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추억노래, 초연 (김연숙)cover:synth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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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김태환-s7y
    @김태환-s7y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무 좋고 아름다워요

  • @석윤진왕눈이
    @석윤진왕눈이 5 ปีที่แล้ว +1

    나는,선생님의 새로운 음악 연주에 빠져 매일밤을 새운답니다.들어도 들어도 자꾸듣게 되네요계속 좋은 음악을 들려주세요~~^^

  • @hodeuckhwang423
    @hodeuckhwang423 2 ปีที่แล้ว

    어려서 가난했어도 우리들의 감성을 키울수 있었던 노래네요,연주 최고네요 걸작.

  • @젊은태양-q7k
    @젊은태양-q7k 3 ปีที่แล้ว

    감미로운 음악을 들어서 좋습니다.

  • @신세영-r9d
    @신세영-r9d 6 ปีที่แล้ว +1

    숨어우는 술병소리 ㅋㅋㅋ
    애절하게 들리네요

  • @손기현-x2n
    @손기현-x2n 6 ปีที่แล้ว

    감미로운 연주곡 잘 감생했습니다.

  • @이술룡
    @이술룡 6 ปีที่แล้ว

    아련한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려지네요

    • @신디박
      @신디박  6 ปีที่แล้ว

      고맙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남은12월 알차게 보내세요

  • @전앵미
    @전앵미 7 ปีที่แล้ว

    연주곡으로 들으니 애잔한 마음이 구슬피 ~~~
    짠해지는 ~~ 잘듣고 갑니다

    • @신디박
      @신디박  7 ปีที่แล้ว

      예쁘게 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 @신디.박
    @신디.박 7 ปีที่แล้ว +1

    연주자 "신디 박"(synthe park)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김석산-v4u
    @김석산-v4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초연(김연숙)
    初緣연은
    超然 되어야 한다
    오래전 끝난 첫사랑을
    지금까지 부둥켜안고 있으면
    세상은 온통
    회색빛깔 어두움으로 뒤덮히고
    기다리다 지쳐 버린 사람들의
    훌쩍이는 울음소리로 메아리 진다
    그대 기다림의 기억들로 남은
    부엉이 울음과 냇물 소리는
    저 멀리 옛적 전설로
    떠나보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