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서 보다가 뜬금없이 생일파티 얘기에 울컥해버럈네 같은 세대라서 그때만해도 엄마가 젊은 엄마면 피자헛같은데서 밖에서도했는데 보통 집에서 파티했었음. 나는 할머니가 키워주셨는데 우리할머니 진짜 케이크빼고는 하나도 빠짐없이 배달음식이고 기성품이고 하나 없이 손수 차려주셨는데 내가 그때 8살이라 8살 애들 입맛에 맞추겠다고 피자며 짜장면이며 떡볶이 치킨 다 해줌... 어릴때는 피자헛이 더 대단해보였는데 다 커서 나이먹으니까 김치찌개 하나 잘 못끓이는 나 보면서 할머니한테 용돈드리면서 머리박고 그때 일 사죄 많이했다... 지금은 돌아가셔서 더 애틋하게 느껴지네 그 시절 생일파티는 가히 지옥이였다...
한 밤중에 읽고 울컥했어요,, 우리 엄마께서도 우리 잘 키우겠다고 회사 그만두고 가정주부로 계시면서 매일 저녁마다 순두부찌개, 된장찌개며 늘 맛있는 밥 해주셔서 전 친구들이랑 떡볶이로 배 채울일이 없었거든요 그땐 친구들이 먹는 떡볶이랑 햄버거 같은 것들이 너무 부러워서 나는 왜 맨날 집에서 밥 먹어야 되냐고 투정 부렸었는데 엄마께서 얼마나 위대하셨던건지 이제서야 조금 알아요 이제야 조금 알거 같은데 벌써 부모님의 머리위에는 흰 눈이 새하얗게 내려앉아가고 있네요 아직도 못난 딸이지만 지금부터라도 잘 해야겠어요...
이해가는게 먼가 슬프고 재밌다...나의 어린시절을 생각하게 한다,,,,아직 같은 곳에 사는 나는 뒷산에 학교갈때마다 친구랑 개미들 행진하는 거 보고 산책로에서 수다떨었던 것들,, 겨울이면 대충 굴러다니던 쌀포대 갖고 산가서 오빠랑 같이 놀고 여름에 비오면 달팽이 잡고..ㅠㅠ 쓸수록 아련해지넹 중딩때 교문에서 맨날 인사하고 등교하고ㅋㅋ 복장 뭐 하나라도 걸리면 오리걸음이나 잡초 뽑고ㅋㅋㅋㅋㅋ운동복차림 안걸릴려고 학생부 없는 이른 시간에 등교하고 하..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왜 공감가는 건데~~~~공감하고 싶지 않다규
0:19 정신통일에는 품새만 한 게 없긴하짘ㅋㅋㅋ 오뱅미 태권도 학원 안 다녔다면서 그럴 사하게 품새 하는 게 너무 웃겨 1:55 ㄹㅇ 딸기100% 어릴땐 와~ 하고 시각적으로만 봤는데 크고 생각해보면 굉장히 야한 내용이더라구 2:17 맞아 여자친구들이랑 놀면 캔모아 못된 고양이, 아트박스에서 놀고 남자친구들은 만화나 게임하러 다니고ㅋㅋㅋㅋ 3:05 ㄹㅇ 동네에서 인라인 좀 탄다는 애들 다 게다리로 타고다님ㅋㅋㅋㅋ
8:07 02년생임다 햄 저희두 본드 풍선 불고 소독차 뒤에서 졸라 무멘라이더짓 하면서 댕겼슴다 ㅎㅎ... "으윽..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대장님!" ㅇㅈㄹ 하면서 막 우르르 따라댕기고ㅋ.... 진짜 눈 감고 가다가 차 박을뻔한 놈도 있구.... 애들이 본드 풍선 불길래 저도 따라 불었다가 그 날 식은땀 좔좔 나고 난리도 아녔던 ㅎ...
진짜 애들 데리고 있으면 태권도 도장이 진짜 최고인게 애들 인성교육+운동도 시키고 같이 다니는 애들끼리 친하게 지내면서 사회성도 키우고 집 돌아오면 힘 다빼고 오니까 말 안듣는 경우도 많이 없고 일석다조임 ㅋㅋㅋㅋㅋ
인기스포츠는 이유가 있는 법이지
사실 내가 부모되도 운동시키는 것도 있겠지만 인성+사회 교육을 위해서라도 보낼듯ㅋㅋㅋ
태권도다니거나 축구부하거나
@@lilillilllilil 축구부도 뒤지게 힘들긴 한데 이상한 애들이 많아서...
태권도랑 축구만해도 초~중 까진 인싸 ㄱㄴ
이 사람은 그냥 썰풀기의 신임 ㅋㅋ 슬러시 비유 ㄹㅇ 공감수성 미쳤네 ㅋㅋㅋㅋㅋ
ㄹㅇ 슬러쉬에서 기절하는줄ㅋㅋㅋㅋㅋ
👍👍👍👍👍👍👍
ㅋㅋ대댓글 상태 왜이럼
광고댓글엔 먹금하장
ㄹㅇㅋㅋㅋㅋㄱㅋㅈㄴ웃었다 ㅅㅂㅋㅋ
좌절된 생일파티 초대 너무 웃기다 진짜루ㅜㅋㅋㅋㅋㅋㅋㅋ 추억얘기 재미지구만 헤헤
오뱅미랑 같은세대라ㅋㅋㅋㅋ 오늘 영상 너무 공감되넼ㅋㅋㅋㅋ 진짜 재밌었는데 동네 문구점 앞에 모여서 같이 게임하고 애들이랑 인라인 타러 다니고 학원 가서는 만화책 돌려보고 누군 진짜로 책 돌리고 그립다 진짜 추억얘기 너무 좋다
억공 지기노
👍👍👍👍👍👍
맞아용ㅋㅋㅋㅋ 무서운게 딱좋아랑 메이플스토리 만화책 넘 추억~~ 다같이 돌려봐서 너덜해지고 ㅠㅠ
6:40 슬러시 디멘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눗곀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런 기억력 개좋음 ㅋㅋㅋㅋㅋㅋㅋ
7:54 2000년대 초반생들까진 저러고 놀았음ㅋㅋㅋ그뒤로 다 사라졌지만 그나마 90년대생이랑 공감대가 생성된 마지막 세대
4:17 맞아ㅋㅋㅋ풍선업체 불러서 집 꾸며서 파티 하고 끝나면 놀이방 가거나 사우나가서 수영하는게 국룰이었어ㅋㅋㅋ 힘 다빠져서 집오면 아주머니들 모여서 수다떨고 계시고 옆에서 공기놀이했는데
ㅡㄷ
실연당해서 하루종일 울다가 오킹님 영상보고 오랜만에 웃어보네요 항상 감사해요 ㅠ
[실연]
-코요태
오늘 생일...ㅠㅠ 축하 해주는 친구 한명도 없지만
오킹형 영상 재밌게봐야지~~~
항상 영상 감사히 재밌게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오킹,편집자님)
생일축하해~
생일축하해요~~
축하해🎉
생일축하해요~
축하해요ヽ(ヅ)ノヽ(ヅ)ノ🎉🎉
형 190만 축하해 200만까지 얼마 안남았다!!
6:25 아니 이런 디테일을 기억하고 썰푸는게 ㅈㄴ 대단하네 덕분에 옛날에 슬러시먹을때 추억이 새록새록 올라왔음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저렇게 먹는놈이었음
오뱅미랑 같은세대라 옛날얘기하면 같이 추억여행하게되는거 넘 좋음
웃으면서 보다가 뜬금없이 생일파티 얘기에 울컥해버럈네 같은 세대라서 그때만해도 엄마가 젊은 엄마면 피자헛같은데서 밖에서도했는데 보통 집에서 파티했었음. 나는 할머니가 키워주셨는데 우리할머니 진짜 케이크빼고는 하나도 빠짐없이 배달음식이고 기성품이고 하나 없이 손수 차려주셨는데 내가 그때 8살이라 8살 애들 입맛에 맞추겠다고 피자며 짜장면이며 떡볶이 치킨 다 해줌... 어릴때는 피자헛이 더 대단해보였는데 다 커서 나이먹으니까 김치찌개 하나 잘 못끓이는 나 보면서 할머니한테 용돈드리면서 머리박고 그때 일 사죄 많이했다... 지금은 돌아가셔서 더 애틋하게 느껴지네 그 시절 생일파티는 가히 지옥이였다...
한 밤중에 읽고 울컥했어요,, 우리 엄마께서도 우리 잘 키우겠다고 회사 그만두고 가정주부로 계시면서 매일 저녁마다 순두부찌개, 된장찌개며 늘 맛있는 밥 해주셔서 전 친구들이랑 떡볶이로 배 채울일이 없었거든요 그땐 친구들이 먹는 떡볶이랑 햄버거 같은 것들이 너무 부러워서 나는 왜 맨날 집에서 밥 먹어야 되냐고 투정 부렸었는데 엄마께서 얼마나 위대하셨던건지 이제서야 조금 알아요 이제야 조금 알거 같은데 벌써 부모님의 머리위에는 흰 눈이 새하얗게 내려앉아가고 있네요 아직도 못난 딸이지만 지금부터라도 잘 해야겠어요...
진짜 너무 웃겨서 울면서 봄 ㅋㅋ ㅠㅠㅠ 최고야 오킹..
우리는 롯데리아 생파 국룰이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 생일선물 필기구 선물세트 국룰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당시에 생파하면 직원이 폴라로이드도 찍어줘서 선물로받은 미니액자에 폴라로이드 꽂아놓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 추억이댜~~~
기승이네 쩐다... 기승이 오빠 멋져...
페인트 사탕하고 슬러쉬는 찐 추억이야 우리 세대🥹
90년대생 ㄹㅇ 강하게 컸음ㅋㅋㅋㅋㅋㅋㅋ
08:03 마! 우리는 소독차 쫓아다녔어!ㅋㅋㅋㅋㅋㅋ 미세먼지 따위.. 화약 물질도 신나게 마시고 다녔는데 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지
ㅇㄱㄹㅇ ㅋㅋ
그 누구보다 재미있게 유년시절을 보냈군 ㅋㅋㅋ
3:14 평지에서 쭉 달리다가 저렇게 하면 빙~ 하고 한바퀴 도는데 크게 돌면 멋있어보여서 엄청 빠르게 추진력 얻다가 튕겨나가고 넘어지고 난리였는데ㅋㅋㅋㅋ 추억이다 ㅎㅎ
와 탑블레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시대 살던 초딩들은 탑블레이드, 나루토, 불량식품 이런거 진짜 국룰이여찌.. 공감그잡채다 진쨬ㅋ큐ㅠㅠㅠㅠㅠ
90년대생 초딩때 동네 소독차 따라다니는거 국룰👍
이건 한국 잼민 특 모음집이잖아 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
1:18 진짜 우리때도 인라인타고, 남자애들 맨날 운동장서 축구하고 어떤애들은 자전거 부대있음 ㅋㅋㅋ 그러고 점심시간에 경도 ㅋㅋㅋ 아비비탄 총도 겁나쏴댐
와 일기에 '오늘은' 못쓰게하는거 진짜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인거 날짜에 뻔히 나와있는데 왜쓰냐면서 ㄹㅇ
와 일기 쓰는 거 개공감...
일기 쓸 때 시작이 ‘나는 / 오늘은’으로 시작하면 안 된다고 주입했음ㅋㅋ
슬러시는 하얗게 됐을때 쾌감이있음
슬러시 물이 찰랑거리는게 느껴지면 심적으로 왠지 불안하기 때문에 물을 다 먹어야함
아 진짜 추억팔이 제대로 햌ㅅ다 아폴로 진짜 너무 공감이얔ㅋㅋㅍㅋㅍㅋㅋㅍㅋㅍㅋㅍㅋㅍㅋㅍ너무 웃교 진심 ㅠㅜㅠㅜ😂
슬러시 얼음도 나름 씹는 맛이 있었단 말이야...녹아서 물 되면 씹는 맛이 없어...
이사람은 썰에서 썰을 풀다 썰을 풀어버리네 ㅋㅋㅋㅋㅋㅋ
8:03 미세먼지 졸라 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구차를 쫓아다니는 세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킹님 영상 인생의 낙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초딩때로 돌아간 거 같고 괜히 아련하고 좋다ㅜㅜㅠ
이번 편집 존나 찰지네 ㅋㅋㅋㅋㅋㅋ
슬러쉬의 영혼과 육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킹 영상 보고 있는데 영상 업로드 돼서 바로 왔다
슬러시 영혼만 빨아먹으면 존내 달고 마싯씀..ㅋㅋㅋ
우와 병민이형 곧 200만이네?!!! 이번년도는 연례행사를 두 번 치르나?ㅎㅎ
킹 오브 더 트위치!!190만 추카추카해👏🏻👏🏻
하 ㄹㅇ 옛날이 개재밌었는데
어릴때부터 커서 말할거리 적었나 기억력 개미쳤네
ㅋㅋㅋㅋㅋ진짜 말 쥰내 잘하네 오킹 못끊어
뱅미하고 같은 세대라서 하나하나 공감되는 거 넘 재밌고 좋다❤
여름되면 아파트 단지 내에 방역차 왔는데 그거 인라인으로 따라가줘야함. 진짜 추억이다
마지막이 댕웃기네 ㅋㅋㅋㅋㅋㅋ 급마무리ㅋㅋㅋㅋ
말을 진짜 재밌게 푸신다
ㅋㅋㅋ 옛날 생각난다 본드풍선은 지금 생각하니까 진짜 레전드네
라디오스타 봤는데 위안부, 독도 기부 얘기에 바로 구독하고 갑니다.
인트로부터 방금 집에 돌아온 내 상태랑 똑같아서 놀랐네 ㅋㅋㅋㅋㅋㅋㅋ 오킹 어린 시절 얘기 들어보면 공감되면서도 남다른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영상 시작하자마자 품새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을 너무 잘하셔서 책 많이 읽었냐고 묻고 싶었는데 ㅠㅠㅠ 궁금증 해결 ! 오킹님 너무 멋있어요 흐규규규ㅠㅠ
마지막 임팩트 쩐다
오킹개웃기네 ㅋㅋㅋ
항상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맞아. ’오늘은‘ 그거 왜 못 쓰게 하는거임 ? 그거 못쓰게 해서 일기 시작을 못하겠는거ㅜ
말을 너무 재미있게 하시네요 쉬지않는썰로 영상은 쉴튿없이 보게되네요^^
오킹 너무 좋아 진짜 ㅋㅎㅋㅎ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 너무 웃기다
내 최애 유튜버 ㅜ❤❤
00인데 다공감ㅋㅋ 아폴로 먹을때 가끔 변주로 색깔별로 3개 한번에 먹는게 국룰
일기 '오늘은'으로 시작하면 안 된다 진짜 공감! 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선생님이었나 엄마였나 일기에 오늘은 쓰지 말라고 해서 쓸 때마다 뭐라고 써야하지.. 고민하면서 썼는데 ㅋㅋ
딸기 100퍼 ㅈㄴ 추억이네 ㅋㅋㅋㅋㅋㅋㅋ
고딩땐가 보고 후유증 지렸었는데
진짜 말 잘하신다
아폴로 시작과 끝 지점을 손으로 한두번 슬쩍 굴려줘야 잘 뽑힘ㅋㅋㅋㅋ추억돋네
형 190만이네 축하해🎉
슬러쉬 무슨 디멘터냐고 ㅋㅋ 영혼만 쪼옥😂
3:11 혼자 스프레드 이글 마스터햇네ㅋㅋㅋㅋㅋㅋㅋ
이해가는게 먼가 슬프고 재밌다...나의 어린시절을 생각하게 한다,,,,아직 같은 곳에 사는 나는 뒷산에 학교갈때마다 친구랑 개미들 행진하는 거 보고 산책로에서 수다떨었던 것들,, 겨울이면 대충 굴러다니던 쌀포대 갖고 산가서 오빠랑 같이 놀고 여름에 비오면 달팽이 잡고..ㅠㅠ 쓸수록 아련해지넹 중딩때 교문에서 맨날 인사하고 등교하고ㅋㅋ 복장 뭐 하나라도 걸리면 오리걸음이나 잡초 뽑고ㅋㅋㅋㅋㅋ운동복차림 안걸릴려고 학생부 없는 이른 시간에 등교하고 하..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왜 공감가는 건데~~~~공감하고 싶지 않다규
오킹 인라인타는거 보고싶다
소독차 뜨면 그날 동네 잼민이들 전원 집합하는 날
난 스탬프 사탕 먹을 때 혀에 묻으면 지는거 같아서 그냥 삼키다 목에 걸림 ㅋㅋㅋㅋㅋ
맨날 일기 쓸 때 처음에 "나는 오늘" 국룰 ㅋㅋㅋㅋㅋ
태권도가 또 좋은게 애들 운동재능있는애들이 막 나오기도함ㅋㅋ 내가 운동신경있는지도모르고 걍 태권도갔는데 재능찾아서 예체능으로 빠지는애들 많았음ㅋㅋㅋ 나도 그럴려다가 부상때메 그만뒀는데
아 교복 이불이라고 하는거 너무 웃김 ㅠㅠㅠㅠㅠㅜㅠㅋㅋㅋ쿠큨ㅋㅋㅋㅋ
아폴러 저렇게먹는애들보면 진짜 문화충격이긴했죠ㅋㅋㅋ
저가 슬러시 영혼만빨아먹었는데 왜그랬냐면 영혼만빨아들이고 얼음 씹으면 뽀드득하는느낌나는데 이게기분이좋아서 빨아먹었던것같아요
스탬프 사탕은 팔에 찍어야지 ㅋㅋㅋ
오킹님이랑 동갑이라 하나같이 공감 안 되는 포인트가 없네ㅠㅋㅋㅋㅋ 그시절 너무 그립다~ㅜㅜ
0:19 정신통일에는 품새만 한 게 없긴하짘ㅋㅋㅋ 오뱅미 태권도 학원 안 다녔다면서 그럴 사하게 품새 하는 게 너무 웃겨
1:55 ㄹㅇ 딸기100% 어릴땐 와~ 하고 시각적으로만 봤는데 크고 생각해보면 굉장히 야한 내용이더라구
2:17 맞아 여자친구들이랑 놀면 캔모아 못된 고양이, 아트박스에서 놀고 남자친구들은 만화나 게임하러 다니고ㅋㅋㅋㅋ
3:05 ㄹㅇ 동네에서 인라인 좀 탄다는 애들 다 게다리로 타고다님ㅋㅋㅋㅋ
와 규성이? 조규성? 와 오킹 인맥
폼 미쳤다 ㄷㄷ
6:40 표현 잘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0만 축하한다요 뱅미
1:02 경도짤 재밌게 찍혔네 ㅋㅋㅋㅋ
아폴로 빨아먹기 개국룰이지 고대로 원기둥 모양 유지하면서 나오는거 기분 개좋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렇게 두세개만 먹어도 턱 밑에 개아팤ㅋㅋㅋㅋㅋㅋㅋ
태권도 하는 이유는 맞벌이 집안한테 최고기 때문ㅋㅋㅋㅋ 방과후때 알아서 차로 왔다갔다 해주고 운동도 시켜주고 엄마 오기 전까지 돌봐주니까 부모 입장에선 최고의 학원이지
1000개씩은 아니어도 도장 사탕 찍어본 적 있는데 인트로부터 살짝 찔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처먹고 찍을 상상조차 안해봤는데
아 진짜 오킹 엄마아빠 오킹에너지 어케 감당하며 키웠을까 ㅋㅋㅋ 맨날 등짝스매싱 맞았을거같은데 ㅋㅋㅋㅋ
우리집도 일기 시작할때 오늘은이라고 하면 다시 쓰라고 함;
맞앜ㅋㅋㅋㅋ일기는 오늘 있었던 일 쓰는건데 굳이 오늘은을 첫머리에 왜 쓰냐면서 ㅋㅋㅋㅋㅋㅋ
인라인 옆타기로 내리막길은 쉽지 않은데 ㅋㅋ
8:07 02년생임다 햄 저희두 본드 풍선 불고 소독차 뒤에서 졸라 무멘라이더짓 하면서 댕겼슴다 ㅎㅎ... "으윽..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대장님!" ㅇㅈㄹ 하면서 막 우르르 따라댕기고ㅋ.... 진짜 눈 감고 가다가 차 박을뻔한 놈도 있구.... 애들이 본드 풍선 불길래 저도 따라 불었다가 그 날 식은땀 좔좔 나고 난리도 아녔던 ㅎ...
벌써 재밌다 ㅋㅋ
도장 사탕 최근에도 먹었는데 여전히 맛있더라ㅋㅋㅋㅋㅋ 혀에 색 바뀌는거 보려고 먹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땐 내가 슬러시한테 디멘터였음 영혼만 빨아먹는거 개맛있는데
아~~~!! 정말 질투나~~~!!! 전여친 이야기바께 없어서 일기장을 태우다니~~!!!!
썸네일 진짜 기엽다 알록달록🌈💖💐
와 오늘은 못 ㅆ는 거 진심 공감 씹 100프로
생일때 연필 한다스나 색연필이나 싸인펜 이런거 받다가 게임씨디 받으면 진짜 평생 친구
제가 그 영혼부터 탐닉하는 아이였습니다.... 농도가 달라서 중독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얼음이여도 씹어먹는 맛이 일품이였죠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난데?ㅋㅋㅋㅋㅋㅋ
그 얼음 먹으려고 일부러 빨아먹었다고~
여름날 슬러시 사보면 어느순간부터 하얗게 변하는 슬러시를 보게 될거다 ~
아폴로 ㄹㅇ 방법 전부다 추억이다. ㅋㅋ
슬러시 영혼만 빨아먹고 빨대 끝에 스푼으로 얼음 퍼먹는거 국룰인줄 알았는데 아니얐구나 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