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돌려가며 봤습니다. 카메라가 각이 좁고 제멋대로 흔들리니 어지럽습니다. 자연인 한다는게 자연과 조화로운 삶을 산다는 거겠지요. 다 본인이 판단할 일이니 참고만 하십시오. 들어가는 길에 임시거처는 조금 덜가서 거처만큼 수평이동한 곳, 또 그 앞으로 10여 미터 (아래)에도 한 곳. 올라서면, 밭이 있는데 밭 뒤쪽에 풀이 말라가는 곳이 가로폭15~20m로(세로는 모르-카메라가 가지 않았으니) 여기에 집을 앉힐 수 있습니다. 울,담으로 하자면 이 치들이 전체가 집터가 되겠죠. 자연인 하려면 정양할 곳은 있어야 하는데, 정자 뒤 벽돌 몇개 조금 위로 나무로 만들어둔 앉는 곳 옆 도독한 곳입니다. 묘터처럼 좁은 곳입니다. 주변에 뭐가 느껴지는 곳이 있다고 해도 이 자리에 상응하는 반대 기운(정자포함)입니다. 집도 중요하겠지만 이런 자리를 어떻게 단아하고 편안하게 살리느냐가 관건이죠. 임시거처도 돌을 깔아서 하셨는데, 주변의 돌들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수고롭고 시간도 걸리겠지요. 자리와 방향인데, 집터 정양터는 안산방향, 임시거처와 그 앞은 계곡 방향... 가장 자연스럽고 쉬운 방향입니다. 맑은 샘물이 있고 그 샘물도 자리면 갖출 것 다 갖췄다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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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도 안들어 오는곳
흐르는 물줄기가 시원시원 하네요😄
덕분에 항상 잘보고갑니다❤
비가오고 가을의 문턱이라 그런가
왠지 분위기가 스산하고
계곡물소리만 청량하게 들리네요
와~물길 따라 너무 이쁘네요 비온뒤 낙엽길 미끄러워요 조심히 다니세요~^^
5등입니다😂가을내움이 한껏 멋을부리네요 물줄기좋아요두분 다니시는길 조심조심 몸상하지않게다니세요 전 안방에서 힐링제데로햅니다 감사합니다❤❤❤❤
가을은 깊어가고
개울가 물소리.
온산하 .낙엽은 물들고.
너무나 청아한 맑은물소리.
오솔길 따라 흐르는
심산유곡.
가랑잎 발길에. 젖고
한없이 걷는길.
산중에 아담한 촌로
나만의 보금자리.
지나는 나그네.
한모금에 .물은.잊을수
없으리.
깊어가는.가을.
님의 .깊은사연.
싣고 길손도 가야
하리다
이런분들은 겨울에 물자조달 이런건 개꿈속에 사시나 누가 짱하고 갔다주는가
뜻이 있는 사람의 삶에대한
열정이 대단하심니다
⛰️🌳🌲💕💖🍁🍃☘️🍃🌿🍃🌿산에서 흐르는 맑은 계곡물 따라 오솔길 넓은 터 움막 주변 둘러싸인 산 오늘 영상 잘보았습니다 쌀쌀하네요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와ㅡㅡ야아
곱게물든
오솔길사이
계곡물이ㅡㅡㅡ
우수수떨어지는
늦가을풍경들
아름답습니다
샴발라님.👍👍😅
좋은 음악과 만추 저도 아름다운 길 걸어보고 싶네여~
항상 좋은 경치 깊이 감사드려요❤
오늘 계곡물 쥑이네요~
옛날 불영계곡에서 놀던 생각나네요~^^
계곡에 물이 많으니 수력발전기 하나 설치해노면 전기걱정은 안하고 쓸스있겠어요.
가격은 좀 되지만 ...차길이없어 약 천미터 걷는건 불편하지만 범죄도 없겠구요.
길옆에 있는집은 위험합니다.위치는 아주 좋네요.
사유지라면 산속에서 임산물재배및 산림경영계획으로
임도내지는 작업로 개설이 가능합니다.....
길옆의 개울풍경 제가 살았던곳과 참 닮아서 반갑게 느껴집니다
저희집안도 저런곳에 임야를 크게 소유했었죠
집안어르신(?)이 날려먹지만 않았어도 ..........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저랬습니다
오면서 개울에서 도시락도 먹고....(학교에서 안먹고 돌아오면서 먹고 종일 놀다가 집으로)
주변이 매우 습하고 토지는 비옥합니다
목적성있는 사람이라면 좋겠지만
자연인으로는 적응하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살았던곳은 저런 풍경이었지만 집은 전부 고지대에 있었기에
양쪽의 풍경이 어떤지 영상만 봐도 와닿네요
비가 온디 이제 제법 가을이 온거 같았데요.비가 많이 왔어 산이 많이 미끄러워요.조심히 다니세요.😊😊😊
멋진곳입니다!!
와 계곡물이 시원하게 흐르네요
좋아요
1등했네요 영상고맙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와!
신선입니다
길이라도 2.5m폭있으면 딱 한집만 살게 15평 아래조건 오염방지위해서 농사짓는이유로 그럼 장비02로 싹 정리하고 소형🚜 관리기하면 500~700평이라도 농사짓는데 삽으로는 😢😢😢😢관리기라도 가능한데 살기딱좋네요
강원도는 석회석 성분이 녹아 나오는 물이 많습니다.
음료로 사용할때 솥에 석회석이 달라붙고 가끔 소변 색깔이 뿌옇게 나올 때가 있었죠.
젊어서 21년을 살아 봤습니다.그러다 애들 교육 때문에 서울로 올라 왔죠.
이런곳은이대로보존해야합니다.😅😅😅😅😅
비 온 다음인가요? 가을인데도 물이 많네요.
정선인가요 ?
전기와 길도없는. 이곳에보금자리를. 튼^^ 이런곳에 살며는 세속의 번잡함은 사라지고^^ 평온함이가득찬 일상이되겠내요^^다만 문화와, 의료문제가 걱정되지만요^^~나름 극복하는방법은 있겠지만요ㅠㅠ 샴님!!. 비오는가을저녁입니다^^ 편한주말저녁되십시요🙏🙏🙏🙏🙆🙆🙆
이보크님 !!
또 반갑습니다 🙆
전기도없고 도로도없는
산속에 무서워요 😢😢
계곡물하나는 탐이나네요 😂😂
보크님 ~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요^^
감기조심하시고
평온한 주말밤되셔요🤗
✨️✨️✨️🙇♂️✨️✨️✨️
단양사랑님! 오늘주말이라^, 바빴지요?
사랑님~^^~
가을낭만을한없이 즐기고 싶다고해서` 가슴시린. 겨울이 오지않는것도 아니죠? 그저 오는데로 담아두지말고 ^ 그저 물흐르는대로. ,바람부는대로 ^ 그냥^ 흘러보내줍시다^^, 항상. 우체통 앞에서. 그리움을기다리는. 나에게. 소식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역과 장소가 이디죠?
가을뱀조심하세요~
ㅇ어디 입니까. 좋은 땅 하나.부탁 합니다
매매로 나온건가요?
3번 돌려가며 봤습니다. 카메라가 각이 좁고 제멋대로 흔들리니 어지럽습니다.
자연인 한다는게 자연과 조화로운 삶을 산다는 거겠지요. 다 본인이 판단할 일이니 참고만 하십시오.
들어가는 길에 임시거처는 조금 덜가서 거처만큼 수평이동한 곳, 또 그 앞으로 10여 미터 (아래)에도 한 곳.
올라서면, 밭이 있는데 밭 뒤쪽에 풀이 말라가는 곳이 가로폭15~20m로(세로는 모르-카메라가 가지 않았으니) 여기에 집을 앉힐 수 있습니다.
울,담으로 하자면 이 치들이 전체가 집터가 되겠죠.
자연인 하려면 정양할 곳은 있어야 하는데, 정자 뒤 벽돌 몇개 조금 위로 나무로 만들어둔 앉는 곳 옆 도독한 곳입니다.
묘터처럼 좁은 곳입니다. 주변에 뭐가 느껴지는 곳이 있다고 해도 이 자리에 상응하는 반대 기운(정자포함)입니다.
집도 중요하겠지만 이런 자리를 어떻게 단아하고 편안하게 살리느냐가 관건이죠.
임시거처도 돌을 깔아서 하셨는데, 주변의 돌들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수고롭고 시간도 걸리겠지요.
자리와 방향인데, 집터 정양터는 안산방향, 임시거처와 그 앞은 계곡 방향... 가장 자연스럽고 쉬운 방향입니다.
맑은 샘물이 있고 그 샘물도 자리면 갖출 것 다 갖췄다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어느 지역인지 가을이 많이 내려왔네요
여러분 가보소 집떠나면 개고생이란걸 뼈쩌리게 느낄것이니 세상등지고 말기 선고 받으신분들 아니라면 전원생활 ? 보이는것만이 다가아니다 노노노노 답 ~
가격이 어떡게 되나요
위치와금액을알아야연락하져
보기엔 좋으나 ~~~살기는 불가능
어디예요 ????????
던화번호라도좀
전기만있으면 딱인데요.ㅎ길도없다...ㅎ
매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