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셔 댓글을 남깁니다 슈투트가르트, 베를린, 뒤셀도르프 등 독일 타도시들을 여행하면서 재미있는 구경도 많이 했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밤에 혼자 돌아다녀도 될 정도로 치안도 훌륭했구요 프랑크푸르트 또한 영상 초반에 말씀드렸다시피 역 근처(촬영구역) 치안이 나쁠 뿐이지 그 구역만 제외하면 큰 문제 없습니다 진지함과 재미를 섞어가며 경각심을 일으킬 수 있는 영상을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아직 능력이 부족해 몇몇 분들께 독일에 대한 나쁜 이미지만 심겨드린 게 아닌가 싶습니다 허나, 그렇다고해서 사실이 아닌 부분, 잘못된 정보를 보여드리진 않았습니다 하루 종일 돌아다니며 과장과 편견 없이 보이는 것만 찍었고 느끼는 것만 말했습니다 마약문제는 우리나라에서도 더이상 낯선 주제가 아니죠 강력한 법과 처벌을 통하여 마약청정국가로 다시 돌아갈 수 있길 바랄 뿐입니다 영상시청 감사드립니다.
경찰이 순찰을 도니깐 그나마 저정도 유지하는게 아닐까요?~~ 아예 그마저도 순찰 안하면 프랑크푸르트는 완전 마약도시화 될듯해요~ 네덜란드나 독일이나 미국이나 정말 도시 곳곳이 암담하네요 왜 외국인들이 한국와서 한국의 밤거리를 극찬하는지 영상볼때마다 느낍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독일인입니다. 독일이 요새 이런 상태인거 몰랐던 분들 꽤 많은가보네요. 나라가 이렇게 변한거 좀 됐고, 10년전하고 아예 다릅니다. 원래는 안전했고.. 이런 마약, 총, 칼문제 없었죠... 만약에 독일 여행 오시면 대도시 위험한 동네를 꼭 피해하시고, 밤길도 조심하시고, 지나가다가 말 거는 사람이 있으면 피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프랑푸르트는 독일에서 범죄도시 1등으로 유명해서 프랑푸르트역 근처 (Hauptbahnhof) 꼭 피해주세요.
In the 90s things went downhill in Germany and since 2015 we are living in a Sh*thole. I give this country 20-30 years and it will look like Afghanistan.
와.. 20년전 제가 프랑크푸르트 살 때는 그래도 낮엔 그럭저럭 다닐만 했고, 어두워지면 마약하는 사람들 모여있곤 했는데..이젠 아예 대낮부터 저 상태인가보네요..그때도 역앞 약쟁이들 사회문제라 정치인들이 해결방안 토론하고 그랬는데, 나아지기는커녕 더 심각해졌군요. 3:45 유로화 조형물 있는 건물은 유럽중앙은행이에요. 바로 근처에 약쟁이들 모이는 우범지대가 있다는게 신기하죠.
그렇죠..중국도 문제 많지요..지금 전세계 문제없는 나라는 없지요. 다만 인류역사라는 큰틀에서 볼때 이제는 아시아태평양시대가 올 수도 있겠다는 거지요.. 잘 아시겠지만 13세기까지 중국이 대세였다가 근대는 유럽제국주의 20세기는 미국...그리고 21세기는 중국아시아로 다시 오지않을까...뭐 그런의미입니다.. 13세기 유럽인들이 중국 비단 도자기 차를 사기위해 은을 중국에 갖다바쳤다하더라고요..ㅋㅋㅋ
이런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전 서유럽을 여행했었는데, 미디어에 비추어진 유럽의 환상을 깨고 왔습니다. 누구 하나 이런 모습을 알려주신 분이 없더군요. 그래서 더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가 사는 곳과 한국에 치안에 관해 감사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25 금호타이어!! 0:29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운이 좋으면 독일에서 뛰었던 한국 축구선수들 가끔 만날수 있었습니다 ㅋ 1:08 칼슨 클럽(karlson)!! 여기서 k-pop 파티 한두달에 한번씩 합니다!!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근처에서 5년정도 살았는데 사실 그렇게 엄청나게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마약 하시는 분들도 시비 안걸고 그냥 취해 있는 정도니깐요 근처 지하철 역에 아인트라흐트 레전드 차범근 선수때 사진 걸려 있습니다. 가끔 프푸가 그립네요!!
09:08 제 집 앞 지나가시네요. 안타깝게도 제가 직접 제발로 들어와 월세내면서 살고있습니다 ^^.. ㅋㅋ4년째 이동네 살고있고 볼꼴 못볼꼴 다 겪었지만 다행히도 직접적으로 딱히 위험한 일을 경험하진 못했습니다. 그래도 프랑크푸르트 오실일 있으신분들은 중앙역 근처는 피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프랑크푸르트 내에서 흔히 좋은 동네라고 불리는 Westend, Nordend, Sachsenhausen 등등에 비교하면 같은 조건의 집이어도 중앙역 근처 (Bahnhofsviertel) 집값이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저는 13평 정도 되는 신축 건물 원룸에 관리비 포함(Warmmiete) 140만원정도 내고 살고 있습니다.
닭다리가 무슨 양다리만 하네요. ㅎㅎ 25년전 캐나다에서 살때 차이나타운과 이스트헤이스팅스는 대마는 애교고 헤로인 문제가 심각했는데 당시만 해도 유럽은 저정도까지는 아니었거든요. 유럽도 런던, 프랑크푸르트, 밀라노, 파리등 등 헤로인이나 펜타닐 문제가 많이 심각해졌다고 들었어요. 구하기가 너무 쉬우니까. 재산탕진하고 온몸의 장기도 다 망가지고, 특히 견디기 힘든 금단증상이 필연적으로 발행사는데 다들 안되었네요.
프푸역에서 도보 10분 숙소 있어서 이틀을 왔다갔다했는데 긴장을 많이하며 몸사리고 돌아다녔어요. 흑인들이 많고 그 주위는 지저분하고. 한 이상한 흑인과 눈 마주쳤는데 싹 뒤돌면서 따라오기도해서 쫄았던 기억도 있네요. 유럽4개국을 돌아다녔는데 프푸외의 독일은 다른나라보다 참 괜찮았었어요.
세계 1위 금융 도시인 영국 런던을 유럽서 제외하면 비록 그 클라스가넘사벽으로 뒤쳐지지만(각각 세계 금융 2위,3위,4위인 뉴욕 홍콩 싱가폴 수준에도 한참 못미치는 ) 프랑크푸르트도 유럽 "본토"대륙중에 금융 중심이라고는 할수는 있겟네요 ㅎㅎㅎ 독일이 제가 유럽서 태어나 살던 80년대초만해도 과거 치안이 안좋은 나라는 아녔지만 비교적 최근에 점점 좌측으로 치닫는 진보적 성격의 정당과 정치인들에 따른 이민자 유입으로 이미 박살나기 시작한지가 조금 됬습니다..ㅠㅠ
프랑크푸르트 를 여행하려면 하나우에 숙소잡고서 프랑크푸르트 전철타고 들어가는게 최고. 아니면 마인츠나. 뤼데샤임 가면 풍경도 좋은데 ..칼 암마인 가면 케밥 맛있게 하는 곳도 있고 하나우 밑으로 젤링엔슈타트도 있고 젤링엔슈타트에 숙소 잡거나 칼 암마인에서 숙소 잡고 프랑크푸르트 로 버스 전철 타고 들어오면 되는데. 버스 전철 자유이용권 끊어서.. 뷔르츠부르크 밤베르크 퓌센이 여행하기 좋음. 하나우도 돌아다니기엔 좋음 . 한적하게 알트슈타트 젤링엔슈타트 프랑크푸르트 서쪽으로 뤼데스하임. 좋고 프랑크푸르트는 공항 때문에 하루 정도 거쳐가는 도시. 성당. 아이제르너다리 한번 갔다가 괴테대학 중간에 공원 한번 갔다가 하웁트바헤에 파이브가이즈에서 햄버거 먹고 다른 도시로 이동 뤼데스하임 한번 갔다가 하나우 들려서 젤링엔슈타트 갔다가 바로 뷔르츠부르크 갔다가 밤베르크 갔다가 뮌헨 갔다가 짤츠부르크 갔다가 바로 프랑크푸르트 로 와서 비행기타고 한국으로 ..
회사가 독일계라서, 독일 출장을 간간히 갑니다. 진짜 처음에 저 프랑크푸르트역 앞에 도착했을때 정말 식겁했습니다;;;; 좀비같이 서있는사람부터해서, 걍 사람들 눈빛도 이상했어요. 다행히 시비걸거나 이런건 전혀 없었는데, 애초에 사람들 덩치가 우리보다 압도적으로 크다보니까, 옆에 지나가는것만으로도 많이 무서웠어요
프랑크푸르트에 3년째 거주 중입니다. 독일 도시 중 범죄율이 가장 높은 도시가 프랑크푸르트 입니다. 중앙역인 Hauptbahnhof는 마약 중독자들 모여있는 곳으로 유명하지요.. 구석구석 가보면 주사기가 길거리에 널려있고, 침흘리고 쓰려져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심지어 독일 현지 친구들 혹은 직장 동료들 (특히 여자분들)도 늦은 밤 중앙역 근처 웬만하면 가지 않으려하구요, 늦은 시간 꼭 거쳐가야한다면 우버를 타고 이동을 할 정도입니다..
중앙역 왼쪽은 낮에도 우범지역입니다. 밤에는 오른쪽 구역도 꽤 위험해요. 거주민이면 독일어라도 할 줄 알지만, 여행객 분들은 아무래도 영어가 편하실테니 무슨 일 생기면 처리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중앙역 근처에서는 숙소를 잡지 않는 걸 추천드려요… 어느나라든 그렇겠지만 대부분 무슨 일 생겨도 아무래도 외국인 편을 잘 안 들어줍니다 ㅠㅠ 그리고 영어 할줄 알면서 일부러 못하는 척 하기도 하고요.. 해지면 강도, 마약중독자, 부랑자들이 꽤 있어요 중앙역에서 조금 더 안쪽인 자일거리는 괜찮습니다. 프랑크푸르트는 중앙역만 벗어나면 꽤 안전한 편이랍니다. 여행객 분들 중앙역 말고 시내쪽으로 들어와서 관광하시길 추천드려요..
나도 저 도시에 가봤는데요 저런 지저분한데는 않가보고 City tour 했어요.재미있는데 많아요. Red light street 에가면 한국말로 "어서오세요" 라는 간판 있는집도 있어요. 고층건물 전체가 그런곳도 있고요, 창문마다 꽃으로 치장하고 하트 등 켜있는 방도 있어요. 이것은 이방에서 지금 손님 하고 있다고 하는거라네요. 맥주보다 사과술이 유명하다고그래요
독일살고있고 영국살았던 살았던 사람인데 어느나라든 우범지대 노숙자 약쟁이들 인종차별자는 있어요. 한국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남에나라 가면 익숙치않아서 무섭고 눈빛도싸늘한것같고 인종차별로 느낄수도 있고요. 어쨋튼 위험하다는 지역은어느나라건 피하는게상책이겟죠. 독일이 엄청위험하고 인종차별 원톱이고 치안안좋고 그렇다는건 좀 아닌거같아요 그렇게 따지면 런던도 죽어납니다 한국 미국 유럽 어디도 살만한곳 아무데도없어요 다 본인이 느끼기 나름이고 주관적이라는말이라는거죠. 특별히 나쁜곳만 잘 피해서 잘 살면 됩니다❤
현재 유럽 거주중이고 몇년전에 프랑크푸르트 살았습니다. 그때 일화 중, 프랑크프루트로 이사한지 얼마 안돼었을때 중앙역에서 대낮에 자판기로 티켓 사고 있었는데 어떤 여자가 말걸어서 옆을 봤더니 눈 풀린 백인 금발 20대 여자가 매우 느린 말투로 거스름돈 달라고 하더군요. 위협적인 말투는 아니지만 그 여자 마약 취한 분위기에 놀래서 그냥 잔돈 몇센트 줘버렸어요. 영화에서만 보던 마약중독자 바로 앞에서 얘기해본게 처음이었고 매우 충격적이었습니다. 그전에도 유럽 다른 국가에 거주 했고 저녁때 유흥가 근처에서 마약상들이나 대마초 피우는 외국인들은 자주 봤는데 이렇게 대낮에 중앙역 안에서 표사는데 완전히 마약에 취한 사람은 처음 만나봤어요. 지금은 다른 유럽도시에 거주중인데 여기도 마약상들 저녁때 유흥가 근처에 많습니다. 그래도 프랑크프루트 중앙역 만큼은 아니에요. 예전에는 그래도 마약상이 말걸면 예의상 거절하고 지나쳤는데 지금은 아예 못알아들은척 하고 군중속으로 도망칩니다. 어떤 돌발 상황이 일어날지 몰라서 그냥 멀리하고 피하는게 최선이에요.
독일 사는 사람입니다. 저 사람들이 무슨 마약을 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2024년 4월부터 캔나비스 등등 마약이 합법화되었어요. 꼭 마약을 안 해도 길거리에서 지내시는 분들은 단순한 거지도 많고요. 물론 그런 분들이 알콜과 마약에 노출될 확률도 많지요. 우리나라는 절대 합법화하면 안 됩니다.
24년 전 대학 졸업하고 처음 유럽 갔을 때 환상 다 깨졌는데, 그 후 10년 지나서 딸아이 유럽 문화유산 보여주려고 다시 방문했을 때도 전혀 개선되지 않은 유럽에 두 번 놀라고, 둘째 아이가 유럽 가고 싶어하는데 안 가는 것을 고려 중입니다. 덕분에 잘 보았어요. 쎄킴님 조심해서 다니세요. 조심 또 조심.
댓글 감사합니다 유럽 마약문제가 한국보다 심하지만 유학으로 왔을 때의 장점이 이 부분을 상쇄할만큼 크다고 생각합니다 유럽에 지내면서 경험한 다양한 사람들과 문화들 덕분에 시야도 많이 열리고 세상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유럽 마약문제가 심각한 건 맞지만 모든 도시가 심각한 수준은 아닙니다! 이 영상이, 자녀분이 미래에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들을 막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셔 댓글을 남깁니다
슈투트가르트, 베를린, 뒤셀도르프 등 독일 타도시들을 여행하면서 재미있는 구경도 많이 했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밤에 혼자 돌아다녀도 될 정도로 치안도 훌륭했구요 프랑크푸르트 또한 영상 초반에 말씀드렸다시피 역 근처(촬영구역) 치안이 나쁠 뿐이지 그 구역만 제외하면 큰 문제 없습니다
진지함과 재미를 섞어가며 경각심을 일으킬 수 있는 영상을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아직 능력이 부족해 몇몇 분들께 독일에 대한 나쁜 이미지만 심겨드린 게 아닌가 싶습니다
허나, 그렇다고해서 사실이 아닌 부분, 잘못된 정보를 보여드리진 않았습니다 하루 종일 돌아다니며 과장과 편견 없이 보이는 것만 찍었고 느끼는 것만 말했습니다
마약문제는 우리나라에서도 더이상 낯선 주제가 아니죠 강력한 법과 처벌을 통하여 마약청정국가로 다시 돌아갈 수 있길 바랄 뿐입니다
영상시청 감사드립니다.
경찰이 순찰을 도니깐
그나마 저정도 유지하는게
아닐까요?~~ 아예 그마저도
순찰 안하면 프랑크푸르트는
완전 마약도시화 될듯해요~
네덜란드나 독일이나 미국이나
정말 도시 곳곳이 암담하네요
왜 외국인들이 한국와서
한국의 밤거리를 극찬하는지
영상볼때마다 느낍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무분별한 자유.인권.진보가 만들어가는 타락과 방종의 세상ㅎ 그 중심에 서있는 유럽엔미국 그리고 그놈에 개고양이
무분별한 자유.인권.진보가 만들어가는 타락과 방종의 세상ㅎ 그 중심에 서있는 유럽엔미국 그리고 그놈에 개 그리고 고양이
독일은 이성을 점점 잃어가는듯.... 성정체성에서도 본인이 남자 또는 여자 또는 중성 을 결정하면 그대로 되는 희한한 나라. 공공 화장실도 그에 따라 출입 가능하다는데,,,
와 5년전만핻느 저렇지는 않았는데 진짜 독일이 맛이 갔구나
독일은 정상적이라 생각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마약이란게 정말 무섭네요...
우리도 정신 바짝 차려야겠습니다.
😊😊😊😊😊😊
버닝썬 마약상들 근절안시키고 오히려 퍼트리는거 다 좌파 정권들이 해온짓이죠.좌파들은 공산당들이라 마약으로 오히려 뒷돈벌어들이죠.북한처럼.
연남동 사는데 홍대입구6번출구에서 저런 사람 한 명 봄. ㄷㄷ
우리나라도 80년대에는 히로뽕 때문에 인질극 벌어지는게 다반사였죠. 생방송으로 해줌. 소매치기도 정말 많았구요. 새치기는 애교인 수준.
미국, 캐나다에 이어 독일 마약 거리도 보게되네요, 머지않아 서울의 어느 골목도 저런 상황이 연출될까 걱정. 철저한 단속, 처벌이 시급함.
,마약은 어느나라든간에 불법을정하고 마약하면 징억형 100년형을잡아야마약하는사람이 없는데 어느권력자가 마약업을하면하는사람있어 분명해
법으로 마약합법이라정하고 돈벌이수단으로함
마약하는사람들이 늘어나지요 한국은 평생마약불법못을박고 하면
평생감옥으로보내져야한다
이건 초반에 강력하게 시작도 못하게 해야할꺼같아요
요즘 중고등학생들 텔레**으로 마약거래한다는 뉴스보고 깜짝놀랐거든요
한국도 이미 마약이 판을 치는 시대임..
한국은 판사들이 약쟁인가봅니다. 처벌이 거의 엇으니
선진국인 미국이 그러더니 독일도 그러네.대한민국도 정신 차려야 합니다.중국을 조심해야 됩니다.
버닝썬에서 돈많은 중국인들이 마약파티 천국이였다고합니다 비비씨에서 봤습니다...
한국도 마약 천조국 ㅠ
중국 알리에서 구입한 염색약 쓰고
전체 탈모 와서, 급히 피부과 다녀오는 길에
중국 얘기 나와서 눈이 번쩍 뜨인다.
지구 암적인 존재가 중국임을 새삼 느낀다~!!!!
알리에서 구입한 염색약 쓰고, 전체
탈모 와서, 급히 피부과 다녀오는 길에
중국 얘기 나와서 눈이 번쩍 뜨인다.
지구 암적인 존재가 🇨🇳임을 새삼 느낀다~!!!!
중국이 청나라|때 대마때문에 망했고 지금 미국이나 유럽이 그꼴나기 직전이예요
10년 전에 갔을 땐 그래도 취객이나 부랑자들만 보였던 것 같은데 이젠 독일거리에도 마약하는 사람들이 보인다니 충격이네요..
코로나 직전에 갔었는데 이미 영상이랑 크게 다를게 없더군요
당시에 대마 정도는 공공연하게 하는걸로 알고 가서 대마만 하는데도 저러나?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이상이었던것 같군요
세상이 점점 쇠퇴해 가는군요 맑은 정신은 사라지고 혼미하고 감각적 탐욕으로 .....
저는 2년전에 프랑크 푸르트 가서 업무 봤었는데 지금 영상 나오는것까지는 안됐었죠. 그때는 시리아 난민들 엄청 많았는데, 이제는 마약으로 바뀌었네요... 정말 무섭네요..... ㄷㄷㄷㄷ
저는 19년도에 갔는데
마약하는 사람 못 보고 평화롭게 있다 왔어요😢
독일인입니다.
독일이 요새 이런 상태인거 몰랐던 분들 꽤 많은가보네요.
나라가 이렇게 변한거 좀 됐고, 10년전하고 아예 다릅니다. 원래는 안전했고.. 이런 마약, 총, 칼문제 없었죠...
만약에 독일 여행 오시면 대도시 위험한 동네를 꼭 피해하시고, 밤길도 조심하시고, 지나가다가 말 거는 사람이 있으면 피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프랑푸르트는 독일에서 범죄도시 1등으로 유명해서 프랑푸르트역 근처 (Hauptbahnhof) 꼭 피해주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독일분이신데 한국어 엄청 잘하셔요 ㄷ
0:25 ==> 우측 건물 위에 " 금호타이어 " 광고 글 ㅎㄷㄷ
참고로 독일내 범죄율 1위가 프랑크푸르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어릴때는 독일은 과학,경제 ,기술,문학,월드컵,올림픽,군사력,준법정신 등 못하는게 없는 나라로 인식되었는데 이제는 많이 변했나봐요
그냥 이미지 메이킹이었음
그게 다 한국이 만든 선진국 프레임 실제로 가보지도 않아서 모르면서
미안하지만 살고 있는 입장에서 산업이 매우 발달한 나라는 맞아요..그냥 프랑크푸르트만 치안이 안좋을뿐이고, 치안 좋은 지역도 많아요..저기만 유독 이상한 동네일뿐
@@이응-d3g무슬림들 많아지면서 위험한 동네들이 늘어난건 사실이라고 들었습니다
In the 90s things went downhill in Germany and since 2015 we are living in a Sh*thole. I give this country 20-30 years and it will look like Afghanistan.
와.. 20년전 제가 프랑크푸르트 살 때는 그래도 낮엔 그럭저럭 다닐만 했고, 어두워지면 마약하는 사람들 모여있곤 했는데..이젠 아예 대낮부터 저 상태인가보네요..그때도 역앞 약쟁이들 사회문제라 정치인들이 해결방안 토론하고 그랬는데, 나아지기는커녕 더 심각해졌군요.
3:45 유로화 조형물 있는 건물은 유럽중앙은행이에요. 바로 근처에 약쟁이들 모이는 우범지대가 있다는게 신기하죠.
마약법이 더 강화되었으면 합니다. 좀더가 아니라 아주강력한 처벌을 해야 합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도 상태가 많이 안좋네요. 에휴
그렇게 하면 개인판단의 자유가 없는 전체주의 경찰 독재사회가 된다.
공산국가같은 지옥에서 살고
싶나?
@@sprigacacia마약법강화 한다고 공산독재라니 논리가 안맞네. 싱가폴은 모든 범법 처벌이 강한데 독재국가냐
@@명채-q4w싱가폴 독재국가 맞아요 ㅋㅋ
법으로 강력하게 다루어야할건 해야지 저건 자유가 아닌 방종
독일이 경제적으로 침제되는 이유를 알것같네요
안타깝게도 독일지역에서 터키독일인이 많은곳은 치안이 안좋네요
독일도 저렇다니...유럽도 참...앞으로 동양 아시아가 더욱더 발전하겠다싶네요..유럽이 어떻게 망가지는가를 봤으니까요..
중국 아편으로 무너졌는데..근 100년 넘어 유럽이 마약 난민 실업률 높은물가로....신음하네요..
역사는 돌고 돈다는 말이 새삼 떠오르네요..
유투버 중 유럽 미국인들이 중국 방문해 쇼크 받아서 올리는 영상이 엄청 많아요.
그렇죠..중국도 문제 많지요..지금 전세계 문제없는 나라는 없지요.
다만 인류역사라는 큰틀에서 볼때 이제는 아시아태평양시대가 올 수도 있겠다는 거지요..
잘 아시겠지만 13세기까지 중국이 대세였다가 근대는 유럽제국주의 20세기는 미국...그리고 21세기는 중국아시아로 다시 오지않을까...뭐 그런의미입니다..
13세기 유럽인들이 중국 비단 도자기 차를 사기위해 은을 중국에 갖다바쳤다하더라고요..ㅋㅋㅋ
@@villagecat5539혹시 조선족인가요? 중국영상을 즐겨보시는듯? 다른 댓글에선 미국 욕하시고...
동양아시아는 뭔데 ㅋㅋㅋㅋ
마약을 불법화하고 마약팔다 걸리면 중국처럼 사형시키고 순찰을 더하면 해결될텐데 정부차원에서 오히려 옹호하는 느낌?
중국인들이 중국에서 마약하면 사형당하니까 한국와서 마약파티하고.. 비비씨 버닝싼보고 완전충격...
독일 최근에 대마 합법화했어요 음...
동유럽 패키지 여행을 갈 예정임..일정에 독일이 없어 개인으로 가볼까했는데 영상보고 독일행은 없는것으로...밤거리 혼자서 다니시는데 안전에 유의하세요~~♡♡
독일 남부 소도시는 좋습니다.
동유럽 인종차별 빡센데
관광지는 가도돼요
프푸 빼고는 괜찮아요!! (프푸도 해 있을 때 관광지들은 괜찮아요 근데 볼 게 없어서 굳이 안 가셔도 될 것 같구요!) 소도시들 너무 이쁘니 독일도 꼭 고려해보세요🥹 뮌헨도 강추!!
프랑크푸르트는 중앙역 앞 거리가 심하더라구요. 나머진 괜찮아요
네 다른 나라보다 심하더라구요!
이런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전 서유럽을 여행했었는데, 미디어에 비추어진 유럽의 환상을 깨고 왔습니다. 누구 하나 이런 모습을 알려주신 분이 없더군요. 그래서 더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가 사는 곳과 한국에 치안에 관해 감사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힘이나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
0:25 금호타이어!!
0:29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운이 좋으면 독일에서 뛰었던 한국 축구선수들 가끔 만날수 있었습니다 ㅋ
1:08 칼슨 클럽(karlson)!! 여기서 k-pop 파티 한두달에 한번씩 합니다!!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근처에서 5년정도 살았는데 사실 그렇게 엄청나게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마약 하시는 분들도 시비 안걸고 그냥 취해 있는 정도니깐요
근처 지하철 역에 아인트라흐트 레전드 차범근 선수때 사진 걸려 있습니다.
가끔 프푸가 그립네요!!
우리나라도 정신차려야한다
특히 이태원
마약을 퍼뜨리고자하는 사람들의 힘이 너무 막강해서 그들을 이길수가 없다는것이 한계죠.
09:08 제 집 앞 지나가시네요. 안타깝게도 제가 직접 제발로 들어와 월세내면서 살고있습니다 ^^.. ㅋㅋ4년째 이동네 살고있고 볼꼴 못볼꼴 다 겪었지만 다행히도 직접적으로 딱히 위험한 일을 경험하진 못했습니다. 그래도 프랑크푸르트 오실일 있으신분들은 중앙역 근처는 피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이럴수가 신기하게 같은 지역, 영상에서 나온 지역에서 살고 계시군요.
혹시 월세가 다른 지역보다 저렴한가요.
대략적인 가격대가 궁금한네요..
다른 분들에게도
독일 물가 궁금한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프랑크푸르트 내에서 흔히 좋은 동네라고 불리는 Westend, Nordend, Sachsenhausen 등등에 비교하면 같은 조건의 집이어도 중앙역 근처 (Bahnhofsviertel) 집값이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저는 13평 정도 되는 신축 건물 원룸에 관리비 포함(Warmmiete) 140만원정도 내고 살고 있습니다.
관광지 추천하시는 곳 있나요
독일에서 유학하시는 건가요
놀랍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럽도 저러나? 그것도 독일이? 와~
우리나라 경우에는
북한산 마약이 많답니다.
북한은 마약산업이 국책산업이라서 질이 좋답니다. 우리나라두 엄하게 정핵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속도가 빠를겁니다.!!!
프랑크프르트 역 주변 좋은 호텔이라고 잡았는데 주변이 마약 주정뱅이 중동 아프리카 외국인들 득실거려 조금 분위기는 별로임
🤣🤣🤣
뮌헨도 그래요 비엔나는 이슬람 말도 못해요 유럽은 이미 붕괴했습니다.
닭다리가 무슨 양다리만 하네요. ㅎㅎ 25년전 캐나다에서 살때 차이나타운과 이스트헤이스팅스는 대마는 애교고 헤로인 문제가 심각했는데 당시만 해도 유럽은 저정도까지는 아니었거든요. 유럽도 런던, 프랑크푸르트, 밀라노, 파리등 등 헤로인이나 펜타닐 문제가 많이 심각해졌다고 들었어요. 구하기가 너무 쉬우니까. 재산탕진하고 온몸의 장기도 다 망가지고, 특히 견디기 힘든 금단증상이 필연적으로 발행사는데 다들 안되었네요.
프푸는 원래도 독일에서 범죄도시 1,2위를 다투는 곳이에요.. 😬 대도시마다 저런 홍등가랑 마약판매하는 거리가 있어서 그런데만 안가면 안전합니다.
오 그렇군요
다양한 모습을 담아 주셔서 감사하긴 하나 촬영하면서 님에게 사고가 닥칠까 염려스럽네요~ 늘 조심하세요
인권강조하다 한계를 넘어선듯 싶네요...난민을 무조건 왕창 받아 들이더니 점점 더욱 통제력을 잃고 ...마약으로 도시가 문란해지고 낙후되고...........
우리 대한민국. 오염안되게 잘 지켜나갑시다 !!..
한국도 인권충,천사병 걸린 깨시민들 많아서 큰일이에요
세계가 마약으로 인해 난리도 아니네요 ㅜㅜ
프푸역에서 도보 10분 숙소 있어서 이틀을 왔다갔다했는데 긴장을 많이하며 몸사리고 돌아다녔어요. 흑인들이 많고 그 주위는 지저분하고. 한 이상한 흑인과 눈 마주쳤는데 싹 뒤돌면서 따라오기도해서 쫄았던 기억도 있네요. 유럽4개국을 돌아다녔는데 프푸외의 독일은 다른나라보다 참 괜찮았었어요.
독일도 미친나라 이상이네
늘 조심히 다녀야 될듯합니다
세계 1위 금융 도시인 영국 런던을 유럽서 제외하면 비록 그 클라스가넘사벽으로 뒤쳐지지만(각각 세계 금융 2위,3위,4위인 뉴욕 홍콩 싱가폴 수준에도 한참 못미치는 ) 프랑크푸르트도 유럽 "본토"대륙중에 금융 중심이라고는 할수는 있겟네요 ㅎㅎㅎ
독일이 제가 유럽서 태어나 살던 80년대초만해도 과거 치안이 안좋은 나라는 아녔지만 비교적 최근에 점점 좌측으로 치닫는 진보적 성격의 정당과 정치인들에 따른 이민자 유입으로 이미 박살나기 시작한지가 조금 됬습니다..ㅠㅠ
프랑크푸르트 를 여행하려면 하나우에 숙소잡고서 프랑크푸르트 전철타고 들어가는게 최고. 아니면 마인츠나. 뤼데샤임 가면 풍경도 좋은데 ..칼 암마인 가면 케밥 맛있게 하는 곳도 있고 하나우 밑으로 젤링엔슈타트도 있고 젤링엔슈타트에 숙소 잡거나 칼 암마인에서 숙소 잡고 프랑크푸르트 로 버스 전철 타고 들어오면 되는데. 버스 전철 자유이용권 끊어서.. 뷔르츠부르크 밤베르크 퓌센이 여행하기 좋음. 하나우도 돌아다니기엔 좋음 . 한적하게 알트슈타트 젤링엔슈타트 프랑크푸르트 서쪽으로 뤼데스하임. 좋고 프랑크푸르트는 공항 때문에 하루 정도 거쳐가는 도시. 성당. 아이제르너다리 한번 갔다가 괴테대학 중간에 공원 한번 갔다가 하웁트바헤에 파이브가이즈에서 햄버거 먹고 다른 도시로 이동 뤼데스하임 한번 갔다가 하나우 들려서 젤링엔슈타트 갔다가 바로 뷔르츠부르크 갔다가 밤베르크 갔다가 뮌헨 갔다가 짤츠부르크 갔다가 바로 프랑크푸르트 로 와서 비행기타고 한국으로 ..
뭘 미국 켄싱턴가봐 이정도는 천국이야
20년전에 살던곳 감사합니다 ㅎㅎ
이것이 잘못된 자유의 본보기이다. 한국도 정신차려야 한다
저도 최근에 프랑크푸르트 다녀왔는데 역 주변으로 심각하더라구요. 역만 지나면 좋아요... 프랑크푸르트 참 좋은 도시에요.
회사가 독일계라서, 독일 출장을 간간히 갑니다. 진짜 처음에 저 프랑크푸르트역 앞에 도착했을때 정말 식겁했습니다;;;; 좀비같이 서있는사람부터해서, 걍 사람들 눈빛도 이상했어요. 다행히 시비걸거나 이런건 전혀 없었는데, 애초에 사람들 덩치가 우리보다 압도적으로 크다보니까, 옆에 지나가는것만으로도 많이 무서웠어요
중앙역 부근이네 저긴 원래 저랬음
좀 많이 놀랐습니다. 진짜 독일프랑크푸르트가 맞는지 ㅠ 와
프랑크푸르트에 3년째 거주 중입니다.
독일 도시 중 범죄율이 가장 높은 도시가 프랑크푸르트 입니다. 중앙역인 Hauptbahnhof는 마약 중독자들 모여있는 곳으로 유명하지요..
구석구석 가보면 주사기가 길거리에 널려있고, 침흘리고 쓰려져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심지어 독일 현지 친구들 혹은 직장 동료들 (특히 여자분들)도 늦은 밤 중앙역 근처 웬만하면 가지 않으려하구요, 늦은 시간 꼭 거쳐가야한다면 우버를 타고 이동을 할 정도입니다..
프푸에 사시는 분들 중 제 영상에 전혀 공감 못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0:25 프랑크푸르트 역 앞 광장에 금호타이어 광고가있다니! ㅎㅎㅎ
특정지역만 그런겁니다. 독일내에서는 사창가가 합법이기 때문에 보통 그 주변이 좀 그렇죠. 치안은 크게 문제없구요.,
난 뭔헨살다왔는데 거긴 밤에 나다녀도 아무문제없고 사람들도 밤에 길거리 나와서 맥주마시고 산책하는데
다른데는 위험하군요
마약사범 은 아주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어떤 미친 여자가 대마를 허용해야하다고 쉰소리 하든데. 대마초도 아주 강력하게 법으로 다스려야합니다
이런거 볼때마다 한국이 안전하게 살기에는 최고인거 같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궁금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낮과 밤 영상으로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럽 최대의 금융 도시의 명암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밀라노 중앙역 부근 갔을때 받은 느낌이라 지금도 소름돋네
밀라노는 약쟁이는 없지만 여자혼자 식은땀 절로 나던데
독일도 더하면 더했네요
프푸 역 근처에 숙박도 했는데, 그렇게 위험하다 느끼지 않았어요.. 영상이 프푸 중앙역에 가면 무슨 엄청난 큰일이 날것처럼 과한 공포감을 조성하는것 같네요
노르웨이 독일 프랑스 이태리 무시무시한 도시들 많다고 하는데요.
독일에도 저런곳이 있을줄이야
지난여름에 유럽여행다녀왓어요 독일은 공항만가봣는데 물가 넘비싸더라고요 ㅜㅠ 생수한병이 6000원? ㅡ 로마의3배정도 ㅡㅡㅡ 내년봄에 여행을계획하고잇는데 자유여행으로요 근데 공부좀해야겠죠?
공권력이 약하면 저리된다 나라가 망할징조다
한국도 저렇게 될거같은데... 지금이야 마약 단속 엄청나게 하는거지 청나라처럼 마약이 한꺼번에 들어오면... 우리나라는 감당 못할듯...
와우~ 이 분은 완죤 리얼 위험 영상지기~! 구만요~? 대단 엄지 척~!
유럽은 어떤 상대국가를 약탈, 침공해서 피빨아먹는거 말고 스스로 잘사는 행위를 못하는거같음. 반대로 동양권 국가는 서로 그냥 있는 그대로 조화롭게 사는거같고.
조심하세요 ㅡ좋은 방송이지만
한국을. 깨우는 방송 이네요
한국도. 안심할수. 없어요
중앙역 왼쪽은 낮에도 우범지역입니다. 밤에는 오른쪽 구역도 꽤 위험해요. 거주민이면 독일어라도 할 줄 알지만, 여행객 분들은 아무래도 영어가 편하실테니 무슨 일 생기면 처리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중앙역 근처에서는 숙소를 잡지 않는 걸 추천드려요… 어느나라든 그렇겠지만 대부분 무슨 일 생겨도 아무래도 외국인 편을 잘 안 들어줍니다 ㅠㅠ 그리고 영어 할줄 알면서 일부러 못하는 척 하기도 하고요.. 해지면 강도, 마약중독자, 부랑자들이 꽤 있어요 중앙역에서 조금 더 안쪽인 자일거리는 괜찮습니다. 프랑크푸르트는 중앙역만 벗어나면 꽤 안전한 편이랍니다. 여행객 분들 중앙역 말고 시내쪽으로 들어와서 관광하시길 추천드려요..
프랑크푸르트 던전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어릴때 독일에 살았었고, 저희 이모는 독일 사람이랑 결혼해서 독일에 산지 30년? 오래 사셨는데...유럽의 몰락...
나도 저 도시에 가봤는데요
저런 지저분한데는 않가보고
City tour 했어요.재미있는데 많아요. Red light street 에가면
한국말로 "어서오세요" 라는
간판 있는집도 있어요.
고층건물 전체가 그런곳도 있고요, 창문마다 꽃으로 치장하고
하트 등 켜있는 방도 있어요.
이것은 이방에서 지금 손님 하고 있다고 하는거라네요.
맥주보다 사과술이 유명하다고그래요
헉 옛날 2004년 2005년때 프랑크푸르트 자주 갔었는데 그때는 저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지금은 마약하는 인간들이 많네요 ㅎ ㄷ ㄷ
어둠의 세력들이 세계를 무너뜨리고 있다...
프랑크푸르트 거리이름 알 수 있을까요? 역 근처 숙소 잡았는데 걱정되네요
Taunusstraße, Niddastraße 거리와 이 거리들을 중심으로 근처 골목들을 촬영했습니다!
@@CestKIM Thank you very much!
독일 거주민으로서 중앙역(hbf)근처 피하심 될것같아요..차라리 공항근처가 어떠실지
독일살고있고 영국살았던 살았던 사람인데 어느나라든 우범지대 노숙자 약쟁이들 인종차별자는 있어요. 한국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남에나라 가면 익숙치않아서 무섭고 눈빛도싸늘한것같고 인종차별로 느낄수도 있고요. 어쨋튼 위험하다는 지역은어느나라건 피하는게상책이겟죠. 독일이 엄청위험하고 인종차별 원톱이고 치안안좋고 그렇다는건 좀 아닌거같아요 그렇게 따지면 런던도 죽어납니다 한국 미국 유럽 어디도 살만한곳 아무데도없어요 다 본인이 느끼기
나름이고 주관적이라는말이라는거죠. 특별히 나쁜곳만 잘 피해서 잘 살면 됩니다❤
15년도에도 치안 별로였지만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어우 놀랍네요.. 그나저나 저는 지금 호주에서 지내고있는데 차 위에 밥 놓고 먹는거는 이상할거없는 일상이에요 그냥 걸으면서 먹기도하고 ..
인권이란 자격이 있는 자들에게만 부여해야 한다고 봅니다. 마약, 전세계의 추세인가 봅니다. 파라다이스라고 알려진 세계 유명 도시가 모두 노숙자, 마약 중독자로 넘쳐 흐르고 있습니다. 전쟁이 나면 오히려 마약과 알콜 중독으로 인해 사망하는 자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그럼 당신은 인권을 가질 자격이 있나? 뭐로 증명할건데? 직업 있으면 돈 있으면 집 있으면 차있으면 되나? 저출생이니까 자식이 없어도 인권주지말자. 중국가서 살면 아주 좋아하겠네. 공산당이 인권 지정해주니.
살인자 사기꾼 범죄자 외에는 사람이면 누구나 인권이 있어야 함. 살다 보면 인간이 파멸되는데 사연없는 사람 없음.
대한민국에 자꾸 외래문물 들어오는거 조심하고 또 조심
외래문물×외래나쁜문물o 외래좋은문물도 많아여
현재 유럽 거주중이고 몇년전에 프랑크푸르트 살았습니다. 그때 일화 중, 프랑크프루트로 이사한지 얼마 안돼었을때 중앙역에서 대낮에 자판기로 티켓 사고 있었는데 어떤 여자가 말걸어서 옆을 봤더니 눈 풀린 백인 금발 20대 여자가 매우 느린 말투로 거스름돈 달라고 하더군요. 위협적인 말투는 아니지만 그 여자 마약 취한 분위기에 놀래서 그냥 잔돈 몇센트 줘버렸어요. 영화에서만 보던 마약중독자 바로 앞에서 얘기해본게 처음이었고 매우 충격적이었습니다. 그전에도 유럽 다른 국가에 거주 했고 저녁때 유흥가 근처에서 마약상들이나 대마초 피우는 외국인들은 자주 봤는데 이렇게 대낮에 중앙역 안에서 표사는데 완전히 마약에 취한 사람은 처음 만나봤어요. 지금은 다른 유럽도시에 거주중인데 여기도 마약상들 저녁때 유흥가 근처에 많습니다. 그래도 프랑크프루트 중앙역 만큼은 아니에요. 예전에는 그래도 마약상이 말걸면 예의상 거절하고 지나쳤는데 지금은 아예 못알아들은척 하고 군중속으로 도망칩니다. 어떤 돌발 상황이 일어날지 몰라서 그냥 멀리하고 피하는게 최선이에요.
쎄킴님 안녕하세요 독일여행을 계획중인 시청자입니다. 프랑크푸르트 랜딩인데 혹시 숙박하기 괜찮은 안전한 지역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자세히는 모르는데 제가 머물렀던 중앙역 인근을 제외하곤 다른 구역들은 치안에 큰 문제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
난 밤낮 여기저기 막돌아다녔는데ㅎㅎ생각해보니 겨울 너무추워서 길에 저런 사람이 없었나보다..한겨울여행가면 안전한듯😂
지금 그 우범지대 매춘사각지역앞 그랜드 호텔에서 글남깁니다ㅋ 작년이맘때도 왔는데 상황이 더 안좋아진거 같아요.
일땜에 종종 오는데 대부분 난민 이민자들 같아요.
아무 난민 막받으면 이리된다..교훈생기는 현장입니다..
헐,,, 독일이 이렇다고?
독일 여행은 조심하세요. 인종차별 전세계 원탑인 나라라 동양인들가면 기분좋게 여행갔다가 돈만 버리고 오는 경우 많아요.
독일살고있는 사람으로서 이건 너무 일반화하시는 거 아닌지..ㅋ
@@이응-d3g 주변에 독일로 유학 다녀오거나 여행다녀온 지인들이 꽤 많은데 경험했던 얘기 들어보니 정말 화가나는 사건들이 많았습니다. 당장 주변에 겪은 사람도 너무 많고 영상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일반화라고 하기엔 좀 어렵네요.. ㅋ
독일에 몇년째살고있는 저도 독일도 지역마다 편차가 크고 인구도 8천만이기에 독일이 어떠하다라는 판단은 섣불리 안하는데,살고있는 저보다 많이아신다니 대단하시네요~
@@이응-d3g 님보다 많이 안다고 한적없습니다. 주변 지인들이 하나같이 입을모아 말한 통계죠. 그중엔 독일사람들때문에 여행 중간에 포기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님이야말로 남들의 경험은 없던걸로 치부해버리는 모습이 참 대단하십니다 ㅋㅋ
저야말로 인종차별이 없다고 한적없습니다.다만 독일전체를 ‘인종차별 원탑인 나라‘로 일반화하기에는 무리라는거죠. 독일로 유학 가신 분들이 많다고 하셨는데,죄송하지만 전 여기서 만난 독일인 제외한 외국인들만해도 30명은 됩니다.아무래도 통계가 더크지 않을까요
유럽 여행할때 저기서 하루밤 잤는데... 호텔 비용이 퀄리티에 비해 엄청 저렴했는데....
밤에 알게 되었다.... 왜 싼지를.... 후덜덜한 동네.... 호텔 나가자 100m 걷다가 다시 컴백함....
그럼 그럴 때 호텔 입구까지 택시 오라하세요
독일에 대한 환상이 무너지네^^
극히 일부만 본듯요. 독일 치안 좋은편이고 마지막 드신건 닭다리 아니고 돼지고깁니다.
요즘 독일이 너무 개방적이다 못해
무법천지인듯 합니다
일반인들의 안전이 매우 걱정되네요
총기소지 마약은 없어져야한다 누구나 풍부하다면 저리않된다 서민들이겠지 삶이힘들고 고난하니까 마약에 손을댄것이다
독일 사는 사람입니다. 저 사람들이 무슨 마약을 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2024년 4월부터 캔나비스 등등 마약이 합법화되었어요.
꼭 마약을 안 해도 길거리에서 지내시는 분들은 단순한 거지도 많고요. 물론 그런 분들이 알콜과 마약에 노출될 확률도 많지요.
우리나라는 절대 합법화하면 안 됩니다.
한국도 위험한데,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현실을 알게돼네요!!! ~~
24년 전 대학 졸업하고 처음 유럽 갔을 때 환상 다 깨졌는데, 그 후 10년 지나서 딸아이 유럽 문화유산 보여주려고 다시 방문했을 때도 전혀 개선되지 않은 유럽에 두 번 놀라고, 둘째 아이가 유럽 가고 싶어하는데 안 가는 것을 고려 중입니다. 덕분에 잘 보았어요. 쎄킴님 조심해서 다니세요. 조심 또 조심.
댓글 감사합니다 유럽 마약문제가 한국보다 심하지만 유학으로 왔을 때의 장점이 이 부분을 상쇄할만큼 크다고 생각합니다 유럽에 지내면서 경험한 다양한 사람들과 문화들 덕분에 시야도 많이 열리고 세상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유럽 마약문제가 심각한 건 맞지만 모든 도시가 심각한 수준은 아닙니다! 이 영상이, 자녀분이 미래에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들을 막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작년에 프랑크푸르트역 바로 앞 호텔에 묵은 적이 있었는데, 무서워서 역사 나오자마자 경보수준으로 호텔 들어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호텔이 경찰서 옆이고 경찰차가 주르륵 서있었던 기억..
여기에 프랑크푸르트 교육연구소도 있는데 독일도 똑같구나! 싶어 혼란스럽네요.
독일사회도 문제가 많구나~
여기가 프랑크푸르트 맞나요?? 높은 금융빌딩들 바로 옆이면 중심지 같은데 프랑크푸르트 다른 영상들하고 너무 다르네요.. 여기가 독일이라니 믿기지가 않네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이게 무슨 일인가요? 독일이 이렇다니.. 샌프란시스코 보고 충격 받았는데..
중앙역 바로앞에있는 호텔에 묵었는데도 밤 조금 늦게 귀가할때애는 진짜 전력질주 하고 뛰었던 기억
전세계가 마찬가지군요
본네트에 밥먹을수있지요 별트집을
언제 찍은건가요? 추워보이네요 한국은 초여름에 접어들었는데
두 달 조금 넘었습니다 전업 유튜버가 아니라 업로드 주기가 좀 기네요ㅎ
루마니아 부크레슈티 번화가 인 올드타운에 가봤는데 루마니아도 저정도는 아니었네요.
0:26 KUMHO TYRE 금호타이어
독일 사람들이 프랑크푸르크 역 근처는 유대인들이 상권을 다 장악하고 옛부터 고리대금업을 해 왔다고 함.
독일은 서독이 동독과 통일된 이후 수준이 많이 떨어지긴 했습니다.
미국, 캐나다에 이어 독일도 무너지는가 봅니다.
맞음 통일이 독일에 부작용임
7년 전에 저기 근처에 묵은적 있는데 그때도 마약에 싸움질에 장난 아이었음 해 좀 떨어지면 무서워서 나가지도 못함
놀랍네요T..조심히 다니시길 바랍니다~
프랑크부르트도 많이 망가졌네요
교통의 요지였는데
옛날에 유럽 여행 갈 때 프랑크푸르트 거쳐서 갔었는데
독일도 마약을 많이 하나보네요
유럽이 점점 쇠퇴하는 느낌
위험해 보여요
어쩌다 저리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