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Y - VCR + 낙화 Concert Live Clip (@ 1st WORLD TOUR 'written by FLOWER ENCORE') / ENG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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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ม.ค. 2025
- LUCY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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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루시 #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 - บันเทิง
실컷 울어보려고 왔습니다.
2년을 방에만 틀어박혀서 한없이 고여있었는데 이제야 시간이 흘러가요
다들 청춘이라고 하는 시기를 매일 울며 보냈고 모든걸 내려놨었는데 이제 제 세상도 파랗게 변해가네요
노래를 들을때마다 아무한테도 말 못하던 고민들을 털어놓고 진심어린 위로를 받는 기분이었어요
평생 아무 말 못하고 참고만 있었는데 좀 편안해진 느낌이에요
매일이 어두웠고 내일이 오지 않길 바라며 저를 괴롭혔었는데 요즘은 내일이 기대돼요
내려놨던 것들도 하나씩 되찾아오고 있어요
모든게 루시 덕분이에요
제가 한순간에 저를 아예 놔버릴까봐 무서웠는데 이제 괜찮아요
루시를 알게된게 가장 큰 행운이었던 것 같아요
늘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길 진심으로 바래요
언제나 이 자리에서 응원하고 기다릴게요
사랑합니다
Keep fighting
힘내요! 차근차근 하나씩 해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빛을 발할 거에요:)
이네님은 그저 조금 늦게 개화하는 꽃일 뿐이에요🌸💙
@@floris709 앗 댓글에서 위로받게 될 줄은 몰랐는데ㅠㅠ 너무 예쁜 말 해주셔서 감사해요 힘내겠습니다! 좋은밤되세요💙
@@이네_0227 앗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좋은꿈꾸세요😌
광일이 첫 휴가 나온 날 낙화 ㅠㅠ 그냥 광광 울고 싶어요 광일이가 무대에 같이 서는 날을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려요!!
여러분 마지막 부분에 상엽이는 막콘 복장이 거의 없는데요.. 울어서 그렇습니다... 네 이걸 어떻게 아냐고요? 저도 같이 울고왔었거든요... 또 겁나 울고있어야겠다...
아우 진짜 너무 이쁜데 너무 슬프고.......
둘다 루시라는 밴드를 엄청 좋아했고,
루시는 전여친과 처음으로 같이 본 연예인이이었어요.
낙화라는 노래를 이 콘서트에서 처음 들었었는데, 이 콘서트가 그 친구와의 마지막으로 같이 간 콘서트였네요..
나중에 이 노래 불러주려고 연습하기도 했었지만 이별해버렸네요..
가사처럼, 저를 함께 날아오르게 해줬던
그 친구와의 모든 기억들을 잊지 않고 추억으로 간직하면서, 저도 더 성장해서 꽃피울 수 있게 노력할게요..!
이젠 다시 못 만나겠지만, 만나게 된다면 또 너무 사랑하고 고마웠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루시 노래를 들었던 건 2년 전이었어요
힘들었던 저에게 친구가 “난로”라는 노래를 추천해 줬는데 노래를 듣고 정말 많이 울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 뒤로 루시 노래를 찾아 듣게 되었어요.
낙화를 처음 들은 날 매일매일 틀어놓고 계속 들으며 발매되길 누구보다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어요.
가사가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거든요.
낙화 가사를 보면서 저도 한 그룹의
팬으로서 제 가수에게 이런 말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팬이 되는 건 편이 되는 거래요.
왈왈이 분들도 루시 편이 되어 오랜 시간
함께해 주세요.
루시 분들에게 왈왈이분들도 한 분 한 분 소중한 분들일 거예요.
또다시 힘든 순간이 오게 되면
루시 음악을 들으며 다시 힘내 볼게요.
루시 분들도, 왈왈이분들도 항상 행복만 하길 ,서로가 서로에게 빛나는 존재이길 바라요🩵
루시 분들도 앞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위로가 되어주세요!
저도 끝까지 응원할게요 :)
낙화 들으면 우는 병 걸렸었는데 재발하게 생겼네ㅠ
그거 불치병입니다...ㅋㅋㅋㅋ 저도 걸렸거든요...ㅎ
꽃으로 시작된 또 다시 피워낼
꽃으로 쓰여진 우리의 이야기
행복했던 기억을 남겨줘서, 가슴 한켠에 평생토록 빛날 아름다움을 선물해줘서 정말 고마워 보고싶어 사랑해
상엽님 넘 울어서 그런지 막콘 상엽이 적은게 느껴지면서, 같이 부르려는데 자꾸 눈물이 차올라 목소리도 못냈던 그 날의 내가 생각나서 슬프면서도. 그 날 모두기 공연에 온전히 녹아들었었구나 싶어서 행복하고 그런..🥺🥹
다채로운 감정을 느끼게 해준 루시야 너무 고맙고 고마워. 조만간 또 보러갈게요 :)
아 진짜 시간되돌려서 한번더 즐기고싶다 ㅜㅠ
시작의 해로
다시 돌아간대도
몇천 번이라도 같은 길을 걸어가리
나의 봄바람아
다시 만나게 되면
또 어디론가 데려가 줘
너희가 보여준 세상이 내 세상을 밝히고 있어 잊지마❤
원상이 펑펑 우는 거 가슴 찢어진다 정말
아무래도 첫콘 막콘때 상엽이가 울면서 부른부분이 많아서 중콘때 눈물 꾹 참고 웃는 부분으로 넣었나보네...ㅠ
너무 슬플까봐 걱정하면서 들어왔는데 다행히 막콘때 영상이 적네.... 광일이 얼굴 보일때마다 슬프긴 하다 보고싶다 곰도리
5:03 강아지 울라그러는데 🥺💙
희망, 행복, 사랑, 위로, 눈물....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
삶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음악을 만들어 줄테니, 맘 편히 노래를 즐겨달라는 말이 너무나도 든든해요. 지칠때도 힘들때도 많은 인생에 루시라는 건강한 마인드를 가진 팀을 만난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 몰라요. 비록 지금 잠시 완전체가 아니지만, 우리가 함께 할 긴 여정 중에 아주 짧은 시간이 될 거라고 믿어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새로운 해가 시작되고 있어 변함없이 곁에서 같은 길을 걸어갈게 2025년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자!!
우리의 순간이 되어줘서, 나의 사계절이 되어줘서 고마워 LUCY 영원토록 행복하자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고 애뜻함을 주고 위로를 주는 루시 정말 내가 좋아하는 연애인이 이런 좋은 감정을 주는 멋진 사람들이란게 정말 자랑스럽고 사랑한다…… 약속한것대로 평생 우리 옆에서 음악해줘 우리는 언제든지 루시를 바라보며 같이 행복할게
낙화 들으면서 위로도 받고 많이 울었어요 ㅠㅠ
좋은 노래로 왈왈이 옆에 늘 있어줘요🐶
AAA FINALLY NAKHWA / FALLING FLOWER IS HERE!! thank you for finally uploading this.. it's so beautiful, love it!!
btw please give English subs to the VCR too.. we want to understand what the members said
Dear Lucy,
Falling flower is a song that really heals our hearts. Thank you for continuing this positive spirit through the songs you produce. Every day I listen to Falling flower, I feel like I can wake up for every challenge I face. I hope next year you can come to every country where Walwal is present. We love you Lucy! 🩵
From Walwal Malaysia.
루시 이사람들 웰케 말을 예쁘게하는지 차암나💙
정말... 너무 좋았다..ㅜ 그냥 좋았다 이 한 마디로 충분하지 않지만 그냥 좋았다.. 함께해서 좋았고, 함께 웃어서 좋았고, 함께 울어서 좋았다..ㅜㅠ 우리에게 좋은 시간을 만들어줘서 정말 고마워...ㅜ 언제나 함께하자💙💙💙💙
삶의 원동력을 사람에게서, 음악에게서 찾게 될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루시에게서, 루시의 음악에서 발견했어요 항상 어떻게 이렇게 좋은 사람들끼리 모였을까 생각하게 되고... 각자 너무 힘들었을 이 길을 달려와줘서 정말 너무 고맙고 수고 많았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행복하자, 행복할거야 고마워 사랑해
내일 시험보는데 울면안되니까 아껴둘게요..🥺아근데이미울고있음
어두운 세상 속에서 밝게 우리를 빛춰주는 꽃들,
외로울 때 우리를 위로해주는 꽃들,
노래라는 방법으로 늘 빛나게 해주는 꽃들,
루시 덕에 행복하고 루시 덕에 우리가 있어요!
영원히 함께해요💙
루시라는 밴드를 알기 전 까지는 저는 왕따로 공황장애로 밖에도 못 나가고 우울했는데 루시를 알고나서 부터 노래를 듣고 밖에 나갈 수 있는 희망을 되찾고 다시 밖으로나가 공황장애를 극복하게 됐어요 루시노래를 들으면서 울던게 생각이나고 지금도 우는중이네요ㅋㅋ
방황하는 사춘기 시기에 찾아와줘서 하루하루 정말 힘들고 무기력해도 복잡하고 말할순 없는 그 여러가지 절망과 좌절의 상황속에서도 유일하게 나를 웃게해줘서 정말 행복 할수있게 해줘서 미친듯이 좋아할수있게 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결국 영상 보고 울어버림.. 루시가 계속되는 그날까지 계속해서 왈왈이 할게요. 사랑하고 정말 너무너무 좋아해요. 앞으로도 열정적으로 할수있는 최대한 사랑하겠습니다.
1:11 나 약속 지켜지는 날만 기다려 …🥹🥹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각자 자리에서 후회없이 힘껏 살아가자고 !!!!
그때의 막콘이 떠올라서 또 하염없이 울고만 왔어...
그때 진짜.. 낙화부터 개화까지 우리 루시깅이들부터.. 왈왈이들까지.. 다.. 엉엉 울면서.. 노래 불렀는데..
다들 우느라 목 막혀서 노래 잘 못부르고 ㅋㅋㅋㅋ 아 너무 좋았는데
광일아 너무 보고싶다 금방 돌아와서
보고싶었다 한마디와 함께 4명이서 또 멋진 이야기를 써내려가줘
보니까 또 눈물나네..🥲
행복하고 소중한 순간들 가득 안겨줘서 고마워요.
저도 제 힘이 다 할 때까지 응원하고 사랑할 테니 우리 오래오래 함께 행복해요◡̈
우리의 앞날이 그저 즐겁고 웃음 가득한 하루들로 채워지기를, 푸르고 찬란하기를 바라요. 항상 행복합시다❤
제일 기다렸으면서 과연 볼 수 있을까 했던게 낙화와 개화인데 오늘 딱 떴네요..
곧 눈이 올 수도 있는 날씨에 모두 지쳤을 월요일을 힘내라고 위로 해줄 겸 찾아 왔다고 생각하며 이 저녁을 보내볼까 합니다💙 모두 따뜻한 하루 되세요
늘 마지막이 안좋은 날이 많아서 잘하다가 꼭 마지막에는 혼자 빌런으로 남아있던 나였는데 루시의 노래를 들으면서 용기도 많이 받아서 나도 드디여 파랗게 피어나는 날이 왔어 루시가 보내준 기적으로 한겨울에 봄을 맞이한거 같아 정말 고마워 다시 함께 모일때까지 여기 있을께 그땐 같이 날아오르자
진짜 하루종일 울 거 예상하고 들어왔다..
노래해줘서 고마워 따뜻한 음악으로
우리에게 항상 삶의 원동력을 줘서 고마워
우리 항상 행복하자 그냥 셀 수 없이 고마워 사랑해
2021~2022년 코로나 시국에 입시를 치르던 제게 루시는 깜깜한 터널 속 한 줄기 빛이었습니다,,! 엽터디 보며 같이 공부하던 고3은 어느새 고려대학교 2학년이 되었네요. 엽터디에 댓글로 상엽님께 대학 합격 축하를 받던 날도, 고려대학교 방송제에 루시가 와서 노래를 부르던 순간도, 스스로 번 돈으로 처음 간 콘서트도 십대 후반에서 이십대 초반의 제게 루시는 정말 큰 존재였어요.
그 시간들이 빠르게 지나간 만큼 다시 만날 날도 빠르게 오겠죠. 정말 제 인생을 동화로 만들어주어 고마워요!
처음 봤을때는 이 감정 아니었던거 같은데
그때 감정은 기억도 안나고 그냥 눈물만 줄줄나요ㅠ
다시 만날걸 알아
신광일님 군대 잘갔다 오세요❤
저는 루시의 서사를 하나도 알지못해요 근데 왜 이노래만들으면 눈물이 그렇게날까요..
너희가 함께 걸어온 길은 결코 쉽게 무너지지않을거야 . 평생 같이 피어나자 💐
루시해 계속 루시해 ㅜㅜㅜㅜ
아낌없이 주고 간다던 광일이가 어느덧 첫 휴가를 받고 사회에 나와있네...💙 네명의 모습을 천천히 조금씩 열어볼수있어서 너무 좋다
눈물이나서 영상 멈췄다가 다시 틀고 다시 멈추고....
결국 끝까지 보기까지 엄청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그럼에도 이 영상이 남아있어서 좋아💙 루시 사랑해 💙
4명이 함께 다시 피워낼 그날을 기쁘게 기다릴게
탈덕위기였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깨달았다 나는 이렇게 밝게 빛나는 별들을 안 좋아할 재주가 없다는 걸
학원 쉬는시간인데 알림보고 달려옴요.. 타이밍 진짜 너무고마워요 덕분에 바로봅니다!!
+ 보면서 울음참느라 미치는줄알앗서요..ㅠㅠ 쉬는시간 끝나기전에 다 볼수있어서 너무조은데.. 아 슬푸다 😢
제일 원했지만 제일 원하지 않았던 영상..내 눈물버튼영상..🥲❤️ 그래도 너무 아름다운 추억이 됐다...
진짜 다들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루시하쟈✨💪🏻💕
언제쯤 앙콘 낙화가 눈물버튼이 안 될지 궁금해서 왔는데요 또 울고 있어요😢😢 여태 쌓아왔던 좋은 추억들을 회상하며 루시 네 명 뭉치는 날까지 잘 버텨볼게!
가장 기다린 영상이지만 막상 업로드된 영상을 끝까지 볼 수 있을까, 싶었던 낙화 무대. 막콘때 낙화 + 개화 무대 보면서 소리나 떼창을 지르지도 못하고 고개 숙여 오열했던 사람이라 결국 펑펑 울면서 봤슴다..ㅠㅠ 특히 많이 울던 엽이와 차니의 막콘 영상이 많이 없어서 다행이라고 해야될런지ㅠㅋㅋ 어떻게 또 타이밍이 이리 첫 휴가 나온 날 낙화 영상이라뇨…
힘이 다 할때까지 노래 만들고 할테니 그저 즐겨달라는 루시의 말이 얼마나 감사하고 또 소중한지. 앞으로도 평생 지지고 볶으며 행복하게 음악 해줘. 그럼 난 당신들의 평생의 리스너가 되어줄테니. 사랑한다. 감히 평생을 약속할 만큼 사랑해, 나의 영원한 청춘들 💙
알바하다가 달려왔습니다….🥹🥹ㅠㅠㅠ 진짜 또 엉엉 우는 사람이 된다…ㅠㅠ 막콘이 많이 없는건 다같이 오열했기 때문이구나…ㅠㅠ 이 자리에서 잘 기다릴게요!ㅠ
사람을 몇번이나 울리는거에요오..😢
이렇게 영상만으로도 너무 벅차고 슬픈데 콘서트 현장에 있던 루시와 왈왈이 분들은 얼마나 슬프고 울었을까요 비록 저는 콘서트를 가지는 못했지만 여러분들의 댓글만으로도 그 때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정말 대견하다 우리 루시☺️ 정말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음악하자 나는 그 노래를 들을 왈왈이로 오래오래 남아줄게🫶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는 일렁이는 감정을 느꼈습니다 절대 떠나지 않겠습니다 루시 나는 너야 항상 고마워 정말 삶의 원동력이야
이제야 보러왔어...🥹
아 막콘에서 너무 많이 울어서 안울줄 알았는데 또 눈물이 나오네... 사랑해 루시야. 네개의 꽃잎이 다시 모이는 그날까지 기다리고 계속 사랑할게. 꼭 다시만나자💙
진짜 낙화 가사가 너무 이뻐서... 매번 들을 때마다 눈물이 너무 난다....ㅠㅠ 그냥 조원상 개천재다... 낙화 더 떠야 돼....
저도 공감이에요😢
9:53 원상이랑 뒤에 상엽이까지… 이걸 어케 참아ㅠㅠ
가끔 펑펑 울고 싶고 위로 받고 싶을 때 보러옵니다
루시야, 너희가 나에게 보여준 이 세상은 반딧불이 모여 꽃잎이 되고 꽃잎들이 모여 세상을 비추었어 나에게 이러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앞으로 더 오래가자 고마워 사랑해
루시 너무 수고많앗고 앞으로는 꽃길만 걸면 좋겠어 사랑해💙
LUCYが見せてくれる世界は本当にいつも綺麗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루시의 음악을 들으면 냉소와 허무에 지지 않고 살아갈 용기가 피어나요. 루시에게 받은 용기로 힘차게 날아올라 다시 또 루시에게 따스한 봄바람이 되어줄게요 💙
새로운 여정이 다시 시작될 그날까지 부디 몸 마음 건강히 잘 챙기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기를 진심으로 바랄게요 :)
루시 너무너무 고마워요,,,,🥹 미스틱도 고마워요,,,
울거같아서 안보려고 버티다가 이제서야 본당... 루시가 하는 말이 너무 예뻐서 앙콘때도 눈물밖에 안 났는데.. 너희에게 너무 고맙고, 너희를 너무 사랑해. 우리 얼른 다시 만나 곧 보자🩵 그리 길진 않을거라고 생각해. 우리가 걸어온 길, 그리고 앞으로 걸어갈 길에 비하면 말이야
Come to Brazil !!!!🎉
사랑해 내 청춘
루시는 나의 행복이고 봄바람이야🌸
처음 낙화 공개했을 때 왈와리분들 뭐야?뭐야? 하면서 어리둥절 했다가 이번에는 다같이 부르는 모습 진짜 벅차올랐었는데ㅠㅠㅠ
아니 근데 '분명' 부르는 법을 몰라서 맨날 으어↗️↗️↗️ 이랬는데 콘서트 다녀오고 부르는 법을 알게 됐어요ㅋㅋㅋㅋㅋ
오늘도 사랑해요❤
콘서트 당시에도 정말 울었었는데,, 정말 많이 사랑해 루시💕
thank you for blooming in my world 🥺💙
루시 덕분에 올해도 너무너무 행복한 한해를 보냈고 힘들고 우울할땐 많은 힘을 얻었어요 앞으로도 많이 응원할게요!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너무 뭉클하고 때창하는 거 너무 아름다움 (우리가 루시를 사랑하는 이유)
7:39 여기 뭔데...여긴 못참아 걍 울어버려
やっぱり良い歌🎤🎻🥁🎸
사랑해💙LUCY💙…ずっとずっと大好きだよ…🥹❤️
the band gave me hope ❤
시험기간 유일한 낙...
늘 고마워요
내게 꽃을 피워주어서.
어둠이 드리운 내 바다에 푸른빛의 등대가 되어주어서.
사랑한다는 말에 한없이 녹아내리는 나는 한 명의 왈왈이로써 함께한 약속을 반드시 지켜낼게 고마워, 그리고 많이 사랑해
얼른 개화 가져오게요 ㅠㅜ
이게 벌써 약 4개월전이 되어간다… VCR 보자마자 냅다 울었던게 어제 같은데…
울려고 왔어요ㅠㅠㅠ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준 루시에게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미스틱...지금 이걸 올려주면 나는 펑펑 울수밖에 없어요..
그만 울려요오 ㅜㅜ
그래 이쯤되면 눈물샘이 다시 촉촉해질때도 됐어
고마워요,,,
처음 이 노래가 공개될 때 현장에 있던 감동과 설렘은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될 겁니다. 순탄하게만 흘러가는 줄 알았던 내 인생에 처음으로 한계라 느껴지는 그것을 경험했고 사회의 기준과 나 사이에서 반복되는 타협과 체념에 지쳐 있었습니다. 그래서 루시와 루시의 음악을 좋아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언젠가 파랗게 피어날테니 괜찮다고, 많이 무서웠냐고, 나의 마음에 내린 눈꽃이 차가운 얼음이 되지 않길 바란다고. 그들이 던진 숱한 응원과 물음이 절 위로했고 지치지만 멈추지 않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2024년 3월 30일 처음으로 현장에서 루시의 음악을 들었습니다. 그들을 만나게 해준 개화가 마무리되고 자연스럽게 낙화라는 곡이 시작되었습니다. 공개된 적 없던 곡을 처음으로 듣는 청자가 되었다는 설렘, 그 이후에는 낙화의 선율과 가사에 흠뻑 빠져들어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그들이 전하는 위로와 응원에는 진심이 꾹꾹 눌러 담겨있다는 것을요. 그저 희망찬 개화 뒤에 느껴지는 이유 모를 아쉬움과 걱정, 두려움을 그 마저도 아름답다고 말해주는 노래였습니다. 다시 지고 떨어져 흩날리는 날은 오겠지만, 어쩌면 지금도 떨어지고 있는걸지도 모르지만 결국엔 다시 피워낼테니 걱정말라고. 체념에 지쳐있던 저에게 체념이 꼭 나쁘지만은 않다고. 그 과정도 꽃이 피고 지는 아름다운 과정이라고. 지나온 길의 소중함을 잊지말라는 감히 다 써내려가지도 못할 깊은 의미가 말로 설명할 수 없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개화가 있으면 낙화도 있겠지요. 하지만 몇 천 번이라도 같은 길을 걷겠다는 그 말이 어찌나 아름답던지. 벚꽃 휘날리는 따스한 봄을 지내고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시원한 가을을 덮어내고 겨울을 맞이하는 지금도 그때의 매 초가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어떤 값을 주더라도 바꾸지 못할 특별하고 따스한 공연이었습니다. 부디 이 음악을 선물해준 그대들의 마음에도 그게 막 개화한 꽃이든 낙화한 꽃잎이든, 바람이 불러다준 봄이 남아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음악해주어 감사합니다.
+) 비문이 많습니다. 그 순간을 정리하는데에 제 표현력은 따라주질 않는가봅니다ㅎㅎ 그냥 얘는 이렇게 느꼈구나~ 생각해주시길!
루시 사랑해💙
2시간동안 마음 다잡고 보러 왔습니다
.
.
소용이 없어졌습니다 끅끅대며 오열했습니다
루시를 만나게 되어서 참 감사합니다 음악으로도 위로받고 사랑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루시를 통해 느꼈거든요 :) 앞으로도 함께 더 행복하고 더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
루시 첫콘 가기 전에 울면서 보기로 예약할게요ㅠㅠㅠㅠㅠㅠ 아니 걍 슬픔 그것두 걍 개 큰 슬픔임 ㅠㅠ
루시야 우리 같이 오래오래 함께 행복하고 뛰어놀쟈♡
진짜 왈왈이들 울릴려고 작정했네🥺🥺 수없이 말해도 표현이 안되지만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
ㅏ.. 시작부터 브금 뭐냐구요..😢 진짜 시작부터 끝까지 눈물 안 멈추네ㅠ 정말 끝까지 기다릴테니 꼭 와줘😢
3개월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이때 낙화만 들으면 아직도 눈물만 나오네요🥺
벌써 3개월 전이네... 시간 참 빠르다...
광일이 첫 휴가일. 다시 돌아올 날을 기다릴게🥺💙
개화ㅜㅜㅜㅜ제바루ㅜㅜㅜㅜ개화ㅜㅜㅜㅜ
몇 번째 우는지 눈물샘 매말랐어요..💦
아 볼려고 시도 하는데 이건 못보겠다 아직 나중에 봐야겠네요 ㅎㅎ,, 새벽에 감성에 젖어서 그냥 울고 싶을때 볼게요 (이건 반칙이잖아 _)
제일 기대하고 기대하던 라이브 클립이 드디어 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