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떡상 K리그의 우상향을 위해 꼭 풀어야 할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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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9

  • @이승재이승재-p3p
    @이승재이승재-p3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지적하신 3가지의 문제점 중, 앞의 2가지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함.
    원래 난 야구팬이었음. k리그 입문한지 5년 째임.
    1부팀의 숫자가 적어서 강등팀이 많아 보이는 것 사실이지만, 축구팬이 간과하는 게 k리그의 가장 큰 경쟁 단체는 kbo임. 상생이 불가능함.
    관중 동원 숫자, 시청률과 화제성, 지역 연고 역사, 스토리 텔링, 스폰서, 경기수, 중계권 등 kbo가 2배 이상 큼.
    경기 스타일도 즐기는 방식도 너무 다른 스포츠다 보니, 크로스 팬들이 거의 없다고 봐야함. 난 이제 크보 안 봄. 야구팬일 때는 해축만 봤음. 역시, 스포츠는 직관임.
    야구에 비해 축구의 강점은 경기 중 강한 몰입력, 접근성, 승강제, 지역 연고임.
    프로 스포츠 파이에서 야구가 차지하는 팬덤과 시장성을 생각하면 k 리그의 12팀은 적당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상하위 스필릿은 정말 신의 한수임.
    언급한대로 리그가 진행될수록 꿀잼임. 1+2의 강등팀인 팀 수에 비해 언듯 과해 보이기도 하지만, 1부팀의 치열한 생존 경쟁이 1부 팀의 경쟁력 원천임.
    어쩔 수 없이 대기업 구단이(서울 전북 울산 대전 제주) 강한 자본력으로 리그를 이끌고 시민 구단들은 어쩔 수 없이 생존 경쟁을 해야하는 구조임.
    이건 유럽 리그도 마찬가지임. 예로, 네덜란드도 빅 3 팀 밑으로는 다 고만고만함.
    우린 시민 구단이 압도적으로 많고, 모든 팀이 적자를 감안하고 자자체의 지원을 받는 세금 리그이기 때문에
    하부 리그 팀을 늘리고 모든 구간에 본격적인 승강제가 우선임. 1부 리그 팀을 늘리기보다 2부 팀 수를 늘리는 게 나음. 창단할 팀은 창단하고 운영이 어려운 팀은 해체하는 게 맞거든.
    당장에 양주, 고양 등 지역의 무관심으로 해체하는 팀들도 있고, 화성처럼 2부에 진출하기로 결정하는 팀과 강한 지역 주민의 지지로 부로 1부로 입성하는 안양 같은 사례가
    우리의 축구 문화임.
    두번째의 지적은 무척 타당한 지적이긴 하지만, 다른 시야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함.
    야구가 80 90 년대에 지금의 기준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폭력 사태가 많았음. 고민이 많았던 크보가 메이저 사무국에 이런 폭력 사태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자문한 적 있음.
    메이저 사무국이 대답이 골 때렸음. "오~~ 축하해. "
    저 축하한다는 말의 저의는, 리그의 성공은 결국 팬들의 유입과 그 팬들의 충성도에 의해서 좌우되는데 폭력 사태는 팬들의 리그 집중력과 충성도의 바로 잣대라는 거임.
    그리고 좋든 나쁘든 저런 화제성이 리그가 이어질수록 역사로 남기에 리그의 스토리텔링을 풍부하게 만드는 거임.
    폭력 사태를 옹호하는 게 아니라, 이런 좋지 않은 사건 역시 우리 리그의 스토리 중에 하나로 시간이 깊어질수록 k리그 안에서 다양한 서사의 챕터가 된다는 말임.
    올해만 봐도, 인천의 첫 강등이 물병 사태의 나비효과라는 지적들이 많은데
    인천팬들은 안타깝지만 k리그 팬 입장에서는 재미있는 사건이잖슴?
    20년 전에 lg안양치타스가 안양을 버리고 서울로 도주버리자, 열받은 안양이 결국 시민 구단 만들어서 20년만에 1부 복귀해서 서울을 벼루고 잇는 상황은 돈으로 만들 수 있는 스토리가 아님.
    서울팬의 수원팬 폭행은, 다른 시야로 접근하면
    슈퍼매치의 화제성과 두팀의 라이벌 의식을 더욱 고취시키는 사건으로도 접근할 수 있는 거임.
    버막 정도의 사건은 많으면 많을수록 리그에 좋음.
    매년, 이런 사건들이 어느 정도 있어야지만 k리그에 집중도가 올라감. 어쩔 수 없이 그게 화제성임.
    그래서 난 감독들의 설전도 필요하다고 보는데, 그런 면에서 도덕성과 매너를 너무 중요히 하는 k리그 팬들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작년에 이정효가 서울전을 끝내고, 저렇게 축구하는 팀을 상대로 패배했다는 것이 너무 분하다고 했더니, 욱했던 안익수.
    그걸 지켜보는 k리그 팬들은 선배를 상대로 매너가 없다고 이정효를 욕했지. 난,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 도덕심에 갇혀 있다고 생각들었음.
    축구판에서 승부 보는데, 선배 후배가 어딨음?
    우리팀을 너무 응원하다보면 과몰입으로 때론, 정신줄 놓을때도 있는거지 .. 안 그럼?
    물론, 그래서 사고가 터지긴 하는데...야구의 벤치클리닝 같은 거임. 그게, 보는 맛 아님?
    세번째는 전적으로 동의함.
    선수들의 포퍼먼스를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해야 하는 거는 기본 중의 기본임. 1부는 당연하고 2부까지도 그런 환경을 만들어야 함.
    5년간 k리그 보면서 우리 1부 리그 수준이 우리가 생각하는 거 보다 무척 높다는 것을, 직관 가면서 많이 느꼈음.
    영상에서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춘추제 고민도 긍정적으로 해야함. 1부 12팀 밖에 안되지만, 아챔 리그 우승을 가장 많이 한 게 k리그임.
    팀수, 투자 대비로 따지만 압도적이라 봐야함. 하지만 우승한게 5년을 넘어감. 결승도 못 갔음. 그래서 기업팀들이 리그를 주도하는 게 필요한 거임.
    그 와중에 인천이나, 대구 광주 같은 시민 구단이 아챔 나가는 것이 더욱 빛나는거임.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k리그는
    1부 12팀.
    2부 14팀.
    3부 14팀.
    4부 14팀.(1부팀의 2군 참여로 팀이 더 많아도 됨.)
    5부팀의 4부 승강은 반대. 인프라와 자본의 문제. 4부 정도의 시민구단들은 창단, 해체가 곧잘 있을것이기에.
    승강팀 1+2임.

    • @MoneyFlavoured
      @MoneyFlavoure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반대로 수원 선수들을 서울 코치와 선수가 피치 위에서 폭행한 것도 슈퍼매치의 스토리를 더하죠

    • @유리날개-m7k
      @유리날개-m7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리그 라이벌에 한일전 그이상의 감정을 더해서 애던지고 물병던지는건 아니라 생각함 야구처럼 폭력성 줄이고 원정석 늘리게 하는게 리그활성화랑 지역경제에 더 낫다고 생각함 무작정 유럽만 따라하는건 좀그럼

    • @이승재이승재-p3p
      @이승재이승재-p3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리날개-m7k 님 말이, 원론적으로는 맞음.
      하지만, 옳고 그름을 따지기 앞서, 님이 언급하는 지역경제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축구판의 파이를 먼저 키워야 하는 거임.
      내 말의 요지는 축구판을 키우기 위해서는 화제성이 중요한데, 그 화제성의 중심은 이런저런 사건, 사고들이 k리그에 관심없는 사람들에게 홍보 효과가 있다는 말을 하는거임.
      일단, 어떻게라도 홍보가 되어야지 신규 팬들이 유입된다는 거임.
      서울팬의 수원팬 폭행은 절대 다시 재발되지 않아야 하는 사건이라면,
      경기 후 물병 투척 정도는, 팀 별 에피소드 정도로 봄. 자세히 뜯어보면 잼있거든.
      경기 중 역전 당한 극성 인천팬이 서울 골키퍼에게 욕설 및 패드립, 열 받은 골키퍼 휘슬 울리고 인천팬 상대로 세레모니. 열받은 인천팬 물병 투척. 기성용 급소 타격, 무고사 팬들 진정 요청. 징계로 5경기 무관중 경기. 나비 효과로 스폰서 계약 파기. 투자 유치 실패로, 여름 이적 시장에 선수 영입 못함. 강등으로 이어짐. 이런 사건들이 인천 팬들에게 교훈이 되어, 자체적으로 순화가 되는 거임.그렇게 팀 문화가 만들어짐. 다른 팀들은 몰라도 인천팬이 물병 던지는 일은 절대 없을 거임. 왜? 강등 당했거든.
      그래서 내가 우리나라 특유의 엄격한 도덕심을 언급하는 거임. 축구할 때는 도덕심 좀 낮추고, 서로 트레쉬 토크도 좀 하고 티격태격 해도 괜찮다고 하는 거임. 경기 중에 욕하는 건 인성하고 상관 없음.
      야구장을 보통 prak로 함. 공원 놀러 가듯이, 경기 중 딴짓하고 먹고 마시고 응원하면서 여유있게 경기 즐기는 거임. 오늘 못 가면 내일 가면 되거든. 그리고 통계의 스포츠 답게, 숫자 보는 재미도 있고.
      축구는 유럽을 따라갈 수 밖에 없음. 야구가 미국, 일본 따라 가듯이.
      폭력성을 옹호하는게, 사건 사고 터졌을 때 엄격한 기준으로 싸 잡아 매도할 게 할 게 아니라
      그걸 리그에 긍정적으로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한 고민이 없다는 거임.
      가령, 님은 원정석 늘리자고 하는데
      좌적 점유률이 높지 않은 팀들은 다 환영하지만
      대구가 대팍 초기에 수원에 원정석 대규모로 내주었다가, 수원팬들이 대팍을 쓸고가서 충격 먹은 조광래가 그 뒤로 왠만해선 500석 이상 안 내줌. 물론, 그럴수 있는게 홈티 티켓 판매가 잘 되니까 그렇수 있기는 하지만, 그런 문화가 축구의 매력 아니겠음. 덕분에 대구 티켓은 가치가 높음.
      k 리그가 작년부터 뭔가 흥행이 터지기 시작하는데,
      난 그 이유가 월드컵 16강을 진출한 국대의 경기력, 국대 뿐만 아니라 유럽 리거를 꾸준히 배출하는 k 리그 경기력, 대팍 개장과 광주 돌풍, 절대 강자라 불리던 전북의 몰락으로 시작된 예측할 수 없는 순위 싸움, 팀별 서사가 이제 좀 쌓여서 그렇다고 봄.
      아쉬운 점이라면 아챔에서 부진, 잔디 이슈가 좀 해결 되고
      대팍이나 인천 구장 같이 팬 친화적인 구장이 좀 더 생기면 확실히 크보 쫓아갈수 있다고 봄. 유럽 리그를 보는 해축 팬들을 k리그로 돌려야 함.

    • @유리날개-m7k
      @유리날개-m7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승재이승재-p3p 대전 서포터쪽에서 걸었던 걸개처럼 인천이 강등으로 개과천선할지는 모르겠지만 전달수 전 이사가 물병 가해 주동자들에게 봉사활동으로 기회를 준이상 이미 라이트팬 유입의 골든 타임을 놓쳤고 물병만 안던지지 본성은 고치지않을거라 봄.
      많은 개축팬들이 수원의 강등을 바랐던 것과 전북의 강등을 바라는 이유는 진상팀 내려가서 한동안 조용하겠지란 생각도 있겠지만 하부리그의 흥행에 대한 기대도 있다고 봄. 안산 홈경기때 수원원정석 5천석 줬다했는데 그거 매진되고 그 경기하나로 다섯경기분 매출벌었다 들었거든요? 게다가 K리그는 시민구단이 훨씬 많기에 세금부담 줄일려면 이러한 유연성이 필요하다 봄. 그 원정팬이 경기장에서만 금액 소비를 할 수 있겠지만 경기전후 그지역에서 밥을 먹거나 문화생활로 복합쇼핑몰도 이용하고 멀리서 온 보상심리 때문에라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도 하는거고.
      대팍은 너무 작게 지어서 원정 500석 배분이 불가피하다 보지만 종합운동장을 홈으로 쓰는 구단은 이런 유연성이 있으면 좋을거같음. 솔까 야구장 가끔 가는데 아무 유니폼입어도 좌석 자유로운건 부럽더라. 그거 덕분에 여덕도 늘어나고

    • @느그FC
      @느그F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번에서 1+2가 경쟁을 치열하게했다 이건 충분히 인정하지만 25%는 진짜 과함
      최소 14팀 16팀에 2+1이 훨씬 나음

  • @JayU0011
    @JayU00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K리그 팬으로써 리그가 발전되고 더욱 흥행하기를 바라면서 지적해주신 문제점 공감하며 봤습니다~ 구독했어요 ㅎㅎ😊

  • @logner2492
    @logner249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다 찬성하고 좋은 말인데 프로스포츠 자체가 자본주의의 정점에 있는 오락거리라는 태생은 생각해봐야 함. 경기장 문제는 세금으로 운영되는
    지자체 경기장을 구단에게 전속시키거나 운영권을 넘긴다는 출발선에서 이미 문제도 같이 출발하는 것.
    마치 월세나 전세를 사는 세입자가 집주인에게 이야기를 안하거나 계약서에 명시를 하지 않고 뭔가 뜯어고치고 동물을 키우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음.
    우리는 일상에서 이런 문제가 생기면 일반인은 둘중 하나를 선택함 그냥 꾹 참고 세입자 생활을 버티던지 어떻게든 내 집을 마련하던지.
    혹자는 그럼 재정이 안좋은 시민구단은 어떻게 하라는 말이냐? 라고 질문을 한다면, 유지가 안되는 구단은 존속이 불가능 하거나 도퇴되는게 맞고
    그로 인해서 프로리그가 축소되고 리그나 구단수가 줄어 든다고 하더라도 뭔가를 억지를 쓰면 안되는게 프로스포츠임.
    망해가는 회사를 세금으로 때려 막으면서 호흡기 붙이는건 이와 관련된 근로자들의 생계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밴더사들까지 진짜 먹고사는 문제를
    구제하는 것임에도 그 욕을 쳐먹으면서 반대를 하는데 돈으로 굴려야 하는 프로스포츠에 돈이 아닌 뭔가 이상한 묘수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거
    자체가 시한폭탄을 들고 게임을 하는것. 리그를 존속할 수준의 규모가 안된다면 안하는게 맞고 이건 전세계 어느 프로스포츠도 동일한 원칙임.

  • @oxy-tocin
    @oxy-toci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7

    전북 강등으로 2부의 흥행을 기원합니다!

  • @MoneyFlavoured
    @MoneyFlavoure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광주fc나 수원fc처럼 프로 구단이 돈 벌어올 생각 안 하고 추경 딸깍을 바라는 리그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게 가장 큰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연맹 차원에서 시도립구단은 지원금을 50억 내로 지원 받을 수 있는 규정 등을 신설해야 합니자.

    • @에당아자르-y9d
      @에당아자르-y9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럼 시민구단 대부분죽음 그리고 시민구단 구단주(시장이나 도지사등)가 누가오느냐 따라 달라짐 축구관심있다 하면 투자 아니다하면 예산삭감 그래서
      개인적으로 외국인자본투자(구단지분율) 45%이내받을수있게 했으면함ㅜㅜ

  • @한라산을_가다_HLG
    @한라산을_가다_HL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또 다른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그건 바로 축구가 계속 정치와 엮인다는것입니다
    저는 울산팬입니다 원래는 저희 문수구장은 올해 10월~11월까지 360도 띠 전광판과 원정석쪽에 있는 작은 전광판과 3층좌석이 교체 및 설치가 될 예정이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뜬금없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그내용은 3층 좌석의 색깔을 붉은색으로 설치한다 라는 이야기였죠 그리고 이 이야기는 사실로 판명이 납니다 허허
    아니 우리 팀의 퍼스널 컬러는 파란색과 노란색인데 뜬금없이 라이벌팀 색상이자 우리하곤 전혀 관련이 없는 색인 빨간색을 설치한다니... 말도 안되죠 그리고 저희는 한가지 결론에 도달합니다 예 그건 바로 울산광역시장의 정당인 어느 빨간당을 의미한다는것을요 이게 뭔 생뚱맞은 소리인가 싶지만 이미 올해 상반기에 충남아산도 유니폼이 뜬금없이 붉은색이 나와서 논란이 된적 있고 k3리그에 참가하는 같은 동네 구단인 울산시민축구단은 원래 전통적으로 퍼스널컬러가 파란색과 금색이지만 24시즌 유니폼이 붉은색 유니폼으로 변경된 일이 있었습니다 일전에 3층좌석과 관련하여 항의가 빗발치자 나온 의견이 파란색에서 붉은색으로 가는 그라데이션 컬러랍니다 하하하핳
    울산광역시에서 미는 컬러가 바로 그건데 말이죠 하하하핳 그렇게 되서 현재 제가 아는건 모든 계흭이 올 스탑인걸로 압니다 하...... 정말 골때리네요

    • @봉하파르트노폴레옹
      @봉하파르트노폴레옹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치와 엮이기 싫으면 지자체 세금 안 받으면 되요

    • @한라산을_가다_HLG
      @한라산을_가다_HL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봉하파르트노폴레옹 거기서 문제가 하나 나와요 바로 세번째 문제인 경기장 운영권 입니다 문수월드컵경기장은 운영권이 울산시설관리공단이고 소유가 울산광역시입니다.사실상 저희가 임대해서 쓰고 있는건데 그래서 저희가 돈을 쓰든 시에서 돈을 쓰든 정치와 계속 얽힌다는 겁니다 이건 다른 기업구단도 마찬가지예요

  • @jongmin0328
    @jongmin032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J리그 벤치마킹 하면 됨.
    1부 20팀, 2부 20팀, 3부 20팀. 너무 부러움.

    • @SDRL-14
      @SDRL-1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세금팀 ㅈㄴ많은게 도대체 뭐가..?

    • @jongmin0328
      @jongmin032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DRL-14 J리그가 무슨 세금팀임? 거긴 세금없이 자생 가능함. 세금팀은 국내에 많잖아 개천 광주 등등

  • @마군
    @마군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2이지만, 10위팀이 강등 당하기는 어려움.
    K리그2 4위와 5위 붙고 그 승자와 3위가 붙고 거기서 붙는 팀이 K리그 10위랑 붙는 거라 체력적으로 유리함.

  • @하늘-z5u1q
    @하늘-z5u1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강등걱정으로 시즌을 치른 대전팬이지만, 최대 세팀강등이 어떤 팀들에게는 비극이지만. 흥행에는 큰 플러스요인이라 생각해 나는..... 2부에 한팀이 더 창단한다는데, 대안으로 두팀을 더 올려서 1부 14 팀, 2부 12 팀으로 운영하고 승강팀은 현상유지를 찬성해.

  • @cozzzzzy
    @cozzzzz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그 슈퍼스타 린가드는 음주운전 묵인
    같은 팀 황현수는 음주운전 사실 나오자마자 제명 같은 이중성도 추가해야죠

  • @원삐쓰까꾸
    @원삐쓰까꾸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세금이나 어케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