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살면서 딱 한번 저승사자 세명 나온 꿈 꿨어요 저승사자들 키가 진짜 크더라구요 3~4미터 정도로 엄청 크고 무서웠어요 근데 그러고나서 한달뒤에 암진단 받았어요 .. 건강 조심하세요 좋은 꿈은 절대 아니더라구요 5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그 꿈은 잊혀지지 않아요 저승사자 꿈 꾸기전엔 꿈에서 도망다니고 무서운 존재한테서 늘 쫓기는 꿈도 꿨어요
지하철 꿈 말이예요. 저는 신기도 뭣도 없지만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꿈에서 만난 장소가 지하철 개찰구 였어요. 어머니는 건너편에 계시고 저는 개찰구에 들어가기 전에 위치했었음. 잘은 모르겠지만 그곳이 삶과 죽음의 경계선 같은 장소처럼 묘사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왠지 거기서 순순히 따라가셨으면.. 큰 일 났을 거라는 느낌이 드네요
다른 공포썰은 반은 소설이라고 생각하고 듣는 편인데요 지하니님 공포썰은 진짜로 무섭더라고요 저도 이상한 꿈 많이 꾸는 편인데 수면패턴 잘 지키고 밥 잘 먹고 푹 잘 쉬는 거에 집중하면 덜 꿔요 그리고 귀신이 괴롭히면 겁먹지 말고 너 한 번만 더 나오면 뒤졌다 이런 마인드 가지세요
야매로 타로 보는 사람입니다. 일단 여자 귀신은 지한님과 아무 인연이 없고 일찍 돌아가신 분 같네요 지한님의 외모,인기가 보기싫어서 괴롭힌다고 나옵니다. 최근까지 계속 안좋은 꿈을 꾸신다고 하셨는데 제 카드에도 죽어서 쓰러져있는 카드가 나옵니다. 물론 진짜 죽는게 아닌 심적으로 많이 괴로운걸 뜻합니다. 지한님이 목표하는것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하시고 있지만 속으론 불안한 느낌도 있네요. 결론적으론 잘 이겨내고 좋은 성과도 이루시지만 그럴때마다 자꾸 그 귀신이 좌절시킨다고 합니다.(꼭 귀신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기간으로 따지면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괴롭히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밝고 쾌활하신 지한님은 잘 이겨낼거라고 하네요 참고만 하시고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주세요ㅎㅎ 도움이 되어드리고싶네요😊 + 저승사자가 꿈에 나오는 이유도 궁금해서 봤습니다. 그들은 정해진 절차로 나온것이고 목적이 있어서 괴롭힌다고 나옵니다. 물론 이겨내신다고는 해요!
저도 꿈에 저승사자 본 적 있는데 항상 이동 수단이었어요 찝찝한 꿈을 꾸고 나면 괜히 어디 가면 몸조심하곤 했네요 한번은 버스 운전하시는 기사님이 검은 형체에 모자도 눌러써서 얼굴 보려고 미러를 보면 얼굴이 보이지도 않고 얼굴도 안 보여주더라고요 근데 그게 저승사자였어요 저는 꿈에 저승사자가 보이면 항상 저승사자가 옆모습 아니면 뒷모습이었고 버스나 지하철 이동 수단에서 봤습니다. 다행히 이동 수단은 문이 열려있거나 움직이지 않은 상태고요 만약 꿈에서 이동 수단이 움직이면 어르신이나 조상님께서 내리라고 탈 곳이 아니라고 알려주셔서 저는 그 자리를 어떻게든 중간에 벗어나곤 했어요 지한님 얘기 들어보면 그때 피디님이 꿈이 생생하시다 했고 귀신도 봤다면 그 꿈도 연관성이 있을듯해요 물론 제 뇌피셜입니다 피디님이 지한님 구해주신 게 맞는 것 같아요 저도 다른 꿈은 기억을 잘 못하는데 이런 꿈은 생생하게 기억하거든요 지한님 꿈도 들어보니 무서울만합니다 좀 찝찝한 꿈인 것 같으니 며칠은 몸조리 잘하셨으면 좋겠어요 ㅠ 지하철 같은 이동 수단도 당분간은 조심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그래도 너무 걱정 마세요! 항상 좋은 꿈만 꾸셨으면 좋겠어요ㅠ
저는 신기가 있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지하니님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제가 든 생각인데요 저승사자는 지하니님 머리를 잡고 괴롭히던 귀신을 대려가려고 하는건데 그 귀신이 지하니님을 잡고 있으니까 지하니님도 같이 저승으로 갈뻔한 그런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그 피디님은 죽음에는 연관되어있는게 아니니까 그 저승사자를 못 본거고 다행히 피디님이 지하니님을 그 귀신에게서 구해가지고 지하니님이 위험한 그 상황을 넘기신게 아닐지… 그저 그냥 제 생각일 뿐입니다
계속 불안해 하실까봐 댓글 다는데요 저도 어디 가서 점이나 사주 보면 촉 좋다 이런 말 자주 듣거든요 저는 잘 모르겠지만 ㅎㅎ.. 저나 저희 부모님이나 점집 갈 때 마다 이런 데 다니지 말라고 신 받으란 소리 들을 거다 근데 무당팔자 아니니까 절대 듣지말라는 말 자주 듣거든요..? 저는 엄청 아플 때 저승사자를 꿈도 아니고 제정신에 본 적 있었는데 아무 이상 없었구요 저희 부모님이 저보다 더 촉 좋고 예지몽도 가끔 꾸시고 귀신도 보고 이러시는데 어느 날은 꿈에 귀신들이 떼거지로 나와서 절 데려갔었대요 근데 아직까지 저 잘 살고 있어요! 너무 마음에 담고 두려워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암만 촉 좋은 사람이라도 꿈 같은 건 진짜 뭔 예지 이런 것 보다는 스트레스나 심리 상태에서 발현되는 것 같더라구요..! 댓글에 점집 가보라는 글들 많은데 이렇게 심란할 때에 가면 독이라고 생각해요 안 좋은 무당 만날 수도 있고.. 일단 맘의 안정을 찾고 스트레스를 최소화 하려고 해보심이 어떨까요..?
저도 저승사자 본적있어요 저는 꿈에서 본건 아니구요 그냥 환영으로 슥~봤음 80대 노인분들이 주로 다니는 의원에서 잠깐 일했는데 거기서 뭔가 슥~느꼈습니다 검은 아우라를~ 그런데 그때 제가 노인들 편의를 봐주고 있었거든요 뭔가 그분들의 삶을 연장시켜주는 일을 하고 있었던것 같아요 그때 봤어요
지하니님 이럴 때 일수록 마음 편하게 가지고 아픈 곳은 없는지 한번 건강검진 받아보시고 외출 할 때 위험에 노출되지 않게 조심하시구요 !! 무당집은 말고 사주 잘 보는 분들 찾아가서 한번 이야기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 제가 무당집을 추천드리지 않는 이유는 지금 댓글만 봐도 이거해라 저거해라 말이 많은데 괜히 갔다가 혹해서 나쁜기운만 묻어올까봐 그게 걱정되네요 저도 같은 이유로 무당집은 가지말라고 하셔서 ,, 모든 결정이 신중하길 바라요 ! 별 일 아닐 거예요 밥 잘 먹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기를 🍀
지하니 언니의 꿈과 최대한 비슷해보이는 해몽을 찾아보았어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래요 ㅠㅠ 꿈 속에서 나타나는 저승사자는 죽음, 끝, 시작, 변화를 상징합니다 즉,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길몽을 상징할 수도, 흉몽을 상징할 수도 있어요! 밑에 내용은 지하니님이 꿈에서 겪으신 내용과 관련있는 것들의 의미와 상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저승사자와 관련된 꿈 해몽 - 저승사자가 웃고 있는 꿈: 구설수가 생기고 무시당할 수 있는 힘든 시기가 찾아올 수 있음 - 저승사자가 나타나 놀라 잠에서 깨는 꿈: 자신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음 위험한 상황이 자신 주변 곳곳에서 벌어 질 수 있음 - 저승사자가 가자고 하는 꿈: 오랫동안 몸이 아파 고생하게 되거나 사건 및 사고로 인해 생을 마감하게 될 징조 - 저승사자 두명을 보는 꿈: 삶과 죽음의 균형에 대한 고민을 상징, 개인적인 성장을 위한 준비가 되었음을 의미 - 저승사자가 데려가는 것을 저지하는 꿈: 자신에게 닥친 위기나 어려움을 스스로 잘 극복하게 되는 징조 귀신과 관련된 꿈 해몽 - 귀신이 머리채를 잡고 공중에 떠 있는 꿈: 머리와 관련된 질환, 두통 및 정신질환을 앓을 수 있음 - 귀신이 괴이하게 웃는 꿈: 예기치 않은 사건과 사고로 병을 얻게 되거나 시비를 걸고, 헐뜯는 일이 생기고 사고로 몸을 다치게 되는 불길한 일이 벌어짐 기타 - 땅바닥에 누워서 자는 꿈: 자신에게 근심이 그치질 않고 일어나게 될 암시가 있는 꿈
저는 음기가 가득한곳이나 특정지역을 가면 그곳기운이 색으로 읽혀지는데요 (신기도아니고 무당이 이쪽으로 인연도없댔구 종교도없어요) 지하니님 깡 영상재밌어서 접한지 몇달, 귀신썰은 안보다가 처음 봤는데, 느낌이 싸한게 되게 뒤숭숭했어요 그뒤로 귀신썰 영상은 안봤는데, 지금 걱정되어서 보고 댓글달아보아요. 천주교 홀이나 절에 자주가세요 여긴 정말 기운이 따뜻해요 이상한거있으면 다 씻기는 느낌이 들거든요. 그리고 무당집은 비추합니다 믿는대로 따라간다고 생각해서 그쪽으로 점점 관심가지시면 그쪽으로 도가 틀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지금 여행간곳이 제주도인가요? 제주도도 제가 느끼기에 섬이라그런지 음기가 가득했어요 가능하면 내륙에 계시고 아무탈 없길 바래요.
지난번에 엄청 아프셨었다고 영상 올리셨었잖아요 그리고 안좋은 꿈도 꾸시고 ..걱정이 많이 되는데 저희 언니가 원래도 귀신을 좀 보고 신끼가 있다는 말을 무당으로서 부터 자주 들었어요 그렇게 계속 귀신을 보다가 어느날 안좋은 꿈 자기가 죽음이랑 가까워 졌다는걸 딱 느꼈다는거에요 꿈에서 그 꿈을 꾸고 우연인건지 언니가 계속 복통을 느껴서 병원에 갔는데 위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혹시 지하니님도 비슷한 경우가 아닌지 싶어서 말씀드려고요 지금 꼭 아프신게 아니라도 건강검진 좀 큰병원가서 해보시는거 어떨까요?
저도 꿈에서 저승사자가 나온 적이 있는데, 그때 일기를 블로그에 써서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정신 상태랑 몸이 정말 안 좋을 때였는데, 꿈에서 제가 자면서 침대에 누워 있는데, 형이 옆에서 “많이 아프냐” 라고 소곤소곤 말을 점점 빠르게 랩하는 듯이 귀신처럼 말하는 거예요. 점점 온몸에 소름이 끼쳐서 ‘아 저승사자구나‘ 딱 느낌이 오면서 계속 눈 감고 자는 척해서 깼습니다.. 그리고 며칠 지난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옆집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또 저승사자가 나온다면 절대 따라가지 마세요. 😢
젠장, 또 김지한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외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김지한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지하니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지하니와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김지한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1억 명의 지하니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지하니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지하니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지하니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김지한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지하니, 나의 사랑. 지하니, 나의 빛. 지하니, 나의 어둠. 지하니, 나의 삶. 지하니, 나의 기쁨. 지하니, 나의 안식. 지하니, 나의 영혼. 지하니, 나. 김지한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녀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녀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녀는 물이다. 지하니가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지하니가 말하면, 나는 듣는다. 김지한의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지하니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저도 신기가 있는 그런 사람은 아니지만 가위도 잘 눌리고 귀신도 잘 보는 사람입니당!! 근데 저도 올해 저승사자를 정말 꿈에서랑 집에서도 많이 봤거든요?? 근데 뭐 저에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ㅎ 가끔씩 뭐 스트레스 받거나 그럴 때 나올 수도 있는거구요!! 너무 신경 안 쓰셨으면 좋겠어요!!! 괜찮으실거에용 항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언니 베짱이찬가엔터테인먼트라고 만신이랑 엄청 용하신 무속인분들만 있는데 거기 신청해서 나가보세요. 세상에 ....저승사자를 만났다니 그거 진짜 걱정돼요 주변 사람 돌아가실까봐 걱정되네요... 언니 제발 내가 추천하는 곳에 가서 사연 얘기 해 제발 좀 이렇게 내가 어떤 것을 꾸었다라고 말만 하지말고 가서 얘기 해봐봐 진짜 걱정돼서 그래 ... 내가 얘기 들어보니까 언니한테 귀신이 붙은 거 같기도 해 그냥 잡귀 떠돌아 다니는 귀신이 언니를 괴롭히는 거에 맛들려서 그러는 거 같아 내가 방법 두 가지 추천할게 1. 용한 무속인 (베짱이찬가엔터테인먼트) 사연 얘기하고 각 무속인들 개인 의견 들어보기. 2. 윤시원 ,진또, 여우 유튜버 있는데 고스트헌트 현상 살펴보고 무속인분께서 도와주심
건강검진 한번 받아보시고 점집도 한번 가보세요. 보니깐 귀신도 계속 보시고 꿈에서까지 나오는거 보니 그쪽으로 예민하신거 같은데 나중에 고생안하려면 가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실제 제 지인도 귀신 계속 보다가 사주보니 귀신과 너무 엮여있다고 개명했어요) 믿거나 말거나 이긴한데 찝찝하자나요 ㅠㅠ 힘내세여
![Frog Prince 🐸 vs. Bunny Queen 🐰 Showdown?! 🤯 | Nayeon vs. LEE CHANHYUK [TRICK KODE]](http://i.ytimg.com/vi/Iv038cGsG7w/mqdefault.jpg)
![Frog Prince 🐸 vs. Bunny Queen 🐰 Showdown?! 🤯 | Nayeon vs. LEE CHANHYUK [TRICK KODE]](/img/tr.png)
![성관계 중 질식사 당한 BJ...살해 남성, 증거인멸 혐의까지 [Y녹취록] / YTN](http://i.ytimg.com/vi/mtjNl7prOMU/mqdefault.jpg)
저도 살면서 딱 한번 저승사자 세명 나온 꿈 꿨어요
저승사자들 키가 진짜 크더라구요 3~4미터 정도로 엄청 크고 무서웠어요
근데 그러고나서 한달뒤에 암진단 받았어요 .. 건강 조심하세요 좋은 꿈은 절대 아니더라구요
5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그 꿈은 잊혀지지 않아요
저승사자 꿈 꾸기전엔 꿈에서 도망다니고 무서운 존재한테서 늘 쫓기는 꿈도 꿨어요
무서워...
완치를 기원합니다 나아지실 거예요
심야괴담회 생각나서 소름돋아요 신기 있는 사람 당장 언니한테 댓글 달아 걱정돼 미치겠음....
오바가 심하네
@@attorney3328ㅉ
지하철 꿈 말이예요. 저는 신기도 뭣도 없지만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꿈에서 만난 장소가 지하철 개찰구 였어요. 어머니는 건너편에 계시고 저는 개찰구에 들어가기 전에 위치했었음. 잘은 모르겠지만 그곳이 삶과 죽음의 경계선 같은 장소처럼 묘사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왠지 거기서 순순히 따라가셨으면.. 큰 일 났을 거라는 느낌이 드네요
11년 전 엄마 돌아가신 날이 생각나네요 저랑 같이 침대에서 잤는데 갑자기 안간다고 화내고 소리지르고 하셔서 잠꼬대인 줄 알았는데.. 그대로 새벽에 돌아가셨어요 안간다고 사정해도 가야할 사람은 데려가나봐요 항상 몸 건강챙기세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다른 공포썰은 반은 소설이라고 생각하고 듣는 편인데요 지하니님 공포썰은 진짜로 무섭더라고요
저도 이상한 꿈 많이 꾸는 편인데 수면패턴 잘 지키고 밥 잘 먹고 푹 잘 쉬는 거에 집중하면 덜 꿔요 그리고 귀신이 괴롭히면 겁먹지 말고 너 한 번만 더 나오면 뒤졌다 이런 마인드 가지세요
많이 무서우면 종교 가지는 게 좋아요
기독교 같이 강한 신으로요
야매로 타로 보는 사람입니다.
일단 여자 귀신은 지한님과 아무 인연이 없고 일찍 돌아가신 분 같네요 지한님의 외모,인기가 보기싫어서 괴롭힌다고 나옵니다. 최근까지 계속 안좋은 꿈을 꾸신다고 하셨는데 제 카드에도 죽어서 쓰러져있는 카드가 나옵니다. 물론 진짜 죽는게 아닌 심적으로 많이 괴로운걸 뜻합니다. 지한님이 목표하는것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하시고 있지만 속으론 불안한 느낌도 있네요. 결론적으론 잘 이겨내고 좋은 성과도 이루시지만 그럴때마다 자꾸 그 귀신이 좌절시킨다고 합니다.(꼭 귀신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기간으로 따지면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괴롭히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밝고 쾌활하신 지한님은 잘 이겨낼거라고 하네요
참고만 하시고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주세요ㅎㅎ 도움이 되어드리고싶네요😊
+ 저승사자가 꿈에 나오는 이유도 궁금해서 봤습니다. 그들은 정해진 절차로 나온것이고 목적이 있어서 괴롭힌다고 나옵니다. 물론 이겨내신다고는 해요!
지하철이 아니라 지하세계의 통로고, 저승사자가 아니라 잡귀의 장난이 아닐까 싶군요... 주변의 기가 센 분이 귀신의 농간을 파악한겁니다. 저승사자는 허언을 하지 않고 망자에게만 보이죠
한국 무속에서 말하는 저승사자 모습 그대로 보셨네요.. 보통 일직 월직 강림 이렇게 세명의 저승사자가 함께 오고 망자 확인을 위해서 서류랑 붓 가지고 다닌다고 알고 있어요
와 무섭네요
저도 저승사자는 3명이 온다고 들었는데 그게 맞군요
헐.......
헐 몇달전에 크게 아프시지 않았나요 ㅠㅠㅠㅠ 그때 살려준것같은 느낌이 드는데.... 지하철은 어찌보면 저승길 같은 느낌이고... 지한님 신병일수도 있겠다는 생각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저도 신끼가 강한 편은 아니긴 하지만 ....
언니 혹시 모루니까 건강검진 싹 받아보는거 어때여
자신에게 안좋은 일이 생길 수 있지만 잘 대처해 나가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것임을 의미하는 거라고 하네여 !
+ 어머 좋아요 감사해요 ㅠㅠ
언니 무속인 찾아가보세유ㅠ ㅠ언니 공포썰로 입덕했는데 이번 썰은 ㄹㅇ위험해보여
저도 꿈에 저승사자 본 적 있는데 항상 이동 수단이었어요 찝찝한 꿈을 꾸고 나면 괜히 어디 가면 몸조심하곤 했네요 한번은 버스 운전하시는 기사님이 검은 형체에 모자도 눌러써서 얼굴 보려고 미러를 보면 얼굴이 보이지도 않고 얼굴도 안 보여주더라고요 근데 그게 저승사자였어요 저는 꿈에 저승사자가 보이면 항상 저승사자가 옆모습 아니면 뒷모습이었고 버스나 지하철 이동 수단에서 봤습니다. 다행히 이동 수단은 문이 열려있거나 움직이지 않은 상태고요 만약 꿈에서 이동 수단이 움직이면 어르신이나 조상님께서 내리라고 탈 곳이 아니라고 알려주셔서 저는 그 자리를 어떻게든 중간에 벗어나곤 했어요 지한님 얘기 들어보면 그때 피디님이 꿈이 생생하시다 했고 귀신도 봤다면 그 꿈도 연관성이 있을듯해요 물론 제 뇌피셜입니다 피디님이 지한님 구해주신 게 맞는 것 같아요 저도 다른 꿈은 기억을 잘 못하는데 이런 꿈은 생생하게 기억하거든요 지한님 꿈도 들어보니 무서울만합니다 좀 찝찝한 꿈인 것 같으니 며칠은 몸조리 잘하셨으면 좋겠어요 ㅠ 지하철 같은 이동 수단도 당분간은 조심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그래도 너무 걱정 마세요! 항상 좋은 꿈만 꾸셨으면 좋겠어요ㅠ
매운 똥꼬 입술 매력적이야
뿌지직
저는 신기가 있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지하니님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제가 든 생각인데요
저승사자는 지하니님 머리를 잡고 괴롭히던 귀신을 대려가려고 하는건데 그 귀신이 지하니님을 잡고 있으니까 지하니님도 같이 저승으로 갈뻔한 그런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그 피디님은 죽음에는 연관되어있는게 아니니까 그 저승사자를 못 본거고 다행히 피디님이 지하니님을 그 귀신에게서 구해가지고 지하니님이 위험한 그 상황을 넘기신게 아닐지…
그저 그냥 제 생각일 뿐입니다
이거 같은데
언니 이야기 들어보니까 얼마 전에 아팠던 것도 뭔가 연관이 있나 싶기도 하고., 무당집도 가면 좋겠지만 개인적으로 병원도 자주 가서 건강검진 이것저것 꼼꼼히 보시면 좋겠어요 제발 꼭 검진받아봐요😢 언니 넘 걱정돼... 우리 언니 오래 살아야 한단 말이야😭
혹시 지하철 사고를 예견하는 꿈은 아닐지 ㅜㅜ 웬만하면 지하철 타지 마세요. 그리고 우리나라저승사자는 3인 1조로 다닌다고 합니다 저승사자가 들고잇던 책은 죽은사람들 이름이 적힌 명부같네요
얘기 들어보니까 진짜 무당집 가셔야 될 것 같아요 혼자 무서우시면 친구 데려가서라도 무당분께 얘기듣고 오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제발
당집은 함부로 가면 안돼요
계속 불안해 하실까봐 댓글 다는데요
저도 어디 가서 점이나 사주 보면 촉 좋다 이런 말 자주 듣거든요 저는 잘 모르겠지만 ㅎㅎ..
저나 저희 부모님이나 점집 갈 때 마다 이런 데 다니지 말라고 신 받으란 소리 들을 거다 근데 무당팔자 아니니까 절대 듣지말라는 말 자주 듣거든요..?
저는 엄청 아플 때 저승사자를 꿈도 아니고 제정신에 본 적 있었는데 아무 이상 없었구요
저희 부모님이 저보다 더 촉 좋고 예지몽도 가끔 꾸시고 귀신도 보고 이러시는데 어느 날은 꿈에 귀신들이 떼거지로 나와서 절 데려갔었대요
근데 아직까지 저 잘 살고 있어요! 너무 마음에 담고 두려워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암만 촉 좋은 사람이라도 꿈 같은 건 진짜 뭔 예지 이런 것 보다는 스트레스나 심리 상태에서 발현되는 것 같더라구요..!
댓글에 점집 가보라는 글들 많은데 이렇게 심란할 때에 가면 독이라고 생각해요 안 좋은 무당 만날 수도 있고..
일단 맘의 안정을 찾고 스트레스를 최소화 하려고 해보심이 어떨까요..?
웅니 무당집 함 가봐🙈🙈그리구 공포썰 넘 재밌쪄ㅕ 뭔가 웅니가 귀신 안봤으면 좋겠는데 공포썰은 풀어줬음 좋겠다능 ㅋㅋㅋ
공포썰에 어울리는 댓글은 아니지만… 영상 초반에 햇빛 받으시면서 투명한 생얼에 화장품 챱챱 바르시고 새소리도 짹짹 나는 장면이 색감도 좋고 소리도 좋고 뭔가 너무 힐링되는… 아침 공기가 느껴지고 아침의 향까지 느껴져요
이거 거의 심괴급인데요...?공포썰들 보고 느낀건데 언니가 신기있는 사람은 맞는고같아요...심지어 상대도 지하철 꿈 꾼거면 지하철에서 무슨일 나는거 아닐까요...?
지하니님 진짜 진담으로 무속인 찾아가시거나 건강검진 받으세요… 아무리 바쁘셔도 조금이라도 시간내서 가보시는게 진짜 좋을것같아요 지하니님 몸 조심하시고 화이팅하세요😢😢
제목보고 놀라서 헐레벌떡 달려온 나..... 누가 저승사자 만났다는 말을 저렇게 담담히 해요
제가~~❤️
@@cherry__0705 아 골때리네
@@jinyoung_402ㅋㅋㅋ
ㅋㅋㅋ
0:51 개웃겨요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당집은 괜히 갔다가 더 안좋아질수도 있고 요즘 제대로 된 무당 찾기도 힘들어서... 당집은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하시고 윤시원님 채널에 제보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지한님 같은 분들이 많이 찾고 해결도 해드려요 지한님만 괜찮으시면 한번 생각해보세요!
검색 해봤는데 저승사자가 나타나는 꿈은 큰 변화를 암시하는 꿈이래요..! 그래도 꿈은 꿈일 뿐이니 걱정하지마용!!
용한 점집을 한번 가보시죠
컨텐츠로 올려도 재밌을듯
약간 끼가있는데 유투브하시면서
풀어내는듯 한데
무서워잉
언니 저승사자 만나는 꿈들은 대부분 좋은 일들이 일어나는 꿈이나, 삶에서 큰 변화가 다가오고 있음을 암시하는 꿈일 수도 있어요. 스트레스나 이런 경우도 있고.. 걱정거리들 때문인 의미들도 있어요!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지금 처럼 예쁘게 지하니님 처럼 있어주세요❤❤
무당 찾아가보라는 댓글 왜케많아 함부로 당집 찾아가는거 아닙니당 여러분.. 오히려 무속인 찾아가는게 그쪽으로 기운 열리게 막타치는걸수도 있음
언니 항상 몸조심해 이꿈은 유독 더 이상한 것 같애…….. 뭔일만안낫으면좋겠다 ㅜㅜ
지한님 건강검진 꼭 받야요!!
저도 저승사자 본적있어요
저는 꿈에서 본건 아니구요
그냥 환영으로 슥~봤음
80대 노인분들이 주로 다니는 의원에서 잠깐 일했는데
거기서 뭔가 슥~느꼈습니다
검은 아우라를~
그런데 그때 제가 노인들 편의를 봐주고 있었거든요
뭔가 그분들의 삶을 연장시켜주는 일을 하고 있었던것 같아요
그때 봤어요
지하니님 이럴 때 일수록 마음 편하게 가지고 아픈 곳은 없는지 한번 건강검진 받아보시고 외출 할 때 위험에 노출되지 않게 조심하시구요 !! 무당집은 말고 사주 잘 보는 분들 찾아가서 한번 이야기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 제가 무당집을 추천드리지 않는 이유는 지금 댓글만 봐도 이거해라 저거해라 말이 많은데 괜히 갔다가 혹해서 나쁜기운만 묻어올까봐 그게 걱정되네요 저도 같은 이유로 무당집은 가지말라고 하셔서 ,, 모든 결정이 신중하길 바라요 ! 별 일 아닐 거예요 밥 잘 먹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기를 🍀
지하니 언니의 꿈과 최대한 비슷해보이는 해몽을 찾아보았어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래요 ㅠㅠ
꿈 속에서 나타나는 저승사자는 죽음, 끝, 시작, 변화를 상징합니다
즉,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길몽을 상징할 수도, 흉몽을 상징할 수도 있어요!
밑에 내용은 지하니님이 꿈에서 겪으신 내용과 관련있는 것들의 의미와 상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저승사자와 관련된 꿈 해몽
- 저승사자가 웃고 있는 꿈: 구설수가 생기고 무시당할 수 있는 힘든 시기가 찾아올 수 있음
- 저승사자가 나타나 놀라 잠에서 깨는 꿈: 자신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음 위험한 상황이 자신 주변 곳곳에서 벌어 질 수 있음
- 저승사자가 가자고 하는 꿈: 오랫동안 몸이 아파 고생하게 되거나 사건 및 사고로 인해 생을 마감하게 될 징조
- 저승사자 두명을 보는 꿈: 삶과 죽음의 균형에 대한 고민을 상징, 개인적인 성장을 위한 준비가 되었음을 의미
- 저승사자가 데려가는 것을 저지하는 꿈: 자신에게 닥친 위기나 어려움을 스스로 잘 극복하게 되는 징조
귀신과 관련된 꿈 해몽
- 귀신이 머리채를 잡고 공중에 떠 있는 꿈: 머리와 관련된 질환, 두통 및 정신질환을 앓을 수 있음
- 귀신이 괴이하게 웃는 꿈: 예기치 않은 사건과 사고로 병을 얻게 되거나 시비를 걸고, 헐뜯는 일이 생기고 사고로 몸을 다치게 되는 불길한 일이 벌어짐
기타
- 땅바닥에 누워서 자는 꿈: 자신에게 근심이 그치질 않고 일어나게 될 암시가 있는 꿈
우잉 ㅠㅠㅠㅠ
아 지하니 언니 공포썰이 세상에서 제일 재밌따 ㅠㅠㅠ❤
2:24 언니 입술이ㅣ 왤케 빨개욬 체리로 립밤바르고 불닭으로 립스틱 바른 다음에 마라탕으로 코팅한 것 같아요
저는 음기가 가득한곳이나 특정지역을 가면 그곳기운이 색으로 읽혀지는데요 (신기도아니고 무당이 이쪽으로 인연도없댔구 종교도없어요) 지하니님 깡 영상재밌어서 접한지 몇달, 귀신썰은 안보다가 처음 봤는데, 느낌이 싸한게 되게 뒤숭숭했어요 그뒤로 귀신썰 영상은 안봤는데, 지금 걱정되어서 보고 댓글달아보아요. 천주교 홀이나 절에 자주가세요 여긴 정말 기운이 따뜻해요 이상한거있으면 다 씻기는 느낌이 들거든요. 그리고 무당집은 비추합니다 믿는대로 따라간다고 생각해서 그쪽으로 점점 관심가지시면 그쪽으로 도가 틀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지금 여행간곳이 제주도인가요? 제주도도 제가 느끼기에 섬이라그런지 음기가 가득했어요 가능하면 내륙에 계시고 아무탈 없길 바래요.
지하니님 제가 제 방식대로 지하니님을 읽어봤는데 (본명을 몰라서 전혀다른사람 읽은걸수도) 두통이랑 어깨통증이랑 무릎조금, 발목, 발 통증이있으신가요? 지하니님이 맞다면 제가 완화되게, 그리고 보호막 쳐드렸어요. 꿀잠 푹 주무시길 바래요
@@imzi9587본명 김지한 이세요
@@user-ry4fs1gp4z앗 이런 ㅜ 이지안님인줄알고 대한민국의 어떤 이지안님에게 해드렸네요..😅
@@imzi9587 아이고! ㅠㅠ 그래도 대한민국의 어떤 이지안님은 괜찮아지시겠네요!
@@user-ry4fs1gp4z 알려주신 이름으로 제주도에 있는 누워계시는 분 기를 읽어봤는데, 괴로운듯 엎어져있는 여성형상이 보이네요 ㅜ.. 편하게 누웠다고 생각하고 살펴보니 머리끝 어깨 발목 등등 무거워보이고, 검은가스같은게 둥둥 둘러싼것이 사람한테 있으면 안좋아보여서, 좀 치우고 보호막 씌워드렸어요 지하니님 왼쪽손목하고 왼쪽 골반-허벅지사이 신체적으로 다치셨거나 꿈에서 상흔입으셨는지 뭔가 느껴지길래 털어드렸어요 발목도 비슷하게느껴지는데 다치지않으셨길요 좋은꿈꾸고 푹 쉬셔서 에너지채우셨음좋겠네요 😊
무당 찾아가보세요 지금 수명 관련해서 문제가 있든지 한 것 같으니 대수대명이라던가 하면 괜찮아질지도요.. 개명해야 할 수도 있긴 하네요 저승사자들 이름 보고 오거든요
그 꿈을 언젠가 또 꾸게 된다면
혹시 꿈에서 마음대로 움직일수
있다면 온몸을 털어주고 저승사자에게 애원하세요.간절하게
운이 정말 좋으시네요.
지난번에 엄청 아프셨었다고 영상 올리셨었잖아요 그리고 안좋은 꿈도 꾸시고 ..걱정이 많이 되는데 저희 언니가 원래도 귀신을 좀 보고 신끼가 있다는 말을 무당으로서 부터 자주 들었어요 그렇게 계속 귀신을 보다가 어느날 안좋은 꿈 자기가 죽음이랑 가까워 졌다는걸 딱 느꼈다는거에요 꿈에서 그 꿈을 꾸고 우연인건지 언니가 계속 복통을 느껴서 병원에 갔는데 위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혹시 지하니님도 비슷한 경우가 아닌지 싶어서 말씀드려고요 지금 꼭 아프신게 아니라도 건강검진 좀 큰병원가서 해보시는거 어떨까요?
지하철 탈때 사고나서 거기서 죽을 운명이엿는데 산거같아용 아니면 지하철이 저승행 지하철인데 사정사정해서 사신거같아용
저기.. 사실 지하니님 볼때마다 그.. 위태위태한 느낌이 있었어요.. 뭔가 멕아리가 하나 없어서.. 기운이 너무 약하달까... 도움이 될지 모르지먼 평소에 자세 바르게하고 힘주고 다니세요 기강(?) 잡고 다녀요.. 이상한거 안붙게..
지인이 비슷한 꿈을 꿨다는 게 소름이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자는 악한영이 털끝하나도 건들지 못한다고 성경에 나와있어요
전에 블랙박스 영상에서 교회가다가 교통사고나서 돌아가신분들 나왔는데 그거 설명좀 ;; 성경은 그냥 소설책일 뿐임
악한영이 괴롭히는거 같아요 교회다녀요 진짜로 ㅠㅠ
유일무이하다 증말 매력적이야❤❤
저두 맨날 꿈꾸는데
악몽 꿀때마다 기분 나쁨...😢
왜 처음에 우는 소리가 났지? 언니그냥 이뿌네 벌레ㅋㅋㅋ❤❤
웅니… 요새 험한 사건 꽤 자주 일어나던데 밖에서든 안에서든 한동안은 조심하자… 밤길 조심하고 사람도 조심하고..😢
언니 건강 조심해요 ㅠㅠ
피디님이 귀인 아닌가요 피디님이 구해서 산거 아닐까요
저도 꿈에서 저승사자가 나온 적이 있는데, 그때 일기를 블로그에 써서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정신 상태랑 몸이 정말 안 좋을 때였는데, 꿈에서 제가 자면서 침대에 누워 있는데, 형이 옆에서 “많이 아프냐” 라고 소곤소곤 말을 점점 빠르게 랩하는 듯이 귀신처럼 말하는 거예요. 점점 온몸에 소름이 끼쳐서 ‘아 저승사자구나‘ 딱 느낌이 오면서 계속 눈 감고 자는 척해서 깼습니다..
그리고 며칠 지난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옆집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또 저승사자가 나온다면 절대 따라가지 마세요. 😢
지하니님 어딘지는 비밀이지만 저 길에서 언니 봣서여...... 넘 놀랫지만 티는 안냈답니다 ㅎㅎ 근데 실물이 진짜 화면보다 훨ㄹㄹㄹㄹㄹㄹ씬이쁫
요 진짜로 ㅇㅇ
진짜 윤시원님 채널에 제보 해보세요ㅠㅠ 요즘 알고리즘에 자주 떠서 챙겨보고 있는데 점점 이런 일이 자꾸 생기니까 제가 다 불안해지네요ㅠㅠ
빨리왔댜더ㅜ언니 넘 예뻐요ㅜㅜ 언니 계속 지하철이면 지하철 조심하세요..! ❤ 지하철에서 무슨일 일어날 것 같아용..
저승사자가 데려가는 걸 막는 꿈은 침착하게 행동하면 잘 해결되는 꿈이고 저승사자에게 끌려가 변을 당하는 꿈은 고민하거나 추진하고자 했던 일이 잘 풀리는 꿈이라고 해요! 오히려 좋은 꿈일수도? 지하니님이 잘 풀리려나봐요! (출처 네이버..)
소름돋네요 캬 저승사자 무섭져
진짜 심야괴담회 생각나서 잠 못잘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ㄱㅋㅠㅠ
언니 생얼 미치게 예쁘다..❤️
피디님이 귀인이네요 밥 한 번 사드리세요!!
언니 오늘 왜이렇게 이뻐요?!이젠 테무장원영 아닌듯 레벨 업됨
젠장, 또 김지한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외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김지한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지하니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지하니와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김지한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1억 명의 지하니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지하니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지하니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지하니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김지한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지하니, 나의 사랑.
지하니, 나의 빛.
지하니, 나의 어둠.
지하니, 나의 삶.
지하니, 나의 기쁨.
지하니, 나의 안식.
지하니, 나의 영혼.
지하니, 나.
김지한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녀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녀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녀는 물이다.
지하니가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지하니가 말하면, 나는 듣는다.
김지한의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지하니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맨 첫줄 대상혁 안고치셨어요 ㅋㅋㅋㅋ
언니 공포썰 ㅠㅠ 자주 올려줘용 너무 즌잼•_
저도 신기가 있는 그런 사람은 아니지만
가위도 잘 눌리고 귀신도 잘 보는 사람입니당!! 근데 저도 올해 저승사자를 정말 꿈에서랑 집에서도 많이 봤거든요??
근데 뭐 저에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ㅎ 가끔씩 뭐 스트레스 받거나 그럴 때 나올 수도 있는거구요!! 너무 신경 안 쓰셨으면 좋겠어요!!! 괜찮으실거에용
항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죽다 살아났네요..또 꿈에 나올수도 있어요 또 꿈에 나오면 ㅈㄴ 고집 부리세여 그리고 언니랑 같이 자세요 그러면 저승사자가 언니꿈에 나올때 언니의 언니분이 저승사자 볼수있을수도 있어요 그럼 언니분이 지켜줄수도 있습니다 언니분이 기기쎄고 말빨이 쎄니까 저승사자를 꺽을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가족사이면 저승사자가 보일수있어요 저승사자는 그래도 말빨이랑 기랑 힘만있어도 상대할순 있을거에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많아요 심야괴담회 보면 이해될거에여 심야괴담회 저승사자 검색해보세요
고집부리라는겤ㅋㅋㅋ
초딩이신거같은뎅
병원 꼭 가보시구 어디 가실 때 항상 조심하세요😢! 특히 혹시 모르니까 지하철에서도 특히 조심하시구요ㅠ 너무 늦게 다니시지도 말아요!!!! 위험해요ㅠ
언니 베짱이찬가엔터테인먼트라고 만신이랑 엄청 용하신 무속인분들만 있는데 거기 신청해서 나가보세요. 세상에 ....저승사자를 만났다니 그거 진짜 걱정돼요 주변 사람 돌아가실까봐 걱정되네요... 언니 제발 내가 추천하는 곳에 가서 사연 얘기 해 제발 좀 이렇게 내가 어떤 것을 꾸었다라고 말만 하지말고 가서 얘기 해봐봐 진짜 걱정돼서 그래 ...
내가 얘기 들어보니까 언니한테 귀신이 붙은 거 같기도 해 그냥 잡귀 떠돌아 다니는 귀신이 언니를 괴롭히는 거에 맛들려서 그러는 거 같아
내가 방법 두 가지 추천할게
1. 용한 무속인 (베짱이찬가엔터테인먼트) 사연 얘기하고 각 무속인들 개인 의견 들어보기.
2. 윤시원 ,진또, 여우
유튜버 있는데 고스트헌트 현상 살펴보고 무속인분께서 도와주심
절대 따라가시면 안돼요ㅠㅠ
아 잠만 이영상보고 잠 못잘거같아ㅜㅜㅜㅜ무서워ㅜㅜㅠㅠㅠㅠㅠ안그래도 개쫄보인데 괜히 봤다ㅜㅜㅜ
언니 겁 없다며 .. ㅠ 강심장이네
아니 언니 저승사자 본걸 겟래디윗미하면서 풀다니,,
근데 귀신 인성 대박이다..왜 엄한 살아있는 사람한테 화풀이야..? 흥 지하니 괴롭히지마😡
우와앙 처음으로 일찍왓따아❤ 그나저나 언니 오늘 넘 이쁘다
언니 ㅠㅠ 입술 파데로 쫌만 덮고 연한틴트로 발라주심안대나여ㅠㅠ
언니 감성도 젖고 머리도 젖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으엥 ㅜㅜㅜㅜ 언니 이거는 위험한 꿈 같아요ㅜㅜ 일단 건강검진 먼저 받아보고 아무 문제 없으면 그 때 무당집 가는 건 어떨까여ㅜㅜ 아무 것도 모르는 내가 들어도 진짜 이상하고 무서워요ㅜㅜ
😮 공포썰 때문에 자주 보았는데.. 이번건 쎈 것 같아요.. 서울이시죠? 그냥 얼굴만 보고 맞춘다고 하는 용한 점집있는데 .. 가보셔야 하는거아닌가요 😢😢
언니 더올려죠ㅠㅠ공포썰
나는 언니 공포썰이 제일 조아
혹시 붙임 머리를 인모로 하셨나요? 그거 때문일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별 의미 없어요😅 많이 불안하시면 건강검진 한번 해보시고 사시던 인생 다시 행복하게 사시면 됩니다요~!~!
꿈은 반대라고 반대러 지하철에서 지하니님이 뭔가 빵터질만한 계기가 생긴다는 뜻일지두용?!!!!?!
엉니ㅜㅜ 혹시모르니까 몸조심해요 🥺
ㅇㅘ 지 ㄹ ㅕ ㅆ ㄷ ㅏ 근데 저도. 얼마전에 제주도 갔다 왔는데ㅎㅎㅎㅎㅎ
언니 공포썰이 젤 재밌어여… 공포썰 계속 풀어주세요🥺🥺❤❤
ㄹㅇ 점집 한번 가보세요 제발 걱정돼요 언니ㅠㅠ
가면 쓰고 자보세요
예사 꿈은 아니니 항상 몸조심 하세요
그런 거면 거의 생명이 위험할 수 있는 건 맞는데 이 젖은 사자가 여자 이면은 개꿈이고 남자 이면 위험한 거에요
언니 한번 윤시원님 채널에 당집귀 제보 하셧음 좋겠어요 저번에 자취방에서도 귀신 나온다고도 하시구 이번에 꿈도 심상치 않은거같아보여요.. 어찌보면 자취방 귀신하고 관련된 거 일수도 있어 보여서 윤시원님 채널에 제보하셔서 해결되셧음 좋겠어요..
건강검진 받거나 무당 한 번 찾아가보는 거 어떠세요
언니 유명한 무당집 가보세요!!
아진짜 너무 이뻐요 언니,,
와 공포썰 객객개조아
저승사자가 계속 오라고 그러는 게 너무 무서운데요??? ,....?
건강검진 한번 받아보시고 점집도 한번 가보세요. 보니깐 귀신도 계속 보시고 꿈에서까지 나오는거 보니 그쪽으로 예민하신거 같은데 나중에 고생안하려면 가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실제 제 지인도 귀신 계속 보다가 사주보니 귀신과 너무 엮여있다고 개명했어요) 믿거나 말거나 이긴한데 찝찝하자나요 ㅠㅠ 힘내세여
언니 무당 한번 보고 와서 썰 풀어주세요...
속삭이듯이 새액거리면서 말하는 (바람 소리 나게, 늘리면서) 습관 있으신가요? 특히 혼자 있을 때요 작게 중얼중얼이라든지
진짜 알림뜬거 제목보고 겁나 달려옴 와 공포썰
언니 이정도면 기독교 가지는거 추천해요 진심 무당집은 절대 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