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징크스는 세비카랑 자매가 맞음 (정신적으로) 바이랑은 혈연이지만 바이는 징크스를 인정 안하고 힘없는 파우더로만 남기를 원했음 결국에는 시즌1 결말에 징크스를 인정하긴해도 시즌2에서 파우더는 죽었다고 말하면서 파우더와 징크스를 아에 분리해서 보고 파우더를 아에 죽임 세비카는 징크스랑 같은 아버지,정신적 지주 실코를 두고있고 징크스의 장난에 화를 내고해도 바이처럼 배신하지는 않음 그 징크스의 실력을 믿고 시즌2에서 징크스의 눈을 보고 징크스를 이해하고 징크스의 의지를 물어본다는 점에서 내눈에 바이보다 세비카가 더 징크스의 가족같음 세비카 너무 매력적이야!!!
@ 바이 입장에서도 억울한건 맞음 이게 아케인이 서로의 상황을 보여줘서 악,백으로 따 나눌수가 없음 어렸을때 부모님 잃고 본인도 어린데 자기보다 어린 동생 파우더를 챙겨야한나는 생각만 하고 동생이 만든 폭탄이 상황에 안맞게 터져서 친구들 죽고 파우더한테 화를 냈어도 다시 돌아가려고했는데 잡혀서 감옥에 가있고 감옥에 나와서 만나려고했더니 실코가 파우더를 거둬서 키운다고하질 않나 파우더 실력은 알고있었지만 그걸 실코를 위해 사용한다고 하니까 열받는건 맞음 바이 입장에서 자기의 아버지 같은 벤더를 납치하고 죽게 만든 원흉이 실코인데 자기 동생이 실코를 위해 일하니까 열받을만함 근데 이건 확실함 바이는 파우더가 사람을 죽이는것도 충격받았지만 실코를 위해 일한다는걸 더 싫어했음
반대도 징크스는 아주 어릴때 집행관한테 부모님 다 돌아가심 (불안정 애착생김) 자운은 쓸데 없는 사람은 죽는 곳이고 자기는 가족이라고는 언니밖에 없고 언니 친구들은 자꾸 동생 두고오라고 쓸데없다고하니까 파우더는 버려지지 않기위해 자기쓸모를 계속 증명하고 싶었음 바이처럼 싸움을 잘하지도 못하니까 자기가 잘하는 손기술로 증명하려고 함 벤더는 바이입장에서 아버지지만 파우더한테는 삼촌 같은 느낌임 바이가 사춘기때 계속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려고 했는데 파우더는 너무 어리니까 아직 그런 이야기하기 일러서 주로 양육이었음 원숭이 폭탄이 드디어 성공해서 언니한테 인정을 받았을까 했는데 자기도 모르게 언니 친구들,벤더를 죽임 결국에는 언니한테 맞고 버림 받음 그 상황에서 언니는 그대로 사라졌고 실코가 다가와서 거둬줬음 실코 밑에서 자운사람으로 잘 자랐는데 언니가 자기 부모님을 죽인 집행관이랑 같이 왔고 그 집행관은 자기 죽이려고하고 자기를 부정함( 이때 징크스 사춘기 오는 나이임,정체성 혼란) 징크스 나름대로 언니 친구,벤더 죽인게 트라우마 되서 환각으로 매번보는데 언니는 갑자기 와서는 너는 너(징크스)가 아니다 왜 실코랑 일하느냐 뭐라 하니까 미치는게 당연함 언니가 자기의 롤 모델이었던 사람이 자기(징크스)와 자기아버지(실코)를 부정하니까 거기다 자기자신과 자기 아버지는 부정하면서 원수 집행관이랑 같이 일하니까 징크스 입장에서는 미치는거임 다른것도 아니고 자기 부모님을 죽인 집행관인데
내 생각에는 징크스는 스스로를 바이와 실코, 그러니까 그야말로 자신을 사랑했던 가족들의 징크스로 정의한거지 실코의 딸로서의 징크스를 받아들인게 아니라고 생각함 그랬으면 집행자가 되고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하는 바이에 대해 증오감만이 있어야함 작중 대사에서도 본인과 가까웠던(정서적으로) 사람들은 모두 죽거나 죽였다고 하면서 남은 가족(바이)도 죽이러 간다고 하는데 그야말로 본인을 원뜻 그대로의 "징크스"가 되기로 한거임
레니게이드란 명사는 보통 신앙을 저버린 배교자 혹은 변절자로 해석되지만 관습이나 전통을 거부하는 개개인을 지칭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작중 의미와 연출에 비춰봤을 때 실코 사후에도 그의 뜻을 그대로 받들며 실코의 자리를 탐내는 수장들에게 반기를 드는 세비카와 어울리는 뜻은 전자가 아닌 후자가 맞는 해석이겠죠. 전부 꼼꼼히 확인해 업로드하고 있으니 불필요한 지적은 삼가주세요.
@@나는서리퀸 파우더가 징크스가 되기까지의 희생된 인물들이 많았지만 징크스로 각성한 이후부터는 사실상 자운의 상징으로써 완성된거라 사람들을 이끄는 존재로 거듭나고 그로인한 희생양이될지 최측근으로써 있어줄지 싶은듯 뭣보다 세비카는 바이라는 언니 역할 하고 있고 이번에 말못하는 어린애는 인상착의가 자기가 일으킨사고로 죽었던 고글쓰던 친구, 앞니나오고 삐죽머리였던 친구들 특징들 집합시켜 디자인한것 같이 생긴걸 보면 징크스로서 사람을 모으는 인물이 되는 데 곁에 있을 아군이되고 이후 자운을 구원하는 자운 챔피언이 될거라 봄 언제까지고 자기혐오에 빠져있어선 상징이 될수 없으니까
다소 의역이 있을 수 있으나
현지 매운맛은 그대로이니 안심하세요.
번역에 의문을 느낄 시
자택으로 세비카를 보내드리겠습니다.
- TODI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역 센스있게 잘한듯 ㅋㅋ
자택으로 세비카 ㅋㅋㅋㅋㅋ
번역에 의문을 너무 많이 느낍니다. 하루 빨리 세비카를 보내주십시요
의문은 안 느끼지만 세비카가 보고싶으니 일단 보내주세요...의문은 그 담에 찾아볼게요!
세비카랑 너무 잘어울리는 곡이고 걍 이때 액션신이 ㅈㄴ 정신없는데 뭔 일이 벌어지는지는 다 보여서 압도됐음 그냥.... 노고가 보임
아케인이 진짜 씬들이 맛도리긴 함..
진짜 잘만들긴했어..
팔 처음 장착하고 견갑 탁 내려오면서 룰렛 돌아가는거 보고 와 미쳤구나 싶었음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생긴것만 징크스스러운게 아니라 진짜 기능도 랜덤? 이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짜 이번 신챔 세비카 나왔어야했는데 뭔 이상한 암베사같은애가 나온건지..
@@aod2115 솔직히 낼것같긴 함. 룰렛 돌릴때마다 스택쌓이는것도 그렇고 챔피언으로 설계할 수 있는 여지를 상당히 많이 심어둬서…
솔직히 징크스는 세비카랑 자매가 맞음
(정신적으로)
바이랑은 혈연이지만 바이는 징크스를 인정 안하고 힘없는 파우더로만 남기를 원했음
결국에는 시즌1 결말에 징크스를 인정하긴해도 시즌2에서 파우더는 죽었다고 말하면서 파우더와 징크스를 아에 분리해서 보고 파우더를 아에 죽임
세비카는 징크스랑 같은 아버지,정신적 지주 실코를 두고있고
징크스의 장난에 화를 내고해도 바이처럼 배신하지는 않음 그 징크스의 실력을 믿고 시즌2에서 징크스의 눈을 보고 징크스를 이해하고 징크스의 의지를 물어본다는 점에서 내눈에 바이보다 세비카가 더 징크스의 가족같음
세비카 너무 매력적이야!!!
잘 크던 동생년이 갑자기 정병와서 폭탄테러 연쇄 살인마가 되었으면 나라도 멀쩡한 동생이랑 정신분열온 조현병 인격은 따로 치겠다
@ 바이 입장에서도 억울한건 맞음
이게 아케인이 서로의 상황을 보여줘서 악,백으로 따 나눌수가 없음
어렸을때 부모님 잃고 본인도 어린데 자기보다 어린 동생 파우더를 챙겨야한나는 생각만 하고
동생이 만든 폭탄이 상황에 안맞게 터져서 친구들 죽고 파우더한테 화를 냈어도
다시 돌아가려고했는데 잡혀서 감옥에 가있고
감옥에 나와서 만나려고했더니 실코가 파우더를 거둬서 키운다고하질 않나 파우더 실력은 알고있었지만 그걸 실코를 위해 사용한다고 하니까 열받는건 맞음
바이 입장에서 자기의 아버지 같은 벤더를 납치하고 죽게 만든 원흉이 실코인데 자기 동생이 실코를 위해 일하니까 열받을만함
근데 이건 확실함 바이는 파우더가 사람을 죽이는것도 충격받았지만 실코를 위해 일한다는걸 더 싫어했음
반대도 징크스는 아주 어릴때 집행관한테 부모님 다 돌아가심 (불안정 애착생김)
자운은 쓸데 없는 사람은 죽는 곳이고 자기는 가족이라고는 언니밖에 없고
언니 친구들은 자꾸 동생 두고오라고 쓸데없다고하니까
파우더는 버려지지 않기위해 자기쓸모를 계속 증명하고 싶었음
바이처럼 싸움을 잘하지도 못하니까 자기가 잘하는 손기술로 증명하려고 함
벤더는 바이입장에서 아버지지만 파우더한테는 삼촌 같은 느낌임
바이가 사춘기때 계속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려고 했는데
파우더는 너무 어리니까 아직 그런 이야기하기 일러서 주로 양육이었음
원숭이 폭탄이 드디어 성공해서 언니한테 인정을 받았을까 했는데 자기도 모르게 언니 친구들,벤더를 죽임
결국에는 언니한테 맞고 버림 받음
그 상황에서 언니는 그대로 사라졌고 실코가 다가와서 거둬줬음
실코 밑에서 자운사람으로 잘 자랐는데 언니가 자기 부모님을 죽인 집행관이랑 같이 왔고
그 집행관은 자기 죽이려고하고
자기를 부정함( 이때 징크스 사춘기 오는 나이임,정체성 혼란)
징크스 나름대로 언니 친구,벤더 죽인게 트라우마 되서 환각으로 매번보는데 언니는 갑자기 와서는 너는 너(징크스)가 아니다 왜 실코랑 일하느냐 뭐라 하니까 미치는게 당연함
언니가 자기의 롤 모델이었던 사람이 자기(징크스)와 자기아버지(실코)를 부정하니까
거기다 자기자신과 자기 아버지는 부정하면서 원수 집행관이랑 같이 일하니까
징크스 입장에서는 미치는거임 다른것도 아니고 자기 부모님을 죽인 집행관인데
내 생각에는 징크스는 스스로를 바이와 실코, 그러니까 그야말로 자신을 사랑했던 가족들의 징크스로 정의한거지 실코의 딸로서의 징크스를 받아들인게 아니라고 생각함
그랬으면 집행자가 되고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하는 바이에 대해 증오감만이 있어야함
작중 대사에서도 본인과 가까웠던(정서적으로) 사람들은 모두 죽거나 죽였다고 하면서 남은 가족(바이)도 죽이러 간다고 하는데 그야말로 본인을 원뜻 그대로의 "징크스"가 되기로 한거임
폭탄으로 팔 잃은 것도 참아줬잖아,
시머 밀수 말아먹은 것도 참아줬잖아,
천장에 매달려 능욕 당한 것도 참아줬잖아,
아버지 같은 보스 죽인 것도 참아줬잖아,
이런 사람 또 없습니다.... 세비갓...
세베카 전투씬이랑 노래가 너무 잘어울렸음 소름돋을 정도
세비카 ㅈㄴ간지나고 징크스랑 찐자매 느낌나는게 개좋음 ㅋㅋ
뭔가 근본이 좀 더 악 쪽에 치우친 느낌이라 징크스랑 우당탕탕해도 바이보다는 더 잘 맞는 언니느낌이라 해야되나 ㅋㅋ
그냥 미친년들의 모임 같아서 너무 좋음
파우더의 자매는 바이였고 징크스의 자매는 세비카네여
츤데레 자매 매력오짐ㄹㅇ
@@북두칠성-m3n 레알루
진짜 전투신 연출 개지렸음...
세비카 전투신도 그렇고 징크스바이 전투씬에서 룬 폭주하는것도 섞어낸 연출 진짜 감탄하면서봄...시즌1 연출보다 몇배는 더 이갈아서 만든 느낌
계속 포티셰에서 라이엇이랑 협업해서 다른이야기도 뽑아내라 얼른
갠적으로 원하는건 빌지워터 스토리임... 줜나 재밌게 나올수 있을것 같은데...ㅠ
진짜 온몸에 전율이 돋더라
평생 라이엇 ip로 기깔난 애니 만들어줬으면 ㅋㅋㅈㅔ발
@@Arthur_Jang저는 슈리마쪽... 초월체 성위 다르킨 나와서 스케일 장난 아닐듯
아케인 뮤비 만드느라...
대상혁 뮤비를 못만들었구나..
그래 올해는 봐줄께 라이엇
암베사보단 세베카가 챔피언으로 출시됐어야했는데…
파칭코 건틀렛 개재밌겠는데
@@myamy1031세비카도 언젠가 나오길..
세비카 바이랑 전투컨셉 겹쳤는데 이번2시즌에서 저 징크스버전 팔목이 다른전투 스타일을 보여줘서 나올것같음
qwe 스킬 쓰면 한칸씩 랜덤으로 룰렛 돌아가고 궁으로 룰렛 조합 해서 쏘는 거면 재밌을듯
롤체 13시즌에 나오니 많관부
세비카 언니 멋져여..
징크스가 세비카 팔 고쳐준거 보고 처음엔 마냥 징크스 장꾸력 발동해서 룰렛무기 만들어줬네 싶었는데, 생각해보면 시즌1 때 세비카가 술집에서 겜블링 하는 장면이 많이 나옴. 징크스는 그런 세비카의 취미를 알고 맞춤제작 무기를 선물한게 아니었을까
아케인 최고의 의리 인물.. 캬.. 저런 사람이 실존할까
벤더 한 번 배신하지 않음?
@@5O4_504세비카 입장에선 벤더가 자운을 배신하고 집행자랑 손잡은거라
이거라고... 피부색? 성별? ㅈ도 안중요해
씹간지나는 기계팔, 개쩌는 캐릭터의 서사, 고독한 늑대같은 전사
이게 진짜 개성 있게 잘 만든 캐릭터지
확실하게 시즌1노래는 뭔가 슬픈느낌과 빌드업 느낌이였는데 이번노래는 진짜 걍 난투극이나 걍 싸우는거같고 긴장감 넘치는 노래였음
진짜 이번 아케인 뭐냐.. 노래만 들어도 개 레게논데 애니메이션 연출이 미침...와..
세비카도 시즌1부터 스토리를 탄탄히 쌓아와서 이번 자운 분열부터 전투신까지 너무 잘 몰입됨...
근데 이번 시즌2에서 자운을 위해 큰 일 하나 하고 죽을것 같은 느낌😓
ㅇㅈ 서사가 뭔가 죽을무대 만들어주는 서사임
암베사 말고 차라리 얘가나와서 트페처럼 랜덤공격하는게 훨씬더 재밌었겠노,.,,,
근거리 흐웨이 ㅋㅋ
롤체에 나왔으니.. 이거라도 먹어봐야지
패시브로 도벽달고 나오면 재밌을듯
암베사 존나재밌는데...
어쩜 번역을 이리 찰지게도 하셨는지, 즐겁게 보고/듣고 갑니다 >ㅁ
캐릭터에 걸맞는 곡이다
미치겠네 이번 신곡들 진짜 왜 다 취향에 맞냐 하루에 세개를 번갈아 듣기는 힘든데 아이고 ㅠㅜㅍ
3막 끝날 때까지 계속 올려드릴게요 ㅎㅎ
세비카 = 실코 밑에서 키워진 바이
아 이노래 중독성 엄청난듯 … ㅋㅋㅋ큐ㅠ
세황 진짜 씹간지네.
의리, 전투력, 신의, 적응력 뭐하나 빠질게 없음
1:21 티모소리 효과음 ㅋㅋㅋㅋㅋㅋㅋㅋ
0:48 renegade구나 머릿결인줄
아 님때문에 노래 들을때마다 머릿결로 들려
아 젠장 이젠 계속 머릿결로 들려
@@lllazybear 머릿결머릿결머릿결머릿결머릿결머릿결머릿결~
아니 머릿결 씹ㅋㅋㅋㅋㅋ
전투씬에서 징크스가 만들어준 주먹 슬롯룰렛 돌아가서 잭팟 터질 때 까지 너무 재밌더라 아이디어 지리는 듯
수능보고 왔는데 기분 째애애애애지네요 흐히힛
세비카 2시즌에서 미쵸따
나만 스미치 좋아하나 외모도 매력있고 싸우는방식도 매력있는뎅 신캐로 나오면 재미있는 암살자로 나올듯
첨에 보고 노래 막 찾아 들었는데..슬롯 돌아가는 소리 안들려서 원곡에선 아쉬웠는데 앞으로 이거로 들어야겠음
내가 미친건가 왜 계속 계란말이 계란말이 계란말이가 들리지?
세베카 팔 장착하는 연출에서 전율 전립선까지 좍 섯다 ㄹㅇ
세황 미쳤네...
세비카 주제곡이라고 불러도 손색없는 퀄리티와 컨셉
시즌1보고 세비카도 진짜 매력적인 캐릭인거같았는데
아케인챔프나올때 암베사보고 의아했음 전투씬 가득했던 세비카가 안나오는게
We Never Run 좋아합니다
-랩이 와우-
음악, 영상 제작 회사 치고는 게임을 잘 만드는 회사 라이엇
에너미만큼 웅장함이 있진 않지만 자운 반항아들의 느낌이 강해서 좋음
나 솔직히 암베사 말고 세비카가 신챔으로 나왔으면 했는데..ㅜ 시즌1때부터 너무 꽃힌 캐릭터…
이것도 좋지만 3화에 징크스랑 바이 싸울때 나온 우드키드 to ashes and blood 가 진짜 수능 금지곡인 것 같음 ㅋㅋ 코러스가 미쳤음
다음 아케인 챔피언으로 세비카 나올듯 ㄷㄷ
1기때는 좀 별로였는데 2기에 완전 호감임
일 잘하면서 꼭 화나게 한다니까
진짜 노래다 좋음
감히 시즌 1의 에코 징크스 씬에 버금가는 씬이였다고 생각
뭐야 목소리 듣고 알았네 이거 16 shots 부른 불속성 효녀 그분이잖아??
아 그분이였구나 어쩐지 목소리 익숙하더라
진짜 암베사말고 세비카가 출시해야했음
1:21 티모 뭐노 ㅋㅋㅋㅋ
역시 역천괴 제일 빠르게 눈치채셨군요
세비카 사랑해❤
징크스 사랑해❤
실코 사랑해❤
하이머딩거 사랑해 귀여위❤
세비카는 바이한테도 비빌 정도로 강자에 생긴것도 쎈누나고 실코랑 의리도 ㅈ대서 개간지캐
세비카 출시 기원
녹서스 할머니보다 차라리 이 캐릭터가 나왔으면
Renegade는 저항한다는 반항아 느낌이 아니라
종교나 신념을 저버린 배신자, 배반자 느낌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어느 전문가께서 설명해 주시겠죠..?
레니게이드란 명사는 보통 신앙을 저버린
배교자 혹은 변절자로 해석되지만
관습이나 전통을 거부하는 개개인을 지칭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작중 의미와 연출에 비춰봤을 때
실코 사후에도 그의 뜻을 그대로 받들며
실코의 자리를 탐내는 수장들에게
반기를 드는 세비카와 어울리는 뜻은
전자가 아닌 후자가 맞는 해석이겠죠.
전부 꼼꼼히 확인해 업로드하고 있으니
불필요한 지적은 삼가주세요.
@@TODI_TTO지적이라기보단 원래 알고있던 의미와는 다른 의미가 있는지를 질문하시는것 같슴다!
번역에 자부심이 있어보이시는건 좋은데
글쓴이가 비난을 한 것도 아니고 막줄은 좀 과민반응
여기 주인장도 졸라 피곤하겠넹 ㅋ
깔쌈하게 번역들 해줘도
굳이 여기에다 핑프짓들을 하고 있으니 ㅋㅋ
옥스포드랑 캠브리지 사전을 뒤져보니
배교자 변절자 반역자 등으로 나오네요!!
저중 영상이랑 가장 잘 어울리는 의미가 아무래도 반역자 같은뎅
맥락상 반항아라 해석한 것도 넘나 찰떡인듯용 ㅋㅋㅋ
구독자 100% 오름
ㄹㅇ 이 노래 올라오길 기다렸음
캬
포티셰는 진짜 전설이다...
세비카도 챔으로 출시돼라 ㅅㅂ 설마 얘도 죽는거 아니겟지
징크스 세력으로써 살아남아서 협곡에 합류 했으면 좋겠네요
죽어서 실코마냥 롤체 장깃말로 나오지 말고 ㅋㅋㅋ
근데 징키가 아케인2에서 자신 곁에 있던 사람들은 다 죽는다 자신의 의지와 상과없이 라는데 세비카도 그러면 진쩌….
@@나는서리퀸 파우더가 징크스가 되기까지의 희생된 인물들이 많았지만
징크스로 각성한 이후부터는 사실상 자운의 상징으로써 완성된거라 사람들을 이끄는 존재로 거듭나고 그로인한 희생양이될지 최측근으로써 있어줄지 싶은듯 뭣보다 세비카는 바이라는 언니 역할 하고 있고 이번에 말못하는 어린애는 인상착의가 자기가 일으킨사고로 죽었던 고글쓰던 친구, 앞니나오고 삐죽머리였던 친구들 특징들 집합시켜 디자인한것 같이 생긴걸 보면 징크스로서 사람을 모으는 인물이 되는 데 곁에 있을 아군이되고 이후 자운을 구원하는 자운 챔피언이 될거라 봄 언제까지고 자기혐오에 빠져있어선 상징이 될수 없으니까
번역 나쁘지않네요 추천
머리결 머리결 머리결 머리결 머리결
처럼 들리는데 정상인가요
딱 신챔 나올각이긴하네
세비카도 실코처럼 죽지 않고 챔프로 나올 수 있길
징크스 존나 섹시하고 까리함
그냥 존나 맛있음……………
❤❤❤❤❤
수능 전날에 기어나온 수능 금지곡
세비카 출시를 기대했는데 암베사 나옴...
Sucker도 존버합니다
라이엇 중소기업이라고 욕 해서 죄송합니다 그런 의미로 아케인 바이 지르도록
수능금지곡 이런다ㅋㅋㅋㅋㅋㅋ
레네게이드...레네게이드...레네게이드...
시즌2도 노래 개잘뽑음ㅠ
이거 찾고있었는데
ㅅ..세..세비카? 머리가..
ㅋㅋㅋㅋㅋ
머리깨머리깨머리깨머리깨머리깨머리깨머리깨
가 아니라 Renegade 였구나...
레네게이드
레네게 레네게 레네게
레네게는 머리깨
썸네일에 뭐 아오오니가 있냐
수능금지곡(수능끝남)
신챔으로 암베사가 아니라 세비카가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이거 1.25배속으로 들으니까 게지림
인도 싼마이 노래 되어버렸는디
@@니면상에슬램덩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면상에슬램덩크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미쳤네 ㅋㅋ😂
난 이번에 수능 끝났으니 상관없네 히히
내 외쪽 손에 흑염룡이 날뛴다
수능금지곡 까지는 많이 아닌듯
노리개노리개노리개노리개노리개노리개
ㄹㅇ 암베사가 왜 신챔 됐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시즌1 노래가 훨씬 좋다
인트로만 좋네..크흠
가사도 바리에이션이나 주제도
암베사말고 세비카나 주지
잭팟 터질때 진짜 소름돋았음 ㅋㅋ그다음 연출이 아쉽긴 하지만 ㅋㅋㅋ잭팟까지의 빌드업이 미쳤음
라이엇
시즌1에비해 너무 약한데 아쉽다..
코 디게 크네
아케인2만드느라 T1우승곡은 망했구나?
시즌1에서 서사 1도 없던 주먹대장인 애가 주연급된건... 또 PC인가...
시즌 1 제대로 안본티 존나 내내
징크스 혼자서 다 상대하긴 빡세니까 동료 한명 넣어준듯
실코 왼팔에 벤더 부하였었는데 서사가 없다니 징크스 사이드킥으론 충분하구만
시즌1에서 나름대로 명분있는 배신자&실코 뒷바라지 다 해줬던 의리갑 최측근, 바이 대항마였던 캐릭터인데 이게 서사가 1도 없다고?
나름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세비카팔 ㅈㄴ마음에든다
응 끝났어~
노래 개 좋아서 스포티파이에 검색해 봤는데 역시 19세....
멜론ㄱ
@podohan-ing 멜론은 그냥 19세가 아니면 못쓰자나요
@@kimbob0101 아니지 않나요?.. 19세 이상 아니여도 되던데
@@podohan-ing 돈을 내고 가입하려면 19세 이거나 보호자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매운가사 언제뜨는지 계속 봤는데 밋밋한디..?
뻑들어갔네
살해 협박 폭언 방화 4종세트면 매운 편이죠 😉
이 이상 매운건 맛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