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의 핵심 메시지와 개신교 예배에 대한 날카로운 성찰! | 최주훈 목사님 인터뷰 통합본 | 어제의 신학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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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 #개신교 #예배 #개혁
    ​■ 출연
    • 장민혁, 최주훈 목사님 (중앙루터교회)
    ◼︎ 영상과 관련된 책
    • 최주훈, "예배란 무엇인가?", 비아토르
    aladin.kr/p/l4CsW
    • 최주훈, "고요한 저녁 묵상", 비아토르
    aladin.kr/p/HQasq
    • 최주훈, "루터의 재발견", 복있는사람
    aladin.kr/p/noiu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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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ปีที่แล้ว +5

    *영상에서 스치듯 언급된 오레브 신곡 찬양 듣기
    th-cam.com/video/BPTUytBSakw/w-d-xo.html

  • @kyk2540
    @kyk254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리스도 공동체의 많은 의미를 생각하게 해주시고 어떤 형태를 지녀야 하는지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꼭 교회에 가보고 싶습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marklee39
    @marklee39 ปีที่แล้ว +1

    친절한 코멘터리 감사합니다. 최 목사님의 질문 방식과 정통을 설명하는 방식을 꿰뚫으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임마누엘-j1z
    @임마누엘-j1z ปีที่แล้ว +2

    좋은 컨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polycarpkim11
    @polycarpkim11 ปีที่แล้ว +1

    우와 최주훈 목사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Santiago-sb3lx
    @Santiago-sb3lx ปีที่แล้ว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한국교회는 예전이 좀 다양화되어야 할 것 같아요.

  • @eced8415
    @eced8415 ปีที่แล้ว +1

    요리왕비룡 폼 미쳤다

  • @soonyoo8300
    @soonyoo8300 ปีที่แล้ว

    치유의 은사는 퇴마와 죄사함이 동반되는 것이다. 따라서 사회에서 불법으로 사기치는 교인들을 잘 가르쳐야 할것이다.

  • @김동국-n9g
    @김동국-n9g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적 타락 교리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믿을 수 없도록 인간과의 관계를 단절 시키시고,
    성경도 읽고 이해할 수 없도록 완전히 무능하게 하셨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왜 현대 교회들은 전적 은혜로 얻게 되는 믿음과 구원의 길을 올바로 가르치지 않고,
    예수님을 믿어라, 성경 읽어라, 설교를 듣고 ,열심히 성경 공부해라 등등 엉뚱한 가르침을 줍니까?
    하나님은 절대로 믿을 수 없게 하셨지만, 신경쓰지 말고 여러분은 열심히 믿어라?
    하나님은 절대로 이해 안되게 하셨지만 , 여러분은 열심히 읽고 배워라?
    하나님은 아담의 후손들에게 저주를 내리신 분이십니다
    이런 황당한 논리를 펼치는 곳이 현대 개신교입니다.
    정신 나간 엉터리 사이비 종교 아닙니까?
    분노가 치미는 곳이 현대 교회입니다.
    차라리 전적 타락 교리와 전적 은혜 교리가 없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이것은 전적 은혜로 얻은 믿음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만든 생각들을 믿는 것입니다.
    전적 은혜란 심지도 않았는데 거저 받는 , 공짜 은혜입니다.
    믿으려 노력하고, 매주 예배 참석하고, 헌금하고, 설교 듣고, 성경 공부하고, 억지 웃음으로
    봉사하고 등등은 많은 노력과 투자입니다.
    투자로 믿음과 구원을 얻는다면 , 거저 주신다는 하나님과 성경은 거짓말 하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믿을 수 없도록 하신 것을 , 믿다 보면 믿어지는 것이 공짜로 얻는 은혜이고,
    이해되지 않게 하신 것을 열심히 공부해서 이해된다면 ,그것이 전적 은혜입니까?
    공짜로 얻는 믿음과 구원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지 가르치는 것이 올바른 것입니다.
    이를 가르치지 않는 교회는 벌거숭이 임금님의 마법사들의 교회들입니다
    멀쩡한 사람들을 세뇌 시키고, 망상 병자 만드는 끔찍한 일들을 멈추십시요.
    현대 교인들 중 자신 스스로 믿기 시작하지 않은 교인들 0.00001프로나 될까요?
    자기 양심과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 믿기 시작한 믿음이 무슨 은혜로 얻는 개신교 믿음입니까??
    이런 사람들 주장이 유효한 부르심은 인간이 인식할 수 없다??
    스스로 먼저 믿기 시작했으니, 당연히 체험 못한다는 생각은 왜 안 하시나요!!
    구원파의 중생은 먼저 믿다가 죄 사함을 체험한 것으로,
    이는 개혁주의의 중생 의미와는 개념 자체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유효한 부르심을 통한 믿음이 아닌 것은 다 가짜가 아니라구요??
    진리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진실로 진리가 어떤 것인지 일고 믿습니까?
    진리를 알고 믿는 믿음이 아닌 것은 다 거짓이고 가짜입니다.
    진리가 어떤 것인지 모르면서, 진리를 믿는다는 것이 어찌 거짓이 아니란 말입니까?
    진리를 아시는 분들 제게 답글을 주십시요.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이니 참으로 반갑겠습니다
    제발 공짜로 얻는 믿음과 구원을 가르치는 신학자, 목회자들이 나오기를 간곡히 부탁합니다.
    거짓 믿음을 가르치신 분들 , 양심이 있다면,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안다면 ,
    나도 전적 은혜가 아니라 내가 먼저 믿기 시작했다고, 양심 선언이라도 하십시요.
    당신들은 천국 문을 가로막고 서서 , 지옥 문으로 보내는 사람들입니다.
    답글

    • @KingSKwon
      @KingSKwo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독교신앙은 구약의율법 신약의복음 초대교회성령의 역사로 성장한 모임공동체를
      바로알고 사는게 신앙의길 이라 할수있지않은가😊

    • @김동국-n9g
      @김동국-n9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것을 백날 지식으로 알아 봐야 무슨 소용이 있나요?
      성령이 오시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실제로 거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KingSKwon

  • @남성진병숙
    @남성진병숙 ปีที่แล้ว

    하나님과 나자신을 객관화 하고 성경을 대하면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예배는 드리는게 아니라 하는겁니다.
    하나님이 하나이신데
    내가 그분께 복을 받으려는 자체가 모순입니다.
    떨어져 있는거니까!
    성경은 수없이 많은 껍질로 싸여있읍니다.
    수없이 변신을하며 계시합니다.
    66권으로된 한책이아닙니다.
    수없이 쌓여있읍니다.
    마태복음의 예수님과 마가복음의 예수님은 전혀다른 인물입니다.
    사실 성부와 성자로 아주 달라요.
    누가복음의 예수님은 더 다르죠 성령하나님이니까.
    요한복음의 예수님은 예수님이 아니라 요한입니다.
    그분은 그리스도 예수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이니까!
    ~요한 계시록~
    요한이쓴 계시록이 아니라
    요한인 자기를 계시한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예수님을 계시한게아니라
    예수그리스도인 요한을 계시한거라고요.
    그것을 묵시문학적으로 기술한겁니다.
    ~요한 내면에서 벌어진 상황전개~
    바울이 말한 속사람과 겉사람의 전쟁 바로 그이야기입니다.
    바울과 요한은 동일 인물입니다.
    마태와 누가가 싸우고있는게 요한계시록입니다.
    이시대까지 성경이 열리지 않아서 모르는겁니다.
    그래서 신학이니 뭐니 하며 짐작대고들 있는겁니다.
    교수님께 질문합니다!
    당신께 성경이 열렸다고 자신하세요?
    이것이다 라고해야지 그럴꺼다는 아니지않나요?
    성경안에서 벌어진 모든 사건이
    내안에서 벌어지는 것이고
    그것이 현재까지 세상에 그림으로 펼쳐져 왔으며
    그것이 책으로 기록된게 성경이다.
    성경이 성부이고
    세상이 성자이며
    내 심령이 성령이다.
    사람이 수없이 오고가는데
    그들마다에 삼위가 개별적으로 모두에게 주어졌으니
    한 세상에 여러세대가 잠시 와서 거쳐가는게 아니라
    동시에 여럿이 있고 개개의 세상이 겹쳐있으며
    세상의 종말도 당연히 개별적이다.
    한 예배당에 많은 성도가 함께 모여있는게 아니라
    겹쳐있으나 하나로 보이는 복수의 장소에
    복수가 각각 자기세계에 있는거라는거!
    그래서 무엇을 보더래도 각각의 수준적 관념들이 있는겁니다.
    그래서 성경관이 여럿있다는 시각은 맞는거구요.
    그러나 그것들도 하나로의 완성의 조각들입니다.
    순서를 섞어놓아서 헷갈리는거지만.
    쉽게말해서 이런겁니다.
    내가 주연인 한세상에 모든 만물이 조연으로 있는거고
    모든 만물들의 각각 세상에 내가 조연으로 있는겁니다.
    그래서 나를 모든 상대들이 각각 다르게 인식합니다.
    하나님도 그래요.
    각각들이 관념대로 달리 인식합니다.
    이거 알라고 수없이 같은이야기를
    다른그림으로 중첩해서 설명하는게 말씀입니다.
    남성복수인 엘로힘으로 수없이 반복한다고요.
    세상만물은 하나님이 만든게 아니라
    예시로 제시하는겁니다.
    실체가 아닙니다.
    그래서 인생을 광야교회의 꿈이라고 하고
    본향을 사모하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역사는 하나님이 스스로 경륜해 가시는겁니다.
    사람이 전도한다는것은 오해이며 망상입니다.
    어떤 행위를 해도 그건 내가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정하여 운행하는겁니다.
    그걸 새법이라합니다.
    성령의법, 마음의법!
    내가 한다는 자체가 독립된거고
    그렇게 떨어진게 ~하마르티아~ 곧 죄니까!
    이혼이고 간음이고 살인이며 도적질입니다.
    신앙은 독대입니다.
    ~천국은 너희안에 있느니라~
    이인칭 복수입니다.
    천국이 여러개입니다!
    신약에 하늘이 복수입니다.
    단수의 하늘은 주님이고
    구약에는 전부 쌍수입니다.
    모세와 여호수아!
    내안에 있다는데 간다고 하고
    한천국에 여럿이 함께 들어간다는게
    뭔 개소리입니까!
    천국은 온전한 만족한곳 입니다.
    한 천국에 여럿이 들어간걸 인지 하려면
    모습이 구별되어 보여야 할텐데
    구별이 있다는건 우열을 말하는거고
    서로 다른데 공히 온전한 만족?
    현재까지 온세상의 교회가 성경을 한구절도 이해 못한겁니다.
    그런데 구원?
    아마 그럴꺼야?
    진지하세요!
    성경은 살아서 운동력이있어
    구하는자에게 두드리게라고
    찾게해줍니다.
    갈망하는 자에게 스스로를 자꾸 열어줍니다.
    신기하게 그럽니다.
    그렇게 열린 그림들이 겹쳐보입니다.
    성경은 똑같은 이야기를 다른그림들로 무한반복하여 보여줍니다.
    차원을 높이며 점진적, 점층적으로 말이지요.
    처음엔 마태적으로
    모세인 초등학교입니다.
    다음엔 마가적으로
    예수인 중학교입니다.
    다음엔 누가적으로
    고등학교인 성령입니다.
    다음엔 요한적으로
    교회인 나 입니다.
    그넷을 완성으로 꽉꽉짜서 하나로 뭉치면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 되는게 대학원입니다.
    엘로힘이 알렙되는겁니다.
    ~너희가 내안에 내가 너희안에, 아버지가 내안에 내가 아버지안에~
    네가 하나님이다 아닙니까?
    여호와나 엘로힘이 아니라 알레프!
    이 글이 어려우시면 노력을 하셔야합니다.
    알고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저는 수없이 경험했으며 하고있읍니다.
    모든 것의 미래가 보입니다.
    조절도 가능합니다.
    불교인들이나 천주교 신부들이 시국문제로 팻말들고 나서들 대는데
    나라걱정 마세요.
    가르치고 나서 되돌려 놓으십니다.
    ~예찬~
    예수 찬양!
    그리스도 모르고 육신예수 이름 이마에 붙이고
    정치하러 나서면 나라 흔드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