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발님! 안녕하세요. 오늘 첫글인데 늘 다정하고, 경상도 냄새가 나서 좋고 또한 소박한 우리 어릴적 이야기를 들을때면 옛날 그때로 돌아가곤 합니다. 오늘 그때 그런 표어로 인해 너무 우스워 이 염천에 너무나도 시원하게 더위를 씻어 주었습니다. 영상에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한번 만나보고 싶습니다
신속히 다민족 이민자로 농어촌을 가득 가득 채우는 정치 질을 해야 하겠지요 ~~? 요즘의 농어촌의 70대 주력이 모두 저승으로 가고 나면은 마을의 모든것이 잡초밭으로 변해서 싹쓰리로 망해서 소멸이 되겠지요 ~~? 카나다처럼 다민족 이민자 국가로 신속히 나아가서 망해가는 지방과 나라를 살리는 정치 질을 해야 하겠지요 ~~?
얼아는 안낳고 도시로 떠났고.....남은 노인님들 돌아가시고 시내에서 먹고 산다고 자리잡고 나서 ........시골집 저거 팔자니 살 사람도 없고.......에라이 내비둬~~나중에 늙으막에 가서 수리하고 살아야지........했는데 이건 너도 나도 다 떠나 텅 빈 고향...어 어??... 사람이 없네...어디 갔노? 다들? 에효...나도 시골 안간다....귀신 나오겠다...에라이...모르겠다.
미등기폐가는 과태료를 부과할수없습니다 서류상으로는 집이 없는 나대지인데 없는집에 과태료를 어떻게 부과합니까? 지자체에서 주는 빈집철거 지원금도 등기가 되있는 주택에만 예산안에서 줍니다 그것도 그해 예산 다 소진되면 받지도 못해요 오래된 집일수록 허가없이 지은 무허가주택이 많고 또 촌에는 더 많습니다 과태료를 부과할수없어서 그대로 방치되있어서 골칫거리인데 걱정하지 마라뇨 그리고 부모님이 살던집 그 자녀분들이 재산분쟁의 소지때문에 상속정리 안하고 고인의 명의로 되있는데 누구한테 부과합니까? 고인한테 부과합니까? 철거비가 한두푼도 아니고 상속정리가 안되있어서 형제끼리 내집이 아니라서 나몰라라하지 그큰돈을 누가부담할려고 하겠습니까? 엔분의 엔으로 부담할것같으면 애초에 상속도 정리됐을겁니다
^^ 무릎아픈 할머니들이 저런 문턱을 넘어서 밥해서 방까지 나르고 방에서 먹고 설거지하러 다시 부엌가져가고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시골집에서 한 번 밥하고 설거지해보신다면 죽기전에 아파트를 살아보자~ 이런 마인드라기보다는. 아픈 무릎으로도 혼자 밥해먹고 목욕하고버틸수 있는 주거형태가 아파트임을 아시게 되실 겁니다. 아파트에 들어가면 전동휠체어타고 외출도 할 수 있지만 저런 집에서 전동휠체어를 타고 다닐수 있겠어요?
옛날 주입식 교육의 선생들의 한계죠. 그들은 어린 학생의 깊은 뜻은 전혀 몰라요 누가누가 암기 잘해 ox문제 잘 맞추나 잘 맞추면 모든게 용서되는 모범생 그러니 학생의 심오한 표어의 뜻을 이해할수 있겠습니까? 그때 그 일부 덜 떨어진 선생들은 질문을 용납못해요 그래서 운좋게 좋은 선생님 만나는게 학생의 복이였죠 ?
애초에 시골집들은 손이 많이 필요한 상태라서요. 나이드신 분들이 유지/관리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웁죠. 그래서, 한살이라도 젊은 분들이 시골에 가셔야 하는데요. 그러기에 먹고 살것이 없으니 ... 경제력이 되시는 분들이 시골에서 은퇴라도 하게 하려고 해도 쉽지 않구요... 대밭앞에 공터.. 저런곳에 넓게 텃밭 만들고 작은집 지어서 살고 싶습니다. ... ^^
이런 전환기 시대에 대응...적응에 있어 지금의 건축법.토지법 환경관련 법을 싹 바꿔야 합니다. 그래야 정리하면서 새로 운 문화를 만들고 환경을 만들수 있는겁니 다. 아파트는 편리함이라 하지만 각종세금을 징발할수있는 가장좋은수단이라 공무원과 지자제 국개의원 들이 두손놓고 한편 장려 하는 이유 입니다. 자동차가 우리삶과 생활에 필수품 이 되었지만 세금덩어리 인것 처럼 생각하는것 처럼말입니다. 국민 5천만시대에 있어 애를 생산 않해서 그렇지 적은 인구인가요, 굶고 자급자족 않 되는 시대에 인구많다고 선동했던것을 그때 는 옳고 지금은 틀리다는 괴변을 늘어놓으면 않된다는 겁니다. 상속세.증여세 없애거나 거의 줄이고. 외국에 보유된 외화를 국내반입 시 이유 따지지말고 세금도 거의 물리지 않 는다면 , 건축법,토지법,환경법등 을 수정하 거나 행정편의법을 축소 정리하면 정말로 인구감소 폐가등은 문제된 흔적도 없어질겁 니다, 누가 이걸 할꺼냐 이겁니다. 좌빨 은 돈처먹느라 국가부채.기업부채 개인 부채를 만들어 국민노예화 시키고.우빨 이란 놈들 머리가 비어서 헛발질 해대며 강단도 없고 경제는 민간인이 해내는데 정치는 5류 도 못 되서 국민을 노예로 만들려하니..
지금까지 지어낸 표어만 잘 지키자!. 줄 서있데 뒤로 번호! 하고 선생님이 말씀하시는데 마침 제가 다섯번째라 "다시" 하고 말했다가 강발님처름 선생님한데 한데 맞은 기억이.. ㅋㅋ 마지막 부분 오늘도 감사합니다 하는 순간 나오는 노란 꽃이 무슨 꽃인가요? 아주 이쁜 것 같은데 예전에 본 것 같기도 한데요...
🟢1)심각한 농산어촌 소멸의 근본원인은 농산어촌 낡은주택 한채나 대도시 수십억 아파트 한채나 똑같이 일주택으로 계산하는 일세대일주택 규제정책 때문입니다. 2)농산어촌 소멸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별도로 농산어촌 주택수만으로 일세대일주택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도시인들이 농산어촌 주택을 한채씩 쉽게 갖도록 하면 해결됩니다. 3)사방천지가 눈과 얼음뿐인 북극해의 그린란드에도 병원과 마트까지 세워놓고 잘 사는데, 산좋고 물좋은 우리의 농산어촌은 텅텅 비었습니다. 전국토를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국력이 신장됩니다. 4)정치인들은 대결만 말고 “세컨드홈 활성화법”을 빨리 통과시켜야 합니다.
평생 정들고 살아왔던 집을 버려야하는 심정도 있을거라고 봅니다. 용변을 보는 위생문제에 있어서 누구라도 농촌에 살고싶어하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국가가 진정으로 지방소멸을 막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상하수도의 시설은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농어촌의 위생문제만 해결돼도 농어촌을 더나는 사람들은 줄어들것이라고 믿습니다. 집주인 입장에선 정화조 트럭으로 처리하는 비용도 장난은 아니라고 봅니다.
70 80년대 제가 어렸을때 할아버지와 같이 살았는데 우리 시골마을에서 좋은집은 산 바로 아래에 지어졌고 잘사시는 분들도 들판앞보단 산 바로 밑에 많이 거주했습니다. 왜냐면 겨울철에는 산에서 지게로 뗄감을 조달하고 봄 가을에는 산에서 복숭 사과 자두 등 과일을 조달및 집에 있는 소,염소, 토끼 등 산에서 풀을 떳어 조달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몇 십년 지나니 이젠 다 석유보일러로 바뀌어 산에서 나무할 일 없고 봄 가을 산에서 과일 재배하지도 않아 산길이 없어졌답니다. 이젠 고향에 가보면 들판앞에 좋은집이 많고 산 바로 아래 집은 모두 빈집으로 되어있네요 산에 나무하러 가는 사람도 없고 토끼먹이, 염소먹이, 소먹이로 가는 사람도 이젠 없어... 산아래 지어진 돌아가신 할아버지 집은 아직도 그대론데 돌아가시고 십년 가까이 지나니 풀이 많이 자라 집이 가려 안보일 지경이네요 할아버지집 뒤 산 바로 아래 집 모두 빈집이네요 몇일 전 밀양 의 시골마을 고향집에 부모님 뵈로 가면서 예전 제가 살던 할아버지 집터에도 가봤는데 할아버지 집 뒤로 10체 정도 산비탈면에 집이 있었는데 다 빈집입네요...... 그때 같이 살든 할아버지 아버지 지인들은 다 돌아 가시고 빈집만 남았으니 옛생각 난답니다.
![ALLY - OH MY! [ REACTION ] 'Amarin Nitibhon' #ALLY_OHMY #ALLY #allynitibhon #แอลลี่](http://i.ytimg.com/vi/nX9qpHjVfbQ/mqdefault.jpg)
어릴적 지금의 시골은
집집마다 부추부침개
깻잎전들 부치고
모기 쫓는 목개불 (모기불)피우는 연기가 나는 풍경이었는데
요즘은 시골은 무너져가는 빈집만 남아있습니다ㅜㅜ
쓸쓸합니다 😮😮
까묵고 있었던 사투리를들으니 미소가 지어지며 먼길가신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나위들고 늙어면 시골집은 무서워서 못삽니다
평생 산집도 윗집 옆집 앞집 빈곳이 하나 둘 생기고 심신도 연로하고 정말 무서워서 못삽니다
비집속에 살고 계셨나요?
강발님 정말 대단한 발상입니다. 어찌그런생각을 하셨는지 ㅋㅋㅋ 표어만짖지말고 있는표어 잘지키자 ㅋㅋㅋ
쌤이 뭘 모르시는분
최고의 표어입니다요ㅋㅋㅋㅋ
"지금까지 지어낸 표어만 잘 지키자"
ㅋㅋㅋㅋㅋㅋ
똑똑한 천재 아이를
몰라본 선생ㅋㅋㅋ~
표어로서 적당한 글자수와 흠잡을곳없는 내용인데 셈이 뭘모르셨네 ㅎㅎㅎ
날씨는 후덥지근, 뉴스보면 더 짜증 열불나는 2024년 한여름 대한민국.. 강호님 영상보며 달랩니다..^^
강호발님! 안녕하세요. 오늘 첫글인데 늘 다정하고, 경상도 냄새가 나서 좋고 또한 소박한 우리 어릴적 이야기를
들을때면 옛날 그때로 돌아가곤 합니다.
오늘 그때 그런 표어로 인해 너무 우스워 이 염천에 너무나도 시원하게 더위를 씻어 주었습니다.
영상에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한번 만나보고 싶습니다
운정님 방갑습니다 자주 방문해 주시면 심허게 감솨하것습니다^^💚🌷🍒
70년대 선생들은 학생들 때리는게 일상였지 억울하죠.
제가 70년대 생인데 제가 학생일 때도 선생들이 학생들 때리는 게 일상인지라,
그냥 평범하고 그저 그런데도 학생 안 때리는 선생은 최고의 인기만점이었습니다. 안 때린 게 인기 비결이었다니 정말 황당한 시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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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할것은 없죠
안때리고도 얘들이 선생님 말씀 잘 따라주는게 능력자죠
때릴것도 안때리고 둔 선생님은 그때도 인기없었어요
전국방방곡곡에.빈집이.넘쳐나다니.이러다가.나이드신분들.북망산천다떠나면.이젠집집마다.거미줄이주인될껍니다.그옛날.외가집에가면.근처냇가에.고기잡고.물장구치고.정든.잠자리들.매미소리.요란하도좋아던.그시절은.내생애.영원히.추억속으로..아듀.사요나라.안녕.
박수받을만하오 ~^^
짝짝짝 짝짝 ^^
윤석녈대통령각하께서도
맞다고하시며 박수이빠이치고 계십니다.
우리도 박수나칩시다 ^^
짝짝짝 짝짝
아즈씨.조은글. 잘보고. 갑니다.
덥은데. 몸간리.잘.하세.요
나의 살던 고향은....노래가 나오는 영상올시다ㅋㅋ
신속히 다민족 이민자로 농어촌을 가득 가득 채우는 정치 질을 해야 하겠지요 ~~? 요즘의 농어촌의 70대 주력이 모두 저승으로 가고 나면은 마을의 모든것이 잡초밭으로 변해서 싹쓰리로 망해서 소멸이 되겠지요 ~~? 카나다처럼 다민족 이민자 국가로 신속히 나아가서 망해가는 지방과 나라를 살리는 정치 질을 해야 하겠지요 ~~?
빈집들이 저리 많은데 나라에서 아무 대책이 없나요? 빈집이 넘쳐나니 보기에도 안타깝거든요. 강호발님 수고 많으시네요.늘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국토교통부장관, 강호발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강호발이가
최고요.
그러나요즘은 ~
갱개발이가
잘나간다하오.
갱개발이만세 ~^^
만세 ~~^^
만세 ~^^
이제는 늘어나는 폐가가 문제가 아니라 폐가가 많은 시골에 도로, 전기, 통신 시설을 유지할 인력과 비용이 더 큰 문제입니다.
남은 소수를 위해서 지속해서 투자할 것인가 아니면 포기하고 자연인으로 살게 할 것인가 결정해야 할 때가 도래했습니다.
너나 그렇게 생각하세요
어디뭐 외딴집취급하네!!
마을이 있고 사람들이 살면 돈이 들더라도 편의를 제공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그런계산법이면 인구밀도에 밀려 지방은 더 열악해집니다
어쩌다가.ㅡ지방이..이렇게 변해 버렸네요 ㅡ앞으로는 더 가속될텐데.ㅡ
그러게 말입니다^^💚🌷🍒
영상 보다가 표어얘기에서 혼자 깔깔 웃었어요. 제가 선생님이었다면 어찌 그런 기발한 생각을 했냐고 기특해서 머리를 쓰다듬어 줬을텐데...
웃을 일 없는 요즘 강발님덕분에 매일 웃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 래가 정말 어둡내요 머특별대책 이없 짠아요 답이없내요 답이 답 답 함니다
시골빈집만봐도 옛날이 그립습니다
잘봤습니다
얼아는 안낳고 도시로 떠났고.....남은 노인님들 돌아가시고 시내에서 먹고 산다고 자리잡고 나서 ........시골집 저거 팔자니 살 사람도 없고.......에라이 내비둬~~나중에 늙으막에 가서 수리하고 살아야지........했는데 이건 너도 나도 다 떠나 텅 빈 고향...어 어??... 사람이 없네...어디 갔노? 다들?
에효...나도 시골 안간다....귀신 나오겠다...에라이...모르겠다.
그 무시무시한 마을발전기금, 찬조금 뜯어먹으며 외지인을 그렇게도 못살게 굴더니만 마을사람들도 늙어죽고 이장님도 늙어죽고나서 보니 마을소멸기금이었구나
정겨운 마을 감상 잘 했네요, 빈집 많은 우리나라가 좋아요.
난 빈집 구경 좋아함.
옛날 샘님들은 부부싸움하고 와서 기분 나쁘면 학생들이 밥이였던 시절도 있었네요
👣👣 🐾 강호발님 👣 🐾
👣 옛생각 저장강박증 되지마소🐾
👣 현실입니다 🐾
👣 지방자치제도가 시골집 쥑이네요 🐾
강호발이 사서 랜트장사해요😂
시골살다 가까운곳 혼자되서 임대주택들어간 노인분들중 할머니들은 금방적응하고 사는데 할아버지들은 적응못하고 소외되고 힘들어한다던데.
그냥죽이되는 밥이되든 시골에서 어울려 사시는것도.
저렇게 망해가도 귀농만 하면
마을 발전기금 요구하고 여행경비 요구하고 갑질하고
날도 더운데 고생하시네요. 잘 봤습니다
빈집세 매년 1000만원 시대~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
미등기폐가는 과태료를 부과할수없습니다
서류상으로는 집이 없는 나대지인데 없는집에 과태료를 어떻게 부과합니까?
지자체에서 주는 빈집철거 지원금도 등기가 되있는 주택에만 예산안에서 줍니다
그것도 그해 예산 다 소진되면 받지도 못해요
오래된 집일수록 허가없이 지은 무허가주택이 많고 또 촌에는 더 많습니다
과태료를 부과할수없어서 그대로 방치되있어서 골칫거리인데 걱정하지 마라뇨
그리고 부모님이 살던집 그 자녀분들이 재산분쟁의 소지때문에 상속정리 안하고 고인의 명의로 되있는데 누구한테 부과합니까?
고인한테 부과합니까?
철거비가 한두푼도 아니고 상속정리가 안되있어서 형제끼리 내집이 아니라서 나몰라라하지 그큰돈을 누가부담할려고 하겠습니까?
엔분의 엔으로 부담할것같으면 애초에 상속도 정리됐을겁니다
@@taerius1974 미등기 폐가 관청에서 정리
@@김도형-v6k
나 이달초에 전에 살던집을 철거했습니다
빈집철거 신청했는데 무허가건물은 안된다고 건축물관리 대장 제출하라해서 했습니다
건축물관리대장이 없는 무허가건물은 빈집철거지원대상에서 제외입니다
지원금이 얼만줄 알아요? 100만원입니다
그런데 집철거비용 얼만줄 알아요?
인터넷에서 검색해보세요 평당 50만원입니다
20평집이면 1,000만원입니다
돈없으면 빈집을 철거를 못합니다
이렇게 큰돈이 들어가는데 지자체가 빈집정리해준다고요?
어느지자체가 그렇게 합니까?
나 부가세포함 1,540만원 드갔습니다
어느 지자체는 그 큰돈드는것을 공짜로 해주고
난 등신같이 생돈 들어가야되고
진짜면 나 군수실에 항의하러 갈렵니다
정확히 아세요!!
대한민국 어디든 빈집철거 지원금 100만원주는게 다입니다
100만원 받겠다고 큰돈들여 빈집철거 신청함?
올해부터 빈집 철거 안하면 과태료가 1,000만원인것 왠줄 알아요?
빈집철거에 그만큼 돈이 들어가기때문에 그렇게 책정한겁니다
지자체가 호구입니까?
똑바로 아세요
지자체가 그돈 받아서 그집 철거하는 겁니다
어디가서 내가 아는 지식이 전부인양 함부러 말하지마세요
지금까지 있는 표어 만 잘 지키자.
너무 잘 지으셨는데 ㅎ
댓글 안 남기는데 표어 땜에 바로 남겨 봐요.
응원 감사합니다 😊^^💚🌷🍒
^^ 무릎아픈 할머니들이 저런 문턱을 넘어서 밥해서 방까지 나르고 방에서 먹고 설거지하러 다시 부엌가져가고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시골집에서 한 번 밥하고 설거지해보신다면 죽기전에 아파트를 살아보자~ 이런 마인드라기보다는. 아픈 무릎으로도 혼자 밥해먹고 목욕하고버틸수 있는 주거형태가 아파트임을 아시게 되실 겁니다.
아파트에 들어가면 전동휠체어타고 외출도 할 수 있지만 저런 집에서 전동휠체어를 타고 다닐수 있겠어요?
연간 1천만원 벌금 빈집관리법 시행중 많은 신고 바랍니다. 국민신문고앱으로 간단신고
마지막 빨간색 기와지붕 집은 깔끔하네요.
살기 좋아보여요 ^^
지금까지 표어 잘 지키자는 말 기발한 아이디어 입니다. 지금이면 생각이 앞서간다고 칭찬받았을텐데 무조건 억누르던 시대에 생각을 무시당했네요..
격려 감사합니다.^^💚🌷🍒
좀 티는넘들은 선생님께 꿀밤 한대 시대에 맞게 편히살잫ㅎㅎㅎㅎㅎ
가평도가니까 지어놓고빈집이많아요. 시댁에도 빈집들이많드라구요.
포크레인으로.싹부시던지.과태료.부과해야한다.
텃세만 안 부렸어도 그냥그냥 사람들이 들어와서 살아 이렇게까지 안망가졌을텐데
다 자업자득입니다
'지금까지 지어낸 표어만 잘 지키자'
표어가 없어서 불나는 것도 아니고.. .
역시 강호발님 아재개그는 재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데서 사는거는 노지캠핑 못지않게 힘겨운 일
노숙자 도 시골 않산다 돈주고 살아라 해도 안살아 왜야 먹을께 없 잖아 그래서
노숙자 도 서울에 사는것임 밥 꽁자 주는데 많아서
경상도 구수한 말씨! 참 정겹습니다
시골집보다 아파트가 살기 좋아요
벌레 모기 투성이 잡초 투성이
하루만 안 뽑아도 엉망
잡초때문에라도 못살아요
지금까지 지어낸 표어만 잘 지키자
전국 표어대회 1등 !!!@💯💯👍👍👍
에너지 절약 표어 당선작
" 한등끄고 두등끄고 자꾸만 끄고싶네"
결선까지 올랐다가, 취소된 사건이 기억나네요
새로운 인연 만들려고 애쓰지말고 저절로 맺어진 인연 잘 관리하자!
퇴근 후 강발 영상 보는 것 도 힐리링이네요. 예전 추억을 보고, 구수한 스토리에 공감합니다. 같은 추억이...예전 집들이 소멸됨도 안타깝네요.
시골 노인들 전부 아파트나 원룸 들어 가셔야 합니다.
저런 구옥은 계속 집수리 해야 하고, 너무 덥고 추워서 살 수 없습니다.
밤에 다리가 스물거려 불 켜보면 이불 위로 젖가락 만한 지네 기어 다닙니다.
맞아요
옮기고 적응못하는 노인분들 많아요.
후손들이 고향을 잃어 버릴까
처분도 하지않은 시골 빈집이
대부분 일겁니다
서울
처음에는 서울이 좋아서 서울로 가서 살지만. 나중 가면 주변 사람들이 죄다 서울로 떠나서 이젠 밤만 되면 무서워서 서울로 가서 살게 됩니다.
"지금까지 만들어낸 표어만 잘 지키자"
ㅎㅎㅎㅎㅎ이거 천재적인 개념 아닌가요?ㅎㅎ
영삼님 공감해 주시가 감솨드립니데이^^💚🌷🍒
@@강발TV 강발님의 예사롭지 않은 통찰력은 역시 타고난건가보네요ㅋ
저도70년대국민학교선생하나가이유없이지나가다머리짝대기로때리고감이유는없어다지금65세인데도기억남이름도기억합니다. 육성회비안내서그런지가난해서그런지 그랫서자식은. 이리돈넉넉하게줌. 상주상산국민학교. 김명길선생님신영섭선생님이제일착합니다
어릴적 표어 짓기 많이 했지요 그때마다 참 할 게, 없어 고민많이했던 기억이나네요 선생님 덕분에 오랜만에 빵터지는 공감덕에 글을 적어보네요 그기발한 아이디어 때문에 지금의 강호발같은 좋은영상을 보게되네요 고맙슴다❤
영희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에 어떤 초등학생은 금연 포스터 그리라니까 "포스터 그리기도 귀찮다 이젠 좀 금연해라" 그렇게 써놓았던데 시대가 바껴서 누군 벌을 받고 누구는 기발하다고 칭찬을 받네요ㅎㅎ
ㅋㅋㅋ^^💚🌷🍒
그때부터 강발님 센스가 남달랐네요~^^
옛날 주입식 교육의 선생들의 한계죠. 그들은 어린 학생의 깊은 뜻은 전혀 몰라요 누가누가 암기 잘해 ox문제 잘 맞추나 잘 맞추면 모든게 용서되는 모범생 그러니 학생의 심오한 표어의 뜻을 이해할수 있겠습니까? 그때 그 일부 덜 떨어진 선생들은 질문을 용납못해요 그래서 운좋게 좋은 선생님 만나는게 학생의 복이였죠 ?
ㅎㅎㅎ 오늘 말씀 넘 웃껴주시네요 ㅋㅋ 감사 ㅎ
지금까지 표어만 잘 지키자 ~~
넘 똑똑한 어린이였네요
블루베리 넘 귀엽게 달렸네요
밥도 블루베리도 챙겨드셔요ㅎ
각시가 블루베리 쥬스 갈아 놓으면 약 먹듯이 먹어야 합니다 ㅋㅋ^^💚🌷🍒
아파트로 이사간 노인분들은 그래도 행복이죠 저 빈집들 주인 상당수는 이미 이 세상 안 계시거나 요양원 같은 시설 거주 중이라 계속 빈집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저의 친지분들 집도 대체로 그러고 있습니다
마지막나온 기와집 좋다..
강발님 !!! 말씀 들으니 옛날 생각이 절로 남 니다. 항상 감사합니 다.
조회수 없슴도 있네
내가 1빠인가?
강발님 때되면 부산 골목길 한 번 탐방해보시지요. 정겹고 그리운 길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ㅋㅋㅋㅋㅋ 넘 잼나요 빈집보다 강발님 설명이 훨씬 좋아요 근디 예쁜 얼굴 한번 보여 주이소 으이구 궁금해 ㅋㅋㅋㅋㅋ
어릴적 시골할머니댁가면 밥먹을시간되면 온마을굴뚝에서 연기나고 장작때는냄새 마당평상에서 모기불피워놓고 밥먹던생각이나네요 지금도 장작타는 냄새가 좋은거보면 그때의 추억이 너무좋았던거 아닐까요..물론그시골집도 이젠 빈집이되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다 떠나고 노인만 살다가 더 고령화 되니
특히 아픈데 의료시설이 없고 해서 도시 아파트로 떠나신듯~
와 빈집이 장난 아니네요 동네가 다 비었네요 창녕 어딘지 궁금합니다
애초에 시골집들은 손이 많이 필요한 상태라서요. 나이드신 분들이 유지/관리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웁죠. 그래서, 한살이라도 젊은 분들이 시골에 가셔야 하는데요. 그러기에 먹고 살것이 없으니 ... 경제력이 되시는 분들이 시골에서 은퇴라도 하게 하려고 해도 쉽지 않구요... 대밭앞에 공터.. 저런곳에 넓게 텃밭 만들고 작은집 지어서 살고 싶습니다. ... ^^
중2때 샘이 산다는것은ᆢ 무엇일까 .. 어디서 어른들 말씀 주어들어서 겨우생각난게 잠깐쉬어가는겁니다 했더니 뽈따구 한차례 맞은기억나네요 살아보니 맞는말인것을 ~
예전에 슨상님들이 반은 깡패분들 었어여 ㅎㅎ^^💚🌷🍒
요즘 젊은 세대들 시골에서 일 안 할려고 합니다 아파트가 편안 하긴 합니다. 시골일 힘들기는 해요.
잘됐네. 이제 저긴 내 집이다 ㅋㅋㅋ
빛내가 집사고 평생 빛갚다 골로갑니다
Great show !!! Thanks !!!
영상잘보았읍니다수고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득희님 또 인정을 베풀어 주시는 군요 감격의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아!~~흐흐흑 느무 고맙습니다^^💚🌷🍒
강발님 표어 천재적 발상입니다. 어린 나이에 그렇게 정곡을 찌르는 능력이 있었다니 대단하십니다. 시대를 잘못 타고나 좋은 선생님을 못 만나셨군요ㅠ 저는 천재강발님 구독하기 참 잘한 것 같습니다아
쯔모팥콩이가 느므 귀여우세여 오늘도 시청과 구독해 주시가 감솨합니다^^💚🌷🍒
안녕 하세요^^ 우야노~~
창녕,ㅎ,
더운데수고
합니다,
부곡온천잘되는
가요?😅,
인프라 없는데 어찌 시골살수 없지 병원 한번 갈라면 시골 병원 없어서 누가 시골에 살수있나
이런 전환기 시대에 대응...적응에 있어
지금의 건축법.토지법 환경관련 법을
싹 바꿔야 합니다. 그래야 정리하면서 새로
운 문화를 만들고 환경을 만들수 있는겁니
다. 아파트는 편리함이라 하지만 각종세금을
징발할수있는 가장좋은수단이라 공무원과
지자제 국개의원 들이 두손놓고 한편 장려
하는 이유 입니다. 자동차가 우리삶과 생활에
필수품 이 되었지만 세금덩어리 인것 처럼
생각하는것 처럼말입니다.
국민 5천만시대에 있어 애를 생산 않해서
그렇지 적은 인구인가요, 굶고 자급자족 않
되는 시대에 인구많다고 선동했던것을 그때
는 옳고 지금은 틀리다는 괴변을 늘어놓으면
않된다는 겁니다. 상속세.증여세 없애거나
거의 줄이고. 외국에 보유된 외화를 국내반입
시 이유 따지지말고 세금도 거의 물리지 않
는다면 , 건축법,토지법,환경법등 을 수정하
거나 행정편의법을 축소 정리하면 정말로
인구감소 폐가등은 문제된 흔적도 없어질겁
니다, 누가 이걸 할꺼냐 이겁니다.
좌빨 은 돈처먹느라 국가부채.기업부채 개인
부채를 만들어 국민노예화 시키고.우빨 이란
놈들 머리가 비어서 헛발질 해대며 강단도
없고 경제는 민간인이 해내는데 정치는 5류
도 못 되서 국민을 노예로 만들려하니..
지금까지 지어낸 표어만 잘 지키자!. 줄 서있데 뒤로 번호! 하고 선생님이 말씀하시는데 마침 제가 다섯번째라 "다시" 하고 말했다가 강발님처름 선생님한데 한데 맞은 기억이.. ㅋㅋ 마지막 부분 오늘도 감사합니다 하는 순간 나오는 노란 꽃이 무슨 꽃인가요? 아주 이쁜 것 같은데 예전에 본 것 같기도 한데요...
방갑습니다 그거슨 달맞이 꽃이라고 생각하는데여 구래도 모르니 이미지 조회를 한번 해 보세여^^💚👄🎄
강호발님 어려서부터 독창적이셨군요
맞습니다
지금까지 낸 표어만 잘지켜도 불이 안나지요
그런 독창적인 생각을 칭찬할 여유가 없던
획일적인 시대였지요
구구절절 옳은 말.
60년대 국민학교 군대항 문예발표 서예부분 주제글이 생각남- “국가재건 향토개발”
에너지 절약 표에 본선 취소작품
"한등끄고 두등끄고 자꾸만 끄고싶네"
어르신들 다 죽고 이제 저런 집들이 다 사라져 간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아이고 시골집이 정감 있고 좋은데 ㅠㅠ
""지금까지 지어낸 표어만 잘 지키자""
이로케 창의적이고 발상의 전환을 한 어린 학생을 칭찬은 못해줄망정 🐀어 박다뇨🤬 에라잇 그 선생 퇴근길에 뒤로 자빠라져서 👃🦴가 뿌라지던가 지갑이나 잃어버려랏 ㅋㅋㅋ😂
웬 놀보 심뽀
감사합니다저스님입니다도와주세요
관리 안된 시골집은 벌금을 빨리 부과해 버렷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 많이 웃었네요...
2080년에는 지금 인구의 절반이 될거라네요.
그때되면 시골에 적막강산이 될겁니다.
멀 2080까지야 ㅋㅋ 2050도 적막강산임 ㅇㅇ
최고 미련한기 인간이라 안카든교~
우리들 자랄때 부모님과 형제자매들 마당에 모기불 피우고 하늘에별보면서 살았는되 ~
부셔.
국세확보가 점점 줄고있으니 근미래에 지방군소지역 관리에 투입할 예산이 없게 될겁니다. 인프라 확대는 고사하고 있는거 잘 관리할 돈도 쉽지 않게 될테니 누가 지방으로 내려갈까요. 요즘 지방중소도시 죽는게 뻔히 보이니 수도권 집중은 더욱 심해지는 악순환이 계속 되겠지요
강호발쌤 잘 보고 있습니다.인구소멸 느껴지네요..
즈가 어릴적 살던 촌은 집집마다 아그들이 보통 다섯명 정도라서 동네마다 시끌시끌 정이 차고 넘쳤습니다
이제는 한양 한가운데 아파트에 사노라니 그시절 촌생활이 우째이리 그리운지요
강발님 감사 드리것습니다아
그런데 창녕에는 고속도로를 몇년째 지금 만들고 있어요, 앞으로도 몇년 더 걸린다고하는데 저 고속도로에는 차가 몇대나 다닐지요? 아 아 ,
시골집은
일이많아요벌네도잏고춥고노인되면힘들어요~^^
자손들이 모지리 경기도공장
댕긴다고 떠나고 경기도 세상이 되서
희한한세상이로다
앞으로 점점 지방 인구 소멸 늘어나겠네요 앞으로 30년 뒤면 외국인 귀화 받아 들이는날도 머지 않았다고 생각이듭니다. 결국 경제인구는 줄어들테고 점차 노인들만 인구의 40% 라고 하네요
별장으로 하나씩 구입하면 어떨까요?
🟢1)심각한 농산어촌 소멸의 근본원인은 농산어촌 낡은주택 한채나 대도시 수십억 아파트 한채나 똑같이 일주택으로 계산하는 일세대일주택 규제정책 때문입니다.
2)농산어촌 소멸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별도로 농산어촌 주택수만으로 일세대일주택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도시인들이 농산어촌 주택을 한채씩 쉽게 갖도록 하면 해결됩니다.
3)사방천지가 눈과 얼음뿐인 북극해의 그린란드에도 병원과 마트까지 세워놓고 잘 사는데, 산좋고 물좋은 우리의 농산어촌은 텅텅 비었습니다. 전국토를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국력이 신장됩니다.
4)정치인들은 대결만 말고 “세컨드홈 활성화법”을 빨리 통과시켜야 합니다.
평생 정들고 살아왔던 집을 버려야하는 심정도 있을거라고 봅니다. 용변을 보는 위생문제에 있어서 누구라도 농촌에 살고싶어하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국가가 진정으로 지방소멸을 막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상하수도의 시설은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농어촌의 위생문제만 해결돼도 농어촌을 더나는 사람들은 줄어들것이라고 믿습니다. 집주인 입장에선 정화조 트럭으로 처리하는 비용도 장난은 아니라고 봅니다.
미등기 폐가는 세금으로 철거할 테니 ~~
10년 20년~~~순간에 가는 데...... ..
그땐...안 봐도 ---- 비디오!!!!!!!!!!!
강발 슨상님~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가 그렇게 욱기십니까! ㅋㅋ^^💚🌷🍒
@@강발TV 표어에서 완젼 10분간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잼나게 잘 보고 있습니다~
70 80년대 제가 어렸을때 할아버지와 같이 살았는데 우리 시골마을에서 좋은집은 산 바로 아래에 지어졌고 잘사시는 분들도 들판앞보단 산 바로 밑에 많이 거주했습니다.
왜냐면 겨울철에는 산에서 지게로 뗄감을 조달하고 봄 가을에는 산에서 복숭 사과 자두 등 과일을 조달및 집에 있는 소,염소, 토끼 등 산에서 풀을 떳어 조달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몇 십년 지나니 이젠 다 석유보일러로 바뀌어 산에서 나무할 일 없고 봄 가을 산에서 과일 재배하지도 않아 산길이 없어졌답니다.
이젠 고향에 가보면 들판앞에 좋은집이 많고 산 바로 아래 집은 모두 빈집으로 되어있네요
산에 나무하러 가는 사람도 없고 토끼먹이, 염소먹이, 소먹이로 가는 사람도 이젠 없어...
산아래 지어진 돌아가신 할아버지 집은 아직도 그대론데 돌아가시고 십년 가까이 지나니 풀이 많이 자라 집이 가려 안보일 지경이네요
할아버지집 뒤 산 바로 아래 집 모두 빈집이네요
몇일 전 밀양 의 시골마을 고향집에 부모님 뵈로 가면서 예전 제가 살던 할아버지 집터에도 가봤는데 할아버지 집 뒤로 10체 정도 산비탈면에 집이 있었는데 다 빈집입네요......
그때 같이 살든 할아버지 아버지 지인들은 다 돌아 가시고 빈집만 남았으니 옛생각 난답니다.
시골이 완전히 비어야 다시 새로운 사람이 들어와서 살듯 외지인은 텃새로 못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