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배우던 합기도가 맞나? 19년 전 초등학교 1학년 올라갈 때 시작해서 3년을 했었는데, 그 때는 발차기 외에도 주먹, 낙법, 호신술, 메치기, 봉술, 쌍절곤등 다채롭게 배웠고, 대련할 때도 호구 없이 진행돼서 발로 차다가 붙으면 도복 잡고 메칠 수도 있고 꺾을 수도 있었는데, 이 영상은 이게 태권도인지 합기도인지 모르겠다 솔직히. 합기도가 단순히 발로만 차는 운동이 아닌데, 합기도가 변한건지 대회 룰 때문에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적어도 저 영상에서 만큼은 합기도의 특성을 거의 못살렸다고 본다. 각 무술이나 스포츠 종목마다 자신만의 아이덴티티가 있는데, 저 하얀도복 입은분은 스탠스부터 경기 운영 방식까지 모두 다 태권도였다. 그리고 댓글들 보니깐 합기도에 자부심이 넘쳐 보이는데, 자부심 가지는 건 좋다. 하지만, 진정 자부심을 가지고 합기도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눈에 씌인 필터는 걷어내고 무술의 현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고 판단하는게 맞지 않을까. 비록 난 합기도를 그만둔지 오래 된 사람이지만, 그래도 구분은 할 줄 안다. 저 영상에서 나온 하얀도복 입은분은 합기도가 아니라 태권도를 구사한거다. 합기도룰 대회에서 태권도만 구사해서 우승한게 되는건데, 무술의 본질에 대해서 개편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합기도인들이 이 댓글을 보면 눈살 찌푸릴 거 안다. 그래도 나도 합기도를 한 때 배웠었던 사람으로써 씁쓸해서 댓글을 달아본다.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저는 합기도 겨루기를 하기도 하고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말씀드려요 합기도 겨루기는 발차기 방족술 넘기는 기술등 여러가지에서 점수를 얻을수 있죠 그래서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답니다 발차기를 잘하는 사람 방족술울 잘하는 사람 넘기기를 잘하는사람 제가 합기도 겨루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자신의 특성을 살려 대회에 참가할수 있기 때문이죠
아직 무기형이라고 쌍절곤,봉술,검술 하는 종목이 있습니다 그리고 호구없이 하는것과 대련중에 꺾기가 있었다고는 들었는데 대한체육회 들어오고 나서 부턴 그렇게 할수가 없습니다 이젠 어린애들도 많고 호구안껴서 생긴 부상자들이 너무 많았고 꺾기와 하단차기를 실수로 무릎에 차버려 끔찍하게 다친 사람도 있었습니다 저는 잘고쳐 졌다고 생각합니다 시대에 따라서 잘바뀌였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무술이건 스케일이 클수록 제약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합기도 수련하셨다는분과 스파링을 해본입장으로 말하자면 오히려 태권도를 배우신분들과 스파링하는게 더 까다로웠다고 생각했습니다. 클린치나 그라운드에 자신감이있어서인지 모르겠지만 태권도 스탠스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태권도스탠스의 장점이라할수있는 백스탭을 그닥 사용하지않더라구요 킥은 당연히 숙련도에따라다르겠지만 로우에 너무나 취약했습니다. 모든 합기도하시는분들이 그러진않다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실전성따져가며 배우는 무술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user-iv1vc6zj9z 시합 말고 실제 싸움 말하는건가요? 저의 학교에서도 범생이들이 합기도를 2년 정도 수련하고 3학년때 평소 괴롭혔던 양아치 일진 애들 다 개 패버렸음! 특히나 제일 충격적인 덩치 큰 짱이 진짜~ 범생이가 고1때 너무 괴롭힘을 당해서 합기도 2년 배우고 졸라게 팼음! 그 덩치 큰 짱이 그만~ 그만~ 라고 할정도......
@@애국청년 응 둘 다 아니쥬^^ 이 영상도 그냥보면 태권도랑 다를거 없고, 태권도도 겨루기 위주로 수련한다고 해도 강하다고하면 사람이 강한거지 무술이 강한게 아님 ㅋㅋ 그리고 사가지 타령 먼저해놓고 막상 사가지타령 들으니까 화는 또 나시나벼 ㅋㅋㅋ 합기의 근본을 잃은지는 한참됐으면서 합기도라는 이름은 왜 쓰는거고, 합기도에서 수련하는 기술은 대련에서 쓰지도 않을거면서 뭐하러 배우는거임 도대체 ㅋㅋㅋ 극진가라테, 무에타이, 킥복싱, 복싱같은 영상좀 보고살으세요 본적 없는거같은데 찾아볼 생각도 안하고 부정만 할 생각 하지 말고 ㅋㅋ
아무래도 대련은 실전보단 경기이니 빠르게 치고 빠지는게 유리하지 않을까요...?.ㅎㅎ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당.... 좀 더 묵직한 발차기가 어떻게 보면 합기도에는 좀 더 어울리지만 그렇다고 해서 방식은 정해진게 아니니까 너무 잘못됬다, 이상하다 등 편견은 삼가하셨음 합니다..!!
옛날(국술.합기도 - 단련과 거리가 먼 운동)이나 현재나 합기도 대회에 나가보면 태권도식으로 하체 공격도 못하게 규정을 만들어 놓고 정확하게 충격을 받지도 못한 살짝 부딪치는 발차기. 옆차기 공격을 해도 점수를 올리고 있네? 심지어 주먹으로 가슴이나 복부를 때리지도 못하고 하체 공격도 제대로 못하게 규정을 만들어 놓았으니 그냥 태권도식의 점수판 합기도 대회는 재미가 없다. 태권도1~3단을 배우고 다시 합기도를 배우는 사람들이 많아서 정확하지 못한 발차기로 충격없이 살짝만 맞아도 점수를 올리는 주심과 심판들이 아직까지 앉아있네? 경기시합의 대련에서 도망을 가거나 불리하면 무조건 뒤로 피하는 행동을 계속하여 해도 주심과 심판은 경고만 주고 감점은 하지 않는 심판들도 너무나도 많다. 옛날에 가르치고 배운 합기도는 가라데(공수도)와 대부분 유사한 부분이 많은 운동인데 실제 ,합기도 경기시합의 대련에서 아직까지 태권도식으로 하고 있으니 문제가 심각하고 재미없다. 합기도는 옛날 예전부터 태권도.유도.합기도 4단이상 단증을 가지고 다른 운동분야에 중요 책임자로 앉아서 경기시합을 진행하다보니 충격타점은 무시하고 점수만 올리기 위한 태권도식으로 변질된 운동이다. 현재의 합기도는 경기시합에서 찾아보면 주먹으로 가슴과 명치를 때리지도 못하고 하체공격도 못하게 하고 유도식으로 잡고 던질려고할때 발차기 공격을 할때 공격과 방어가 아닌 계속하여 불리하면 무조건 뒤로 피하거나 도망만 가는 선수가 많아서 주심과 심판은 경고(감정 포함)도 주지않고 보고만 있으니 대부분 태권도식으로 변질된 운동이다. 합기도 경기시합에서 공격과 방어가 아닌 계속하여 불리하면 무조건 뒤로 피하거나 도망만 가는 선수는 처음부터 점수 감점과 퇴출시켜야 하고 발차기 공격도 정확하지 못하고 충격도 없는 발차기는 점수를 올리지 말아야 한다. 참고로 합기도는 태권도식으로 살짝살짝 뛰면서 하는 운동이 아니고 일본 가라데(공수도)처럼 기본부터 주먹과 발차기의 공격과 방어 그리고 몸(상체.하체)을 단련하여 여러명과 대련하여도 지지않는 운동이다. 현대시대의 운동(경기시합)에서는 주먹공격.방어(가슴.복부 허용)와 하체공격(하체단련 포함), 순간 잡고 던지기 기술은 기본이자 필수이다. 옛날, 예전부터 합기도 시합에서 상체(손가락 단련 포함)와 하체를 단련도 하지 않고 점수판 태권도식으로 시합에 나오는 선수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가장 큰 문제다. 합기도 경기시합도 앞으로 변화되고 바뀌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상체와 하체가 단련되지 못하면 일본 가라데(공수도) 경기시합처럼 경기시합에 나올 생각을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런 식으로 경기시합을 하니 합기도 도장이 갈수록 사라지고 어린이들과 젊은 청춘들은 새로운 방식의 태권도(옛날 태권도 아님 - 여러가지 공격과 방어의 무기술 포함)를 배우고 있다.
합기도에... '합기'의 기술이 녹아들어가지 않으면, 아마 태권도,무에타이 같은 타격계나 유술, MMA등에 밀리지 않을까 합니다. 강하나, 약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완성된 체계를 가지고 있느냐는 건데.... 시합을 보면 합기도의 고유의 맛(합기)이 투기(시합)에서 그리 베어나오지 않는 거 같습니다. 아이기도나 대동류등이 ... 실전에서 잘 통하지 않는다는 평을 받는 부분이 일부 있음에도...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잘 완성된 기술 체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kung-fu 형식 + 태권도식 발차기.... '합기'의 모습을 찾아보기 함드네요.
@@조선닌자핫토리 최홍희씨에서 시작된 태권도의 역사도 오래되지 않았고, 가라데에 기반을 두고 있기에, 솔직히 한국전통은...씨름이나 택견정도일 듯 합니다. 합기도는 ...뭐~ 굳이 말할 필요도 없기에 '전통'에 대해 언급할 가치도 없을 듯..(합기도가 한국 전통무술이라면,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주장이 맞을 듯 합니다.)
다른 영상도 올려주세요.. 궁금궁금..ㅎ
내가 배우던 합기도가 맞나? 19년 전 초등학교 1학년 올라갈 때 시작해서 3년을 했었는데, 그 때는 발차기 외에도 주먹, 낙법, 호신술, 메치기, 봉술, 쌍절곤등 다채롭게 배웠고,
대련할 때도 호구 없이 진행돼서 발로 차다가 붙으면 도복 잡고 메칠 수도 있고 꺾을 수도 있었는데, 이 영상은 이게 태권도인지 합기도인지 모르겠다 솔직히.
합기도가 단순히 발로만 차는 운동이 아닌데, 합기도가 변한건지 대회 룰 때문에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적어도 저 영상에서 만큼은 합기도의 특성을 거의 못살렸다고 본다.
각 무술이나 스포츠 종목마다 자신만의 아이덴티티가 있는데, 저 하얀도복 입은분은 스탠스부터 경기 운영 방식까지 모두 다 태권도였다.
그리고 댓글들 보니깐 합기도에 자부심이 넘쳐 보이는데, 자부심 가지는 건 좋다.
하지만, 진정 자부심을 가지고 합기도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눈에 씌인 필터는 걷어내고 무술의 현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고 판단하는게 맞지 않을까.
비록 난 합기도를 그만둔지 오래 된 사람이지만, 그래도 구분은 할 줄 안다.
저 영상에서 나온 하얀도복 입은분은 합기도가 아니라 태권도를 구사한거다.
합기도룰 대회에서 태권도만 구사해서 우승한게 되는건데, 무술의 본질에 대해서 개편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합기도인들이 이 댓글을 보면 눈살 찌푸릴 거 안다. 그래도 나도 합기도를 한 때 배웠었던 사람으로써 씁쓸해서 댓글을 달아본다.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저는 합기도 겨루기를 하기도 하고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말씀드려요 합기도 겨루기는 발차기 방족술 넘기는 기술등 여러가지에서 점수를 얻을수 있죠 그래서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답니다 발차기를 잘하는 사람 방족술울 잘하는 사람 넘기기를 잘하는사람 제가 합기도 겨루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자신의 특성을 살려 대회에 참가할수 있기 때문이죠
@@user-wx5cm9vn8z 그러니까 작성자분은 낙법 봉술 쌍절곤 등을 저 대회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의구심이 든다는거같네요
그리고 합기도에서는 겨루기가 아니라 대련이라고 한다네요
아직 무기형이라고 쌍절곤,봉술,검술 하는
종목이 있습니다 그리고 호구없이 하는것과
대련중에 꺾기가 있었다고는 들었는데 대한체육회 들어오고 나서 부턴 그렇게 할수가 없습니다 이젠 어린애들도 많고
호구안껴서 생긴 부상자들이 너무 많았고
꺾기와 하단차기를 실수로 무릎에 차버려
끔찍하게 다친 사람도 있었습니다 저는 잘고쳐 졌다고 생각합니다 시대에 따라서
잘바뀌였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무술이건
스케일이 클수록 제약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합기도 수련하셨다는분과 스파링을 해본입장으로 말하자면 오히려 태권도를 배우신분들과 스파링하는게 더 까다로웠다고 생각했습니다. 클린치나 그라운드에 자신감이있어서인지 모르겠지만 태권도 스탠스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태권도스탠스의 장점이라할수있는 백스탭을 그닥 사용하지않더라구요 킥은 당연히 숙련도에따라다르겠지만 로우에 너무나 취약했습니다. 모든 합기도하시는분들이 그러진않다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실전성따져가며 배우는 무술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스포츠화를 시키지 않는것 만이 무술의 실전성과 정통성을 지키는 유일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합이 한번이라도 진행되면 그 무술은 그냥 운동이 되버리는것 같아요.
너무 반갑습니다. 3년전이라면 그래도
저형태로 계속 유지가 되고 있군요. 발전이 잘되어져온 형태입니다 제빌 잘 뿌리가 내려지길 바랍니다 🙏. 궁극적 합기도형태가 결국완성이 된다면 저렇게 표현된디 볼수밖에없다 봅니다
합기도가 주로 발차기 인가요?
여기 지재람이라고 참가했었었나요?
경기룰이 어중간하다. 신판이 자꾸 갈려를 선언하니 모양새가 태권도 겨루기처럼 되잖아. 서로 엉겼을 때, 넘어지고 나서도 좀 더 끝까지 가봐야 하는 것 아닐까 싶은데,,, 서로 엉겨서 붙잡고 있을 때 합기도의 술기가 빛을 발하는 것 아닌가????
제가 어렸을때 다니던 합기도도장은 안면에 주먹을 날릴 수 있어서 원래 합기도 겨루기 규칙이 그런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이제는 발차기만 하기로 규칙이 바뀌었습니다
오 합기도도 손을 사용한 시절이 있었군요..혹시 영상보면 경고룰 먹는데 왜 경고먹는지 알수있을까요??고수 같으서 물어봅니다..,!
@@user-ur3rl1nd9t 일부러 앞으로 넘어져서 공격을 못하게 방해되는 행동을 해서 그런거 같아요 저도 합기도 선수입니다ㅎㅎ
@@user-wx5cm9vn8z 오 감사합니다🙇
@@user-wx5cm9vn8z 님 국무총리기 여자 밴텀급인가 플라이급 1위 아니신가요?
이거결과 설명좀 다시보니 헷갈려서. 왜 빨강 승이지요? 답변좀
몸통1점.얼굴2점.발차기오는거 발잡고 걸어서 넘어트리면2점.유술2점입니다
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면
난대구협회인대형님이네
저 대회가 에코피아라는 대회인데 4년연속 나갔는데 저기 흰색도복 도장은 애코피아에 겨루기 메달만 따러오는 도장.. 태권도랑 합기도를 같이 한다네요
흰색 도장 이름이 뭔가요?
? 뭔 에코피아 ㅋㅋ 흰색도복 아마 부여 특사라는 합기도장일거에요 충남 제일 잘하는 곳인데 뭔 태권도랑 합기도를 같이한다고......
어쩐지 엄청 태권도 겨루기 보는 것 같더라
예전에 합기도 시합하면 태권도 배운 애들이 나와서 좋은 성적 거두고 그랬습니다. 태권도는 선수층이 넓으니 동네 도장에서 운동하는 애들이 이기기 쉽지 않았죠. 이런 룰에선 산타선수가 나오면 다 휩쓸겠네요. 택견 선수도 해볼만 하겠고.
예전이언전지모르겠지만 태권도 3단도 합기도1단에겐 안됐내요...제가합기도하던시절엔... 붙으면 모든게 끝났어요 관절기에ㅋ 전 20년전쯤이내요...
@@user-iv1vc6zj9z 시합 말고 실제 싸움 말하는건가요? 저의 학교에서도 범생이들이 합기도를 2년 정도 수련하고
3학년때 평소 괴롭혔던 양아치 일진 애들 다 개 패버렸음! 특히나 제일 충격적인 덩치 큰 짱이
진짜~ 범생이가 고1때 너무 괴롭힘을 당해서 합기도 2년 배우고 졸라게 팼음! 그 덩치 큰 짱이 그만~
그만~ 라고 할정도......
와 멋있다…
@@darkdeadwalker7857 뭔 찐따망상을 적고있냐 얜ㅋㅋ
@@user-coinjungge 못 알아 들을 쳐먹었으면 그냥 구석에 찌그러져 있어라~
합기도vs태권도는 어떨까...?
확실히 합기도는 타격보다는 상대의 힘(?)을 원하는 방향으로 흘려서 상대를 넘어떠려서 제압하는 무술이다 보니깐 타격 1~2번 정도 왔다갔다 하다가 잡혀서 넘어지네....실전에서 쓸 수 있을까?
@@애국청년 둘 다 비슷함 ㅋㅋㅋㅋ 무술이라는 근본을 잃은지가 언젠데 아직도 실전실전 거리고있네 ㅋㅋ
합기도만 배우거나 태권도만 배우지 말고 다른 무술도 좀 찾아보고 배워봐
@@애국청년 ㅋㅋ 지가 배우는 무술좀 뭐라 했다고 바로 패드립 박네 ㅋㅋ 역시 근본잃은 운동은 배워봤자 저런 싸가지가 될 수 밖에 없음 ㅋㅋ
@@애국청년 ㅋㅋ 합기도가 태권도 보다 실전에서 유리하다는 말 하는거 보니까 정상적인건 아닌거같은데 그쪽은 가정교육을 못받은수준이 아니라 기초교육도 덜받은거같은데 아닌척하지 마세요 너무 추해 ㅠㅠ
@@애국청년 응 둘 다 아니쥬^^ 이 영상도 그냥보면 태권도랑 다를거 없고, 태권도도 겨루기 위주로 수련한다고 해도 강하다고하면 사람이 강한거지 무술이 강한게 아님 ㅋㅋ
그리고 사가지 타령 먼저해놓고 막상 사가지타령 들으니까 화는 또 나시나벼 ㅋㅋㅋ
합기의 근본을 잃은지는 한참됐으면서 합기도라는 이름은 왜 쓰는거고, 합기도에서 수련하는 기술은 대련에서 쓰지도 않을거면서 뭐하러 배우는거임 도대체 ㅋㅋㅋ 극진가라테, 무에타이, 킥복싱, 복싱같은 영상좀 보고살으세요 본적 없는거같은데 찾아볼 생각도 안하고 부정만 할 생각 하지 말고 ㅋㅋ
진짜..합기도대회 나가서 되돌려차기로 파란색 기절시킨거 너무 좋았음😃
청양에서 하는거 나 준비중임😂😂 호신술 4연속 금메달 단체연무1위 대련3위 청양 그립다..
저도 저 나갔는데 3년전?11월달에 ㅎㅎ
멋지네요
합기도가 무슨운동인지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좀 배워보고 싶네요
합기도7년차입니다 호신술도 하고 낙법도 하고 여러가지 합니다 개인적으로 태권도보단 훨씬 낫습니다
@@user-sv4dt3vi9n 경찰무도와 비슷한가요?
무호무예스쿨
@@sin4318 경찰무도중에서 합기도도 있습니다 저도 장래희망이 경찰이기 때문에 합기도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allpen_1011 이거지 ㅋㅋ
@@allpen_1011 그렇게 따지면 주짓수 입장에선 합기도도 맞짱까는것처럼 보일텐데요
합기도 겨루기도 구경하니까 재미있네요 ㅎㅎ
겨루기가아니고대련입니다^^
서로 대치 중이라 보기와 달리 들가기가 쉽지 않져. 👏👏👏
특공무술1단따면 한국합기도5단인가 국제킥복싱 몇단주는거보고씁쓸햇던기억이 ㅎㅎㅎㅎㅎ유파가 너무많아서 문제였던합기도 절대약한무술은아닙니다 ㅎㅎㅎ
약함
@@darktempler911 영상에 나온 사람이랑 싸우면 이길 수는 있고?
@@hap_bbyong 당연한거아니냐?
@@darktempler911 전국체전 1위인데?
다른 것도 아니고 전국체전 1위를?
@@hap_bbyong 야 오늘 우리체육관 스파링데이인데 올래? 위치는 수원이고 1일권은 3만원 챙겨와야되는데. 1등은제네인데 니가 우쭐거리는게 웃겨서 직접체험해보라고ㅋ 룰은 mma 든 복싱이든 상관없어
혹시 체급이 어떻게 되세요? 일반부이신가요?
이대회 나갔는데여 일반부보다는 각 합기도가 출전을했었습니다. 각 합기도 도장에서 몇명을 뽑거나 신청자를 모아서 했습니다
@@user-cu6pl7pv7g 제가 알기론 대련을 해도 체급은 나누지 않나요..? 세계대회에서도 다 일반부 헤비급 등으로 나누던데..
@@dustmusic5379 네 다 나눴어요
@@user-cu6pl7pv7g 아.. 넵.. 저때 무슨부인지는 모르는건가요?..
@@dustmusic5379 잘모르겠네요 ㅎㅎ..
아들:저도 합기도 대구관(합기도 킥복싱)다녀요.
품띠예요
경기 시간이 너무 짧네요 3분 1회전이라니
주먹 타격을 배제한 산타와 비슷하네요. 합기도 특유의 유술기를 시합에서 쓰기는 어렵나 보네요.
멋진 합기도 경기 업로드 해주셔서 고맙습니다.❤경기시청 잘 하겠습니다.😊
하얀색옷입은분이 태권도처럼 스텝 밟아서 태권도vs합기도인줄..
합기도는 하얀 도복이 조금 더 높은급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아하 그렇군요!ㅎㅎ 감사합니다
@@user-rz8bi3lm3k 뭔 소리여 도복은 자유임
색깔마다 높은 급 있긴 하지만 일부러 그런거 신경 안쓰고 안하는 사람도 있단다
@@user-rz8bi3lm3k 도복에 차이없어요 흰도복은
대회용 공인도복입니다
태권도 vs 합기도 시합같네요 홍 이 기술이 태권도에 가까움
나저기대회하러나갔는데
제가 배운 합기도랑은 결이 좀 다르네요 태권도인줄... 묵직한(?) 맛이 없네요
스탭을 태권도 스탭을 쓰네요.
진중한고 무거운게 합기도의 본질인데..
그냥 산타같은 느낌이 강하다 물론 술기를 하긴 어렵겠지만 이건 본질을 너무잊었어
딱 이십년 유행하던 겨루기스타일
태권도 나래차기 경연장 같았던 그시절 겨루기 스타일 같네요
합기도가 태권도랑 같냐?
20년전 발차기라고? 올림픽보고
그런소리가 나오냐
지금 합기도가 대한체육회 정신종목되서
올라오고 잇는거모르지?
조만간 판세뒤집힌다.태권도 이대로
가면 힘들어진다
홍은 태권도베이스였던듯
@@user-yx3cf7ml2j 갓이 아니라 같 잇이 아니라 있
아무래도 대련은 실전보단 경기이니 빠르게 치고 빠지는게 유리하지 않을까요...?.ㅎㅎ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당.... 좀 더 묵직한 발차기가 어떻게 보면 합기도에는 좀 더 어울리지만 그렇다고 해서 방식은 정해진게 아니니까 너무 잘못됬다, 이상하다 등 편견은 삼가하셨음 합니다..!!
합기도 처음 배울때 생각나네 후배들이 많이 배출됐네^^
왜 이긴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검은도복은 발차기한번제대로 못하고 잡아서 아찌해보려는 수작만..유도한테 걸리면 기냥 나가리
합기도 대회 처음 봤는데,
태권도 발놀림에 발차기가 나와서
뭐가뭔지 모르겠음;;
빨강이 경고 두번이나 받았고 파랑이 확실히 빨강이 넘겼는데 빵강이가 승리? 뭐지? 규칙이 뭐야?
아들:무슨 합기도예요?
옛날(국술.합기도 - 단련과 거리가 먼 운동)이나 현재나 합기도 대회에 나가보면 태권도식으로 하체 공격도 못하게 규정을 만들어 놓고 정확하게 충격을 받지도 못한 살짝 부딪치는 발차기. 옆차기 공격을 해도 점수를 올리고 있네?
심지어 주먹으로 가슴이나 복부를 때리지도 못하고 하체 공격도 제대로 못하게 규정을 만들어 놓았으니 그냥 태권도식의 점수판 합기도 대회는 재미가 없다.
태권도1~3단을 배우고 다시 합기도를 배우는 사람들이 많아서 정확하지 못한 발차기로 충격없이 살짝만 맞아도 점수를 올리는 주심과 심판들이 아직까지 앉아있네?
경기시합의 대련에서 도망을 가거나 불리하면 무조건 뒤로 피하는 행동을 계속하여 해도 주심과 심판은 경고만 주고 감점은 하지 않는 심판들도 너무나도 많다.
옛날에 가르치고 배운 합기도는 가라데(공수도)와 대부분 유사한 부분이 많은 운동인데 실제 ,합기도 경기시합의 대련에서 아직까지 태권도식으로 하고 있으니 문제가 심각하고 재미없다.
합기도는 옛날 예전부터 태권도.유도.합기도 4단이상 단증을 가지고 다른 운동분야에 중요 책임자로 앉아서 경기시합을 진행하다보니 충격타점은 무시하고 점수만 올리기 위한 태권도식으로 변질된 운동이다.
현재의 합기도는 경기시합에서 찾아보면 주먹으로 가슴과 명치를 때리지도 못하고 하체공격도 못하게 하고 유도식으로 잡고 던질려고할때 발차기 공격을 할때 공격과 방어가 아닌 계속하여 불리하면 무조건 뒤로 피하거나 도망만 가는 선수가 많아서 주심과 심판은 경고(감정 포함)도 주지않고 보고만 있으니 대부분 태권도식으로 변질된 운동이다.
합기도 경기시합에서 공격과 방어가 아닌 계속하여 불리하면 무조건 뒤로 피하거나 도망만 가는 선수는 처음부터 점수 감점과 퇴출시켜야 하고 발차기 공격도 정확하지 못하고 충격도 없는 발차기는 점수를 올리지 말아야 한다.
참고로 합기도는 태권도식으로 살짝살짝 뛰면서 하는 운동이 아니고 일본 가라데(공수도)처럼 기본부터 주먹과 발차기의 공격과 방어 그리고 몸(상체.하체)을 단련하여 여러명과 대련하여도 지지않는 운동이다.
현대시대의 운동(경기시합)에서는 주먹공격.방어(가슴.복부 허용)와 하체공격(하체단련 포함), 순간 잡고 던지기 기술은 기본이자 필수이다.
옛날, 예전부터 합기도 시합에서 상체(손가락 단련 포함)와 하체를 단련도 하지 않고 점수판 태권도식으로 시합에 나오는 선수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가장 큰 문제다.
합기도 경기시합도 앞으로 변화되고 바뀌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상체와 하체가 단련되지 못하면 일본 가라데(공수도) 경기시합처럼 경기시합에 나올 생각을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런 식으로 경기시합을 하니 합기도 도장이 갈수록 사라지고 어린이들과 젊은 청춘들은 새로운 방식의 태권도(옛날 태권도 아님 - 여러가지 공격과 방어의 무기술 포함)를 배우고 있다.
진짜잘알고계시내요 20년전에운동한사람으로써합기도대련이 너무 태권도씩으로 바꿔 이상하내요ㅜ
마치 태권도와 합기도 겨루기 같네요
합기도는 겨루기가 아니라 대련 이러고 합니다!
이게 태권도지 합기도인가? 특히 빨간색은 완전 태권도 스타일이구만...합기도 관계자 여러분! 태권도인지 합기도인지 분간할수가 없네요. 합기도의 정체성을 찾으세요.
은근 실전성 있어보임
한국에서 하는 合氣道는 HAPKIDO구요, 한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 하는 合氣道는 AIKIDO입니다.
HAPKIDO는 어디에서도 인정 못받아요. 궁금하면 외국 나갔다 와보면 됩니다.
진짜 형들 대련 하는게 제일 재밌다
감동이다 태권도나 일반 사람은 다 겨루기라고 하는데 님은 대련이라고 하네요 합기도를 다니는 사람 입장은 많이 서운함
@@user-me3il8dz1w 저희 합기도는 대련이라 하던데요 ㅎㅎ
@@user-pd9xq2xz2o 합기도는 다 대련이라고 해여 ㅎ
와 반갑다.. 대련이라 하는분들..
합기도는 겨루기를 대련이라고 해요
홍은 그냥 스텝부터 태권도네욘. ㅎㅎ
중딩때 전국대회삼등까지해봣는데 ㅎㅎ너무오래전인데 처음 형들시합 보고 놀랫는데 발로머리차서 기절하는일도잇엇고 ㅎㅎㅎㅎ저는 어릴때 체격이좋아서 고딩형들이랑 대련많이해봐서 대회나가서 동갑내기들 진짜 쉽게생각햇는데 세상넓더라구여 ㅎㅎㅎ
씨방....난 경고ㅜ연속 먹어서 결승전에서 억울하게 떨어졌는데ㅣ
합태도로 만들어 보급하자...
합기도.최용술
ITF포함WTF태권도.최홍희
검도.유도.5무술.모두.일본에.그뿌리를
두고있습니다..(당수도포함)
자.한국의무술을.알아볼까요.
수박희.택견.이것만.우리의무술입니다
복싱.로마에시작.그리스.영국.미국.일본.한국.이렇게시작됩니다
나 저기 합기도 시압 하로 갔었는데 ㅋㅋㅋ
시합 입니다 ㅌㅌ
저도
냐두
시압?
@@user-uz6qb1lo1u 잼민검거
경고를 저렇게 주면, 누가 발차기를.하지?? 그냥 계속 공격들어오기를 기다리는것 같은데.
태권도네!!!
흰도복은 태권도 베이스 인데
홍이 진거야
태권도가
태권도 네 그냥 ~잡혔어면 족방술도 쓰고 엎어치기도 하고 해야지 ㅠ 이런식이면 태권도 선수 나오면 다 이긴다
멋있다
전국 대회인데 왜 검정도복?
합기도에...
'합기'의 기술이 녹아들어가지 않으면, 아마 태권도,무에타이 같은 타격계나 유술, MMA등에 밀리지 않을까 합니다.
강하나, 약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완성된 체계를 가지고 있느냐는 건데....
시합을 보면 합기도의 고유의 맛(합기)이 투기(시합)에서 그리 베어나오지 않는 거 같습니다.
아이기도나 대동류등이 ...
실전에서 잘 통하지 않는다는 평을 받는 부분이 일부 있음에도...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잘 완성된 기술 체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kung-fu 형식 + 태권도식 발차기....
'합기'의 모습을 찾아보기 함드네요.
52초때 하단돌려차기 했음 2점 먹는건데...
우리합기도다!!!!!
합기도는 반격특화무술인데 대련이라??? 흠 좀 억지스러운듯 하네요
0:40 왜 경고임?
다리 허리위로올려서그럼
@@gngnghihi8591 ㄴㄴ 아님 발바닥으로 차서 그럼
@@gngnghihi8591 밀어내서
밀어차기금지되어 있습니다
네? 밀어차기가 금지라고여...? 앞차기를 거의못쓴다는건데 뭐지 내가 나간대회랑 규정이 왜캐 달라....
합기육권술
태권도 베이스 발차기인데...
애초에 합기도가 태권도보다 먼저 생기고
합기도 킥도 가라테 영향 받은거라
아 .. 나 저때 한번맞아서 아파서 계속찾는데
합기도가 아니라 태권도 시합 같네.
붉은 호구 찬 사람은 태권도 선수했었네.
태권도에서 잡기 추가? 호구 도태권도거고 머리보호대 매트리스 {갈려}심판용어 ㅋㅋㅋ 특이점이없네
태권도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손꺽기 같은거 아닐까요
합기도는 1946년에 일본에서 귀국한 최용술이라는 분이 대한민국에서 창시한 것으로 대한민국의 전통무예이다
1946년에 '창시' . 그 당시 만들어진 투기술이라면
'전통'이라는 이름을 붙이기에는 좀 이른감이 있는거 같습니다만...
다케다 소가쿠가 가르친 대동류가 한국 전통무술이었어?
@@조선닌자핫토리 최홍희씨에서 시작된 태권도의 역사도 오래되지 않았고, 가라데에 기반을 두고 있기에, 솔직히 한국전통은...씨름이나 택견정도일 듯 합니다. 합기도는 ...뭐~ 굳이 말할 필요도 없기에 '전통'에 대해 언급할 가치도 없을 듯..(합기도가 한국 전통무술이라면,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주장이 맞을 듯 합니다.)
@@songsong9438 씨름 도 전통 무술이라고 할 수 있죠
합기도는 일본무술입니다.
모하는거냐 어이가없네
뭐하나하고 자빠지고 뭐하나하고 자빠지고 지루하네
합기도는 태권도가 아닌데 태권도처럼 시합한다.
나 보단 못하네ㅡ (아님)
태권도랑 무슨차이지..?
@@user-ig8ri7eb9i 합기도로 시합을 한다는게 좀 억지스러운 감이 있네요
상대공격을 받아치는 기술들이 대부분인 무술인데 먼저 공격시도하는쪽이 불리할텐데 서로 공격도 안하고 시간 다가는 경우가 태반일듯 하네요
술기는 안쓰고 발차기만 하고있으니 이게 합기도인가 태권도인가 헷갈릴수도 있겠다
태권도랑 또같네!!!
똑같진않습니다.
😂😊😊😊😊😊❤❤🎉🎉😂😂😢😢😢😮😅 1:06
우습네 ㅎㅎ
이거뭐 태권도냐
기술이 없고 룰 밖에 없네
일본의 아이키도를 한국식으로 만들고 거기에 태권도까지 집어넣고 완전 잡탕이네. 기본 자세가 완전히 태권도 스텝이구만
뭐지?
합기도 경기는 그럭저럭 실용적으로 보이네요. 발차기와 잡기 넘어뜨리기 다 되네요. 권투랑 레슬링만 더 배우면 맨주먹 격투는 완성이네요
산타와 똑같네 태권도 비슷한 느낌도 있고
합기도 대련 .....ㅜ ㅠ
합기도시합에 보호구라니
나때는 없었다
손기술은 왜 없냐
펀치로 시합불행까지 몰고 갔었는데
하긴 그때도 발차기 위주의 시합을 하다가 룰에 제한없다는 말듣고
복부연타로 ko시켰던 추억
합기도가 국제 정식종목이 될려면
차 종목과 같아선 절대로 못하죠
선생님이 하시던건 극진가라데/산타가 있기에 지금 룰로 가야 정식종목이 가능합니다
격투기중가장재미없다.
태권도냐;ㅋㅋㅋ
태견처럼 넘어뜨리면 점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닭싸움하냐 태권도 보다 더하노
합기도에선 그라운드가 없나???
예 스탠딩 상태에서만 싸웁니다 태권도랑 유도를 약간 섞어논 무술입니다
@@user-vo5oe7wh2q 음..개소리
유도술이나 방족술로 넘기고 주짓수 그라운드 서브미션 가능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주짓수 병행해요 실제로 블루벨트도 몇몇 있고
@@user-ey1eedke2 가능합니다
제가 합기도 용무도 주짓수 킥복싱 하거든요
합기도에도 그래플링 있습니다
@@user-ey1eedke2 제가 합기도 전통무예대축전 전국대회 고등부 2위
용무도 중•고연맹 전국대회 3위했는데
기존 합기도에 그라운드기술은 없어도
그래플링은 있는데 뭔 소리세요
흠 합기도는 저렇구나
유튜브댓글은 아가리파이터들이 주를 이루네요 ㅋㅋㅋㅋ
그냥 손쓰는 태권도인디...
@김찬란_kim chan lan 저희도 돌아차기나 날라차기 가위카기 이단 옆차기 등등 날아댕갸요 ㅋㅋㅋㅋ
@김찬란_kim chan lan 오오오 가위차기가 좀 비슷하달까
@김찬란_kim chan lan 아닌데 뭐 있었엉ㅅ
@김찬란_kim chan lan 비슷한건 있죵
@김찬란_kim chan lan 쌍절곤도 있어요
어릴절 합기도를 했었다 그때는 보호구가 없었다 도장에서 대련시 이빨 날라가고 기절하는것 몆번 보았다 그런 시절이 있었다 한 45년 일이다 이런 시절도 있었는데 보호구 많이 변했군
대체 몇 살이길래 45년 전 일을...
뻥ㅇㄴ가....
🤮🤮🤮🤮🤮🤮🤮🤮🤮🤮
더럽게 재미 없네
어휴 그 재미없는 태권도 짝퉁이냐?
이런 잡기 기술이 있어서 그런가 태권도 보다 더 재미가 없긴하네요.
어 그럼 너는 태권도만하세요 여기와서 악플달지말고
잡기때문이 아니라 예전보다 까다로운 발차기 규칙때때 돌려차기 외엔 사실상 할 수 있는 발차기가 없는데 돌려차긴 잡기도 방어하기도 너무 쉬워서 그래요
걍 그래플링만하지 협회나눠지고 지랄 나니까 이꼴나지 썅
합기도 겨루기는 공격 및 방어 기술들이
많아서 다양성을 가지고 있고 그만큼
변칙적이기 때문에 상대자의 겨루기 스타일 및 성향에 따라 여러기술들을 많이 쓸 수 있고
그만큼 심리전도 상당하죠 ^^
굉장히 매력있고 재미있는 종목 입니다❗️
잡기기술이 아니라 매치기임
검정도복은 그냥 씨름 하지 하는거 보니까 발차기 자신 없어서 붙길 기다리기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