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즈 모바일 보면, 모바일 OS에 대한 개념이 별로 없는 느낌, 손톱만한 "X"버튼 누르도록 강요하는 UI나 전화받는것도 막아버리는 메시지 박스, 어떻게 손으로 누르라는건지 감이 안오는... 윈도우꺼 걍 들고온 리스트 박스 등등등.. 뭔가 Geek들은 어거지로 썼지만 일반사용자들에게는 어필안되는 UI.
하드웨어와 운영체제를 가리지않고 특정 서비스를 사용 가능하게 개발하는 행위죠. 소비자한테 접근성이 좋아진다는 뜻이기도 하고요. 간혹 애플기기나 윈도우 기기에서만 제공하는 특정 앱과 소프트웨어등을 사용하기위해 어쩔수없이 그 기기등을 구입하는 행위는 소비자한테는 최악인데 그런걸 안따지고 모두에게 제공될수 있으면 좋은거죠.
맞아요.1999년 정말 분위기가 그랬죠, 리눅스 잡지만 10종 가까이 됐고 레드햇, 데미안,수세....등 수많은 배포판이 넘쳤고 심지어 미려한 한글폰트에 화려한 GNOME은 자신이 컴고수 같다는 자부심을 주었죠. 하지만 그것뿐이었습니다. 정작 대중화에 실패한것은 화면만 이쁜 여전히 사용하기 어려운 U.I 와 지독한 호환성 문제였죠. 더구나 고수들은 자신의 삽질경험을 훈장처럼 여겨 온갖 거드름을 피우기도 했습니다. 😷
@@yongkim5593 잘 모르시는 군요 ? LINUX Server의 경우 일부를 제외하면 GUI가 없이 돌아가고 있어요 ㅋㅋㅋ 그리고 Mac OS는 LINUX는 아니지만 그 사촌쯤 되고 Windows 보다 월등하게 이쁘네요 ㅋㅋㅋ 그리고 개인 생각인데 지금은 Ubuntu UI가 더 이쁜것 같습니다. 심지어 Windows11에서는 LINUX UI를 많이 참조 하는것 같은데요 ㅋㅋㅋ
부끄럽습니다만^^;;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의 3대 회장 겸 CEO '사티아 나델라'의 관련 자료를 영상제작에 많은 도움이 되시라고 지원해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게임 쇼케이스(IT 컨퍼런스) 댓글 생중계 진행자 - 블레이더영혼 ☜
😊😊😊😊😊
마이크로소프트, 사실 독점적 지위에 있음에도 전세계 생산성을 위해 많은 도구들을 무료 또는 저렴하게 배포해서 인류문명발전의 핵심 역할을 해 왔다. 애플이었다면 진작에 비싼 가격을 매겼을 것
독점 악용하다 그룹 찢어지기 직전까지 간 적이 있어서 적당히 하는 거임..
윈도우 대체용 리눅스외 기타 툴이 이미 존재하거나 개발되고 있었음.
마이크로 소프트가 대체제에 밀리지 않고 어르고 달래가며
여태껏 해먹은거 또한 그들의 능력이라 할수 있음.
애플, MS 등 미국 CEO가 경영을 잘함.
시장 변화를 보고 어떻게 하면 소비자가 지갑을 여는지 잘 알고 있음 ㄷㄷ
안그러면 주가 떨어져서 쫓겨나니까 ㅋㅋㅋㅋ 투자할맛날듯
주가올리고싶어도 못올리는 ceo가대부분임
구영배는 대신 소비자의 지갑을 훔쳤지
인텔은요?
항상 좋은 정보 늘 감사합니다.
크로스플랫폼 진짜 이거 아니였으면 못 살아남았다. 사티아는 천재야!
크로스플랫폼은 이젓부터 있었습니다. 이정도로 있는거 주워담아 천재가 된다고? 천재의 기준이 그렇게 쉬워?
@@hk2z그럼 애플이 멍청한 걸로
사티아가 크로스플랫폼을 주도한 게 아니고 그간 크로스플랫폼을 외면하던 MS에 크로스플랫폼 체계를 들여와 밀고나가고 있는겁니다. 이래서 우리가 맥북에서 엑셀이랑 PPT를 쓰고 있는거죠ㅎㅎㅎㅎ
어플이름이 크로스플랫폼이에요?
@@uio86a 운영체제에서 자유롭단 용어입니다
윈도우즈 모바일 보면, 모바일 OS에 대한 개념이 별로 없는 느낌, 손톱만한 "X"버튼 누르도록 강요하는 UI나 전화받는것도 막아버리는 메시지 박스, 어떻게 손으로 누르라는건지 감이 안오는... 윈도우꺼 걍 들고온 리스트 박스 등등등.. 뭔가 Geek들은 어거지로 썼지만 일반사용자들에게는 어필안되는 UI.
발머시절 ms는 모바일사업 탈환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끝내 실패함으로서
결국 스트브 발머를 교체하기에 이르렀고 지금의 사티아를 맞이하게됨.
MS가 모바일 OS에 뒤늦게 진입했다뇨 MS가 PALM 다음에 두번째로 뛰어들어서 한때는 최고 점유율이었는데요.
그시절 모바일은 너무 레거시라 의미가 없음
아이폰이후를봐야..
일본 이야기라 한국은 모르겠지만
일본에서 에저는 미친 마케팅으로 유명합니다
아마존이 배짱장사를 한다면, 에저는 끼워팔기를 기똥차게 잘했는데
주로 MS오피스와 윈도우라이센스 등을 끼워팔기해서 점유율을 늘리는데 성공했습니다
그치만 업무/허세용으로 맥을 쓸 뿐 여전히 안전성과(보안성말고) 게임관련에 대해서는 맥이 명함도 못내밀죠. (솔직히 영상 제작 부분은 둘다 거기서 거기)
저도 맥북프로만 이용한지 거의 20년째지만 윈도우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가 이런거죠.
오~전문가의 정리 자료였군요
건담과 건프라역사을 보고싶어요 😊😊😊😊😊
Thanks for well analyzed presentation! Excellent!
MS가 구글, 애플보다 훨~씬 먼저 모바일 스마트폰용 OS를 만듦. 그당시 스마트폰을 PDA라고 불렀음. (스마트폰의 정의가 뭐야 라고 생각해보면 결국 PDA랑 똑같다는 결론에 다다름.)
과거 pda는 내장 앱 외에 외부 프로그램 설치가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이었고 한다 하더라도 기종별로 다 최적화를 해줬어야 하지 않나요?
pda의 치명적 약점은 offline 기반으로 설계됐다는점
물론 당시 기술적 한계이기도 했지만 어쨋든 애플은 이를 타파함으로서 날개를 달개됨.
맥버전 오피스365 쓰다보니 기능이 너무 아쉽던데 개선좀
일부러 천천히 느리게 최대한 불편하게 업데이트 하는중입니다.
오피스가 맥에서 씽씽 자르돌아가면 윈도즈 매출이 줄어드니까요
원퍼맨이 경영까지 잘하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팀즈는 슬랙 따라가려면 아직 한참 멀은….
애플은 너무 훌륭했지만
생태계가 분명 고립된건 맞으니까
MS도 극단적 폐쇄정책일때 미국에서 백도어 위험성 있다고 행동 하나하나에 딴지걸기도 했었으니
달려왔습니다.
마소 시리즈 굉장히 흥미롭네요!
정말로 자마린을 쓰면 하나의 코드로 윈도, 아이폰, 안드폰 다 돌아가는 앱을 만들수 있을까요 ?
마소의 닷넷의 쓰레기 같은 하위호환성과, 자주 버려지는 닷넷기반 플랫폼들 보면 과연 ? 의문이 갑니다.
깃허브 마소 처음알았네
저분이 사이타마이신건가요???
아 그래서 윈도우 소스코드 언재 공갸하냐고 ㅋㅋㅋㅋ
윈도우를 왜 오픈하냐고ㅋㅋㅋ
아이패드용 오피스좀 제기능이 되게 해주지… 타이핑용인듯
와우! 읽고 싶은 내용이 넘칩니다―
구독합니다。
하지만 애플은 가장 폐쇄적인데 1등?
인텔도 CEO 바꿀 때 안됐나 😂
그렇게 벌어다가 xbox에 때려박고 있지…
윈도우 모바일. 윈도우 CE는 없던 역사로 차는건가? ㅋㅋㅋㅋㅋ 모바일 OS에 뒤늦게 진입했다니.. ㅋㅋㅋㅋㅋ
pda 시절 운영체제도 모바일이라면 모바일이긴 한데 좀 성격이 다르지 않을까요??
20년동안 블루스크린의 악몽이 있었지만 그동안 사용해온 정이 있어 윈도우는 못버린다. 블루스크린 안뜬지 오래됨. 에러도 잘 안나고
미국 대통령 시리즈는 왜 안나오나요?
레전드
nice
그러다가 며칠 전 대박 네트워크 사고를 터뜨림 ㅋㅋ
마소는 온갖 잡다한걸 다집어넣고 가제해서 소비자 불편을 유발시키는게 특기지 ㅋㅋ
재택근무 이걸 노리고 빌게이츠가 백신 연구소에 투자한건가?
PDA까진 아니더라도 옴니아 써본 사람들은 알지 윈도우모바일은 개똥덩어리 라는걸 ㅋㅋ
아 애져라고 읽어야 하는구나.. 지금까지 아주르아고 읽는줄;;
앗... 나도..ㅜ.ㅜ
나도. 아주리 인줄.. 저게 왜 에져 로 읽어야 하는거냐?
@@Panorama-memory apple의 a 발음과 sure의 발음에서 s만 z로 바뀐거라 하면 애쥬어->애져가 말이 안되는 발음은 아닌데 그냥 azure를 누군가 소리내 읽는걸 첨들어봐서 공식발음을 이제 알음..
@@_AHN_ 완전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임. 한글은 다르게 읽힐 가능성이 0이니까. 이 바쁜 시대에 읽는 법 까지 외워야 하나.. 싶다.ㅎ
@@Panorama-memory 한국어도 한글과 완전 매칭되는건 아니긴한데 영어처럼 난장판은 아니고 강세가 다른정도라 어떻게 읽어도 못알아먹을일은 없긴하죠
크로서플랫폼이머임? 어플이름임?
하드웨어와 운영체제를 가리지않고 특정 서비스를 사용 가능하게 개발하는 행위죠. 소비자한테 접근성이 좋아진다는 뜻이기도 하고요. 간혹 애플기기나 윈도우 기기에서만 제공하는 특정 앱과 소프트웨어등을 사용하기위해 어쩔수없이 그 기기등을 구입하는 행위는 소비자한테는 최악인데 그런걸 안따지고 모두에게 제공될수 있으면 좋은거죠.
2000년 중후반은? 2700년 된 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픈 소스는 항상 승리한다구 ㅋㅋ
마소 사모으는 중ㅋㅋ
윈도우 사골 우려먹다가~ 이제 모바일도 밀리고 지쳤다보네 ㅎㅎ
MS는 오피스 대체되면 나락직행
망할 바이러스 파일이 윈 95부터 98se 까지 확인 들어가있다는것.me 비스타 7 8 10 11 nt 2000 이런데는 확인 않했지만
크로스 플랫폼 전략은 잘 먹혀 들었다고 봅니다. 그런데 개발툴인 자머린은 완전 쓰레기 같은 존재였죠.
원드라이브는 쓰레기인대..
윈도우11 너무 구림
1등
이게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보고있었는데 집중도 잘안되고 뭔말했는지 기억에 1도 안남아서 몇번을 뒤로 돌렸는데 생각해보니까 그냥 전달 자체가 안되는거같아요 말하는게 단조롭고 뭔말하는지가 잘안들어와요
이미 세상은 LINUX세상 ...
Windows OS는 망한지 오래 되었다 ㅋㅋㅋㅋ
내가 20년 전에 이 말을 했었지.. 하지만 현실은 점유율 70% 이상의 윈도우..
맞아요.1999년 정말 분위기가 그랬죠, 리눅스 잡지만 10종 가까이 됐고 레드햇, 데미안,수세....등 수많은 배포판이 넘쳤고 심지어 미려한 한글폰트에 화려한 GNOME은 자신이 컴고수 같다는 자부심을 주었죠. 하지만 그것뿐이었습니다. 정작 대중화에 실패한것은 화면만 이쁜 여전히 사용하기 어려운 U.I 와 지독한 호환성 문제였죠. 더구나 고수들은 자신의 삽질경험을 훈장처럼 여겨 온갖 거드름을 피우기도 했습니다. 😷
@@yongkim5593 잘 모르시는 군요 ? LINUX Server의 경우 일부를 제외하면 GUI가 없이 돌아가고 있어요 ㅋㅋㅋ
그리고 Mac OS는 LINUX는 아니지만 그 사촌쯤 되고 Windows 보다 월등하게 이쁘네요 ㅋㅋㅋ
그리고 개인 생각인데 지금은 Ubuntu UI가 더 이쁜것 같습니다. 심지어 Windows11에서는 LINUX UI를 많이 참조 하는것 같은데요 ㅋㅋㅋ
@@jwbyon01 핵심을 정말 모르시군요.그때 분위기는 일부 소수만 경험했던 리눅스가 정말로 원도우랑 경쟁할 정도로 대중화로 들어설줄 알았죠. 하지만 현재는 어떤가요? 무엇때문에 리눅스 대중화가 실패했는지 그당시 배포판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정확히 알수 있습니다.
@@yongkim5593 정말 옛날 고구려때 이야기 하고 있군요. 최근 Linux 배포판 사용해 보세요. 난이도 없이 누구나 쉽게 사용할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