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나쁜놈들을 옹호하면서 잘하는거라고, 불법을 저질러도 그게 경제적으로 결과가 좋으면 잘하는거라고 옹호하는 인간들까지 많음. 그래서 나라가 이상해짐. 어린애들이 툭하면 폭력휘두르고 뉴스나오는게 괜히 그런게 아님. 어른들이 그런식으로 보여줌. 남 이용해도 자기 잘사는게 중요한거라는걸.
@@한승원-x5n 한국이 유독 나이부터 외모 사는 곳 학벌 차 심지어 사용하는 휴대폰까지 급 나누면서 다른 사람 찐따 만들기 바쁜거 아시죠? 이런 심각한 서열중독 상황에서 왜 착한 사람이 인정받지 못하는지 설명한 거에요. 어느정도 생각있고 똑똑한 사람들은 착한 사람 인정해줍니다. 학벌 높을 수록 그럴 확률 높습니다. 본능에 충실하게 행동하고, 서열만능주의에 빠진 사람들은 착한 사람 서열 낮은 사람으로 보고 함부로 대할 확률 엄청 높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착함'과 '순함'을 동일시 하는데요, 완전 다른거죠. 어떤 사람은 착하지만 순하지 않을 수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순하지만 착하지는 않을 수 있어요. 스스로 '나는 착한 사람'인가 '순한 사람'인가 생각해보세요. 사람들은 그저 온순한 사람에게 '착하다'라고 잘 하죠. 뾰족하거나 예민하지 않고 나서거나 나대지 않으며 남들과 갈등을 피해서 존재감이 별로 없는 사람은 순한거지 착한건 아니자나요! 반대로 불의에 맞서거나 옳고 그름에 확실한 사람에겐 그 사람이 그 어떤 착한 선행이나 배려를 가져도 절대 '착한 사람'이라고 하지않죠.
근데 평소에 착하다라는 말 자주 듣는 사람인데 나중에 가니까 나한테 그 말한 사람들 다 괴멸해있던데 그냥 본인 행동에 떳떳하면 될듯 나는 그냥 내 소신대로 했던거라 아무렇지않았음 내가봤을때 그 사람들은 항상 나한테 어떻게라도 말 붙힐려고 조급하고 불안해보였음 나는 항상 일관적이었고 본인이 착하다라는 말들어도 괜시리 불편할 필요까지는 없을듯
@@user-sunny_simpathyize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 나도 한때는 남들이 그렇다길래 그런줄알았는데 많은 경험은 날 바뀌게 만들었지 하여튼 본인이 이용당할것을 두려워하며 나에게올 모든 인연과 가능성을 배척하며 살텐지 아니면 나처럼 살건지는 본인선택임 성인일테니 저울질정도는 할 수 있겠지
너무 바빠서 다음에 해준다고 했더니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었습니다. 하하. 거절이나 주장을 공격으로 받아들이는 미성숙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건 교육의 부재도 한몫하는 것이겠지요. 거절☞저 사람이 밉다☞투사☞저 사람이 나를 싫어한다☞저 사람이 나를 싫어해서 불편하고 화가난다. 여기에는 이 사람에 동조해서 이런 부적응 행동을 강화하는 사람이 존재합니다. 이런 불편한 상황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그냥 내가 해줄게라고 합니다. 누군가 지적하거나 거절할 때 스스로 어떤 감정이 들고 어떤 행동을 취했는지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상황따라 다르지뭐 착하게 봐주는건 상관없는데. 뭐부탁하는건 글쎄 상대가 집이 되게 잘살아. 돈도 잘써 그럼 부탁들어줄게. (ㅋㅋ) 상대가 되게 이쁘거나 잘생겼어. 그럼 부탁들어줄게. (ㅋㅋ) 상대가 그냥 내가 볼때 호감이야. 그럼 부탁들어줄게. (ㅋㅋ) 위 세가지도 아닌데 어머 착하다. 너무 착하다. 밑밥깔고 귀찮게함 글쎄. 조건없이 그냥 호의로 착한 느낌이야. 이러면 그러거나 말거나 ㅎ.ㅎ 욕이나 칭찬이나 상대방 입을 우리가 제어할순없는 노릇. 각자 지 입인데 지 알아서 하는거지.
사람들이 착하면 호구라 하는데 그 건 착한 사람이 누 구인지 잘 모르고 하는 말 입니다 사 람들이 착하다며 호구 취급하는 사 람은 착한 사람이 아닙니다 착한 사 람은 자신이 강하 면서 약자에게 잘 하는 사람이 착한 사람 입니다 그러 면 두사람 관계에 서 호구 취급하는 사람과 당하는 사 람이 있으면 호구 취급 하는 사람이 선과 악의 심판을 받을 사람이고 호 구 취급 당하는 사 람이 심판을 할 사 람입니다 어른이 어린아이 한데 착 하는 말을 쓰는게 아니라 반대로 아 이가 어른에게 써 야 하고 강자가 약 자에 쓰면 안되고 약자가 강자에게 쓸 말입니다 그래 서 진짜 착한 사람 호구 취급하는 본 이 그 착한 사람에 게 맞아죽는겁니 다 그래서 착한 사 람은 이게 잘해 주 니깐 까불고 있어 이 말을 할 자격이 있는 강자입니다 착한 사람 호구 취 급 하기전에 그사 람이 착해서 그런 지 약해서 그런지 부터 바로 알아야 합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 말도 참 이상한게, 받는 사람 입장에선 상대방이 호의로 하는건지 원래 자기가 그리해도 되니깐 그리 해주는건지 알게 뭡니까?? 무조건 호의를 권리인 줄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만 탓을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걸 베풀어주는 사람이 어떤 상황에서 그러는 줄 알고도 이용하려고 하면 잘못된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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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착하다는 말이 기분 나쁘게 들리는 이유?
01:40 뇌 사용에 따른 리더, 조력자, 순응자 구분
03:55 착하다 가스라이팅
04:50 착한 사람은 피해를 본다?
06:15 만만한 당신, 의견 말하는 법
08:18 나의 고민을 현명하게 얘기할 수 있는 팁?
한국이 이상한거지...선한것이 멍청한것으로 해석되는게...암튼지 세상이 점점 흉흉해진다.
착하다 - 자기희생적
이용하기 편한 호구스러운 면이 있다...
자기 이득 차리기엔 둔감한 성격이다.
같은 느낌이라 그런거같아요.
법이 제대로 작용이 안되니까 착하게 사는 사람이 손해보는거지. 원래는 착하게 서로서로 배려하며 사는 사회가 맞지..
에휴
심지어 나쁜놈들을 옹호하면서 잘하는거라고, 불법을 저질러도 그게 경제적으로 결과가 좋으면 잘하는거라고 옹호하는 인간들까지 많음. 그래서 나라가 이상해짐. 어린애들이 툭하면 폭력휘두르고 뉴스나오는게 괜히 그런게 아님. 어른들이 그런식으로 보여줌. 남 이용해도 자기 잘사는게 중요한거라는걸.
아무래도 대립각을 세우는게 불편해서 내가 참고말지.. 가 여러번 반복되니까 그게 당연한게 되어버리는 상황에서 참다 터지는게 문제인거 같네요. 너무 자기희생적으로 여러상황을 두루 챙기려하지말고, 최우선으로 생각해야하는건 나 자신임을 유념해 두어야겠어요.
양심을 따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한국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약육강식 서열문화를 지향하고 있음.
착한 사람은 곧 서열 낮은 사람, 주도권 없는 사람 또는 약한 사람으로 생각함.
주도권 독점적으로 취하고, 강하고 서열 높은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는게 더 높은 평가를 받는 아이러니한 문화가 있음.
서열짓기는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전세계가 다 그러합니다. 당장 러우전쟁만 봐도 답이 나오는데요~~
@@한승원-x5n 한국이 유독 나이부터 외모 사는 곳 학벌 차 심지어 사용하는 휴대폰까지 급 나누면서 다른 사람 찐따 만들기 바쁜거 아시죠?
이런 심각한 서열중독 상황에서 왜 착한 사람이 인정받지 못하는지 설명한 거에요.
어느정도 생각있고 똑똑한 사람들은 착한 사람 인정해줍니다. 학벌 높을 수록 그럴 확률 높습니다.
본능에 충실하게 행동하고, 서열만능주의에 빠진 사람들은 착한 사람 서열 낮은 사람으로 보고 함부로 대할 확률 엄청 높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착함'과 '순함'을 동일시 하는데요,
완전 다른거죠.
어떤 사람은 착하지만 순하지 않을 수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순하지만 착하지는 않을 수 있어요.
스스로 '나는 착한 사람'인가 '순한 사람'인가 생각해보세요.
사람들은 그저 온순한 사람에게 '착하다'라고 잘 하죠.
뾰족하거나 예민하지 않고 나서거나 나대지 않으며
남들과 갈등을 피해서 존재감이 별로 없는 사람은 순한거지 착한건 아니자나요!
반대로 불의에 맞서거나 옳고 그름에 확실한 사람에겐
그 사람이 그 어떤 착한 선행이나 배려를 가져도
절대 '착한 사람'이라고 하지않죠.
후자착한사람이라고도함 올곧은사람 바른사람 이라고도하고
근데 평소에 착하다라는 말 자주 듣는 사람인데 나중에 가니까 나한테 그 말한 사람들 다 괴멸해있던데 그냥 본인 행동에 떳떳하면 될듯 나는 그냥 내 소신대로 했던거라 아무렇지않았음 내가봤을때 그 사람들은 항상 나한테 어떻게라도 말 붙힐려고 조급하고 불안해보였음 나는 항상 일관적이었고 본인이 착하다라는 말들어도 괜시리 불편할 필요까지는 없을듯
그리고 사회에서는 당연히 착해야(선해야)한다고 봄 이웃하고 잘지내면서 경쟁구도일때 혼동하여 사용하면 안되는거지
착하다ㅡ만만하다ㆍ손해입혀도 가만있는다
@@user-sunny_simpathyize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 나도 한때는 남들이 그렇다길래 그런줄알았는데 많은 경험은 날 바뀌게 만들었지 하여튼 본인이 이용당할것을 두려워하며 나에게올 모든 인연과 가능성을 배척하며 살텐지 아니면 나처럼 살건지는 본인선택임 성인일테니 저울질정도는 할 수 있겠지
상대방을 얕잡아 보면서 젤 많이 하는말
착하네!! 만만해 보이네! 바보네! 전 그래서 싫어 합니다.
그러게요. 전 남편이 착하다는 말 많이 들어요 밖에서.. 근데 싫어요. 그렇게 말하고는 사람을 너무 이용(ㅡㅡ;)하시더라구요.
똑똑하게 착한 게 진짜 착한 것! 멍청하게 착하니까 이용당하고 심지어 본의 아니게 악의 편에 서게 됨. 이런 경우에는 착한 게 아님. 결국 똑똑하게 착한 사람이 진짜 착한 사람이고 이런 착한 사람은 복을 받게 돼 있음.
착하단말 그냥 우리 쓰지 말기로해요.
아이들에게도 쓰지말기! 진짜 기분 나빠요 ㅋㅋㅋㅋㅋ
호의가 계속되면 ㅡ 상대가 권리인줄 아는~~
마지막 말씀 - “우리는 오래 삽니다. “ 두고 보자 갑질쟁이들 ㅋㅋㅋ
예전에 타임지 였나 어디서 성공의 비결 첫번째. “Believe in Karma. “ 즉 권선징악과 일맥상통하는 개념이었다.
너무 바빠서 다음에 해준다고 했더니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었습니다. 하하. 거절이나 주장을 공격으로 받아들이는 미성숙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건 교육의 부재도 한몫하는 것이겠지요. 거절☞저 사람이 밉다☞투사☞저 사람이 나를 싫어한다☞저 사람이 나를 싫어해서 불편하고 화가난다. 여기에는 이 사람에 동조해서 이런 부적응 행동을 강화하는 사람이 존재합니다. 이런 불편한 상황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그냥 내가 해줄게라고 합니다. 누군가 지적하거나 거절할 때 스스로 어떤 감정이 들고 어떤 행동을 취했는지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전 할 수 있는 건 해주는 편이었는데, 이제는 일단 거절할 준비를 하고 있네요~ 내 사정에 따라 칼같이 거절하니 호구로 봤던 사람들 자연스럽게 정리되고 좋아요~
꼭 그렇지도 않아요
전 착하단 소리 들으면 굉장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왜냐구요.
전 굉장히 잔인한 사람이거든요.**~
맞아요.
잔인하죠 ㅎ
ㄷㄷㄷㄷ
세상에 모든 범죄
자를 솜방망이 처
벌을 하니 착하면
호구라는 말을 쉽
게 하는겁니다 아
주 어마무시한 형
벌을 내리면 절대
나쁜짓 하지마라
나 곤장맞다 죽는
줄 알았다 이런말
이 나왔겠죠
어떻게든 본인이 이기적으로 살아야겠다
억울하겠지만 나를위해 희생해라
이런 마인드가진사람은 어떤 씨알도
안먹히겠죠?...
난 부모님들이 손주들한테도 착하다 착하다 하는게 기분나쁨 저말상황이 아이가 착하다는 칭찬을 받을 상황이 전혀아니었으니깐 지금은21세기인대 20세기때 사고방식으로 손주들을 키우도록 강요하는거같다
굳이 다른이와 대립 할 필요가 있을까? 그냥 무시하면 되는데
대한민국은 ignore 하면 개 ㅈㄹ 하니깐... 한국은 관계주의 때문에 절대 성장 못한다 선진국우로...
호구잡을 때 쓰는 말이 착하다라는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사람들한테 존재감이나 중요하거나 성실함을 주변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인지 생각해보세요 그게 없다면 강 이미지상이나 호구 잡으려고 착하다 소리하는겁니다 속지 마세요
3등.. 오늘도 잘 볼게요~^^
가난뱅이가 착하면 굶어 죽고 사회 지도자가 악하면 나라가 망한다.
그러게 부모님 말을 잘 들으면 착한 어린이야 ^^ 이런 말도 좀 조심스러운거 같아요 .. 모든 말이 맞는 말은 아닐 수도 있는데 너무 순응이 좋은 것이라고 가르치는 것 같아서 …
상황따라 다르지뭐
착하게 봐주는건 상관없는데. 뭐부탁하는건 글쎄
상대가 집이 되게 잘살아. 돈도 잘써 그럼 부탁들어줄게. (ㅋㅋ)
상대가 되게 이쁘거나 잘생겼어. 그럼 부탁들어줄게. (ㅋㅋ)
상대가 그냥 내가 볼때 호감이야. 그럼 부탁들어줄게. (ㅋㅋ)
위 세가지도 아닌데 어머 착하다. 너무 착하다.
밑밥깔고 귀찮게함 글쎄.
조건없이 그냥 호의로 착한 느낌이야.
이러면 그러거나 말거나 ㅎ.ㅎ
욕이나 칭찬이나 상대방 입을
우리가 제어할순없는 노릇.
각자 지 입인데
지 알아서 하는거지.
(가스라이팅 세뇌)된 사람 ㅡ 무조건 순응자(노예)
사람들이 착하면
호구라 하는데 그
건 착한 사람이 누
구인지 잘 모르고
하는 말 입니다 사
람들이 착하다며
호구 취급하는 사
람은 착한 사람이
아닙니다 착한 사
람은 자신이 강하
면서 약자에게 잘
하는 사람이 착한
사람 입니다 그러
면 두사람 관계에
서 호구 취급하는
사람과 당하는 사
람이 있으면 호구
취급 하는 사람이
선과 악의 심판을
받을 사람이고 호
구 취급 당하는 사
람이 심판을 할 사
람입니다 어른이
어린아이 한데 착
하는 말을 쓰는게
아니라 반대로 아
이가 어른에게 써
야 하고 강자가 약
자에 쓰면 안되고
약자가 강자에게
쓸 말입니다 그래
서 진짜 착한 사람
호구 취급하는 본
이 그 착한 사람에
게 맞아죽는겁니
다 그래서 착한 사
람은 이게 잘해 주
니깐 까불고 있어
이 말을 할 자격이
있는 강자입니다
착한 사람 호구 취
급 하기전에 그사
람이 착해서 그런
지 약해서 그런지
부터 바로 알아야
합니다
좋은사람으로 살다가 가고 싶다
저도 착하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나쁩니다.
착하다는 말이 부가적이야지 주가 되면 안 좋음
그리고 진짜 착한 사람들은 착하다는 말 정말 싫어함
가끔 .....난 니가 착해서 참 좋아....이런표현하는 사람들이 그말하는 심리가 궁금할때가 있음 영상보면서 착하단 소리가 전부터 조금씩 지겨워지고있었는데 더 지겨워지고있음 ㅠ
6:15~ ✔✔✔꼭 다시보기✔✔✔ 너무 좋은 조언
다른거 없습니다 세상이 이상해서 그런 겁니다...
한국의 문제점
미국도 착하다는 말은 안좋다고받아들여진대오ㆍ착힌아이증후군ㄷㆍ의쏘
지옥도네 이세상은지옥이다
착하다편안하다 내맘데로다한다이걸로착각.착한건 정의로운건데 불법을저지르안을뿐
착한거와약한거는다른건데 요즘은언어영역이파괴되는느낌
난 싸가지없지. 그래서 손해는 안 보지. 내 사람에게만 착하지. 어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 말도 참 이상한게, 받는 사람 입장에선 상대방이 호의로 하는건지 원래 자기가 그리해도 되니깐 그리 해주는건지 알게 뭡니까?? 무조건 호의를 권리인 줄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만 탓을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걸 베풀어주는 사람이 어떤 상황에서 그러는 줄 알고도 이용하려고 하면 잘못된거지만.
예를들어 힘든 사람이 있어서 몇번 힘든소리도 들어주고 밥도 사줬다고 했을때
호의가 권리인줄 아는 사람들은 왜 나 힘든데 오늘은 밥도 안사주고 이야기도 안들어주냐는 식으로 나옵니다
식민지 영향이 아닐까
여기댓글 다는 사람 대부분 자기가 착하고 손해보고 피해보고있다고 착각합니다 대부분그반대인데 ㅋㅋㅋ
니애미도
ㅈㄹ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