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남포동 부산명물횟집] ★ 영업시간 및 주소 추가정보는 여기서 확인하세요 ★ 부산의 진짜 부자들이 다닌다는 78년 된 횟집 오랫동안 역사를 이어온 가게다보니 어렸을 때부터 여길 다니던 분들이 어르신들이 되어 계속 찾는 가게였어요. 20대 때는 그저 비싸기만 한 집이다 란 기억이 있었는데 30대 후반 때 다시 가보니 도미탕 국물만큼은 정말 기가 막혔었습니다. 나이를 먹은 것일까요 두툼한 지느러미살을 막 집어먹는 호사스러움도 좋았구요 물론 저 혼자 식사할때 여길 또 가지는 못할 것 같지만 타지에서 온 친구들이나 귀한 사람들을 여기 데려가서 사주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반찬구성이나, 가격 측면에서 추천을 쉽게 할 수 있는 집은 단호히 아니었습니다. 40대가 되면 다시 가봐야겠어요 ㅁ 엠베라, 도미뱃살 반반 14만원 (밥국 별도 3천원), 회백밥 1인 4만원 (밥국 포함) ㅁ 10:30am ~ 3pm / 4pm ~ 9:30pm ㅁ 첫째 셋째 월요일 휴무 ㅁ 부산 중구 자갈치해안로 55 (남포동4가 38-6) ㅁ 근처 유료 주차 ===================================== [부산시 영도구 대교동 양다방] 세트장같은 내부가 신기했어요 그리고 의의로 쌍화탕이란건 맛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고소한 걸 좋아해서 그런가봐요 ㅁ 쌍화탕 7천원 ㅁ 7:30am ~ 6pm ㅁ 부산광역시 영도구 태종로 90 (대교동2가 135-1) ===================================== [츄릅켠 인스타그램] instagram.com/ekekek/ [비즈니스 문의] 📨 이메일 : jola44@naver.com 📱 인스타 : @ekekek - 음식점 협찬 및 광고는 죄송한 마음으로 고사하고 있습니다. - 외에 전시, 숙소, 행사, 제품소개 등 편하게 연락 주시면 음식점과 함께 소개할게요 :)
타지에서 온 친구들이나 귀한 사람들을 여기 데려가서 사주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반찬구성이나 가격구성에서 추천할 수 있는 집이 아니라며? 근데도 귀한 손님을 이런 바가지 집에 초청한다고? 무슨 앞뒤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건가? 40대되면 가보고 싶다고? 40대 50대는 그냥 바가지나 씌우는 집에 쉽게 갈 수 있는 건가?....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집을 올리는거며....비판을 하는건지...이집 광고를 해주는건지...국물맛은 복국집 가서 먹으면 저 정도국물맛은 그냥 사방에 깔려있다....ㅉㅉㅉㅉㅉ 비판을 할려면 정확하게 하던가....나이든 사람들은 저런 비싼집에 가서 비싸게 돈주고 먹어야 된다는 사고방식이 참 문제가 많아보이네....ㅉㅉㅉㅉㅉㅉㅉㅉ 철이 안들었나? ㅉㅉㅉㅉㅉㅉㅉㅉㅉ
김영삼 대통령도 단골 이셨고, 저는 자연산에서 양식으로 바꾼 시점부터 거의 가지 않았는데 얼마 전에 갔다 왔네요. 도미 머리는 가격 너무 심하게 올려 놨더군요 이전에는 진짜 맛집 이었다면, 지금은 진짜 오래된 단골들이나 유명세 때문에 와 보는 사람들만 가는 듯 해요. 회가 맛이 없지는 않아요. 잘 숙성되고 맛있습니다. 그리고 자연산 인지 물어보면 썩어 쓴다고 하는데 별로 믿음가는 집은 아니에요. 이전에 잔반 재활용으로 문제도 있었던 집이라서
94년도 부터 다녔네요. 당시 중부 경찰서 의경시절 서장님, 과장님들 모시고 자주 갔던집. 당시 기억은 1만원이었던 기억이. 당시에도 대체로 높았던 가격대. 세월을 고려하면 많이 오른건 아닌듯요. 당시에 정말 맛있게 먹어서 제대하고 서울에서 부산만 가면 갔던곳. 그립습니다~
츄릅켠님 뿐만 아니라 지인분들 죄다 부자임 ㅋㅋㅋ 전에 g90 타시는 부부도 뒷자리에서 내림 ㅋㅋㅋ 운전기사가 따로 있을 정도라니 ㅎㅎ 암튼 부산명물횟집 부산 사람들은 비싸다고 안가는 집이지만 가성비가 안좋아서 그렇지 맛있는 집이죠. 광안동 이사오곤 거의 안가지만 남구 살땐 종종 갔었습니다.
법원 다니셨던 이모부님께서 생전에 무슨 가족 행사 있을 때마다 여기로 다들 우르르 끌고 가셔서 어린 저는 아니 대체 여길 왜 오냐고... 송도에 더 싸고 맛있는 친구네가 하는 횟집이 즐비한데...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그러다가 돈 벌기 시작하고 괜히 자갈치 엉뚱한 곳 가서 눈탱이 밤탱이 맞느니 가끔 생각나면 한 번씩 가곤 했는데 이제 가격이 4만 원대라니... 저번에 마지막으로 갔을 때 3만 원 대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그래도 외국에서 귀한 손님 오면 데리고 갈 것 같긴 합니다. 그나저나 저 허름한 매장에서 각종 명품백들이 춤을 추네요 ㅎㅎㅎ
[부산 중구 남포동 부산명물횟집]
★ 영업시간 및 주소 추가정보는 여기서 확인하세요 ★
부산의 진짜 부자들이 다닌다는 78년 된 횟집
오랫동안 역사를 이어온 가게다보니 어렸을 때부터 여길 다니던 분들이
어르신들이 되어 계속 찾는 가게였어요.
20대 때는 그저 비싸기만 한 집이다 란 기억이 있었는데
30대 후반 때 다시 가보니 도미탕 국물만큼은 정말 기가 막혔었습니다.
나이를 먹은 것일까요
두툼한 지느러미살을 막 집어먹는 호사스러움도 좋았구요
물론 저 혼자 식사할때 여길 또 가지는 못할 것 같지만
타지에서 온 친구들이나 귀한 사람들을 여기 데려가서
사주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반찬구성이나, 가격 측면에서 추천을 쉽게 할 수 있는 집은 단호히 아니었습니다.
40대가 되면 다시 가봐야겠어요
ㅁ 엠베라, 도미뱃살 반반 14만원 (밥국 별도 3천원), 회백밥 1인 4만원 (밥국 포함)
ㅁ 10:30am ~ 3pm / 4pm ~ 9:30pm
ㅁ 첫째 셋째 월요일 휴무
ㅁ 부산 중구 자갈치해안로 55 (남포동4가 38-6)
ㅁ 근처 유료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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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도구 대교동 양다방]
세트장같은 내부가 신기했어요
그리고 의의로 쌍화탕이란건 맛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고소한 걸 좋아해서 그런가봐요
ㅁ 쌍화탕 7천원
ㅁ 7:30am ~ 6pm
ㅁ 부산광역시 영도구 태종로 90 (대교동2가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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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릅켠 인스타그램]
instagram.com/ekekek/
[비즈니스 문의]
📨 이메일 : jola44@naver.com
📱 인스타 : @ekekek
- 음식점 협찬 및 광고는 죄송한 마음으로 고사하고 있습니다.
- 외에 전시, 숙소, 행사, 제품소개 등 편하게 연락 주시면 음식점과 함께 소개할게요 :)
타지에서 온 친구들이나 귀한 사람들을 여기 데려가서
사주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반찬구성이나 가격구성에서 추천할 수 있는 집이 아니라며? 근데도 귀한 손님을 이런 바가지 집에 초청한다고? 무슨 앞뒤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건가? 40대되면 가보고 싶다고? 40대 50대는 그냥 바가지나 씌우는 집에 쉽게 갈 수 있는 건가?....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집을 올리는거며....비판을 하는건지...이집 광고를 해주는건지...국물맛은 복국집 가서 먹으면 저 정도국물맛은 그냥 사방에 깔려있다....ㅉㅉㅉㅉㅉ 비판을 할려면 정확하게 하던가....나이든 사람들은 저런 비싼집에 가서 비싸게 돈주고 먹어야 된다는 사고방식이 참 문제가 많아보이네....ㅉㅉㅉㅉㅉㅉㅉㅉ 철이 안들었나? ㅉㅉㅉㅉㅉㅉㅉㅉㅉ
나도 노년에 마이바흐타고 미식 즐기고 싶다ㅋㅋㅋㅋ 저 연세땐 집밥이 최고라 잘 안다니시던데 굉장히 멋지신분ㅋㅋ
정말 편견없이 다양하게 드셔서 좋더라구요~! 식당들을 많이 공유하고 있습니다 👍🏻
해운대장동건님 덕분에 어르신들의 숨겨진 맛집볼수있어 너무 좋네요
릅켠님도 30년뒤에 해동건님 같은 멋진 어른이 되실거에요🫶🏻
오랫동안 다닌 애정 담긴 식당을 데려가주셔서 참 감사하더라구요 ☺️ 나이를 초월해서 같은 관심사를 공유하고있는 것이 늘 저도 신기하고 재밌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가까이서 많이 배우겠습니다~!
타지에서 온 친구들이나 귀한 사람들을 여기 데려갈일은 절대!!!! 없을것 같네요.
요번에 부산여행가서 여기서 한끼 먹었는데....
부모님 모시고 갔다가 내상 입었습니다. 혼났습니다.
비싸봐야 20,000원 짜리 수준인데...밥, 반찬, 회 조금주고 40,000원 이나 받아먹으니
파는사람 입장에서는 남는장사지요.
먹는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아니라 생각합니다.
전복도 한쟁반(90,000원) 시켜봤는데 전복양이 중간짜리 4마리 양이고
살덩이는 그럭저럭 먹을만 했지만 개우(내장)는 신선한것과 거리가 멀더군요.
개우는 그냥 먹다가는 탈날것 같아서 익혀달라고 했는데.
잘먹다가 뻘똥맛과 냄새가 확 올라와서 뱉어 버렸습니다.
매뉴판 보고 바로 나왔어야 하는데....후회됩니다.
음식 반찬 퀄리티는 동내 싸구려 백반집 수준입니다.
회는 자연산 숙성회 라고 하는데... 진짜 숙성회를 논할 가치가 없 수준입니다.
사기당한 기분이네요.
여기 사장이나 주방장은 문닫고 다른곳 횟집이나 마트에서 파는 회 먹어보고
본인 음식이 어떤지 객관적으로 판단하시면 좋겠내요....그럴일은 없겠지만.
그냥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개우먹고 탈난것 같네요.
여기 댓글들 보니 허세 쩝니다.
김영삼 대통령도 단골 이셨고, 저는 자연산에서 양식으로 바꾼 시점부터 거의 가지 않았는데 얼마 전에 갔다 왔네요. 도미 머리는 가격 너무 심하게 올려 놨더군요 이전에는 진짜 맛집 이었다면, 지금은 진짜 오래된 단골들이나 유명세 때문에 와 보는 사람들만 가는 듯 해요. 회가 맛이 없지는 않아요. 잘 숙성되고 맛있습니다. 그리고 자연산 인지 물어보면 썩어 쓴다고 하는데 별로 믿음가는 집은 아니에요. 이전에 잔반 재활용으로 문제도 있었던 집이라서
저두요 ㅋㅋ 아부지손에 끌려서 싫어도 자주 갔는데.. 어느 순간 아부지도 안가심...;; ㅋ 부산에서 이건 좀..
잔반 활용은 상도덕이 없는거지..
섞어쓴단 말이죠?
섞어 쓴다는건 자연산이 거의 없다는거지 ㅋㅋ
켠님 어머님께서 군침흘리실만한 맛집이겠네요!!
근데 저희 어머니는 아무리 맛있는 회라도 양 적으면 안되셔서ㅎㅎ 여긴 별로 안 좋아하실 거예요ㅎ 스키다시보다도 회의 절대적인 양을 중요시하시거든요 ㅎㅎ
와 명물횟집
세탁기 수리 하로 갔었는데
사장님이 뒤에서 상추에 회를 진짜 공깃밥하나 양을 가득 담은듯이 한쌈 싸주시며 이거 묵고 해라면서 입에 넣어주싯는데 내인생 그 쌈맛을 잊을수가없다 정말 맛있었다❤
해장형님은 뭔가 우리네 아버지 같은 느낌도 나시고..^^ 남포동 지나가면서 보통 저 집 지나가기만 했는데 저렇게 비싼집인줄은 몰랐었네요^^ 오늘도~~~ 잘보구갑니다앙~!!!!^^
모든 회가 식감이 그저그만입니다😮❤❤❤🎉🎉🎉
부산 올드앤리치의 명물이네요. 돈걱정없는 상류층의 노인정같은 횟집이라니. 지리는 지리탕 꼭 먹어보고싶네요
켠하!!오늘 회백반먹고왔는데 영상이라니!! 저기먹을때 갈치속젓에 파김치 회 같이싸서먹음 죽입니다 전복물회 메뉴엔없는데 부탁하면 해주시는데 진짜맛나요 저가게 초장이 맛도리임
오오 메뉴엔 없는 숨은 전복물회라니! 꿀팁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파김치를 잘 못찍었는데 조합이 좋더라구요! 👍🏻✨
94년도 부터 다녔네요. 당시 중부 경찰서 의경시절 서장님, 과장님들 모시고 자주 갔던집.
당시 기억은 1만원이었던 기억이. 당시에도 대체로 높았던 가격대. 세월을 고려하면 많이 오른건 아닌듯요.
당시에 정말 맛있게 먹어서 제대하고 서울에서 부산만 가면 갔던곳.
그립습니다~
와 엔가와 써는게 특이하네요
전체적으로 두껍게 썰어주시는듯 식감좋을듯
와!! 명물횟집은 못참쥐😮😅🎉
요기 광어는 전국1타라고 할만한데
지리는 호불호많이갈리게 비려서 어려움
사모님 친절함
호옵 지리가 비릴 때도 있나보군요! 전 이날은 엄청 맛있게 먹었는데 편차가 있다면 곤란하겠는걸요 🤔
여긴 엔삐라(엔가와)라고 하는 지느러미가 참 맛있더라고요😊
이왜진..! 진짜 회사랑님이네
😮
회사랑님의 부산명물횟집 후기를 보고 참 느끼는 점이 많았습니다~ 제 리뷰에 영향이 안가게 일부러 편집 다하고서 봤는데 역시 전문적인 식견이 다르다고 느꼈어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역시 가보셨구나 회사랑님 ㅋㅋ
저돈주고 왜저런걸먹냐??돈으로불때서 컵라면 끓여먹을 정도되는 사람들이나가겠네 그만큼쓸데없는돈쓴다는거지...
천사채 아니고 무채같습니다^^ 본지 얼마안됐는데 재밌게 보고있어요
강명장요리가 여기도 한번 가보시길 숙성회 얘기하다가 친구가 추천해줘서 예전영상 보러왔네요 ㅋㅋ
두가지는 확실히 보이네요.비싼회가격 비싼차 마이바흐 멋지네요^^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 한상입니다.😊 지느러미만.. 근데 물론 식용이긴 해도 천사채 드시는분은 처음보네요. 어릴때 장식을 왜 접시에 수북히 주는거지 했는데😅
천사채아니고 무 같네요
저집은 천사채가아니라 무채인거 같은데요? 그래서 드시는거 같은데요 괜찮은곳은 무채를 쓰거든요~
저도 회는 두툼한걸 선호해서 보기만해도 군침이나네요. 회백밥이라는 건 처음듣는데 켠님덕에 부산음식들 많이공부합니다^^
예전에 방문했었던 가게네요.
재상이가 묵꼬 갈만한
서초갈비 스멜이 솔솔~나던
기억이 났던 추억의 가게ㅎ😅
최애 중 한 분 해장님ㅋㅋㅋㅋㅋ
말투가 중독성있어요 우리아빠같기도 하고😂
저두 아빠랑 저기 가봐야겠어요
가격보고 화내지만 않으면욬ㅋㅋ
ㅋㅋㅋ그쵸ㅎㅎ 얼른 몰래 먼저 계산해버리시면 화 안내실 거예요ㅎㅎ 사실 저도 그렇게 한번 해봐야지 생각하고 있답니다ㅎㅎ
장님이 아닌이상 볼거같은데 사주고 욕먹을듯
츄릅견님 저집의 또다른별미는 저 깍두기와 지리의 조합입니당😆😆
섬네일이 클릭안할수가 없네요❤ 저도 회먹고 회장님 되고싶네요🎉
감사합니다~ 휴먼스토리 감성으로다가 만들어보았습니다 신호정비님 😉
안녕하세요? OG플랫폼입니다 ^^ 멀리까지 다녀오셨군요~~ 덕분에 맛있는 영상 잘 봤습니다 ^^ ❤
다들 회보다 차에 관심이 많네요 ㅎㅎ
으르신들 좋아하실 스탈이네요~^^
왠지 찐 부산스탈같아서 부산가면 가고싶네요
마이바흐가 흔한 차는 아니니깐유
그들이 사는 세상 같은 식당이긴하지만 이곳의 가치를 잘 아는 분들과 와봐서인지 여기가 어르신들께 어떤 의미인지 부족하나마 가늠해볼 수 있더라구요 ☺️
두툼한 지느러미살❤젤 좋아합니다~~오도독 식감에 두툼이 집나간 며느리도 컴백하겠네요💭💭찐부자는 아니지만 가보겠습니다(*오늘 장어 먹으러가는데 갑자기 회먹고싶네요) 오늘도 츄하💕하세요
오오 어젠 장어를 드셨군요 잡생각에 혹시 소개된다면 꼭 보러 가겠습니다 😆
다른건 모르겠는데 생선국은 여기가 최곱니다
생선국 별로 안좋아하는데 저기건 들이키게 됩니다...
밑에 깐거 천사채 아니고 무 얇게 썬거에요
옛날 일식 수사집 느낌입니다
부산 노포는 역시 옛날 느낌 그대로가 많네요
전직 일식집 ( 코모도앞 ) 딸래미라
저 무 넣어가 쌈 마이 싸뭇으예 ㅎㅎ
안녕하세요? OG플랫폼입니다~! 회가 너무 싱싱하네요 ❤ 오늘도 좋은정보, 영상 감사합니다 ~!!! ^^
와우 맹물횟집!! 지기주네요~~😋😋
ㅋㅋㅋ 맹물 안주고 차 주시는 맹물횟집ㅎㅎ 이거 미디어 사투리 아입니까ㅎㅎ
오늘도 잘봤습니다형님! 사랑합니다! 저녁 챙기시구요^ㅡ^
저도 사랑합니다 (수줍구로)ㅎㅎ 남은 일주일도 잘 버티고 주말에 또 맛있는거 먹자구요~!! 화이팅!! 👍🏻
수요미식회 나와서 18년도?19년도쯤에 가봤는데 가격이 엄청 쎘지만 정갈하고 기대했던 만큼이였다! 저는 너무 만족하고 좋았습니다 ^^
영상보니 또 가고싶어요~
부산 살고싶다... 가고픈곳이 너무 많아!!
명물은 초장이 명물인거아인가요?초장은 맛나는데 회는 다른 숙성회랑 차이가 없어서 가격은 차이 많이 나고요ㅎㅎㅎ여기 지리 쥑이죠
엔삐라(엔페라)는 두족류(오징어종류)의 지느러미 부분이고
광어의 지느러미 부분은 엔가와입니다
그냥 토막상식입니다 ㅋㅋ
근데 자연산 대광어라도 저정도에 14만원이면 비싼거 맞는거 같아요 ㅜㅜ 찬도 그렇게 많지는 않네요
가격이 살벌해서 그렇지 이집 맛있읍니다. 특히 초장이 특별하지요...........
와 일반인은 가기힘들겠는데요 😂
오. 여기진짜 맛있어요👍👍
가까우면 가보고 싶은데..전체적으로 메뉴가 깔끔하고 고급 스럽네요
충무동 선어마을에 돗돔들어왔을때도 한번가보세요..
거기도 회보다 지리가 지립니다~
평소에도 지리가 명물횟집정도는 될듯합니다
저도 2ㅇ대때 함 같는데 회에 밥을 싸먹어서 놀랐죠 맛있었어요 지금도 종종 싸먹고 있지요
여긴 횟집이아니라 명물인데요~ 부모님 모시고 꼭 가봐야겠음요~~~
와~~때깔 직이네요♡
특히 초장색깔과 질감이 아주 대단하더라구요!
14마넌짜리 한접시 시키고 밥국 3처넌짜리 시켜도 국이 도미탕이 나오는건가요?
네~ 직접 여쭤본 정보는 아니지만 다른 후기를 참고해봤을 때 3천원에는 밥과 국이 포함된 것 같았어요
퇴근하고 보는 츄릅켠
최고에오!
감사합니다~!! 올해도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부산에서 1년 일했을때 여기를 알았어야 했는데
1년 손해봤어...
해운대장동건님이랑 찍은 다른 영상은 뭔가요..? ㅎㅎ
이야..여길 소개해버리네ㅋㅋㅋㅋㅋ맛도 호불호가 갈리고 전현무가 수요미식회에서 초장이 가장 맛있었다고 했던집ㅎㅎ아니 횟집에서 초장이 가장 맛있으면 어떡하냐고ㅠㅠ나도 궁금해서 가서 먹어봤지만 비린맛이 심해서 별로였음..좀 매니아틱한맛임^^회 재료는 좋은거 쓰는것같음~사장님은 친절한데 직원들은 불친절함
천사채가 아니라 무채에요 ㅎㅎ 채칼로 가늘에 채 썬거
아버지가 횟집 하셨는데 아침마다 접시에 깔 무 채칼로 써시던거 생각나네요
가격이 센편이라 여유있는 분들이 자주 가시겠어요 😅
해장님이 추천해주시는곳이 여기말고 어디죠? 또 가보고싶어요!❤
해장님과 바비님은
슴슴하이~ 얼굴은 안보여도 친근하네예 ㅎㅎ
네~ 제가 생각했던 ‘대표‘의 모습과는 다르게 되게 친근하셔서 초반엔 놀랐었더랬죠ㅎㅎ
회를 진짜 맛있는 크기와 두께로 포를 뜨셨네(잘랐네) 와! 도미를 지리로 와! 감탄만 ......
해운대장동건님 출현하신 다른 영상이 뭔가요?
신선대 김밥집과 3천원 김치찌개집, 넷플릭스에 소개된 중국집 양자강 이렇게 세편입니다 :)
헉 저 츄릅켠님 영상을 신선대 김밥집으로 입문했는데 그 영상이었네요ㅠㅠㅠㅠㅠ
마이바흐,,,쥐기네예,,
저도 처음 타봤는데 🙊 쥐겼습니다 ㅠ
부산사람으로서 여기는 어나더 레벨이 맞음ㅋㅋ근데 가격도 어나더레벨~
날강도가 따로 없네
해운대 장동건님 멋있으시네요~ 달맞이쪽에서 차가특이해서 한번 지나가다 뵌것 같습니다 명물횟집 정말 한번 가보고싶네요
이채널. 왜오늘 구독했지???
늘보던채널인데 ㅎㅎ
다음에 만덕 녹차갈비 호포역앞 제1능이백숙 리뷰도 해주세용!!
손님 오시면 백반 먹이러 가는곳. 진짜 데리고간 손님들 중에서 아무도 싫은 소리가 나온적 없는 믿고가는 집.
심지어 아가야도 저 국물에 밥말아 먹이면 꿀떡 꿀떡 한그릇 뚝딱하고 먹음 ㅎ
저 스스로보다는 오히려 이 돈이 아깝지않은 저의 소중한 사람을 모시고 가고싶은 곳이었습니다 😊
저기는 아버님손잡고 가던곳이네요~ 지금은 안간지 오래 ㅎㅎ
우리동네 해운대 미포쪽 로컬들이 다니는 찐 횟집이 ㅎㅎ
가격이 동네 횟집 수준에 고기는 자연산 미포항에서 조업된 고기만 쓰시더라구요 혹 시간 되시면 고론집들도 한번 ㅎㅎ
츄릅켠님 뿐만 아니라 지인분들 죄다 부자임 ㅋㅋㅋ 전에 g90 타시는 부부도 뒷자리에서 내림 ㅋㅋㅋ 운전기사가 따로 있을 정도라니 ㅎㅎ 암튼 부산명물횟집 부산 사람들은 비싸다고 안가는 집이지만 가성비가 안좋아서 그렇지 맛있는 집이죠. 광안동 이사오곤 거의 안가지만 남구 살땐 종종 갔었습니다.
캬 ㅡ 이집 20년전쯤 갔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ㅎ
70년대 후반 회백반 오천원할때부터 시간나면 한번씩 갔는데 삼만원 넘고난뒤 몇번가고 안갔는데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도미국 참 진국이지요
👍👏😋
켠님 지금 해동돼지국밥 삼겹살이 서초갈비와 같은 고기라고 난리더라구요 그래서 켠님 해동돼지국밥 다시 시청했어요ㅎ 주말에 고고~
맞아요~ 저도 해동돼지국밥 찍을때 확인했었는데 사장님 요청으로 비밀로 묻어두고 영상을 올렸었더랬죠ㅎ 이젠 모두가 다 알게되었네요 😅 감사합니다 오쭈님!
Impeller 임페라
펌퍼부속품중여러개의날개모양을부르는말로
어선선원들이생선지느르미를보고임페라닮았다고부른이름
지느르미를싸고있는부위로 광어나도다리의임페라가많이알려지고
장어종류는없다고보면됩니다
이야 회장님들 핫플 4만원 체험가능 ㄷㄷ 가성비네요
아니 가격만보면 경찰불러야될거같은데.....
너무 비싸네요… 잘봤습니다😊
어제 다시 다녀왔습니다.
여전히 맛있구요
뭐 이가격이면 어쩌고 저쩌고하시는분은 안가시는게 맞습니다.
저는 회는 5짜이상 돌돔이나,자바리 이런애들만 골라먹는 입맛이고, 소위 가성비라는 집가서 입맛 버리는거싫고, 그런것들에 시간버리는거 너무아까워하는 사람입니다.
회백반둘이서 10만원.
요새 왠만한삼겹집도 둘이먹으면 4~5만원 나오지요
가서 맑고 정말 비린맛1도없이 끓인 지리국과
씹을수록맛있는 회
내가정말 회 먹을만한집좀 가고싶다.
어디가서 사람들부대는데서 싼곳에서 싼대접받기싫다 하면 가보는거추천합니다
저희도 가끔가는데 사실 요새는 밑반찬 저렇지 않아요 그냥 주인하고 오래 알아서 가는거지~
오늘은 부산의 역사를 말해줄법한 가게들로만 이루어진곳들만 소개해주셨넨요..
잘보고 갑니다~~
요즘 가성비를 너무 외쳐대느라 어느덧 OO대비 OO비해 뭐 이렇게 비교부터하는게 생겨버렸음..
물론 합리적인소비가 좋은거긴한데 때론 이렇게 가격생각안하고 가족,친구,지인들과 좋은시간보네는거도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되네요..
여기서 예전에 유명하다 해서 믿고 갔는데.. 진짜 실망 백반2 특물회 2만8천원 시켰는데..ㅠㅠ
진짜 가격대 비해 영 아니였어요
이런집은 부산망신시키는 횟집임돵
추류켠 님
소개하지마세용😢
와 광어지느러미 두께가 후덜덜 하네요, 비쌀만함 ㅋㅋㅋㅋ
근데 뱃살이랑 지느러미만 먹으면 엄청 느끼할텐뎈ㅋㅋㅋ
그래서 저 반반메뉴는 술안주 같더라구요~ 저는 밥이랑 잘 먹어서 행복했었습니다!
여기 회백밥 먹을때 주는 돔뼈국?인가.. 그게 정말 맛있음.. 타지에 사는데 나이들수록 그게 너무 먹고 싶어짐. 과하게 비싸나 종종 그 돈 내고 먹고 싶어짐
먹
영상으로 보기엔 천사채 아니고 무채인듯한데요? 무채랑 회랑 같이 먹음 맛있어요
인천에도 많은 횟집이 있지만 역사가 있는 맛집은 별로 없어서 ㅠㅠ 초장맛집 마무리 탕 맛있는 횟집 좋아요~!!! 댄맛~~!!!!
혼밥 가능한곳이라면
부산 여행 혼자가서 저렇게 시키기는 힘들것 같고
특회백반 하나만 시켜서 먹고 싶은집이네요
문제는 혼밥이 가능할것 같지가 않네요
이집 비싸기로도 유명하죠 초장이 대박맛난집이긴 한데 살짝달죠ㅋ 이집처음간게 40년전쯤이니 추억돋네요 마지막갔을때가 3만원때엿으니 안가본지 좀됏네요
자갈치주변 잘 뒤져보면 30프로 가격에 명물집하고 같은 감동을 느낄수 있는집이 있음.. 장소는 비싸질거봐 안갈차 줌
회보다 마이바흐가 더 맛나보이네예
남포동이라니😊 ㅋ 넘 먹어보고싶은곳이네염
숙성회라서 회가 찰지고 초장이 다른집에 비해서 맛있더군요... 십여년전에 회백반 25000할때도 비싸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가격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않네요.. 저 돈이면 먹을게 얼마나 많은데...ㅎㅎ
법원 다니셨던 이모부님께서 생전에 무슨 가족 행사 있을 때마다 여기로 다들 우르르 끌고 가셔서 어린 저는 아니 대체 여길 왜 오냐고... 송도에 더 싸고 맛있는 친구네가 하는 횟집이 즐비한데...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그러다가 돈 벌기 시작하고 괜히 자갈치 엉뚱한 곳 가서 눈탱이 밤탱이 맞느니 가끔 생각나면 한 번씩 가곤 했는데 이제 가격이 4만 원대라니... 저번에 마지막으로 갔을 때 3만 원 대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그래도 외국에서 귀한 손님 오면 데리고 갈 것 같긴 합니다. 그나저나 저 허름한 매장에서 각종 명품백들이 춤을 추네요 ㅎㅎㅎ
부산 갈때마다 첫끼는 저기서 해결했었는데...이젠 부산에 갈일이 없네요 ㅠㅠ
형 근데 카메라는 이마에 달아놓고 밥먹는거야??
아 ㅈ나웃껴서 웃었다
아 진짜 **********
부산여행가면 들려야 할 맛집리스트 정리중
(영상 기다리다 목빠짐)
돈 생기면 가봐야지;;;
츄릅켠님 회 밑에는 천사채 아니고
무채입니다 먹어도 되는거예요 ㅠㅠ
무채였군요!!! 아악 ㅋㅋ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회백반에 일하시는분 팁줘서 지느러미나 뱃살로 바꿀수 있어요 물론 단골로서 ㅎㅎ
백반기행에 나왔던~
잘봤습니다
팁 안준다고 그릇을 던지나요? 손님이 서비스에 만족하면 주는것도 아니고 줄수도 있는거지, 주객전도 된거 아니가요? 팁문화가 있는 미국도 아니고 한국에서?
중앙동 오뚜기식당 광어숙성회 한사라 5만원 단골집인데 소개좀 부탁 드립니다. 진짜 맛집입니다
두툼하이 맛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