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공부요로케] 11강. '깃발 㫃 언'과 이 글자가 만들어 내는 글자 11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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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pon00050
    @pon00050 ปีที่แล้ว +3

    깃발 언 이 글자 설명을 듣다가 생각이 난 건데
    현대인 시각에 맞춰서 풀어보면
    공항에서 비행기 안내해주는 사람이 드는 깃발을 생각해도 좋을거 같아요!
    한자 재밌게 공부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채정훈-w6u
    @채정훈-w6u 2 ปีที่แล้ว +1

    너무 좋은 한자 공부 강의에요.

  • @윤곰소
    @윤곰소 3 ปีที่แล้ว +4

    감사합니다. 오늘도.👍

  • @jjason9934
    @jjason9934 3 ปีที่แล้ว +3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 @브레드빵
    @브레드빵 3 ปีที่แล้ว +4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용원-q8z
    @고용원-q8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로막을알- 문앞에 얼음을 싹나 두었다---문앞의 얼음이 가로막다
    깃발언을 싹나돋다(싹나와 돕다) =싹나두엇다로 해석하는게 좋을듯하네야
    =싹날철+낫꾸(정이라하는것)+께자(엎어진사람인=칠복=점복)

  • @gghosok1
    @gghosok1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듣다보니 다른 생각이 들어 의견을 첨부합니다. 깃발 언( 㫃)의 경우 모방(方)과 사람인(人)으로 구성되었는데 모방(方)은 어떤 단체나 또는 특정 그룹의 네 꼭지점을 의미하고 사람인(人)은 사람보다는 깃발이 흩날리는 모양을 형상화 한것 같습니다. 즉 깃발 언( 㫃)은 어떤 단체, 군부대나 또는 상단과 같은 어떤 그룹의 네 모퉁이에 깃발이 흩날리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겠습니다 이는 좁게는 깃발을 의미하지만 넓게는 어떤 단체나 집단이 집단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실시하다 시(施)에서 어조사 야( 乜)는 넓은 들판을 의미합니다 즉 군부대나 상단은 넓은 평원에서는 그들의 임무을 위해 계속 움직여야 하기때문에 실시를 의미한다고 볼수 있으며 겨레족(族)의 경우 화살 시가 들어간 것은 아마도 같은 군부대에서는 특정한 동일 화살을 사용하여 화살만 보면 그 부대가 어떤 부대인지 알수가 있게되어 화살이 그 부대를 다른 부대와 구분시켜주는 역활을 하여 특정 겨례나 민족을 의미하게 된것 같습니다 놀다유(遊)의 경우에도 단체의 의미가 있기때문에 중국 관광객들을 유커( 遊客)라고 할때 이들은 단체 관광객을 의미합니다 개별 관광객은 싼커(散客)라고 하죠 이것을 보면 깃발언에는 이미 단체의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죠 깃발언(㫃)이 단체의 의미도 있기때문에 정확히 깃발만을 의미할 때는 깃발언(㫃)과 구분하기 위해 깃발 기(旗)를 별도로 두는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왜 오래전에는 단체들이 움직일 때 네 모퉁이에 깃발을 달았을까요 ? 그래야 긴 줄이 제대로 가고 있는지 확인을 할 수 있겠죠 만일 깃발이 없다면 긴 줄의 끝이 제대로 따라 오는지 확인하기 어려웠을겁니다.

  • @銀河水-o5b
    @銀河水-o5b 2 ปีที่แล้ว +7

    이해 하기 쉽게 설명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양화가김용옥
    @서양화가김용옥 ปีที่แล้ว

    네이버한자사전에 깃발언 안나오네요. 나부낄언 으로…

    • @고용원-q8z
      @고용원-q8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전이 바뀐거네여 깃발언이라 보통 많이 합니다--다른 사전들도 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