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공개된 마이 아티 필름을 모두 봤는데 루시라는 아티스트를 좋아해서, 평소 초록초록한 분위기를 좋아해서 더 그런 것도 있겠지만 이번 필름이 제일 담고 있는 메세지도 좋고 영상미도 좋은 것 같아요. 루시 본체들은 연기하면서 쑥쓰러워 했겠지만 팬으로서 아티스트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안내상 배우님의 연기력이 더 해져 루시가 밴드라는 위화감이 없는 작품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ㅎㅎ
One thing I really love about Lucy's music is that people in many different situations can relate to it. For example, Hero can be a romantic love song, a song addressed from Lucy to their fans or like in this case, a song about a parent's love for their child. They are just so good at capturing the deeper feelings involved in human relationships. This is why Lucy is and always will be my favorite band 💙
웃을 준비하면서 들어왔다가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해서 봐 버렸다... 결말 상상도 못한 거여서 더 슬퍼. 결국 노인은 다시 혼자 남게 되었지만 로봇들의 마음과 함께겠지. 그들은 이제 가족이 되었으니깐...😢 아냐... 네 나무로봇들이 다시 돌아왔다고 믿을래... 이게 내 결말이야ㅠㅠㅠㅠ 넘 슬프잖어
예차니랑 아기배우랑 같은 질문을 던졌을 때 아버지의 마음이 어땠을지 가늠도 안간다...로봇인 예찬이가 아버지를 위하는 모습이, 아버지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예쁘고 감동적이야🥺🥺물론 상엽 원상 광일도 보이지만 예찬이의 마음이 너무 잘 나타나게 연출되어 눈물난다...저녁먹다 울기는 또 처음이네ㅠㅠ
This story was incredibly beautiful and emotional. It brought tears in my eyes from the very moment LUCY started playing the first song. This just looks so beautiful too, the colors, the landscape, everything. This really made me cry😭💔
THIS IS CINEMA and i mean it. the plot itself may not be perfect but the message, the setting, the casts (YES) and the songs in between are chef's kiss 🤌 a story of loss, what ifs, and the strong desire to attain something inorder to fulfill that pain, and then losing it all again, but not in a bad way ykwim just tugged my heartstrings and tempted my emotions to just burst out and cry 💔 and the lucy's acting?!! THEY WERE SO GREAT 🫂 but i gotta say, the one who took the lead was wonsang and yechan, especially yechan bc DO YOU HEAR HIS DIALOGUES?! the deliverance of each line was so satisfying and his emotions towards the whole thing has been consistent even in the performances (they all actually did but yechan just has that umph) all in all, i think the guys did truly great for their first time acting and they really do deserve the world 🥹💙
Mana ada yg gak nangis nonton ini😭 sumpah dah berapa kali rewatch tapi emang se emosional itu. Mana lagu yg dipake Flowering, Hero ama Falling Flower. Combo macam apa ini😭
For those wondering what are the titles of the song in english: 1. Flowering 2. Hero 3. Falling Flower Don't forget to check out Lucy. They just have their latest comeback song called 'villain'
05:52 나무로봇치곤 너무 감정있어보이는 웃음인데
진짜 신난 거 같아서 너무 귀여움....귀여워.....
14:50 여기부터 계속 눈물파티야ㅜㅜ표정이 이래버리면 나는 어쩌라고ㅜㅜ눈물만 흘릴뿐이야..
예차니 배우해도 되겠어 레전드임
낙화에서 연주하는거 너무 울컥해..ㅠㅠ
13:38 아버지 저희가 진짜가 아니라서 죄송해요 ㅜㅜㅜㅜㅜㅜ 아 진심 ㅠㅠㅠㅠ
16:55 히어로 피아노버전으로 잔잔히 흐르다가 엔딩으로 히어로 시작부분 나오고 진짜 전율이 흘려버림
신예찬이 또 레전드를 쓰셨어요....
회상하는 장면에서 왜 이리 눈물이........ㅜㅜ
11:40 아버지 억장 무너지는 소리 여기까지 들린다..ㅠㅠ
11:35 그냥 여기서부터 눈물 줄줄임..ㅠㅠㅠ
바이올린 키면서 등장하는 예찬이도 너무 아름답고..ㅠㅠㅠ 살짝 미소짓는 광일이도 너무 이쁘고 상엽이의 목소리 자체로 너무 위로가 되고 원상이가 연주하는 모습이 너무 이쁨.. 그냥.. 루시가 사랑할 수 밖에 없게함
13:30 여기서 또 눈물이 막남.. 예찬이 연주는 진짜 마음이 막.. 이상해짐ㅠㅠㅠ
감동적이네요😭 특히 낙화에서 바이올린 연주하시는 분 눈가가 촉촉해 보이실 때 저도 먹먹해졌는데 위로받는 기분이었어요..😢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마워요!
이름은 신예찬 이에요
팬 사랑 가득한 루시입니다 우리 가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찬이 낙화에 누구보다 진심이에요 그래서 너무 좋습니다
6:03 여기 나만 좋냐... 신예찬 흔들리는 머리카락+끝까지 신예찬만 바라보는 조원상... 진짜 드라마 같아서 계속 돌려보는 중
첫 시작부터 개화라니...왈왈이들의 가슴이 벅차오른다....
11:35 몰입하면서 보다가 이 장면부터해서 눈물이..😭
예찬이 낙화에서 바이올린 할 때 너무 슬펐음ㅠㅜ
15:09 아버지 라고 얘기한 순간 오열함.. 하..
다들 대박인데 예찬이 연기 진짜 대박이다
5:54 여기 연기 아니고 찐으로 노는것 같은데ㅋㅋㅋㅋㅋㄲㅋ
너무슬프고 감동이야ㅜㅜㅜㅜㅜㅜ얘드라 꽃을 찾아 떠났니? 아버지께 죄송하단 말이 왜 이렇게 슬플까. 너희는 이미 진짜가 되었어 소중한 존재야 사랑해
14:35 하 나 너무 울어
아니.... 마음이 좀 울컥울컥해져서 여운을 느껴보려다가 갑자기 화단 밑에 묻힌 루시 설정에 당황했자나 ㅎㅎㅎㅎ (아버지... 식물 저러케 가까이 모아서 심으면 잘 못커여....)
아 샘ㅠㅠㅋㄱㅋㄱㅋㄱㅋㄱㅋ 겁나 현실적이네욬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너 T야 새싹 심은거보고 울고있었는데 쏙 들어감 ㅋㅋㅋ
아니 근데 영상미 엄청 미쳤네 영상미부터 애들 헤메랑 코디 진짜 미쳤는디? 제작자분쪽으로 절 올립니다 정말정말 감사해요💙❤️☺️😢
보고 진심으로 울었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픈데 강쥐들이 울지않고 연기를 너무 잘하네요..
노래 나올 때마다 마음이 아려서 보면서 계속 울었어요.. 얘들아 너무 수고했어 정말💙
5:56 광쪽어린이 이번 영상 컨셉이 목각인형이지 원숭이가 아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생원숭이출몰
지금까지 공개된 마이 아티 필름을 모두 봤는데 루시라는 아티스트를 좋아해서, 평소 초록초록한 분위기를 좋아해서 더 그런 것도 있겠지만 이번 필름이 제일 담고 있는 메세지도 좋고 영상미도 좋은 것 같아요. 루시 본체들은 연기하면서 쑥쓰러워 했겠지만 팬으로서 아티스트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안내상 배우님의 연기력이 더 해져 루시가 밴드라는 위화감이 없는 작품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ㅎㅎ
5:58 광쪽앜ㅋㅋㅋㅋㅋㅋㅋ 웃음소리가 뭔 원숭이인줄ㅠㅠㅋㅋㅋㅋㅋ
아들이랑 예찬이랑 겹쳐보이는게 너무 슬퍼요…ㅠㅠ아버지는 누군가를 지켜야만하는 존재라는 말도 너무 슬퍼요…ㅠ 그리고 아버지 저희가 진짜가 아니어서 죄송해요에서 최종붕괴…ㅠㅠㅠ너무 슬퍼요ㅜㅜㅜㅜ연기를 너무 잘해…ㅠ
이렇게 슬프다곤 안 했자나요..ㅠㅠㅠ
콘서트때부터 1일 1눈물 필수인 사람됨..ㅜㅠㅠㅠ
하ㅠㅠㅠ가족이된것만은 확실하단다ㅜㅜㅜㅠㅠ
예차니...아역이랑 싱크 대박........
This was beautiful…
Lucy songs are magical and I’m so glad they got this opportunity to make such a tear-jerking short film with their music
20분 영상보면서 절대 울 일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11:37 여기에서 삥삥 울어보림..
전 영상 시작한지 2분만에 울어버렸어요
이렇게 슬프다곤 얘기안했자나요....
이건 진짜 엠넷이 한것 중에 최고 작임
One thing I really love about Lucy's music is that people in many different situations can relate to it. For example, Hero can be a romantic love song, a song addressed from Lucy to their fans or like in this case, a song about a parent's love for their child. They are just so good at capturing the deeper feelings involved in human relationships. This is why Lucy is and always will be my favorite band 💙
Can you tell me the name of the 3rd song?
@@itsme_j_Yep! It's called '낙화', or 'Falling Flower' in English
Nice profile picture btw! You have good taste 😄
@@mistywolfmulti2639 thank u sm😭❤. I didn't notice that your profile picture is Gunwook
5:56 진짜 누가 들어도 신광일 웃음소리
11:52 바이올린을 들고 나오는 예찬이 걸음이 너무 무거워보여서 마음아파요..
룻깅이들이 연기라니...홧팅!!!!💙💙💙
웃을 준비하면서 들어왔다가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해서 봐 버렸다... 결말 상상도 못한 거여서 더 슬퍼. 결국 노인은 다시 혼자 남게 되었지만 로봇들의 마음과 함께겠지. 그들은 이제 가족이 되었으니깐...😢 아냐... 네 나무로봇들이 다시 돌아왔다고 믿을래... 이게 내 결말이야ㅠㅠㅠㅠ 넘 슬프잖어
영화관은 못가지만... 비하인드도 못보지만.. 집에서라도 즐겨보겟슴.
I’m speechless. I’m a Lucy fan but those songs fits so well the storyline that I almost cried! So beautiful.
예찬이 또 낙화 연주하면서 눈물 고이네 ..ㅠ
진짜 보면서 계속 눈물흘림… 이야기 자체가 너무 감동인데 예찬이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ㅠㅠㅠㅠ
와…..이런게 짧은시간에 이렇게 많이 울줄이야…
14:44 "내가 꼭 아빠 지켜줄게" 하는 부분 너무...슬퍼요ㅜ
와... 보면서 눈물 그냥 막 흐른다😢
아버지가 뭐예요? 아버지는 누군가를 지켜야만하는 존재란다 하는데 이 말이 왜 이렇게 슬픈거야😢
신예찬 감정연기 왜 이렇게 잘해💙
예차니 놀릴라했는데 취소다 취소ㅠㅠ 내 최애가 왜이리 연기천재야😢
벌써 재밌어... 벌써 감동적이야. 벌써 눈물이 흘러
7:13 아버지.. 하고 히어로 넘어가는거 진짜..😢
4:10 5:07 7:00 우리 집 강아지가 바이올린 천재 얼굴 천재 연기 천재였던 썰
뭐야….연기 너무 잘하잖아.. 근데 광일이 웃음소리 왤케 웃기지 5:58
내가 이거 보고 울 줄은 몰랐지.......예찬이 대사 눈빛 하나도 안 오글거리고 잘했다 진짜.
그리고 낙화.....안 그래도 내 눈물 버튼인데 화면이 너무 예뻐서, 스토리가 너무 슬퍼서, 예찬이가 또 그런 표정으로 바이올린을 연주해서, 너무 아름답고 아팠음ㅠㅜㅠㅠㅠ
the Nakhwa performance is just amazing 🥺🥲 if i were to heard it at concert i'd cry for sure lol
예차니랑 아기배우랑 같은 질문을 던졌을 때 아버지의 마음이 어땠을지 가늠도 안간다...로봇인 예찬이가 아버지를 위하는 모습이, 아버지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예쁘고 감동적이야🥺🥺물론 상엽 원상 광일도 보이지만 예찬이의 마음이 너무 잘 나타나게 연출되어 눈물난다...저녁먹다 울기는 또 처음이네ㅠㅠ
예찬군 이 영상에서 진짜진짜 예쁘게 나왔네 당신이 어떻게 서른셋이야
개화부터 시작하고 낙화가 되고…
히어로부터 빌런이 되는게 너무ㅠㅠ
역시 우리 루시는 전재야…너무 감동이야
더 부드럽고 푹신푹신한 개화, 히어로 그리고 낙화... 스토리도 참... 아름답다 ㅠㅠ 근데 광일 찐 웃음 소리가 제일 인상 깊었다 ㅎㅎ
영상도 반짝반짝 너무 예쁘다… 잘 찍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
예찬이는 연주할 때 항상 한음한음에 귀 기울이면서 감정이입을 하는 것 같은데 그게 표정에서 드러나면서 나까지 연주에 몰입시키게 해..
少し寂しくて泣きたいような気持ちになる…美しくて優しいおとぎばなしのような世界🌸
Yechan、Wonsang…特に花を踏んだ時の演技の表情がすごく良かった…一緒に心が痛くなった。
Sangyeop、Gwangil…きゃっきゃはしゃいでる姿が可愛くて笑っちゃった…すごく微笑ましかった。
選曲が良くて…特に『落花(낙화)』がよりこのstoryの世界観を引き立たせていたように思う。
子役の子もすごく可愛いね!안내상さんは映画でもよく観ていた方だったので💙LUCY💙と共演している事がすごく不思議な感じだけれど、とても嬉しい。
みんなの新しい一面を見せて貰って更にもっともっと大好きになったよ🥰❤️
아역 배우 대성 할 듯, 연기 잘하네요~
This story was incredibly beautiful and emotional. It brought tears in my eyes from the very moment LUCY started playing the first song. This just looks so beautiful too, the colors, the landscape, everything. This really made me cry😭💔
마이 아티 필름 다 봤는데 이번 편이 유독 여운이 많이 남네요 루시 님들 흥하세요😊
7:41 원상오빠 목소리 미모 뭐야 대체 천사야? 대체 못가진게 뭐야.
아니 그냥 난 예차니 표정연기가 너무 좋은데🥰 크~~~~~~
웃을 각오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많은 감동과 위로를 받았네요! 노래로 항상 많은 영감과 위로를 줘서 감사합니다 루시🫳🫳🫳💙
진짜 소년미 가득한 루시에게 딱인 서사...다들 연기 왜 잘해.... 왜 청초해....😢😢💙
THIS IS CINEMA and i mean it. the plot itself may not be perfect but the message, the setting, the casts (YES) and the songs in between are chef's kiss 🤌
a story of loss, what ifs, and the strong desire to attain something inorder to fulfill that pain, and then losing it all again, but not in a bad way ykwim just tugged my heartstrings and tempted my emotions to just burst out and cry 💔
and the lucy's acting?!! THEY WERE SO GREAT 🫂 but i gotta say, the one who took the lead was wonsang and yechan, especially yechan bc DO YOU HEAR HIS DIALOGUES?! the deliverance of each line was so satisfying and his emotions towards the whole thing has been consistent even in the performances (they all actually did but yechan just has that umph)
all in all, i think the guys did truly great for their first time acting and they really do deserve the world 🥹💙
아니 진짜 나 왜 눈물 흘리고 있는거야?? 우리 목각인형이들 연기 너무 잘하고 광일이 목소리 들을 때마다 울컥한다ㅠㅠㅠ 뭔가 약간 다들 목소리에 진심이 들어가있는거같아서 더 슬픔.. 근데 조원상 안경 뭐야?? 그냥 천사임
Mana ada yg gak nangis nonton ini😭 sumpah dah berapa kali rewatch tapi emang se emosional itu. Mana lagu yg dipake Flowering, Hero ama Falling Flower. Combo macam apa ini😭
너무 감동적이야…🥺 영화관 가서 봤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다…🥺
커헝 낙화 인트로부터 또 눈물샘 고장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화 나올 때부터 낙화까지 정말 눈물이.. 콘서트 이후에 딱 나오니 더욱 감동적😊
어머니~ 예찬이가 너무 잘해요~~
I can't, after crying at the concert in Seoul with Yechan and Gwangil tears, here they come again😢
For those wondering what are the titles of the song in english:
1. Flowering
2. Hero
3. Falling Flower
Don't forget to check out Lucy. They just have their latest comeback song called 'villain'
Aku sangat berterimakasih karena telah menemukan mereka yang sangat indah ini❤
ㅠㅠㅠㅠㅠ 하 진짜 아직콘서트여운도안갔는데 낙화에서 울어버렸잖아요ㅠㅠㅠㅠ
나 또 울었다 얘들아.... 언제까지 울리려는 거야 대체..😭😭 예찬이 연기도 잘하는 구나... ㅜㅜㅜㅜ
아니 이 영상 킬포가 왤케 많지
상엽군은 나와서 아무것도 안하고 노래만 부르는데도 화면에 잡힐 때마다 웃김 ㅠㅠ
AAAAAAA NANGIS BGT😭😭😭 LUCY JJANG😭✨️
That violin guy🥺❤
진짜...루시는 감정을 연주한다
많은 대사 없이 여운을 아주 깊게 남기네..
yechan & that boyyyy so cute 😭😭😭🫶🏻🫶🏻🫶🏻
우와ㅠㅠㅠ 진짜 감동적이네요ㅠ 개화부터 낙화까지 다 완벽해요 감사합니다 💙
아 진짜 시작하고 바로 울컼해서 눈물 나왔어요..ㅠㅜ
이거 보고 눈물 하나 안 나오는 사람이 나무로봇임..
아진짜어떡해 우리가나디 너무귀여움ㅠ (아직 공개 안됨)
뭐야...우리 로봇들 왜 길잃어버리게 해여..얼른 다시 내놔여.....
본방 보고 별안간 눈물을 흘려버려 옆에 있던 가족이 놀라버린….이건 영화로 봤어야했어ㅜㅜㅜㅜㅜㅜㅜㅜ(광탈된 1인
내용부터 너무 감동이다ㅠㅜ 예찬이 너무 예쁘고 아이가 너무 귀여워😊 노래도 너무 좋고ㅎㅎ💙
This is beautiful 💚 Lucy's music goes well with fairy tales.
아ㅏ 마음이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
5:54 최상엽 너무 아이처럼 히힛 이러구 웃어 기여워.. 광일이는..오랑우탄..?
Shin yechan's eyes hold all the emotions and it makes me crazy
yeop sounds so bright here oh my 🥹
소신발언 예찬오빠 연기 잘하는데요 👀
개화 나오자마자 울게 되 . . .
이런 영상 많이 만들어주면 좋겠다ㅠㅠㅜㅜ 그냥 눈물 광광임..😢ㅠㅠㅠㅜ 낙화때 예차니 표정봐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너무 예쁘다..어쩜이리 예쁘지..?눈에 별박아논것같다 미쳐버려,,찬오빠는 가능동시절 연기 어디다 버리고 온거야...쭈꾸미 시절 다시 돌려줘..ㅋㅋ웃음소리들으니 너무 즐겁게 촬영한것같아서 기분이좋네💗잘볼게
Omggggg this is so beutifull im cryingggg 😭😭😭
아빠를 지켜주려고 아버지가된다고 해맑게 웃는 아가 왜이렇게 예쁘니ㅠㅠ 주제도 정말좋고 아티스트도 루시라서 정말잘어울려요❤️ 마음따뜻해지는 필름 감사합니다🤍🤍
안내상배우님과 루시조합 진짜 너무 아름다워요....ㅠㅠ 루시 노래 진짜진짜진짜진짜 너~~~~~~무 좋은 명곡들이 진짜 너무 많아요😭😭😭더더 널리널리 퍼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