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 볼두광의 봄 이벤트 스토리. 여기 애는 착해요

[@100coin6]

58:00
트릭컬이라서 다소 웃기게 넘어간거지
사실 장르만 달랐었더라면 꽤 소름끼치는 장면이었다고 생각함
나는 저 왕관의 정체를 아는데 다른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른체 내 딸같은 애한테 도로 가져다 씌우려고하고있는 광경이

[@manword8581]

트릭컬 : 에르핀
림버스 : 돈키호테
블루아카 : 프선생

[@100coin6]

@manword8581 고렇게 엮는건 내는 잘 모르겠다ㅋ

[@Higaruable]

딱하긴함

[@도토리-h7x5j]

애초에 왕관의 정체가 일부(디버프)만 밝혀진 상태라
소름이랄것도 없음
이로운점이라던지 써야하는 이유라던지 밝혀진게 하나도 없으니

[@히가시카타죠스케-k7z]

근데 1:01:15 보면 "엘리아스를 이끌 우리의 영원한 여왕님이 되어주소서"라는 문구는 교단이 생기고 초대 여왕때부터 존재했다는거 아님? 난 오히려 이 장면이 섬뜩하긴함 ㄹㅇ 리치왕 생각나네

[@말악귀미래]

에상혁 : 폴랑 증명하세요

[@danbiGguyaa]

Heavy Is The Crown

[@고양이-v6t2j]

"실패하면 양갱, 성공하면 케이크 아닙니까!"

[@Higaruable]

저 왕관 완전 리치킹 왕관아니냐 ㅋㅋㅋㅋㅋ

[@히가시카타죠스케-k7z]

ㅋㅋ pv 댓글 생각나네
??? : 실패하면 밤양갱 성공하면 케이크 아닙니까!!

[@DemonLine1]

그렇게 무거운 왕관은... 내가 써야만 해!

[@saengjang5118]

에르핀이 사실 벨리타 상위호환이었다..?😂 이미 티그때 한번 벗어본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한 번더 벗어서 확실히 자각한 느낌

[@firebright3563]

"믿을만해서 줘본거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 힘들어하는구나" = 티그 때 이미 알고있었고, 그래서 고민하다가 폴랑 정도면 잘 하겠지 싶어서 준 맞다.

[@tainlessolivine5782]

지능 자체는 벨리타가 더 높은거 같긴 한데
에르핀도 요정 평균 이상으로 보이긴 함

[@SCARLETIA703]

에르핀의 이미지는 먹보 바보에서 리치킹이 되었다.

[@user-AK12]

왔구나
내 볼❤

[@마나-c2c]

저 왕국은 기름을 굳혀서 만들었나...

[@마크리오]

아무리 생각해도 티그가 괜찮았던 이유는 절차를 거친 이전이 아니여서 였던것 같음

[@심심-j3x]

폴랑은 아멜리아가 생각나게 하네요.

[@user-churrrrr]

폴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onle8840]

블랑: 여왕, 죠안: 교주, 스피키: 네르 뭔가 떡밥인가?

[@이원준-i8o]

반역은 하지만 애는 착해...

[@홍준선-k5s]

빡통의 왕관을...누군가는 써야만해....

[@samson7972]

와 꼴

[@youngRrrr]

"헤비 이즈 더 크라운"

[@ssy97897]

누가 석열이한테 왕관씌웠냐

[@kaze9913]

그저 대 르 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