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자분... 걍.. SNS.. 끊어요... SNS 끊는게.. 스트레스도 줄이고...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저 친구는 얼마나 얼마나 질투가 날지요? 집에 돌아가서... 자신의 남편을 엄청나게 들볶을 것 같은데? " 누구누구는 자기 생일때... 몇백짜리 ... 빽을 사줬다는데... 당신은 뭐야 ?? 당신은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어?" 이러면서요... ㅉㅉㅉ 저 10만원짜리 아내를 둔 남편이 결국 최후의 패해자인듯...
오히려 저때 안 사면 아이 생기고 생활비에 뭐에 남는거 없음.. 너무~~ 잘했습니다!! 명품은 시간이 지나니깐 더 비싸지더군요. 허영심이 아니라 수고했다고 남편이 주는 선물 너무 고맙더라구요. 나중엔 그때 살껄.. 후회하는 것이 명품가방임 ㅎㅎㅎ 결혼 15년차 예비중 딸 엄마였습니다. ㅎㅎㅎ
결혼식도 열등감 쩌든 친구보다 글쓴이가 나중에 한걸텐데 받은만큼도 축의금을 안해놓고는 어디서 축의 금 아깝다는 소리를 지껄이는건지...;;; 이미 결혼식 하자마자 손절했어야 하는 친구네요... 저런건 친구가 아니에요. 그냥 열등감에 부러워서 나불대는 것이죠. 안 만나야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친구 형편이 어려운가보네요 샘도나고 자랑도 배려가 필요할때도 있어요 저도 이런적이 있었는데 저희남편에게 이야기하니 위로해주며 너가 좀더 형편이 좋은게 다른이에게 그냥 아픔이 될수도 있으니 조금도 조심하고 겸손해져야 한다 있는 사람들이 없는이에게 아픔이 될수도 있다는걸 저는 잘몰랐는데 아 그럴수도 있겠다생각하고 더욱 말조심하고 행동도 조심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엄청 부자는 아니예요 예전엔 친구들보다 제가 더 어렵게 살다가 남편사업이 조금 나아져서 친구보다 조금 나아진 정도입니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시기와 질투를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힘들었어요 다들 좋은 친구들이지만 자기보다 못했던 내가 명품들고 다니고 좋은차 타고 그러니 샘도 났겠죠 저는 친구 이해해요 친구도 사람이니 샘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한거겠죠
적금한다고 무슨 돈을 무슨 안 쓰는 줄 알고 평생 자선냄비 장사하는 것처럼 부심부리는 것 좀 보소. 적금도 언젠가 다 쓰게 된다. 이 여자야. 그리고 이 사람들이 사치 부리거나 낭비해서 사는 그런 인생도 아니잖아. 지가 뭔가 쫄리는 낮은 자존감으로 괜히 시비 부려서 지 위신 높이고자 하는 거지. 애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이 저렇게 머리가 안 돌아가나.
안녕하세요 제 사연도 올려줄수있나요. 진짜 속상했던일이있어요. 저는10살아직어리지만 제발좀 올려주세요 제가 오늘 친구가 놀자 그래서 놀았는데 그친구가 놀지5분도 안된채 다른친구를 부렀어요 그리고 전화한 제친구가 부른친구는 저랑 별로안친해요 근데 자기가 놀자해놓고 갑자리 다른친구랑논 다고 해요 진짜 속상해요
나도 결혼 10주년에 남편이 루이비통 가방 300 만원짜리 사줘서 친구들한테 자랑했는데 어떤 친구가 부러웠는지 그다음부터 만날때마다 나를 걸고넘어지는 거임, 참다참다 나중에 좀 뭐라고했더니 적반하장으로 내가 자격지심이 지한테 있는거 같데나 뭐래나, 그래서 하도 기가막혀서 “ 야! 내가 너보다 아는것도많고 돈도잘벌고 너보다 훨씬 예쁘고 날씬한데, 왜 내가 너한테 자격지심이 있겠냐? 웃기지말고 다음부터 모임에 너는 오지마라!” 하고 개쪽 주었음,
남편분 말이 맞아요 부러워서 그러는거죠.ㅋㅋㅋ 남편 참 멋진분 만났네요
어이가 없다 결혼도 잘한 케이스고 양가 부모님도 잘해주시고 하는데 애는 나중에 남편과 상의해서 천천히 결정하면 되는거고 생일 이벤트 제대로 하고 싶어서 명품백 선물한건데 저렇게 분위기 싸늘하게 만드는거 진짜 선넘은 겁니다 사연자분 당장 친구분 손절하세요
사연자분... 걍.. SNS.. 끊어요...
SNS 끊는게.. 스트레스도 줄이고...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저 친구는 얼마나 얼마나 질투가 날지요?
집에 돌아가서... 자신의 남편을 엄청나게 들볶을 것 같은데?
" 누구누구는 자기 생일때... 몇백짜리 ... 빽을 사줬다는데... 당신은 뭐야 ?? 당신은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어?" 이러면서요... ㅉㅉㅉ
저 10만원짜리 아내를 둔 남편이 결국 최후의 패해자인듯...
친구분 입장에서 사연자분이 그저 부러운 그 잡채 질투 그 잡채라서 그러는거니 그냥 무시하고 보란듯이 더더 여유롭고 행복하게 사셔요💛
대기업이랑 공기업 부부..? 이야아 직업만 들었는데도 부럽다
와 축의도 20만원 받고
10만원 낸것도 대박이다 ㅋㅋ
사연자님한테 자격지심 덕지덕지 있는것 같은데요
진짜 애도 있다는 애엄마라는 사람이
심보가 왜저러냐 으휴 ㅜㅜ
오히려 저때 안 사면 아이 생기고 생활비에 뭐에 남는거 없음.. 너무~~ 잘했습니다!! 명품은 시간이 지나니깐 더 비싸지더군요. 허영심이 아니라 수고했다고 남편이 주는 선물 너무 고맙더라구요.
나중엔 그때 살껄.. 후회하는 것이 명품가방임 ㅎㅎㅎ
결혼 15년차 예비중 딸 엄마였습니다. ㅎㅎㅎ
꼭 자격지심있는사람이 화풀이로 남한테 쓸데없는 훈수두다가 다 걱정되서 친구니까 생각해서 해준 말이라는식으로 곱게 포장해서 말하죠 저런 사람이랑은 그냥 손절하고 더이상 안보는게 답이더라구요.
열등감에 찌들어서 그런거임
@@정은미-x8w 공감
부러워서 그러는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
지는 남편한테 명품백하나 못받아서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열등감 쩌는 사람이라 질투나서 저러는 거임. 진짜 여유있는 사람은 아쉬울게 없기 때문에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좋아해준다
ㅇㅈ
빚내서 명품사는거 아니면 훈수 두는 사람이 이상함
친구가 사연자님한테 콤플렉스 있는 듯요.
이래서 어른들이 콤플렉스 있는 사람과는 거리를 둬야 한다고 하신 듯해요.
친구는 10만원도 아까운 인성입니다! 괜히 명품백 하나 없고 남편한테 명품백 하나 선물 못받을 인생이라 시기 질투를 저렇게 표현하는거겠죠~ 손절잘하셨네요~
신혼때라도 받아야지 점점 별 생각이 없어짐. 나중에 10만원짜리라도 선물 받으면 다행임. 기념일도 아이에 맞춰져서 신혼때나 실껏 호사부리면서 행복하게 지내야 함.
그래서 친한친구들 특히 여자들은 나도여자지만 어쩔수없음 자신의 처지상황과 다르면 속으로 우라질이 나는게 여자마음인데 인성에따라서 친구한테 표현안할수도있는데 저친구는 심보가 못되서 선을 넘어도 한참넘었네 아마저친구 분명 그날집에서가서 남편 쥐잡듯이 잡았은듯 나는명품백안사주냐고 ㅋㅋㅋㅋㅋ 저인성이 남편한테 잘할리도 없음 ㅋㅋㅋ 주로보면 인성좋은 사람들이 배우자한테도 잘하더라
훈수를 가장한 배앓꼴림ㅋㅋㅋㅋ
원래 지가 못누리고 사니까 질투하네요
10만원짜리 마누라가 본인이겠죠
아마도 집가서 남편 엄청 긁었을거예요
그것도 무려 샤땡 명품제품이니 얼마나 부러웠을까~~~ㅎ
SNS이런거 안하는게 나은듯~~
부부합산 월수 800인데 명품백 살 수도 있지
오히려 부모님 용돈 10만원은 너무 적다
결혼식도 열등감 쩌든 친구보다 글쓴이가 나중에 한걸텐데 받은만큼도 축의금을 안해놓고는 어디서 축의 금 아깝다는 소리를 지껄이는건지...;;; 이미 결혼식 하자마자 손절했어야 하는 친구네요... 저런건 친구가 아니에요. 그냥 열등감에 부러워서 나불대는 것이죠. 안 만나야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공연히 시비 걸고, 트집잡고 깐죽이는 것들은 설사 가족이라도 관계 끊어야!
남편이가 생일때 명품가방 사주고 맛있게먹고 애기없을때 딱좋구만요.부럽구만요.저친구는 질투하는가봐.분위기가 다망치고 짜증나서 답답하겠네요.그친구는 끊고살어요.
어딜가나 훈수충들 꼭있음 그런것들과는 안봐야 스트레스 안받음
부럽기도 하고 주제가 넘쳐흐르네요 절교가 답
질투나도 저런이야기 하기 쉅지 않은데 인성이 쓰레기
저런 친구는 손절하세요 배아파서
막말하고 부러운 거에요 😑
친구분이 간섭할 일은 아니지만
주인공도 썩 개념 있지는 않네요.
지가 못벌고 능력 안되서 비싼 선물 못사는 거라는 걸 조언이랍시고 하네. 그리고 막말로 벌이가 되서 젊었을때 비싼걸로 치장하는게 뭐가 나빠? 꽃다운 나이에 착용해야 아우라가 살지 주름살 자글자글한 노인네되선 늦는다고~ 멍청하긴 ㅋㅋ
저런 친구 하고 손절 하고 지내세요. 저렇게 질투 심해서 사나??
저렇게 악담하고 가르치려들고 친구 부러워서 질투하는데....열등감 쩌내요
그런 사람에게 친구가 있다는게 신기 하내요...
남분분 말대로 그친구가 10만원 짜리라서 그런내
친구 형편이 어려운가보네요 샘도나고
자랑도 배려가 필요할때도 있어요
저도 이런적이 있었는데 저희남편에게 이야기하니
위로해주며 너가 좀더 형편이 좋은게 다른이에게
그냥 아픔이 될수도 있으니 조금도 조심하고 겸손해져야 한다 있는 사람들이 없는이에게 아픔이 될수도 있다는걸 저는 잘몰랐는데 아 그럴수도 있겠다생각하고 더욱 말조심하고 행동도 조심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엄청 부자는 아니예요
예전엔 친구들보다 제가 더 어렵게 살다가
남편사업이 조금 나아져서 친구보다 조금 나아진 정도입니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시기와 질투를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힘들었어요 다들 좋은 친구들이지만 자기보다 못했던 내가 명품들고 다니고 좋은차 타고 그러니 샘도 났겠죠 저는 친구 이해해요
친구도 사람이니 샘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한거겠죠
개념은 니가 없다 이 친구야
근데 ㅋㅋ.. 이렇게 사연 쓴 사람과 사연속 질투녀도 다 같은 부류 같은데.. ㅋㅋㅋ 이러나 저러나 둘다 비슷하니 친구하지! 그냥 무시하고 살면 되는걸 뭘 이런걸 사연으로 씀? ㅋㅋ 그 10만원짜리 여자 되는거야도 문제 있고 둘다 똑같은 사람임
킹인정
부러워서 그래요… 사연자분 친구가 너무 불쌍하네요 자.격.지.심
아니 질투를저딴식으로?완전열받네? 인연끊었뎄죠? 잘했어요!!
대기업과 공기업 부부라는 말에 난 "와! 좋겠네! 명품백 선물이라니! 와! 부럽다!"라는 생각밖에 안 들던데..
저 친구 뭐임? ㅋㅋ 자격지심? ㅋㅋ 지가 10만원짜리 와이프라 저러는 거 같은데..
남의 인생에 훈수두는 사람 치고 잘되는 사람 못 봤다.
제발 부러우면 부럽다고 말을해 꼽지 말고 저런인간 무리 중에 꼭 있지
이번에 걸러질 인연 발견 잘된거네요 잘하셨어용~~
열받아할꺼 하나도 없어요 ㅎㅎ
저친구가 겁~~~내 부러워서 그러는거니까 더 당당히 들고 다니고 더이쁘게 사랑받으며 사세요
그리고 저사람은 친구 아닙니다
무시하시고 이쁘게 사세요 ㅎㅎ
오늘도재밋다
이 사연 보니까 내 인생에 훈수 두던 어떤 X이 생각나네...손절한지 오래됐지만...지가 뭔데 내 인생에 훈수를 두지? 지한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손절하세요 ~~~ 시기질투샘내는건 답이 없어요 ^^ 부러운면 지는건데,,,그친구 답이없네요 !!!!
자~이제 손절할 타이밍입니다 전화차단하고
그냥 부러운겁니다
질투를 꼭 저딴식으로 내리까는 사람들이 잇죠..
저기 친구도 자격지심 질투가 강하네요 본인이 못받으니.많이 열받아나봐요 ㅎㅎㅎ
월 수익이 800백만원씩 버는데 뭐
아직 애기도없고 신혼인데요.
신혼좀 즐길수있는거지요.
남이사 명품이 사든지 말든지 뭔
상관이래요.
명품 선물해준적도없는것들이
물론 시기 질투는 할수있지요.
하지만! 저렇게 대놓코 하지는
않아요.^^
용돈 10만원도 작은돈이지만!
시어머니가 돈이 쪼달린
신분도 아니라서 용돈 안줘도 된다면서
검소하게 10만원이라도 받아달라고했다는데요.
끝까지 영상을보시기를 바래요.^^
에휴 똑같다 둘이
그 친구란분 시기질투가 진짜 어지간하네 ㄴㅍ이 사준건데 지가 뭔데 ㅈㄹ이냐 웃기는 짜장다보겠네요
명품백 사주는 남편 감사하고 그마음이 너무감사하고 글구 능력이되니까 사주지 능력도 없는주제에 시부리네 남편이사줫으면 감사하게 쓰면되는거지
자격지심이지 저게 저런것들은 대체 지가남편복없고 능력없고 왜 저런식으로 말하는지 부러워서 그런거겟지 ㅋㄱ우습군 손절임 찐친이면 너가 남편잘만나서 너무좋다 할듯 피해의식.자격지심 못난것들이랑 손절하셔요
적금한다고 무슨 돈을 무슨 안 쓰는 줄 알고 평생 자선냄비 장사하는 것처럼 부심부리는 것 좀 보소. 적금도 언젠가 다 쓰게 된다. 이 여자야. 그리고 이 사람들이 사치 부리거나 낭비해서 사는 그런 인생도 아니잖아. 지가 뭔가 쫄리는 낮은 자존감으로 괜히 시비 부려서 지 위신 높이고자 하는 거지. 애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이 저렇게 머리가 안 돌아가나.
본인이 명품백 못 가지는데 친구가 가지니까 열등감에 쩔어서 부들부들 거리는거
친구분 - 부러워서 그러는거다.
쓰니분 - 나중을 생각해서 달러유출 막자.
자랑해서 좋을거 없어요
그냥 본인이 좋으면 되는거지
굳이 형편 다른 친구들한테 자랑은 ㅠ
10원짜리 인성 잘 걸렀네요ㅋㅋㅋㅋㅋ 이 툰을 보고 또 부들부들 거리는걸 보고싶어요ㅋ
질투잔아요
자기의 분수에 맞게 살면서 쓰는거에 태클거는건 아니지.
남의집 노후대비를 니가 왜걱정해 너희집이나 대비해 ㅋㅋ 개념없네
남이 명품백을사던 휘감고 댕기던 뭔상관?
좋아요누름.😇 😇 😇 😇 😇 😇
남이사 명품을 사든 지랄을 하든 뭔상관이야 진짱
근데 커뮤니티에올리고 나서도 여기도 또 제보하고 제보자도 대처가 유치하긴하네
아는 사람들한테 뒷담 까는 것보다는 나은 듯
아무리 기분나쁘게 얘기했어도 커뮤니티에 올리는건 아니지.. 그앞에서 화못내고 지나갔다면 차라리 그때 니가그렇게 얘기해서 섭섭하다고 연락해서 싸우든 화해하든 하던가
ㅋㅋㅋㅋㅋ 친구분이 이 유튜브 보고 또 한번 뒤집어 지겠네요
안녕하세요 제 사연도 올려줄수있나요. 진짜 속상했던일이있어요. 저는10살아직어리지만 제발좀 올려주세요 제가 오늘 친구가 놀자 그래서 놀았는데 그친구가 놀지5분도 안된채 다른친구를 부렀어요 그리고 전화한 제친구가 부른친구는 저랑 별로안친해요 근데 자기가 놀자해놓고 갑자리 다른친구랑논 다고 해요 진짜 속상해요
시기질투하는것들차단하세요
결혼 했다고 모든 면에서 인생선배는 아니지 일단 본인이 다르고 남편도 다르니까 사이 애초부터 서먹한 사이랑 꽁냥이랑 같냐
부러우면 부럽다 그래!
근데... 저 친구가 부러워서 괜히 시비한거 같은데... 제보자님 그렇다고 그걸 sns에 올리신거 잘못하셨어요 기분이 나쁘면 친구랑 풀어야지 여기저기 말하고 다닌 제보자님도 잘못하셨어요 ㅡㅡ 친구나 제보자나 다른게 뭐임?
???
질투가 화를 불렀네 ㅉㅉ
수준이 저것밖에 안되는 사람이네요.
제가 외제차 산다고했을때 절친이라고 했던 친구가 저를 무시하더라고요 제가 능력으로 산것고 부모님 도움없이 산것대 축하 할 못 할망정ㅡㅡ 개무시 해서 제가 역관광으로 친구 엿 버리고 연까였어요
ㅋㅋㅋ 사연자도 사연자인게 사연을 무슨 두번씩이나 썼음 . 커뮤에 한번 . 여기한번 . 뒷끝 장난없음 ;; .ㅋㅋㅋ 그냥 앞에서 말을 하지
보니까 지는 남편한테 십만원은 커녕 10원만도 못한 존잰데 친구는 공주대접받고사니 찌질하게 질투하네~~
아니 능력도 있고 형편도 좋고 무엇보다 결혼하고 맞는 아내 첫 생일이라고 선물로 사 준거고 선물 가격보다 그 안에 담겨있는 생각하는 마음이 예쁜건데 자기가 그런 선물 하나 못 받아봤다고 양가 부모님도 안 두시는 훈수를 친구라는 명목으로 두는게 웃긴데?
별게 다 질투하네.
sns충
질투하는친구도 별로
자랑질하는너도 별로
둘다 똑같
참...못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명품백 부러워서 그런거 10000000000000%
신이계서서보시면 웃겟다? 그쟈? 호호호
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욕을 퍼 붓는다...
부러우면 짜져!
결혼먼저하고 애낳았다고 ...인생선배..!?라고 자기를칭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남편님한테 존중,사랑..
대우받지못해 자존감 바닥이라고 불우짖는
소리밖에 안들림~명품백이 뭐라고10만원인생운운 부모님께드리는
용돈은 상징적인 의미를담은거라고 하는데
말귀가 어두움 거리두면 자연스레잊혀지는
친구임
부러우면 지는거죠.님이 승리자입니다^^
그놈은 애 ㅋㅌ
본인도 사고 싶은데 배는아프고 후려기는 해야겠고~
본인이. 지지리 궁상이라ㅡ ㅡ
친구분이더개념이없는것같아요
저도 부자로 살기보단 쪼들리며 살지만 저런 친구 짜르라고 말하고 싶네요..아무리 부러워도 전 제테크 신경쓰라고 한마디 할뿐 자격지심으로 저럲게 얘기하진 않네요.
친구병원가야긋당
열폭ㅋㅋㅋㅋ칙칙폭폭
훈수대고 자기말이 다 맞다고하고 젤싫은유형 극혐 너나잘하세요
명품 선물 sns에 올리는분들도.. 그닥^^ 둘다 똑같
잉 올리면안되는건가ㅋㅋㅋㅋ
똑같 인정
부러워서 그래욥?o.o
ㅋㅋㅋㅋㅋㅋ
애기 테어나고 나면 못 하니까 할수 있을때 해요 애기 태어나면 생활이 애기로맞 춰집니다 할수 있을때 해보세여!!!남에일에 참견 하는 친구는 잊으세여!!
이상한 친구뇬이네…형편 맞춰 사는거지
나도 결혼 10주년에 남편이 루이비통 가방 300 만원짜리 사줘서 친구들한테 자랑했는데 어떤 친구가 부러웠는지 그다음부터 만날때마다 나를 걸고넘어지는 거임, 참다참다 나중에 좀 뭐라고했더니 적반하장으로 내가 자격지심이 지한테 있는거 같데나 뭐래나, 그래서 하도 기가막혀서 “ 야! 내가 너보다 아는것도많고 돈도잘벌고 너보다 훨씬 예쁘고 날씬한데, 왜 내가 너한테 자격지심이 있겠냐? 웃기지말고 다음부터 모임에 너는 오지마라!” 하고 개쪽 주었음,
루이비똥 원가 8만원 뉴스 기사가 생각 나요.
어이가 없다 남편이 사주는 가방인데 시기랑 질투심을 가지냐 어이그 나이 몇개 드시는겨
그넘의 SNS,, 친구 질투 쩔구
부모 용돈 아누히 상징적아라도 10만원이 뭐지?
조카 용돈도 그보다는 많이 준다 사연자야
니나 잘하세요 종결
크리스마스가 생일과 결기만큼 중요한 날인가보군요~~~
어머 물결 세개 뭐에요? ㅋㅋ 저 부부에겐 그럴수도 있겠죠
나같으면 처음 그말들었을때부터 그냥 조용히 한마디만 해주었다, 흥, 너가 못받아봐서그러지, 남걱정말고 너나 잘하세요, 라고
아이고 무서워라.손절해요.
친구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