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좀 이상한 게 교주는 시온이 나타를 동생이라고 부르는 줄 알아서 이드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는데 시간상 바로 직후인 후일담에서는 이드를 알고 있음 예전에 후일담 없었을 때는 사도 이야기나 다른 이벤스로 교주가 이드의 존재를 알게 되는 경위가 나올 줄 알았는데 안 나옴 심지어 1주년 때는 교주가 이드를 알고 있음 비비도 영춘이가 세계수 뿌리에 수은 붓는 거 알면 당연히 교주도 알 텐데 이게 어떻게 해결됐는지는 그냥 스킵 됨 스토리가 멀리서 보면 괜찮은데 자세히 보면 뭔가 구멍이 숭숭 뚫린 느낌임
분명 반주년+영원살이 7자매 마지막 인원 공개 이벤트였는데 남은건 시온 시스콘 네타와 기념곡밖에 남지않은 기묘한 시즌
데굴데굴 데구르르
챱! 정신차려라 사제장
19:00 볼따구를 하루 온 종일 잡아당기면 정신 차릴려나?
스토리가 좀 이상한 게 교주는 시온이 나타를 동생이라고 부르는 줄 알아서 이드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는데 시간상 바로 직후인 후일담에서는 이드를 알고 있음
예전에 후일담 없었을 때는 사도 이야기나 다른 이벤스로 교주가 이드의 존재를 알게 되는 경위가 나올 줄 알았는데 안 나옴
심지어 1주년 때는 교주가 이드를 알고 있음
비비도 영춘이가 세계수 뿌리에 수은 붓는 거 알면 당연히 교주도 알 텐데 이게 어떻게 해결됐는지는 그냥 스킵 됨
스토리가 멀리서 보면 괜찮은데 자세히 보면 뭔가 구멍이 숭숭 뚫린 느낌임
이건 묘사문제가 맞는듯
나중에 이유가 나와주기를
트릭컬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 분량 우겨넣는다고 이런 경우를 유저 추론으로 떼우거나 나중에 아무튼 ~했다로 떼우죠ㅋㅋ 요즘 좀 자주 이러는 느낌임. 크게 문제는 없는데 연출이나 묘사 안 해줘서 아쉽네요.
교주는 나타가 시온동생이고 이드는 객원멤버로 착각하고 있다가
나중에 사도스토리에서 대화할때 알아갔다는거 말고는..음
나타가 이드 줍줍해서 교단으로
찾아온 사건.
흰자 나른자
와 이드
안드로이드는 전기 양의 꿈을 꾸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