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청 공부길 070] 개벽사상의 면모를 가진 19세기 작가들 에밀리 브론테 토마스 하디 찰스 디킨즈 D. H. 로런스 『문학이 무엇인지 다시 묻는 일』 김명환 교수 3편

[@양문경-s7g]

백낙청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저의 나이를 잊어버리고 학교다닐 때 강의실에 앉아 있는 듯 합니다.
오늘도 두 분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gayasahan4333]

감사드립니다. 문학이 우리 삶의 기본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르초이]

감사합니다 ♡♡

[@크리스P-x1e]

문학이 비평이 귀하고 귀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2분 선생님 감사합니다

[@정도상-o5y]

공부가 부족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tae-kyungsung9448]

토마스 하디의 테스를 중학교 3학년 여름에 처음 읽었는데, 자꾸 눈물이 흘러내려서, 학교 도서실에서 대출받은 책이 손상될가봐 손에 손수건을 쥐고 읽었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테스를 지키는 신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그 지문이 감당이 어려운 감동이었습니다.

[@황순욱-g8g]

개벽에 대한 궁금함이 증폭되는 계기를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