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알았네요.. 내가 인간관계에서 무턱대고 분노하면서, 한 없이 괴로웠던 이유를.. 잘 난 것도 없으면서 시도 때도 없이 남에게 인정 받고 대접 받길 원했던, 내 근거 없이 높기만 했던 자존감과 부끄럽기 짝이 없는 우월감.. 아.. 중년이 되어서야 알게된 이 진실을 감당하기가 쉽지 않네요.. 아..
타인에게 무언가를 기대하는것 만큼 어리석은 것이 없다고 느낍니다 연필에게 샤프가 되길 바라거나 의미부여 않듯이 사물있는 그대로를 바라보듯 인간도 그렇게 바라보고 대해야 된다는걸 또 한번 느끼게 되네요.. 온화한 표정에 젠틀하게 팩트로 뼈때리시는 스님 말씀 늘 감동이에요..
직장생활을 앞두고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하다 이 영상을 보게 됐는데 남들의 시선과 행동에 대한 의식이 내 자신의 우월의식으로부터 나온다는 말에 크게 공감을 하고 갑니다... 저는 평소 살면서 겉으로는 겸손하게 착하게 살아가지만 누군가 저를 깎아내리거나 조금이라도 건들때는 저도 모르게 속으로 "내가 너보다 잘났는데 어쩌라고"라며 생각했던 적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모르게 제 마음속 기저에는 제 행동에 대한 남들의 반응은 항상 친절해야하며 나한테 상처를 줘서는 안된다라는 우월 의식속에 빠져 살았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모두들 각자의 삶을 살다보니 인간관계라는게 내 뜻대로 안되고 사람들의 작은 행동, 말투 하나에도 민감하게 생각하며 상처 받았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떄마다 저는 제가 민감해서 생각이 많아서 그랬나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제가 잘못 생각했던 거 같습니다. 스님의 말씀처럼 나는 그저 길가의 풀이라는 생각을 하며 내 자신에 대한 집착을 좀 버리는 훈련을 해야겠습니다.
살아가면서 남의 반응에 너무 집착하지 않는것이 좋을거 같네요...그런데 우리나라 문화는 너무 평가받기를 좋아하고 점수 주기를 좋아하니...많은사람들이 남의 시선에 관심을 가지는 거같습니다....사실 ..이렇게 산들 저렇게 산들 뭐가 문제겟습니까?.....잘듣고 갑니다..
사랑고파병, 쓸데없는 사람들에게까지 인정받으려고 하고 착하게 보이고 싶어했던 것. 딱 제 얘기네요. 열등감때문이라 생각했는데 자기 우월의식 때문이었단 걸 깨달으니 부끄럽네요 .. 다 똑같이 세상 살다 가는 사람일 뿐인데^^ 요행을 바라기도 했고 그래서 사주도 많이 보러 다녔는데.. 남의 말이나 생각에 조금은 무신경해질 것. 스스로 마음을 단단하게 다질 것.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제 인생은 법륜스님을 알기 전과 후로 나뉩니다. 비록 이제 스님강의를 들은지 한달밖에 안됐지만 지금이라도 행복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착하게 살고 싶어하려는 저, 그리고 또 그것이 맞다고 아이도 똑같이 저의 업식을 되물려주려고 했던 저에게 너무 좋은 강의 였습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
지금 많이 힘들고. 지쳐서. 그만 살고싶다는 생긱을 많이합니다. 제게. 삶을 싶게 포기못하는 이유다 있어요. 저희 딸이 경계선 장애를. 갖고잏어서요. 마음이 너무아프고. 진심아픔니다. 항상 회개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고있어요. 알코올 중독자 처럼. 술을먹고. 정신이 혼미 해질때. 가 편한하다는것을 느끼는것에. 많이 불안합니다 저희딸. 더많이. 같이있지 못하는. 두려움에요
저는 들 꽃처럼 욕심 없이 살고 싶은데요. 티비나 유튜브에서 능력껏 멋지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내가 노력을 안하는 사람인가, 부족한 사람인가 늘 자괴감이 들고 더 공부하고 더 견디고 더 추구하는 삶이 옳은건가 하는 생각이 종종 듭니다. 남들의 삶을 그만 구경하고 제 인생을 정말 살고 싶습니다 :)
모르는 사람에게도 칭찬받고 싶어하고 착하게 보였으면 하는건 다 우월의식때문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누가 나에 대한 안좋은 평가를 하든 뭘하든 그건 내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생각일뿐이고 그들의 인생인 것이다. 난그냥 길가에 풀꽃일뿐이라는 걸 받아들여야겠습니다.
@@akfh0111 ㅋㅋㅋㅋ
저도 우월의식이 강한데요
그 우월의식이라는것이 의식적으로 없어지나요?
@@뿌레카 죽을때까지 안 없어지지요. 평생 마음공부하면서 길가에피는 풀 한포기처름 자신을 낮추는 삶을 살아야겠지요
그렇다고 상식에서 벗어나서 남에게 해를 입히진 말아야겠죠.
ㅋㄱㄱ444ㅋ4
상처를 준 사람은 기억을 못하고 상처받은사람은 생생히 기억한다는 말.......너무 공감간다
sorayou120 바로 그게 문제라 생각해요.때린놈은 기억못하니 자꾸그러는거죠 스스로 반성조차 안하고 주둥이 나불거려 남괴롭히면 끝
상처받은사람은 인생이 망가질수도잇는데
@@springdayinlife8811 그런 놈은
주둥아리를 찢어버려야죠! ㅋ ㅋ
0
9ㅓ
상처 준 사람은 그게 상처인지 조차 모르더라구요. 이걸로(갑상선 저하증) 사람을 평가해서도, 비난해서도 안되고 어느 누구도 이걸 건드리는 사람이 없는데 유독 시엄니 혼자 칼로 헤집어 놓네요. 이걸로 처음 부터 마음에 안찼다더니 10년 더 지나서는 이거는 흉이라네요.
내가 잘난것을 검증받길
원하니까 괴로운거다.
나라는 것은 길가에 핀
한송이 꽃이다.
그냥 보통 사람이다.
사람이 오면 오는것이고
가면 가는것이다.
사람들의 반응은
그들의 인생이다.
너무 사랑받으려고 하지마라.
나는 나대로 살면 되는것이다.
제 멋에 살아라.
지당하신 말씀
하루 일상생활에서도 수없이 듣잖아요. 아주 습관처럼 말을하죠. 우리나라가 좀 심하다구요.
하지만 나는 내 역량안에서 평범하게 살고 싶을 뿐이죠.
경쟁시대에서 회사나 상사 오너에게 주변인보다 사랑 못받으면 짤리거나 재계약이 안되는거죠..
김재연 저도 그런 직장에 다니다보니 늘 스트레스받고 신경쓰였는데 그래도 아쩔수없이
마음비우고 즐겁게 사는게
최고인가같아요! 짤리면 또 딴데
가면돠지 머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마인드
그렇기엔 짊어진 입이 많아서요..
우울하거나 안좋은생각이 많이들때
법륜스님말씀들으면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최고에요
저두요
저도요
저두 요즘들어서 많이보고듣고 있어요
동감
이제야 알았네요.. 내가 인간관계에서 무턱대고 분노하면서, 한 없이 괴로웠던 이유를.. 잘 난 것도 없으면서 시도 때도 없이 남에게 인정 받고 대접 받길 원했던, 내 근거 없이 높기만 했던 자존감과 부끄럽기 짝이 없는 우월감.. 아.. 중년이 되어서야 알게된 이 진실을 감당하기가 쉽지 않네요.. 아..
저두요
저는 제가 무지 착한줄만 알고 착각속에 살았네요
쉽지 않네요
나를 알고나니 더 비참하달까
이제부턴 내가 내 엄마가 되기로 했습니다
깨달음이 더 대단하신듯 해요
아직도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훌륭한 말씀이네요. 깨달으신것만 해도 반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정말 진실을 마주하니 무섭고 짜증나고 우울해요
크게 한대 맞은듯하네요 저는 열등감인줄 알았는데 제 오만이었네요 모두가 제게 당연히 해줘야한다는 생각의 출발에서 서운함도 미움도 상처도 생기는 거였네요
스님!! 오늘도 큰생각 하나 배우고 갑니다
김미숙 저두요~^^
넘므 멋진 지적이에요
진짜 와 .... 이게 맞다
저두 큰 깨달음 알았으니
저를 덜 괴롭히고 주위를 덜 미워할것 같아요
늘 감사드립니당
스님♡
저도 열등감이라 생각했는데 머릿속이 뻥지네요...
열등의식이 아니라 우월의식이다..
와 개념의 전환이다
세상에 넘 멋진 분석
하긴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어떡해 이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호감을 받으려는 자체가 욕심이었네요
자만심이 문제인거네요
타인에게 무언가를 기대하는것 만큼 어리석은 것이 없다고 느낍니다 연필에게 샤프가 되길 바라거나 의미부여 않듯이 사물있는 그대로를 바라보듯 인간도 그렇게 바라보고 대해야 된다는걸 또 한번 느끼게 되네요.. 온화한 표정에 젠틀하게 팩트로 뼈때리시는 스님 말씀 늘 감동이에요..
정신과 상담 100번 받는거 보다
스님 영상 1번 보는게
훨 낫다 통찰력 대박 😮 소오름
감사합니다..너무 관심받으려하고 사랑받으려했나봐요. 그게 열등감일 수도 있지만, 나는 무조건 사랑받아야한다. 저 사람은 날 왜 좋아해주지 않지? 라는 우월의식의 절망에서 온 괴로움일 수도 있다는 걸 알게됐습니다. 고맙습니다.
직장생활을 앞두고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하다 이 영상을 보게 됐는데 남들의 시선과 행동에 대한 의식이 내 자신의 우월의식으로부터 나온다는 말에 크게 공감을 하고 갑니다... 저는 평소 살면서 겉으로는 겸손하게 착하게 살아가지만 누군가 저를 깎아내리거나 조금이라도 건들때는 저도 모르게 속으로 "내가 너보다 잘났는데 어쩌라고"라며 생각했던 적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모르게 제 마음속 기저에는 제 행동에 대한 남들의 반응은 항상 친절해야하며 나한테 상처를 줘서는 안된다라는 우월 의식속에 빠져 살았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모두들 각자의 삶을 살다보니 인간관계라는게 내 뜻대로 안되고 사람들의 작은 행동, 말투 하나에도 민감하게 생각하며 상처 받았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떄마다 저는 제가 민감해서 생각이 많아서 그랬나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제가 잘못 생각했던 거 같습니다. 스님의 말씀처럼 나는 그저 길가의 풀이라는 생각을 하며 내 자신에 대한 집착을 좀 버리는 훈련을 해야겠습니다.
슈미트칼 ㅜ
딱 제 이야기에요..
저도 딱 이상황인데 수행하다보면 바뀔수있을까요...
늘 남에게 좋게 보이고 바르게 보여야 한다는 생각에 살았습니다.
앞으로는 남이야 뭐라하던 말던 내 멋대로 산다. 라는 말을 새기면서 살겠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대 남의 언행에 끌려 다니지 않는다.(굳건한 심지와 건강한 정신!)
생각도 못했어요. 다 개인사정이 있을수 있는데, 저의 독선에 제 입장만 생각하고 이해도 못해주고 자존심 상해하고 열받고 짜증냈던 행동들 반성하고 갑니다.
저도 이제서야 알았네요. 독선,우월의식때문에 괴로운거였는데...
마음 내려놓기가 힘들지만 알았으니 바꿔봐야겠어요~
저는 극심한 우울증과 신체 장애가 있는데 스님의 법문으로 웃습니다.ㅎ
내가 잘난 것을 검증받으려 하기 때문에.... 정말 다가오는 말씀입니다.
기독교 모태신앙인데 세상 풍파에 힘든 일 만날 때마다 와서 듣고 위로 받습니다. 물론 까르마 때문인지 제 생각이나 행동이 거의 고쳐지지 않지만 잠깐이라도 치유가 되는 것 같아서 좋아요. 좋은 말씀 늘 고맙습니다.🙏
저는 상처만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완전 피해자코스프레 한거였구 제가 되려 남들에게 상처를 많이줬더라구요 나빴어요...후회해도 소용없고 앞으론 그러지 말아야지..생각하고 있네요..
저는 상처를 받긴 했지만 저도 똑같이 그러고 있더라고요. 개한심
ㅠㅠ
저두 저만상처받구 피해자라구 생각햇어요~ㅜㅜ
저도요!!!!!
상처만 받았다고 생각해오다 되려 남들에게 본인이 상처를 많이 주었다는것은 어떻게 깨닫게 되셨나요...? 궁금합니다ㅜㅜ 저도 이런 케이스지 않나 싶어서요 ㅠㅠ
열등의식이아니라 우월의식이라는말씀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내가지금까지 잘난줄알고살았구나 반성합니다
5:29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된 말씀입니다
5:45 "나 라는 것은 길가에 핀 한 포기 풀과 같다"
다람쥐를좋아하시는 법륜 스님
길가에 난 풀도 좋아하시는..
살아가면서 남의 반응에 너무 집착하지 않는것이 좋을거 같네요...그런데 우리나라 문화는 너무 평가받기를 좋아하고 점수 주기를 좋아하니...많은사람들이 남의 시선에 관심을 가지는 거같습니다....사실 ..이렇게 산들 저렇게 산들 뭐가 문제겟습니까?.....잘듣고 갑니다..
언젠가 우월의식은 자학적이란것이라고 들은적 있는데 맞는 말 같네요
사랑고파병, 쓸데없는 사람들에게까지 인정받으려고 하고 착하게 보이고 싶어했던 것. 딱 제 얘기네요. 열등감때문이라 생각했는데 자기 우월의식 때문이었단 걸 깨달으니 부끄럽네요 .. 다 똑같이 세상 살다 가는 사람일 뿐인데^^ 요행을 바라기도 했고 그래서 사주도 많이 보러 다녔는데.. 남의 말이나 생각에 조금은 무신경해질 것. 스스로 마음을 단단하게 다질 것.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Hye-ri Seol 맞아요 남말에 간섭하는 내마음을 다스리는게 즉 나자신이 잘낫다고 생각해서 그런가봐요
김구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요 ^^
Hye-ri Seol
@티저 감사합니다.
귀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소중히신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소중하신 스님이시기에 건강하셔서 오래법문 들려주세요 스님 고맙습니다
우월의식 때문이다... 아이들 가르치는 선생님들에게도 무척 유익한 깨달음이 되겠네요. 아이들로부터 상처 받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을증이 있는데 정말 설법 정말 많이 깨닫고 유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영상보다가 가끔스님의강의동영상이 보이면 로또맞은것처럼 반갑습니다^^
항상바빠서 법문을가까이 못하네요
불교방송을틀어놓고 다니는데
스님의강의를 들으면서 마음공부가 많이되는것같아요 어렵고 힘든세상에
힘든이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주셔서 너무너무감사합니다 성불하소서~~
스님 감사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사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스님의 말씀을 듣고 많이 배웁니다. 욕심이 화를 부르는 것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똑똑하시다 이시대의 멘토다..우월의식이었다니..
제 인생은 법륜스님을 알기 전과 후로 나뉩니다. 비록 이제 스님강의를 들은지 한달밖에 안됐지만 지금이라도 행복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착하게 살고 싶어하려는 저, 그리고 또 그것이 맞다고 아이도 똑같이 저의 업식을 되물려주려고 했던 저에게 너무 좋은 강의 였습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
감사하고 수중히 깊이새겨 정진하겠습니다 늘건강하셔야 앞으로도 좋은법문 행복한 법문 많이 들려 주실것 아니예요 목 관리도 하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늘건강하세요
자기독선.....전 카톨릭신자이지만 큰 깨달음 얻고갑니다. 늘 이런마음으로 힘들었거든요^^.
길가에 핀 한떨기 꽃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스님♥
감사합니다! 🙏
너무 좋다 깨닫는게 너무 좋습니다 사람에 고민만 들어도 통'찰력으로 이미 다 파악 하고 있는 스님에 말씀 너무 훌륭하고 느낍니다
남의 말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 과보가 있으면 받겠다
좋은 말씀 세기어 괴로움에서 조금씩 멀어지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그걸 딱 놓아버려야하는데 그게 참 쉽지가않네요... 사랑받지못하고 자라온환경때문에 그런건지.. 정말 수행이필요합니다.
나라는 사람은 길거리에 한포기 풀과 같다
와 진짜 머리에 확꽂히는 말씀이에요..
법륜스님한테 훈계..ㅋ
스님 안티잇는게 이해가안감..
늘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귀하신 부처님감사합니다귀하신법륜스님고맙습니다 스님법문듣고 나을 내려놓고 욕심도버리고모든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니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스님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상처받는게 아니고 어찌보면 우월주의라는 말 들으니 딱 저인 것 같아서 저의 바로 알고 갑니다 ㅠ
제 멋에 살면 된다는 말씀. 👍🏻마음을 많이 내려놔야 겠어요.
부처님~저는 산에서 뛰어노는 다람쥐와 같습니다ㅎㅎ 우월의식.독선을 버리고 살겠습니다.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비슷한 질문도 많이 받으셨을텐데 지치지도 않으시고 질문자에게 성실하고 따뜻하게 말씀해주시니 감동입니다..
스님 건강하셔요! 💐💐💐
나는 길가의 풀꽃이다. 그저 평범한 사람이다
희망이없어 죽으려던 제게 스님은 은인이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세상은 아름다우니까
내 속에 있는 우월의식을 살피겠습니다. 길가에 있는 들풀과 같은 생명일 뿐.
내가 남의 눈치를 보는것이 아니라 내가 잘났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잘났것을 검증 받으려는것에서 오는 문제이다. . 자기 혼자 잘난것이지 남이 볼때는 별볼일 없는 그냥 사람이다. .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좋은말씀주셔서** 오늘도 지금 이시간행복합니다.
법륜스님 ! 강의 명강의십니다 !! 항상 진리와 현대에 맞는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파이팅하세요 재밌는 진리의 강의 들어도 들어도 싫증이 안나는 재미로운 강의 고맙습니다 부처니 의 ~가피 많이 받으세요^^♥
저도 남에게 잘해준다고 생각하고 남들은 왜 나만큼 안해줄까 라는 생각에 상처가 있었는데, 내가 잘해주기만 한 것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나면서 조금더 겸손한 마움을 가지고 상처는 덜받아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스님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삶에 많은 도움됩니다 평생듣고싶어요
그것은 그들의 인생입니다ㅎㅎㅎ.
일일이 반응하지마요.
우리는 너무 착한 강박관념있죠..!
나같기도하다..ㅠㅠ겉으론 자신감없고 소심한데.. 속으로는 진짜 우월의식때문에 상처받는거같애ㅜㅜ
자연스런삶 ~~
너무 와 닿습니다
부자연의 불편함 새기겠습니다
스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에게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처는 열등감에서 비롯된게 아니라
자기 우월의식에서 비롯된 것이다.
내 잘난것을 검증 받으려는 마음알기. 주위에 신경 쓰지말고 길에 난 풀처럼 그냥 제멋에 살기..
간소한 삶을 스스로 좋아하면 밖을 부러워하지 않는다.각자 끌려가지 않는 삶이 중요하다.요행바라지 말고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주의 시점에서보면 나를 포함 사람은 길가에 자라는 풀 한포기.
산에 뛰어노는 다람쥐와 같다.
제 스스로를 보지않고 주변신경과 간섭에 집중하며 괴로워 했던 과거를 반성 합니다.
가르침 감사합니다
스님 덕분에 깨달음이 큽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냐는 그들의 인생이고 나는 나대로 가면된다..
부처님!! 저는 산에서 뛰어노는 다람쥐와 같습니다.
스님!!!?.... 완~~전 와닿는 말씀!!^^
오늘 푸~~욱 잘 자겠습니다!!...
“나는 길가에 핀 하나의 풀이다.”
자만/교만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등감과 우월의식이 하나라는 깨달음 얻고가요
건강하세요~~^^
요즘 저혼자 법륜스님과 저의 대화를 해보곤 합니다 재밌어요
지금 많이 힘들고. 지쳐서. 그만 살고싶다는 생긱을 많이합니다. 제게. 삶을 싶게 포기못하는 이유다 있어요. 저희 딸이 경계선 장애를. 갖고잏어서요. 마음이 너무아프고. 진심아픔니다. 항상 회개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고있어요. 알코올 중독자 처럼. 술을먹고. 정신이 혼미 해질때. 가 편한하다는것을 느끼는것에. 많이 불안합니다
저희딸. 더많이. 같이있지 못하는. 두려움에요
저는 들 꽃처럼 욕심 없이 살고 싶은데요. 티비나 유튜브에서 능력껏 멋지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내가 노력을 안하는 사람인가, 부족한 사람인가 늘 자괴감이 들고 더 공부하고 더 견디고 더 추구하는 삶이 옳은건가 하는 생각이 종종 듭니다. 남들의 삶을 그만 구경하고 제 인생을 정말 살고 싶습니다 :)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셔야합니다♡
항상 스님 말 들으면 맘이 편해지네요
종교를 떠나서 진짜 배울게 많은분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은 살아계신 부처이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제 멋에 나대로 다람쥐처럼 길가의 한 포기 풀처럼 살겠습니다 ~
너무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몇년동안 스님덕분으로 건강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건강히 오래오래 저희곁에 계셔주세요~*♡*
상처주고 생각안나는 사람은
그래도 된다 라고 생각하고 한거니까 그렇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
스님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들고 마음이 편해진미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대단하십니다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스님!
요즘은 스님말씀으로 마음 공부하며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월감이란 단어에 극히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몸건강하세요.
자연스럽게 나의 삶을 받아들이고 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히 공유할께요♡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이 너무 다 맞는 말인 거 같습니다. 이때까지 잘못생각하고 살아온거같네요 진짜 저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스님 건강하세요~♡
스님 덕분에 항상 많은 힘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나는 길가에 핀 꽃한송이와 같다ᆢ나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다 ᆢ생긴대로 적응하며 살면 된다 ᆢ
감사합니다 ^^
스님얼굴에서 부처님을 봅니다 건강하세요
와~ 스님 진짜 대단
도움이 많이 됩니다.
스님이 딱 알아보시네여 ㅎㅎ 질문자가 자신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는데 인정 안 해주니 불편한 마음의 소유자인걸..
스님 웃는모습이 넘 이뻐요
^^
길가에 핀 한떨기 꽃처럼 살아라....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Jinseung Lee 풀이요 풀 꽃은 무슨 꽃이에요 우월의식에 사로잡혀있습니까?
ㅋㅋㅋㅋ
카톨릭신자인저도.법륜스님이존경스럽습니다
Jinseung Lee
정말. 삶에 좌절할때. 법륜스님 말씀. 넘 감사드림니다. 많이 울고. 나니. 개운합니디. 또다시. 내일을 향해. 화이팅.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스님 최고에요 !!!! 최고의 답변을 듣고 갑니당
이번 영상은 질문자님의 질문 태도와 듣는 태도가 돋보이네요.
질문도 담백하게 깔끔하게 하시고
네~네~대답도 잘하시고 심성이 착해보여요.
주옥같은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사랑받으려는 욕심..그리고 그게 사실은 우월의식때문이란거. 날 항상 사랑해줘야한다는 우월의식..사실 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일뿐인데
스님^^항상 감사합니다 ~
스님이 강연해주셔서 진심 감사해요^^
스님 최고.....
감사합니다 🙏 내가 만일 그런 과보가 있으면 기꺼이 받겠다 👍🤗🏵
스님말씀 잘듣고 갑니다.
감동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