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을 메인으로 사용 중이지만 업무때문에 씽크패드 X1을 사용 중입니다. 레노버 리전 구입도 고려했었는데 업무 위주의 용도이다보니 굳이 고사양이 의미가 없어서 가볍고 밀스펙 성능을 가지고 있는 X1이 제격이더군요. 가끔씩 리뷰를 보다보면 사고 싶은 노트북이 있는데 구매를 해도 사실 특별하게 사용 할 용도가 있는게 아니다보니 리뷰를 보면서 대리만족 하고 있습니다. 마치 다이어트 하면서 먹방을 보며 대리만족 하는 느낌이랄까.. 오늘 영상도 유익했습니다. 가끔 이런 편하고 자유로운 영상도 하나씩 올리면 좋겠네요.
저랑 되게 비슷한 고민을 하셨네요 저도 gtx 1000번대 모바일 gpu 나오고 노트북의 성능혁신에 감동받아서 바꿨는데 y520 가성비 대장 시절 디자인이 너무 맘에 안들어서 인스피론 7577 쓰고 다니다가 배터리 지속시간+무게로 현재는 비보북 프로 15로 넘어왔습니다. 가격이 너무 좋게 나왔어서 현재 매우 만족중이지만 말씀하신대로 3050이 살짝 아쉽다는 점이 있어서 울트라북+egpu 조합으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스펙터/그램+egpu를 쓰신다고 하셨는데 제가 그걸 딱 따라가는 느낌입니다 이전에는 사양때문에 무거운 게이밍 노트북을 찾다가 점점 사양은 조금 포기하더라도 가벼운걸 찾게 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g14 a14 고민하시는것도 더 공감되네요 한번 무거운 노트북을 써보니 이제 2kg 넘는 노트북은 정말 사양이 좋아도 구매하고 싶지 않아지네요 그래서 요즘 적당한 사양과 경량화에 집중한 노트북이 트렌드가 된게 참 구경하는 맛도 있고 좋습니다
노트북 절대성능이 크게 올라온게 그렇게 오래된게 아니었군요 ㄷㄷ 작년에 겜트북 리전5프로 처음 사보고 만듦새에 굉장히 만족했는데 말이죠 ㅎㅎ 다만 게임할때 소음과 뜨거운 발열은 노트북이란 폼팩터 한계인게 아쉽더라구요 ㅜㅜ 게임을 많이 하는거면 역시 데탑은 하나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1. tn 패널 : 지금은 게이밍 용도로 tn 패널을 쓰기도 하던데 그 당시에는 저가 노트북에만 들어가던 패널이었는데 돈 때문에 사서 오래 썼네요 2. LG-IBM : 럭키금성이 LG와 GS 로 나뉘고 얼마 뒤던가 LG가 IBM과 협력해서 씽크패드를 들고 와서 충격을 주었지요 그 때는 IBM의 씽크패드가 레노버에 넘어가기 전이었고요 3. 소니 바이오 : 일단 USB 보다 뛰어난 ieee1394 포트가 달려있어 캠코더를 바로 연결할 수 있었고 동료가 소니 카메라에 담긴 사진을 컴퓨터로 옮기지 못하고 있을 때 노트북에서 쏘니 메모리 스틱을 바로 읽어 주기도 했음 디자인 품질 내구성도 당연히 좋았고요 요즘은 일제 노트북이 별로 없죠 4. 아톰 cpu : 인텔이 아톰을 내놓으면서 저렴한 가격에 놀라고 처참한 성능에 또 놀람, 게다가 인텔이 비싼 cpu 팔려고 성능 제한까지 걸어놔서 ㅠㅠ 5. 애플 M1 : 램을 CPU에 때려 박는다고? 핸드폰 장사 해보니까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기 위한 최악의 경쟁자는 경쟁사가 아니라 내가 기존에 팔았던 제품이라는 것을 알게 된 거죠. 기존에 아이폰이나 맥을 샀던 이들이 재구매를 해주지 않으면 애플의 기업 가치는 유지 될 수 없고 그러려면 자동차 같은 내구재였던 컴퓨터는 타이어 같은 소모품 개념이 되는게 기업에 유리하겠지요
저에게 노트북은 휴대하면서 가벼운 작업 용도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있어서 성능 보다는 휴대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배터리의 지속성 그리고 구조적 발열에 대한 한계등.. 노트북이 가지는 한계가 너무 명확하고 이로 인해서 부득이 하게 추가 장비를 요구하게 되는 등의 문제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문제들도 있더군요.
9:25 게사장님 리뷰보고 레노버 저 모델을 사서 석 달 딱 쓰고 다시 맥북으로 돌아왔습니다. 내가 느끼는 모든 윈도우랩탑의 단점 1: 뚜껑닫으면 진입하는 절전모드에서는 내부 발열이 계속 쌓임. 모르고 쓰다 하마터면 보드 태울뻔.... 별도로 최대절전모드를 활성화시켜야하는데 구글 검색해야 어케하는지 나옴. 이거슨 레노버 잘못이라기 보다는 OS차원의 문제인데, 마소 이거 좀 도른 놈들 아닌가 싶음. 최대 절전모드 활성화 방법을 구글검색해야 하도록 만들었다니... 단점 2: 하이브리드 GPU는 iGPU/dGPU를 끊임없이 전환하는데 그때마다 화면에 플리커 현상이 눈치챌 만큼 생기고, 아주 거슬림. 이게 싫으면 iGPU단독, 혹은 dGPU단독으로 써야하는데 iGPU쓰다가 블렌더 실행시킨다고 리붓해야한다니... 용서할 수 없음. 단점 3. 키보드 상판을 포함 샤시의 질감이... 무슨 도시락 깡통같음. 누르면 꿀렁꿀렁... 키보드 질감도 영 아님. 단점 4. nvidia 드라이버를 아무거나 쓰면 블렌더 렌더링 돌리다가 cuda dll 에러뜨면서 뻗어버림. 첨엔 영문을 몰랐는데 기본제공 드라이버를 설치하니 해결되었음. 아..... 그러니깐 최신 드라이버가 나와도 그림의 떡이고 레노버가 새 버전을 릴리즈해줄때까지 기다려야함. 단점 5. 전원 어댑터를 실수로 안챙겼으면 켤생각 말아야함. 그 사이즈는 어린아이 도시락통만하며 AC전원선의 굵기는 거의 소형 히터에 사용되는 굵기임. 총평 : 화질이나 성능만 까고 보면 만족스럽게 쓸 만하나, 그외의 사용성(감성 포함)이 도저히 용납불가함. ㅠㅠ 그렇게 그는 다른이의 품으로 갔습니다. ㅠㅠ
@@jntechreview 특유의 쌈마이 트랙패드를 빼먹었네요. 맥북에어 기본형에도 탑재되는 헵틱 타입 트랙패드를 고급형 노트북들에서도 찾아보기 어렵다는게 더 놀랍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데탑은 윈도우를 쓰더라도 놋북만큼은 맥북으로 몰아가더라고요~ 지금은 M3프로에서 매우 만족중입니다~ 하드웨어 3D 렌더링만 조금 참으면 그외 모든것이 만족스럽네요. M5 나올때쯤 되면 nvidia와 진짜로 비벼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미 이정도 저전력 칩셋에 탑재된 RT 코어 성능에 감탄중이라...👌
안녕하세요.. 개인사업자입니다.. 갤럭시북4 125h 32G 사용중인데...더 좋은 성능의 모델이 필요합니다.. 노트북 모니터는 비활성화 하고 4K 모니터 2대, WQHD 모니터 1대 총 3대 연결해서 사용중인데... 크롬 창도 80개, 웨일창도 80개정도 띄우며.. 웹서핑 많이 하는 사무용인데... 버벅임을 느낍니다.. 노트북 쿨러는 항상 이륙까진 아니더라도 풀가동이고.. 만지면 뜨겁네요.. 시퓨온도 프로그램으로 보면... 100도 피크 찍는경우 허다하구요... .... 휴대용도 아예 무시할수가 없는데... 그러면 아수스 제피러스가 답인가요 ?? AMD 로가야하나요? FHD급 쇼츠 영상편집도 많이 할 예정이구요.. 모니터3대 연결이 .. 그래픽카드 내장이 필요한걸까요 ?
그정도면 아예 외장그래픽이 달린 고사양 모델로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선택지는 가격이나 휴대 빈도에 따라서 많이 달라질 것 같아서 뭐라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제피러스 / 갤럭시북 울트라 / 리전 슬림 시리즈 등 이런 경량 게이밍 모델 중 디자인 차분한게 낫지 않을까 하는 의견입니다
기변을 자주하셔서 일정 옵션을 충족하면 그게 그거다란는 생각이 드시는 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제피러스 메인 pc로 쓸생각으로 리뷰보고 제피러스g16 rtx3080 가려고 했는데 3070 이상은 85% 정도 성능을 못소화 한다는 말을 듣고 3060, 3070 사이에 다시 고민하고 있습니다~ 데스크탑은 내가 원하는데로 조립하면 땡인데 노트북은 한정된 선택지에 뭔가를 버리고 채워야 하다보니 고르기 더 어려운 거 같습니다~
전 지금 리전 7i 4090 사용중인 노트북에 정신나간(?) 사람입니다. (쿠팡 재고 하나만 뜨는 극악의 확률로 가격 크게 깎이는 거 덕분에 70만원 깎고 구매했습니다 ㅎㅎ) 900번대 부터 노트북을 계속 사용해왔는데, 발열 소음도 CPU 클럭 다운하면 굉장히 조용한데 성능도 크게 안깎여서 정말 좋더군요. 요즘 데스크탑들이 이제 전기 먹는거 보면 겁나더라고여... 그런거 생각하면 요즘은 돈만 되면 노트북의 메리트가 이전보다 더 큰 것 같습니다. 성능을 조금 포기한다면 솔직히.. Asus의 G16 모델이 엄청 끌리긴 하더라구여.. 그 성능에 그 무게 와.. 무튼 항상 영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볼까 얘기에 생각해보자라고 답변하시다니 굉장히 좋은 분이시군요 !)
저도 데탑은 거의 안쓰고 추가 모니터 2개로 그램 17인치에 egpu RTX 4060 ti 16gb 물려서 사용하는데요, 가볍고 깔끔하고 휴대성까지 겸비한 노트북을 쓰다보면 데탑은 정이 안가더라구요. 물론 가격 대비 성능은 노트북이 쿨링이나 전력면에서 데탑을 못따라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앞서 저런 이유들과 노트북도 성능 자체가 데탑을 많이 따라가서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ทุกครั้งที่หลับตา (Lucid Dream) - AYLA's [ Official MV ]](http://i.ytimg.com/vi/4i1OBAQyv58/mqdefault.jpg)
생각의 흐름이 뭔가 저와 굉장히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웃으면서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기준으로 생각했을 때 결국 노트북은 2대 이상이 필요하더라구요;;;; 성능적으로는 맥북이 괜찮았는데 게임이 안되어서..;;;
맥북을 메인으로 사용 중이지만 업무때문에 씽크패드 X1을 사용 중입니다.
레노버 리전 구입도 고려했었는데 업무 위주의 용도이다보니 굳이 고사양이 의미가 없어서 가볍고 밀스펙 성능을 가지고 있는 X1이 제격이더군요.
가끔씩 리뷰를 보다보면 사고 싶은 노트북이 있는데 구매를 해도 사실 특별하게 사용 할 용도가 있는게 아니다보니 리뷰를 보면서 대리만족 하고 있습니다.
마치 다이어트 하면서 먹방을 보며 대리만족 하는 느낌이랄까..
오늘 영상도 유익했습니다.
가끔 이런 편하고 자유로운 영상도 하나씩 올리면 좋겠네요.
그런 용도면 오히려 고스펙보다 wwan 옵션 달린 프리미엄 비즈니스 모델이 만족도가 높긴 하죠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노트북 고민 중이라 하나 여쭤보고자 하는데요. 같거나 비슷한 스펙이라도 특정모델이 더 좋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폼펙터 때문일까요? 사무용 노트북은 디스플레이 화질 무게 인치수 등등 말고도 특정 폼펙터 자체가 더 유리한 경우가 있을까요?
쿨링, 디스플레이, 키보드, 스피커, 디자인, 마감적인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도 영상보고 cto 씽패로 주문했고 너무 만족하면서 쓰고있습니다
게사장님 씽패 X1카본이랑 P14s랑 고민중인데 오래 켜두는 일이 많고 로컬 AI연산 돌리려면 그래도 P로 가는게 낫겠죠? 둘 사이 빌드퀄리티 차이가 어느정도 나는지 아예 감을 못잡겠네요 ㅜㅜ
P14s 정도면 충분히 좋다고 봅니다. 요즘은 씽크패드 Ts나 Ps 모두 마감 자체는 X1 카본 많이 따라잡은 느낌이더라고요. X1 카본은 얇고 가볍다는 장점이 더 있고요
저랑 되게 비슷한 고민을 하셨네요
저도 gtx 1000번대 모바일 gpu 나오고 노트북의 성능혁신에 감동받아서 바꿨는데
y520 가성비 대장 시절 디자인이 너무 맘에 안들어서 인스피론 7577 쓰고 다니다가 배터리 지속시간+무게로
현재는 비보북 프로 15로 넘어왔습니다.
가격이 너무 좋게 나왔어서 현재 매우 만족중이지만 말씀하신대로 3050이 살짝 아쉽다는 점이 있어서 울트라북+egpu 조합으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스펙터/그램+egpu를 쓰신다고 하셨는데 제가 그걸 딱 따라가는 느낌입니다
이전에는 사양때문에 무거운 게이밍 노트북을 찾다가 점점 사양은 조금 포기하더라도 가벼운걸 찾게 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g14 a14 고민하시는것도 더 공감되네요
한번 무거운 노트북을 써보니 이제 2kg 넘는 노트북은 정말 사양이 좋아도 구매하고 싶지 않아지네요
그래서 요즘 적당한 사양과 경량화에 집중한 노트북이 트렌드가 된게 참 구경하는 맛도 있고 좋습니다
아직 경량+고사양 노트북의 매력을 모르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ㅎㅎ
디자인과 학생인데 점점 고사양 작업프로그램을 쓸 일이 많아지다보니 결국 저나 동기들이나 3~4학년때부턴 조용히 맥북프로 아니면 헤비급 게이밍노트북으로 양분화가 되더라고요. 작업용으로 최고예요.
맞아요 올라운더죠 ㅎㅎ
노트북 절대성능이 크게 올라온게 그렇게 오래된게 아니었군요 ㄷㄷ 작년에 겜트북 리전5프로 처음 사보고 만듦새에 굉장히 만족했는데 말이죠 ㅎㅎ
다만 게임할때 소음과 뜨거운 발열은 노트북이란 폼팩터 한계인게 아쉽더라구요 ㅜㅜ 게임을 많이 하는거면 역시 데탑은 하나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그렇죠. 아무래도 고사양 작업이나 게임 하신다면 도킹 스테이션 세팅 하시는게 쾌적하긴 합니다. 그런데 그러면 데탑 열화판 느낌이라... 결국은 노트북을 들고 이동 할 일이 있어야 단점들 감수하고 쓸 이유가 생기는 것 같아요
@@jntechreview 앗 댓글
감사합니다!! 😊😊
422 10bit 4k 프리미어 편집시 인텔 cpu에 비해서(퀵싱크 프리뷰가 워낙 사기라..) 답답함은 없을까요?
422 10bit 단일 장면 재생은 깡성능빨로 거의 체감 차이가 없고, 클립 여러개 겹쳐 있거나 이펙트 많을 때는 인텔이 조금 유리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Legion 시리즈 명품이지요. 저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14인치 노트북인 터프 a14, 헬리오스 네오14가 나왔는데 리뷰하실 의향 있으신가요?
터프 A14는 준비 중입니다!
유일하게 보는 노트북채널.노트북 구입에 많은 도움 됬고 노트북 지식까지 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분전은 못참지!!
리전5 1650ti 아직도 쌩쌩하게 잘 돌아갑니다. Tdp가 높지않아 오래가는거같아요
영상 편집을 위해서 노트북을 사려고 합니다. 프리미어프로에서는 GPU를 거의사용 못한다고 알고 있는데 4060 외장이 들어갔을때 확실히 많이 빠른가요? 다빈치 리졸브를 사용하려고생각해서 외장그래픽은 있으면 좋긴한데 그만큼 투박하고 전력소비때문에 고민입니다.
프리미어프로는 GPU 성능 의존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아마 내장그래픽 의존도가 낮다는 얘기를 잘못 이해하셨던게 아닐까 싶네요. 본격적으로 4K 영상 편집하려면 정말 최소한 RTX4050급 이상으로 보는걸 추천드리는 편이에요
960m은 데탑 950이랑 50프로나 차이나는 덜떨어진 gpu였는데
1000번대에 최소한 같은 코어를 써서 상당히 충격받은 기억이 납니다
max-q 같은 꼼수(?)가 존재하기도 했고 3천번대부터는 데탑대비 실질적으로 1단계 너프하긴 했지만 말이죠
맞아요 GTX1000번대부터 고사양 노트북 시정이 많이 변하기 시작했었죠
이전에 씽크북 16p 3060q 리뷰하신것 보고 다른 분들 영상도 참고해가면서 비교해보다 때마침 특가까지 떴길래 구매해서 현재까지도 만족하면서 쓰고있습니다
그때 씽크북 16P는 가성비 참 좋았었죠 ㅎㅎ
야외에서 사용하기 괜찮은 화면 밝기인지도 리뷰하실떄 포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형님 이 영상보고 구독 눌렀스니다.
지난영상 복습하면서 따봉 누르고 갑니다👍
오우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이제는 내장그래픽 수준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과도기 시기인것 같아요. Strix halo 내장그래픽 노트북 정말 기대중입니다. RTX 4060 수준이라던데
맞아요. 내장그래픽도 몇년 사이에 엄청 발전했죠
저도 씽크패드 살 때 게사장님 리뷰 엄청 찾아봤고, 지금 너무 만족중입니다 ㅎㅎ
이게 써보기 전까지는 그냥 시꺼먼 노트북인데 상위 모델 만져보고 나면 확실히 다르긴 하죠
달 별로 노트북 추천영상 좀 만들어주시면 좋겠어요. 다들 노트북 전문가는 아니고 필요할 때 찾아보는데, 가격이 좀 있어서 선택장애 생기거든요. 비교할 시간도 부족하기도 하고..월별 추천 노트북 만드시면 100만 금방 찍으실 듯...
사실 라이브 방송으로 그런 컨텐츠 자주 해야 되는데 본업이 따로 있어서 쉽지 않네요 ㅠㅠ 이제 편집자분 모셔서 조금 숨통 트일거 같으니 추진해보겠습니다!
1. tn 패널 : 지금은 게이밍 용도로 tn 패널을 쓰기도 하던데 그 당시에는 저가 노트북에만 들어가던 패널이었는데 돈 때문에 사서 오래 썼네요
2. LG-IBM : 럭키금성이 LG와 GS 로 나뉘고 얼마 뒤던가 LG가 IBM과 협력해서 씽크패드를 들고 와서 충격을 주었지요 그 때는 IBM의 씽크패드가 레노버에 넘어가기 전이었고요
3. 소니 바이오 : 일단 USB 보다 뛰어난 ieee1394 포트가 달려있어 캠코더를 바로 연결할 수 있었고 동료가 소니 카메라에 담긴 사진을 컴퓨터로 옮기지 못하고 있을 때 노트북에서 쏘니 메모리 스틱을 바로 읽어 주기도 했음 디자인 품질 내구성도 당연히 좋았고요 요즘은 일제 노트북이 별로 없죠
4. 아톰 cpu : 인텔이 아톰을 내놓으면서 저렴한 가격에 놀라고 처참한 성능에 또 놀람, 게다가 인텔이 비싼 cpu 팔려고 성능 제한까지 걸어놔서 ㅠㅠ
5. 애플 M1 : 램을 CPU에 때려 박는다고? 핸드폰 장사 해보니까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기 위한 최악의 경쟁자는 경쟁사가 아니라 내가 기존에 팔았던 제품이라는 것을 알게 된 거죠. 기존에 아이폰이나 맥을 샀던 이들이 재구매를 해주지 않으면 애플의 기업 가치는 유지 될 수 없고 그러려면 자동차 같은 내구재였던 컴퓨터는 타이어 같은 소모품 개념이 되는게 기업에 유리하겠지요
바이오라니 그 당시에 엄청 비싼 물건...!
기변과정에서 어느 아쉬움을 느꼈고 그걸 해소하기 위해 선택해온 과정이 참 합리적이고 즐거워 보입니다 ㅋㅋ 리전슬림14 가볍고 좋은 노트북 같아요..! 얼마전에 구매하신 tuf A14 가 그 자리를 대체할 수 있을까요 ?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리전14 키핑합니다 ㅎㅎ 스피커가 더 좋았으면 흔들렸을건데 그러진 않네요
저에게 노트북은 휴대하면서 가벼운 작업 용도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있어서
성능 보다는 휴대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배터리의 지속성 그리고 구조적 발열에 대한 한계등..
노트북이 가지는 한계가 너무 명확하고 이로 인해서 부득이 하게 추가 장비를 요구하게 되는 등의
문제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문제들도 있더군요.
그것도 맞습니다. 그래서 진짜 노트북은 본인 사용 목적에 따라 잘 골라야 되는 것 같아요
9:25 게사장님 리뷰보고 레노버 저 모델을 사서 석 달 딱 쓰고 다시 맥북으로 돌아왔습니다. 내가 느끼는 모든 윈도우랩탑의 단점 1: 뚜껑닫으면 진입하는 절전모드에서는 내부 발열이 계속 쌓임. 모르고 쓰다 하마터면 보드 태울뻔.... 별도로 최대절전모드를 활성화시켜야하는데 구글 검색해야 어케하는지 나옴. 이거슨 레노버 잘못이라기 보다는 OS차원의 문제인데, 마소 이거 좀 도른 놈들 아닌가 싶음. 최대 절전모드 활성화 방법을 구글검색해야 하도록 만들었다니... 단점 2: 하이브리드 GPU는 iGPU/dGPU를 끊임없이 전환하는데 그때마다 화면에 플리커 현상이 눈치챌 만큼 생기고, 아주 거슬림. 이게 싫으면 iGPU단독, 혹은 dGPU단독으로 써야하는데 iGPU쓰다가 블렌더 실행시킨다고 리붓해야한다니... 용서할 수 없음. 단점 3. 키보드 상판을 포함 샤시의 질감이... 무슨 도시락 깡통같음. 누르면 꿀렁꿀렁... 키보드 질감도 영 아님. 단점 4. nvidia 드라이버를 아무거나 쓰면 블렌더 렌더링 돌리다가 cuda dll 에러뜨면서 뻗어버림. 첨엔 영문을 몰랐는데 기본제공 드라이버를 설치하니 해결되었음. 아..... 그러니깐 최신 드라이버가 나와도 그림의 떡이고 레노버가 새 버전을 릴리즈해줄때까지 기다려야함. 단점 5. 전원 어댑터를 실수로 안챙겼으면 켤생각 말아야함. 그 사이즈는 어린아이 도시락통만하며 AC전원선의 굵기는 거의 소형 히터에 사용되는 굵기임. 총평 : 화질이나 성능만 까고 보면 만족스럽게 쓸 만하나, 그외의 사용성(감성 포함)이 도저히 용납불가함. ㅠㅠ 그렇게 그는 다른이의 품으로 갔습니다. ㅠㅠ
윈도우 생태계가 그런 자잘한 불편한이 있긴 하죠 ㅠㅠ
@@jntechreview 특유의 쌈마이 트랙패드를 빼먹었네요. 맥북에어 기본형에도 탑재되는 헵틱 타입 트랙패드를 고급형 노트북들에서도 찾아보기 어렵다는게 더 놀랍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데탑은 윈도우를 쓰더라도 놋북만큼은 맥북으로 몰아가더라고요~ 지금은 M3프로에서 매우 만족중입니다~ 하드웨어 3D 렌더링만 조금 참으면 그외 모든것이 만족스럽네요. M5 나올때쯤 되면 nvidia와 진짜로 비벼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미 이정도 저전력 칩셋에 탑재된 RT 코어 성능에 감탄중이라...👌
리뷰어 분이 그동안 바꿔왔던 노트북의 역사를 이야기해주니 너무 좋네요. 저랑 동시대에 바꾼 것도 있고 귀에 잘 들어옵니다. 앞으로도 이런 콘텐츠가 많아지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그냥 편하게 토크하는 영상 빈도도 늘려볼게요 :)
전에 리뷰하신 h cpu에 3050들어간 비보북 프로 리뷰를 본 후에 저도 사용해봤더니 사람마다 맞는 노트북이 있구나 싶었습니다
전 저전력에 내장글카면 충분하더라구요
맞아요 ㅎㅎ 다 케바케더라고요
노트북은 간단한 사무용으로 만족하사는게... 내구성 발열 절대 못따라오져. 요새 데스크 미니는 괜찮아 보이던데 그걸로 갑시다 데스크탑이랑 거의 같덴데 발열도 잘 잡고 모두들 행복하세요
미니 PC가 애초에 노트북 CPU와 설계를 그대로 이식한 형태입니다
저도 매년 노트북 한3대정도 사는데요. 게사장님 성향과 저랑 동일하네요.
맥북이 참 마감이나 발란스는 좋은데… 업무용으로 쓰려니 호환성때문에 내쳤네요 😢
저도 맥os는 적응이 덜돼서 작업속도가 확 느려지더라고요 ㅠㅠ
ASUS TUF시리즈 3년정도 쓰다가 이번에 레노버 LEGION 프로로 옮겼는데 너무 좋네요ㅎㅎ 게사장님도 리전 사용하시는거 보니까 괜히 반갑고 그렇습니닷!!
저도 게이밍 노트북 막 기변하던 시절에 TUF 15인치 모델 잠깐 사용했었습니다! 3년 전이면 TUF 시리즈 가성비 극강이던 시절이죠 ㅎㅎ
저는 시작한 이유는 다르지만 제대로 입문하게된 노트북도 비슷하고(아이디어패드3 8300h/1050) 이후 행보도 그렇고
이상하게 공감가는 스토리네요 ㅋㅋㅋ
사람 생각하는게 비슷한가보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개인사업자입니다.. 갤럭시북4 125h 32G 사용중인데...더 좋은 성능의 모델이 필요합니다.. 노트북 모니터는 비활성화 하고 4K 모니터 2대, WQHD 모니터 1대 총 3대 연결해서 사용중인데... 크롬 창도 80개, 웨일창도 80개정도 띄우며.. 웹서핑 많이 하는 사무용인데... 버벅임을 느낍니다.. 노트북 쿨러는 항상 이륙까진 아니더라도 풀가동이고.. 만지면 뜨겁네요.. 시퓨온도 프로그램으로 보면... 100도 피크 찍는경우 허다하구요... .... 휴대용도 아예 무시할수가 없는데... 그러면 아수스 제피러스가 답인가요 ?? AMD 로가야하나요? FHD급 쇼츠 영상편집도 많이 할 예정이구요.. 모니터3대 연결이 .. 그래픽카드 내장이 필요한걸까요 ?
그정도면 아예 외장그래픽이 달린 고사양 모델로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선택지는 가격이나 휴대 빈도에 따라서 많이 달라질 것 같아서 뭐라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제피러스 / 갤럭시북 울트라 / 리전 슬림 시리즈 등 이런 경량 게이밍 모델 중 디자인 차분한게 낫지 않을까 하는 의견입니다
@@jntechreview 감사합니다.. 터프 14 영상 봤습니다.. 그 제품이 가장 가성비죠 ?
항상 재밌게 꼭 챙겨보고 있습니다. 오래 구독하다 댓글은 처음 써보네요 ㅎㅎ 이번 컨텐츠 너무 좋고 옛 생각나서 감회도 새롭고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편집 되고 적당히 경량한 게이밍노트북을 원한다면 이영상 믿고 사도 되겠네요😁😁
기변을 자주하셔서 일정 옵션을 충족하면 그게 그거다란는 생각이 드시는 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제피러스 메인 pc로 쓸생각으로 리뷰보고 제피러스g16 rtx3080 가려고 했는데 3070 이상은 85% 정도 성능을 못소화 한다는 말을 듣고 3060, 3070 사이에 다시 고민하고 있습니다~
데스크탑은 내가 원하는데로 조립하면 땡인데 노트북은 한정된 선택지에 뭔가를 버리고 채워야 하다보니 고르기 더 어려운 거 같습니다~
맞아요. 노트북은 아무리 돈 때려박아도 얻는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다는게 고민 요소이자 재미 요소인 것 같아요 ㅎㅎ
게사장님의 리뷰에 대한 관점이 공감이 되네요! JN테크리뷰를 보면서 정말 내가 노트북에 원하는 게 뭐였었는지 더 꼼꼼하게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늘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레노버 p16v에 관한 리뷰도 부탁 드려요
워낙 밀린게 많아서 장담 드리긴 어렵습니다 ㅜ.ㅜ 마음 같아서는 다 다루고 싶네요
잘봤어요~ 천천히 겜놋북으로 이동중인 데탑유저의 입장에서 재밌었습니다 ㅎㅎ
에이서 프레데터 트리톤 17X 가는건 너무 과한 고성능 노트북일까요?
상당히 고가에 고스펙 모델이긴 하죠. 그정도 사양이 필요하신지 여부에 따라서 선택이 갈릴 것 같아요
eGPU 구매 고민은 역시 다들 비슷하군요. 전 처음부터 eGPU + 경량노트북 고민으로 시작했다가 안정성 이슈때문에 한방에 XPS로 가자! 싶었는데 금전 이슈때문에 데스크탑 + 노트북 으로 왔습니다. 근데 SFF로 와서 오히려 XPS 한대값보다 더 비싸져버렸네요 ㅋㅋ
SFF도 한번 눈길 가면 참기 힘들죠 ㅎㅎ
저도 게사장님 리뷰보고 리전14 산 이후 너무 만적하며 쓰고있습니다
저도 USB4 미지원은 그러려니 하는데 딱 스피커 품질 이거 하나가 아쉽네요 ㅜ.ㅜ
혹시 레노버 2024 리전 5i 프로 16IRX 코어i9 인텔 14세대는 영상편집용 노트북으로 사용하기 적당할까요? 게임은 안 할 것 같은데 너무 고민돼요...
성능이야 뭐 아주 잘 나와주긴 합니다. 그런데 휴대성이 떨어지는 모델이라 자주 들고 다니신다면 리전 슬림7 이 더 좋을 수도 있어요
@@jntechreview 답변 감사합니다😻😻
전 지금 리전 7i 4090 사용중인 노트북에 정신나간(?) 사람입니다. (쿠팡 재고 하나만 뜨는 극악의 확률로 가격 크게 깎이는 거 덕분에 70만원 깎고 구매했습니다 ㅎㅎ)
900번대 부터 노트북을 계속 사용해왔는데, 발열 소음도 CPU 클럭 다운하면 굉장히 조용한데 성능도 크게 안깎여서 정말 좋더군요.
요즘 데스크탑들이 이제 전기 먹는거 보면 겁나더라고여... 그런거 생각하면 요즘은 돈만 되면 노트북의 메리트가 이전보다 더 큰 것 같습니다.
성능을 조금 포기한다면 솔직히.. Asus의 G16 모델이 엄청 끌리긴 하더라구여.. 그 성능에 그 무게 와..
무튼 항상 영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볼까 얘기에 생각해보자라고 답변하시다니 굉장히 좋은 분이시군요 !)
생각해보는 단계에서 사버렸습니다 ㅍㅎ
레노버가 급 떙깁니다 🥸
이전 영상보고 있었는데 ㅋㅋ
바로 달려와서 시청하네용~!
레노버 노트북 리뷰는 여기가 맛집인거 확실합니다!
저는 m1맥북에어 아사히리눅스 올려서 쓰고 이번에 갤럭시북4엣지 구매하고 리눅스 포팅해보려하고있어요
오 아방가르드하시군요
저도 비슷한 이유로 Legion Pro 5 16IRX8 i9 4070 시즈모드로 사용중인데 기변병이 또 재발을...
출장 및 편집머신으로 시작한 노트북... 근데 왜 이렇게 재밌을까요
은근 최신 반도체 기술의 정수가 담긴 제품이죠 ㅎㅎ
이런 서사 있는 스토리 너무 좋습니다! (동어반복인가...)
xps 신제품 리뷰도 부탁드려요!!
궁금해요
아무래도 직접 사기에는 부담이 너무 크고 대여 받을 길이 없는지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쉽지 않네요 ㅠㅠ
LEGION 노트북을 4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레기온이라 불러서 그런 줄 알았는데, 이 방송을 보고 원래 발음이 리젼인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아오, 레노보 재팬 놈들. ㅋㅋ
한국에서도 발음이 뭐냐는 논쟁이 조금 있었는데 영어 오피셜 영상에서 리전이라고 해서 빠르게 결론 나버렸습니다 ㅎㅎ
드디어 넘 궁금했던 영상! 일단 리전이 눈에 가네요ㅋㅋ
선댓글 후감상 갑니당ㅎ
오우 감사합니다! 1등이시네요 ㅎㅎ
그렇군요 영상잘보고갑니다
그럼 미니led를 사용하는맥북은 영원히 쓸일이 없겠군요 ㅠㅠㅠㅠㅠ 저는 지금 갤북 10.6 lte 맥북프로 m1pro 16인치 기본형 그리고 예전엔 한성 4800h 3060 노트북섰었는대 지금은 xps15 9560 4k 중고로사서 쓰고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요번달 월급받으면 인텔 맥북프로 16인치 2019 모델이나 서피스북 2 13인치 아니면 z13 플렉스2 mx450 모델 4중 1대 지를까 고민중이네요 ㅎㅎ 덕분에 노트북에푹빠지게되였네요 ㅎㅎ
오 알짜배기 중고 모델 골라서 잘 쓰시네요
@@jntechreview 냅 두분들덕에 전원레 데탑 층이였였는대 덕분에 노트북보는 눈을 키웠네요 ㅎㅎ
혹시 CPU 라이젠이시던데 프리미어 괜찮으신가요?
네 문제 없습니다. 라이젠이 말썽 피웠던건 초창기에 vega 내장그래픽 있던 모델이었어요
생각의 흐름이 나랑 너무도 유사해서 추천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레노버 씽크패드 옆에 신용카드 꼽는건 뭔지 설명 해주실분 ㅜㅜ
보안카드 슬롯입니다. 기업에서 대규모 배포용으로 쓸때 활용하기도 하더라고요
@@jntechreview 오....실제 사용리뷰 보고싶어여 ㅠㅠ
저 시절 X1 익스트림은 명기였죠.
씽패 사랑이 남다르신걸로 아는데 다시 씽패로 넘어가시죠.
비싸도 오래쓰면 가성비 아니겠습니까?
토토님한테는 XPS 하나 건네주시고요 ㅋ
톳톳님도 요즘 카본 상판 맛에 눈을 뜬 것 같아요 ㅎㅎ
노트북성능 좋으건 잘뽑아주고 느려짐 없이 잘나오는 노트북은 1번msi 2번 에일리언워어 (고가 상품만 ) 3번 헬리오스 프래데터 니트로 5 요3가지 만 좋음
게사장님 영상으로는 굉장히 합리적으로 보였는데 은근 허세가 있으시군요......ㅎㅎ
이렇게라도 어그로 안끌면 안봐주시더라고요 ㅎㅎ
저도 eGPU로 휴대성과 성능을 다 챙기려고 했던 시절이..ㅎㅎ
나름 재미 있었습니다 ㅎㅎ 중간에 코인 채굴 대란 때문에 그래픽카드 가격 오르는 바람에 eGPU 시장이 완전히 죽었던게 아쉽네요
이런 컨텐츠 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지만... 역시나 엄청난 기변의 역사이시군요 ㅋㅋㅋ
개꿀잼 컨텐츠😊 게사장님 자주 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영상 늘리려고 노력 중입니다 ㅍㅎ
잘봤습니다^^
하하. 게사장님이랑 취향이 비슷해서 채널을 계속 보게 되는군요. ㅋㅋ
저야 항상 감사하죠 ㅎㅎ
라이젠이 편집프로그램 안좋다던데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궁금해요
예전에도 다빈치 리졸브에서는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라이젠 초창기에는 프리미어프로에서 하드웨어 가속 호환 이슈가 있었는데 지금은 별 문제 없더라고요
여전히 프리뷰 인텔 퀵싱크가 더 좋긴한데 지포스 글카
쿠다 가속만 해도 괜찮은듯
라이젠에 지포스 쿠다가속해도 렉걸린다면 프리뷰 재생 해상도 낮추면 해결됨
P1 gen 7 안사나요?
요즘 자금 압박이 심해서 고민 중입니다 ㅜ.ㅜ
거주 환경상 노트북만 써오다가 정착한 이래로는 데탑만 쓰게 되네요
이동할 일이 아예 없으시다면 데탑이 더 안정적이긴 하죠
합리적으로 노트북을 사용 하실줄 알고 있었음!!
마음 같아서는 레이저, 에일리언웨어 팍팍 지르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ㅠㅠ
오오 레노버 생각보다 많이 쓰셨네여
실제로 돈주고 사야 될 때에는 가성비를 생각 안할 수 없죠 ㅎㅎ AS야 뭐 대부분의 상황은 자체적으로 대응 가능하기도 했고요. 오히려 씽크패드 시리즈는 여분 배터리나 키보드, 트랙패드 부품 구매해서 셀프교체가 쉬워서 좋았습니다
@@jntechreview그쵸 심지어 작업 자체가 사양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시니....
에일리언웨어로 노트북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그로 인해 가방이 커졌고 둔기로 사용할 수 있는 USB PD 배터리도 챙기게 됐습니다 허허허헣...
고급지게 스타트 끊으셨군요 ㅎㅎ
저도 같은 노트북을 쓰는 중인데 전천후 좋은듯요 빛반사 빼고 ㅋ
저는 스피커가 계속 신경쓰이네요 ㅎㅎ
나도 게사장 따라샀음... 솔직히 게사장 따라서 산 사람 존나 많을듯
최근에 자주 보고 있었는데 구독이 안 눌려있어서 누릅니다
앗 감사합니다!
저는 레노버 c940 최고사양+egpu 3060ti(이전에 rx580 8gb)에 맥북 에어 m1 중고 매입해서 메인2대 사용중입니다. 아무리 세대가. 올라도 u시리즈 인텔은 인코딩이 느려요 ㅠ
eGPU도 잘 쓰면 매력적인데 억까 당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ㅎㅎ
11:23 각자 쓰임새에 맞는 노트북이 최고!
X1리퍼로 구매하신거 진짜 부럽습니다 ㅠㅠ
그때는 씽익이 1세대라서 잘 알려져 있지도 않아서 싸게 팔았던거 같아요 ㅎㅎ
@@jntechreview 아직도 요가 X1 2세대를 현역으로 쓰고 있긴 하지만, 슬슬 일할때 불편해 져서 CTO로 주문하려고 기모으는 중이에요 ㅎㅎ 루나레이크 나오면 효율이 좋아 진다고 하니 조금 더 참아 보려구요 ㅎㅎㅎㅎ
톳톳님...냉정하시네요...ㅎㅎㅎ
말은 저래도 뒤에서는 다 허락해줍니다 ㅎㅎ
게임할때 소음 큰가요?
AAA급 게임 옵션 조금 주고 극한 성능 모드로 돌리면 조금 있습니다. 그런데 오버워치 같은 게임은 균형 모드로 돌려도 프레임 잘 나오고 소음도 심하진 않아요
@@jntechreview 저는 HP 빅터스 15-FA0000(680A7AV) 사용중인데 배그만 해도 소음이 너무심하네요 ㅠㅠ 비행기 이륙하는거 같습니다
@@mnb1789마니 심한가요?
@@rrrr-vm2tr 네 근데 절전으로 하면 덜해요
게사장님 기변병 고치는 방법 없나요~?
열심히 돈 버는 수 밖에 없습니다...
@@jntechreview ㅜ.ㅜ
노트북 사고 나니 노트북 리뷰보다 주저리가 더 재밌네요.
레노버 전도사!! 게멘!
요즘 삼성, 에이수스도 많이 했어요 ㅠㅠ HP, 델 비중도 늘리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jntechreview 게렐루야!!!!!!!🤩
9:29 20000년대 노트북 성능 궁금해요ㅠㅠ
버틀레리안 지하드 때문에 컴퓨터 사용이 금지된 시대입니다
❤
❤️
예전엔 겜트북은 돈낭비다ㅋㅋ 이랬는데 확실히 1000번대 이후로 모바일 지퓨 성능의 절대적 성능이 확 올라오고 하드가 제거되고 ssd가 메인이되면서 무게 두께 등 설계에서 많은 이점이 생기면서 고성능 랩탑 경쟁력이 확 올라온 듯.
RTX2000번대가 조금 애매한 느낌은 있었는데 발빠르게 GTX1660Ti가 가성비 좋게 나오면서 잘 넘어간 것 같고, RTX3000번대에서는 성능 개선, 4000번대는 전성비 개선이 돼서 이제는 진짜 쓸만해진 느낌이에요.
lenovo p1 gen7 리뷰인줄알고 호닥닥 달려왔는데.. ^_ㅠ
그건 작업 중입니다!
맥북은 생각없으신가요...?
M1에어 써보고 감탄하긴 했지만 30년 넘게 적응해온 윈도우 환경을 벗어나긴 쉽지 않네요. 단축키나 주로 사용하는 앱들 싹 재적응이 필요해서 작업 속도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게사장편이 있다면 다른편도 있다는거 같은데
톳톳님도 기회 되면 해볼까 합니다!
9:29 리전14 20223년형 이라고 오타났네요 ㅋㅋ
갑자기 년도가 듄 세계관으로 넘어가버리네요 ㄷㄷ
맥북 안가고 PC에서 계속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움
윈도우요?
맥북도 비싸....
이게 무슨말이야
@user-ro5lk8ul6z 도도도도도도도도
응 금융업무 안되쥬?
Y530을 백팩에?? 게사장 김종국체력! ㅋㅋ
그때는 충전기가 지금보다 작던 시절입니다 ㅎㅎ
이거 사세요~! 라고 한적은 없는데 듣는 사람은 이거 사세요~!로 들어버리는 인간의 특수성 ㅋ
저도 데탑은 거의 안쓰고 추가 모니터 2개로 그램 17인치에 egpu RTX 4060 ti 16gb 물려서 사용하는데요, 가볍고 깔끔하고 휴대성까지 겸비한 노트북을 쓰다보면 데탑은 정이 안가더라구요. 물론 가격 대비 성능은 노트북이 쿨링이나 전력면에서 데탑을 못따라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앞서 저런 이유들과 노트북도 성능 자체가 데탑을 많이 따라가서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맞아요. 성능이라는게 딱 본인한테 필요한 정도만 확보되면 그 이상은 자기만족인 것 같아요
안경누나 보고싶은데...
곧 나옵니다 ㅎㅎ
이해가 안간다~ 이 채널이 왜 4만이지~? 영상 퀄리티나 정보는 40만도 부족한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던데요?
톳톳행님 어떡할깝쇼? 명령만 내려주십쇼 (ㅡ_ㅡ҂)
톳톳님도 기변 기회 노리고 있기 때문에 피차 마찬가지입니다 ㅎㅎ
그만해 게사장님 ㅜㅡㅜ
재밌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