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 존재했던 기괴한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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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92

  • @user-ph2xc5ig3v
    @user-ph2xc5ig3v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9

    영화관 표 가격이 괴담입니다

    • @jungwookhong3708
      @jungwookhong370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 @999.d
      @999.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ㅇㅈ

    • @yomyamyom
      @yomyamyom 16 วันที่ผ่านมา +1

      ㄹㅇㅋㅋ

  • @흑-백
    @흑-백 ปีที่แล้ว +78

    요즘 양스스 괴담회 많이 올라오니 좋네요 근데 영상에서 나온 썰보다 오른쪽아래 녹은양초같이 생긴분이 더 무섭네요ㅠㅠ

    • @didahsh05
      @didahsh05 ปีที่แล้ว +24

      아 그 대두요~?

    • @WidelySky
      @WidelySky ปีที่แล้ว +1

      ​@@didahsh05너무 무섭곸ㅋㅋㅋ

    • @user-te7xi8fo4t
      @user-te7xi8fo4t ปีที่แล้ว +1

      ㅋㅋㅋㅋㅋㅋ 인정ㅋ

    • @ts-maria
      @ts-maria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전형적인 전신물질화령의 모습

  • @yso429
    @yso429 ปีที่แล้ว +90

    경고에 붙어있는 충격적인 장면은 역시 양아지인가 ㅋㅋㅋㅋ

    • @KOREADAEHAN
      @KOREADAEHA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ㅋㅋㅋㅋㅋ

    • @lualui
      @lualui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엌ㅋㅋㅋㅋㅋ

  • @user-yr7lb9ky6k
    @user-yr7lb9ky6k ปีที่แล้ว +14

    영사실에서 일해봤는데 진짜 작은창 하나로 손님있나 없나정도만 확인가능
    근데 새로 들어오는 영화있으면 문제없나 새벽에 틀어놓고 혼자보러감 ( 새벽시간이라 반대쪽 영사관 보시는 분은 층이 다른데있고 나혼자임)
    이때가 뒤지게 무섭긴 한데 보다보면 아무렇지가 않았음
    근데 그날 봐야하는게 귀신영화라 한번씩 고개를 올렸다내렸다하면서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소리가 들려서 뒤질거 같았음
    양어깨에 손이 올라오면서 워이 하는 순간에
    들고있던 핸드폰과 팝콘과 콜라 모든걸 다 던져버리고 입구쪽으로 뛰어내려갔더니
    친했던 미소지기한테 무전으로 `팝콘주러 왔어요 ㅋㅋㅋㅋㅋ` 해서 웃었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주6일에 밤낮 바뀌어가면서 일하던 때라 서프라이즈가 서프라이즈가 아니었음
    영사실 일하다보면 사람보는게 진짜 힘듬
    출근해도 사람안보이고 퇴근해도 맞은편에 있는 영사기사하고만 얘기하는게 끝
    퇴근시간이 새벽이고 출근시간이 오후4시였던가 그랬는데
    다시 생각해도 그때는 정직원으로 가있던 시절이라 마음 꾹먹고 버텨보려는 마음에나 버텨졌지
    아날로그(필름)에서 디지털(usb)로 넘어가니까 몸은 어렵지 않은데 정신적으로 몰리는게 되게 크긴 했던 직업이었음
    진짜 터치하는 사람 하나없고, 영사기만 조치하면 아무 터치조차 없었는데 사람이 고프다는걸 진심으로 엄청나게 깨닫게 된 직업이라고 기억에 남네요
    그나마 주간 야간으로 바뀔때 퇴근하면 주간때는 주6일 회식이라고 말할정도로 직원들끼리 저녁에 술먹으러 가다보니 친해진 사람들이 생긴거지
    이런것도 안하는 사람이 가면 ㄹㅇ 주옥되는 직업임니다

  • @yonggoongstealer
    @yonggoongstealer ปีที่แล้ว +12

    나만 보는 타임라인
    0:32 콩콩 좌
    1:44 일편단심 (feat. 저기, 번호 좀...)
    2:50 ㅅㅂㅅㅂㅅㅂ... (feat. 귀가 기원)
    4:16 알바생 방해하기 Lv. MAX
    5:32 오전 알바가 탈모 위기
    6:25 안에 사람이 있잖아!!!
    7:13 은신술 Lv. MAX

    • @halo0807
      @halo0807 ปีที่แล้ว +4

      안에 사람이 있잖아는 ㅋㅋㅋㅋ

  • @ahing
    @ahing ปีที่แล้ว +45

    사람도 녹여버릴 더위에 양스스 괴담회라니..! 덕분에 오늘 밤은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겠어여!

  • @klgh3579
    @klgh3579 ปีที่แล้ว +7

    0:03 지구상에서 가장 충격적이고 잔인한 장면이다!!!!!!!!!!!!!!!!!!!!!!!!!!!!!!!!!

  • @BangdengE
    @BangdengE ปีที่แล้ว +17

    난 영화 개봉하자마자 첫 상영할때 보는게 좋아서 가끔씩 진짜 1,2명만 있거나 혼자서 영화볼때가 있는데
    단 한번도 저런 경험을 해본적이 없어서 저런 이야기 나올때마다 나한테는 왜 그런 일이 없나 생각을 함...
    솔직히 무당이나 점술집 이런데 가본적이 없고 갈 생각도 없긴한데 가더라도 아마도 그들한테 들을만한 소리는 둘 중 하나겠지
    기가 너무 쎄다 아니면 수호령이 붙어있다
    가끔씩 그런 생각도함 나처럼 공포 영상물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잘 안나타나주는거 같다는 생각

    • @user-hn4nk2jk4w
      @user-hn4nk2jk4w ปีที่แล้ว

      ㅋㅋㅋㅋ 나도 군대때 초소에 여러 괴담이 있었는데 한 번도 본적 없음... 담배피러 나와서 겨울공기에 흩어지는 담배연기를 바라보며 전역 언제하지 이런생각만 들지 귀신이고 나발이고... 자주포병이었는데 3포 화포 포신에 애기귀신이 기어다닌다고 했음... 심지어 3포 바로 뒤쪽 나무는 자살나무임 ㅋㅋㅋ 몇년 전 누군가 목매단 나무... 야간초소가 3포 초소 위쪽이었는데 일병쯤 사수달고 담배피러 나와서 매번 아래 구경했지만 한번도 못봤지. 일생동안 귀신 비슷한걸 본건 고딩때 살던 다락방있던 그 집 뿐임.... 그집도 직접적으로 본건 아니고..

  • @Univer6
    @Univer6 ปีที่แล้ว +3

    심야 공포영화 보러 가면 가아끔 의자가 내려갔다 올라갔다하거나 어디서 누가 우는것처럼 환청이 들리거나 폰이 작동을 안할 때가 가끔 있음. 지금까지 심야영화 한
    30번 봤는데 4번정도 그랬던거 같기도
    +언제 공포 심야영화 보러갔을때 카라멜 팝콘 사서 들고 갔는데 옆 자리에 사람이 앉아서 같이 봄. 팝콘이 남을까봐 같이 먹으실래요. 해서 같이 먹고 엔딩 크레딧 올라갈때 같이 나옴. 그리고 이야기 하다가 소름돋는 사실을 알게 됨. 알고보니 초등학교 동창이더라구요. 후덜더덜덜덜

  • @porandput28
    @porandput28 ปีที่แล้ว +12

    아지가 썰 끝나고 헉헉헉 하는게 귀여워요

  • @user-rj8jn6kq3n
    @user-rj8jn6kq3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눈 나올때 진짜 쓰러질뻔 무섭다2:23주의하세요

  • @user-xf3rm8io1e
    @user-xf3rm8io1e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아지님 덕분에 더 재미있고 웃긴 영상을 볼 수 있네용 항상 고맙습니다 ❤

  • @user-nl3nt7bh4k
    @user-nl3nt7bh4k ปีที่แล้ว +13

    양스스는 무서워도 양아지가 중화해주는것 같아서 보기 재밌어요!ㅎㅎ

  • @user-zt5jn7ge5x
    @user-zt5jn7ge5x ปีที่แล้ว +24

    오늘도 아지님은 잼있고 귀엽다 😊

  • @ChaCha115
    @ChaCha115 ปีที่แล้ว +1

    제가 저번에 엘리멘탈을 보러 갔어요.그래서 사촌동생,외숙모,사촌동생의 동생,제 엄마하고 저랑 같이 갔어요..근데 팝콘을 사촌동생이 왼쪽에 둬서 제가 오른쪽에 뒀는데..딱 먹을려고 집었는데..이건 일반인거에요..(난 카라멜 시키고 사촌동생은 일반 시킴)그래서 소름 쫙 들었는데..(사촌동생의)동생이 “언니! 언니 뒤에 사람이 팝콘 바꿨어!”라고 옹앙옹앙 말하는데..제 뒤엔 아무도 없었가지구..사촌동생 뒤를 봤는데..아무도..없었어요..(사촌동생의)동생은..누굴 본거일까요…아직도 너무 무섭습니다..

  • @타마찌
    @타마찌 ปีที่แล้ว +3

    예전에 혼자 컨저링3 밤12시30분 상영하는거 보러갔을때... 나포함 2커플 5명에서뿐이었음 커플들은 뒷쪽에 앉았고 나는 중간쯤 좌석에 있어서 혼자보는 기분이어서 조마조마하며 보고있었는데
    ...혼자라는 사실이 슬퍼서 무섭진않더라
    아 근데 바로 내 뒷자리에서 숨소리가 자꾸 들려서 짜증났던 기억이 남
    쳇....

  • @ReeReef.ReeReef
    @ReeReef.ReeReef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상 마지막에 신기한 일 있으면 댓글로 알려달라고 해서 댓글 답니다.
    제가 최근 실제로 겪은 일 인데.
    저번 주에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영화관에 가서 프레디의 피자가게 라는 실사화 영화를 봤거든요. 근데 영화가 시작하고 30분 정도 지난 후 갑자기 영화관 스크린 아래쪽에 뭔가가 조그만한게 꾸물꾸물 거리는게 보여서 옆에있던 친구에게 "야. 저게 뭐야?" 라고 말하고 그 정체모를 물체 쪽으로 손가락을 가르켰는데 친구가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이래서 제가 핸드폰으로 찍어서 확대해서 보여줬더니 친구가 아무것도 안보이는것 마냥 "어디 있는데?" 이래서 제가 손가락으로 터치를 해서 보여줄려고 손가락을 가르키자 마자 그 물체가 안보였어요. 마치 아무것도 없던것 마냥.. 진짜로 제 눈에는 똑똑히 보였는데 그 영화관 스크린이 엄청 크기가 큰데 진짜 스크린이 커다란 만큼 그 물체가 사람 몸통정도의 크기 였던거 같은데 스크린과 제가 앉아 있던 의자에 거리가 10미터 정도 되서 엄청 잘보이거든요... 근데 지금 그 사진이 아직도 있는데 지금 보니깐 엄청 무섭고 그 사진에 그물체가 있었다가 갑자기 없어진게 신기해서 댓글 답니다.. 진짜 다시는 그 영화관에 안갈려고 합니다... 사진은 방금 지웠어요.. 너무 무서워서 영화 볼때마다 그 일이 생각이 납니다..

  • @user-baby411
    @user-baby411 ปีที่แล้ว +4

    난 컨텐츠 중에서 양스스가 젤 좋드라😊 잘 보고가용~

  • @pk12man
    @pk12ma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화관에서 혼자 영화본적있는대 진심 아무도 없었음 그런대 영화가 갑자기 꺼지길래 나가서 따지려니깐 직원분 기겁하시던거 생각나네여 그때 영화표 보여주니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하면서 다시틀어주심...40프로봤는대..ㅠㅠㅠ 팝콘이랑 음료 바닥에 버려졌는대..ㅠㅠㅠㅠ

  • @inpyohong9354
    @inpyohong9354 ปีที่แล้ว

    양아지님…..저도…엘베괴담을 말할게요….제가 어제 여행을 갔다왔는데요…아파트에 도착해서….저는 누르지도 않았는데…18층이랑19층…그리고 21층…이눌려있었어요…근데거기서 멈추지도 않고…..계속올라가서20층에서 멈추더니…어떤 아저씨가 탔어요…근데 그 아저씨가 친절했어요…근데….18층19층21층..이…안눌렸어요….저는..계단으로 내려갔어요…계단내려가면서….다리를 계속떨었어요….그 엘리베이터가…1층까지 멈추지도않고….내려갔어요….근데..엄마와아빠도 그일을 겪었대요…..그 엘리베이터가 고장난걸까요?저어제 너무충격이어서…악몽꿨어요…ㅠ

  • @user-wh6gk5ut4n
    @user-wh6gk5ut4n ปีที่แล้ว +2

    밤에 아무도없는 상영관에서 나홀로 공포영화 본적있었는데 극한의 공포를 체험했던 기억이 있네요

  • @jinco7977
    @jinco7977 ปีที่แล้ว +1

    영화관 괴담은 아니지만
    초등학교때 가족끼리 바닷가에 놀러간적이있어요, 그때 나는 물이 무서워 발이 닷는 곳에서 튜브를 타고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내 발을 잡아당기었음, 그런데 발이 바닥에 않다을 정도로 깊는거야, 어찌 저찌 튜뷰를 잡고 올라옴, 올라온 위치가 수심이 내 허리 밑도 않오는위치였음 그후 10년 넘게 물놀이 잘 않함, 한다면 물이 무릎 밑정도 오는 위치에서 만함

    • @PIz__me
      @PIz__me ปีที่แล้ว

      지금이 초등학생이신거같은데요😅

  • @user-vp7ky6sc5r
    @user-vp7ky6sc5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괴담있는데…영화관 괴담은 아니고 실제 일어난 일이자 주민자치센터 모든 문을 닫는 알바였는데 그때도 평소와 다를바 없이 같이 알바하시는 할머니와 같이 대강당 창문이나 스크린 내려간거 있으면 다시 올려놓고 걍 뒷정리 하고 열쇠 문을 닫고 지하2층으로 내려가서 차 없는거 확인한 다음 문 닫고 위에 잠금장치 해두고 지하1층으로 올라와서 위에거랑 반복하고 스크린 도어 닫고 3층으로 올라서 열쇠 반납하고 집에 갈 생각에 좋아라 하고 있었는데 엘리베이터 타고 1층에 도착해서 뒷정리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지하 1층인가? 2층으로 내려가는 거임….이게 말이 안되는게 사람 없는거 까지 확인해서 있을 수가 없는데 하고 생각했음…내가 들었던 군대 괴담도 무서웠지만 이것도 소름이 돋을 정도로 무서웠음……

  • @abc.127.
    @abc.127. ปีที่แล้ว +2

    양스스 괴담회 너무 재밌네요!

  • @studioMGDF
    @studioMGDF ปีที่แล้ว +1

    4:54 아 그럼 내려놓으면 한번에 올라가는 에너지로 동력을 만들어낼수 있다... 그러므로 귀신으로 발전을 할수가 있ㄷ...

  • @SicA0504
    @SicA0504 ปีที่แล้ว +1

    2:34 그 순간 나에게 공포라는 감정이 심어졌다…

  • @user-gq1uf2ck4x
    @user-gq1uf2ck4x ปีที่แล้ว

    어...저 이거 실제로 있던 일인데 6살 쯤 엄마랑 영화관에 갔어요 그리고 영화를 다 보고 나오는데 어떤 가족이 있는거에요? 그래서 걍 그런가 보다 이렇게 생각했거든요? 근데 거기에 아빠로 보이는 사람은 포장된 미미인형? 을 들고 있고 엄마로 보이는 사람은 하얀색 유모차에 눈감은 아기가 있더라고요 근데 그 가족은 셋 다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았고 제 옆자리였고 전 그때 아무 것도 몰랐다가 전에 그 영화를 보러 같은곳 같은자리에 갔는데 그 기억이 나더라고요 근데 제가 소름이었던데 그 자리와 앞자리 붙어 있었는데 긴 유모차를 어케 뒀을까요...?

  • @user-rg1oe1sd9f
    @user-rg1oe1sd9f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8 고래를 돌리다니 대단하군요

  • @Tanoshiduel
    @Tanoshiduel ปีที่แล้ว +2

    화마 괴담도 후덜덜하던데 한번 보시는건 어떤가요?

  • @백곰쓰-하이욤
    @백곰쓰-하이욤 ปีที่แล้ว

    그 설이 짫습니다. 저는 이모집에 놀러갔었어요 거실에 있다 방에가서 나무 인형을 눞혀났었어요..그리고 동생이 와서 보니까 이거 장난이지? 그래서 맞다했습니다.. 거실에서 둘이서 이불 뒤집으고 얘기하고 나무인형을 보니.. 일어나 있었습니다.. 주변엔 아무도 없었고..저그때 울뻔했었고 동생은 아예 제 옆에 달라붙어 있었어요..그리고 이따 보니.. 집에..아무도 없드레요..?그래서 그날진짜 우리 늣게 잤습니다 집에 귀신이 있었던걸까요..?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있습니다..어릴때라 울뻔했어요..저는 처키랑 짠줄(?)알겠지만 진짜입니다..귀신이 없다는거 같다면 윤시원님 유튭보세요..귀신실제로 있습니다..그때는 귀신의 짖이였을까요..? 너무 생생해요..소리는 삐걱소리도나고..생생해요..기억에 강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 @user-wp2xl8vp3u
    @user-wp2xl8vp3u ปีที่แล้ว

    저도 괴담하나 들은게있는대 어느한 영화관에서 딱정해진 계단쪽에서만 사람들이넘어져서 다치는거에요. 거기엔전혀 걸려넘어질만한 장애물이없었는대 게속사람들이넘어진대요. 그게이유가 사람들사이에서는 원래영화관이 불이난 사고현장이었대요 근대 계속 사람들이 넘어기는 계단에서 사람이 손만뻗고 콘크리트벽에 깔려죽었대요. 그래서자기대려가라고 사람들발목을 잡아 넘어지는거래요.

  • @illliilllil
    @illliilllil ปีที่แล้ว +1

    진짜 유튜브 결말포함리뷰 봐야겠다 ㅠㅠ

    • @God_Error
      @God_Error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엌ㅋㅋㅋㅋㅋ

  • @Patrick_star.
    @Patrick_star. ปีที่แล้ว +5

    귀신이 놀래킬려고 팔걸이 하나하나 올린거 생각하니 웃기네ㅋㅋㅋㅋ

  • @GamingSnowman1
    @GamingSnowman1 ปีที่แล้ว +1

    귀신이 자기혼자 영화보고 싶어서 집가라 함 3:39

  • @user-bn8yb4jx8j
    @user-bn8yb4jx8j ปีที่แล้ว +1

    ㅏ...안돼...다음주 수요일에 혼자보러가는데....

  • @user-bf2lm5qr6p
    @user-bf2lm5qr6p 18 วันที่ผ่านมา

    중2때 친구들이랑 심야영화 보러 갔을 때였어요. 심야영화 다보고 늦은 밤11시 반정도 되어서 친구들은 각자 알아서 집 가고 저는 어머니께서 데리고 오신다 하셔서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시간이 늦어서 그런가 사람이 아무도 없는 거예요.심지어 백화점에 있던 영화관이라 영화관 빼고 다른 가게는 다 문 닫아서 개쫄리는 상태로 로비 벗어나서 그나마 밝은 영화관 안쪽으로 들어갔는데 마침 왼쪽에서 제가 몇달전 가족들이랑 봤던 영화 엔딩 크레딧 소리가 나는거에요.그래서 어,이거 내가 봤던 영화 끝날때 소리다하고 영화 끝났으니 사람들 나오겠지 싶어 곧장 달려갔는데 가니까 살짝 이상하더라고요.분명 소리는 들리는데 밖에 사람도 아무도 없고 영화 보고 콜라 팝콘 버리는 데도 아무것도 없이 비어져 있는거에요.뭔가 이상하다 싶어 사람들이 전부 각잡고 엔딩크레딧 보나 아니면 손님이 한명이라 그 한명이 아직 안 나오는건가 싶어서 큰맘먹고 나가는문을 팍하고 열었는데 딱 여는 그 순간 소리가 끊기고 안에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진짜 온몸애 털이란 털은 다 서고 바로 냅다 그 자리 떴어요.그렇게 계속 달리다 2층 쪽으로 갔는데 마침 직원 한분이 계시길래 자초지종을 설명드리고 그 직원이 해당 관 이상하다 무전 때리고 같이 확인레하러 갔어요.근데 상영 기계가 고장난 것도 아니라 혹시 네가 잘못 들은게 아니냐 하시더라고요.순간 분명히 들었다고 제가 울면서 호소했어요.그래서 다시 알아볼테니 아저씨 금방 올테니까 여기서 조금만 기다리라 하시더래요.그렇게 기다리다 엄마가 도착했으니 주차장 내려오라 하셔서 아저씨한텐 미안하지만 공포가 극심해서 바로 엄마차타고 엄마한테도 말씀드렸어요.그리고 다음날 학교에서 같이 영화를 봤던 친구들한테 말했는데 갑자기 친구가 표정 굳으면서 개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전 얘가 내 얘기가 너무 충격이었나 싶어 진짜라니까 멍청아?어제 그 직원 없었으면 나 진짜 심장마비 쇼크로 뒤졌어 하고 드립 치는데 친구가 화 내면서 그러니까 그 백화점,10시 이후로 관리실 빼고 직원 아무도 없다고 하는 거예요.그날 그 직원이랑 엔딩 크레딧 소리는 뭐였을까요……..그 후로 밤8시 이후에 영화관 안 갑니다;;

  • @user-dx3gh7mz7x
    @user-dx3gh7mz7x ปีที่แล้ว

    4:01 여기내용에서 집에가나는게 귀신중 수호자 였던거고 그 수호자 귀신은 그 사람 둘을 지키려고 "집에가"라고 알려준거 아닐까 하네요

  • @user-fb8xp4vd8h
    @user-fb8xp4vd8h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와무서운이야기인데 트수 와양아지가코미디분위기 내서하나도안무섭게하는폼미첬다 ㅋㅋㅋ

  • @user-tu1je9he5g
    @user-tu1je9he5g ปีที่แล้ว +1

    공포 영화 보러 영화관 갔는데 인기있는 영화라 만석이었음. 막 사람 죽는 영화였고 잔인하긴 하지만 재미있게 봄. 영화 끝나고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데 출연진에 사람 이름이 아니라 막 k15 K16 L15 L17 이렇게 올라옴. 이게 뭐지 하고 의아했는데 주변에 아무도 없고 혼자만 남았다는 이야기. ㅋ

  • @GranC_2659
    @GranC_2659 ปีที่แล้ว +1

    2:07 고개 인디

  • @dozevil1
    @dozevil1 ปีที่แล้ว

    직접 경험담 2개 , 간접 경험담 1개
    ㅁ층 마감을 하면서, 마지막 전원을 내리고 있는데
    밖에서 "또각! 또각!" 킬 힐 소리가 남
    손님이 불 꺼진 화장실로 갔다면 반드시 내보내야 해서,
    몇분간 기다리다가 모든 화장실을 다 둘러봤는데 아무도 없었음
    영화관의 여성 근무자는 킬 힐을 신지 않음
    옛날 ㅁ층의 △관에서 한 여성분의 자살사고가 있었다고 함
    (지박령보다 무서웠던 산신령 = 지점 오픈 멤버 N년차 미소지기 피셜)
    마감 퇴장이 겹쳐서 사무실에 도움 요청이 옴
    문을 열려는데 누가 내 옆을 쌩! 하고 스쳐 지나 감
    그런데, 밖에 보이는 건 청소반장님 뿐
    지점 잡담 톡방에 귀신 본 거 같다고 이야기 하니까
    때 묻고 오래 된 메아리 한 명이 "아 ㅇ관에 귀신 있어요"
    ㅇ관이라고 말한 적 없는데 어케 알았냐고 -> "있으니까요"
    하필 그 주에 ㅇ관 청소 하는 중 음향+조명 사고가 난 이후로,
    많은 메아리들이 사무실에 ㅇ관 퇴장 요청을 해서 난감했음
    퇴직할 때 ㅇ관에서 비슷한 경험을 또 함
    'ㄱ'자 복도에서 사람이 사라짐
    이상하게 동네에 인접 지점이 2개나 있었음
    (덕분에 당시 L사는 수익보다는 홍보가 목적이 맞구나 싶었음)
    그 중 사람이 덜 오는 지점 이야기
    1) 손님이 귀신을 봤다는 경우가 잦음 - 스피커 위 애기 귀신
    2) 매점, BOX, 플로어(어셔),상영관 내부 등 곳곳에 십자가를 걸거나,
    타일을 십자가 문양으로 해둔 곳이 많음
    뭐, 오픈 당시 점장이 건실한 기독교 신자였을 수도 있지만
    손님이 귀신 문제로 클레임&컴플레인을 걸었다는 게 특이했음
    내가 겪은 C사나 M사는 누군가의 의도적인 장난일 수도 있는데,
    손님들이 한달에 한두번씩 귀신 이야기를 한다는게 말이 되나?
    다만, 내가 직접 L사의 클레임 전산 기록을 본 게 아니기 때문에
    단순 카더라 일 가능성도 매우 높음
    모든 군대나 영화관에는 괴담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 @Likliklklh
    @Likliklklh ปีที่แล้ว +3

    ㅋㅋㄱㄱㅋㅋㅋ 공포를 코믹으로 만드는 건 이건 넘 너무하자나

  • @Egumoneynaa
    @Egumoneynaa ปีที่แล้ว +2

    역시 여름에는 괴담이죠 ㅎ

  • @Lucky_beaver
    @Lucky_beaver ปีที่แล้ว

    이거 넘 죠아

  • @user-xt3ti7ux1e
    @user-xt3ti7ux1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 꿈에서 귀신나왔는대 손가락욕
    날리고 깼어요. 그때 꿈속에서 가족들이랑 어디가는데 제가 욕날린다음에 빠르게 지나치고
    가족들이 전부 기도하라고 하면서
    기도잘 안하던 아빠,할머니까지 기도했어요. 그때 뒤 돌아봤는데
    꿈에서 깼어요. 깬다음에야 무서워졌어요.

  • @I_m_whh
    @I_m_whh ปีที่แล้ว

    3:52 흥! 저도 돈내고 왔거든요?! 당신이 뭔데 가라마라에요!! ㅉ!

  • @누물보맨
    @누물보맨 ปีที่แล้ว +2

    나는 아침에 영화관 가니까 입장체크 하는 알바조차 없어서 내가 찍고 들어가서 혼자 영화 보고 나왔음 ㅋㅋ

  • @user-yt5ln2sz2e
    @user-yt5ln2sz2e ปีที่แล้ว

    나는 영상에서 봤는데 어떤 사람이 영화관 청소 알바를 하게 됬는데 듣기로는 상영관 중에 손님들이 같은 장소에서 넘어진다. 라고 들었어. 근데 그 사람이 그 상영관을 청소하게 된 거야. 청소를 하고 있다가 넘어졌는데 걸릴만한게 아무것도 없었어. 뒤를 돌아보고 바닥을 봤는데도 말이야. 착각인가 하고 생각하고 다시 청소를 가려던 찰나! 뒤에서 등골이 서늘해지는 말이 들려왔어. "살..살려주세요......" 그 뒤로 그 사람은 너무 무서워서 알바를 그만뒀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영화관에서 불이 났던거야. 탈출하지 못하고 남아있던 사람이 손님들이 넘어진다는 그 장소에서 팔을 뻗은채 죽은 거지. 무서운데 안타까운 괴담이다......

  • @yesungcho965
    @yesungcho96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나 더 얘기해드림
    이건 친구 한테들은건데
    그사람이 영화관을 갔는데
    하얀화면에 검은색줄이 보이더래 걍 무시하고 영화가 끝났는데 너무 무섭고 소름끼처서 뛰쳐나왔데요
    왜냐하면 그검은 줄같은게 움직이길래 밑을봤는데
    사람 몸뚱아리가 검은줄을 따라서 움직이고있어서 혹시나해서 위를 봤는데 그위엔
    검은줄과 연결된 사람머리가있었데요
    알고보니 검은 줄은 사람 머리였던거임

  • @You-Tube030
    @You-Tube030 ปีที่แล้ว

    들은 얘기로는 심야영화에 여성분 혼자 있었는데 좌석에는 여성분 이외 손님이 없었는데 남성 한분이 도중에 들어오더니 바로 옆 좌석에 앉더니 순간 불안해서 바로 뛰쳐나가고 서두르면서 엘리베이터 타고 도망치고 찜찜해서 다음날 영화관 가서 사정설명하고 CCTV보고 여성분이 엘리베이터에 타고 문닫힌뒤 남자가 놓쳤서 아깝다하듯이 머리에 손올리는 제스쳐취하고 얼마안되서 주변 두리번거리면서 도망갔다고 하던데 그리고 신고는 했는데 해를 가했다는 증거도 없고 피해도 받은게 없어서 그 남성은 안잡히고 도망갔다고 하던데 제일 무서운건 귀신이 아니고 사람이 아닐까? 싶네요.

  • @HJHWolf
    @HJHWolf ปีที่แล้ว

    사실 신나는 액션이나 웃느라 정신없는 코미디 영화일땐 이런 괴담이 잘 안나오죠

  • @momoooo0o
    @momoooo0o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도 공포 이야기 시작핼게 저가 밤에 자려고 했는데 발 아래서 무언가가 계속 꿈틀꿈틀 거리는거야 그래서 확인 했더니 1개의
    노랭색 눈 동자가 있는거야 하지만 그땐 우리집 고양이도 안 들어와 있었어..그것은 도데체 무엇일까........?

  • @dkfkqldks1086
    @dkfkqldks1086 ปีที่แล้ว +2

    😂양아치 가까이 오는게 더 무서웡..

    • @네온대시
      @네온대시 ปีที่แล้ว +1

      양아치요? ㅋㅋㅋㅋㅋ

    • @youtube_user-lo6kq
      @youtube_user-lo6kq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팩트 박ㄴㅋㅋㅋㅋ

  • @user-ev4dg3zk9d
    @user-ev4dg3zk9d ปีที่แล้ว +1

    아침에 보길 잘했다

  • @dmbha00
    @dmbha00 ปีที่แล้ว

    저도 친구랑 조조영화보러갔는데
    조금덥더군요..... 그래서 아무도없어서
    아덥다! 에어컨좀 틀어주세요~ 라고 장난삼아서 말했는데 틀어주더군요....
    직원은 뒤에 계셨나봐요....

  • @user-cz2it8kc9s
    @user-cz2it8kc9s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8 고래..?????

  • @냥조림081
    @냥조림081 ปีที่แล้ว +1

    집에가.. 양아지 영상 올라올때야....

  • @Twobyul
    @Twobyul ปีที่แล้ว

    02:07 무엇을... 돌려요...? 그게 무슨 소리요 의사양반

  • @Astraea_GD
    @Astraea_G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07 너이자식지금뭉탱이라고

  • @user-br2jx2ei7r
    @user-br2jx2ei7r ปีที่แล้ว

    예전에 어릴때 한 초 1때였나 엄마랑 영화관 갔는데 영화 중간에 어떤 아이가 옆에 계단에서 두다다다 하고 내려오길래 봤는데 (손등기준)양 손의 엄지가 앞이 아니라 뒤로 뻗어있었음 그거 보고 엄마한테 말했더니 영화 보는중에 계단은 아무도 오르내리지 않았다는거

  • @user-gz1vd1eg9y
    @user-gz1vd1eg9y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3:25 샤브샤브 먹고싶다

  • @나는포도당
    @나는포도당 ปีที่แล้ว

    4:32
    아씨 다시 해야대

  • @user-du5kb9bu5m
    @user-du5kb9bu5m ปีที่แล้ว +1

    시시해요.........😢

  • @Faradice
    @Faradice ปีที่แล้ว +2

    귀신:팔거리 다 올리면 깜짝 놀라겠지ㅎㅎㅎ
    사람:아씨# 누가 다 올려놨는데!!!!!!!!
    귀신:????
    사람:야 니가 했나?
    귀신:아니요,,,
    사람:누가봐도 너네 죽고싶냐
    귀신:살려줘!!!!

  • @Bab-Potato
    @Bab-Potat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8 언니 여기 오타낫ㅅ어요...

  • @_mobile134
    @_mobile134 ปีที่แล้ว

    예전에 내 방에서 자다가
    아무것도 안 만졌는데 갑자기 컴퓨터가 켜졌던 적이 있었음
    와 ~ 요즘 컴퓨터는 스스로 혼자 전원을 키는구나 IT기술력 쩌는데 ? 라고 우리나라 기술력에 감탄했었죠

  • @Im좀비에요
    @Im좀비에요 ปีที่แล้ว +1

    그 여자는 자기 혼자 빵빵 웃으며 조고 십은거였다. 3:50

  • @eyc803
    @eyc803 ปีที่แล้ว +1

    무서웠는데 괴심파괴 ㄹㅈㄷ
    갑자기 안무서워지고 웃김ㅋㅋㅋㅋㅋ

  • @maple4801
    @maple4801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중학생 때 영화 관람부였는데 학교 근처에 극장이 있어서 항상 영화는 극장에서 봤음. 근데 그 주에 보기로 한 영화를 내가 본 바람에 난 선생님께 말하고 다른 영화를 봤는데 이상하게도 극장에 나 빼고 관객이 하나도 없는 거임. 분명 그 영화는 당시 인기 최고였던 영화였는데도. 아무리 봐도 뭐지 이거? 이랬는데 알고보니 나 다른 영화 상영관에 들어간 거였더라. 댕청 잼 ㅋㅋㅋㅋㅋㅋ

  • @user-ro8cz6pd5f
    @user-ro8cz6pd5f ปีที่แล้ว

    2:08 와 고래가 난다

  • @Snom-1937
    @Snom-1937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08 뭉탱이로 있다가 유리개슝

  • @인스턴트
    @인스턴트 ปีที่แล้ว

    2:08 고래->고개 입니당!

  • @phj89327
    @phj89327 ปีที่แล้ว

    영화관 팔걸이 다 내려놓음?입장할때 올라가 있길래 청소할때 올려놓는줄 알았는데.
    아니 청소편의상으로도 상식적으로도 관객이 앉았다 가면 팔걸이가 내려가 있으니 올려야 정상 아님?

  • @user-ve8qy4vr4l
    @user-ve8qy4vr4l ปีที่แล้ว

    예전에 혼자 영화보러 영화관 들어가서 있는데 다른영화관 잘못 들어가서 혼났음ㅜㅜ
    .
    .
    .
    .
    .
    어쩐지 시작시간 됬는데 영화 안나오더라...

  • @user-nl5ex4vw7w
    @user-nl5ex4vw7w ปีที่แล้ว

    8:11 앵보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동식_전우애_트럭
    @이동식_전우애_트럭 ปีที่แล้ว +1

    개무섭네

  • @OH미나따라가라
    @OH미나따라가라 ปีที่แล้ว

    영화관에서 잘 보고있는데 뒤에서 갑자기 벌떡일어나더니갑자기뛰고움직이는거임(맨뒷줄에아무도없었음);;;사람많은시간인디 근대 아무도모르는것같았음
    엄마한테 물어보니 뒤에? 아무도없었어
    그리고 깨어남 영화관에서 잠든거였음ㅋㅋㅋ꿈이 겁나 생생해ㄷㄷㄷ

  • @blackcat_redhood
    @blackcat_redhood ปีที่แล้ว

    3:25 불닭 먹방

  • @DoubleAAA_Maple
    @DoubleAAA_Maple ปีที่แล้ว +1

    오늘도 소름돋는...

  • @user-fz3wi6cb2q
    @user-fz3wi6cb2q ปีที่แล้ว

    08:12 일리가 있는데?

  • @user-jc4gg3rl9y
    @user-jc4gg3rl9y ปีที่แล้ว

    제가 영화관에서 영화 보고 있었는데 불이 켜졌다가 다시 꺼져서 뭐지?하고 다시 봤는데 제가 맨 앞자리고 다른사람들 다 맨 뒷자리라 제가 워낙 잘보이는 자리에요 근데 불이 꺼지는 동시에 사아아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어떤 검은 형체가 제 앞으로 다가오더군요 그래서 점 점 뒤로 갔는데 그때 다시 불이 켜지면서 사라지더군요

  • @user-rebernent
    @user-rebernent ปีที่แล้ว

    영화관을 가고싶지만 소음성난청때문에
    가지못하는게 좀 그렇네유

  • @user-jr9qq4un8g
    @user-jr9qq4un8g ปีที่แล้ว +1

    아... 오늘 영화관 갔는돼,...

  • @user-jt5hj2bd4s
    @user-jt5hj2bd4s ปีที่แล้ว +1

    썸네일 때문에 무서워서 기절했습니다...

  • @user-xe6oh3ge5c
    @user-xe6oh3ge5c ปีที่แล้ว

    진지하게 무서운 톤이면 무서울 만 하겟닼ㅋㅋ

  • @바다철덕
    @바다철덕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7 이거 scp-173아님?

  • @OE-OE-OE
    @OE-OE-OE ปีที่แล้ว

    2:08 고래를 돌려요?

  • @es_appl9073
    @es_appl9073 ปีที่แล้ว

    2:08 고래를 돌린다

  • @godkillgod
    @godkillgod ปีที่แล้ว

    혼자영화관 가서 관람하면나쁘지안게 꿀잼인댕

  • @연서업고튀튀
    @연서업고튀튀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머리카락 뭉치는 머리카락을 잘랏습니다ㅋㅋ

  • @mody5662
    @mody5662 ปีที่แล้ว

    인싸들만 하는 알바면서 왜 기도 이빠이 쌘 사람들일텐데 왜 왜 왜 왜 거기서 헛것들을 보냐고오

  • @artgom3770
    @artgom3770 ปีที่แล้ว +1

    충격적인 장면이래서 양아지 생얼 나오는줄알고 긴장하면서 봤네.

  • @ts-maria
    @ts-maria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실 그 여자분 자기 집에 가자고 꼬신걸텐데 끝까지 듣지도 않고 도망

  • @user-vz6fh7qi1r
    @user-vz6fh7qi1r ปีที่แล้ว

    하긴 영화관이 어둡고 넓어서 저런 괴담들 많을 듯.

  • @Sebyuk_5o_clock
    @Sebyuk_5o_cloc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10 이거 내 버릇인디 그냥 입 작게열고 바람내뱉고 입술 닫기 그러면 스브스브스브 소리나는뎈ㅋㅋ

  • @youtube_user-lo6kq
    @youtube_user-lo6kq ปีที่แล้ว

    2:35 ?

  • @user-kj3el4bj5m
    @user-kj3el4bj5m ปีที่แล้ว

    귀신나오면 이렇게 물어보면된다구욧 "어떻게 지평좌표계로 고정을 하셨죠?"

  • @chlwldus
    @chlwldus ปีที่แล้ว

    학교에 지하실 괴담도 있었는데 ㅋㅋㅋㅋ 추억이다

  • @Five1209_Soul
    @Five1209_Soul ปีที่แล้ว

    아ㅠㅠ 앞으로 영화관 못 갈것같애요ㅋ큐큐ㅠㅠ큐ㅠㅠㅋㅠ

  • @user-ov6ve6zm2p
    @user-ov6ve6zm2p ปีที่แล้ว

    원래 사람이 가득하다가한번에 쭉 빠지는곳에 귀신이 많긴함..
    (ex 학교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