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 안에 선 것이라.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고린도전서 15:1-4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김목사님은 저 말하신 그대로 사시는 분이죠. 설교에서도 자주 말씀하시지만 나보다 낮은 자를 사랑하고 나눠야한다고 말씀 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김목사님은 자기가 외부에서 가져온 사례비 여러가지 등등을 자기 쓸 거에만 쓰고 부사역자분들과 나누고 또 가난한 사람들 많이 돕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교회가 점차적으로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늘 겸손함을 잊지 않으시고 생활 속에서 말씀적용이 잘 되게 적용 해주시는 분 같아요 ㅎㅎ
김관성 목사님, 목사님과 함께 학생시절을 보냈던 친구들이 하나 둘 하나님을 떠나며, 하나님을 외면할 때 목사님이 느끼셨을 그 '상실'과 '애통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적어도 지금 이 세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는 그 마음속에 '복음과 구원의 확신'이라는 '씨앗'을 전해주고픈 목사님의 피맺힌 '부탁'처럼 들렸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아이들의 영혼에 그 '씨앗'을 두셨으니 이내 푸르른 '싹'을 틔우고 건강한 '나무'로 자라게 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목사님의 그 헌신과 수고하심에 하나님의 위로가 임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 저는 교회를 제 힘으로 갈수없을 정도록 우울증에 있습니다 오늘도 너무 힘들어서 오토바이 타고 바람새러 갔다 오는중에 모래에 미끄러져서 피부가 갈렸습니다 돈도 없어서 진료비를 쓰는거에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저는 다친거에는 화가 나지 않지만 그 상황을 제 돈으로 해결할수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보내주신 사람을 통해 다시 주님을 영접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지금 저의 힘든 상황을 주님의 이름으로 치료해주세요 도와주세요
형제님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사소한 행동 하나할때도 왜 해야되 그걸 내가 해야되 우울증은 하지 말아야할 이유를 찾는것 지금 어떠한 것이든 하지 않으면 그것을 하고 있거나 할 생각이거나 해낼 사람에 비해 아무것도 이룰수 없습니다 그 무기력증으로 아무것도 하시기 싫어도 믿음은 잃지 마세요 자살은 더더욱 안됩니다 죽기까지 주님믿는 것만 지켜도 지상에서의 괴로움 없는 천국이랍니다 전43살 20대 조현병이 우울증 처럼 찾아왔습니다 사람들이 비웃는 소리가 들리고 불안해서 자고 일어나면 내 인생이 끝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상상을 했었습니다 망상 ㅜㅜ 자신을 놓지마세요 당신이 생김새가 원빈이든 옥동자이든 주님 기준엔 그게 판단에 기준이 되지 않습니다
우선 갈린 상처가 세균감염 되지 않도록 흐르는 물에 상처부위를 씻어내고 곧바로 약국가서 살균소독제를 사서 소독하시고, 가까운 병원가서 신속히 처치하셔야 염증안생기고 빨리 아물 수 있어요. 병원가기가 어렵다면 약국에서 마데카솔과 습윤밴드라도 사서 자가치료를 하시길 바랍니다. 약국에 갈 돈도 없으면 답글에 계좌 남겨주세요! 하나님께 기도해도 침묵하시고, 일어날 힘도 없고, 스스로 교회갈 힘도 없고, 모든 소망이 끊어지게 하시는 시기가 반드시 있어요. 그럴 땐 아무리 발버둥치도 소용없는 시기에요. 그 시기가 바로 하나님께서 내 힘과 내 혈기를 빼시는 단련의 시간이에요. 그렇게 내 힘과 혈기가 다 빠지고 나면 그때부터는 하나님께서 제대로 님을 통해서 일하시고 역사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쓰실 수 있는 충성되고 온유한 자로 다듬어가시는 단련의 과정을 겪고 있는 것이니까 눈에 보이는 어려운 상황에 낙심치말고 희망없는 고통으로 끝나는 시기가 아니라 반드시 순금같이 님을 만드시는 하나님의 큰 그림, 서프라이즈가 있다는 것을 기대하시길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저도 모태신앙으로 목사님 말하는 그 사람들처럼 교회를 종교로 다녔었어요. 그런데 40살에 진짜 하나님을 알고 나니 이제서야 진짜 복음과 하나님과 십자가가 그리고 예수님이 똑바로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라는 종교가 아니라 예수님을 따르는 진짜 크리스천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첫마음-y9t 안녕하세요. 믿음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는 과정은 사람마다 다 다른거 같아요. 어떤 분은 기도 응답과 기적같은 체험과 또 우연히 찬양을 듣게 된 후 등등.. 저같은 경우는 모태신앙으로 교회를 다녔지만 아주 어렸을때부터 그냥 부모님의 교육과또 습관적으로 교회를 다니게 되면서 막연하게 창조주께서 계신것이 믿어졌어요. 더운 여름에 선선한 산들바람이 불어올때 감사가 나오고 아름다운 노을을 볼때 감사가 나오고 위험한 일이 생기려고 할때 그 순간을 모면하게 해주실때 감사가 나오는 등등.. 그리고 점점 나이가 들수록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이라는 이름은 우리에게 진화론을 세뇌시키고 멘틀 외핵 내핵 이라는 것과 끝 없는 우주에 관해 우리에게 세뇌시켜도 저는 그래도 그 중학교때에도 진화론은 말이 안돼 라는 확신은 가지고 살았어요. 하지만 성인이 되고 직장을 다니면서 정말 안믿는 사림보다 더 더럽게 살았어요. 그리고는 습관적으로 교회에 나가는.. 죽으면 지옥갈 인생을 살았죠. 그러다가 정말 우연한 계기로 창세기 1장이 오롯이 진실된 말씀이구나.. 이 세상이 우리가 배운대로가 아닌 성경말씀대로 이 세상이 존재하는구나 라는것을 깨딛고 완전 저의 삶이 뒤집어졌죠. 사탄 마귀 그런게 어딨냐는 생각으로 살았는데 이 진실을 깨달으면 저 존재가 어떤 존재인지 너무나도 명확하게 보이게 되고 왜 세상이 점점 각박하고 삭막하고 건조해 지는지 이해가 명확하게 됩니다. 공중 권새를 잡은자들.. 그들이 하는것은 오롯이 창조주 하나님을 우리가 깨닫지 못하고 성경말씀이 믿어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창세기 1장이 온전히 믿어지면 성경말씀이 얼마나 달고 은혜롭고 경이로운 책인지 깨닫게 되고 그 말씀을 읽음으로써 그분에 대해 알게되고 변화되는 삶을 살게 되실것입니다
저는 저의 가정과 저의 부모보다 예수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저의 인생에서 모든 관심은 저의 아내 저의 아이 저의 부모님 입니다. 저도 수련회가서 울부 짖었던 그런 사람입니다. 목사님 말씀에 너무 공감합니다. 지금이라도 예수님을 더욱더 사랑할것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하나님 전 그대를 사랑하고 싶습니다 하나님 전 그대를 사랑하길 원합니다 하나님 전 그대를 사랑하고 믿는것 외에는 전혀 길이 없음을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 제가 진정으로 주님을 믿을수 있도록 그래서 주님의 이름으로 구원받을수 있도록 언약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예수님을 만나고도 끝없이 심령의 목마름에 시달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네요. 그런데 왜 예수님을 만나고도 계속 심령이 목마를까요?.. 예수님은 한번 만나고 끝나는게 아니라 그이후에도 날마다 계속 예수님을 말씀, 찬양, 기도로 만나야 하고 수시로 예수님께 도움을 구해야 예수님과 연결된 삶을 살게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딱 한 번 만나고 그이후엔 예수님과는 상관없는 사람처럼 살고, 자기 힘으로 발버둥치면서 살면 또다시 심령이 메마르게 됩니다. 그렇게 인간은 뒤돌아서면 금새 심령이 메마르기 때문에 건조해질 땐 말씀, 찬양, 기도로 자꾸 성령님을 만나고 도움을 구하면서 성령님의 수분으로 마음속을 가득 채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령님 안에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모든 것들이 다 있고,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이 다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주고 싶어하는 가장 좋은 것들이 성령님 안에 다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우리의 심령이 메마르지 않도록 '날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어느새 세상에 물들지 않도록 매순간 성령충만, 은혜충만을 위해 힘쓰면서 살기를 소망합니다.
교회에서 저도 수없이 설교하고 선포하는 내용입니다.... 순수복음, 순수열정 이것이 사라진 시대입니다. 말씀을 말씀대로 순수하게 믿고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인본주의에 맞춰서 적용하는 시대... 순수하게 진리를 외치면 오히려 욕을 먹고 거부당하는 시대...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짧은 영상에 도전받으며 '참된 예배의 현장으로' '진실된 삶의 예배로' 돌아가야 합니다. 또한 이것을 위해 날마다 복음 앞에 서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깊이 묵상하고 가까이 해야 합니다. 내가 나 될 수 있는 방법은... 이론과 말이 아닙니다. 우리가 날마다 복음으로 무장하고, 참된 예배의 자리를 지키고, 삶에서 그리스도인 다운 삶을 살아낼 때 비로소 이루어집니다. 이것은 하루이틀 고민하고 말 것이 아니라 끝없이 싸워가야 할 그리스도인들의 과제일 것 같습니다.
목회자이신 것 같은데 제가 질문을 던질게요 예배의 현장이라 함은 어딜 말씀하시는건가요? 저도 김관성 목사님과 같은 세대입니다. 대학시절 캠퍼스 선교사역을 하다가 선교사로 나갈까 고민하다가 멘토이신 선교사님 조언대로 세상속으로 먼저 나왔습니다. 그 세상속에서 수 없이 믿음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싸우고...그렇게 피터지게 싸우다가 열나 깨지고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근데 진짜 희한하게 벼랑끝으로 내몰렸던 적이 한 두번도 아닌데 마지막 결정적인 고비때마다 하나님께서 살려주시더군요. 제가 세상속에서 지난 약 25년간 깨지면서 하나님으로부터 훈련 받은 것은 세상속에서 살고 있는 평소의 내 삶 자체가 예배라는 사실입니다. 내가 서 있는 직장, 학교 일부 교회 목사님들이 주장하는 예배의 현장이라 함은 혹시 건물로 지어진 예배당, 교회를 말하는 것인가요? 만약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면 저는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은 소천하셨지만 저를 친아들처럼 아껴주셨던 목사님과 나눴던 신앙적인 얘기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복음을 듣지 못해서가 아니라 성경의 말씀대로 자신의 직장과 생활, 즉 삶의 장소인 예배의 현장에서 제대로 크리스천의 삶을 보여주지 못하는 반쪽짜리 신앙인들에게 문제가 있다구요. 누가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예수님을 찾겠느냐 그러시더군요. 김관성 목사님 말씀처럼 한국교회는 양적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이뤘지만 상당수가 선데이 크리스천, 평일에는 세상속에서 온갖 나쁜 짓 다하고, 주일에만 나와서 회개합니다 시늉만 내고 그런 선데이 크리스천들이 너무 넘쳐나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더 큰 문제의 본질은 이런 양떼들을 올바로 인도해야 할 목사들이 기득권과 권력에 빠져 첫사랑을 잃고 타락해버렸다는 사실입니다. 안타깝지만 이미 주식회사로 바뀐 교회들이 하나둘이 아닙니다.
@@입찰과신용평가 질문에 감사하고 의견에 감사합니다.^^ 짧은 댓글로 모든 신앙관과 신학적 소견을 나눌 수는 없을 것 입니다. 저는 50대 목회자입니다. 그리고 김관성 목사님의 이 설교 말씀에서 90프로 이상 거의 똑같은 메시지를 지금도 강단에서 수없이 선포하고 있는 목회자이지요...^^ 그렇기에 댓글로 신앙관을 모두 설명하고 논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적어도 '예배의 자리'라는 것이 단지 교회에서의 예배만을 뜻한다고 여기지 않는 사람입니다. 댓글을 잘 안 하는데... 제가 전하고 있는 메시지와 거의 동일하셔서 공감이 되어 댓글을 달았답니다.^^ 제가 적은 '예배의 자리'라는 표현은 그런 단순한 표현이 아니었습니다. 요즘 많은 이들이 이런 말을 자주 하지요?(저 역시도 하고 있지만^^) 말씀하신대로... 교회에서의 예배만 강조해서는 안 된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삶에서 예배자로 사는 것이며, 삶에서 예수님을 전하고 나타내는 '삶'이 중요하다. 이 의견에 백프로 동감하고 저 역시도 이것을 지금까지 가르치고 있답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 예수님께서 강조하시는 메시지 이구요. 그러나 우리가 동시에 지양하고 조심해야 할 것은... 주님의 이 궁극적인 메시지로 인해서 성전예배, 교회예배를 아예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무시하는 마음을 갖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이것 또한 성경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지금도 교회를 통해서 일하고 계시고 일하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지금도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교회의 예배를 통해 주님을 만나고 믿음이 자랄 수 있게 됩니다. 교회는 곧 주님의 몸과 같은 것이지요. 그렇기에 교회의 예배 또한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과 수많은 교회들이 변질된 복음으로 '교회 예배'만 강조하고 '삶의 예배'는 강조하지 않았다 해서... 모 아니면 도 식으로 교회 예배는 이제 중요하지 않다. 삶으로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내는 것만이 중요하다 하는 것은 조심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자꾸만 요새 모 아니면 도 식의 신앙관을 퍼뜨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성경을 보면...이것도 중요하고 저것도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삶에서 주님을 나타내고 전하는 복음적인 삶을 사는 것' '진실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는 것...' 이것은 반드시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냥 과정이 아니라... 복음적이고 믿음적이며 은혜적인 성장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것에 있어서 지금도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교회이겠지요.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다 보면 수없이 시험이 오고 위험이 오게 됩니다. (저 역시 청년때 수없이 겪어봤던ㅠ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신물이 나고 화가 나고 상처가 되서 교회를 등지게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비단 교회나 목회자 만의 문제가 아닌 '그리스도인 우리 모두의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신앙을 삶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영성이 되도록 돕고 성장시키는 역할이 교회와 성도들에게 있는 것인데, 요즘 이 본질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계속해서 교회를 바르게 만들어가고, 교회의 예배를 통해 은혜 받아야 하며, 교회의 예배를 바르게 지켜가야 할 공동의 의무라는 게 있습니다. 여기에서부터 삶으로 이어지는 것... 이것을 주님을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시간도 없고, 댓글을 좋아하지 않아서 두서없이 답을 드렸지만.... 일단 결론은 이렇습니다 -------- 주님의 몸인 교회의 예배를, 복음에 합당한 예배로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 주님은 지금도 교회를 통해 일하고 계시고 일하시기를 원하신다. 삶으로 이어지는 예배는 교회의 바른 예배와 연결되어 진다. 무엇보다 우리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단지 교회 예배의 자리에 머물게 아니라 반드시 삶의 현장으로 그 은혜와 사랑과 복음과 말씀과 향기를 이어가야만 한다는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목회자의 한 사람으로서... 이런 상처와 이런 마음을 갖게 해드린 것에 대해 깊은 책임을 느낍니다ㅠㅠ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목회자들이 바르게 잘 했어야 하는데... 정말 마음 깊이 회개를 하게 됩니다ㅠㅠ 너무 급하게 두서없이 답을 드려 송구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 임하시길 축복합니다. 교회의 예배와 삶의 예배 모두가 주님께 기쁨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이를 위해 생각날 때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주 예수님, 내 마음속에 오시어서 나의 모든죄를 용서해주세요.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저를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세요. 저는 하늘 앞에서 죄를 지었습니다. 당신 앞에 감히 하나님의 자녀라 불리울 자격이 없습니다. 믿음으로 주님을 나의 구세주로 영접합니다. 🙏 아멘
참 현명하신 부모님이십니다. 님 말씀처럼 아이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믿는다'는 것이고 살아계신 하나님이 너무 믿어져서 더이상 부인할 수 없는 단계에 이른다는 것인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하나님을 믿을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라고 말씀하셨지요. 먼저 아이에게 형식적인 성경읽기가 아닌, 성경이 말씀하시는 복음을 알게해 주세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이 믿어져서 부인할 수 없는 그 '믿음'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실줄 믿습니다.
성경을 읽는습관을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성경이 얼마나 완벽한 책인지.. 얼마나 위대한 책이고 수천년간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하나도 틀어짐 없이 한분만을 설명하고 찬양하고 그분만을 소망하고 설명하고 먼 미래를 예언하고 그것들이 다 이루어지고 있는것을 성경을 통해 지식과 명철을 깨닫고 현실에서 다 이루어지고 있는 과정을 스스로 깨달으면 또 예수님께서 얼마나 위대한 승리를 하셨는지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것이 중요할거 같습니다. 목사님 설교가 아무리 훌륭하고 감동적이어도 일주일에 한번 한두시간 짧은 설교로는 변화되기 어려워요. 성경을 주기적으로 읽고 그 말씀안에서 나에게 원하시는 삶이 어떤 삶인지 깨닫고 그 말씀을 내 삶에 최 우선순위로 여기게 되눈날 많은 변화가 있을것입니다
우선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어렸을때 그렇게 열정적으로 하나님을 부르짖던 분들이 지금 그렇게 된건 그분들이 잘못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심지어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 상대로 설문조사를 하니까 무려 70%가 넘는 사람들이 창세기 1장이 믿어지지 않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이유는 점점 사람들이 나이가 들며 머리에 들은것이 많다고 자랑하며 스스로 똑똑하다고 교만해질수록 성경을 멀리하게 만든 교육 시스템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배우는 과학에서는 성경은 판타지 소설이라고 비웃으며 말하고 있습니다. 저도 참으로 내가 배운 지식과 성경말씀이 배치 될때마다 스스로 해답을 찾지 못하면서 그래도 진화론은 말이 안돼 이런 생각을 가지며 대충 교회다니면서 살았죠. 아무튼 저는 40년 가까이 안믿는 사람들보다 더 더럽게 엉망진창으로 살다가 이 해답을 찾은후에 정말 완전히 제 자아가 분쇄되고 성경말씀만을 저의인생에 맨 앞자리에 두고 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교회가 또 많은 목사님들이 자꾸 복을 받기 위해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고 가르치는데 저는 이 교리가 처음부터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지식으로 사람의 명철과 지식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깨달음의 영으로 그분을 알게 되고 말씀을 읽게 되면 그분을 그냥 믿게 되고 그분의 말씀을 읽고 명령을 지키게 되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우리가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다 아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필요한 모든것을 부어부신다는 믿음의 기초 원리를 처음부터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그분의 말씀의 뿌리와 줄기의 증거를 가지지 못한 상태에서 많은 열매를 맺겠다고 자랑하는거와 같은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뿌리가 없으면 줄기도 없고 줄기가 없으면 열매도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무지한 우리에게 감추어진 하나님의 말씀인 뿌리를 보여주셨고 설명해주셨고 직접 모든 명령을 지키셔서 우리에게 확실하고 직접적인 말씀의 줄기가 되어주셨습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의 믿음은 우리 삶의 우선 순위는 말씀의 뿌리도 아니요 말씀의 증거인 예수님도 아니고 나의 인생의 성공과 물질의 축복만을 바라는 믿음생활이 1순위가 되어 있는게 현실입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또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대로 살기 위한 나의 믿음이 먼저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그 축복의 원리는 너무나도 간단합니다. 너희가 나의 말에 순종하면 너희가 사는동안 평안하고 이 세상에서 너희의 날이 길게 될것이라는 필요한 모든것을 주시겠다는 그 약속의 말씀 말입니다. 지금 우리는 우리 자신을 너무 사랑하여 이미 받은 복 자체가 말로 형용할수 없는 은혜와 축복인데 세상의 물질과 사치와 허영심에 가려져 그것을 보지 못하고 끊임없이 복을 달라고 떼쓰는 어린아이로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예수님의 이름과 그분의 피로 값없이 구원의 길을 마련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만으로도 우리는 죽기까지 감사와 찬양과 기쁨으로 살아야 하지만 저도 한없는 유혹과 시험으로 세상을 더 사랑하게 될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성경말씀을 읽음으로서 그 기준으로 저의 삶에 항상 대입하며 얼마나 내가 큰 더러운 죄인인지 깨닫게 되며 날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저의 더러운 옷을 그분의 피로 씻음으로써 회개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정말 지금은 마지막때에 가까워져 있음을 느낍니다. 신기루보다 더 쉽게 사라질 물질과 성공에 눈이 멀어 성경말씀을 멀리하는 삶에서 빠져나오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부모님을 통해 하나님의 성품과 인격을 경험할 수 없고, 교회에서 하나님의 성품과 인격을 경험할 수 없는데, 아이들이 그저 예수님을 만나길 원한다고요? 어불성설입니다. 아이들을 탓하기 전에 부모님들과 교사와 전도사님과 목사님들이 자신을 먼저 돌아봐야 합니다. 메세지와 삶이 일치가 되는지 말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부모와 목회자가 먼저 하나님 앞에서 본이 되어야겠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한 영혼을 구원하실 때, 꼭 그런 방식으로만 역사하지 않으십니다. 학교에서 모임에서 나중에는 직장에서 사회에서... 하나님의 때가 임하시면 구원하실 그 '영혼'의 계획,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믿지않는 가정에서 나고 자라도 귀하게 쓰임받으셨던 믿음의 '선배'들이 그 증거이지요. 부모님도, 선생님도, 목회자도 모두 사람인데 신앙이 완벽할 수 없지요. 그러나 그 '부족함'도 들어쓰시는 하나님이시기에 '부족한 우리'에게도 구원의 희망이 있을 수 있겠지요. 하나님의 때가 임하시면..
해당 설교는 영적 세계에서의 나의 상태를 말씀해줍니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그 자체가 복받은 사람이라 말이죠 문제는 앞으로 살아가야 할 현실 세계인데 여기서 문제되는 것이 자기부인입니다 자기부인이란 하나님이 하라는 것은 내가 하기 싫어도 해야하며, 하나님이 하지말라는 것은 내가 하고 싶어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즉 간단하게 치환하면 '자기부인 = 하나님께 순종'인 것이죠 그런데 순종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단순히 교회따라 사는 것도, 목사 말 따라 사는 것도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아닙니다 목사나 교회가 하나님이 아니거든요 그들은 사람이죠 물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에 있어서 연합된 사람들로서 힘이 되고 도움이 되는 것도 맞지만 사람은 완벽하지 않기에 오히려 무리들의 모임이 독이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그러셨습니다 바리새인이 읊는 말씀은 듣되 그들의 행함은 따라살지 말라구요 내가 다니는 교회에 겉만 번지르르 했던 사람 경험한 적 있었을 겁니다 결론적으로 내가 깨어서 하나님의 지혜를 갖고 살아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예수님 만났으면 예수님 의지함으로 그 예수님이 언제 어디서든 나를 끝까지 인도하실 것이란 확신을 갖고 사는 것이 참 그리스도인이지, 주변 사람 따라서, 목사 따라서, 교회 따라서 등등 사람을 의존하면 그건 예수님 믿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교회 안에 있더라도 그 안에서 예수님을 의지함으로 분별되이 살아가는 것이 참 그리스도인입니다 더 나아가서 신앙인은 성경대로 살면 적어도 가난해지지는 않습니다 부하지는 못할지언정 가난하다면 자기에게 문제가 있음을 회개해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가난은 상대적 빈곤(남보다 못함)이 아니라 절대적 빈곤(아무것도 없음)입니다 성경은 정직하라, 부지런하라,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 성실하라, 자기 일에 근실하라, 남자에게는 하루종일 일하여 땀을 흘려야 그 소산을 얻는다 등등 몇 가지 안 되는 이것만 지켜도 가난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성경에는 이 말고도 지킬것이 넘쳐나지요 내가 하고자 하는 게 뚜렷하면 상대적 빈곤에 주목하지 않습니다 뚜렷한 것이 없으니 남보다 없는 것에 더 주목되게 됩니다 만약 지금 뚜렷한 것을 주님이 주신 일이 없다면 지혜를 달라, 뜻을 달라 기도하시고 적어도 부지런하고 성실하게는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쓰시고 싶어도 쓸 수가 없습니다 갓난 아기를 들어다 쓸 수는 없는 것이죠 신앙인은 훈련되어 있어야 합니다 내가 예수님 믿었을 그 때, 내가 초라하고 이래도 저래도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신 것 맞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그 예수님이 나를 인도하심으로, 내가 하나님의 자녀됨으로, 내가 하나님 닮은 사람으로 변케 될 것이라는 확신도 가져야 옳습니다 왜냐구요 나는 하나님의 아들 대신 살려낸 가치있는 존재니까요 내가 흔들리지 않는 이유는 내가 지금 잘 살고 하나님을 사랑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를 먼저 이렇게 사랑하셨기에 이를 분명히 믿는다면 흔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내가 좀 못나고 좀 부족하고 어리석어도 말입니다 '나는 실패자야'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그럼에도 주님 믿고 회개합니다'라고 오뚝이처럼 일어서야 합니다 의인은 일곱번 넘어져도 일어선다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세요 이 말씀이 고의로 무한정 넘어져도 좋다는 말씀은 당연히 아니지만 내 영육간의 연약함으로 혹 무한정 넘어지더라도 하나님이 곁에서 함께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 연약함이 강건함으로 바뀔 때까지요 사람하고 다르죠 사람은 연약한 사람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내쳐 버립니다 짐승조차 그 새끼가 힘이 없으면 살릴 방도가 없으니 그 어미가 먹어버리거나 버립니다 하나님은 죽어가는 생명도 살리시는 분입니다 꺼져가는 불씨를 살리시며 꺾인 상한 갈대를 가져다 쓰십니다 번외로, 해당 영상에서 세상으로 가신 분들이 과연 실패자일까 단정할 수 없습니다 애초에 교회 또한 세상 속이지 세상 밖이 아닙니다 이를 이분법적으로 본다면 나는 교회 안에 있다는 것만으로 안주하게 됩니다 영상 내용은 마치 지금 당장 교회 안에 없는 이들은 실패자라 단정하는 듯이 들리기도 합니다 사람의 인생은 모두 다릅니다 그것이 신앙인일지라도 말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지 그들을 판단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어떻게 들어 쓰실지 알 수 없습니다 모세, 요셉, 야곱, 엘리야, 다윗, 요나 등등 그들 모두 살았는지 죽었는지, 사람들에게 거의 죽은 자처럼 취급받고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공통점은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했고 각자 하나님의 뜻대로 귀하게 쓰임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당장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여야 하냐는 중요치 않습니다 오늘날은 특히 청년에게 너무 가혹한 신앙을 강요합니다 자기 자리 잡기도 바쁜 와중에 결혼도 해야하고 신앙까지 완벽하기를 바랍니다 신앙이 좋다는 것도 오늘날은 교회 참석, 교회 봉사 잘 하는 것으로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이건 일을 잘하는 것이지 신앙이 좋은 것이 아님에도 말입니다 하나만 근실하기도 어렵습니다 이것저것 다 손을 대면 남에게 보이기 위한 내가 되어 지쳐 쓰러집니다 안식일을 위해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위해 안식일이 있다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세요 그 안식의 주인이 예수님이고 그분이 내 안에 오셨기에 당장 여건이 되지 않으면 나홀로라도 신앙생활 할 때에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내가 연약함으로 홀로는 신앙 유지가 어렵다면 교회 무리속으로 들어가는 것이구요 이또한 내 삶의 패턴에 맞게 일정을 계획해야지 교회가 곧 내 삶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누군가에게 내 인생 주도권을 함부로 넘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큰 후회로 다가올 것입니다 그것이 교회, 목사라 할지라도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지고 지혜롭게 살아내야 합니다 내가 정말로 잘못되게 사는 경우가 아닌 이상 자기 눈에 못미덥다는 이유로 판단하는 이들은 무너졌던 성전에 앉아서 남을 판단하던 바리새인 및 서기관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교회, 목사가 우상이 되면 안 되고 하나님이 되어선 안 됩니다 내가 죽고자 할 때 도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지 교회, 목사가 아닙니다 욥의 친구같이 다가올 사람을 의존하면 마음의 상처만 더욱 커질 것임을 경고합니다 나를 창조하시고 나를 온전히 아시는 하나님을 끝까지 의지하는 사람이 참되고 지혜로운 그리스도인일 것입니다 지금의 교회는 세상에서 빛이되는 법을 가르치지 않고 교회에서만 빛들끼리 모여 북치고 장구치는 것이 태반입니다 예수님 초림 때 성전에만 계셨습니까 온 동네 방네를 돌아다니며 직접 모범을 보이며 가르치셨습니다 그 제자들도 직접 보고 배운 것이 있으니 제자답게 살아간 것이죠 하지만 지금의 가르침은 겉만 번지르르하고 실천적 가르침이 없습니다 우리의 삶에 변화가 없다면 그건 성도의 문제가 아니라 그 성도를 교회에만 묶어두는 목사의 문제일 것입니다 내가 교회를 자유롭게 다니는 것인지 교회에 묶여 있는 것인지 스스로 분간하길 바랍니다 교회에서 좋게 보이는 사람은 두 부류입니다 정말로 신앙적으로 신실하게 사는 사람 아니면 남의 시선에 끼워 맞춰 사는 사람이죠 후자라면 하던 일 내려놓고 나부터 돌아볼 때입니다 일을 할 때가 아니란 것입니다 내 신앙이 어디가 문제인가 진단하고 다시 정립해야 할 때입니다 그런데 교회는 일하기를 원하고 안 하면 눈치 주기 일수입니다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마시고 우선 나부터 정립하세요 내가 그렇게 열심히 했어도 내가 무너질 때 나를 돌아봐주는 사람 없습니다 내가 나를 지켜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의 위치 욕심부리지 마세요 다 내려놓고 나를 똑바로 바라봤을 때에 오히려 예수님이 더욱 가깝게 느껴질 것입니다 그리고 진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내가 쥐고 있던 것들이 나를 위해서 였는지 주님을 위해서 였는지를요 남이 뭐라하든 이러한 경험과 깨달음으로 변케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세요 사람은 쉽게 실패자라 단정합니다 하나님은 죽은 사람도 살려내시는 생명의 근원이심을 잊지 말길 바랍니다
김관성 목사님의 설교에 대한 님의 답글,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그 중심이 너무 신실해 보였습니다. 물론 교회마다 다르겠지만, 현 시대의 우리나라 교회는 교회의 외적 성장과 교회 안에서의 교육과 헌신을 과도하게 강요하고 또 강요받고 있습니다. 그것이 '믿음 좋음'이라는 허울 안에서 말이죠. 그 것은 교회 성장과 전도라는 대의에 적합할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신 복음의 본질은 아니지요. 님께서 언급하신 모든 곁가지들은 그 '복음의 본질' 앞에서는 말그대로 '가지'일 뿐입니다. 뿌리와 줄기 없는 가지는 곧 매말라 죽듯이, 지금 교회들이 교회 안에서 성장과 교육을 위해 자칫 기독교의 본질인 '복음과 구원'이라는 중심을 잃어버린채 진행되는 것이라면, 교회도 성도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모른다' 라고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디 바라는 것은, 교회 공동체에서 가장 소중하고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기독교의 본질만. 복음, 하나님의 언약, 구원의 확신만 선포하고 권면하고 확인하는 그런 아름다운 교회 공동체들이 되길 소원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의 예배를 받으시길 무엇보다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거의 대부분의 교회들이 앞으로 곧 닥칠 현실 예언의 말씀에 대해서 너무나 캄캄하고 무지하다는 것입니다 예언의 말씀을 알면 개인의 신앙 부흥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는데 그것을 전하면 이 단이라고 하니 참으로 답답한 세상입니다. 그래서 믿으면서 멸망 당할 자가 많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의예언들>손계문>유튜브 에서 일년간 꾸준히 보세요. 신앙의 눈이 확트일것입니다. 이단이라고하고 사단이 못보게 많은 술수를 쓰지만 성령님께 기도하며 연구하세요. 은혜의 시간이 끝나기전에...
왜 저 컨퍼런스에 있던 젊은이들이 책망 받아야 하나요? 저곳에서 열정적으로 찬양하고 기도하던 청년들이 그들에 행동에 대해 나중에는 10%도 남지 않을 것이라 비난 받아야 하나요? 저렇게 뛰며 찬양하던 자들중에 10%밖에 남지 않을 것에 대해 염려하는 것이 목사의 직분이던가요? 구원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이루어진 구원이 어떤일을 하시는지 우리에게 진짜 소망이 무엇인지만을 말해주어도 아까운시간 아닌가요? 하나님께 속한 구원을 가지고 자기신앙을 점검해 보라하는 것은 무슨 이론인가요? 성경에서 구원 받은자의 롤 모델을 다윗으로 결론내고 있나요? 저 컨퍼런스에 참여한 한영혼 한영혼의 다양성을 창조하신분이 하나님이 아니던가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라는 말씀이 다윗으로 결론낼 만큼 단순합니까? 삶의 때마다 이 말씀을 알아가는 깊이가 달라지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깊이가 달라지며 자기 십자가를 지는 정도가 깊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내 자녀를 사랑하는 깊이도 아이, 청소년, 어른을 거치며 깊이가 달라지기 마련인데,,우리 다음세대들이 그 사랑을 신뢰 할 수 있는 관계를 이해하기도 전에 자기십자가를 지라니요,,개탄스럽습니다.
이런류의 내용은 되게 조심스럽게 접근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구원의 주권은 하나님한테 달려있는것이지 내가 딱봤을때 구원받았네 안받았네 감히 판단하면서 하나님 욕보이지말라고 '성경'에 써있지 않습니까 목사님이 10대시절때 만났었던 그 술담배하면서 세상에찌든 그 사람조차도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녀면 어쩌려고 그러시는지 어차피 나중에 다 예수님 버릴놈들이라고 저 자리서 모욕을 받고있는 저 아이들 모두가 하나님 자녀라면 그 경솔한 말들은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그러시는지 이 영상 자체가 '너 그렇게 살다 지옥간다' 이 명제에서 벗어나지 않는데 이게 어떻게 복음적인 내용입니까 이거 위험한 신앙관 같은데요.. 당연히 행위를 강조해야 하지만 다른 방법을 써야한다 생각합니다 남이 구원받았는지 안받았는지 착각하고있는사람들이 많다는걸 목사님이 대체 어떻게 판단합니까 ㅋㅋㅋ 그것은 하나님주권이기때문에 사도바울조차 남의구원은 감히 판단못하지 않았습니까
교회다닌다고 다 구원받는건 아닌지는 몰라도 제발 이 말을 안꺼냈으면 좋겠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볼때 얼마나 기독교를 우습게 볼까요 교회 다니는데도 구원을 못받아 그럼 왜 다녀 이런말 나오지 않을까요 교회 안에 구원이 있다라고 외쳐도 시원치 않을판에 교회 평생 다녀봤자 구윈 못받아 이거처럼 억울한 인생이 어딨어 그걸보는 아직 주님께 돌아오지 않는 형제들이 볼때 교회 오고 싶겠습니까 섬네일좀 잘 생각하고 쓰세요 하나님의 영광만 가릴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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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 안에 선 것이라.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고린도전서 15:1-4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아직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다… 이런 목사님이 계시네요 :)
김목사님은 저 말하신 그대로 사시는 분이죠. 설교에서도 자주 말씀하시지만 나보다 낮은 자를 사랑하고 나눠야한다고 말씀 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김목사님은 자기가 외부에서 가져온 사례비 여러가지 등등을 자기 쓸 거에만 쓰고 부사역자분들과 나누고 또 가난한 사람들 많이 돕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교회가 점차적으로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늘 겸손함을 잊지 않으시고 생활 속에서 말씀적용이 잘 되게 적용 해주시는 분 같아요 ㅎㅎ
신앙 생활 하는데 뭐가 진짜고 뭐가 가짜 신앙인지 염두하지 않고 그냥 내 마음대로 생각하며 살아 왔는데, 정말 반성하고 뉘우치며 살아가겠습니다. 김관성 목사님 정말 참 목사님이십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와~아멘입니다.
하나님 되신 예수님을 인격으로 만나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이요. 진짜 참 복 맞습니다~^^
김관성 목사님,
목사님과 함께 학생시절을 보냈던 친구들이 하나 둘 하나님을 떠나며, 하나님을 외면할 때
목사님이 느끼셨을 그 '상실'과 '애통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적어도 지금 이 세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는 그 마음속에 '복음과 구원의 확신'이라는 '씨앗'을 전해주고픈 목사님의 피맺힌 '부탁'처럼 들렸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아이들의 영혼에 그 '씨앗'을 두셨으니 이내 푸르른 '싹'을 틔우고
건강한 '나무'로 자라게 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목사님의 그 헌신과 수고하심에 하나님의 위로가 임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할렐루야~
잘한다 잘한다 이말 보다 이시대 이세대들 에게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씀 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오직 말씀으로,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오직 은혜로, 오직 하나님께 영광 아멘
너무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내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 되시길 소망합니다.
우리교회에서도 이런 말씀이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예수님~♡ 주님께서 저한테 주어진삶을 긍정하길원합니다
시원합니다
예수님이 주시고 싶은것은 병고침이 아니라 죄사함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랜만에 제대로 된 목사님을 뵙네요. 좋은 성직자가 되어주시길 바람니다. 파이팅.
와 강력하다💜
귀한 목사님이시네요❤ 예수님이 전부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이미 받은 복을 누리며 또 주님께서 채워주실 받을 복을 기대하고 기도하면서 이세상 모든것 다 가진 자 처럼 살아갈수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저는 교회를 제 힘으로 갈수없을 정도록 우울증에 있습니다 오늘도 너무 힘들어서 오토바이 타고 바람새러 갔다 오는중에 모래에 미끄러져서 피부가 갈렸습니다 돈도 없어서 진료비를 쓰는거에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저는 다친거에는 화가 나지 않지만 그 상황을 제 돈으로 해결할수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보내주신 사람을 통해 다시 주님을 영접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지금 저의 힘든 상황을 주님의 이름으로 치료해주세요 도와주세요
주님ㆍ만나주세요ᆢ
천국에 가시면 그 보화가 몇배가 더 클것이에요. 부족함 없이 살아가도 주님이 다 기억하고 계십니다.
형제님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사소한 행동 하나할때도
왜 해야되
그걸 내가 해야되
우울증은
하지 말아야할 이유를 찾는것
지금
어떠한 것이든 하지 않으면
그것을 하고 있거나
할 생각이거나
해낼 사람에 비해
아무것도 이룰수 없습니다
그 무기력증으로
아무것도 하시기 싫어도
믿음은 잃지 마세요
자살은 더더욱 안됩니다
죽기까지 주님믿는 것만 지켜도
지상에서의 괴로움 없는
천국이랍니다
전43살
20대 조현병이 우울증 처럼 찾아왔습니다
사람들이 비웃는 소리가 들리고
불안해서
자고 일어나면
내 인생이 끝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상상을 했었습니다
망상
ㅜㅜ
자신을 놓지마세요
당신이 생김새가 원빈이든
옥동자이든
주님 기준엔 그게 판단에 기준이
되지 않습니다
우선 갈린 상처가 세균감염 되지 않도록 흐르는 물에 상처부위를 씻어내고 곧바로 약국가서 살균소독제를 사서 소독하시고, 가까운 병원가서 신속히 처치하셔야 염증안생기고 빨리 아물 수 있어요. 병원가기가 어렵다면 약국에서 마데카솔과 습윤밴드라도 사서 자가치료를 하시길 바랍니다. 약국에 갈 돈도 없으면 답글에 계좌 남겨주세요!
하나님께 기도해도 침묵하시고, 일어날 힘도 없고, 스스로 교회갈 힘도 없고, 모든 소망이 끊어지게 하시는 시기가 반드시 있어요. 그럴 땐 아무리 발버둥치도 소용없는 시기에요. 그 시기가 바로 하나님께서 내 힘과 내 혈기를 빼시는 단련의 시간이에요.
그렇게 내 힘과 혈기가 다 빠지고 나면 그때부터는 하나님께서 제대로 님을 통해서 일하시고 역사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쓰실 수 있는 충성되고 온유한 자로 다듬어가시는 단련의 과정을 겪고 있는 것이니까 눈에 보이는 어려운 상황에 낙심치말고 희망없는 고통으로 끝나는 시기가 아니라 반드시 순금같이 님을 만드시는 하나님의 큰 그림, 서프라이즈가 있다는 것을 기대하시길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피난처 로 뛰어가셔서 부르짖으심으로
돈으로 세상에서는 얻어낼수없는 평안
주님이주시는 참된 평안의 영혼의평안으로 들어가시어야합니다
새벽기도로 달려가셔서 또는 혼자서 부르짖을곳을찾으셔서 간절히 애통하게 끈질기게 부르짖으심으로 성령님을 초대합니다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성령님을 모시고초대하여 님안의 근심염려 걱정을 덮어버리고 성령의불로 태워버리셔야 합니다
그결과 님의 영혼은 결핍은 여전하나 평안이 지배하고 다스림으로 정신을 차리게되고 어두운 감정 우울의마음이 소멸되어지고 자유함 평강이 매마른영혼을 적시고차오르게될때
그것이 살아갈 힘으로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기시작할것입니다
영혼의건강의 회복은 돈이들지않습니다
살리는것은영이니 육은 무익하도다
예수님의 피를 수혈받으시는것이 기도의부르짖음 성경말씀이니 부르짖고
읽음으로 죽느냐 살것이냐 의 갈림길에있는것입니다
사느냐 죽느냐 의 절박함으로 전심으로 매달리실때 하나님이 들으실만큼 하나님의마음 을 움직일만큼 구하실때 내가여기있다! 우리에게 나타나주실것입니다
하루 5시간 6시간 12시간을 기도해서 생명을얻는다면 24시간이라도 기도못할이유가없겠지요
간구함으로 하나님을만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예수님께서 가신 골고다의길 고난의길에 동참함으로 상속자가되는 축복이우리에게있습니다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목사님 선지자시네요
저도 모태신앙으로 목사님 말하는 그 사람들처럼 교회를 종교로 다녔었어요. 그런데 40살에 진짜 하나님을 알고 나니 이제서야 진짜 복음과 하나님과 십자가가 그리고 예수님이 똑바로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라는 종교가 아니라 예수님을 따르는 진짜 크리스천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저와 비슷하시네요~ 앞으로 길고 많은 시간동안 인내와 시험이 우리를 괴롭히겠지만 우리 모두 말씀과 기도로 죽기까지 신실한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소망합니다..
진짜 하나님을 어떻게 만나죠?
@@첫마음-y9t 안녕하세요. 믿음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는 과정은 사람마다 다 다른거 같아요. 어떤 분은 기도 응답과 기적같은 체험과 또 우연히 찬양을 듣게 된 후 등등..
저같은 경우는 모태신앙으로 교회를 다녔지만 아주 어렸을때부터 그냥 부모님의 교육과또 습관적으로 교회를 다니게 되면서 막연하게 창조주께서 계신것이 믿어졌어요.
더운 여름에 선선한 산들바람이 불어올때 감사가 나오고 아름다운 노을을 볼때 감사가 나오고 위험한 일이 생기려고 할때 그 순간을 모면하게 해주실때 감사가 나오는 등등..
그리고 점점 나이가 들수록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이라는 이름은 우리에게 진화론을 세뇌시키고 멘틀 외핵 내핵 이라는 것과 끝 없는 우주에 관해 우리에게 세뇌시켜도 저는 그래도 그 중학교때에도 진화론은 말이 안돼 라는 확신은 가지고 살았어요.
하지만 성인이 되고 직장을 다니면서 정말 안믿는 사림보다 더 더럽게 살았어요. 그리고는 습관적으로 교회에 나가는.. 죽으면 지옥갈 인생을 살았죠.
그러다가 정말 우연한 계기로 창세기 1장이 오롯이 진실된 말씀이구나.. 이 세상이 우리가 배운대로가 아닌 성경말씀대로 이 세상이 존재하는구나 라는것을 깨딛고 완전 저의 삶이 뒤집어졌죠. 사탄 마귀 그런게 어딨냐는 생각으로 살았는데 이 진실을 깨달으면 저 존재가 어떤 존재인지 너무나도 명확하게 보이게 되고 왜 세상이 점점 각박하고 삭막하고 건조해 지는지 이해가 명확하게 됩니다.
공중 권새를 잡은자들.. 그들이 하는것은 오롯이 창조주 하나님을 우리가 깨닫지 못하고 성경말씀이 믿어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창세기 1장이 온전히 믿어지면 성경말씀이 얼마나 달고 은혜롭고 경이로운 책인지 깨닫게 되고 그 말씀을 읽음으로써 그분에 대해 알게되고 변화되는 삶을 살게 되실것입니다
진짜하나님 루터도 죽기전까지 자신이천국갈까지옥갈까걱정했다는디
아멘, 우리 교회 목사님이세요!
어느 교회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말씀 듣게요...
김관성목사 이름넣으면 나옵니다.울산인가?
팩트 폭격
명설교 아멘입니다
아멘 🙏
예수님 사랑합니다!! 하아~~~~
그 무겁거 무겁고 무거운 그 말..... 나는 어찌 그리 가볍게 내 뱉었는지.......
아우 ㅜㅜ 내가 하려고했던말 관성목사님이 다하셔서 난 뭔말을 달리더 해야할지..하나님께서 하시고픈 대언같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저부터 반성합니다ㅠㅠ
이거 우리애들한테 들려줘야 돼
생명의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늘 부족하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의지하며 살아갈 죄인 이랍니다
예수님을 꼭 만나야합니다 진실로…
뭘로 만나나요? 감정의 확신? 기도의 응답? 감동 감화 뭉클함??
@@이윤장 하나님을 믿고 성경 말씀을 사모하면 만나게됩니다~~~^^
Jesus Christ is at every Mass. Catholics receive true body and blood of Jesus Christ everyday.
주님..사랑합니다
현 한국교회 설교자 1티어
저는 저의 가정과 저의 부모보다 예수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저의 인생에서 모든 관심은 저의 아내 저의 아이 저의 부모님 입니다. 저도 수련회가서 울부 짖었던 그런 사람입니다.
목사님 말씀에 너무 공감합니다.
지금이라도 예수님을 더욱더 사랑할것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아멘 이미 성도님의 중심을 기뻐 받으셨을 것 입니다
와우!
아멘😂
아멘~~~😂😂😂😂😂
성결,성화🥰🥰🥰
앞으로도 한국교회 개혁을 위해 바른복음의 본질을 잘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전 그대를 사랑하고 싶습니다
하나님 전 그대를 사랑하길 원합니다
하나님 전 그대를 사랑하고 믿는것 외에는 전혀 길이 없음을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 제가 진정으로 주님을 믿을수 있도록 그래서 주님의 이름으로 구원받을수 있도록 언약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확...와 닫네요... 진짜 복음...
이 설교 듣고 다 집 나오고
학교공부 소홀히 하고 다들
목사된다고 교회에서 사는거
아닌줄 모르겠네~~
설교방송 부분이 살짝 염려가
되네요
예수님이면 충분합니다
예수를 가진자 다 가진자이기때문에 울지않아요.
내 꿈보다, 내 목숨보다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나요?
제가 아플지라도, 고난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이라면 나아가는 인생되기를.
아멘.. 예수님을 만나고도 끝없이 심령의 목마름에 시달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네요.
그런데 왜 예수님을 만나고도 계속 심령이 목마를까요?.. 예수님은 한번 만나고 끝나는게 아니라 그이후에도 날마다 계속 예수님을 말씀, 찬양, 기도로 만나야 하고 수시로 예수님께 도움을 구해야 예수님과 연결된 삶을 살게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딱 한 번 만나고 그이후엔 예수님과는 상관없는 사람처럼 살고, 자기 힘으로 발버둥치면서 살면 또다시 심령이 메마르게 됩니다.
그렇게 인간은 뒤돌아서면 금새 심령이 메마르기 때문에 건조해질 땐 말씀, 찬양, 기도로 자꾸 성령님을 만나고 도움을 구하면서 성령님의 수분으로 마음속을 가득 채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령님 안에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모든 것들이 다 있고,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이 다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주고 싶어하는 가장 좋은 것들이 성령님 안에 다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우리의 심령이 메마르지 않도록 '날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어느새 세상에 물들지 않도록 매순간 성령충만, 은혜충만을 위해 힘쓰면서 살기를 소망합니다.
교회에서 저도 수없이 설교하고 선포하는 내용입니다.... 순수복음, 순수열정 이것이 사라진 시대입니다.
말씀을 말씀대로 순수하게 믿고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인본주의에 맞춰서 적용하는 시대...
순수하게 진리를 외치면 오히려 욕을 먹고 거부당하는 시대...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짧은 영상에 도전받으며 '참된 예배의 현장으로' '진실된 삶의 예배로' 돌아가야 합니다.
또한 이것을 위해 날마다 복음 앞에 서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깊이 묵상하고 가까이 해야 합니다.
내가 나 될 수 있는 방법은... 이론과 말이 아닙니다.
우리가 날마다 복음으로 무장하고, 참된 예배의 자리를 지키고, 삶에서 그리스도인 다운 삶을 살아낼 때 비로소 이루어집니다. 이것은 하루이틀 고민하고 말 것이 아니라 끝없이 싸워가야 할 그리스도인들의 과제일 것 같습니다.
목회자이신 것 같은데 제가 질문을 던질게요
예배의 현장이라 함은 어딜 말씀하시는건가요?
저도 김관성 목사님과 같은 세대입니다.
대학시절 캠퍼스 선교사역을 하다가 선교사로 나갈까 고민하다가 멘토이신 선교사님 조언대로 세상속으로 먼저 나왔습니다.
그 세상속에서 수 없이 믿음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싸우고...그렇게 피터지게 싸우다가 열나 깨지고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근데 진짜 희한하게 벼랑끝으로 내몰렸던 적이 한 두번도 아닌데
마지막 결정적인 고비때마다 하나님께서 살려주시더군요.
제가 세상속에서 지난 약 25년간 깨지면서 하나님으로부터 훈련 받은 것은
세상속에서 살고 있는 평소의 내 삶 자체가 예배라는 사실입니다.
내가 서 있는 직장, 학교
일부 교회 목사님들이 주장하는 예배의 현장이라 함은 혹시 건물로 지어진 예배당, 교회를 말하는 것인가요?
만약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면 저는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은 소천하셨지만 저를 친아들처럼 아껴주셨던 목사님과 나눴던 신앙적인 얘기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복음을 듣지 못해서가 아니라 성경의 말씀대로 자신의 직장과 생활, 즉 삶의 장소인 예배의 현장에서 제대로 크리스천의 삶을 보여주지 못하는 반쪽짜리 신앙인들에게 문제가 있다구요.
누가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예수님을 찾겠느냐 그러시더군요.
김관성 목사님 말씀처럼 한국교회는 양적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이뤘지만
상당수가 선데이 크리스천, 평일에는 세상속에서 온갖 나쁜 짓 다하고, 주일에만 나와서 회개합니다 시늉만 내고
그런 선데이 크리스천들이 너무 넘쳐나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더 큰 문제의 본질은 이런 양떼들을 올바로 인도해야 할 목사들이
기득권과 권력에 빠져 첫사랑을 잃고 타락해버렸다는 사실입니다.
안타깝지만 이미 주식회사로 바뀐 교회들이 하나둘이 아닙니다.
@@입찰과신용평가 질문에 감사하고 의견에 감사합니다.^^
짧은 댓글로 모든 신앙관과 신학적 소견을 나눌 수는 없을 것 입니다.
저는 50대 목회자입니다. 그리고 김관성 목사님의 이 설교 말씀에서 90프로 이상 거의 똑같은 메시지를 지금도 강단에서 수없이 선포하고 있는 목회자이지요...^^
그렇기에 댓글로 신앙관을 모두 설명하고 논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적어도 '예배의 자리'라는 것이 단지 교회에서의 예배만을 뜻한다고 여기지 않는 사람입니다.
댓글을 잘 안 하는데... 제가 전하고 있는 메시지와 거의 동일하셔서 공감이 되어 댓글을 달았답니다.^^
제가 적은 '예배의 자리'라는 표현은 그런 단순한 표현이 아니었습니다.
요즘 많은 이들이 이런 말을 자주 하지요?(저 역시도 하고 있지만^^)
말씀하신대로... 교회에서의 예배만 강조해서는 안 된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삶에서 예배자로 사는 것이며, 삶에서 예수님을 전하고 나타내는 '삶'이 중요하다.
이 의견에 백프로 동감하고 저 역시도 이것을 지금까지 가르치고 있답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 예수님께서 강조하시는 메시지 이구요.
그러나 우리가 동시에 지양하고 조심해야 할 것은...
주님의 이 궁극적인 메시지로 인해서 성전예배, 교회예배를 아예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무시하는 마음을 갖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이것 또한 성경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지금도 교회를 통해서 일하고 계시고 일하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지금도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교회의 예배를 통해 주님을 만나고 믿음이 자랄 수 있게 됩니다.
교회는 곧 주님의 몸과 같은 것이지요. 그렇기에 교회의 예배 또한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과 수많은 교회들이 변질된 복음으로 '교회 예배'만 강조하고 '삶의 예배'는 강조하지 않았다 해서... 모 아니면 도 식으로 교회 예배는 이제 중요하지 않다. 삶으로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내는 것만이 중요하다 하는 것은 조심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자꾸만 요새 모 아니면 도 식의 신앙관을 퍼뜨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성경을 보면...이것도 중요하고 저것도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삶에서 주님을 나타내고 전하는 복음적인 삶을 사는 것' '진실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는 것...'
이것은 반드시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냥 과정이 아니라... 복음적이고 믿음적이며 은혜적인 성장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것에 있어서 지금도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교회이겠지요.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다 보면 수없이 시험이 오고 위험이 오게 됩니다.
(저 역시 청년때 수없이 겪어봤던ㅠ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신물이 나고 화가 나고 상처가 되서 교회를 등지게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비단 교회나 목회자 만의 문제가 아닌 '그리스도인 우리 모두의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신앙을 삶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영성이 되도록 돕고 성장시키는 역할이 교회와 성도들에게 있는 것인데, 요즘 이 본질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계속해서 교회를 바르게 만들어가고, 교회의 예배를 통해 은혜 받아야 하며, 교회의 예배를 바르게 지켜가야 할 공동의 의무라는 게 있습니다.
여기에서부터 삶으로 이어지는 것... 이것을 주님을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시간도 없고, 댓글을 좋아하지 않아서 두서없이 답을 드렸지만....
일단 결론은 이렇습니다 --------
주님의 몸인 교회의 예배를, 복음에 합당한 예배로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
주님은 지금도 교회를 통해 일하고 계시고 일하시기를 원하신다.
삶으로 이어지는 예배는 교회의 바른 예배와 연결되어 진다.
무엇보다 우리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단지 교회 예배의 자리에 머물게 아니라 반드시 삶의 현장으로 그 은혜와 사랑과 복음과 말씀과 향기를 이어가야만 한다는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목회자의 한 사람으로서...
이런 상처와 이런 마음을 갖게 해드린 것에 대해 깊은 책임을 느낍니다ㅠㅠ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목회자들이 바르게 잘 했어야 하는데...
정말 마음 깊이 회개를 하게 됩니다ㅠㅠ
너무 급하게 두서없이 답을 드려 송구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 임하시길 축복합니다.
교회의 예배와 삶의 예배 모두가 주님께 기쁨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이를 위해 생각날 때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원레 알았음 ㅋㅋ중학교 3학년때 성경책읽었는데 교회다닌다고 회계해도 구원못받음 그러니깐 제대로 신앙을 가져야됨
회개
제대로신앙은어떤신앙인가요
목사들 말은
잘하는데 헌신도
사명도 없어요
사레비 안주면
목사할가요?
정말 말은 잘해요
참으로 꼬인분..그게 바로 사탄의 정신..
당신은 일하고 월급 안줘도
일하실건가요?
사례비라기보다 서로간에
기본적인 예의고 사랑의표현이죠.
목사도 월급 받아야 먹고살면서 주의일을하죠..
정당한 댓가입니다
우리가 삼시세끼 밥을 먹듯.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면
천국갑니다
내몸처럼
핝ㄴ해보셨수???
주 예수님, 내 마음속에 오시어서 나의 모든죄를 용서해주세요.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저를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세요. 저는 하늘 앞에서 죄를 지었습니다. 당신 앞에 감히 하나님의 자녀라 불리울 자격이 없습니다. 믿음으로 주님을 나의 구세주로 영접합니다. 🙏 아멘
모태신앙 고1 아들이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교회 주일날 빠지지 않고 다니고 있지만
솔직히 믿음의 확신이 없다고.
그래서 그 날부터 저는 딱 하나의 기도제목으로 기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진정으로 삶가운데서 하나님을 만나고 체험 할수 있도록.
특권의식을 가르치기 보단
주님 임재 안에
세상을 섬기는걸 가르치겠습니다
꽃동네
다운회관
복지관
이런데에서 봉사활동을 한다고
착한건 아니지만
요즘 교회는 섬김이 같은 교인
성도들과의 교재에만 국한된거 같습니다
참 현명하신 부모님이십니다.
님 말씀처럼 아이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믿는다'는 것이고
살아계신 하나님이 너무 믿어져서 더이상 부인할 수 없는 단계에 이른다는 것인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하나님을 믿을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라고 말씀하셨지요.
먼저 아이에게 형식적인 성경읽기가 아닌, 성경이 말씀하시는 복음을 알게해 주세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이 믿어져서 부인할 수 없는 그 '믿음'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실줄 믿습니다.
성경을 읽는습관을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성경이 얼마나 완벽한 책인지.. 얼마나 위대한 책이고 수천년간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하나도 틀어짐 없이 한분만을 설명하고 찬양하고 그분만을 소망하고 설명하고 먼 미래를 예언하고 그것들이 다 이루어지고 있는것을 성경을 통해 지식과 명철을 깨닫고 현실에서 다 이루어지고 있는 과정을 스스로 깨달으면 또 예수님께서 얼마나 위대한 승리를 하셨는지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것이 중요할거 같습니다. 목사님 설교가 아무리 훌륭하고 감동적이어도 일주일에 한번 한두시간 짧은 설교로는 변화되기 어려워요. 성경을 주기적으로 읽고 그 말씀안에서 나에게 원하시는 삶이 어떤 삶인지 깨닫고 그 말씀을 내 삶에 최 우선순위로 여기게 되눈날 많은 변화가 있을것입니다
교회만 다니면 구원받는것 아닙니다
종교생활하다가 지옥갑니다
오직 구원은 예수그리도 내.맘에 구주로 영접 해서 하나님 자녀가 되길 바랍니다.
복의 근원이신 예수그리스를 꼭 만나길 기도 합니다.
나부터~
예수님은 열정으로 의지로 만나는게 아니다
베드로가 귀를 내리치고, 모두가 배신해도 나는 배신하지 않는다고해도, 어떤 기적을 체험해도 그는 예수를 버린다
그게 우리의 현실이다… 그런 내 본질을, 실력을 체험하는 자리가 진짜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자리일지 모르겠습니다
목사님 같은 분 찾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다들 세례 받으면 구원 받았고 당연히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부르 짖으면 물질의 문제도
해결해 주신다고 하시는 목사님들이
90퍼센트가 넘습니다
그래도 목사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어렸을때 그렇게 열정적으로 하나님을 부르짖던 분들이 지금 그렇게 된건 그분들이 잘못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심지어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 상대로 설문조사를 하니까 무려 70%가 넘는 사람들이 창세기 1장이 믿어지지 않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이유는 점점 사람들이 나이가 들며 머리에 들은것이 많다고 자랑하며 스스로 똑똑하다고 교만해질수록 성경을 멀리하게 만든 교육 시스템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배우는 과학에서는 성경은 판타지 소설이라고 비웃으며 말하고 있습니다. 저도 참으로 내가 배운 지식과 성경말씀이 배치 될때마다 스스로 해답을 찾지 못하면서 그래도 진화론은 말이 안돼 이런 생각을 가지며 대충 교회다니면서 살았죠. 아무튼 저는 40년 가까이 안믿는 사람들보다 더 더럽게 엉망진창으로 살다가 이 해답을 찾은후에 정말 완전히 제 자아가 분쇄되고 성경말씀만을 저의인생에 맨 앞자리에 두고 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교회가 또 많은 목사님들이 자꾸 복을 받기 위해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고 가르치는데 저는 이 교리가 처음부터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지식으로 사람의 명철과 지식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깨달음의 영으로 그분을 알게 되고 말씀을 읽게 되면 그분을 그냥 믿게 되고 그분의 말씀을 읽고 명령을 지키게 되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우리가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다 아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필요한 모든것을 부어부신다는 믿음의 기초 원리를 처음부터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그분의 말씀의 뿌리와 줄기의 증거를 가지지 못한 상태에서 많은 열매를 맺겠다고 자랑하는거와 같은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뿌리가 없으면 줄기도 없고 줄기가 없으면 열매도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무지한 우리에게 감추어진 하나님의 말씀인 뿌리를 보여주셨고 설명해주셨고 직접 모든 명령을 지키셔서 우리에게 확실하고 직접적인 말씀의 줄기가 되어주셨습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의 믿음은 우리 삶의 우선 순위는 말씀의 뿌리도 아니요 말씀의 증거인 예수님도 아니고 나의 인생의 성공과 물질의 축복만을 바라는 믿음생활이 1순위가 되어 있는게 현실입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또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대로 살기 위한 나의 믿음이 먼저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그 축복의 원리는 너무나도 간단합니다. 너희가 나의 말에 순종하면 너희가 사는동안 평안하고 이 세상에서 너희의 날이 길게 될것이라는 필요한 모든것을 주시겠다는 그 약속의 말씀 말입니다.
지금 우리는 우리 자신을 너무 사랑하여 이미 받은 복 자체가 말로 형용할수 없는 은혜와 축복인데 세상의 물질과 사치와 허영심에 가려져 그것을 보지 못하고 끊임없이 복을 달라고 떼쓰는 어린아이로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예수님의 이름과 그분의 피로 값없이 구원의 길을 마련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만으로도 우리는 죽기까지 감사와 찬양과 기쁨으로 살아야 하지만 저도 한없는 유혹과 시험으로 세상을 더 사랑하게 될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성경말씀을 읽음으로서 그 기준으로 저의 삶에 항상 대입하며 얼마나 내가 큰 더러운 죄인인지 깨닫게 되며 날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저의 더러운 옷을 그분의 피로 씻음으로써 회개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정말 지금은 마지막때에 가까워져 있음을 느낍니다. 신기루보다 더 쉽게 사라질 물질과 성공에 눈이 멀어 성경말씀을 멀리하는 삶에서 빠져나오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 세대는 정 반대인듯. 어릴때부터 예수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소리밖에 안들어서 아예 지옥 자체를 믿지 않거나 아니면 그냥 모든게 무서운 애들밖에 없음.
교회 다니기만 하고
예수님 믿기만 한다고
천국 가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거듭난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으로만 천국 가는 것입니다. 거듭남을 통해 성화 되어 힘든 인생을 살아가고 버텨내는 것이 믿음입니다. 너무 율법주의자 되지 마세요
교회 다닌다고 다 구원받는 게 아니다라고 하지말고, 교회에도 이제 구원의 거의 없다라고 해야 됩니다.
예복을 입을 수 있는 성령님께서 임재하신 예배와 기도를 매일 월요일 금요일까지 7시30분 영상으로 드릴 수 있습니다
주님 성도들 뿐 아니라 목사님들도 예수믿고 성공하고 잘 사는것을 위해 신앙생활하고 가르치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한국교회를 불쌍히 여기사 뒤집어 엎게 하소서
부모님을 통해 하나님의 성품과 인격을 경험할 수 없고, 교회에서 하나님의 성품과 인격을 경험할 수 없는데,
아이들이 그저 예수님을 만나길 원한다고요? 어불성설입니다.
아이들을 탓하기 전에 부모님들과 교사와 전도사님과 목사님들이 자신을 먼저 돌아봐야 합니다.
메세지와 삶이 일치가 되는지 말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부모와 목회자가 먼저 하나님 앞에서 본이 되어야겠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한 영혼을 구원하실 때,
꼭 그런 방식으로만 역사하지 않으십니다. 학교에서 모임에서 나중에는 직장에서 사회에서...
하나님의 때가 임하시면 구원하실 그 '영혼'의 계획,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믿지않는 가정에서 나고 자라도 귀하게 쓰임받으셨던 믿음의 '선배'들이 그 증거이지요.
부모님도, 선생님도, 목회자도 모두 사람인데 신앙이 완벽할 수 없지요.
그러나 그 '부족함'도 들어쓰시는 하나님이시기에 '부족한 우리'에게도
구원의 희망이 있을 수 있겠지요. 하나님의 때가 임하시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고백하세요
주 에수님을 깊이 크게 부르셔서 영접하세요
솔직히 예수님을 나 자신의 구주로 고백하시고 감사드리세오ㅡ 0:40
해당 설교는 영적 세계에서의 나의 상태를 말씀해줍니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그 자체가 복받은 사람이라 말이죠
문제는 앞으로 살아가야 할 현실 세계인데 여기서 문제되는 것이 자기부인입니다
자기부인이란 하나님이 하라는 것은 내가 하기 싫어도 해야하며, 하나님이 하지말라는 것은 내가 하고 싶어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즉 간단하게 치환하면 '자기부인 = 하나님께 순종'인 것이죠
그런데 순종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단순히 교회따라 사는 것도, 목사 말 따라 사는 것도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아닙니다
목사나 교회가 하나님이 아니거든요 그들은 사람이죠
물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에 있어서 연합된 사람들로서 힘이 되고 도움이 되는 것도 맞지만
사람은 완벽하지 않기에 오히려 무리들의 모임이 독이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그러셨습니다 바리새인이 읊는 말씀은 듣되 그들의 행함은 따라살지 말라구요 내가 다니는 교회에 겉만 번지르르 했던 사람 경험한 적 있었을 겁니다
결론적으로 내가 깨어서 하나님의 지혜를 갖고 살아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예수님 만났으면 예수님 의지함으로 그 예수님이 언제 어디서든 나를 끝까지 인도하실 것이란 확신을 갖고 사는 것이 참 그리스도인이지,
주변 사람 따라서, 목사 따라서, 교회 따라서 등등 사람을 의존하면 그건 예수님 믿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교회 안에 있더라도 그 안에서 예수님을 의지함으로 분별되이 살아가는 것이 참 그리스도인입니다
더 나아가서 신앙인은 성경대로 살면 적어도 가난해지지는 않습니다
부하지는 못할지언정 가난하다면 자기에게 문제가 있음을 회개해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가난은 상대적 빈곤(남보다 못함)이 아니라 절대적 빈곤(아무것도 없음)입니다
성경은 정직하라, 부지런하라,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 성실하라, 자기 일에 근실하라, 남자에게는 하루종일 일하여 땀을 흘려야 그 소산을 얻는다 등등
몇 가지 안 되는 이것만 지켜도 가난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성경에는 이 말고도 지킬것이 넘쳐나지요
내가 하고자 하는 게 뚜렷하면 상대적 빈곤에 주목하지 않습니다
뚜렷한 것이 없으니 남보다 없는 것에 더 주목되게 됩니다
만약 지금 뚜렷한 것을 주님이 주신 일이 없다면 지혜를 달라, 뜻을 달라 기도하시고 적어도 부지런하고 성실하게는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쓰시고 싶어도 쓸 수가 없습니다
갓난 아기를 들어다 쓸 수는 없는 것이죠 신앙인은 훈련되어 있어야 합니다
내가 예수님 믿었을 그 때, 내가 초라하고 이래도 저래도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신 것 맞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그 예수님이 나를 인도하심으로, 내가 하나님의 자녀됨으로, 내가 하나님 닮은 사람으로 변케 될 것이라는 확신도 가져야 옳습니다
왜냐구요 나는 하나님의 아들 대신 살려낸 가치있는 존재니까요
내가 흔들리지 않는 이유는 내가 지금 잘 살고 하나님을 사랑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를 먼저 이렇게 사랑하셨기에 이를 분명히 믿는다면 흔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내가 좀 못나고 좀 부족하고 어리석어도 말입니다
'나는 실패자야'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그럼에도 주님 믿고 회개합니다'라고 오뚝이처럼 일어서야 합니다
의인은 일곱번 넘어져도 일어선다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세요
이 말씀이 고의로 무한정 넘어져도 좋다는 말씀은 당연히 아니지만
내 영육간의 연약함으로 혹 무한정 넘어지더라도 하나님이 곁에서 함께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 연약함이 강건함으로 바뀔 때까지요
사람하고 다르죠 사람은 연약한 사람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내쳐 버립니다
짐승조차 그 새끼가 힘이 없으면 살릴 방도가 없으니 그 어미가 먹어버리거나 버립니다
하나님은 죽어가는 생명도 살리시는 분입니다 꺼져가는 불씨를 살리시며 꺾인 상한 갈대를 가져다 쓰십니다
번외로, 해당 영상에서 세상으로 가신 분들이 과연 실패자일까 단정할 수 없습니다
애초에 교회 또한 세상 속이지 세상 밖이 아닙니다 이를 이분법적으로 본다면 나는 교회 안에 있다는 것만으로 안주하게 됩니다
영상 내용은 마치 지금 당장 교회 안에 없는 이들은 실패자라 단정하는 듯이 들리기도 합니다
사람의 인생은 모두 다릅니다 그것이 신앙인일지라도 말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지 그들을 판단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어떻게 들어 쓰실지 알 수 없습니다
모세, 요셉, 야곱, 엘리야, 다윗, 요나 등등
그들 모두 살았는지 죽었는지, 사람들에게 거의 죽은 자처럼 취급받고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공통점은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했고 각자 하나님의 뜻대로 귀하게 쓰임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당장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여야 하냐는 중요치 않습니다
오늘날은 특히 청년에게 너무 가혹한 신앙을 강요합니다
자기 자리 잡기도 바쁜 와중에 결혼도 해야하고 신앙까지 완벽하기를 바랍니다
신앙이 좋다는 것도 오늘날은 교회 참석, 교회 봉사 잘 하는 것으로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이건 일을 잘하는 것이지 신앙이 좋은 것이 아님에도 말입니다
하나만 근실하기도 어렵습니다 이것저것 다 손을 대면 남에게 보이기 위한 내가 되어 지쳐 쓰러집니다
안식일을 위해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위해 안식일이 있다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세요
그 안식의 주인이 예수님이고 그분이 내 안에 오셨기에 당장 여건이 되지 않으면 나홀로라도 신앙생활 할 때에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내가 연약함으로 홀로는 신앙 유지가 어렵다면 교회 무리속으로 들어가는 것이구요 이또한 내 삶의 패턴에 맞게 일정을 계획해야지 교회가 곧 내 삶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누군가에게 내 인생 주도권을 함부로 넘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큰 후회로 다가올 것입니다
그것이 교회, 목사라 할지라도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지고 지혜롭게 살아내야 합니다
내가 정말로 잘못되게 사는 경우가 아닌 이상 자기 눈에 못미덥다는 이유로 판단하는 이들은
무너졌던 성전에 앉아서 남을 판단하던 바리새인 및 서기관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교회, 목사가 우상이 되면 안 되고 하나님이 되어선 안 됩니다
내가 죽고자 할 때 도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지 교회, 목사가 아닙니다
욥의 친구같이 다가올 사람을 의존하면 마음의 상처만 더욱 커질 것임을 경고합니다
나를 창조하시고 나를 온전히 아시는 하나님을 끝까지 의지하는 사람이 참되고 지혜로운 그리스도인일 것입니다
지금의 교회는 세상에서 빛이되는 법을 가르치지 않고 교회에서만 빛들끼리 모여 북치고 장구치는 것이 태반입니다
예수님 초림 때 성전에만 계셨습니까 온 동네 방네를 돌아다니며 직접 모범을 보이며 가르치셨습니다
그 제자들도 직접 보고 배운 것이 있으니 제자답게 살아간 것이죠
하지만 지금의 가르침은 겉만 번지르르하고 실천적 가르침이 없습니다
우리의 삶에 변화가 없다면 그건 성도의 문제가 아니라 그 성도를 교회에만 묶어두는 목사의 문제일 것입니다
내가 교회를 자유롭게 다니는 것인지 교회에 묶여 있는 것인지 스스로 분간하길 바랍니다
교회에서 좋게 보이는 사람은 두 부류입니다
정말로 신앙적으로 신실하게 사는 사람 아니면 남의 시선에 끼워 맞춰 사는 사람이죠
후자라면 하던 일 내려놓고 나부터 돌아볼 때입니다 일을 할 때가 아니란 것입니다 내 신앙이 어디가 문제인가 진단하고 다시 정립해야 할 때입니다
그런데 교회는 일하기를 원하고 안 하면 눈치 주기 일수입니다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마시고 우선 나부터 정립하세요
내가 그렇게 열심히 했어도 내가 무너질 때 나를 돌아봐주는 사람 없습니다
내가 나를 지켜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의 위치 욕심부리지 마세요
다 내려놓고 나를 똑바로 바라봤을 때에 오히려 예수님이 더욱 가깝게 느껴질 것입니다
그리고 진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내가 쥐고 있던 것들이 나를 위해서 였는지 주님을 위해서 였는지를요
남이 뭐라하든 이러한 경험과 깨달음으로 변케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세요
사람은 쉽게 실패자라 단정합니다 하나님은 죽은 사람도 살려내시는 생명의 근원이심을 잊지 말길 바랍니다
진짜 공감가는게요 저도 올해35세 청년이지만요 진짜 저 글 공감가요 저도 당하고 와서요.... 당해본사람만 알아요
김관성 목사님의 설교에 대한 님의 답글,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그 중심이 너무 신실해 보였습니다.
물론 교회마다 다르겠지만, 현 시대의 우리나라 교회는 교회의 외적 성장과 교회 안에서의 교육과 헌신을
과도하게 강요하고 또 강요받고 있습니다. 그것이 '믿음 좋음'이라는 허울 안에서 말이죠.
그 것은 교회 성장과 전도라는 대의에 적합할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신 복음의 본질은 아니지요.
님께서 언급하신 모든 곁가지들은 그 '복음의 본질' 앞에서는 말그대로 '가지'일 뿐입니다.
뿌리와 줄기 없는 가지는 곧 매말라 죽듯이, 지금 교회들이 교회 안에서 성장과 교육을 위해
자칫 기독교의 본질인 '복음과 구원'이라는 중심을 잃어버린채 진행되는 것이라면,
교회도 성도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모른다' 라고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디 바라는 것은,
교회 공동체에서 가장 소중하고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기독교의 본질만.
복음, 하나님의 언약, 구원의 확신만 선포하고 권면하고 확인하는
그런 아름다운 교회 공동체들이 되길 소원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의 예배를 받으시길 무엇보다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릴라 땅이 무엇인가요.?
구원은 교회에만 있지않습니다
그렇지만 구원받은 사람은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믿음의형제들을 찾습니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거의 대부분의 교회들이 앞으로 곧 닥칠 현실 예언의 말씀에 대해서 너무나 캄캄하고 무지하다는 것입니다 예언의 말씀을 알면 개인의 신앙 부흥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는데 그것을 전하면 이 단이라고 하니 참으로 답답한 세상입니다.
그래서 믿으면서 멸망 당할 자가 많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의예언들>손계문>유튜브 에서 일년간 꾸준히
보세요.
신앙의 눈이 확트일것입니다.
이단이라고하고 사단이 못보게 많은 술수를 쓰지만
성령님께 기도하며 연구하세요.
은혜의 시간이 끝나기전에...
0:22 그 세대의 잘못된 신앙관이 다음세대에게 어느정도 미치고 있다는것이 안타깝습니다.
결국 그들이 현 교회의 중직을 맡고 있기에 잘못 된 뱡향으로 이끌고 있죠..
헌신해야 믿어지는게 아닙니다
믿는 사람들에게 나오는 자연스러운 결과가 헌신이죠
왜 저 컨퍼런스에 있던 젊은이들이 책망 받아야 하나요? 저곳에서 열정적으로 찬양하고 기도하던 청년들이 그들에 행동에 대해 나중에는 10%도 남지 않을 것이라 비난 받아야 하나요? 저렇게 뛰며 찬양하던 자들중에 10%밖에 남지 않을 것에 대해 염려하는 것이 목사의 직분이던가요? 구원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이루어진 구원이 어떤일을 하시는지 우리에게 진짜 소망이 무엇인지만을 말해주어도 아까운시간 아닌가요? 하나님께 속한 구원을 가지고 자기신앙을 점검해 보라하는 것은 무슨 이론인가요? 성경에서 구원 받은자의 롤 모델을 다윗으로 결론내고 있나요? 저 컨퍼런스에 참여한 한영혼 한영혼의 다양성을 창조하신분이 하나님이 아니던가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라는 말씀이 다윗으로 결론낼 만큼 단순합니까? 삶의 때마다 이 말씀을 알아가는 깊이가 달라지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깊이가 달라지며 자기 십자가를 지는 정도가 깊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내 자녀를 사랑하는 깊이도 아이, 청소년, 어른을 거치며 깊이가 달라지기 마련인데,,우리 다음세대들이 그 사랑을 신뢰 할 수 있는 관계를 이해하기도 전에 자기십자가를 지라니요,,개탄스럽습니다.
전국대부분목사님들이 그렇
게알고 그렇게선포합니다
김관성목사님이 좀 변하셨나요?? 김관성목사님 영상에 좋아요 누르긴 처음입니다.ㅠㅠ
목회자들.먼저믿는부모님들이 먼저회개해야합니다.그래야다음세대가삽니다
목사라고 다 구원받는거 아니듯이 교회다닌다고 다 구원받는거 당연히 아니죠. 몇퍼센트나 구원 밭을까요? 극 소수가 아닐까요?
목사들이 예수를
믿었스면 좋은데
정작 목사들이
예수를 믿지않고
세상에 빠져서
교인들이 힘이
들어요
제발 목사들 말로만
주요!하지말고
예수믿으세요
100명중 95명도 속히 하나님께 다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돌아온 탕자처럼.
그 누구도 한사람도 잃어지는것을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습니다.
회복하십시다😊
사람 위로하고 장로 눈치보는 목사보다 호통치고 영을 깨우는 목사님이 너무 없서요
이런류의 내용은 되게 조심스럽게 접근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구원의 주권은 하나님한테 달려있는것이지 내가 딱봤을때 구원받았네 안받았네 감히 판단하면서 하나님 욕보이지말라고 '성경'에 써있지 않습니까 목사님이 10대시절때 만났었던 그 술담배하면서 세상에찌든 그 사람조차도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녀면 어쩌려고 그러시는지 어차피 나중에 다 예수님 버릴놈들이라고 저 자리서 모욕을 받고있는 저 아이들 모두가 하나님 자녀라면 그 경솔한 말들은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그러시는지 이 영상 자체가 '너 그렇게 살다 지옥간다' 이 명제에서 벗어나지 않는데 이게 어떻게 복음적인 내용입니까 이거 위험한 신앙관 같은데요.. 당연히 행위를 강조해야 하지만 다른 방법을 써야한다 생각합니다 남이 구원받았는지 안받았는지 착각하고있는사람들이 많다는걸 목사님이 대체 어떻게 판단합니까 ㅋㅋㅋ 그것은 하나님주권이기때문에 사도바울조차 남의구원은 감히 판단못하지 않았습니까
승천하신 이후 예수님을 직접만난 사람은 없습니다. 예수님은 성령을 받으라 성령이 임하시면 내가 한말이 기억나리라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임재로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을 믿을수 있으며, 재림시 예수님을 만날수 있는 겁니다.
육안으로 만나는 것이 아닌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내 영의 눈이 열리는 것이죠.
교회다닌다고 다 구원받는건 아닌지는 몰라도 제발 이 말을 안꺼냈으면 좋겠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볼때 얼마나 기독교를 우습게 볼까요 교회 다니는데도 구원을 못받아 그럼 왜 다녀 이런말 나오지 않을까요
교회 안에 구원이 있다라고 외쳐도 시원치 않을판에 교회 평생 다녀봤자 구윈 못받아
이거처럼 억울한 인생이 어딨어 그걸보는 아직 주님께 돌아오지 않는 형제들이 볼때 교회 오고 싶겠습니까
섬네일좀 잘 생각하고 쓰세요 하나님의 영광만 가릴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맞는 말 했는데 불편한건 님 아닙니까?
교회다니는건 옵션이고
본인의 삶이 바뀌어야 구원받는다고해야
진짜 전도하는거지
무슨 교회가 님을 구원해줍니까
카톨릭 면죄부도 아니고
선교적 목사와 교회가 너무없다.
은혜의 복음은 우리에게 참 자유를 주시는 건데.. 왤케 비관적이고 염세적으로 들리는 거죠..; 도대체 그가 전하는 복음의 자유는 어디있나요?.. 감정에 격하게 취한 채로 진짜 .. 그 알맹이는 어디있나요?
종북 좌파 박근혜 탄핵에 앞장선 것에 대해서는 왜 감추는지?
예수믿는다고 다 구원받는거 아니네-
교회가 다 구 라치는 거네--
그렇게 예수님 사랑하는 사람있으면 나와보라해봐---'
말되는소리좀 하세요--ㅠㅠ
목사 말이리고 다 맟는거 아니다. 대부분 개소리.
예수면 다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