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를 볼 때마다 44분인 것은 단순히 선택적 기억 때문입니다. 사람은 기억을 할 때 인상깊었던 것, 혹은 중요한 것을 위주로 기억하기 때문에 불길한 숫자라는 이미지가 있는 4가 연속된 장면이 기억에 남았을 뿐입니다. 실제로는 44분이 아닐 때 시계를 본 적이 더 많을 겁니다. 다만 기억에 남지 않을 뿐.
44분 관련해서 과학유튜버이신 궤도님이 설명하신 내용이 있죠 실제로 04분보단 44분이 임펙트가 더 크기에 기억에 남는것과 1시간 내에 04분과 44분이라는 두가지 패턴을 볼수있어서 더 그렇게 느끼게 된다고요 반대로 좋은 의미인 7은 07분 밖에 없고 77분이 없어서 기억에 남기 힘들며 4에 비해 보게 될 확률도 반밖에 안되서 더더욱 07분을 인지하기 어렵다고요
라조육이사이는 광고 질의응답 매크로가 에러난것이라 보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답변이나 질문이나 다 매크로에요 라조육 → 라디오 이사이 → 이벤트 기민함 → 기념일 생주 → 생일 프리랜서 → 프로포즈 결석 → 결혼 우정국 → 우체국 디펜스 → 디제이(DJ) 기만 → 기념 cmbd → cd 으로 다 치환해서 읽어보시면 꽤나 자연스러운 문장이됩니다
사실 4는 우리나라에서 불길한 숫자가 아니였죠 선비의 인품을 의미하는 식물 4군자,4대문,4계절 동서남북 수호신 4신도 그냥 일제때부터 불길하다 전파된거라 아무의미도 없죠 그냥 다른 분들 말처럼 특정 기억에 의한 것일뿐 의미는 없죠 +발음 때문이다 라고 하는데 지금은 그럴지 모르나 그 전까지는 안 그랬다 입니다. 조선조차 한자음은 남부방언쪽에 가깝고 한글은 죽을 사 를 배우는게 아닌 죽음과 넷을 따로 배우기 때문이죠.(수정) 중국 나머지 지역도 성조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일본어는 죽을 사 와 숫자 4의 발음이 완전히 같습니다. 더 나아가 조선은 수학과 과학이 발전한 나라였습니다. 그 분야에서 4는 꽤나 긍정적인 수죠.
1859년 생 친구가 새벽 3시에 찾아온다는 지식인 글은 실제 작성자가 후기를 얘기해줬는데 새벽 3시에 pierre janet 라는 프랑스 정신과 의사가 찾아와서 서로 대화를 나누고 했었다고 합니다. 이 의사가 한국의 십이간지에 관심이 많아서 지식인에 글을 올렸다고 하네요. 참고로 이 프랑스 정신과 의사는 실제로 살았던 피에르 자네 라는 의사로 1859년 5월 30일 생으로 1947년 2월 24일에 돌아가셨습니다
44분은 선택적 기억에 의한 현상. 시계는 60분밖에 없기 때문에 확률적으로 아무 생각이나 인지없이 무작위적으로 시계를 보더라도 60번에 한 번은 보게 되어있는데 '44분을 보면 불길한 징조야'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면서 44분을 본 기억이 12분을 본 기억이나 53분을 본 기억보다 강렬하고 오래 남게 되고, '나는 볼 때 마다 44분을 본다' 라는 생각으로 확장되는것 실제실험결과로 저 44분에 대한 글 쓴분 같이 44분을 자주 본다는 사람을 대상으로 실험했는데 그런거 없었고 골고루 시계를 봤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험자는 계속 44분을 본 순간만 확대해서 기억했고
질문 내용의 구구절절한 사연도 그러한 편집적인 생각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즉, 44분을 봐서 그런 일들이 생긴 게 아니라, "44분을 보다니 불길해" 라는 망상에 의해 대인관계를 비롯한 정신적 기능에 제약이 생긴 거죠. 애초에 그런 정도로 과몰입할 정도라면 병원을 찾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미국에는 시체 부페 속도 연구하는 학과가 있습니다. 습도 위치 시체가 눕혀진 방향 등을 고려해서 연구하고 실제 이를 기반으로 CIS 혹은 FBI가 사망자 추정시간을 정확하게 파악하는데 도움 주고 있다고 하죠. 아마 시체 관련 질문도 그런 학과로 가려 거나 있는지 알려고 했던게 아니었을까요?
그게 트위치아님? 그글 올리기 전에 트위치에 한 여성이 자살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라는 댓글에 그 남성이 채팅 치면서 우리집에서 같이 자살하자고 꼬신뒤 여성은 번개탄으로 죽을 생각한줄 알았는데 느낌이 무섭다고 들었음 그리고 그 아이스 박스엔 여성의 머리만 9구 구요
44분이야기는 4랑 44분을 의식해서 기억하니까 기억에 남는다 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44분에 자주 시간을 보다보니 생체시계가 맞아지면서 44분에 시간을 확인하게 된걸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군인들은 자다 깨면 몇시에 깻다는 걸 육감으로 느끼는 수준이 될정도 인걸 생각하면 무시무시하죠...
봉투는 모르겠고 작은 강아지? 말티즈보다 조금 큰 사이즈? 들판에서 썩어서 뼈만 남는데 2달 정도 걸렸던 거 같음 중딩 입학한 지 얼마 안된 시절에 학교가 아파트 단지 옆에 있었고 아파트 앞에 작은 개천이 었었음, 그 앞에 제방 위에 작은 밭이 있었는데 아마 사유지였는지는 모르겠는데 그 사이로 사람 하나 걸어 다닐 수 있는 길이 있었음 그때 뭐 심었는지 모르겠지만 기다란 작물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털이 하얀 강아지가 죽어있는 걸 보았는데 어디에 신고해야 하는지도 몰랐고 맨날 늦잠자서 거기 샛길이 지름길이라 거기로 항상 다녔기에 등교, 하교 때마다 거의 실시간으로 사체가 썩어가는 단계를 볼 수 있었음, 가죽안의 장기가 먼저 썩어서 없어지고 그다음 근육이나 지방층이 썩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가죽이 썩는데 오래 걸렸음, 나중에 뼈 위에 바짝마른 가죽만 남았는데 나중에 밭 주인이 치웠는지 없어져버렸음
참고:1859년 친구가 누구 냐고 묻는 사람이 많이 생겨서 질문자가 이름이 피에르 자네 라는 프랑스 사람 이라고 했습니다 생일은 5월 30일 이라고 했고 자기가 심리 학자,정신과 의사라고 자랑했습니다 네이버 에서 피에르 자네 라고 검색 하면 질문자의 말과 똑같은 것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그말은 질문자가 말한 1859년 친구는 피에르 자네 라고 해석 할수 있습니다 ㄷㄷㄷㄷ
시체는 환경에 따라 부패도 백골화가 다릅니다 땅에 덮은 경우는 1년이면 백골화가 되지만 수분이 많은 땅일수록 몇년이 지나도 상태가 어느정도 괜찮습니다 바다나 강에 유기 한다면 시체에 산소가 없기에 처음엔 가라 앉지만 가스로 인하여 시체가 일주일이면 물위 로 올라 와요 그리고 물에 투기 하면 2시간정도면 꼴이 말이 아닙니다 물땜에 부풀어서 물에 고기가 많으면 몇일이면 백골화가 되구요 그래서 거의 물에 유기하는 시신은 무겁게 해서 투기합니다
그게 저희집은 시계가 4분이 빨라요 근데 왜 볼때마다 44분인건지.... 휴대폰으로 정확한 시간을 볼때면 정확히 44분 4분에서5분 빠른 차 시계를 봐도 44분 ... 유튜브 댓글 수를 우연히 봐도44개 좋아요도444....새벽에 일어나서 시간을 보면 4시44분....그런데요 새벽이야기 쓰려고 수정눌렀는데 왜 멋대로 수정삭제할까요가 나오죠... 결국 계속작성 누를때 잠시 뜨는 키보드 창 눌러서 쓸 수 있었네요...뭐야 소름....
소설을 쓰실때 시체 썩는기간같은걸 알고 싶으면 질문보단 알수 있는 방법이 많아요 사람이 죽으면 어떤환경에서 어떻게 되는지 알기위해서 연구를 하는곳도 많고 심지어 미국같은 경우엔 시체농장이라고 해서 시체를 기증 받아 갖가지 환경에 둬 실험하는 곳도 있울 정돕니다 이를 통해 사망자의 사인 사망시각등을 알수 있는 자료로써 유의미하게 이용되곤해 공유가 많이 되는편입니다
맨 마지막 썰중 생각나는게 있어 적습니다. 맨 마지막 글을 보고 혹시...싸이코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싸이코패스들은 자신이 한 짓을 남들에게 보여주는 걸 즐긴다고 합니다. 물론 추리 소설을 쓴 분일 수도 있지만 저렇게 정확하게 상황 설명을 하는 것을 보면 살인마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여기까지 오직 제 생각이었습니다
가장 소름 끼치는사건: 양아지 요리하다
양아지와. 요리는 문법상 한 문장에 있을 수 없지 않나요?
ㄹㅇ ㅋㅋ
밥하는데 죽을 끓이는 실력보고 경악...
꺄아아아아악
독약제조법을 유튜브에 올린 유튜버
(나트륨과다섭취로 사망하는 무언가)
응애 작가들은 설정 짜는데 있어 조사하기 힘든 일을 지식인에 물어보기도 합니다 너무 무서워하지 마세요ㅋㅋㅋㅋㅋ
시계를 볼 때마다 44분인 것은 단순히 선택적 기억 때문입니다.
사람은 기억을 할 때 인상깊었던 것, 혹은 중요한 것을 위주로 기억하기 때문에
불길한 숫자라는 이미지가 있는 4가 연속된 장면이 기억에 남았을 뿐입니다.
실제로는 44분이 아닐 때 시계를 본 적이 더 많을 겁니다. 다만 기억에 남지 않을 뿐.
그래서 방금 봤는데
44분이네..
@@InvinSee 44분전 댓글 뭐야..... 무서워
아침에 일어나면 8시 44분인것도 그런이유인가요
@@UnknowN63120 학생이신가요?
@@댓글봇 yes
라조육은 실제 그 당시에 연쇄살인도 자주 일어났고 화장실에 헬리콤터 사고팝니다. 라는게 진짜 장기밀매여서 더 확실하다고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음 그땐 지금보단 사람이 많긴 했죠
댓글 기록 봤는데 병원 가보시는게?
귀신 헬리콥터아님?
@@패트롤-o6s 댓글 기록은 어케봄?
@@패트롤-o6s 음침하게 댓글 기록은 왜 봄?
라조육이사이가 저렇게 암호같이 해둔 이유는 여친이 자신의 핸드폰을 몰래보고 알아차릴수 있기 때문에 일부로 암호처럼 질문 했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근데 답글은 어떻게 알고 바로 올렸을까요?...
@@mariette1159 제가 알기로는 네이버 블로그를 판매하고 뭘 받는다고 들었습니다.
받는게 뭔지는 모르지만 아마 메모장에 미리 써두고 복사 붙여넣기 한 것 같아요.
44분 관련해서 과학유튜버이신 궤도님이 설명하신 내용이 있죠
실제로 04분보단 44분이 임펙트가 더 크기에 기억에 남는것과 1시간 내에 04분과 44분이라는 두가지 패턴을 볼수있어서 더 그렇게 느끼게 된다고요
반대로 좋은 의미인 7은 07분 밖에 없고 77분이 없어서 기억에 남기 힘들며 4에 비해 보게 될 확률도 반밖에 안되서 더더욱 07분을 인지하기 어렵다고요
누구세용
@@kmy00049전분 의사분 아니면 킹반인인듯
사람이요@@kmy00049
사람이요
라조육이사이는 광고 질의응답 매크로가 에러난것이라 보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답변이나 질문이나 다 매크로에요
라조육 → 라디오
이사이 → 이벤트
기민함 → 기념일
생주 → 생일
프리랜서 → 프로포즈
결석 → 결혼
우정국 → 우체국
디펜스 → 디제이(DJ)
기만 → 기념
cmbd → cd
으로 다 치환해서 읽어보시면 꽤나 자연스러운 문장이됩니다
ㅎㅗㅎ ㅎㅜㅎ
라조육이사이를 위해 라조육우정국을 가서 청석을 하고 결석에 성공했습니다. 이런식으로?
근데 왜 이런식으로 썼을까요?
해석이 있네용
라디오이벤트를 어디서 만들었냐니 좀 이상하지 않나용
무서워 질쯤에 웃긴이야기 해주시니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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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4는 우리나라에서 불길한 숫자가 아니였죠
선비의 인품을 의미하는 식물 4군자,4대문,4계절
동서남북 수호신 4신도
그냥 일제때부터 불길하다 전파된거라 아무의미도 없죠
그냥 다른 분들 말처럼 특정 기억에 의한 것일뿐 의미는 없죠
+발음 때문이다 라고 하는데 지금은 그럴지 모르나 그 전까지는 안 그랬다 입니다.
조선조차 한자음은 남부방언쪽에 가깝고 한글은
죽을 사 를 배우는게 아닌 죽음과 넷을 따로 배우기 때문이죠.(수정)
중국 나머지 지역도 성조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일본어는 죽을 사 와 숫자 4의 발음이 완전히 같습니다.
더 나아가 조선은 수학과 과학이 발전한 나라였습니다.
그 분야에서 4는 꽤나 긍정적인 수죠.
일본의 잔재였군요
그러네요 동서남북 수호신부터가 4방신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마귀랑 비슷한듯?
까마귀도 원래는 길조였죠
F층 씹 ㅋㅋㅋㅋㅋ 왜 4층이라고 못하냐고 ㅋㅋㅋ
@@Red.o_o. 예전에 레전드 집주소 봤는데 404호를 F0F호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는 가장 무서운게 아무도 E1이 ERORR 1 이라는것을 모르는 거다.ㄷㄷ
ㄹㅇ?
그냥 코런갑다 해!
엘리베이터 에러났을때 그냥 뜨는 평범한 현상
@@댓글용계정-k9j 엘레베이터 에러난걸 보는게 더 희귀한 것 깉긴 한데....
나랑같은 생각이 있는 사람을 찾았다
역시 세상이란...알다가도 모르겠는 일들 투성이야..
그게 세상이기 때문이지
1859년 생 친구가 새벽 3시에 찾아온다는 지식인 글은 실제 작성자가 후기를 얘기해줬는데
새벽 3시에 pierre janet 라는 프랑스 정신과 의사가 찾아와서 서로 대화를 나누고 했었다고 합니다. 이 의사가 한국의 십이간지에 관심이 많아서 지식인에 글을 올렸다고 하네요.
참고로 이 프랑스 정신과 의사는 실제로 살았던 피에르 자네 라는 의사로 1859년 5월 30일 생으로 1947년 2월 24일에 돌아가셨습니다
이게 오타가 아니라니
나도5월 30일 생인데
아마 귀신인듯 하네요
무슨 말씀이신지...
@@xiaotu0428 ㅋㅋ 나도
1959년인데 오타나서 1859년으로 친걸지도?ㅋㅋㅋㅋ 근데 듣는내내 소름 돋았네요..ㅠ 지식인에 저런 질문이 올라온걸 직접 보면 쎄하긴 하겠다
근데 새벽에 왜 오냐구요 ㅜㅜ
@@강지민-v9m 와이프 몰래 같이 술마시려고
이 글쓴 사람이 무당이여서 1859년인 외국인 영혼을 만나서 선물 같은거? 줄려고 무슨띠인지 물어본걸로 알아요 유튜브에 쳐보면 내용이 자세히 나와요!
+만병초 피에르 자네라고 하는 프랑스의 정신과 의사라고 하네요
@@강지민-v9m 생일 서프라이즈로 집에 찾아갈려고
1:54 근데 저거 뒤집으면 E1이 13처럼 보이는 것도 보이는 건데, ↑ 이거도 ↓ 이렇게 되서 13 ↓ 이 되니까 13층에서 떨어지는 게 맞긴 맞네요 ㄷㄷ
와 ㅁㅊ 그럼 거꾸로뒤집힌상황였었네 중심이안잡히는이유가 공중이여서???
호우미찐
소오름
와아아 소오오름
2:58 우린 4를 불길한 숫자로 여겼지만 행운의 상징인 네잎클로버는 4개의 잎을 가지고 있다
ㅇㅈ
아지님 룸갤 의문의 방 사건, 일본의 이상한 집 괴담, 수원역 꿈의 궁전 괴담, 안양 H오피스텔 사건, 엽기토끼 살인사건 다뤄주세요
수원역 우리집 거의 바로앞인데
수원역이랑 엽기토끼는 아는데 나머지는 뭐지
이건 또 뭐여? ㅎㄷㄷ;;;;
와 꿈의 궁전 진짜 오랜만에 듣넹 저 대학 새내기일 때 되게 유명했었는데
의문의방 예전에 인스타였나 속풀이짬뽕 알뜰세트에서봤나 기억은 안나는데 보고 진짜 소름돋았었는데 으...
양아지님이 44분이야기 하실 때 시간을 봤더니 3시 44분이여서 별거 아니지만 소름돋았네요..ㄷㄷ
8시 44분도 추가요 ㅋㅋ
아 개소름;;진짜 이 댓글보고 시간 봤는데 1시 44분이었어요….구라아니고ㅠㅠ
지금 3시44분..
46분..비슷하네
헐 47분이다 위험할뻐언..ㅋㅋ
아..전부다 유명한 괴담들이군..특히 4:44 시간만 보이는게 소름이었지..ㄷㄷ
@@블루74-f5k 아 그러네 ㄷㄷ ㄲㄱㅋㅋㅋ
방금 시계 봤는데 44분...ㅋㅋㅋㅋㄱㅋㄱ
@@luna_painting 와..ㄷㄷ
@@luna_painting 45분..
영상 시간도 4:44 이네요?
5:49 작성자:어...음...오타인데...?
44분은 선택적 기억에 의한 현상. 시계는 60분밖에 없기 때문에 확률적으로 아무 생각이나 인지없이 무작위적으로 시계를 보더라도 60번에 한 번은 보게 되어있는데 '44분을 보면 불길한 징조야'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면서 44분을 본 기억이 12분을 본 기억이나 53분을 본 기억보다 강렬하고 오래 남게 되고, '나는 볼 때 마다 44분을 본다' 라는 생각으로 확장되는것
실제실험결과로 저 44분에 대한 글 쓴분 같이 44분을 자주 본다는 사람을 대상으로 실험했는데 그런거 없었고 골고루 시계를 봤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험자는 계속 44분을 본 순간만 확대해서 기억했고
ㄴㄴ 이거 공포썰인데 귀신에 옆에서 자꾸 시계 보라고 속닥이는데 그거때매 보는거에요
@@enfp5634 하..빨리 문송하세요 이과로서 진짜 불편해요
내가 이거 지금 읽고 시간보니 53분임ㄷㄷ
그 이후 채택률 44.4%도 막 엄청난 우연이 겹친 게 아니라 그냥 9개 질문 중 4번 채택되면 그게 44.4%라... 그냥 흔히 나올만한 수치
질문 내용의 구구절절한 사연도 그러한 편집적인 생각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즉, 44분을 봐서 그런 일들이 생긴 게 아니라, "44분을 보다니 불길해" 라는 망상에 의해 대인관계를 비롯한 정신적 기능에 제약이 생긴 거죠. 애초에 그런 정도로 과몰입할 정도라면 병원을 찾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근데 우리나라에는 없는데 일본에서는 비슷한 사건 있었죠.... 사람 죽여놓고 인터넷 커뮤니티에 어떻게 처리 해야하는지 물어보고 처리했던 사건이.... 무섭네요 ㄷㄷ
미국에는 시체 부페 속도 연구하는 학과가 있습니다.
습도 위치 시체가 눕혀진 방향 등을 고려해서 연구하고 실제 이를 기반으로 CIS 혹은 FBI가 사망자 추정시간을 정확하게 파악하는데 도움 주고 있다고 하죠.
아마 시체 관련 질문도 그런 학과로 가려 거나 있는지 알려고 했던게 아니었을까요?
마지막 지식인 시신 부패하는 시간 물어본 그거하고 유사한 실제사건으로 일본에 유명한 살인사건이있었죠..
2017년 8월2일 2ch에서 고기 50kg 정도 생겼는데 하루안에 처리어떻게해야되냐는 글이올라왔는데
그 사람집에서 시신9구 아이스박스에 담긴채로 발견된..
힉.. 시신 9구라..
50Kg정도면 성인일경우 백팩으로 충분히 들수있고 아니면 절반으로 나누던가 그걸 야산에다 뿌리면 멧돼지들이 알아서 다 처리해 주는데... 한국에서 멧돼지가 노인을 공격해 하반신을 다 뜯어먹은 사건도 있었지.
그게 트위치아님? 그글 올리기 전에 트위치에 한 여성이 자살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라는 댓글에 그 남성이 채팅 치면서 우리집에서 같이 자살하자고 꼬신뒤 여성은 번개탄으로 죽을 생각한줄 알았는데 느낌이 무섭다고 들었음 그리고 그 아이스 박스엔 여성의 머리만 9구 구요
2:01 미스타가 4를 피하는데엔 이유가 있었다
오늘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짜라짜라짜라 짜파게티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스타 피 4
미스터 피자~
???:그게 문제가 아니야! 케이크가 4조각이라고! 서비스 정신이 부족해!
가라!! 야스 피스톨즈!!
라조육이사이 글 설마 나올려나 했는데 바로 나와서 소름;; 휠체어 아저씨 사건도 나오나했는데 안나왔네요 더운날엔 이런 무서운 공포글보면 재미있죠
1:42 여기서 약간 수정을 하자면
거꾸로 뒤집으면 ⬆️13이 아니라
13⬇️가 됩니다 해석하면 13층에서 추락한다 가 되죠
나도 이거 적으러 왔는데;;
근데 이 영상도 10분 '44'초짜리 영상..
ㄷㄷㄷ
2:09
5:17 친구면 저분도 1859년생 아닌가요?
답변 채택률 44.4 말 할때 영상 얼마나 남았나 보려고 했더니 영상 시간이 4:44 였음 양아지님 노렸나요..?
헉
2:03 나도 저번부터 계속 시간보면 44분도 아니고 4시 44분임ㄷㄷ
귀신헬리콥터는 인간의 장기 각각의 이름의 영어 첫글자를 나열하면 헬리콥터가 돼기때문에 그걸 장기매매 암호로 사용한걸로 알고 있어요
2:22 이제 계속 시계보고 있으면 괜찮겠네
ㅋㅋㅋㅋ
라조육이사이는 저게 광고봇이 지식인에 실제 사연처럼 질문하고 답변하는 글을 적는건데 오류가 나서 저렇게 된거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대충 깡! 짤
그거 사실 아닙니다
5:54 1871년생 처럼 빛나는 문을 통해 온걸지도
라조육이사이 기민함녀 등 실제로 인신매매 할 때 쓰이는 용어입니다.
라조육이사이는 아직도 본부에서 사용한답니다.
아니면 1859년에서 2015년 안에 친구가 죽어서 친구 무덤에 동물 마스코트를 해준다는 거…?
현재 164세인 친구라니 정말........... 부럽지는 않고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체 썩는 기간 질문은 아마 추리소설이나 스릴러 작가가 맞을겁니다.. 자료 조사하는데만 머리 터질거 같아서 저거라도 지식인에 물어보는겁니다.
저 시체는 제 생각인데 혹시 자신의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뼈가 될떄까지 묻어두다가 뼈가되면 갈아서 통에다 놓고 평생 보관하려고 시간을 물어보는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럴 거면 그냥 화장시키고 남은 잿가루를 통에다 담지 뭐하러 땅에 묻어서 썩게둠
반려견이면 사체라고 하지 않나요
44분이야기는 4랑 44분을 의식해서 기억하니까 기억에 남는다 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44분에 자주 시간을 보다보니 생체시계가 맞아지면서 44분에 시간을 확인하게 된걸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군인들은 자다 깨면 몇시에 깻다는 걸 육감으로 느끼는 수준이 될정도 인걸 생각하면 무시무시하죠...
ㅋㅋㅋ정말 재밌게 보고가요~^^
02:00
이부분 E1뒤집으면 13 화살표도 뒤집으면 내려가는거네요
자세히 찾아보면 지식인에 별의별 글들이 많이 올라오지요ㄷㄷ
이걸 보니까 2022년을 장식할 지식인 글은 과연 뭐가될지 기대됩니다ㅋㅋㅋㅋ
지식인 레전드는 어떤 확률이랑 개미핥기vs호랑이지
악 이거보고나서 자야지~하고 시계봤는데
오후 10시 44분 뭐야~~... 소름
저 "시체가 썩어서 부패될때까지 몇일 걸리나요?"는 그냥 공부를 위해 물어본 것 아닐까요?
당시 그분이 의대생이였을수도 있고...
그냥 집 뒷마당에 동물 묻었는데 땅에서 언제 사라지나 물어본 거 아님?
@@junhwan1886 동물은 시체가 아니라 사체라함
추리소설이나 법의학다루는 시나리오 짜고 싶어서 적었을 것 같습니다.
ㅇㅇ 맞음 내 기억으론 저거 작성자가 말 했던것 같음. 소설쓰려고 물어본거임
@@누구누구-b4s 그런가요 전 딱히 정보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네이버에 시체가 썩는기간 검색하면 새로나온거같은데 땅에묻으면 시체가 언제 썩나요 있음...
진짜 개 소름인게 44분 썰에 왜 4:44 초에 포함되지..?진짜 그럴수도 있지만 왜 그 많은 썰 중에 하필
나도 진짜 시계볼 때 마다 오후 4:44자꾸 봐요 ㅠㅠㅠㅠㅠㅠ
봉투는 모르겠고 작은 강아지? 말티즈보다 조금 큰 사이즈? 들판에서 썩어서 뼈만 남는데 2달 정도 걸렸던 거 같음
중딩 입학한 지 얼마 안된 시절에 학교가 아파트 단지 옆에 있었고 아파트 앞에 작은 개천이 었었음, 그 앞에 제방 위에 작은 밭이 있었는데 아마 사유지였는지는 모르겠는데 그 사이로 사람 하나 걸어 다닐 수 있는 길이 있었음
그때 뭐 심었는지 모르겠지만 기다란 작물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털이 하얀 강아지가 죽어있는 걸 보았는데 어디에 신고해야 하는지도 몰랐고 맨날 늦잠자서 거기 샛길이 지름길이라 거기로 항상 다녔기에 등교, 하교 때마다 거의 실시간으로 사체가 썩어가는 단계를 볼 수 있었음, 가죽안의 장기가 먼저 썩어서 없어지고 그다음 근육이나 지방층이 썩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가죽이 썩는데 오래 걸렸음, 나중에 뼈 위에 바짝마른 가죽만 남았는데 나중에 밭 주인이 치웠는지 없어져버렸음
저 시체가 썩는기간 제가 알기로는 주술회전의 주태구상도의 모티브가 되었다고 하네요,일본에서 시체조사할때 자주쓰는 ㄷㄷ
ㄷㄷㄷㄷ ↑ E1을 180도 돌리면 13↓............. 개오바다
2:57 진짜 이럴때 소름돋긴 함 ㅋㅋㅋ
가장 소름끼치는거 : 양아지, 사람을 안락사 시키는 최초의 음식을 만들다
"안락"사?
괴롭사
1859년 이면 무슨띠 인가요 해석:새벽3시는 유령이 활동 하는 시간 입니다 새벽3시에 만나자고 한건 죽은 친구 (유령) 와 만난다는 것으로 해석 할수 있습니다
참고:1859년 친구가 누구 냐고 묻는 사람이 많이 생겨서 질문자가 이름이 피에르 자네 라는 프랑스 사람 이라고 했습니다 생일은 5월 30일 이라고 했고 자기가 심리 학자,정신과 의사라고 자랑했습니다 네이버 에서 피에르 자네 라고 검색 하면 질문자의 말과 똑같은 것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그말은 질문자가 말한 1859년 친구는 피에르 자네 라고 해석 할수 있습니다 ㄷㄷㄷㄷ
시체는 환경에 따라 부패도 백골화가 다릅니다 땅에 덮은 경우는 1년이면 백골화가 되지만 수분이 많은 땅일수록 몇년이 지나도 상태가 어느정도 괜찮습니다
바다나 강에 유기 한다면 시체에 산소가 없기에 처음엔 가라 앉지만 가스로 인하여 시체가 일주일이면 물위 로 올라 와요 그리고 물에 투기 하면 2시간정도면 꼴이 말이 아닙니다 물땜에 부풀어서
물에 고기가 많으면 몇일이면 백골화가 되구요
그래서 거의 물에 유기하는 시신은 무겁게 해서 투기합니다
뭐야 왜이렇게 잘아요 아나타와 살인마데스?
@@김애옹씨s 유병언 사건때 뉴스에서 맨날 나오던 얘긴데
@@김애옹씨s ㅎㅎ
@@Wiley-fh9qq ㅎㅎ 하니까 외케 무섭냐ㅋㅋㅋ오우 소름
이영상 다 봤더니 배터리44프로고 왜 10시 40분 인데ㅠㅠ겁나 소름 ㅠㅠ
지식인은 뭐니뭐니해도 노을이 사건이 제일 인상깊네요!
옆방이 생각나는 건 기분탓일라나?ㅎㅎ
노을이(곱등이)
아잉아잉?
그게 저희집은 시계가 4분이 빨라요 근데 왜 볼때마다 44분인건지.... 휴대폰으로 정확한 시간을 볼때면 정확히 44분 4분에서5분 빠른 차 시계를 봐도 44분 ... 유튜브 댓글 수를 우연히 봐도44개 좋아요도444....새벽에 일어나서 시간을 보면 4시44분....그런데요 새벽이야기 쓰려고 수정눌렀는데 왜 멋대로 수정삭제할까요가 나오죠... 결국 계속작성 누를때 잠시 뜨는 키보드 창 눌러서 쓸 수 있었네요...뭐야 소름....
지식인이 이렇게 무서운 건 처음이다....
라조육이사이는 언어 사회성을 뛰어넘는 새로 창제한 무슨 낱말이 맞는 듯한데...해주는 곳이 많다고해서는 일반 낱말일 가능성이 있고 아무도 알아볼수없는 은어인듯 합니다.
나도 4라는 숫자를 진짜 싫어하고 4는 불운이다 이거 믿어서 롤 큐 돌릴때도 4 하나라도 있으면 큐 안돌리고 만약 4있는데 겜 시작되면 꼭 패배하고 4만 보이면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더라
진 하면 안될듯 ㅋㅋ
어쩐지 진 4타가 안나가더라!
우리팀 4명이 못하는 이유가 있었군
그러면
4444444444444444444444
@@세모미님사랑해요 좋아요 4개 답글 4개 ㄹㅈㄷ
광고를 위한 매크로 프로그램이 단어 오류를 일으킨 게 제일 타당성이 높음.(위에서 얘기한 1번과 2번이 합해진 얘기)
일단 질문과 답변이 동일한 시간에 벌어진 것은 매크로가 아닌한 있을 수가 없음.
아 씨..나도 컴퓨터 하는데 계속 현관문에 삑삑소리가 들려서 그냥 무시하고 게임하는데….알고보니….
커튼 끝에 있는 철이 바람에 부디치고 있었넹
실제로 썸내일에 글에 답변하자면 시체가 썩고 뼈만 남을려면 평균적으로 1년정도 걸립니다
어케암?
그게……..
지금 내가 가장 소름돋는 것: 숙제 안했다!!!
저도 시간만 보면4:44시 입니다.그래서 좀 무서웠지만 이제 괜찮아요
.....저도 시계를 볼때마다 44분을 봅니다. 를 보고나서 며칠뒤에 44분을 계속 봤었습니다.. 특히 4시 44분을 자주 봤어요.. 그리고 몇달뒤에 그나마 나아지긴 했는데... 좀 소름끼쳐요
0:40 하.. 내용보다 이게 더 소름이였다 순간 아침 6시인줄 알았음
아 진짜 너무 무서워요.. 근데 재밌어요(?)
전 엘베에서 추락하는 꿈보다 알람소리가 더 무섭습니다…학교갈때 일어나는 알람소리라서요
9:05 요거는 작성자 분이 소설 쓰고 계신다는 얘기도 있던데욥
소설을 쓰실때 시체 썩는기간같은걸 알고 싶으면 질문보단 알수 있는 방법이 많아요 사람이 죽으면 어떤환경에서 어떻게 되는지 알기위해서 연구를 하는곳도 많고 심지어 미국같은 경우엔 시체농장이라고 해서 시체를 기증 받아 갖가지 환경에 둬 실험하는 곳도 있울 정돕니다 이를 통해 사망자의 사인 사망시각등을 알수 있는 자료로써 유의미하게 이용되곤해 공유가 많이 되는편입니다
10:08 저도 이런사람 들었어요
애교하고 그걸 유튜브에 영상으로 올리는사람있다고 들었어요
남이 봐주길 원하는걸까? 엄청난 관종일수도
8:24 저 썰은 좀 많이 유명했던 게 지식인들 사이에서 인신매매, 장기매매 팔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소문 많았었음..
간혹전 시감보면 정각일때도 있어요 50분일때도있구요 우연입니다 ^^ 잘봤습니다
양아지님 앞으로도 네이버 지식인 괴담 영상이라던가 너무 재밌네요 많이 올려주세요!
그 시체가 썩는 기간 그거는 어떤 작가분이 쓰신 거라는 말이 잇어요 !!
3:32초 그거설마 아빠가죽는게아닌 자신의아이가죽는거나 아니면 나자신이 죽는거일수도 있긴한데.. 신기하네요 답변율도 44.4%라니..혹시모르니 아이를 지키거나 나도보호 해야할것같은데요. 아니면 무당집에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와..ㄷㄷ썸네일 보고 깜짝놀란네 시체가 썩는기간 보고..
1:48 재 생각엔 유체이탈이 되어서 엘레베이터의 위에서 서있는체로 떨어져서 E1이라고 써 있었나 봅니다
와 .. 44분 이야기 할때 시계를 봤더니 44분이네요 .. 정말 소름 돋아요 ..ㄷㄷ
2번째 사건 볼고있는데
혼자 있거든요?
혼자 섬뜩해서 시간을
보니..시간은 52분..
배터리는..44?
멈춰서 10분째 44로
있습니다..이거..우현맞죠?
이 영상보고나서 나도 1년동안 계속 오후 4:44 임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신기한게 하교시간 이후에 버스타서 지금 몇시지?하고 나서 시간 보면 항상 444 ㅋㅋㅋㅋㅋㅋㅋ 미ㅣ치것네..
4일 전..
1:47 저거는 도트가 나가서
저렇게 E1로 보이는것입니다.
근데 시체 질문 내가 한 것 같기도 하다...
초6때 방학숙제로 간단한 실험을 하고 보고서를 쓰는게 있었는데 그때 내가 했던 실험이 고기를 각각 젖은 땅과 마른 땅 속에 묻고 언제 썩는지 실험하는 거였는데 서론 쓸 때 지식인에 질문할걸지도...?
그 이거 우연인진 모르겠는데 어릴때 엄마한테 빨간글씨로 이름쓰면 죽는다는 괴담이 있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제가 빨간 글씨로 제 이름을 썼는데
그날 엄마랑 놀이터를 가서 놀았는데 돌에 걸려서 넘어져서 양쪽 무릎 다 까지고 손도 다 까져서 무서워 했던적이 있다는,,
뒤뜰에 시체 썩는거 저거 애니메이션 보다가 시체 썩는 그런?? 거 보시다가 궁금하셔서 질문글 올린거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4:00 +제가 우연히 시계를 봤는데 7이라는 숫자를 보았다고해서 제가 행운이 있는건 아닙니다
13은 서양에서 불길한 숫자로 여겨집니다...ㄷㄷ
아지님은 이미 손질되고 불만 키고
재료만 다 넣으면 되는 떡볶이같은거
드려도 떡볶이를 고추장 카레로
만드실 사람이여..
44분 썰의 좋은예시(?)
헉 10:0에 약속잇는데
9:44분에 시간을 봣다니 와죤
럭키비키 잔앙🍀
4:29 생각해보니까 이 방송시간도 44초로 끝나네 ㄷㄷ
1:55 제 생각엔 B1이라고 써있는데 카메라가 잘못 잡은거 같네요
저런 안내판에 사용되는 전원이 교류를 사용할텐데 한국의 상용주파수가 60헤르츠인걸 감안하면 딱 저 한줄만 주파수가 빈 타이밍에 사진이 찍힌거같습니다
E1이 에러1이라네요
맨 마지막 썰중 생각나는게 있어 적습니다.
맨 마지막 글을 보고 혹시...싸이코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싸이코패스들은 자신이 한 짓을 남들에게 보여주는 걸 즐긴다고 합니다.
물론 추리 소설을 쓴 분일 수도 있지만 저렇게 정확하게 상황 설명을 하는 것을 보면 살인마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여기까지 오직 제 생각이었습니다
ㅏ....아니 제가 이 영상봤을때 44분이라는 얘기 나왔짢아요.. 저도 혹시나하고 시간봤더니 하필 44분..흐어어엉 ㅜㅜㅜ
4:11 근데 제 핸드폰 배터리는 왜 44%일까요..
5:50 저거 뒤로 이어지는 추가이야기가 있죠. 해외에 있던 귀신 친구인데 전혀 생판모르는 이름까지 맞춘점 때문에 화제가 된...
요즘나는 잘려고 시간보면 오후 11시11분이라서 보통 학교귀신이야기 보면 밤 11시 11분에 어디에가보면 귀신이 나온다.. 뭐 그런거 있잖아요 그래서 그거보면 괜히 무서워서 잠깐 눈뜨고있다가 시간 지나면 잠..
저도 요즘 거의 매일같이 시간을 확인 할 때마다 4시 44분인데....
4시 44분에 폰 딱 들면 ㄹㅇ 조낸 무서웠는데 아는 시람이 누가 내 생각할 때 보는거라고 해서 새벽에 아 어떤놈이 이 시간에 날 생각하냐 진짜 뭐하는짓이야 진짜 이러면서 그러니깐 별로 신경을 안쓰게 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