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털이때문에 불을 켜두기도 합니다 (모르고 켜놨을수도 있지만) 저도 부모님 모두 병원에 장기 입원, 본가에 아무도 없어서 불을 계속 켜두었습니다... 별의 별넘들 다 있습니다 그냥 들어와서 뒤지거나, 방치됬다 싶으면 고물값 나가는거 다 뜯어 갑니다. 저렇게 부지불식간에 주인 없는 집에 누군가 찾아오는것도 싫어하실수도 있죠 저런 전등은 한달내내 켜도 1000 원 내외입니다 불을 켜두면 밤에 사람이 쉽게 접근 못합니다 영상의 집은 최소 3~5년은 방치 된거 같은데 주인이 사정상 관리만 못할뿐 그냥 가끔 다녀 가는 듯 보입니다
어쩌면 얼굴이라도 알 법한 샴발라님. 정선군 동면 출신이고 지금은 미국 엘에이에 살고 있습니다. 아직도 동면(화암면) 에 있는 본가 생각 날때마다 샴발라님 티비 보면서 힐링 하고 있습니다. 구수한 오리지날 정선 말투를 담으신 샴발라님 목소리만 들어도 이리 마음이 힐링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 뭔가 정선 초중고 나오신 80년생 형님 누구신거 같다는 상상을 해봅니다 ^^
저런데 잘해놓고 살면 반드시 밤에 사람들이 찾아옵니다.저녁때즘 말이죠 문안열어줄수가없죠.열어주면 밥먹고 돈없다합니다.돈좀 줘야 하고 적다싶으면 눈을 희번덕거립니다.더 줘야죠. 그렇게 보내고나면 정나미가 뚝떨어지죠. 잊을만하면 또 옵니다.두번째 경험하면 떠나게 되죠.저렇게 다 버리고~
도시 콘크리트 집도 이중창 아니면 우풍으로 겨울 나기 힘든데...저런 시골은 도시권보다 훨씬 추울텐데 창이 단일창이고 벽도 얇아 보이네요. 겉만 보기 좋은 집이고 살기 힘든 집이네요. 건축업자 잘 만나고 시공시 붙어서 감시감독해야 집이 제대로 나올까 말까해요. 진짜 얼마나 대충해놓는지 ㅠㅠ
퇴직하고 강원도 고향근처에 가서 살아보려고 집 알아봤는데 외딴집이라도 가격이 싸지않고 무엇보다 밤에는 무섭고 외로울것 같애서 맘 접었음. 그리고 부모님도 다 돌아가시고 산소도 그곳에 없고~~다 늙고 아픈 언니네만 그곳에 살고~~ 중학교까지의 추억만 갖고 50년도 더 된 고향에 정착하는건 아닌듯 하여 포기했음..
집을 딱 봐도 별 생각없이 지은게 보이네요..겉은 그럴싸하나 창호나 현관문등 단열기능이 떨어지는 싼 제품들을 사용했네요..저런 시골이나 외곽은 겨울에 도심보다 최소 2-3배는 더 춥습니다.거실창문도 저가의 단창이라 겨울에 엄청 추웠을것입니다.많은 분들이 전원주택에 살다가 다시 도시로 오는 최고의 이유가 겨울에 너무 추워서라고 합니다.그리고 저런곳은 집주위 바닥에 비닐이라도 깔고 콘크리트나 시멘트로 포장해야 잡초로부터 습기로부터 집이 망가지는걸 막을수 있습니다.
![[전남 구례] 해발 1,200m 고지 세상을 발아래 둔 암자, 거만한 마음 내려놓기 위해 40년째 은둔 수행하는 79세 노스님｜지리산 전설이 된 암자｜#한국기행 #방방곡곡](http://i.ytimg.com/vi/-mW1vooEp-I/mqdefault.jpg)
유럽식 별장으로 꿈을 담고
준공 했는데 살아보니까 현실과 이상은 전혀 딴판이라
좋은날 좋은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잘 지어놓은 집인데도 사람이 살지않으니 좋은집이 서서히 폐가로 변해가는군요
그런데 집주인이 금방 다시 들어올 생각을 하고 전기를 죽이지 않고 갔는데 일이 뜻대로 잘 풀리지않아서 일정이 늦어지는가 봅니다
태양광 패널 연결되어 전등이 들어오는것 같네요. 거기에 빛 감지 센서 고장나서 밤낮 구분 못하고 들어오는 것도 같고요
이쁜집을 두고 떠났는지 사람이 떠난자리는 아카시아가 점령하고 안타깝네요 ...
이런 빈집을 보면 먹먹하고 쓸쓸해지네요~ 무슨사연인는지~ 부디 주인장분 별탈없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겨울에는 많이 추울듯 합니다.
집은 예쁜집이네요.
샴발라님 수고하셨습니다 🎉🎉🎉
빈집 털이때문에 불을 켜두기도 합니다 (모르고 켜놨을수도 있지만)
저도 부모님 모두 병원에 장기 입원, 본가에 아무도 없어서 불을 계속 켜두었습니다...
별의 별넘들 다 있습니다 그냥 들어와서 뒤지거나, 방치됬다 싶으면 고물값 나가는거
다 뜯어 갑니다. 저렇게 부지불식간에 주인 없는 집에 누군가 찾아오는것도 싫어하실수도 있죠
저런 전등은 한달내내 켜도 1000 원 내외입니다
불을 켜두면 밤에 사람이 쉽게 접근 못합니다
영상의 집은 최소 3~5년은 방치 된거 같은데 주인이 사정상 관리만 못할뿐
그냥 가끔 다녀 가는 듯 보입니다
저런집 대부분 갑자기 변고가
생겨 죽었거나 요양병원 입원해
관리가 되지 않는게 아닐까요
이런 빈집 보먼 왠지 마음이 쓸 쓸 합니다
저도 그래요 무슨 사연인지 궁금도 하구요 맘이 짠 합니다
비운지 상단히 된것 같은데 밤낮으로 켜져 있는 전구 수명 대단하네.
어쩌면 얼굴이라도 알 법한 샴발라님. 정선군 동면 출신이고 지금은 미국 엘에이에 살고 있습니다. 아직도 동면(화암면) 에 있는 본가 생각 날때마다 샴발라님 티비 보면서 힐링 하고 있습니다. 구수한 오리지날 정선 말투를 담으신 샴발라님 목소리만 들어도 이리 마음이 힐링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 뭔가 정선 초중고 나오신 80년생 형님 누구신거 같다는 상상을 해봅니다 ^^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시골에 집을지을거면 마당을
잔디로 하면안됩니다.쪼끄만
관리소흘이하면 풀뽑느라
노동일을해야 해요.
집 앞ㆍ뒤ㆍ옆 으로 나무를 제거하고 시멘트 공구리 치면
나무나 풀들이 진입못해요.
잠시 집을비워두워도 깨끗합니다.
초짜는 잔디깔고.
중짜는 자갈깔고.
고수는 시멘트 공구리친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초고수는 마당없이살겠네요 ~~
프로는 저수지 판다 ㅋ ㅋ ㅋ
무슨 사연이 있었을까?
돈들여 지어놓고 떠났으니...
집도 사람의 온기가 사라지니 폐허가 되가는군요.
잘봤습니다.
저런데 잘해놓고 살면 반드시 밤에 사람들이 찾아옵니다.저녁때즘 말이죠
문안열어줄수가없죠.열어주면 밥먹고 돈없다합니다.돈좀 줘야 하고
적다싶으면 눈을 희번덕거립니다.더 줘야죠.
그렇게 보내고나면 정나미가 뚝떨어지죠.
잊을만하면 또 옵니다.두번째 경험하면 떠나게 되죠.저렇게 다 버리고~
관할 파출소에 신고라도 하셔서 불을 끄고 전기 차단시켜야 할듯합니다. 곧 가을 오면 낙엽으로 불나면 큰일날듯합니다..감사합니다..늘 조심하십시요.
늘 감사드립니다
도시 콘크리트 집도 이중창 아니면 우풍으로 겨울 나기 힘든데...저런 시골은 도시권보다 훨씬 추울텐데 창이 단일창이고 벽도 얇아 보이네요. 겉만 보기 좋은 집이고 살기 힘든 집이네요.
건축업자 잘 만나고 시공시 붙어서 감시감독해야 집이 제대로 나올까 말까해요. 진짜 얼마나 대충해놓는지 ㅠㅠ
주인이 갈때 2층데크 불 잊어먹고 켜놓고 갔던지, 누군가 보러와서 콘센트 이것저것 만지다가 켜졌던지.
저불때메 그나마 밤에 숲속이 절박하도록 캄캄하진 않겠어요
샴발라님 항상 조심해서 다니세요 응원 합니다❤❤❤
데크 할태 바닥에 시멘트 치고 해야 잡초같은게 안자라요
집은 잘 지여놓구 안타깝네요 너무 외딴집
오늘도 영상잘보구 갑니다
날씨가 추워지는데 감기조심하세요~~
나무가 저정도 자랄 정도로 시간이 오래 됐다면 전구가 수명을 다해 저절로 불이 꺼졌을텐데 불이 켜져 있다면 요 근래에 누군가가 다녀 갔다는 이야기가 될수 있겠지요...
ㅡㅡ안살거면 전기는 차단 시키고 나가던가 뭐하는 짓인지 모르 겠네요 저러다 전기 합선이나 누전으로 불나면 상상만 해도 끔찍 합니다
한전에서 차단하러 옵니다
가족이 차타고 가다 사고난나 ?
@@이영민-h2j ^^ 언제요 언제 차단 하러 와요 요금이 통장 자동 결제라서 계속 결제 되면 차단 안해요 ^^ 사용자가 한전 계약 취소 하지 않는 이상 말이죠
무슨 쌍팔년도 식으로 지로 용지로 전기요금 결제 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양광전기로 불켜는듯
태양광이면 해가 나와있으면 꺼져야...
나이드니 시골이 힘들어요
풀....
모기...
건강하고 부지런해야됩니다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험한길 조심하시구려~
산속. 홀로집이 무슨 이유로 페가가?. ^^ 전기조차 해지 않고 급히 떠난이유는 무엇이며. ^ 한전 직원은 검침도 오랜시간 안했다는애긴데^^^~ 만일 누전으로. 화재가 났으면. 큰일날뻔했내요. ㅠㅠ ~이험한길에. 검침원이 올릴도 없고요. 탁상행정 빨리시정해야합니다. 직접현장점검 발로뛰는 공무원이 건전한 국가를만듭니다. 😡😡😡😡😡😡
귀곡산장이 많이 만들어있네 전원생활 하려다 뱀 실실 기어들어오는 것보면 기겁을 할거다 밤중에 강도가 문열어라 덜컹덜컹하면 오금이 저리지
빈집은 사연이 있다
마루 욕실은 강아지들 씻기기 위해서인거 같네요
아무도 가지 않은길따라 깊속하고
꾸불꾸불힌 험한산속엔 외딴별장 같은 집이있네요.
낭만하게 살려고 했는데
그것도 잘 안되었나 봅니다. 으슥한 집에 갈때는 정말 길이 험해서
다신 못오겠다...
퇴직하고 강원도 고향근처에 가서 살아보려고 집 알아봤는데 외딴집이라도 가격이 싸지않고 무엇보다 밤에는 무섭고 외로울것 같애서 맘 접었음. 그리고 부모님도 다 돌아가시고 산소도 그곳에 없고~~다 늙고 아픈 언니네만 그곳에 살고~~ 중학교까지의 추억만 갖고 50년도 더 된 고향에 정착하는건 아닌듯 하여 포기했음..
@@jinjudamchi
다시 귀향하는것도 싶지않네요. 그저 마음에 만 담아 어릴적 옛고향 향수만 어렴풋이 나겠지요. 세월은 구름처럼 흘러 젊음을 뒤에 두고 속절없이 가는구나..못잊을 추억을
뒤로한채...
@@김세기-d2w 못잊을 추억을 뒤로 하고~~~~
연로하신 부모님 모시고 살다가 돌아가시니까 애들 교육위해 도시로 나간겁니다 십년된거네요
영상잘봅니다
수고하셨어요😅😅
한전에서 전기세 납부하지 않으면 단전시키지 않아요
전기 위해 보입니다
혹시 혼자 사시다가 119에 실려 병원에 가셔서 아직 돌아오시지 않은지~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빈집, 벌금을 부과하면 좋겠네요..
팔던지 세를 놓던지..
아깝게 망실되고 있네요.
주인이 온다는소리같아요 불이들어오는것은 궁금하네요 아카시아 1~2년생이네요
집을 딱 봐도 별 생각없이 지은게 보이네요..겉은 그럴싸하나 창호나 현관문등 단열기능이 떨어지는 싼 제품들을 사용했네요..저런 시골이나 외곽은 겨울에 도심보다 최소 2-3배는 더 춥습니다.거실창문도 저가의 단창이라 겨울에 엄청 추웠을것입니다.많은 분들이 전원주택에 살다가 다시 도시로 오는 최고의 이유가 겨울에 너무 추워서라고 합니다.그리고 저런곳은 집주위 바닥에 비닐이라도 깔고 콘크리트나 시멘트로 포장해야 잡초로부터 습기로부터 집이 망가지는걸 막을수 있습니다.
맞아요. 창도 홑창으로 냉난방에 문제 많아요. 조립식 같아요.겉만 뻔지르 하고 크기도 너무 크고 저런곳에는 자그마하게 이중창은 기본이죠
세월이가면 빈집이더 많 이생기겠죠
늘 건강 하시구요
집 없는 사람들도 많은데~~있는 사람들은 세컨하우스 지어놓고 처음에는 좋아서 들락하다가 관리 어려우니 비워놓다 방치하는듯요. 사연이 있겠지만 아깝네요.
샴발라TV 보면서 느끼는 점. 집은 벽돌이나 콘크리트로 지어라. 실내가 아니라면 목재나 합성목 쓰지 마라, 좀 작게 지어라.
아마도 태양광으로 켜지는듯합니다
낮에 햇볕받고 저녁에 켜지는....
아~의문에 귀곡산장 같아요
좋아요누르고 갑니다. 수고하셨읍니다..~
십수년동안 불이켜져있으면
전기세도 나올건데
이상하네요.
한전에서 전기세 안내면
가만있지 않을건데
참 아이러니 하네요,
자동이체 해놓고 다들 돌아 가셨는가 봅니다
문제는 led조명이라 해도 수명이 한정되어 있어 중간에 교체를 했거나 타이머 설정오작 또는 고장으로 짧은 사용시간으로 수명을 최대한 유지 가능성
일정기간 정하고 빈집은 벌금을 부과하고 미관을 해치면 허물게허는 법을 만들어야죠. 점점 늘어날텐데...
샴발라님 수고하셨습니다 ^^
밤에찰영하면딱이네요~~딱보니까..나오겠네요~~~
🍂🍂🍂🍂🍂🍂💕💖💕⛰️🌲🌳진짜 잘 지었네요 근데 빈지 오래 되었나 보네요 마당에 자란 나무들 잡초들 아까우 집이네요 비었는데 전기는 왜 켜 있을까요 오늘도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야름에 애들 놀게하느라고 욕조 만들은것 같네요
있을수 있는 지베 구조를 놀라워하는 유티브가 이상해 보이네요 멀리서 보면 사람 사는것 처럼 보이게 할려고 불 켜 놓았을 것으로 보이네요
불켜 놓은것 이상하지 않네요
계량기가 외벽 어디쯤에 있을건데 차단기 좀 내려주고 왔으면 우리 마음이 좀 편해졌을겁니다
전기세를 계속내고 있으니 전기가 안끊긴거지요.
@@최인수-w9i 네 ~맞는것 같아요
데크에 나무가 올라올정도면 집비운지오래 됐다는 건데 깜빡 하고 전깃불 안끄고 나갔거나 올거라고 전기켜놓고 못오게됐는지 누가 전깃줄 짤라야 되지 않을까요.
담장도 없는데 대문은 있네...여기서 뭐하고 설았는지....
07:00 이야~ 전구 등이 아직 살아있다...? (길게 잡아도) 4~5년. 4~5년 안 쪽으로, 최근에 사람이 전구등 교체했다거나, 새롭게 등을 설치하기라도 했다는 것인데....
이런 산속에 저렇게 외딴데 집을 멋지게 지을때 생각도 안했나 왜 뭣땜에 짓는지 돈이 좀 남아도나 막 지으면 별천지 돌것 같지만 외로워서 못산다 돈이 썩었다 남이 와서 살더라도 너무 숲속이다 물도 없을걸요
데크위에 비가림을 안해주니 금방 썩어 버립니다 칠도 해줘야되고 처마가 너무 짦네요 벽에 비치니 다떨어져 나가고
오랫동안 방치한 이유, 궁금하네요
등불 꺼고 가세요 삼발라님
아카시아꽃 나무는 잘자라고 잘번집니다
울아버지가 저 어릴적에 나이들면 시골가서 저러고 살아야지 하다가
이제 나이가 드니 개소리였다 ㅋㅋㅋㅋㅋㅋㅋ웃으며 아파트 사서 대형병원 근처에서 사세요
친척들이 정말 저랬다가 아파서 돌아가신 적도 있고 그런 걸 듣으니 에이 ....내가 개소리했구나 이러시던
태양광으로 돌아가는 전구 아닐까 싶은데
비포장 구간이 사유지인지 의심 갑니다.
왜 저런 이쁜집들을 팔기라도 하지 안팔고 저렇게 폐가로 방치할까요. 참으로 그 이유나 사연이 궁금하네요.
담당 구청이나 동사무소
공무원 문책해야.. 빈집에 전깃불이 켜져 있다니... 전
기 한전에 신고 하
셔요..
태양열로 들어오는 등 아닐까요? 그러니 불이 계속 들어와있겠죠?
아이고 아까비라~집이 망가지고 있네요~저런 집을 두고 떠나신 집 주인 속은 오죽 할까 싶네요저 좋은 집에서
행복 가득한 웃음소리
내면서 사셨으면 얼마나 좋을까요~어쩌나. ㅉㅉ ㅉ~~^
방치된 집은 국가에서 관리하면 좋겠습니다.
무슨사연이있는지불이켜졌다고하니 좀알아보셔요. 사고가있는건아닌지요
수고하십니다..집은 잘 지어놓고 방치하니까 집이 아깝네요....
샴발라뜻: 티베트 불교에서 믿는 가공의 낙원이다.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포크레인 하루쓰면 깔끔한 집되고 좋겠습니다
빈집에 불이 켜져 있으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언제 켜놓은 불일까요 ?
아카시아 나무는 다른 종이고 저것은 아카시 나무
이런 오지에. 이렇게 집을 잘 지어놓고 버리고 떠났을까요?~
포인트를빈집으로만
잘사는모습
왜빈집은비여있는지
이장님 찾아가
대화나눠보시길요
부부 어르신들께서 살다가 세상을 버리고 빈집이 된것 같네요
저런데서 어케살았을까.나는 무서워서 하룻밤도 못살것같으네 말이좋아 전원주택이지 집답게 가꿀려면 하루종일 농사일하는것처럼 일해야한다
선풍기 바람 나와요😮
이런 집으로 😂
당장 이사 가야하는뎨 ~ 😂😂😂
던은 음꼬 😂
ㅠ
나무/무섭다~~~
@@朱宰寬 뭘 그렇게 까지요~
큰집에 프로판 게스통은 작은거고?
전구가 미쳤네요~~! 어디브렌든가요~?!
전기세 징수는~?! 한전은 뭐하노~?!
이런데 살면 정말 위험한데
산 속에 좋은집 지어 놓고 그대로 방치하는 분들 얼마나 돈이 많은지 알고 싶네요.
나 같은 서민은 벌어 먹고 살아야해 산속 생활 꿈도 못 꾸는데~
부동산 업자 셔서 빈집 매매에 관심이 많은 유투버
직업상 임장 영상 찍으면서 유투브에 올리시는듯
태양광있나?
혹여
Led등이
아닐까싶습니다.
시시 티브이 작동중 ㅎ ㅎ
시시티비 때문에 전기는 못끈은거 아닐까요
수영복입고 햇빛 바람 쏘며 반신욕 하는곳.
차단기 있을건데 불좀 꺼 주세요 보는 우리가 찝찝하네요
천지사방 우후죽순
자칭 전원???주택????
자연훼손 심각
무서워서 못살아요
난 공짜로줘도 넘커서 관리하기도 힘들고 못살겠네요
불켜져있는 버려진빈집 위치알려줄수있을가요?
안영하세요
구독자입니다
불켜저있는
버려저있는
페가대략적인위치주소좀 알수있을까요
사연이 있겠지요
종교 단체 수련장 기도원 으로 보입니다
지역이 어디인가요?.
샴발라 님 안녕하셔요.
지금 영남 지방은 비가 많이 오고 있어요.
지금 촬영하고 있는 곳은 비는 안 오는 것 같네요.
이 집도 귀농을 할려고 집을 지은 것은 아닌 것 같네요.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뱀나올듯
어디요
밤되면 강시처럼 주인양반이 깨어나 돌아다니실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