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아픔을 모른 척 할 수 없었던 이유 | cpbc 추억의 옛다 | 1995년 특강 | 교회는 왜 사회참여를 하였는가? |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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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ส.ค. 2022
- 한강의 기적을 이루고 경제는 급속히 성장했지만
서슬퍼런 군사독재 하에서 인간의 존엄성이 말살되는 것을
그 누구보다 마음 아파 하셨던 김수환 추기경님.
대한민국 사회의 정신적 지도자 중에 한 사람으로
목소리를 낼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담담하게 밝히십니다.
*1995년 서울대 종교문제연구소 주최로 열린 특별강연입니다.
#김수환추기경 #추억의옛다 #교회의사회참여 #특별강연 #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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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故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의 대림시기 특별강좌 [옛다 - 추억의 cpbc 프로그램]](http://i.ytimg.com/vi/AZzEXZkL7nY/mqdefault.jpg)
![1999년, 故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의 대림시기 특별강좌 [옛다 - 추억의 cpbc 프로그램]](/img/tr.png)
이런 영상을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70년--80년대 군사 정권하에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교회는 왜 사회에 왜 참여 하였는가?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셨던 김수환 추기경님.
지금도 추기경님의 많은 전설을 교훈삼아 참되게 살기를 희망합니다.아멘.
김수환추기경님 그립습니다 사랑 합니다
찬미예수님🙏 김수환스테파노 추기경님고맙습니다🙏 추기경님 존경드립니다🙏
김수환 추기경님 존경합니다.
바른말 을 하고 선거를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희생과 순수한 피흘림이 있었읍니 까
사회적약자를 보호해준추기경님
나라에 어려운 일이 있을때마다 추기경님같은 어르신이 계시면 얼마나 위로가 될까 생각하게됩니다.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어주셨던 큰 어르신. 이제는 주님계신 하늘에서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해주시겠지요. 추기경님
아버지같은 우리 추기경님 감사합니다.
46:57 "국민 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이 정치와 경제인데, 그러한 정치와 경제가 윤리, 도덕의 가치관/범주에서 벗어난다고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종교를 넘어선 한국 현대사의 큰 스승 김수환 추기경님. 동 시기의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함께, 천주교 신자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해주신 분이죠.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후배 사제들과 각계각층의 지도자들의 귀감, 빛과 소금으로 남으실 것입니다.
오늘도 좋은 옛다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기대하겠습니다
찬미 예수님!!!!
존경하고
사랑하고 죄송 하고
감사 하나 이다 !!!!!
추기경님 보고 싶어요❤️
추기경님 존경합니다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김수환추기경님마음고생많이하셨습니다우리들의대들보이십니다보고싶은추기경님하늘나라에서행복하세요사랑합니다❤
사회는 여전 하지요!
추기경님 보고싶어요 ㅠ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곳이 어디인지 잊은 채 들었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 겁니까..
김수환 추기경님 같은 분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
그분의 반만, 아니 반의 반만 같은 분이 지도부에 계신다면…얼마나 든든하고 용기가 날지 모르겠습니다.
당시와 비교하여 우리 사회의 윤리, 도덕적 타락과 부정부패는 더 심화되었지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아예 확실한 카르텔이 형성되어 버렸으니 말입니다.
현재의 한국천주교는 ‘직무유기’ 상태입니다.
물론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많은 신부님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염수정 추기경, 당신은 제2바티칸 공의회 정신을 잘 새기시고
이 영상을 백 번을 돌려 보며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하긴, 아무리 좋은 말씀을 들은들, 받아들일 능력과 준비가 안 된 자, 불가능하지요.
‘직무유기’는 둘째 치고, 추기경이라는 공직을 사유화하여
개인의 정치적 성향을 마구 들이대는 짓을 하고 계시니 말입니다.
‘공사구별’은 지식 이전에, 상식의 초보적 덕목입니다.
우리 선조들이 피와 목숨으로 일으켜 세우고 지켜 발전시켜 온 한국천주교회입니다.
어디서 멋대로 말아먹고 있는 겁니까!
이제는 대주교 앞장 세우고 뒤에 숨어 있는 비겁함까지 보이고 계시죠.
교회의 세속화일 뿐죠, 바뀌는 것은 세상이 아니라 오히려 교회가 아닐는지요
이런 영상을 무한대로 방영해야합니다 아직도 헛소리 거짓말을 많이 합니다
일본군 장교 김수환은 바보가 아니다.
누릴 것은 다 누리린 약삭빠른 분이다. 그가 남긴 해악이 매우 크다.
단물과 쓴물이 함께 나오는 우물같은 기회주의적 인물입니다.
7:02 저분 김한국인줄 ㅋㅋㅋ
교회가 사회참여를 하여 그동안 얼마나 교회가 피폐화 되었으며 양들이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사회참여를 했던 시기에 가장 많은 낙태가 있었으며,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및 무신론이 창궐하였고, 예수님의 신성을 부정하는 등 많은 이단이 교회에 스며들었습니다. 성체에 대한 중요성이 격하되었으며 수많은 이단적인 이론이 세미나리(신학교)에 침투하여 예수님을 부정하는 가리옷의 유다들의 후손들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김추기경이 잘 하신 것도 있지만 그는 사후에 하느님 앞에 한국 교회의 낙태 불감증/시험관아기 불감증/동성애 불감증/무신론 은밀한 퍼짐/각종 이단적인 이론의 신학교 침투 등에 대해서 책임을 문책 당했을 것입니다.
뭔 궤변을 늘어놓냐? ㅉㅉ
개종한 이유..
약자에편에서서 대변해주는것을 이야기하는게아니라 뒤바낀정권에서도 내로남불에 휩슬려 강자에편에서 공정과정의에 침묵하는 선택적 정의가된 당신들에 종교를 비난하는겄이외다,
현대 사회 세가지 죄악(물질 ㆍ이기주의 ㆍ무관심) 으로 이미 성전은 강도에 소굴로 변하였기에 루까복음 18장 8절 ㅡ사람에 아들이 세상에 다시 올때 믿음을 찾아 볼수 있겠느냐 ? 루까복음 19장 41-44(예루살렘에 멸망을 예고 하시며 우시다) 디모데오 2서 3장 ㅡ마지막 시대에 타락상 돈만 사랑하고 ㆍ하느님은 무시하고 신심있는척 하지만 믿음없는 신앙생활 예수님 ㆍ성모님 께서 발현 하시어 피눈물 흘리시는 뜻 체험이 없는 신앙생활이니 어떻게 회개 생활을 할수 있으며 영적전투를 할수 있겠는가 ? 루까 23장 ㅡ바리사이 ㆍ율법학자 ㆍ사제들을 꾸짖으시고 계십니다 무슨 말을 해도 듣지 않는 노아때 믿음 ! 주님 ! 한마리 잃어버린 양들을 구하시고자 기다리시는 아버지 하느님이시여 ! 자비를 베푸소서 ! 귀 먹고 눈먼 저 바리사이들이 되어버린 하느님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 하소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