선 전기발전기가 필요합니다 아니면 일반 발전기에 연결단자라도 공금해 주던가
뉴욕시에서 나야가라폭도 왕복도 못하는데 난 구입 못합니다 등등 ㅎㅎㅎ
미국은 아무래도 땅덩어리가 너무 크긴해서..ㅎㅎ
이것도 과연 21인치에만 댐퍼 넣었으려나…
EV9도 업그레이드 되겠지요.
아마 PE버젼에서는 업그레이드된 시스템이 적용될 듯 합니다. ㅎㅎ
접힌 2열에서 허리 펼 수 있음?
쉽지 않을걸요. 허리는 펴지만 머리를 숙여야 할겁니다! ㅎㅎㅎ
마차휠이 터보엔진 형상화했다는걸보니 400마력짜리 성능형 21인치휠 인거같습니다.
차라리 아이오닉5를 복붙해서 사이즈만 키워놨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운 디자인임
저도 그 생각하기는 했습니다. 워낙에 오닉5 디자인이 잘 뽑혀서..ㅎ
저도 마차휠 별로네요 마차휠은 커야되는데 차 크기에 비해 뭔가 작아보여서 이쁘지가 않네여
저도 마차휠보다는 이번에 나온 21인치 옵션휠이 훨씬 미래지향적으로 멋져보이더군요. (개취의 영역입니다만 ^^)
울트라 성님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가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
뒷모습이 ᆢ쯧쯧
무건 차체에 SUV 에어서스 달기술력은 아직 계발안됬나보네... 전기차 선두주자라면서 프리미엄이라는 GV80에도 못다는거보면 20년은 더걸리겟다😂
결론은 않사 전기차! 전고체 나오기전까지는!
ㅋㅋㅋ도요타가 44년 후에 양산 할겁니다 그거 사세요
아무리봐도 캘리그라피에 마차휠이 이쁜딩 😅
Ev9유저인대 가운대 움직이는건 좋네요
유니버설 아일랜드2.0! 과연 얼마나 활용성의 가치가 드러날지 저도 궁금한 대목이군요 :)
프렁크의 넓이가 기술력이라고 생각되는데, 와 깊어졌다 했는데, 후륜모델이군요,! 조금은 아쉽네용!
AWD모델이 저 정도의 깊이였다면 매우 만족스러웠을텐데 말이에요 :)
Ev9 디자인이.. 확실이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현대는 총괄디자이너...할말이없다.
여러번 보면 이뻐져요 ㅋㅋㅋ
막 엄청나게 예쁜건 아니고 예상도가 너무 안예뻐서 그래도 선방한 느낌? 그래도 ev9이랑 이미지가 겹치지 않아서 좋음
보는눈이 있으시네요. 그린 컬러에 일반트림이 가장 좋아보입니다. 랩핑을 하실 지언정 만약 사신다면 그린으로 꼭 가세요 ㅋㅋ
전 ev9 과 아이오닉9의 가격차가 없다면 아이오닉9이 더 끌리네요
둘중에 고른다면 ev9이 좀더 suv 스러워서 전 EV9이요 뭔가 좀....아이오닉9은 로디우스 같은 차량 느낌??
EV9 깔끔, 미래
I O9 세련, 모던
사이드 미러 모니터를 그냥 전면 좌우측에 두면 될텐데 일을 어렵게 하누..
이게 이쁘다고요??!
앞 캐스퍼 대자
뒤 스타리아인걸요
알바생들이 많죠~
친구라는 표현이 상당히 거슬림
요녀석!
이게 몇대나 팔릴까? 오늘부터 내눈은 고자다
Ev9 의문의1승, ev9오너 관점에서 보면 껍데기만 다르고 다 똑같아 보이는데 루프가 삐딱해서 가로바도 못달겠는데요. 썬루프도 ev9은 나눠져있어 차박할때 3열까지 썬루프 해택이 있는데 아이오닉은 2'열 앞에서 썬루프가 끝나서 실내 거주성도 안좋아 보입니다
ev9 가 디자인 명차였구나. 아이오닉9랑 비교하니. 차이 엄청나네
두차량 모두 가격이,,,,,,,,ㅋ
다만 ev9에서 못한 파노라마 선루프를
해냈네
디자인진짜 하..
ev9 gt가 진짜 개이쁨
으아 인정입니다!!
EV9 승
그래서?
휠모양 왜 저러냐
중국차 들어오면 현기차 싸움 볼 만 하겠네😊😊
두 차는 비교 대상이 아니지 않나?
둘 다 디자인 좋음.
전기차 선호하면 잘 팔릴 수 밖에 없을듯
컨셉을 보고 너무 기대하면안됨. 그냥 대형 코나ev 느낌
동그란 손잡이 디자인 깬다.
5:22 형..뭐가 익숙해져서 너무 멋져요? 현기차 알바세요? 이 채널 안되겠네 ㄷㄷㄷ
무지성 현까 중국인아 디자인이 사람마다 다 보는눈이 다른데 알바드립티노
형 그만 빨아줘 단점은 핸들빼곤 없어?
좋은 점은 많아서 다 적기 힘든데 단점이랄까 아쉬운 점 하나 말하자면 전면부 디자인이 멋있고 아니고를 떠나서 아이오닉9이라기보단 캐스퍼9 같아... 아이오닉보다 캐스퍼랑 더 비슷해
이 차는 진짜 라이트 부분만 바꿔도 정말 이뻐보일 듯. 특히 저 리어라이트는 진짜 왜 저랬을까...스타리아걸 그대로 가져온다는건 진짜 미친걸까...
일단 픽셀 컨셉에서 저런식으로 직사각형을 넣어놓은건 정말 컨셉 잘못이해한 디자인인데 디자인 센터 내부 고위직 중에 저걸 디자인 언어라고 강요하는 누군가가 있는건지
아니면 저걸 스타리아랑 똑같이 만들면 뭔가 원가절감이 되서 디자인센터에 강요한건지 모르겠지만 라이트 하나로 전체적인 디자인이 얼마나 바뀔 수 있는지를 생각하면 정말 바보같은 결정인 듯.
어딜봐서 스타리어껄 가지고 온거죠. 스타리아껀 저거하고 모양이 다릅니다. 스타리아는 큐브방식 다중헤드라이트임
미래형 차같은 느낌임
그냥 뭔가 저거 살 바엔 스타리아 살 것 같음 저건 그냥 미니 mpv느낌…
지커 보시면 지리것네요 ㅋㅋ 물론 전 중국차 신뢰 안 합니다만 그들의 아이디어는 신박함 ㅋㅋㅋ
저도 개인적으로 지커 차량들은 기대가 되는 편입니다!! :)
저 디자인으로 카렌스를 내지 그냥…
캐스퍼+싼타페+스타리아 = 캐(개)싼타리아
어디서 지령내렸드나?
아주 댓글들이 판박이야
온갖 유튜버가 죄다 ev9 어휴 마후라 헐것네
전기차는 머플러가 없지롱!
1. 전면 캐스퍼 늘려놓음.
2. 측면 제네시스 느낌 남.
3. 휠 많이 올드함. 독특하긴 한데 제치가 아닌 듯.
4. 후면 스타리아. 스타리아... 스타리아.... 테일게이트 윗쪽까지 들어간 픽셀에 불 들어오면 석굴암 아치 에디션 인가...?
*후면은 볼보 느낌 남
뭐 전체적인 상품성은 당연히 좋은 편이고... 승차감도 그럴거겠지만.....
아이오닉9 레터링 후방에 진짜 없어보임... 폰트도 문제고 사이즈도 문제고....
붙인거 아니고 넣은 거구나..... 저거 지우기 많이들 하겠네.
전체적인 느낌 DN8 소나타의 느낌이 난다
볼만한건 옆라인 정도였지...ㅋ
석굴암 아치 에디션 ㅋㅋㅋ
전 전반적으로 디자인 좋게 보였습니다 ^^
확실히 호불호가 심한 디자인 같아 보이네요.
블랙클래딩있는게 더 좋네용
저도 그게 더 단정해보이고 꽉 잡혀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더군요!! :)
110kw면 주행거리 600k는 가능하겠네요.
532km 인증 받았다던데요
@astro4400 국내인증보다 보통10%정도는 더 나오더군요.
겨울철은 마이너스5%정도 적게나올거고...
@@grande7222 겨울이라도 영하 15도 이래버리면 30% 이상 줄어들던데 이 차는 신형이라 좀 나아졌을지도요
앞은 캐스퍼, 뒤는 스타리아ㅋㅋㅋ
크기키워논 캐스퍼네
ev9은 팔리지도 않는 쓰레기 차인데 뭔 대항마가있냐 시승해보고 구토마려워서 30분을 못채움
한국은 EV9급 살 동네가 아님을 확실히 깨닫고 아9는 그냥 대놓고 북미취향으로
현기까들이 EV9 비싸다 비싸다 한게 겁나 먹혔지
100짜리 배터리를 넣은 3열 대형 SUV 적정가가 얼마 같냐고
EV9급보다 싼차 가져와보라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