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y Together Ep. 6-2] Henry and Piano Prodigy Perform New Never Heard Before Song For Firs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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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มิ.ย. 2020
- Henry Together 6th collaboration performance with Piano Genius Seoyul Shin!
Please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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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d by : Monster Entertainment X The KIT Corp.
Writer/Director : Sera Do
Production: Container Lab - บันเทิง
![[Henry Together Ep. 8] 13 Year Old Cello Prodigy Is So Good Henry Considers Quitting!](http://i.ytimg.com/vi/xWceDsN0Wzg/mqdefault.jpg)
![[Henry Together Ep. 8] 13 Year Old Cello Prodigy Is So Good Henry Considers Quitting!](/img/tr.png)
![[Henry Together Ep. 6] 9 Year Old Piano Prodigy’s Fast Hands Leaves Henry In Awe!](http://i.ytimg.com/vi/fDpTmDy4N1w/mqdefault.jpg)
This girl fell in love with the piano for the 2nd time around because Henry taught her how to freestyle. It’s like she found more meaning and the soul of music. Henry has left a big impact!
Ikr! It's such a beautiful moment to watch!
I LOVE YOU MORE HENRY MORE HENRY FROM PHILPPINES WITH LOVE❤ someone always liking my comments hoping its you Henry🤗🤗🤗 virtual hug hmmm.🤗
Yeah I think it was a great time for her
Exactly. I believe the girl will grow up always remembering this experience and words of encouragement from Henry and drive her to succeed.
I always believe all those classical music pieces exist for musician to train their skill until someday they manage to express their emotion freely through those notes unbounded by those classical pieces anymore or even competence enough to create some epic pieces on par with the existing classical music pieces. That's the true purpose of practicing those classical music pieces which many dull pianist have forsaken.
After watching some episodes of Henry Together, this episode really touched me. Music is all about being free. And Henry really did some impactful things and meanings to Seoyul. I'm sure, we are all waiting for them to do a performance live in front of 20000 people, as Seoyul wish.
I don't know why this and the first part where he taught her how to play freestyle made me tear up. I felt Henry's sincerity in sympathizing with her. In him wanting her to be more free in her art. I hope she'll always remember this moment.
when she said I want to meet you again... that was so pure and honest
henry please keep the promise you made to her, please meet her again
헨리 정말 멋진 사람이다 서율이에게 날개를 달아주고 싶은 헨리 보면서 눈물이 났다 음악은 자유롭게 하는거라면서 즉흥적으로 아이들과 맞춰서 연주해주는 헨리 진짜 천재인듯 헨리 부모님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다 저런 아들이 있다니 정말 자랑스럽겠다 채널 오래오래 해주세요 매일 하루에 몇번씩 보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좋아요
진짜 저도 너무 좋아요. 헨리뭐했니 영상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Uncle Henry, I want to see you again next time.” “I’m gonna miss you too.”😭
when henry taught her how to improvise freely , , , the moment it clicked and they made harmony together, , , one of the purest moments in henry together TTTT *sobs* the beauty of music, of children, of human nature, of synergy~~~
the way he interacts with the kids ;;;; how he encourages them, respects them, laughs with them, loves them, adores them, teaches them, impacts them, , , just the purity of it all
😭😭😭❤❤❣
엄청난 연습량이 느껴지는 아픔이 느껴지는데 헨리가 진짜 음악의 본질을 느끼게 해주는듯, 여기서 힐링하는 느낌 , 서율아 행복하자
ㄹㅇ;;
이미 경지에 오른 어린아이를 자연스럽게 각성시켜 버리네? 헨리 능력중 하나가 본인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낼 수 있게 도와주는 지도능력인것 같다. 물론 자신의 절대 꿇리지 않는 즉흥적인 합주연주도 엄청나고.
이번 에피 서율이는 실력도 뛰어나지만
긴장안하고 음악을 즐기는거나 솔직하게 감정표현하는거.
하나를 가르쳐줌 열개를 표현하는거
헨리하고 느낌이 넘 닮아보여서
앞으로도 쭉 챙겨볼거같은 아티스트
이만명 앞에서 공연함 꼭 가야지
헨리는 아이들에게 자유로움을 선사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
영재.천재로 불리우는 혹은 만들어지는 한국 어린이들을 안타까운 맘으로 바라보는 듯하다...
아이들뿐만 아니지..어른들도..
사회가 만든 틀을 벗어나 해방된 모습으로 살아갔으면 좋겠다..
모두가 노래하고 춤추며 그림을 그리며 자신의 내면을 표출하며 그렇게 모두가 예술가가 되었으면...
맞아요~
영혼에 날개를 달아주고 싶어하는 것 같은 느낌쓰~~♥
격 공감입니다
콕 집으셨네요
유튜버 댓글이 이렇게 아름다운 향기를
지닐 수 있음에 놀라 감사함과 존경을 드립니다.!!!!🙏🏻🙏🏻🙏🏻🙏🏻
This episode made me emotional, genuine tears. She’s so innocent and beautiful. You can see she gained another reason to play the piano bc of Henry as she got comfortable with him. He opened another light towards her future. Henry really changed her life in such a small yet impactful manner. Her eagerness to see him again shows that she genuinely had fun and is willing to learn more of the art. I hope her eagerness never goes away. That the bright light that glows in her attitude and smile shines forever. Another beautiful musician expanding their talent to thousands because Henry decided to explore those who need more recognition.
헨리가 어린이들 교육에 남다른 소질이 있는거같아요ㆍ그리고 영상볼때마다 사소한 말투나 행동하나하나 헨리한테 배울점이 정말 많네요ᆢ
서율이 헨리 케미 너무멋져요 Wind 너무 아름다운곡이 탄생했네요
10살에 저정도 수준이 가능한건가! 입이 떡...
개미를 위해 연주하자 라고 말해줄 수 있는 헨리 순수한 영혼
헨리를 볼때면 항상 바른 사람의 기준을 보는 것 같고, 상대를 행복하게 해준다.
난 이 친구가 너무 좋다...
오래도록 봤으면 좋겠다
I love how henry taught her to just play according to what she feels. That impromptu "Wind" is so beautiful. Hope she can make more freestyle songs in the future.
유명한 클래식 연주도 좋았는데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즉석에서 작곡한 Wind 네요😍😍😍 세상에서 젤 듣기좋은 아름다운 멜로디였습니다. 살랑거리는 시원한 바람이 느껴졌어요~ 헨리랑 서율이 모습 넘 이뻐요!!
서율이가 연주가가아닌 예술가가되도록 인도해주는 헨리의 모습이 참 보기좋네요.
@@asas-zp3fr 그러게요 보면서 괜히 흐뭇했던 ㅎㅎ
와진짜. 음원내면. 무조건 빌보드 클래식 1위찍을 기세인데.. 어떻게 이게 즉석에서 나온거죠?? 와우!!
So beautiful ~
달콤한 바람😍😍😍😍
헨리는 음악을 정말 사랑하는구나.
인기 프로그램인 나혼자 산다에 고정출연이 인지도를 더 높이는 방법이지만
비긴 어게인이나 다른 음악을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걸 보면
음악에 항상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 것 같다.
꾸준히 이런 영상을 올리는 것도 그렇고... 좋은 에너지를 가진 사람.
보면서 같이 힐링이 된다^^
항상 좋았지만 이번 비긴어게인 코리아에서는 헨리님이 매번 무대를 찢으시네요!! ㅠㅜ 진짜 천재!!
헨리는 진짜 매력터지는 천재인거같습니다!
헨리는 인성도 천재네, 우째 이런일이...
맞아요~ 인기프로그램 보다 자유롭고
창작을 좋아하는, 어디서든 분위기를
밝게 하는 긍정에너지를 가진 사람이네요~ 서율이편 보면서 헨리의 진가를 또 보게되네요. 에너지 받아갑니다 😃👍👍👍
Henry teaching her a new world of music by letting her emotions influence her and not just following music sheets just makes me speechless. Should've been a prodigy too i want to get close to Henry😭😭
헨리 어디가지 말고 우리나라에서 평생 살았으면 좋겠다
인정요
저두요
저두요~~ 헨리가 한국에서 한국여자랑 결혼해서 아기도 낳고, 평생 한국에서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네요~~~~~^^
찬성 따따따블~♡
역시 애들은 거짓말을 못하네 헨리가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대하니까 아이도 헨리의 순수함에 동화되고 마지막에 헨리를 또 보고 싶어하다니... 서율 헨리 정말 아름다운 공연이었습니다 서율아 헨리 삼촌 잊지마^^
아마도 서율이는 악보를 보고 연습했던 시간들이 훨씬 많아서 자유롭게 하는 음악에 대한 감사함과 재미를 이번에 느꼈지 않았을까 싶고 그런 기회를 준 헨리에게도 감사하며 또 들어야겠어요
서율이에게 프리스타일 연주를 경험하게 해줄때 서율이가 살짝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니 좀 안타까웠어요. 잘하는 것보다 즐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알려주는 헨리님과 그걸 흡수하는 서율이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헨리 고마워요. 나도 엄격한 음악 교육 받으며 자랐는데요. 성인이 되고 나라는 사람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음악적인 자유도 찾아야만 했어요. 그렇지 않으면 억압된 자아에 스스로 짓눌려서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았어요. 우리 사회 환경에서 누가 대신 해주지 않는 치열한 과정이지요.
헨리가 음악 영재에게 이렇게 대해주는 모습 보면서 나의 내면에 있는 아이도 치유받는 것 같았어요.
헨리, 항상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하는 것 처럼 나도 더 열심히 할게요.
아름다운 예술과 음악을. 우리 모두를 위해서.
(소근소근 우리 버클리 동문이에요.😍)
음악적아이가 치유받았다는 말씀이
가슴이 미어짐을~
응원 할께요
😀👍
헨리가 이글을 꼭 봤으면 좋겠네요 ^^
After introducing herself suddenly she feel shy and wants to hide. So cuteee! Henry you did a great job in promoting and celebrating children's talents and interest. At the same time (i believe) the childrens feel very confident that they can go far in their music especially when you as an artist has approach them warmly also encourage them.
삼촌 또 보고싶어요 라고 말하는 서율이가 얼마나 진정으로 이 시간동안 행복했는지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항상 이렇게 힐링의 시간을 주셔서 감사해요 같이헨리!
저도요! 그리고 댓글이 너무 예쁜말로 가득차 있어서 댓글읽다가도 기분 죵아지네요ㅋㅋ
그기서 눈물이 글썽
What an ambassador for children's music learning Henry is. He's like a man on a mission sent for these children.
음악의 음자도 모르는 아저씨라서 정말 죄송하지만 적어도 나에겐 파가니니 쇼팽보다 헨리가 훨씬 더 위대한 음악가다 훗날 2만명 앞에서 이둘이 공연할때 꼭 내가 그속에 있었으면 좋겠다 눈물이 계속난다
서율이 내눈엔 너무 애기인데 놀랍도록 잘한다 헨리 말처럼 손가락 힘도 너무 좋고 강약조절이 최고다! 연주할때 표정도 너무 편해보이고😍 wind 듣는 동안 울창한 나무그늘 아래에서 시원한 바람 맞으며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기분이였어요 곡명도 찰떡👍
핸리의 따뜻함과 서율이의 순수함이
음악에 그대로 녹아서 보는 내내 미소가 떠나질 않았네요.
꼭 두분의 공연이 이루어지면 좋겠고
저는 그 2만명속에서 공연을 보면 좋겠어요~^^
I love amazing 😍😍😍😍
헨리도 음악 공부할때 겪어본 경험으로 자유로움이 음악하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자라는 새싹들에게 친절하게 알려주는 모습이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요즘 헨리가 추구하는 음악의 낭만 너무 멋지게 잘보고 있어요. 언제나 그렇게 사람들의 귀와 마음을 적셔주길 바랄게요
서율이 미소 너무 예쁘네요♡
바람따라 흘러가는 서율과 헨리님의 연주 넘 좋았어요~ 헨리 삼촌과 그새 친해진듯 붙임성있는 모습도 넘 사랑스럽고 서율이의 멋진 꿈도 응원합니다!!
Henry is such a warm person for everyone. We also want to see you, not only next time, but every time!!!
this is exactly what in my thought!
Me too! 🇺🇸
yes...you're abosutely correct!!
we want to see him every time!!!
I really love to see Henry giving kids like them a chance to have fun with playing instruments. Just like he said "play what you feel" and that translates it to something magical.
This is so heartwarming to watch, i'm literally sobbing. I love how henry taught about freestyle on her, it's like she found a new way to express music on her own, to discover the real art, omg. Been a while not to see henry, but i ended up found his own youtube channel and watching marathon this series with amazing and talented kids. Stay save y'all, stay healthy, and be kind to one another. Love ya henry! Stay true of yourself ♡
서율이 헨리랑 콜라보 하면서 엄청 재미있었나봐
표정과 행동에서 행복함이 보여서 너무 좋아요~
다른 사람의 행복을 끌어내주는 헨리는
진짜 어매이징한 사람~❤️
If Henry and all the kids together open a concert..then would be great
true
it's so great to imagine it!!!
Longing for all that great talented music show would that be amazing
A playlist , maybe ?
Brilliant suggestion! Henry, please consider ya!
I live in China, it's very common for kids here to learn to play instruments like robots but very few of them really enjoy the music or can do improvisation. It's so sweet to see this lovely girl enjoy playing freely without constriction! This show is so heartwarming.
무릎 꿇고 눈높이 마춰주는 헨리! 배려심 있네요. 멋진 청년이예요
음악으로 하나가 된 두 사람.. 아니 2만명!!!
피아노 선율에 집중하는 손가락, 눈빛, 표정... 한 음 또 한 음... 꾸밈없이 느낌대로 연주하는 서율이와 그런 서율이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헨리... 이런 두 사람의 콜라보가 너무 따뜻해서... 너무나 순수해서...
힐.링.된.다.
고마워요~~ 하늘에서 내려온 것 같은 이 두 명의 천사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요?
헨리의 배려와 따뜻함에 늘 힐링을 받습니다.
서율이의 순수함에 계속 지켜보고싶어지네요..
간만에 순수한 영상보면서 흐뭇하게 웃으면서 몇자 적었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This made me cry. 😭 You can actually see the inspiration in the kid's eyes. Thanks Henry!!!! 💕
헨리 배려심 감동입니다...
이얍~~진차 최고닷
역시 헨리에요 배려가 눈으로 보여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헨리
서율이는 클래식연주는 눈 김고 들음 저같은 막귀?도 어린이가 연주한다고 생각 못할 실력이네요
정말 짱~~헨리 more 헨니 가 점점 잼나고 볼수록 흐뭇해지는건 헨리 덕분이겠죠?
올도 비타민 충전 하고 가요
감사합니당
나중에 같이 헨리에서 나온 아이들과 헨리까지 다 모여서 공연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도 비슷한 실력대 친구들 봐서 공감대 형성과 더 친해질수 있는 기회, 좋은 라이벌로써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서 더 재밌을 것 같네용ㅠㅠ 이렇게 작은 프로젝트로 끝내는건 너무 아쉽습니다!
헨리가 어린이를 대하는 자세와 음악성을 끌어내는 재주가 있네 ㅡㅡ
자작곡ㆍ바람이란 서율이와의 연주를 듣고 구독까지 눌렀다오ㅡ정말 감미로운 곡!!
헨리는 어린이들의 마음과 기분을 잘 이해하고 그들의 순수한 눈높이에 맞춰 재능과 끼를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맘껏 발휘하게 해주는 또 다른 특별한 재능이 있군요.
형식적인 연주가 아니라 이런 자유로운 연주가 아이를 더 행복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헨리 감사합니다
서율이도 헨리님만큼이나 섬세하고 천재 노력파 인듯해요. 헨리님과 연습하면서 상대방과 맞추는 법을 배우더니 바로 잘 하네요. 힘차게 건반이 흔들릴정도로 치다가도 살랑살랑 고양이 장난치며 걸어가는 가벼운 터치까지~! 마지막에 보여준 센스있는 멘트들까지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잘 드러나서 좋았어요.
I like how Henry never act like he's better than everyone, he gives way to other talents💕
I love this! He’s a musical genius and he’s soo good with kids 😍 More Henry indeed 😂
신서율이 대단하다 ~한국을 빛낼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대성하길 바라면서 이번 공연도 대만족이다
이런 인재를 찾아낸 헨리의 기획도 참신하다 고컬다운 아름다운 연주 오늘도 즐감이다
서율이가 머리도 참 좋은 것 같아요. Wind 라는 제목, 금상첨화예요. 제목을 달리 달았더라면 감동이 덜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이들 무장해제시키는데는 헨리가 1등.
아기가 뭔 연주를 춤추듯이 하냐...반했다. 매력터짐. ♥
볼때 마다 느끼지만 헨리 당신이 진짜 천재. 음악도 아이를 대하는 진심도... 내가 사랑하는 최고의 아티스티
진짜 2만명 앞에서 같이연주하재 ㅠㅠㅠㅠ 멋잇어 헨리모헨리 ......
헨리와 서율이 공연보며 너무 감동받아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르
이런것이 음악의 힘인가 새삼 놀랐습니다
서율이 이뻐도 너무 예뻐요
나중에 커서 미스코리아 나가도 되겠어요
피아노도 잘치고 얼굴도 예쁘고 말도 예쁘게 잘하고 이다음에 세계를 빛내는 피아니스트가 되길 응원할게요
헨리 서율 사랑함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어린친구들이 핸리님을 좋아하는 이유를 이 영상만으로도 알겠다...다 배려해주고 다른사람을 먼저 생각해주는 모습이 너무 멋져요👍늘 응원합니다!(서율이도 너무 피아노 잘치네요~!!나중에 분명 잘될거에요ㅎ)
헉..1주일만에 와봤더니 좋아요가 거의 170 개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마지막 곡,자유로운 바람..음악의 본질을 알고갑니다..내 안의 자유로움을. 그 소중함을 느끼게해주는♡ 헨리의 코칭도 넘맘에들고..진정한 아티스트라고 생각해요. 항상 선한영향력, 감사해요♡
밤에 우연히 보게 됐는데 감동적입니다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작년에 돌발성 난청으로 한쪽귀가 잘안들려서 음악을 들은지 오래됐는데 바이올린 소리랑 피아노 소리 너무좋네요 감사합니다
헨리 지금 거의 한달 이상 지방 돌면서 비긴어게인 방송 촬영중인데다가 오늘도 온라인 라이브 공연 있고 며칠 후에 심지어 3시간짜리 공연까지 예정이라 그 연습도 하는 중일텐데 도대체 같이 헨리 영상 찍을 시간이 어떻게 있는거지? 솔직히 당분간은 같이 헨리 영상 업데이트 안될 줄 알았는데 헨리는 너무 힘들겠지만 계속 업데이트 해줘서 너무 행복하다. 그래도 헨리 너무 무리하지는 말아요
헨리뭐했니의
장점:재밌음, 되게흐뭇하게 봄, 힐링되는 느낌 받음 기타 등등 (재밌게 보고 이써욥!)
단점: 난 저 나이때 뭐했지......? 약간 현타?
Finally i can comment here. Its so emotional when henry teach her how to freestyle. And she nailing it for the first time. Shes gonna be professional someday. Its oky to follow the music sheet, but playing freestyle also expressibg whts in their heart. Thats how all the legendary pianist do the play their music
아이들이 어른들이 만든 틀에 갇히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틀이 없다면 훨씬 더 멋지고 훌륭한 능력을 발산할 아이들인데...헨리는 어른이지만 그런 전형적인 어른들과 달리 아이들에게 진정한 음악의 의미를 심어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음...
정말 즉흥 자작곡처럼 바람같은 피아노 소리에 고급스런 바이올린 소리의 조화란 ㅠㅠ 이보다 힐링일 수 있을까 진짜 마음 너무 편안해짐
진짜 배려가 몸에 깊숙히 스며든 사람이에요... 쏘스윗헨리,,
애기랑 대화하는 모습, 리액션보면 헨리같은 사람이랑 결혼하고싶어요... 크흑,,☆
맞아여..
아이가 피아노만 잘치는게 아니라 머리도 엄청 좋은것 같아요. 아주 영특하고 똑똑해요.
다른분야지만 김연아선수도 엄청난, 피나는 연습으로 일궈온 결과 세계적인 선수가 됐듯이 서율양도 힘들지만 열심히 연습해서 세계 최고의 피아니스트가 되길 바랍니다. 기도할께요.♡
따로 배운적도 없는데 즉흥연주가 가능한데 음악이론 제대로 배워서 클래식 음악 작곡가 도전해봐도 좋을거 같아요!
That wind is so beautiful
음알못인데 같이헨리는 꼭 챙겨보게 되네요
믿고 보고 듣는 같이 같이헨리ㅠㅠ
서율이 녜~ 하는거 귀여워..
랜선이모 심쿵
자작곡 진짜 예뻐요ㅠㅠ
음알못 감상평으로는 간질간질 살랑살랑한 기분좋은 여름바람 같아요
서율이 마지막에 또 보자고 티비 챙겨본다고 말하는 센스 보니까 사회생활할때 예쁨 받을거 같아요ㅋㅋㅋ
어쩜 저렇게 예쁘게 말하지♡
오늘도 잘봤습니다!!
즉흥 자작곡 ‘바람’.. 너무 좋아요😍 서율양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서율양 연주하는 모습도 헨님이들이 꼭 챙겨 볼게요~멋진 연주 감사합니다♥️👍🏻👍🏻👍🏻
I can understand this little girl's struggle when Henry first asked her to improvise, having learnt a bit of piano formally myself in my childhood. The typical classical piano education systems like ABRSM and Trinity are so fixed on training pianists to reproduce sheet music in a disciplined fashion, and I hated learning piano as a kid because of this and eventually quit after about 2 years. It was only when I got to junior college that I reconnected with the piano again but this time just trying to play a pop song that I really liked from hearing, and thereafter embarked on a journey of rediscovering what playing music was really about. In this sense I can connect with Henry because I strongly believe music is about freedom of artistic expression and creativity, and not constricting myself within the boundaries of a box.
this is so true...............i can so relate
Agree. When I was in junior high I took classic piano lesson for about 4 months (they used ABRSM teaching system). Eventually, I decided to quit bc altho I can read music sheets, I can feel the song's emotion better when I just play it, not looking at the sheets the whole time like my teacher told me to do. Since then I've been playing by ears & memorizing the song, no sheets at all. This works way better for me and brings more joy on playing the piano. I dont feel pressured at all when learning a new song👍
I love how Henry is teaching Seo Yul to play with her soul play freely. I feel touched with this and the prev Seo Yul episode. I don't know why I cry when Seo Yul played the impromptu piece. She is like a bird in the beginning. A bird with a diamond cage. As the ep progressing, the bird is spreading her wings and she moved out from her diamond castle.
손이 커야만 엄청 멋진 연주를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서율이같은 아직은 작은 손으로 저런 연주를 하다니.... 진짜 멋지다...♡
나도 10살인데 기타 두곡은 은 암기해서 칠수있는디
@@TV-ps9ud 작은 손으로 건반 치는게 되게 어려워요.. 어떤게 멀리있는 음 바로 쳐야하면 손이 크면 손가락이 바로 가는데 작은 손은 손가락이 가기 힘드니까 그런건데.. 기타면..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뭐.. 네 잘하시네요
공기 아 그런줄 몰랐네요
예쁜 헨리&예쁜 서율
너무나 사랑스러운 사람들
Wind
살랑이는 선율로 마음을 어루만져주는거 같아 눈물이 납니다
언젠가 다시 한번 더 콜라보 기대합니다~♥
첫번째 영상보고 두번째영상~~ 저에게 희망과 꿈을 싣어 주는 영상입니다. 보는내내 눈물이 왜 나는지요....다른편과 다르게 꾸밈이 없다해야하나... 꼭 2만명 약속 지켜 주세요. 기다릴께요. 헨리 응원합니다.
“음악은 즐기는거야” 라는 헨리의 마인드가
음악을 지식으로만 배우지않고
음악을 자유롭게 다룰 수있는
요정같은 존재가 되는것 같아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헨리x서율 케미 너무 좋아요. 두분다 연주만 잘하는게 아닌듯요~ 어쩜 귀엽고 따뜻하게 하고싶은 말도 표현도 잘하는거 같아요~ 너무 스윗해서 마음이 따숩~
어린아이가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을 본 사람은 삶의 전부를 본 것이나 다름없다 - 크리스티앙 보뱅
헨리는 이 순간들을 만들어 가네요:)
이런 멋진 천재들같으니라구, 격하게 으원해요^^
i just love this guy.
헨리가 만약 가정을 꾸린다면 정말 달달구리한 아빠가 될 듯 해요. 멋있고 섹시하고 상냥하고 달콤하고~... 아 정말 작은거인처럼 어린왕자처럼 그냥 좋으네요~~ 한국의 많은 아이들 숨은 실력자들을 밖으로 많이 끄집어 내 주시고, 색다른 변화를 함에도 주저없이 망설임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응원도 많이 부탁드려용^^
와우!~~~
넘 아름다워요
서율의 아름다운 피아노 소리에 제심장이
고장난듯!~... ㅎㅎ 우아한 손가락이 건반위를 날아다니며
즉석에서 만들어낸 자작곡 ''바람'' !~짱
환상의 콜라보네요
앞으로 서율양의 무한발전을 기원하며
헨리의 ''같이헨리도''
열씨미 응원할께요
두분모두 알러뷰!~~♡^^♡
아가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고사리손으로 피아노가 흔들릴 정도의 파워라니.. 거기에 스피드는 덤.. 헨리.. 진짜 선하고 참 좋은 사람인것같다.. 매력 터져 진짜~~ 헨리 👍👍👍
I wish i have someone like henry when i was a kid... I used to follow everything on the music sheet and never dare to improvise the song.. I was unable to play the song freely... I cant play a song without music sheet.
Until i met someone ( and now my bestfriend) she's playing the piano without music sheet and even improvised the song..and it was very good..since then, i tried to play like her but I couldn't..i don't understand, how to play without music sheet and why they can play without music sheet..
If only I understand that music is also about being free. Music is about how you feel..and sometimes you just need to play by heart and not by sheet.
But thank God, I've improved a little. I can play some song without music sheet and just play by heart.
만난지 몇 시간 만에 서율이가 헨리의 팬이 되어버렸네요. 음악신동이기도 하지만 사람의 마음도 읽을 줄 아는 정서지능도 아주 높은 것 같아요. 친화력 갑인 헨리와 그에 맞먹는 서율이의 케미가 너무 좋고 다음 만남을 기다리게 되네요. 2만 관객 앞에서 헨리, 서율의 협연을 꼭 볼 수 있기를 응원할게요. 즉흥곡 바람이 이렇게 아름답게 연주되리라고는...깜짝 놀랄 정도로 기대를 넘어서네요. 서율이의 잠재력을 끌어낸 헨리도 대단하고 짧은 시간에 그걸 해내는 서율이도 정말 뛰어난 재능을 가졌어요. 같이 헨리를 통해 여러 천재들을 만나고 즐기게 되어 헨님이로서 헨리에게 무한 감사드려요. 헨리를 좋아하고 그를 응원하는 것이 이처럼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임을 또 확인하네요. 헨리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은 영영 없겠죠^^
동감!!!
저도 동감
저두 핵 공감 그나 저나 헨리도 서율이도
넘나 이쁘네요♡♡♡
말씀이 참 이뿌다^^😊
서율이도 헨리도 이분도 다들 맑네요!!!!!!!!🎵
서율이 행복해 보여서 정말 좋아요. 행복한 기분과 표정은 전염성이 강하네요. 진지한 가운데 자유로운 협주.
두 음악가의 머리칼을 날린 바람. 서율과 헨리의 아름다운 즉흥곡 연주가 영화 장면처럼 행복한 시간으로 기억되겠네요. 2만명 관중앞에서 연주하는 멋진 날을 기다려요. 아이, 좋아라~♡
화요일은 해피데이
헨리가 음악에 천제 인것 같네요...넘 아름다운 선율을 들을수 있어 이밤이 넘 행곡하네요~~~
Rewatching her episode over and over again. This is one of my favorite. Their interactions are so cute and She's sooo adorable 😭 i hope the best for her future!!💗
서율이 실력도 너무 훌륭하지만 성격 자체도 어디가도 이쁨받을 성격이다. 하아.....헨리도 실력+성격 다 갖춰서 남녀노소 모두에게 널리 사랑받는데 서율이도 똑 닮았어. 이뻐 죽겠다 ㅠㅠ
서율아 너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구나😍 예쁘고 영리한데다 피아노 실력은 정말 입이 안다물어질 정도로 훌륭해!! 헨리와의 케미도 엄마미소 나올만큼 너무 좋고😊 나중에 헨리삼촌과 콜라보 연주 꼭 또 해줘 기대할게^^ 음악을 사랑하는 훌륭한 피아니스트로 성장하길 항상 응원할게❤
뭐야 진짜 바람이 느껴지자너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때 숲길 같아
헨리씨 넘 좋아요. ♡
헨리 서율이 피아노 치는거 되게 흐믓하게 본다 ㅋㅋㅋㅋ둘다 웃는거 넘 이쁨.. 즉흥자작곡 넘 좋음
드디어 화요일 8시❤️
지난 주에 이어, 서율 양과 함께하는 즉흥 연주 완결편!!
헨님의 환상적인 바이올린 사운드와, 서율 양의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져 오늘도 고막호강해요💕
흩날리는 바람에 멋진 헨님, 그리고 멋진 풍경을 보며 듣는 환상의 콜라보는
역시나 오늘도...최고에요💖
서율 양을 바라보는 헨님의 감탄사와 미소에 저도 절로 웃음이 지어집니다
한땀한땀 정성을 다해 연주하는 헨님과 서율 양
6월 초여름 바람을 가르는 느낌을 너무 잘 표현해낸 부드럽고 상쾌한 프리스타일 연주에 오늘도 고막호강+감동 가득 받고 가요❤️
아 참!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항상 헨님이들에게
영상 뒤에 사랑하는 거 알죠? 라는 말을 잊지 않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헨님💖
헨님이들도 헨님 많이많이 사랑해요💕
Watched this episode many many times. Her request to see him again was so sincere...must be the first time she felt genuine enjoyment while playing. Henry’s true genius is in allowing fellow musicians to find joy in their play. Such a heartwarming collab. Hats off to both.
음악은 꽉막힌게 아니라 자유롭고 아름답다는걸 알려주는 헨리 너무 멋지다 저 아이에겐 뜻깊은 경험이 되었을거야 헨리도 팬으로써 항상 응원하고 아이도 아름답게 자랄 수 있게 응원 할게요
저아이가 훗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되어서 정말 헨리님과 2만명 앞에서 연주하는날이 오면 정말감동일듯
수줍음과예쁜미소로 헨리삼촌과 콜라보 맑은 피아노소리 바욜린소리 눈감고 들으니 시원한 바람을 맞는듯 또르르르르 또르르소리가 울림이 있네요~~
와~우 헨리 정말 재능꾼 아이들도 참 잘 이끌어주고요.
Henry paying 100% attention to Seoyul and the music; the audience is distant. Seoyul, is sweet and enamoured by Henry. She is so naturally talented, but will have no comprehension of how in awe most people are of her. I can't imagine what amazing capabilities she will have in the future.
나는 당신의 생각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