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이거 보고 또 울어... 아 이렇게 보냈어야 됐냐고

근데 아케인 시준 2 마지막에 실코 눈 비슷한게 나오던데 실코도 부활시키려나?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금속은. 살점보다. 강하다."

프레이즈 디 옴니사이아!

후유증 너무 지린다

하지만 하우웨버

이번 2 ost 전부 고트♡♡♡

징크스 등장과 필릭스 목소리 콜라보 ❤❤❤ 징크스만 보면 파란머리 필릭스 생각남

에코 원챔인데 진짜 에코가 심금을 울리게하네요…

암황 진짜 ㅈ간지네

둘이 연인임? ㄹㅇ 충격이네

잘어울리노

0:05 나만 여기서 'ㅈ대따'라고 들리는거야?

글쎄 난 아야 언어 이해하기 어려운건 아니라 굳이 중국어를 썼어야했나 싶다 너무 역겨워했나 봐줄수가 없네 제일 어울리는거 쓴거지? 제발 여러버전 비교하고 썼다고 해줘 영어버전 읪나

평행세계 제리임 나중에 다시나올거임

나 눈물나..🥹

1:53 미니언즈

Nice

아케인 다 봤는데 아직도 이해가 안감 그래서왜 제이스가 빅토르왜 쏜거임? 아무리 미래에서 필트오버가 망했어도 설득하면 되지 않았을까...

진짜 슬픈 노래에서 이러고 싶지 않은데요.. 2:25 이거 보고 젠장 에이스가 떠 올랐습니다.

아... 장그래.. 장백기... 회사 짤리고 결국 오겜에... 하대리는 사채업으로가고.. ㅠ 먹고 살기 참 힘드구나...

용산에도 이 노래가 들렸으면 좋겠네요. 요즘 다시 보고 있네요.

아케인때부터 봤는데 님 도대체 정체가 뭐임. 영상 왤케 몰입감 넘치게 잘만듬

너무 당한게 많아서 중국어가 나오자마자 그냥 어? 하고 몰입이 깨져버림😢😢

에코 데이비드 마일즈 렛츠고

th-cam.com/video/9fqLlnlcFFw/w-d-xo.htmlsi=3jY101pEOsmsX_AP

사이버펑크 보고나서 여운이 남아서 안보면 마음이 괴롭고 그렇다고 봤던걸 또보기엔 시간낭비 하는것 같고 속이 막 답답했었는데 이젠 이 2분 48초 뮤비로 위로가 되네요 중독해소시키는 담배와도 같습니다

JYP로 만들것이니..

순간 썸네일 글자 제와피로 만들것이니. 로 보고 흠칫함,,,,

토디님 진짜 감각적이시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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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2 캐스팅 명단을 보는 순간 가장 먼저 떠올랐던 곡이었습니다. 만들고 나니 절묘한 구간이 몇몇 보이네요. 어찌 보면 둘 다 생존 게임이었단 게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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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중국어만 아니었으면 꽤 흥했을 거 같은데 하...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데이비드&루시] VS 아케인 2 [에코&징크스] 진짜 최강자들의 싸움이다...

최고다 토디!

go tell jinx that you still love her in your time line， it still not too late

아니 뮤직앱에 없나요? ㅜ

보스 가라사대라고 해석한 게 정말 좋네요

모두에게 조언하듯 물흐르듯 부르는 노래같지만 어쩌면 자신이 가장 듣고 싶은 말들을 모아 시 낭송을 한 건 아닐까. 빅토르의 결핍과 제이스의 만용, 그리고 필트오버의 광기를 헤아리지 못해 결국 갈 때까지 가버린 상황에 자신을 자책하며 '나보다 더 짧은 시간을 살고있고 살았고 살아갈 존재들아, 이런 나라도 실수를 하니 너희 또한 자책하지말라'라는 큰 메세지를 저렇게 투영시킨 건 아닐까. 곡의 제목이 '바퀴를 굴려라' 여서인지 더 궁극적인 전달이 가능하다고 생각이 든다. 바퀴를 돌리다보면 탈선도 할 수 있으니 너무 낙담하지 말라고, 어디로 굴러가든 멈추지 말고 목적지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라고.

원곡이 이거였구나

* "Sideways for attention, longways for results"의 뜻은? "Sideways"는 옆으로 긋는 행위를, "Longways" 길게, 세로로 긋는 걸 뜻합니다. 둘 다 자해와 관련된 속어이죠. 즉, 전자는 얕은 상해(관심)로 끝나겠지만 (2:39) 후자는 확실한 결과(죽음)를 얻게 됩니다. (2:49) (작중 딱지남과 강노을의 조우는 없었으나 이해를 돕고자 적절한 컷으로 구성했습니다.) 이 "Longways"에 대한 예시로는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존 윅" 2에서 최종보스의 누이로 등장한 지아나가 어떻게 자결했는지 참조하시면 좋을 듯요. * "Going to cross?"란? 중의적인 표현으로 보통은 배신이나 어긋남을 뜻하지만, 문장을 그대로 직역하면 누가 십자가(Cross)에 달릴 것인지, 또는 (십자가에서) 누가 희생될 것인지 질문하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겠네요. * 마찬가지로 코러스의 "Kill for me" 역시 1. 날 위해 죽여 2. 날 위해 죽어 와 같은 중의적인 뜻으로 해석 가능합니다. 덕분에 한층 재미있는 구성이 되었네요.

플리듣다가 갑자기 이 노래나오는데 울컥해서 공식뮤비 보러옴

영어버전이 나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ㅠ

공식 음원은 없는 걸까요….. 계속 듣고 싶어서 음원 사이트에 검색했는데 안뜨네요 ㅠ

노래 너무 슬프잖어😢

레베카가 진또베기지

이분은 편집 실력도 편집 실력이지만 보다 보면 원본 영상물들이 궁금해지고 보고 싶게 잘 만듦